어머나! 저 진짜 과장 쫌 보태서 눈물 찔끔했어요!!! 제 눈물 버튼은 “기다렸다”는 댓글에 자동 작동해요. 영상 오랜만에 올릴때마다 올리기전에 늘 두렵거든요. 한참만에 나타나서 다들 관심 없고 아무도 안 보면 민망 어쩌나 싶어서요. 그런데 이렇게 따뜻한 댓글 보면 쭈굴탱이 주눅 들었던 마음이 진짜 큰 용기를 얻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추주부님 잘 지내셨나요?? 영상 너무 오랜만이에요 😊😅 이번에 소개해주신 옷걸이부터 옷수납하는 🍯 꿀팁 잘 보고갈게요 스마트한 디자인의 옷걸이부터 👖 바지걸이까지자주 입기 좋은 옷들 보이게 수납하면 너무 유용하네요 니트나 티셔츠 보관할때 습기제거제와 삼나무칩 옷걸이용 너무 좋은 아이디어신데요?? 삼나무향 에센셜오일의 좋은 꿀팁 뉴저지사는 저희 언니네도 알려줘야겠어요 추주부님 가족들도 남은 5월 행복하세요 ❤
올리비아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저 한달만에 유튜브 들어온 것 같아요. 그간 애들 때문에 바쁘기도 했고 나이 먹어가면서 생기는 잔병들 때문에 여력이 없었어요. 옷방에 발 디딜 틈이 없이 엉망진창이어서 미루다 미룬 옷정리도 진짜 큰맘 먹고 했나봐요. 😅 잘 지내셨지요? 벌써 5월이에요…. 라고 쓰고 보니 세상에 이제 곧 6월 되게 생겼네요 🤣
어머나 츄님이닷!! 기다렸잖아요. 역시 핵심템들로 쏙쏙 픽해서 알려주는 츄님의 팁들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아요 ^^ 제가 쿠팡서 스킵한 것들이 츄님한테 추천받으면 갑자기 스마트한 템으로 변신되는 매직 ㅎㅎ 저요 바지걸이 저거 일시정지하고 쿠팡 찾아보지 않았겠어요? 찜 꾹 하고 다시 영상시청. 추천하신 다리미도 코스트코에서 본거 같아서 담주 출동해 보려구요. 다리미판은 세상 신박템같아요. 저흰 구축아파트 심지어 전세니깐 어찌하지 못한채 건조기도 없이 살고있는데 거실 테이블에 촥 펼쳐놓고 영상보면서 다림질 하면 될듯요 ^^ 저는 옷좋아하는 엄마를 닮은건지 심하게 옷 좋아했었고 ㅡ지금은 아들테 그 인자를 물려주고 은퇴 ㅋㅋ 진짜 츄님영상과 아이디어 애정해요..은근 게으르다 하지 마세요..부지런한 사람들이 자기를 그렇게 생각한대요. 완벽주의적 성향 땜이라던가? 24시간 부지런할 수 있는 에너지는 누구도 없을걸요? 전 체력이 약하니 부지런 아니고 바지런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보다 더 많이 난 게을러 라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침대에 뻗는 시간이 넘 많았거든요 ㅠㅠ 츄님 왕 부지런쟁이인거 맞아요 ㅎㅎ 영상 기다리는동안 기웃대면서...애들땜 무지 바쁘신갑다 했어요
쏭쮸님!! 저 이거 너무 그리웠어요. 실시간 댓글 수다 ㅎㅎㅎㅎ 맞아요. 애들 때문에 너무 바빴고 다음 주도 계속 애들 행사가 이것저것 많아서 스트레스 최고조에요! 오늘은 애들 아빠랑 운동 연습 간 동안 유튜브 편집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했어요 ㅎㅎ 3학년인 둘째가 이번 봄 시즌에 처음으로 야구를 시작했는데 여기선 보통 유치원이나 늦어도 1학년때는 야구 시작하기 때문에 저희 애는 늦게 시작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실력이 안 따라주니까 애가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울고불고 하면서 연습에 집착을 하더라고요. 