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전설의 슈터로 유명한 문경은형.. 그 형도 3점슛 성공률 44% 그래도 대단한 기록이죠. 신준섭 작중에서 드리블 돌파 나오지 않지만 강백호를 페인트 속이는 기술과 능남전에 감각적인 패스 할 줄 알며 농구 기본기는 있고 특히 도내 득점왕.. 도내에서 득점왕 기계로 생각 되는 채치수,서태웅,정대만,김수겸,황태산등 보다 높게 책정이고 특히 도내 베스트5 선정되기함.
@kyun4104 신준섭은 학기때 매일 500개씩 연습했던것이고 강백호는 방학때 1주일 특훈을 받았던것입니다. 둘다 엄청 힘들긴하지만 전자가 더 힘듭니다. 일본 고등학교는 종료가 끝나면 오후 4시 반인가 5시인데 신준섭처럼 연습할려면 아무리 빨리 끝나도 밤 9시입니디
요즘 트렌드에 농구였다면, 신준섭은 100% 1순위급임 100% 들어가는 3점슛을 가지고 있으면, 최소 1명이상은 반드시 신준섭에게 붙을 수 밖에 없음 그것만으로도, 공간이 열리므로, 엄청 여러 구단이 탐낼만 함 2:52 보면, 패스를 받고 노 바운드에 바로 슛을 쏜 것 같은데 저 비거리에서, 빠르게 슛을 쏘는게 쉽지가 않음 슬램덩크에서 거의 유일할 듯 신준섭 하나만으로, 상대팀은 전술자체를 바꿀 수 밖에 없음
대부분 신준섭이 노력형이고 정대만이 재능형이라는데... 난 신준섭이 리얼 재능형이라고 생각된다. 슈터로서의 재능을 1학년때까지 못 찾았을 뿐.. 재능형+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500개 슛연습의 노력을 하니 3점슛 도사가 되버린거지... 능남전 거의 하프라인 3점슛 날리는 거 보면 현재 느바에서 커리나 릴라드 정도 인데.. 아무리 슈터라도 하프라인에서 때리는 슈터는 슬램덩크 세계관에 몇이나 있을까? 어중이 떠중이로 들어와서 2년만에 도내 득점왕+ 도내 베스트 5 , 전국대회 준우승 주역이 될 정도면 엄청난 재능임..
레지 밀러도 어릴 때 유명한 센터하고 자주 맞붙었고 하두 밀려서 그냥 3점슛을 갈고 닦은 걸로 압니다. 그 센터는... 레지 밀러의 친 누나 40득점하고 집에 자랑하러 왔더니 누나가 106점을 넣어 버려서 40점 넣은 건 말도 못 꺼내게 만들었다는 미국 여자농구의 전설 셰릴 밀러죠
와 디박 준섭이형이 올라왔다니 ㅋㅋ 개인적으로 슬램덩크 No.1 SG는 신준섭이라고 생각하는 왕팬인디 ㅎㅎㅎ 포지션은 다르지만 준섭이형 하는 플레이 보면 현재 듀란트 ( SF ) 비슷합니다 ㄷㄷ 키도커. 손도 길어. 타점도 높아. 게다가 슛 감각도 엄청 좋아서 ㅋㅋ 신준섭을 다루는 영상을 엄청 기다렸는데 이제야 나왔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슬램덩크의 최고의 SG + 슛터 신준섭 !!!
솔직히 정대만보다 신준섭이 포기를 모르는 남자 + 진정한 슛터지 감독조차 넌 자질이 없다고 못박았다. 근데 본인 포지션도아니고 혼자서 매일 500개씩 슛연습 한다는거자체가 해남주전으로 쓸수밖에 없게만듬. 재능은 정대만이 더 뛰어났을지 몰라도 신준섭은 정대만이 한량으로 세월보낸 2년을 매일 500개씩 채워 나간 인물
제가 알기로는 당시에 전호장, 신준섭 둘다 GF(가드 겸 포워드)라 명시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90년대엔 스윙맨이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 시절이라 GF라는 표현을 썼어요. 신준섭은 제법 장신(189cm)이라 스트레치포워드로 볼수도 있겠으나 작중에 로우에서 리바운드나 블로킹을 하는 모습을 보인적이 없기에 사실상 캐치앤 슛 원툴로 보입니다.그것만으로 지역내 득점왕을 차지하는게 더 대단해 보이네요.
