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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Song
Добавлен 30 сен 2011
New Zealand Auckland Floodigng, 바로 우리동네에 홍수가 났다.
TVNZ Live NEWS
www.youtube.com/watch?v=fML-I...
남섬 여행에서 돌아오고 약 3일 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지난금요일에는 몇시간동안 비가 폭우처럼 내렸다. 남편과 나는 이렇게 비가 집중저적으로 쏟아진다면 분명 어느곳에 홍수 피해가 생길것 같다고 말했는데...
아뿔싸!!그게 바로 우리 동네라니... ㅠㅠ 저녁시간에 연신 싸이렌 소리가 나서 남편이 나갔다 오더니 우리집 50m앞까지 물이 들어왔다고한다. 나는 차마 피해 입은 주민들에게 구경꾼처럼 보일까 밖엘 나가지 못하고 내방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민생활 30년동안 여름에 비가 이렇게 온적은 처음이다. 뉴질랜드의 여름은 정말 아름답고 싱그러운 계절이였다. 하지만 올해는 계속 비가 오고 심지어 싸이클론까지 오더니, 급기야는 홍수가 발생했다.
홍수는 주는 비가 많이 오는 겨울철에 가끔 발생하고는 했지만 이번 처럼 여름에 비가 오는 경우는 처음이다.
집중적으로 비가 쏟아진 바로 다음날 남편은 동네 주민들과 길거리 청소를 하러 나갔다. 우연히 TVNZ 기자를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남편의 봉사하는 모습니 TV에 나왔다.
저 뉴스를 보고 친분이 있는 키위들이 한국인들을 칭찬하며 정말 고맙다고 바로 연락이 왔다.
이번기회에 정말 많은 선한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있어서 어쩌면 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할 이유가 생긴다.
www.youtube.com/watch?v=fML-I...
남섬 여행에서 돌아오고 약 3일 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지난금요일에는 몇시간동안 비가 폭우처럼 내렸다. 남편과 나는 이렇게 비가 집중저적으로 쏟아진다면 분명 어느곳에 홍수 피해가 생길것 같다고 말했는데...
아뿔싸!!그게 바로 우리 동네라니... ㅠㅠ 저녁시간에 연신 싸이렌 소리가 나서 남편이 나갔다 오더니 우리집 50m앞까지 물이 들어왔다고한다. 나는 차마 피해 입은 주민들에게 구경꾼처럼 보일까 밖엘 나가지 못하고 내방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민생활 30년동안 여름에 비가 이렇게 온적은 처음이다. 뉴질랜드의 여름은 정말 아름답고 싱그러운 계절이였다. 하지만 올해는 계속 비가 오고 심지어 싸이클론까지 오더니, 급기야는 홍수가 발생했다.
홍수는 주는 비가 많이 오는 겨울철에 가끔 발생하고는 했지만 이번 처럼 여름에 비가 오는 경우는 처음이다.
집중적으로 비가 쏟아진 바로 다음날 남편은 동네 주민들과 길거리 청소를 하러 나갔다. 우연히 TVNZ 기자를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남편의 봉사하는 모습니 TV에 나왔다.
저 뉴스를 보고 친분이 있는 키위들이 한국인들을 칭찬하며 정말 고맙다고 바로 연락이 왔다.
이번기회에 정말 많은 선한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있어서 어쩌면 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할 이유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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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여행 2탄. 국회의사당 ,팬케이크 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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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으로 떠나기 전 뉴질랜드는 약 2주동안 계속 비가 오며 심지어 싸이클론 까지 왔다. 남섬 날씨는 간혹 좋은걸로 나타났지만.. 떠날까 말까? 를 고민하다가 이미 페리 예약을 했기때문에 그냥 진행하기로했다. 약 2주를 계획하고 먹을것을 진공포장으로 준비하고 냉동시키고... 막상 떠나는날 아침에는 비가 안와서 좋았는데 가는도중에 비가 내린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야외에서 점심을 먹는 순간에는 비가 멈추었고 또 계속 달리는 중에는 주룩주룩 끊임없이 비가 왔다. 먹을 것도 충분하고 전기 배터리도 충분한데 굳이 유로 사이트에 들어갈 필요가 없어서 Free Camp 사이트에 도착했는데 감사하게 잠자리 세팅할수 있겠끔 또 비가 멈추었다. 잠자는 동안에 차 천장 위로 비내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또 아침이 되니 야외에...