그거 쫓아다니느라 저는 얼굴에 주름살이 부쩍 늘어버렸어요. 비록 엄마아빠는 야구 때문에 폭싹 늙었지만, 본인은 자기팀 민폐라며 울고불고 하던 애가 팀에서 받는 MVP를 팀내 유일하게 4번 받고, 어제는 진짜 중요한 경기인데 저희 애가 막판에 2점 받아내면서 역전승을 시켜버리고 질 줄 알았던 경기에서 이기고 챔피온쉽에 올라갔어요. 세상에 이게 뭐라고 꼬마들 경기에 엄마아빠들 다 기립해서 서로 부둥켜안고 소리 지르고 저는 울어버렸다니까요 🤣 아직도 그 감동이 가시질 않아서 쏭쮸님 붙들고 또 주절거려봅니다. 주책이에요 주책 ㅋㅋㅋㅋㅋㅋ 내일 드디어 결승전이 있어서 저는 또 바쁠 예정이지만, 야구 끝나면 진짜 좀 푹 쉴려고요 ㅎㅎ 바지걸이 저거 쿠팡에 있어요? 다행이에요! 저 저거 진짜 잘 쓰고 있거든요. 제가 은근 성격이 참 털털 맞고 야무지질 못해서 양쪽 집게로 된 바지걸이에 걸어둔 바지들을 뺄때 집게를 잡고 바지를 빼는게 아니라 바지걸이는 그대로 두고 바지만 세게 쭉 잡아 당겨서 바지걸이를 죄다 망가트렸거든요 🤣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바지걸이가 남아나질 않았는데 저건 고장도 안나고 참 좋드하고요. 빨래 갤때 바지 걸이만 빼와서 한꺼번에 거는 것도 은근 재밌어요. ㅎㅎ 저도 예전에는 옷 참 좋아했었는데 살 찐 뒤로는 뭘 입어도 그 밥에 그 나물이라 이젠 옷 진짜 안 사고 그냥 맨날 레깅스에 박시한 티쪼가리만 입고 다닌답니다. 그래서인지 살이 더 찌는것만 같은 느낌 😑 올해는 진짜 다이어트 한번 해볼까봐요!!!!
진짜 실시간 댓글이네요 ㅎㅎ 반갑. 오 둘째가 늦게 야구를 시작했는데 금새 구원멤버가 됐어요? 추카추카요 박수 짝짝짝 ㅎㅎ 울고불고 한단거 보니 매너랑 욕심 둘다 장착인걸요? 아오 예뻐라 미국선 은근 아이들 교육시키기 힘들던데 화이팅입니다. 부모가 같이 따라다녀야 하는게 힘들어도 그게 결국 아이들과의 유대감. 인성 가족간의 추억 등등 미국을 지탱하게 하는 사회적 플러스요인 아닐까 싶어요. 썬크림 잘 바르시구여. 저 나이드니 피부색이 겁나 칙칙. 젊어서부터 지금까지 선크림 완전 거부자여서요 그 결과가 무참하게 나오고 있어요 ㅠㅠ 제 선크림 기준은 무조건..눈이 시리지 얺을 것! 그거예요. 피부가 얇은건지 눈이 약한건지 모르겠지만요 암튼 그래요 바지걸이 있어요. 다만 너비조절이 안되더라고요. 1단 2단 3단 다 있네요 ^^ 저도 꼼꼼세심 + 덜렁이 기질 다 갖고 있어서요 이해합니다 ㅋㅋ
@@user-nz2qy8km6y 카톡과도 같은 댓글 ㅎㅎㅎ 저는 선크림은 여태 여름에 야외활동할때만 바르는건줄 알았었어요. 계절에 상관없이 사계절내내 선크림 바르기 시작한지 몇년 안 됐어요. 😭 선크림이 자외선으로부터 생기는 잡티 뿐 아니라 주름까지 방지해주는거라면서요? 그래서 내 피부가 이모냥 이꼴인건지 😭 근데 사실 저 외출하지 않으면 세수도 잘 안해요 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종일 집에만 있어서 세수 안 하다가 지금 여기는 일요일 밤 10시 가까이 됐는데 저 방금 전에 세수 했답니다 🤣
추주부님! 넘넘 오랜만이잖아요~💛넘 반가워서 얼른 영상 보고 댓글도 남겨요! 에어허그도 받아주세요ㅎㅎ 🤗 요즘 학기말 다가오면서 더 바쁘시지요? 저도 주중, 주말 왤케 정신 없는지...그래도 올해는 파팡이 있어서 부담이 덜 하네요. 작년엔 요맘때 한국 갔어서 넘 힘들었거든요.😡 오늘 소개해주신 바지걸이 특히 탐나요! 파팡 바지를 접어서 보관하는데...추주부님 맴이 제 맴이거든요ㅋㅋ 고~대로 유지해줬으면 하는데 현실은🤦🏻♀ 그리고 저도 꽃모양은 아니지만 삼나무 쓰는데 사포로 문지르면 되는지 모르고 수명 다했다 생각하고 쓰다가 버렸거든요...삼나무 오일도 있는지 몰랐 ;; 아이고 아까워라! 오늘도 이렇게 추주부님께 또 배워갑니다 😊
