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인격자 캐릭터다. 단순하게 밀어붙이는 게 아닌 1:1 대결을 선호하며 무도가로써 예를 보여주었고 또한 자신을 집어 던지며 제압했던(솔직히 봐준 감도 없잖아 있었겠지만)강백호에게 유도부에 입단해 줄 것을 권유해 줄 정도였으니 말 다 했지.ㅋㅋ 더군다나 그 때 유도로 전향했다면 단순 허리 부상으로 인한 재활 엔딩이 아닌 메달권 확보와 연금 받아 먹었을 듯.ㅋㅋㅋ
유창수...진짜 리더죠. 본인이 실력자인데도 인재 영입을 머리 숙일 줄 알고, 미래의 비전을 보여주는... 바보같은 강백호가 어장 관리하는 여자에 홀려 자기 관리 못하고 인생 망했다는 게 슬램덩크의 본질적 스토리. 유창수 따라 유도했으면 전국 제패. 일본 1인자면 올림픽 금메달도 노려볼만 하고...훗날 이종격투기 전향해서 돈 벌고...야노 시호급 모델 만나 잘 살았을 듯 ㅎㅎ
능남전 후반 궁지에 몰린 채치수가 다시 불붙을 수 있게 나타난 유창수의 그 모습은 진정한 친구의 존재감이라고 느꼈죠.
대박 ㅋㅋㅋ 엄청 빨리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ㅎㅎ 진짜 능남전에 채치수를 흐믓하게 바라보는 유창수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ㅠㅠㅎ
@@Annie_characters0524 개그캐릭터란 일면에 가려져있지만 정말 유창수는 최고의 사나이죠^^
진정한 인격자 캐릭터다.
단순하게 밀어붙이는 게 아닌 1:1 대결을 선호하며 무도가로써 예를 보여주었고 또한 자신을 집어 던지며 제압했던(솔직히 봐준 감도 없잖아 있었겠지만)강백호에게 유도부에 입단해 줄 것을 권유해 줄 정도였으니 말 다 했지.ㅋㅋ
더군다나 그 때 유도로 전향했다면 단순 허리 부상으로 인한 재활 엔딩이 아닌 메달권 확보와 연금 받아 먹었을 듯.ㅋㅋㅋ
+타고난 전투력 호전성으로 봤을때 유도로 메달 몇개 따고 당시 대유행하던 K1이나 프라이드 진출해서 효도르 크로캅 같은애들이랑 대등하게 경기하고 뗴돈 벌었을듯??
심지어 스승으로서의 스펙도 채치수보다 더 높으면 높았지 낮지는 않지요.
유창수가 가장실수한게 백호군단을 스카우터 안한거임 ㅇㅇ
ㅋㅋㅋㅋㅋ 용팔이는 어케해요???
대남 구식 용팔도 '기타 등등'이라기엔 싸움을 진짜 잘함
@@panist898 용팔이가 영걸이 제압함
ㄹㅇㅋㅋ
??? 유창수는 강백호를 스카웃하려고했던것인데? 실제로 소연이 사진을 미끼로 썼잖아?
농구지상주의인 슬램덩크 세계관의 피해자... 일본에서 ‘슬램덩크에서 가장 개별적인 이야기를 보고 싶은 캐릭터’ 투표에서 1위를 했다고 하던데 이노우에 선생님, 유도.. 좋아하세요?
양호열을 스카웃 했어야 했어 ㅋㅋㅋㅋ 양호열도 잘만 키우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감 인재
양호열은 은퇴하면 코치나 해설자로 해도 괜찮은 인재임
눈치가 좋고, 해설도 잘함
강백호데려올필요없이 양호열에게 백호 스포츠보는거보고 너도 뭔가를찾아야하지않겠어?유도부로 오지않을래 이랬으면 전국제패 가능했음
북산출신중 전국제패와 가장 어울리는 사나이죠
강백호 유도잼있지?
권하는것도 강압이 아닌
존중으로 권유하는 갓창수
유창수는 번외 단편으로 개별이야기 만들어도 할꺼 많을듯
드디어 나왔다!! 유창수!! 다음엔 달재 부탁해요♡
유창수가 개그캐여서 그렇지 굉장히 호남형의 잘생긴 얼굴임ㅋㅋ
네 잘생겼죠 달재는 넘 착한 스타일!
달재!
00:15 보면 딱 얼굴자체는 잘생기긴함 ㅋㅋㅋ
강백호가 유도로 갔으면 일본을 뒤엎을 인재가 됬을거임. 도대회 재패한 유창수를 노베이스로 놀라도록 할 정도면..
잘 관리했으면 그랜드 슬램 아닐까요??? 농구와 달리 국가에서 팍팍 밀어주는데???