병아리콩 피넛 초코과자( 단백질 폭탄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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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 종이컵, 밥 수저, 티스픈으로 준비재료 병아리콩가루 수북히 한컵 계란 한개. 코코넛 버터 2 스픈 설탕 반컵 베이킹소다 1/2 티스픈 피넛버터 2 스픈 or ( 원하는 만큼) 다크 초콜릿 한줌 아몬드 한줌 or 원하는 견과류 ( 호두, 땅콩, 해바라기씨, 호박씨등)
Anco Theater Popcorn Maker ( 극장식 팦콘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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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화를 볼때 팝콘과 콜라를 먹으며 극장 분위기를 한껏 잡으며 본다. 근데 수퍼에서 이미 튀겨진 팝콘은 트랜스 지방 때문에 치매 걸릴 확률이 높다 해서 더 이상 사 먹지 못하고 집에서 직접 내가 튀겨먹고는 했다. 워크에 버터를 넣고 튀기는데 버터가 골고루 묻지 않아서 별로 맛이 없었다. 그러다 크레이드미에서 노스텔지어 팦콘기계를 그대로 카피해서 만든것을 130불주고 샀다. 이것은 포트 안에 버터와 옥수수를 섞어주는 기계가 들어 있어서 옥수수에 버터가 골고루 묻혀져 튀겨지다. 정말 극장에서 먹는고소한 팝콘 맛이다. 남편은 이제껏 자기에게 뭘 먹인것이냐며ㅋㅋㅋ 그동안 내가 워크로 튀겨준것에 대해 항의를 한다. 그나마 튀겨준 것에 대해 감사를 하지 못할망정 항의를 하다니.. ㅉㅉㅉ 하지만 이것 역시 10...
뉴질랜드 새생명 침례교회; 여기에 모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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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락다운으로 4개월 동안 함꼐 모여 예배드리지 못하다가 다시 모인지 3주째 되는 주일날... 우리가 함께 모여 예배드린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또 언제 락다운이 될지 조마조마하다. 이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함께 찬양하며 함께 주님꼐 영광 드릴수 있을때 주어진 달란트로 맘껏 찬양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수고한 우리 예쁜 예진 자매에게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께 영광 !! 1.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혜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 가리니 시험을 당할 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2. 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
시어머님이 코로나19로 인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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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새벽 5시에 시어머님이 코로나 19로 소천하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실제로 병원에 입원한 이유는 저혈당 쇼크였는데, 사망 원인은 코로나19으로 소천하셨다고한다. 병원에 입원하기전 양로원에서 1차 백신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양성 판정이 나왔지만 아무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고 단지 저혈당 쇼크로 노쓰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 병원측에서는 코로나 양성 환자니까 면회는 할수 없으니 아무도 오지 말라며 계속 전화로 상태를 알려줬다. 작년에 우리집에 계실때 어쩌면 돌아가실뻔했는데 앰뷸런스 타고 응급실로 가서 산소호흡기 끼우고 링거 주사를 놓으며 다시 회복을 시켰다. 당뇨로 인해 발은 썩어 들어가고 또 치료를 하기 위해 한달에 2번 양로원에서 휠체어에 태우고 병원엘 모시고 가야했는데 그때마다 발이 어디에 닿...
'그날까지 ' 플르트 연주( 뉴질랜드 새생명 침례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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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형제 , 자매님이 3주전에 특송을 불렀는데 너무 은혜를 받아서 그날 나는 집에 오자 마자 이곡을 피아노 치며 혼자 부흥회를 하고 ㅋㅋ...플르트 또는 바이올린이 연주 할수 있게 편곡을 했다. 편곡악보는 우리 교회 사이트에 누구나 다운 받을 수 있게 올려져있다. {#NZ새생명침례교회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jesuscharity/77 { 그 날까지 } 1. 내 맘에 큰 고통이 임할 그 때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네 좁은 이 길, 저 위로 향한 그 길 영원한 집에 속히 가리라 2. 이 땅의 일 속히 다 지나간 뒤 나그네 길, 모두 다 끝나리 이 땅의 일, 날 항상 위협하나 그 날이 오면 다 잊히리라 3. 곤고한 세상 살아가는 동안 어려운 일, 내 앞에 닥쳐도 내 영혼은 그 날을 고...