다른 거 뭐 할땐 세상 굼뜨고 최대한 미루는 스타일인데, 뜬금없이 뭐가 먹고 싶어지면 지체없이 빨딱 일어나 해먹는 사람이거든요 ㅎㅎ 그래서 마망님 옛날옛날 영상까지 찾아보며 뭐 해먹는 데엔 꽤나 열정적인데 그런 제가 한달간 마망님 영상을 못 봤어요. 그말은 즉, 저 한달간 요리를 거의 안 했다는 거. 사먹거나 아님 거의 대부분 요리하지 않아도 되는 생고기만 구워먹었나봐요. 애들 쫓아다니느라 삶이 삶이 아니었어요. 아니 대체 애들 많은 집 미국 엄마들은 이런 걸 다 어찌 소화해내는거에요? 심지어 그 엄마들은 노는 행사들에 진짜 다 진심. 그 열정과 체력들이 저는 감당이 안돼요. 😭 이번 주도 당장 내일부터 월말까지 쭉 매일 행사가 있는데, 차라리 빨리 방학하는게 낫겠다 싶어요. 이러다 막상 방학하면 애들 학교 보낼 날만 기다리고 있겠죠? ㅋㅋㅋㅋ
Здравей, скъпа Chu!!!Изгледах това невероятно видео и всяка една идея ми хареса толкова много!Да,отстрани изглежда лесно и бързо, особено когато трябва да сменяме с досада сезонните дрехи😂!В забързаното ежедневие,съветите ти са много полезни!Ютията на пара е много практична!Гледам те с топло сърце!!!Ти си грижовна майка,съпруга и домакиня!Благодаря ти за всичко!!!❤😊🌷🌼
![Eminem - Somebody Save Me (feat. Jelly Roll)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Vwa0HenQMi4/mqdefault.jpg)
필요한거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저는 바지랙 써보고 좋아서 이후에 한 개 더 샀어요 👍🏼
HB!!^^
행거 좋네요!!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저도 지금 막 추주부님 사용하시는것 주문했어요!! 제 살림에 항상 도움을 주시는 추주부님 최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꾸벅~~^^
어머나! 저 진짜 과장 쫌 보태서 눈물 찔끔했어요!!! 제 눈물 버튼은 “기다렸다”는 댓글에 자동 작동해요. 영상 오랜만에 올릴때마다 올리기전에 늘 두렵거든요. 한참만에 나타나서 다들 관심 없고 아무도 안 보면 민망 어쩌나 싶어서요. 그런데 이렇게 따뜻한 댓글 보면 쭈굴탱이 주눅 들었던 마음이 진짜 큰 용기를 얻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아 소개해 주신 아이템들 다 너무 유용하네요. 저도 구매할 때 참고할게요~
제가 사실 행동이 느려서 살림하는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그래서 대신 어떻게든 살림 시간 좀 줄여보려고 이런저런 꼼수를 쓰면서 써보게 된 살림템들이랍니다 ㅋㅋㅋ🤣
1:29 오 이거 바지걸이 너무 좋은데요!! 좀벌레 생각 못해봤는데~ 니트류들 보관 잘하려면 저런것도 사서 옷장에 넣어놔야겠어요!
