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Decorating & Organization | Housework Routine | and A Story of Cooking in a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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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8

  • @HeyGreenday7
    @HeyGreenday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어머~ 제가 선물해준 것이 저렇게 이쁜 홈카페로 변신하다니~ 너무 이쁩니다~~~
    똑같은거 저도 하나 사야겠어요~
    조그마한 가을 소품들이 집 분위기를 확~ 바꾸어줬네요~
    마지막 소설속의 음식은 마음도 편안해지고 그리움이 가득해 지는 음식이네요.
    오늘도 따듯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 @Chu
      @Ch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못 생긴 키 홀더가 이미 가라지 나가는
      문 옆에 붙어있었어요. 이걸로 교체할까 하다가… 선물 받은 우드 키 홀더는 갬성 아이템이라 여기에 도저히 차키 따위를 걸 순 없었어요 ㅎㅎㅎ
      사고 싶은 소품은 참 많은데 아무래도 집이 좁다보니 어울리지도 않고 집만 더 좁아보일 뿐이라 작은 소품 몇가지만 놓고 살짝 기분 전환해봅니다. 마음은 이미 가을가을한데, 그런데 어쩐 일인지 오늘 밤은 꽤 덥네요? 이 시간에 81도라니 😅
      가을 같지 않은 캘리포니아의 가을이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가을 분위기 물씬, 분위기 있는 좋은 가을 밤 되세요~💕

  • @arao7066
    @arao706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추추님 영상 기다렸어요~^^알뜰살림템 너무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감사해요. 😊

    • @Chu
      @Ch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요즘 가을을 타나봐요. 구독자님의 영상 기다렸다는 댓글을 보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핑 돌아요. 😭 감동이에요. 이렇게 따뜻한 메세지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 @dominikafamily6885
    @dominikafamily688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더 예쁜 그릇과 화병을 만들어서 미국으로 보내고 싶네요. 마지막 히든 스토리에도 놀라고 뭉클했어요. 늘 응원해요. 갈수록 영상이 따뜻하고 멋짐~~~^^

    • @Chu
      @Ch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마지막 부분에 혼자 밥 먹을때 그릇 봤죠? 😉 나만 아껴쓰는 소중한 그릇이랍니다 💕 애들, 남편한테는 절대 안줌 ㅋㅋㅋ

  • @user-fl9yo5vq8n
    @user-fl9yo5vq8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I love your cozy house. Above all, your story touches my heart. Thank you. Have a happy fall.❤

    • @Chu
      @Ch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Thank you for visiting again. I'm so happy to hear your kind comment. I hope you have a beautiful autumn, too.❤

  • @housewife3322
    @housewife332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계단 아래 사용하는 공간이 너무 이뻐요~~
    뚝배기 김치찌개 계란말이를 보니 오늘 메뉴가 결정되었네요 ㅎ😊

    • @Chu
      @Ch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맛있게 해드셨나요? 김치찌개에 계란말이 그리고 김만 있으면 잔치상이 안 부럽죠! 뭐 해먹을지 마땅한 아이디어 없을땐 저는 무조건 김치찌개에 계란말이 먹습니다 ㅎㅎㅎ 매일 뭐 해먹나 가장 큰 숙제에요 😅

  • @Oliviainnewjersey4383
    @Oliviainnewjersey438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추주부님 가을 분위기로 집안 새변신했네요😊❤
    Auttumn feeling house😊
    여름분위기에서 벗어나서차분하니 보기에도 아늑하고 🍂 느낌 제법 보기 좋으네요 ㅎㅎ
    인테리어 소품등을 활용해서코디도 좋고요 😊😊
    추주부님 이번 영상끝부분에 소설속 음식이야기 굉장히 유익해서 좋네요
    최진영작가님의 내가 되는 꿈에서의 엄마가 해준 🍲 음식에 대한 추억 다시 한번 공감하고 갈게요 😊