목주름과 이중턱 방지 운동. 효과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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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며 생기는 주름은 어쩔수 없지만 운동을 해서 좀더 지연시킬수 있다면 당연히 해야쥐~ 우연히 입에 공 같은걸 물고 턱 관절 움직이는 광고를 봤다. 마리아가 누구? ㅋㅋㅋ 여기서 Catch Up Hint!!! 난 공없이 그냥 턱관절을 커피 내리는동안 아님 잠시 뭘하며 기다리는 동안 약 1분에 100번정도를 턱운동을 했다. 놀랍게도 턱 늘어짐으로 인한 이중턱은 더이상 생기지 않는다. 단 아직도 잔 주름은 그대로 ㅠㅠ 하루에 약 300~ 1000번까지 처음에는 턱주변에 약간의 근육통이 있었지만 자꾸 하다보니 이제는 근육통도 없다. 영으로는 주님께 오늘도 한발짝!! 육체는 뒷걸음로 한발짝!! 가능할까? 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효과 있다. 강추
뉴질랜드 최초의 수도였던 도시 러셀; 도시라는 이름이 무색할정도로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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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약 4시간 거리 북쪽에 있는 도시 러셀. 도시라고하기엔 너무나 작다. 시티 끝에서 끝까지가 약 1Km? 전날밤, 캠프 사이트에서 만난 키위 부부를 도시 관광중에 3번이나 만났다. 우리는 너무 자주 만나서 서로 웃겨서 만날적마다 인사를했다. ㅎㅎ 그래도 있을건 다 있다. 타운 홀, 경찰서, 박물관 , St. Johns응급실 건물, 카페 , 호텔... 심지어 미니 관광 버스까지... 최초의 뉴질랜드 수도였다고한다. 우리는 걸어서 도시 전체를 1시간안에 다 보았다. 모든 물가가 비싼 뉴질랜드인데 페리 요금은 정말 싼거 같다. 차 한대와 승객 2명이 $13.50 . 물론 운행 거리는 5분밖에 소요되지 않았지만... 또다른 색다른 경험을 했다. 막상 러셀에서는 별로 특별한 것이 없었지만 오가는 길이...
뉴질랜더들의 레져활동은 정말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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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뉴질랜드의 가을 로토루아의 샴페인 풀에 가려고 준비를 했는데 내부공사로 문을 닫았다고하는 바람에 레드우드 숲을 걸었다. 평소에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말을 싣고 달리는 차를 가끔 볼수 있다. 근데 저렇게 말을 싣고 와서 말 전용 산책 코스가 있는 줄은 처음 알았다. 정말 뉴질랜더들은 놀기 위해 이땅에 태어난 사람들 같다. 에전에 키위교회 찬양팀 멤버 쉘리 라는 여자가 가끔 찬양 연습이 끝나면 추운 겨울에 핫 스파를 즐기는 저녁 파티에 초대해서 가면, 그집에 말 구유가 있고 심지어는 말 트랙까지 있었다. (알바니 : 오클랜드 북쪽 외곽 지역) 아직도 생각 나는 것은 하얀 돼지한테 분홍색 코사지 리본을 달아 주고 같이 사진 찍은것을 보여주며 자기가 키우는 펫이라고 하는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차갑고,거센 물살을 뚫고 레프팅 하는 여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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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초가을.. 근데 밤에는 몹씨 쌀쌀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센 물살을 헤치고 윁 수트를 입고 래프팅하는 사람들. 더 놀랜것은 맴버들의 반이 여자들이다. 아무튼 뉴질랜드 여자들은 못 하는게 없다. 심지어 하수도 공사도, 또 쓰레기차 뒤에 매달려서 한손으로 그 무거운 쓰레기를 척척 들어 올려서 트럭에 던진다. 내가 젊었더래도 난 절대 해볼 엄두가 안나는 과격하고 위험한 운동이다. 내가 만약 더 젊었더라면 , 난 새처럼 날아 볼수 있는 패러 글라이딩을 하고 싶다. 차가운 계곡에서 하는 래프팅은 절대 안하고 싶지만.. 그래도 남이 하는거 구경하는 것은 재미 있었고 또 다른 뉴질랜드의 단면을 보는 계기가 되었다.