이정환이란 희대의 천재가 있는데 해남이 노력하는 팀이라니... 좀 웃기네요ㅋㅋ 현대 농구에서 신준섭과 비슷한 선수는 대니 그린이나 PJ 터커가 떠오르네요 공격에서 3점 원툴.. 대신 신준섭은 수비를 하진 않아 스트레치 포워드 유형에 훨씬 더 가깝지만 그리고 레지 밀러는 정대만과 좀 더 비슷해보입니다
작중 정대만은 재능 신준섭은 노력인듯 말하지만, 신준섭에게도 아주 큰 재능이 하나 있음. 바로 키가 189라는 점임. 신준섭이 패스 살짝 보여주고 슛 원툴로 나와서 도내 득점왕임에도 불구하고 평가가 떨어지지만, 이정환 윤대협처럼 날아다니지 않아도 장신슈터는 슛 성공률이 높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그들 못지않게 위협적임. 이 미친놈은 당연히 3점슛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키 189에 샷클락 다 되어가는데 거의 로고 한발짝 앞에서 3점슛 성공시킬 정도의 슛 비거리가 길고 정확도도 높음. 또한 슛폼도 아주 깔끔하다고 묘사됨. 이 말은 즉 슛모션만 들어가도 가드들은 블락 뛰어야 한다는 말인데, 작중 가드들이나 수비좀 한다는 선수들 보면 능남의 백정태 안영수로는 택도 없고 허태환도 180밖에 안됨. 북산은 정대만이 184고 산왕의 김낙수는 171, 최동오가 185임. 농구해본사람은 알겠지만 키 189가 스크린받고 슛 던지면 185가 파울 각오하고 뛰는거 아니면 잘 닿지도 않음. 잘 모르겠으면 kbl 전성현선수 보면 이해가 쉬움. 작은 선수들은 슛페이크에 너무 쉽게 걸리고 비슷한 키의 선수도 블락이 쉽지 않으며 그 이상 빅맨들은 전성현의 슛 비거리만큼 밖으로 나오기가 쉽지 않음. 이 말은 신준섭은 상양의 장권혁정도 아니면 막기가 어렵단 말이고, 해남이 전호장, 김동식, 고민구 라인이 동포지션 대비 신장이 너무 작아서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거지 신준섭 자체는 굉장히 위협적인 선수가 맞다고 생각함.
그냥 해남에 특화된 완전 반쪽짜리 선수. 만화 내에서야 일단 3점슛 다 들어가는 것 처럼 나오니 대단한 선수겠지만 해남의 플레이 스타일과 득점 상황을 보면 그냥 캐치앤슈터임. 후달리는 피지컬과 떨어지는 재능으로 돌파와 수비는 그냥 평범한 수준. 그리고 슬램덩크는 모든득점 상황을 보여주지 않음. 산왕전에서도 작중에 나온 득점 상황 빼더라도 안 나온 점수가 12~14점 정도 였고.. 진짜 딱 옛날 농구대잔치 시절에나 필요한 선수. 요즘에 저런 반쪽짜리 선수는 식스맨임. 해남이 산왕이나 이정환을 완벽하게 제어가 가능한 선수가 있는 팀을 만나면 공격력이 팍 쪼그라드는 슈터. 이정환의 아이솔가 패너트레이스가 있어야 빛을 발하는 선수라...
아니죠 그말이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요 잘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 인게 원래 센터라서 인사이드 하프코트 게임이 가능하지만 굳이 이정환이 파고 드는데 굳이 자기까지 들어갈 필요가 없으니 효율적으로 전략상 외곽에 위치한다. 일지는 알 수 없지요 이명헌이 준수한 공격력이 있지만 신현철, 정우성이 있는데 굳이 직접 공격을 왜?? 리딩을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지 하는 것이랑 같은 맥락 아닐까요
@@P.J_style 일단 수비는 허벌창인게 사이즈 대비 피지컬이 약해서 센터나 파포쪽은 무리고 같은 슈가나 가드를 막기에도 너무 느림 그리고 돌파는 딱 한 번 보여주는데 그것고 강백호한테 털림 일단 너무 느림 이정환 다음으로 인사이드 공격을 맏는게 1학년 전호장과 센터 포지션인 고민구임 애시당초 인사이드 돌파력이 있는 선수가 아님 님 말대로 이정환 때문에 그런 역할을 주로 하는건데 결국 그로인해서 반쪽 선수가 된 것임 정대만이 2년 공백기 때문에 3&D에 치중하지만 원래 올러운더라 마음 먹으면 돌파도 잘함
신준섭이 운동능력 떨어져서 그렇지 패스 센스 장난 아님 . 애니에서 강백호 라이벌 있는 학교랑 예선에서 붙는데 해남은 주전 김동식, 신준섭 둘만 나옴. 이때 둘이 양학해버림.. 능남전 신준섭의 패스센스도 미쳤고 체력도 좋아보임. 정대만은 공백으로 체력 쓰레기, 기복 극심. 하지만 기본기가 좋아 공격루트가 좀 더 다양함. 3점을 너무 잘쏘니 굳이 다른걸 안하는거지 못하는게 아님. 누가 우위라고 보긴 힘들고 막상막하인데 정대만의 기복 여하에 따라 우위가 갈릴듯. 해남vs북산전 기준으로 보면 신준섭 승.
