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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화된 수치심 존재 자체에 대한 부정, 완벽주의 = 죽음, 껍데기, 무의미

내남편 사랑 마니받아 울신랑 더럽지않고 징그럽지 않아서 내가 더 좋아해 징그런 개새끼야 징서좋아해 니가 싸놓은 똥들을 봐 뭘쌌는지

저도 정서적 방치라는 개념을 만나서 반가워요, 고마워요.

저는 확실히 부모님 아니 어머니로부터 사랑을 받았는데 다 해당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완전 제 이야기네요.. 엄마가 아버지한테 서운한게 있으면 절 붙잡고 흉을 봤거든요 근데 제가 외모 성격 다 아버지를 똑 빼닮아서 엄마는 저한테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그 성격 때문에 친구들이 다 너 떠날거다. 니 아빠 봐라" "너 성격이 그런데 누가 친구하고 싶겠니?" "너 어른 되어서도 그 성격이면 큰일난다" 저는 제가 무슨 저주를 받고 잘못 태어난 인간인줄 알았습니다. 엄청나게 예민하고 성격 급하고 화 잘내는 아버지의 성격에 상처를 받으시니 똑같은 성격의 저한테 너는 그러지 말아라 라고 하시는거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으로는 누구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겠구나" 라는 잘못된 내면소통, 스토리텔링이 내재화되었습니다. 운이 나빠서 학교폭력을 세게 당한 중학생 무렵부터는 누구를 만나도 진심으로 마음을 터놓을 수 없을뿐더러 저 자신을 숨기기 급급해지더군요 그래서 항상 말 한마디 한마디를 검열하고 간단한 의사소통조차 두뇌 풀가동, 필터링을 거쳐서 했습니다. 근데 나이 먹고 회사생활 하다보니 느낀 것이 있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굉장히 사람 상대를 잘하고 사람들도 저에게 호감을 쉽게 느낀다는 사실을.... 천성이 예민하다 보니 상대가 무슨 의도로 말하는지 빨리빨리 캐치가 되고 학교폭력을 당한 후로 남 눈치 보는 것이 습관화 되다보니 저는 어느 조직에서든 빠릿빠릿 일 열심히 하고 사람들한테 잘 맞춰주면서도 말도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아 아버지는 아버지고 나는 나구나. 내가 아버지를 닮았을 지언정 완전히 똑같은 사람은 아니구나.... 엄마 말이 틀렸던거구나... 30 중반인 지금도 어릴 때 겪은 기억들을 떨쳐내기가 힘드네요

유일하게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던 사람에게 진짜 내마음을 기대다가 결국 지져서 떠나가버렸습니다 결국 타인에게 기대지 않으면 치유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하는것 같은데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걸까요?

흑흑

이거였나봐요

선생님.. 올려주시는 내용 족족 저를 완전히 타겟팅한 내용입니다.. 참 감사드리며 구독 누르고 갑니다..꾸벅

선생님께 상담치료 받고 싶은데 어떻게 연락드리면 될까요?