자연이 만든 거대한 열대 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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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절대적인 아름다움! 나는 이곳을 3번째 방문했다. 뉴질랜드에 산다면 꼭 한번쯤 방문해 봐야할 곳이라고 생각된다. 오클랜드에서 로토루아 가는길에 있다.
임재.. 오직 주님만 홀로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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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 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 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쌩쇼를 한후 홍합을 따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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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꼬불 꼬불 넘어 비포장 도로를 달려서 찾아간 정말 조용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마오리 말이라서 기억하기 어려운 이름의 해변이다. 까만 모래가 반짝 반짝 빛나고 주먹만한 자연산 초록잎 홍합이 바위에 수도 없이 붙어있다. 굴은 칼이 있어야 따기 쉬운데 홍합은 아무 장비 없이도 쉽게 딸수 있었다. 약 10분동안 1KG정도를 딴거 같다. 집에와서 끓여 먹었는데 정말 쫄깃거리고 넘 나 맛있다. 멀리 수평선에서 하얀 파도가 일렁이는 바람에 우리는 쓰나미가 덮쳐올 줄알고 도망을 했는데.. 꿈속에서 무엇을 피해 도망갈때 발이 꼬여서 달리지 못하는 것처럼 모래위에서 달리는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그 작은 쓰나미?는 몇분만에 저절로 사그러지고 ... 정말 무서웠다. ㅋㅋㅋㅋ 다시 한번 또 가고 싶은 동네인데...
하나님께서 파란 하늘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셨다. 눈물이 날만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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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파란 하늘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셨다. 눈물이 날만큼 아름답다.
락다운 레벨2 기간중 집근처 드라이브하고 작은카페에서 차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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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다운 레벨2 기간중 집근처 드라이브하고 작은카페에서 차 마시고....
남섬의 마지막 여행지 픽톤까지 가는중에 Free Camp Site에 간발의 차이로 마지막 파킹장소를 차지하는 행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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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의 마지막 여행지 픽톤까지 가는중에 Free Camp Site에 간발의 차이로 마지막 파킹장소를 차지하는 행운 ㅋㅋㅋㅋ
마스크 2개 켜야 돼나? 저 지금 만성변비 인가 대성만성변비 인가 만성변비 인데 화장실 에 갈 수 있지만 아니 10월24일 화요일 에 우연히 대성관만성변비 인가 만성변비 인가 대성만성변비 이에요 일단 화장실 에 가봐던니 95도 보다 화장실 뒤 에 도 잡아보고 앞 에 잡아보고 아에 안 돼가지고 세면대 선반 동시 에 꽉 잡고 일어나고 힘든 날 게 힘 곁을려서 나와서요 돼게 힘 들 어 고 요
언니~ 오랫만야~ 새해 복 많이 받아~~^^
고마워😊 모두들 건강하고 잘 있지?
@@mariasong3199 응! 다들 잘지내고 있어 나만 봄 언니 안부 묻곤해 나도 이렇게나마 언니랑 가끔 연락한다고 전달하는중~ 4월초면 나 할머니된다우~^^은별이가 출산예정이거든 도현이는 직장 잘다니고 있어 아무쪼록 형부랑 건강히 잘지내길 바래~둘이 여행다니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아요!!^^
나도 해먹어봐야겠네~~ 넘나 맛나보여~^^
ㅎㅎㅎ 나레이션 연습 좀 더 하세요. 책을 읽는 식이 아니라 말하는 식으로
언니~ 힐링되고 보기 좋으네~ 건강하고 늘 기쁨이 가득하길바래~~♡♡♡
은혜로운 찬송 감사합니다.