    • @Chu
      @Ch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뉴저지의 가을은 더욱 더 가을답겠지요? 예전에 가을에 뉴욕 여행 갔었는데 사진 색감이 모두 다 예쁘게 나왔더라고요. 그리워라~ 여기는 예쁜 단풍이 없어서 아쉬워요. 모쪼록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 @user-nz2qy8km6y
    @user-nz2qy8km6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츄님~ 박수 짝짝짝🫸🫷👍이거지요 이거!! 웰컴&축하예요 ^^ 잘할 줄 알았다니까요 츄님스러운 감성영상 탄생 웰컴이예요. 게다가 웰메이드자나 이거 🎉
    가끔 제 걱정은요.. 츄님의 장점인 깔끔하고 단정한 군더더기 없음을 제가 좋아하고 칭찬한게 오히려 츄님을 구속하면 어쩌나 였어요 ㅡ.ㅡ 간간이 보여주던 편집술. 감성과 양념같은 개그감. 그리고 살림솜씨까지...두루 갖춘 츄님이 보여서 잘 나가는 살림유투버가 될 자질이 충분하건만.. 시간이 없는게 보이니까 일단 저도 입꾹닫였어요. 언젠가는 제안하리라 언제가 좋을까 어떤 식으로 제시해볼까 눈치 보면서요 ㅎㅎ 안정지향적인 제가.. 정말 정신없고 산만하게 살아왔거든요.
    츄님덕에 정보도 얻지만 살림감성도 대리만족이란거
    재작년 추석. 명절을 안하는 명절이라서 그날 우연히 어떤 살림영상에 꽂혀서 밤을 새다시피 하고 맬맬 알고리즘이 띄워주는대로 일주일을 폐인처럼 살았어요. 가슴일지 뇌일지 모르게 산들바람이 불고 봄비가 솔솔 내리고 때론 천둥이 번개가 치고...
    힐링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드뎌 만나게 된 어느날의 츄님. 애틀란타의 그녀 마당이, 그릇이 절 사로잡았죠. 그 뜰과 햇살처럼 따뜻한 그녀를요
    감성살림으로 살짝 더 풍요로워진 츄님 축복합니다^^ 그녀다운 감성으로 맘껏 영상해 보세요. 라탄체어에서 책 읽는 그녀, 보라색 꽃차 만드는 그녀.. 너무 예쁘세요 ㅎㅎ
    저를 그 추석에 사로잡았던 영상미뿜뿜 유투버는 아마 지금은 구독자수가 어마무시할거 같은데..그때에도 무섭게 수가 증가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살림내용은 사실 별게 없었어요. 구독자들이 정보만 원하는건 아닌거죠
    츄님은 잘 하실 분인거 제가 보증해요. 무엇보다 제작활동을 즐기니까요 ㅎㅎ 걍 무쏘의 뿔처럼 묵묵히만 간다면! 하고 저는 바래요 ♡
    시어머니의 김치!! 어느날 그 수채화 같은 영상도 하나 나올거 같네요. 울엄마, 울시어머니 생각나면서 한쪽 마음이 시려졌어요. 이제부터 츄작가의 글들이 김치찌개를 끓일때 올라올 것을 기대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 댓글 반갑게 길게 다 써놓고 날렸어요. 부엌에 가서 양파 찹찹해놓고 빨래도 다져서 널고 영상 재생하면서 2nd 댓글 씁니다 ㅎㅎ
    때로 저의 긴 댓글이 다른 구독자분들께 이질감 줄까봐 츄님께 본의아니게 폐 될까봐 저 은근 신경 쓰이고 눈치보여요. 그래도 오늘은 용감하게 박수 쳐 주고파서 ㅎㅎ

    • @Chu
      @Ch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는 여전히 조회수가 안 올라가면 또 바로 움추려드는 매우 소심한 사람이지만, 어차피 즐거우려고 시작한 유튜브인데 조회수가 안 나오면 어떠랴 대범한 척 해봅니다 ㅎㅎㅎ 책이 아니라 영상이니까 아무래도 길게 쓰면 보시는 분들 지루할까봐 원래 써놨던 글을 반으로 줄이고 또 줄이며 눈치 살짝 보는 제가 스스로 너무 웃긴데, 이 마저도 그냥 다 재밌어요. 아무리 구독자가 안 늘고 조회수가 낮고 마이너스 유튜브지만, 그래도 전 역시 유튜브를 그만 둘 순 없을 것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저를 가장 설레이게 하는 건, 한번도 본 적 없지만 꽤 오랜 시간 동안 이렇게 글을 서로 주고 받으며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이 공간에 있다는 거에요. 자주 만나는 친구, 어릴때 부터 알던 친구, 심지어 매일 함께 살 부비며 사는 식구들까지도 이렇게까지 제 마음을 다 알아주지는 못할거에요. 어쩜 이렇게 제 마음을 콕 찝어주시고 공감을 해주실까요. 지쳐 보이면 다독여주시고 의기소침해 하면 칭찬해주시며 응원해주시고… 과연 누가 이렇게 제게 진심을 다해 조언을 주실 수 있겠어요. 저는 이렇게 든든한 쏭쮸님이 계셔서 일만 십만 구독자 안 부럽습니다. 진심이에요. 🥰

    • @Chu
      @Ch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nz2qy8km6y 캡쳐 후 삭제하였습니다 😉😉😉

  • @thedailycher
    @thedailyche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꽃차~~~ 블루색감 너무 예쁘네요! 책도 읽으시고~ 저도 딱 릴렉스하면서 앉아서 책 읽는 시간을 좀 가져야겠네요~

    • @Chu
      @Ch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쉘님 일본 잘 다녀오셨어요? 섬네일 보고 진짜 너무 부러웠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아직 영상을 못 봤어요. 저도 일본 엄청 좋아하는데 식도락 여행기 기대하고 있어요. 곧 놀러갈게요.