와. 이거였군요. 심리학이나 정신과 얘기 늘 챙겨보고 찾지만... 대인기피증, 나르시시즘, 반항장애, 우울증이나 뭐나 어떤 유형도 제게 해당되는것 같지 않았는데 이 영상으로 모두 설명됐어요...ㅠㅠ 싸패수준은 아니지만 이상할 정도로 부족한 공감능력, 내 욕구나 감정을 거의 느끼지 못함, 말을 조금만 잘못해도 엄청 수치스럽고, 별것 아닌 지적에 비이상적인 분노, 완벽주의에, 나의 존재자체가 잘못된 느낌, 철없던 어린시절 인간혐오까지... 겉으로는 그런 사람이 아닌척 숨기며 감정과 다른 행동으로 노력해왔지만. 내면은 짓물려가고... 도무지 해당되는 케이스를 찾을 수 없어서 스스로에게 더 더 불신과 수치심을 느끼고 주변사람들을 위해, 주변사람들에게 거리를 두는 굴레... 저는 정말 전형적인 내면화된 수치심 케이스였던것 같아요... 신체적 학대 가정에서 자라며, 정서적 방임까지 된게 원인인가 싶습니다. 다행히 세상을 살아가며 여러 요령과 메타인지를 익혀서 나 자신의 욕구를 들여다보거나 수용하는 연습중이었는데 덕분에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영상 정말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듣다가 너무나도 제얘기여서 펑펑 울었습니다. 전 항상 제가 부끄러워서 고개도 못들고 실수할때마다 자책하고 나는 왜이럴까 그러고 더 완벽해지기 위해 머리에 피가나도록 노력했었는데도 마음이 채워지지 않더라구요. 영상 통해서 제 내면을 더 격려해주고 보살펴 주어야 겠다고 느꼈어요. 오래전부터 심리상담도 받고있지만 오늘 또 저에 대해 알아가는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누가 과거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어보면 절대 싫다고 함, 과거의 기억이 잘 안남, 죽으면 다 끝나면 좋겠음 (환생x, 사후세계x, 깨끗하게 사라지길 원함)

첫번째 두번째는 맞는데 세번째는 감정조절이 안되기보다는 평상시에 감정이 잘 느껴지지 않는 상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나요 어린시절나에게 웃음을보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네…

나르인 가족을 사랑하고 그 내면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나는데 나르에게 오랜 시간동안 데여봐서 변할 수 없다는게 경험적으로 이해가 되니까 나를 위해서 이별하는게 맞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나도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사랑받고 사랑주고 살고 싶어요 나는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했는지 의문이 드는데 성장하는데 필요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야겠어요

백설천공주노잼말하는데로맨틱실패적

마음속에 고통을 안고 살아가면서 괴로워서 10대부터 30살 까지 상담도 가고 나름대로 여러 공부를 해봤지만 이 고통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지 못했어요. 가까운 사람에게 말해봤자 상처만 돌아와 마음을 더 다치고 고통은 더 심각해져서 회피형이 되었고 회피형 행동, 공감 못하는 자신 때문에 수치심과 자기혐오의 악순환이 되었어요. 이젠 고통에서 벗어나길 포기하고 이렇게 살다 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내면화된 수치심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자기를 심하게 억눌렀을 시절에는 내가 느끼는게 수치심이라는걸 인지하지도 못할 정도라 이 영상을 봐도 자기 얘기라는 걸 몰랐을거예요.. 저도 말랑한 감정을 공유할 사람이 생기면 좋겠네요. 그런 경험 해본적이 없어서. 상대방이 해주려고 해도 제 감정도 남의 감정도 몰랐었으니까요.

영상 감사해요

그냥 대충하자. 😢

멀리해라 잘해주지말자 만날수밖에없는 사이라면 형식적 인사만하고 날공격할 틈을주지말고 빨리 그자리에서 나와라 못고친다

ㅋㅋㅋ

남편이 나르면? 반드시 이혼이 답이죠??

헉 자기비판 ㅜㅜ

시발 나잖아..

나미워하는 새끼없고 정신병자야 똑바로 살아 또라이야 정신병자도 감옥치료한다 그서 둘다 같이 치료받고 형살아

와~ 감사합니다.^^ 이제야 풀렸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제 인생에 뭐 이런 사람이 있지 했는데요...이제야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ㄹㅇ허무..허망.. 그리고 정신병자 소굴..