This is a lovely instrumental arrangement of this song. You both play beautifully and with wonderful expression! Blessings, Don and Nancy
《성도들의 죽음은 주님 앞에서 귀중하다》 ruclips.net/video/ZX9sUICJirs/видео.html
신앙 생활 40년을 하면서 마지막 말세지말때에 자매님과 신경호 형제님을 만나게 하신 주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게다가 우리 새생명 침례교회 멤버들과 같이 신앙 생활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복인지요 ~~^^
우리 부모님들이 대체로 그러 하시듯 자매님의 어머님도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셔서 경제적인 고통과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세 남매 키우시면서도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고 사시다가 병으로 삶을 마감하셨지만, 그러나 지금은 고통없고 예수님이 맞아주신 천국에 가셨으니 그나마 위로가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두분께서 어머님 모시고 수고하심을 하나님께서 다 기억하시고 칭찬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쉬움이 많으시겠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가 두분에게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장례 예배 참석해 주시고 위로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요즘같이 어수선한 날이 지나고 같이 식사 한번 하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니 그동안 고생많았어.. 이젠 언니 건강 잘 챙기길 바래. 형부와 더불어 항상 행복하게 살고♡
혜진이구나.. 잘 지내니? 전화기를 바꾸는 바람에 너의 연락처가 다 날라가 버렸다. 연락하렴~
잘 지내지? 언니는 염려않아도 돼. 형부가 너무 착한 사람인거 알쟎아.
@@pokarelim281 짬 만 나면... ㅋㅋㅋ 그치만 인정합니다. ^^
@@mariasong3199 언니 보고싶을때마다 영상보며 웃곤했어 요한이랑은 가끔씩 연락하곤해~ 형부랑 여행다니는 모습들 정말 보기 좋았어^^
@@송혜진-z9d 그랬구나! 궁금했는데...
뉴질랜드 참 아름다워요
너무 멋지게 편집하셨네요! 화이팅 입니다 !!
편집이 아니고 편곡입니당~~ ㅎㅎ
ㅎㅎㅎㅎ
러셀의 명승지 Christ Church 를 못들렀네요. 아쉼 아쉼
여기 방문했었는데 추억 소환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은퇴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지난번 남섬 여행에서 와나카 퀸즈타운 밀포드 사운드 테아나우 더니든 에쉬버튼 크라이스트 처치 루트 였는데 인버카길은 가지 못했었습니다. 저의 미래에 힘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 개인적으로 레이크 헤이스에서 한두달 살기를 하기로 굳게 마음 먹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병원가보셨나요?ㅠㅠ
잘보고 가요 !! :)
한살만 젊었어도 같이 해보는건데 아깝다...
I strongly suggest this beautiful beach to visit with your lovely ones.
ㅎㅎㅎ 요며칠 열심히 연습하더니 드뎌 데뷰하셨네요. 내가 좋아하는 곡인지 어찌 알고 이렇게 연주까지...부지런히 돈벌어서 더 좋은 악기를 하나 장만해 주어야 할텐데....
데크에서 바베큐 홍합구이 좋아요 지금 오클랜드 호텔서 격리 생활하며 아침에 씨리얼 먹으며 영상 잘 보았습니다.
홍합이랑 도미 숯불 구이는 정말 맛있어. 쇠고기 스테이크보다도....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곳.... 바다가 아니라 호수같이 잔잔하고 넉넉한 곳. 수영, 낚시, 산행, BBQ, 캠핑 모두 한 장소에서 가능
할머니ㅜㅜㅜ고생많이하네요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
새로운 작품들로 거의 다 바뀌어 보는 재미가 한결 더 좋았답니다. Wine testing 한다고 해서 공짜인줄 알고 갔더니 10불 내고 종류별로 조금씩 마셔 보라고 ㅋㅋㅋ. 안먹고 말지
골프 +낚시+여행 같이 하며 남섬,북섬을 돌면서 캠프하고 좋을거 같아요
여러번 가 보았어도 비치는 걸어 본적이 없었네요 다음에 가면 비치도 걸으며 마리아씨의 동영상을 그려 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옛날에 갔던 기억이 가물가물 배부를 정도로 따먹던 기억이 언제쯤 다시 가볼까 담 철에..
생각없는 애들이 트롤리를 다리에서 던지며.. 시드니도 같아요 동네마다, 평화로운 일상이 좋네요
유툽 하려면 카메라 좋은것으로 바꾸세요. 아니면 촬영 기법을 더 up grade 시키던지.... 화질이 안좋네요.