  • @TeddyBear-dk7tk
    @TeddyBear-dk7t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얼매나 기다렸다구요 😢 ❤❤❤

    • @Chu
      @Ch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얼매나 고마운지 몰라요. 감동입니다. 진짜 이 기분 때문에 유튜브 하는 게 즐겁다니께요 😍

  • @user-km8vz8os6f
    @user-km8vz8os6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Здравей, скъпа Chu! Привет от България!Надявам се, да е добре да те наричам така и обръщам към теб на "ти" Много ме зарадва да видя,как подаръка от Heygreenday се превърна в мило домашно кафене! Избрала е точният подарък!Обичам кафе и чай! А стъкленият чайник е приказно красив! Живея в малка площ,така че всяка идея е от голямо значение за мен!Превеждам си от руски език, но се надявам някой ден да има и български субтитри!Продължавай напред,твоите видеа са целебни!Успокояват духа и ума!🤗🥰🙏❤

    • @Chu
      @Ch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Добре дошли. Толкова съм щастлив да мисля, че имам приятел, който живее в
      България. Затова добавих български субтитри в момента. Не познавах нито един от българите, затова ми помогна Google Translation. Моля, разберете, дори ако преводът е странен. 😊

    • @user-km8vz8os6f
      @user-km8vz8os6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Chu Прекрасен превод!Благодаря, прегръдки!🤗🥰❤🙏

  • @user-nz2qy8km6y
    @user-nz2qy8km6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토욜..커피 마시며 츄님 영상 봅니다. 역시 전 살림영상이 힐링인거 같아요.
    제가 또 느끼는데... 츄님영상은 브이로그임에도 깔끔함이 돋보여요. 츄님의 장점. 불필요한 부분이 없는..?!! 칭찬이예요😊
    저는 츄님이 음식하는 영상도 넘 좋았어요.
    책 추천 하나 해드릴까요?
    기묘한 미술관. 위로의 미술관 일캐 두권 중 하나 읽어 보실래요?전 종이책을 좋아하지만 일단 지금은 e북으로 탐색중. 기묘책 읽고 있어요. 책만 잡으면 밤새워 읽어내리던 쏭쮸는 이제 없고 세월아 네월아 독자예요 ㅎㅎ
    굿 주말 되세요 ♡

    • @Chu
      @Ch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요즘은 주로 e북으로 보는데 역시 책은 종이책이죠. 반디북USA로 책을 주문했는데 일주일 넘었는데도 여전히 올 생각을 안 해요. 한국에선 온라인 책 주문하면 그 다음 날 왔었는데 ㅠㅠ
      사실은 요리 영상도 더 넣고 싶고 책 얘기도 더 많이 넣고 싶어서 영상 길게 찍고 있었는데 역시나 조회수가 안 나와서 의욕 상실이에요 🤣🤣🤣 이번 주에 올리려고 영상 편집중이었다가 그냥 잤어요 ㅎㅎㅎㅎ 안그러려고 마음 먹었는데 이게 눈으로 자꾸 바로바로 확인이 되니까 흥이 안나요. 또 이렇게 쏭쮸님께 징징거려봅니다. 죄송해요 ㅎㅎㅎ 사람 마음이 참 이렇게 약하네요 😅

    • @user-nz2qy8km6y
      @user-nz2qy8km6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Chu 에고...ㅠㅠ 이해해요. 조회수가 눈에 딱딱 보이니 마음이 그렇게 될 수 있죠. 그럴거 같아요.
      그래도 츄님 뭐가 되었든 힘내시고!! 전 츄님영상 계속 발전해서 잘 나올거 같거등요. 살림유투버들이 이미 많지만 깔끔미와 함께 본인의 숨겨진 끼들을 믿고 화이팅!! 좌절금지예욧 ^^
      교회가야 해서 인사만 일캐 간단히 합니다~♡

  • @ndmaman
    @ndmama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꺄~ 더 깔끔하고 더 예뻐진 추주부님 영상! ❤ 이야기가 있는 요리도 넘 좋아요! 완전 제 서타일…! 추주부님의 따수운 마음도 느껴졌어요.
    집이 참 단정하고 예뻐요. 보면서 많이 배우고 아니디어도 얻고 있어요. 진짜 우리 거리가 가까우면 만나서 수다 왕창 떨고 싶습니다아~ (RUclips 얘기도 실컷 하고 ㅋㅋㅋ )
    이미 내적 친밀도는 완전 높아서 언제 만나도 어색하지 않을 거 같아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번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user-nz2qy8km6y
    @user-nz2qy8km6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질문있네요. 수건에 섬유유연제를 안쓰시는건가요? 새수건 세탁이라 처음에먼 그러신건지 아니면 원래 안쓰는건지요?
    저도 얼굴에 닿는거라 유연제가 신경쓰이긴 하는데...

    • @Chu
      @Ch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새수건 세탁은 울 샴푸로 단독 세탁 하는 게 좋다고 하던게 저는 그냥 일반 세제로 해도 크게 상관 없는 것 같았어요. 섬유유연제는 새수건 뿐 아니라 모든 수건 종류 세탁에는 안 넣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섬유 표면에 코팅을 하는 거라 물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데, 저는 그것까진 모르겠고 ㅋㅋ 원래부터 겉옷 세탁에만 섬유유연제 소량 쓰고 있어요.
      수건 세탁에는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나 구연산 넣어 헹굼하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마저도 귀찮아서 안 하고요. 식초 헹굼 하나 안하나 특별히 차이점을 못 느끼겠더라고요. 그냥 물 헹굼만 하고 바짝 말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