제가 이걸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ㅠㅠ 그 미묘함이 저에겐 무엇보다도 폭력적이었어요 보이지 않아서 더 괴로웠던것 같아요 이런 지식도 보편화 돼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줄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내가 이 모양이구나~ 생각은 드는데 딱히 동기부여나 살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어떤 좋은 얘기를 들어도 그렇더라고요 그냥 이대로 살다가 제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이 다 죽거나 사라지면 죽으려고요 차라리 저한테 관심을 안 가지거나 제 죽음에 찬성해주면 좋겠어요 저 사람들 때문에 못 죽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답답해요 재양육?도 결국은 살려는 의지가 있어야 하는 거 잖아요 근데 상담도 여러번 꾸준히 받고 위로도 받아보고 좋아질 거란 기대를 하던 때도 있었어요 좋았다가 나빠지는 과정을 1n년동안 여러번 겪고나니 드는 생각은 그냥 전부 지치고 힘들다는 거에요 게다가 절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은 한정되어 있고 그 사람들도 절 도와주면서 지쳐해요 그냥 다 그만두고 싶어요 어떤 좋은 미래가 펼쳐져 있든 지금 당장 끝내는 것만 안식이 될 거 같아요 정말 나쁜 생각이지만 절 도와주는 사람들이 어느 날 다 사라지든 죽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미 제가 너무 망가져서 어디서부터 고쳐야 될 지도 모르겠어요 고치지도 못 할 거 같고요 고친다고 해도 너무 많은 희생을 해야될 거 같아요 그냥 사는 게 너무 버거워요 자살한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만 해요

와 나 오래던부터 수치심이라는 이 워딩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음....

주변 사람들에게 넌 왜이렇게 어른스럽냐 신중한 성격이라 실수 안해서 부럽다 라는 말을 꽤 듣는 사람인데요 내면의 수치심때문에 스스로를 드러내기 꺼려했던것같아요 최근에 저의 상태를 깨닫고 처음에는 각종 시술 체중감량등을 병행하며 목표한 커리어를 쌓았어요 제가 부족한 사람이라는게 원인인것 같았거든요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었으나 사람들의 칭찬과 환호가 사라지면 저를 잃는 기분이 들었어요 커리어의 정점을 찍은 시기에 정체성을 잃어버린 스스로를 보며 슬럼프에 빠졌어요 항상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칭찬받고 사랑받던 대대로 내려오는 가정환경의 악습이 어쩌면 부정적인 감정으로 끝나는 하루의 원인이겠다 싶어 타고난 저의 기질에 저항하기를 그만뒀어요 제 단점 인생의 치부라고 생각했던것을 마주함과 동시에 잠재력과 숨겨진 장점들을 굉장히 많이 발견했어요 그러니 모두 스스로를 마주하는것을 겁내지 말았음 해요

5:05 ㅈㄴ 소름끼침... 그냥 이영상이 완전히 까발려놓은듯 이런 양상을 보인다곤 느끼긴했는데 완전 해부한느낌임ㅇㅇ

그럼나르시엄니는 이혼을선포해야되는게맞나요? 끊어내지못하면 자꾸트집을넘어서 약점으로공격해서요

할. 나 앞으로 안그럴게요 난거같애ㅠㅜㅜㅏㅏㅜㅜㅡ진짜로 반복되고있어..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나네...

뭔가... ㅠ...저의 감정이 단어로 무언가로 정의하기에는 명확하지가 않았는데.. 내면화된 수치심... 공감이 갑니다.. 습관화된 무기력은 뭔가 저 자신을 바꾸는데 막연한 느낌이 드는데..수치심은 저 자신에게 친절하게 말해도 될 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ㅠㅠ 감사합니당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딱 1가지 밖에 없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내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내 마음 안에 영접하여 구원 받으시면 됩니다. 구원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는데, 내 아버지가 하나님이신데 자존감이 떨어질 수가 없죠. 지금 제가 생뚱맞게 이 영상에 복음을 전하는거 보세요? 대부분 저를 광신자 취급하겠죠?ㅎ 하지만 이러한 시선에 전혀 동요되지 않고, 담대히 당당하게 복음을 전하게 되더라구요.^^ 구원을 받으면, 이러한 자존감과 기쁨, 소망등이 넘치는데, 이것은 정말 바닷가 모래 한 알 정도밖에 안됩니다. 죄인인 우리가 죽으면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이 성경 말씀을 마음으로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주시다니요!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이런 바보같은 말이 다 있냐.. 하시겠지만, 겸손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이 성경말씀을 믿습니다. (십자가를 전파하는 것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1:18) 자.. 이제 구원받고자 하는 분은 지금 전하는 영접기도문을 두렵고 떨림으로 따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영접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구원받으셨으면, 절대로 구원취소를 하지 않으시는 신실한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구원을 거저 받았다고 함부로 살면 안되는거 아시죠? 다 예수님의 피값으로 구원받은 귀한 자녀입니다. 그러니 변개되지 않은 한글 킹제임스 성경을 읽고 상고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사시길 원합니다. 지금 천주교, 개신교는 배도의 길을 가고 있으니, 집에서 성경을 읽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찬양을 드리는 삶을 사시길 바래요. 이외의 다른 종교들도 다 악한거니 근처에 가지 마세요. 오직 하나님 말씀(성경)만 믿으시길요.