캘리포니아는 습하진 않아서 그래도 괜찮은 편인데 한국 살때 여름 장마철에 습하고 더워서 니트류들이 다 상했더라고요. 잘 모르겠는데 moth가 집에 들어와서 옷에 붙어 알을 낳으면 그 애벌레가 옷을 갉아먹고 크는가봐요. 너무 끔찍하죠? 😱
추주부님 잘 지내셨나요??
영상 너무 오랜만이에요 😊😅
이번에 소개해주신 옷걸이부터 옷수납하는 🍯 꿀팁 잘 보고갈게요
스마트한 디자인의 옷걸이부터 👖 바지걸이까지자주 입기 좋은 옷들 보이게 수납하면 너무 유용하네요
니트나 티셔츠 보관할때 습기제거제와 삼나무칩 옷걸이용 너무 좋은 아이디어신데요??
삼나무향 에센셜오일의 좋은 꿀팁 뉴저지사는 저희 언니네도 알려줘야겠어요
추주부님 가족들도 남은 5월 행복하세요 ❤
올리비아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저 한달만에 유튜브 들어온 것 같아요. 그간 애들 때문에 바쁘기도 했고 나이 먹어가면서 생기는 잔병들 때문에 여력이 없었어요. 옷방에 발 디딜 틈이 없이 엉망진창이어서 미루다 미룬 옷정리도 진짜 큰맘 먹고 했나봐요. 😅
잘 지내셨지요? 벌써 5월이에요…. 라고 쓰고 보니 세상에 이제 곧 6월 되게 생겼네요 🤣
어머나 츄님이닷!! 기다렸잖아요. 역시 핵심템들로 쏙쏙 픽해서 알려주는 츄님의 팁들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아요 ^^ 제가 쿠팡서 스킵한 것들이 츄님한테 추천받으면 갑자기 스마트한 템으로 변신되는 매직 ㅎㅎ 저요 바지걸이 저거 일시정지하고 쿠팡 찾아보지 않았겠어요? 찜 꾹 하고 다시 영상시청. 추천하신 다리미도 코스트코에서 본거 같아서 담주 출동해 보려구요. 다리미판은 세상 신박템같아요. 저흰 구축아파트 심지어 전세니깐 어찌하지 못한채 건조기도 없이 살고있는데 거실 테이블에 촥 펼쳐놓고 영상보면서 다림질 하면 될듯요 ^^
저는 옷좋아하는 엄마를 닮은건지 심하게 옷 좋아했었고 ㅡ지금은 아들테 그 인자를 물려주고 은퇴 ㅋㅋ 진짜 츄님영상과 아이디어 애정해요..은근 게으르다 하지 마세요..부지런한 사람들이 자기를 그렇게 생각한대요. 완벽주의적 성향 땜이라던가? 24시간 부지런할 수 있는 에너지는 누구도 없을걸요? 전 체력이 약하니 부지런 아니고 바지런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보다 더 많이 난 게을러 라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침대에 뻗는 시간이 넘 많았거든요 ㅠㅠ 츄님 왕 부지런쟁이인거 맞아요 ㅎㅎ
영상 기다리는동안 기웃대면서...애들땜 무지 바쁘신갑다 했어요