그럼 작가가 김판석도 유도 시켜서 강백호 어깨빵에 날라감
정말 슬램덩크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하나같이 매력과 개성이 철철넘친다. 그 많은 캐릭터들을 어떻게 다 그렇게 하나하나 살려냈을까
도대회 제패하고 깃발 들고왔을때 개멋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상남자스타일
들고 뛰어왔나 택시에 싣고 왔나 너무 궁금
@@kerrten 아빠 차에 실어서 왔을듯
슬램덩크 초반의 개그요소가 꽤 좋았음. 갈수록 시합 위주로 진행되며 스포츠 만화로서 진지해지는데, 그것도 좋음. 그래서 슬램덩크가 더 재밌음. 드래곤볼 정도까진 아니지만 초반과 후반의 분위기가 다른게 둘 다 비슷한 점임. 결국 둘 다 레전드
채치수가 어렸을 때 유창수한테 막말한 건 왜 빠졌나요 ㅋㅋㅋ
유창수가 농구부 주장이였으면 벌써 전국제패는 했을꺼임
도내에 제왕이 이정환이 아니라 유창수가 되었음
네? 종목도 다르고, 유창수의 농구스탯에 대한 데이터도 없어서 안 될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정환과의 몸싸움에서는 안 밀린다는 의미로 쓰신것 같은데요.
유창수는 철이를 스카웃 했어야함
철이는 서태웅급은 이기지만
강백호급은 못이김
철이는 일단 외부사람이라서 불가 할듯 싶지요.
상남자 그 자체!
저 교무실에서 느닷없이 엎드려 부탁하는 장면은 볼때마다 뿜음 ㅋㅋㅋ
몸무게 한 90~100정도 되지 않을까???? 백호는 모든 운동 잘했겠지만 유도 했으면 세계선수권 올림픽 싹 그랜드 슬램 먹었을꺼임 유창수 본인 능력도 인재 보는 능력도 대단!!!
어릴땐 개그캐릭이라고 생각했는데 . 나이먹고 보니 진짜 멋진 형님이라는 생각이든다... 나도 내 능력을 알아봐주고 스카웃해주는 형이있었다면 달라졋을껀데
유창수 신장이 그렇게 큰지 몰랐네요. 그냥 슬램덩크의 개그 캐릭터중 하나로만 생각했는데. . .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다음은 능남의 안영수 부탁드릴게요...!
능남전에서 응원와준거 너무 감동 ㅜ
유창수랑 양호열이 진국이다. 진짜 사나이 의리남들
명대사:자신이 좋은것을 얻는게 소질이 아닐까?
유창수 멋있어
차라리 양호열을 스카웃하지
ㄹㅇ 양호열스카웃했으면 전국재페 쉽게했읗긋
창수 ♡
강백호
역시 너에겐 야구보다 유도가
몰랐던 이야기 특) 다 아는 이야기임
슬덩에서 가장 저평가된 사나이
나름 슬램덩크 여러번 봤고 왠만한 tmi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유창수가 강백호보다 키가 컸다는건 오늘 알았네.
단역치고는 너무 간지남 ㅋㅋ
이 만화는 정이 가지 않는 인물이 없어 ㅠ
아무리 생각해도 백호는 유도 했어야 함
도대회 우승이면 동료들도 어마무시할 듯
아. 강백호한테 당한거 보면 아닐라나
정대만이 유도부로 쳐들어가야 했는데
정대만은 벌써 시체되었음
솔직히 유도하는 이정환아님? 그분야 최고
Sbs 더빙 한정으로 성우도 같음 ㅋㅋ
유창수...진짜 리더죠. 본인이 실력자인데도 인재 영입을 머리 숙일 줄 알고, 미래의 비전을 보여주는...
바보같은 강백호가 어장 관리하는 여자에 홀려 자기 관리 못하고 인생 망했다는 게 슬램덩크의 본질적 스토리.
유창수 따라 유도했으면 전국 제패. 일본 1인자면 올림픽 금메달도 노려볼만 하고...훗날 이종격투기 전향해서 돈 벌고...야노 시호급 모델 만나 잘 살았을 듯 ㅎㅎ
유창수가 양호열 싸움실력을 봤었더라면 당연 강백호 포기하고 양호열 스카웃 각인데
강백호가 유도했으면 전국제패 -> 최연소 국가대표 -> 아시안게임, 올림픽 금메달 땄을듯. 유도 선수 은퇴하고 추성훈처럼 이종격투기 전향해서 챔피언 먹고 방송 연예계 진출해서 스타돼서 채소연보다 이쁜 여자랑 결혼할 듯.
내 웃음 치트키
강백호 유도하면 충분히 우승까지 갈듯.
창수햄 191 아인데
눈 밑에 점찍고 태닝하면 이정환하고 도플갱어
심지어 잘생김.
유창수 기스하워드같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