김씨면 싸패 쏘패 조울증 정신병자 라도면 내로남불 집단린치 뇌내망상 편집증 정신병 김씨에 라도다? 무조건 런😂

어머니와 큰 다툼이 있었고 5년을 단절했습니다. 그 기간 심리콘텐츠를 보며 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 임을 확신하게 되었죠. 동생이나 친척들을 이용해 후버링을 시도했지만 넘어 가지 않다가 노모에게 측은지심이 들고 수용해보자고 연락했고 변화하는가 보다 싶었지만 결국 또 이용당하고 착취당하고 상처만 받았습니다. 나르는 절대 변화하지 않아여 여러분. 반드시 단절하세요 그리고 내 잘못이 아님을 명심하시고 내 내면을 들여다보고 나를 사랑해주세요. 나르에게 내가 기대한게 뭔지 알아내고 기대를 버리세요 홀가분해집니다 .저는 며칠전 상담 받았고 실천 중입니다. 점점 죄책감을 벗고 마음이 단단해 짐을 느낍니다. 좋은 영상 너무감사합니다.

어쩜말씀을. 조곤조곤 정답으로만 얘기하시는지. 감사합니다

나네 ㅅㅂ

구독 했어요. 특히 5번째 나의 독특한 느낌, 치명적 결함 때문에 내 자신을 이해하기 힘들 때가 많았어요. 저는 특별한 총명함이나 뚸어난 외모와 특기들을 갖았기에 칭찬을 자주 듣게 됩니다. 그러나 칭찬 들을때 매우 불편하고 더 불안하며 누가 가까이 다가오면 놀라서 도망하고 싶고 일정한 거리두기를 합니다. 친한 친구가 없어요.내 마음과 뜻이 서로 상반된 행동을 하는거죠. 다음에는 이러한 심리장애로부터 탈출할수 있는 솔루션도 좀더 상세히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감사하고, 기대 합니다.

이제 성인이 되면서 대학에 목 매다가 이 영상 보니 진짜 눈물만 계속 흘렸어요 … 너무 모든 얘기가 제 이야기라 진짜 공감하고 제 마음을 진심으로 인정받은 기분을 처음 느껴보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가장 믿는 부모님께 제 마음을 말했을 때 뭔가 제대로 이해받지 못한 기분을 느끼고 오히려 이를 계기로 상처를 받아서 부모님께 되려 분노를 느끼는 상황이라 자기혐오가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 어떻게 마음을 풀 수 있을까요

정말 거짓말할 준비가 되어 있았던 사람처럼 밥 먹듯이 거짓말을 하고 자신을 포장하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와 가스라이팅이란 단어를 알개 된 순간 제가 남편에게 착취당했던 30년 세월이 바로 설명되더라구요.못고칩니다.인간이아닙니다.

하 아빠가 이러시는데 그냥 물리적, 정서적인 손절을 했습니다. 볼수록 나르시시스트 같아서 제발 상담좀 받으시라고 말했었는데 아빠를 보고 자란 저도 내적,외적으로 자기애가 강한거 같다는 생각이 계속 떠오릅니다. 사실은 타인을 존중하는 사람이 스스로도 행복하고 존중한단걸 알게 된 지금, 정말 다 깨끗이 치유하고 저 스스로도 변하고 싶고 그럴거예요. 제 자신을 정말 사랑하고 싶으니까요!! 좋은 사람이 되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서요. 모두 힐링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