쏭쮸님!! 저 이거 너무 그리웠어요. 실시간 댓글 수다 ㅎㅎㅎㅎ 맞아요. 애들 때문에 너무 바빴고 다음 주도 계속 애들 행사가 이것저것 많아서 스트레스 최고조에요! 오늘은 애들 아빠랑 운동 연습 간 동안 유튜브 편집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했어요 ㅎㅎ 3학년인 둘째가 이번 봄 시즌에 처음으로 야구를 시작했는데 여기선 보통 유치원이나 늦어도 1학년때는 야구 시작하기 때문에 저희 애는 늦게 시작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실력이 안 따라주니까 애가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울고불고 하면서 연습에 집착을 하더라고요. 그거 쫓아다니느라 저는 얼굴에 주름살이 부쩍 늘어버렸어요. 비록 엄마아빠는 야구 때문에 폭싹 늙었지만, 본인은 자기팀 민폐라며 울고불고 하던 애가 팀에서 받는 MVP를 팀내 유일하게 4번 받고, 어제는 진짜 중요한 경기인데 저희 애가 막판에 2점 받아내면서 역전승을 시켜버리고 질 줄 알았던 경기에서 이기고 챔피온쉽에 올라갔어요. 세상에 이게 뭐라고 꼬마들 경기에 엄마아빠들 다 기립해서 서로 부둥켜안고 소리 지르고 저는 울어버렸다니까요 🤣 아직도 그 감동이 가시질 않아서 쏭쮸님 붙들고 또 주절거려봅니다. 주책이에요 주책 ㅋㅋㅋㅋㅋㅋ 내일 드디어 결승전이 있어서 저는 또 바쁠 예정이지만, 야구 끝나면 진짜 좀 푹 쉴려고요 ㅎㅎ
바지걸이 저거 쿠팡에 있어요? 다행이에요! 저 저거 진짜 잘 쓰고 있거든요. 제가 은근 성격이 참 털털 맞고 야무지질 못해서 양쪽 집게로 된 바지걸이에 걸어둔 바지들을 뺄때 집게를 잡고 바지를 빼는게 아니라 바지걸이는 그대로 두고 바지만 세게 쭉 잡아 당겨서 바지걸이를 죄다 망가트렸거든요 🤣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바지걸이가 남아나질 않았는데 저건 고장도 안나고 참 좋드하고요. 빨래 갤때 바지 걸이만 빼와서 한꺼번에 거는 것도 은근 재밌어요. ㅎㅎ
저도 예전에는 옷 참 좋아했었는데 살 찐 뒤로는 뭘 입어도 그 밥에 그 나물이라 이젠 옷 진짜 안 사고 그냥 맨날 레깅스에 박시한 티쪼가리만 입고 다닌답니다. 그래서인지 살이 더 찌는것만 같은 느낌 😑 올해는 진짜 다이어트 한번 해볼까봐요!!!!
진짜 실시간 댓글이네요 ㅎㅎ 반갑.
오 둘째가 늦게 야구를 시작했는데 금새 구원멤버가 됐어요? 추카추카요 박수 짝짝짝 ㅎㅎ
울고불고 한단거 보니 매너랑 욕심 둘다 장착인걸요? 아오 예뻐라
미국선 은근 아이들 교육시키기 힘들던데 화이팅입니다. 부모가 같이 따라다녀야 하는게 힘들어도 그게 결국 아이들과의 유대감. 인성 가족간의 추억 등등 미국을 지탱하게 하는 사회적 플러스요인 아닐까 싶어요.