하나 사주세요 ~
최근 수삼년간 이때쯤 딸기 PYO 갔었는데 올해 딸기가 가장 향도좋고 달기도하고 좋더만.... 쨈도 맛나고... 수제 요구르트도 아주 좋고... 마눌 덕에 사네 그려
새해엔 두분모두 더욱더 건강하사고 주안에서 은혜로운 한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혹시? 내가 예상하는... 우리 교인이신가요? 감사드립니다. 님과 님의 가정위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
1994년 뉴질로 이사와서 처음 놀러왔던 뮤리와이 해변. 한여름 햇살을 마음껏 받은 검은 모래를 얕보고 우리 3식구 맨발로 바다에 뛰어들다가 발바닥 뜨거워 중간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ㅎㅎ. 옛 어른들 말씀대로 정말 엊그제 같은데 ... 무심한 세월이 초딩이던 우리 아들을 노총각으로 민들었네. 때맞춰(?) 결혼했으면 그때 울 아들 나이의 손자가 지금 우리 곁에 있을법한데. 잘가시오 2020. 비록 험한 일들로 전세계를 할퀴고 떠나지만 잠시 우리곁에 있어주어서 고마웠다오.
감사합니다 뉴질랜드의 2020의 마지막해~~
이제는 가버린 2020년 아쉽네요~~
그런데 이곳은 어느하늘 아래인가요? 정말 아름답네요....와!!
오클랜드 서쪽 지역하늘이였습니다.
실제로 본 감동만큼 영상에 전해지지 않아서 정말 아쉽네요. ㅠㅠ
카메라가 아무리 좋아도 실제 모습와는 너무 차이가 크네. 파란 도화지에 흰 먹물로 힘차게 획을 그은 형상이었는데 ,,, 영상으로는 그 느낌이 오지를 않아요. 아쉽다
마리아님 유튜브를 재밋게 잘 만드시네요... 집구경도 잘했구요...앞으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침례식이었습니다. 제가 침례받을 때보다 더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아름다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알러뷰^&^
참으로 은혜로운 침례식이였죠? 근데 이밤까정 안자고 댓글을 달궁~~~ 라뷰 달해님!!! ^^
정말 진갑잔치 같았네요.ㅎㅎㅎ 오늘 겔럭시 노트9 봤는데 삐깔이 다르더만요.ㅋ 옷도 싸지만 참 잘 고르셨고 잘 어울리시네요. 이렇게 좋은 아드님과 남편님을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려요.^^
ㅋㅋㅋ 올 한해가 다 갈때까지 축하를 받고 울궈먹는 생일이네요. 이 동영상을 보고 뒤늦게 친구들에게 또 축하메시지를 받았어요.^^ 다시한번 깜짝 파티 열어주신 자매님께 감솨~~~~^^
@@mariasong3199 ^&^
빔프로젝터 저렇게 위에 안나둬도 되는데
떡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라는 동화속 이야기가 있는데 나한데는 떡 하나도 안주는 이유가 뭔겨?
항상 동영상 찍을때 옆에서 잡음을 넣고는... 떡을 달라고라?
정성스럽게 만들어 오신 떡을 우리는 한입에 꿀꺽 했네요.ㅎ 수고에 감사를 드려요. 쌀랑해요~~~♡♡♡
오~~~너무 맛있었어요 선생님^^
영상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아름다움 이네요^^
Huia 해변과 카페는 나랑 같이 10년 넘게 매주 수요일 아침 Pomaria school에서 학생들에게 아침 무료 급식 봉사와 오클랜드 가정용 전화번호부 돌리러 다니던 Bill 과 Hillary 랑 수삼년전에 같이 갔었던 곳인데 그 해변에서 Hillary가 Bill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두 사람 모두 배우자를 먼저 하늘로 보내고 지내다가 손자, 손녀 볼 나이에 아름다운 결합을 하였답니다. 지금도 두분이 항상 꼭 붙어 다니며 말끝마다 Love you darling
선생님~~!!!넘나 훌룡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솨~~~~~~~~~~~ 합니당 ^^
감사합니다.^^ 왕부담을 이겨내시고 결혼식 분위기를 한껏 올려주신 자매님과 우리 사랑하는 아들들 고맙습니다~~~^^ 하나님께서 날씨를 너무나 좋게 부주해주셔서 눈부시게 화사한 빤짝빤짝 빛나는 아름다운 날이었어요. 하나님께 그리고 결혼식에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과, 참석은 못하셨지만 기도와 축복의 말씀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 신랑 신부가 하나님 안에서 아름답게 사는 것이 모든 분들께 보답하는 길임을 잘 알고 있을거예요. 마리아 자매님, 쌀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