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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호는 놔두라고의 만화판

90년대 농구만화 = 90년대 NBA 실존 캐릭터

해남의 무서움은 저런 선수를 계속 키워낼 수 있는 시스템임.

이명헌 > 이정환 > 김수겸 > 송태섭

김수겸의 슛 손가락 블록한 것도 명장면이였는데

전 풍전감독 노선생이 상양감독으로 왔으면 딱 좋았는데

페이더웨이 오락실

Wow! Korean Dub sounds really good!

마지막 고릴라 헤깔려 고민구 패스 ㅋㅋ

선수로서 김수겸은 유쾌한 스탈입니다 감독자리에 있으니 냉정할수밖에 없었고 성현준이 김수겸의 출전을 만류한것은 해남과의 결전에 대비한 전략 전력노출을 막기위함이었습니다 김수겸의 대사 해남이 보고있다 로 알수있죠

2:55 애초에 산왕전 전에 도 감독이 가상 북산팀이라고 산왕공고 졸업하고 프로로 뛰는 선수들 데려와서 경기 시켰는데도 현 산왕 정우성 신현철 이명헌이 압도함. 16년 연속 전국대회 우승이라 이미 전국대회 몇번이고 우승한 졸업생이고 기자가 이건 너무 수준 높은거 아니냐 할 정도였는데 너희 정말 잘한다고 프로를 지치게 만들 정도로 이미 프로 실력을 뛰어넘는 애들임.. 만약 북산이 졌다면 지학이랑 했을텐데 지학의 별 마성지랑 붙었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다

개똥슛.. 저 플로터가 진짜 소름이었음

하나 빠진게 있는데 루카와 는 누나가 있습니다.

채치수가 처음부터 해남대부고 선수였다면 분명 전국구 선수로써 이름을 날렸을거다 배구의 김연경이 그랬지 김연경이 브라질 미국 러시아 세르비아 출신 선수였다면 그팀은 올림픽 금메달이 확실했다고

사실작중 최고의 포인트가드지 대단한선수

날려버려~~~~~~~~~~

영걸이형은 개그 캐릭터로 가는게 맞음 만화책을 보는 애들에게 일진이 우상이 되게할수없고 더 이상 싸움질을 하고 다녔다간 퇴학이니까

고등학생 대화가 아니라 성인 프로선수들 대화 같다😅😅😅😅😅

양호열이 실질적 강백호 군단 1짱이자 상북고 1짱이지

유창수...진짜 리더죠. 본인이 실력자인데도 인재 영입을 머리 숙일 줄 알고, 미래의 비전을 보여주는... 바보같은 강백호가 어장 관리하는 여자에 홀려 자기 관리 못하고 인생 망했다는 게 슬램덩크의 본질적 스토리. 유창수 따라 유도했으면 전국 제패. 일본 1인자면 올림픽 금메달도 노려볼만 하고...훗날 이종격투기 전향해서 돈 벌고...야노 시호급 모델 만나 잘 살았을 듯 ㅎㅎ

작가의 표현력이 문제인거지...기술 없는 선수처럼 이야기하는데 해남전에서 코트 중앙에서 혼자 개인기 보여주는 장면이나 키 178인 선수가 양손도 아니고 한손 백덩크 하는 장면 보면 결코 기술적으로 떨어지는 선수가 아닌 걸 알 수 있다 너무 단편적인 장면들로 전호장의 엄청난 운동능력만 자주 보여줘서 미들레인지 점퍼나 돌파능력이 패싱센슨나 경기를 읽는 능력이 어떤지 전혀 알 수가 없으니 그가 진짜 슈퍼루키라고 불릴 만한 농구실력이 있나 알기 어렵지만 단편적으로 나왔던 장면들만 봐도 작중 1학년 중에서는 최고탑급티어 선수라고 판단 할 수는 있지..

이노우에가 이거 퀄보고 시바 도저히 못해먹겠다 싶어서 애니 끝까지 안냄 ㅋㅋㅋ

성현준이 3학년 되서야 주전이 되었으니 상양은 선수층도 꽤 두터운 명문고인데 감독이 없다는 설정이 참..ㅋㅋ 거기다 키가 197인데 몸무게가 83인데 완전 멸치인데...ㅋㅋ 작가가 초반에 밸런스 조정에 실패한 최대의 피해팀이 상양이고 그 중 김수겸, 성현준이 가장 피해를 본거지

아무리 내가 여러번 떠들어도 한번 들어와서 눈으로 보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롤카롤카-

케리아 2년 재계약 확정, 티원 전원재계약 와우 롤카롤카

ㅉㅣㄸㅏ ㄴ

183에 68인데 몸이 어찌 저렇지 ㅋㅋ

강백호 서태웅 작화가 달라진건 이해하겠는데 여주인 채소연 달라진 작화는 못 참았던 기억이ㅎㅋ

경기 끝난 후 채소연 인터뷰 : 강백호 선수. 슬램덩크를 처음 성공시킨 때가 언제입니까?

와 이거 진짜 감동 장면이었는데ㅜㅜ 다시 보니 새롭네요

신준섭입니다 센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날려버려 캬 예전 생각난다

지금봐도 감동 😢 그땐 몰랐는데 보면 볼수록 감동이되는 명작 입니다😊 더빙도 좋아 더 마음에 와 닿네요

서태웅 명대사 : "집이 가까우니까", " 강백호 네가 얼빠질 행동을 할것을 알고있었다 ", " 윤대협 널 이기기위해서이다 " 하지만 산왕전땐 마크맨이 무려 정우성이어서.....

이 더빙으로 시리즈를 망쳤고 이름을 바꾸면 더 나쁜 것은... 영원히 사쿠라기 하나미치, 누가 알겠어요?

능남 해남 전 보고 윤대협에게 반해버렸다

탈고교급이고 도내1위 또 전국에서도 통하는 스타일로 묘사되지만, 서태웅 정우성 윤대협과 다르게 미들슛과 3점이없고 탱크처럼 돌파하는 타입... 에이스라고하기도 이상하고 그냥 포인트가드면서 센터역할도 같이하는 것같아. 고민구가 그냥 의미없어보이니까.

강백호

4대센터라는데 해남빨인듯 실제 실력은 극장판 진무의 남광일보다도 못함

고릴라 ㅎㅇ

정대만이 불꽃남자가 맞긴 맞네 ㅎㅎㅎ 아니 남자들한테뿐만 아니라 여자들한테도 1등으로 인기 많은줄 첨알앗네~

최애 캐릭터

농구 최초의 안면슛 강백호

매콤한게 땡길땐 짬뽕 달달한게 땡길땐 자장면!!

산왕전 진정한 mvp는 정대만임~~~

역시 강백호, 서태웅 더빙은 언제 어디서든 지리네

앤퍼니 하이웨이

강백호: 안경 선배! 은퇴는 연기된 거죠? 이 천재 덕분에... 권준호: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강백호는 목숨걸었고 서태웅은 간절했다

왜 영상 안만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