썬크림 잘 바르시구여. 저 나이드니 피부색이 겁나 칙칙. 젊어서부터 지금까지 선크림 완전 거부자여서요 그 결과가 무참하게 나오고 있어요 ㅠㅠ 제 선크림 기준은 무조건..눈이 시리지 얺을 것! 그거예요. 피부가 얇은건지 눈이 약한건지 모르겠지만요 암튼 그래요
바지걸이 있어요. 다만 너비조절이 안되더라고요. 1단 2단 3단 다 있네요 ^^ 저도 꼼꼼세심 + 덜렁이 기질 다 갖고 있어서요 이해합니다 ㅋㅋ
@@user-nz2qy8km6y 카톡과도 같은 댓글 ㅎㅎㅎ 저는 선크림은 여태 여름에 야외활동할때만 바르는건줄 알았었어요. 계절에 상관없이 사계절내내 선크림 바르기 시작한지 몇년 안 됐어요. 😭 선크림이 자외선으로부터 생기는 잡티 뿐 아니라 주름까지 방지해주는거라면서요? 그래서 내 피부가 이모냥 이꼴인건지 😭 근데 사실 저 외출하지 않으면 세수도 잘 안해요 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종일 집에만 있어서 세수 안 하다가 지금 여기는 일요일 밤 10시 가까이 됐는데 저 방금 전에 세수 했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 제가 쓴건줄 알았어요. 왤캐 찰떡시스터처럼 오늘 ㅎㅎ
추주부님! 넘넘 오랜만이잖아요~💛넘 반가워서 얼른 영상 보고 댓글도 남겨요! 에어허그도 받아주세요ㅎㅎ 🤗 요즘 학기말 다가오면서 더 바쁘시지요? 저도 주중, 주말 왤케 정신 없는지...그래도 올해는 파팡이 있어서 부담이 덜 하네요. 작년엔 요맘때 한국 갔어서 넘 힘들었거든요.😡
오늘 소개해주신 바지걸이 특히 탐나요! 파팡 바지를 접어서 보관하는데...추주부님 맴이 제 맴이거든요ㅋㅋ 고~대로 유지해줬으면 하는데 현실은🤦🏻♀ 그리고 저도 꽃모양은 아니지만 삼나무 쓰는데 사포로 문지르면 되는지 모르고 수명 다했다 생각하고 쓰다가 버렸거든요...삼나무 오일도 있는지 몰랐 ;; 아이고 아까워라! 오늘도 이렇게 추주부님께 또 배워갑니다 😊
다른 거 뭐 할땐 세상 굼뜨고 최대한 미루는 스타일인데, 뜬금없이 뭐가 먹고 싶어지면 지체없이 빨딱 일어나 해먹는 사람이거든요 ㅎㅎ 그래서 마망님 옛날옛날 영상까지 찾아보며 뭐 해먹는 데엔 꽤나 열정적인데 그런 제가 한달간 마망님 영상을 못 봤어요. 그말은 즉, 저 한달간 요리를 거의 안 했다는 거. 사먹거나 아님 거의 대부분 요리하지 않아도 되는 생고기만 구워먹었나봐요. 애들 쫓아다니느라 삶이 삶이 아니었어요. 아니 대체 애들 많은 집 미국 엄마들은 이런 걸 다 어찌 소화해내는거에요? 심지어 그 엄마들은 노는 행사들에 진짜 다 진심. 그 열정과 체력들이 저는 감당이 안돼요. 😭 이번 주도 당장 내일부터 월말까지 쭉 매일 행사가 있는데, 차라리 빨리 방학하는게 낫겠다 싶어요. 이러다 막상 방학하면 애들 학교 보낼 날만 기다리고 있겠죠? ㅋㅋㅋㅋ
Здравей, скъпа Chu!!!Изгледах това невероятно видео и всяка една идея ми хареса толкова много!Да,отстрани изглежда лесно и бързо, особено когато трябва да сменяме с досада сезонните дрехи😂!В забързаното ежедневие,съветите ти са много полезни!Ютията на пара е много практична!Гледам те с топло сърце!!!Ти си грижовна майка,съпруга и домакиня!Благодаря ти за всичк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