본래 신준섭이 북산 vs 삼포 경기를 관람하러 첫 등장하는 장면에서 신소걸이라 이름지었다가 북산 vs 해남 경기 때 신준섭으로 바뀝니다. 신소걸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건 북산 vs 삼포 경기 관람 중에 관객들이 알아보고 외치는 소리에 딱 한 번밖에 등장 안하기에 그냥 잊혀지고 신준섭이라는 이름이 공식 이름이 됩니다.
신준섭 성격 개좋아보임
성격 정반대인 황태산과 절친인 아이러니..
@@realmacho4353 그게 어디서 나와요?^^
@@realmacho4353 절친 아닌데 그냥 중학교 동창
@@IVskklfll 진진, 후키라고 부르는걸 보면 친했던건 맞음
1학년때 센터로 남진모 감독이 센터로는 적격이 아니라고 말하고, 그 말에 상처받지 않고 그 누구보다 슈팅연습을 하루에 500개씩 빠짐없이 노력으로 해남주전과 도내득점왕 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노력에대한 대표캐릭터로 어렷을적 선망의 대상이였죠~ㅎㅎ
남진모 감독 "해남에 천재는 없다, 하지만 최강이다"
노력파만 모였다는 뜻
신준섭 3점슛 한번 빗나간적 있습니다. 이정환 박스원 작전에서 신준섭 1대1 수비했던 강백호한테 블로킹 당했을때요. 그거 제외하면 작중 3점야투율 100%죠.
그거 3점이 아니었을걸요 라인에서 한발 앞으로 들어간 슛이라... 작중에서 어디서 쐈는지 묘사가 없어서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죠
제기억상 삼점 페이크후 미들인지 삼점인지는 몰라도 블락당함
@@정유진-u8q 떡블락 ㅋㅋ
슛 저체가 실패한게 아니죠 강백호가 워낙에 높이 뛴거라;;;;
울나라 전설의 슈터로 유명한 문경은형.. 그 형도 3점슛 성공률 44% 그래도 대단한 기록이죠. 신준섭 작중에서 드리블 돌파 나오지 않지만 강백호를 페인트 속이는 기술과 능남전에 감각적인 패스 할 줄 알며 농구 기본기는 있고 특히 도내 득점왕.. 도내에서 득점왕 기계로 생각 되는 채치수,서태웅,정대만,김수겸,황태산등 보다 높게 책정이고 특히 도내 베스트5 선정되기함.
신준섭은 하루에 500개의 슈팅을 거른 적이 없다. by 남진모 감독
이 말만으로도 신준섭이 엄청난 노력을 바쳐 포지션을 바꾸는데 성공한 동시에 해남의 주전이 된 건지 알 수 있음.
@woo kyun choi 신준섭은 다른훈련 다 소화하면서 추가로 매일 500개 던진거라 느낌이 다르긴 함
3점이랑 골밑,미들은 다르긴하죠
신준섭이 운동력 신체력은 딸리지... 농구 기본기는 좋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한다면 일단은 도내 득점왕 설정과 도내 베스트 선정... 현실적으로 농구에서 득점왕이 3점슛만 잘 쏘는게[ 아니죠. 다른 측면에서 언제든지 득점할 수도 있다는 점이죠.
@kyun4104 한달이 아니라 1주일입니다.현실적으로는 불가능이지만요. 팔이 완전히 망가지거든요
@kyun4104 신준섭은 학기때 매일 500개씩 연습했던것이고 강백호는 방학때 1주일 특훈을 받았던것입니다. 둘다 엄청 힘들긴하지만 전자가 더 힘듭니다.
일본 고등학교는 종료가 끝나면 오후 4시 반인가 5시인데 신준섭처럼 연습할려면 아무리 빨리 끝나도 밤 9시입니디
신준섭이 더욱 익숙한데 애니판에선 첨에 신소걸이라 할때 완전 어색했음. 나중에 신준섭으로 바꾸긴 했지만 신소걸 보단 신준섭이 더 익숙하게 들림.
키큰 센터도 매력적이지만 키큰 슈터도 상당히 매력적이죠
카나가와현베스트5이정환-신준섭-서태웅-윤대협-채치수vs산왕베스트5 이명헌-최동오-정우성-정성구-신현철
카나가와현베스트5가 이길듯
@@보이루-d5e실제로는 산왕베스트가 이겨요. 윤대협만 좀 더 위에 있거든요. 신준섭은 정대만 산왕전보다 득점을 더 못할테구요
신준섭 나왔으니 나중에 홍익현도 해주세요 홍익현도 못하는척 연기였지 할때는 공격 수비 다하는 근성가이였습니다
요즘 트렌드에 농구였다면, 신준섭은 100% 1순위급임
100% 들어가는 3점슛을 가지고 있으면, 최소 1명이상은 반드시 신준섭에게 붙을 수 밖에 없음
그것만으로도, 공간이 열리므로, 엄청 여러 구단이 탐낼만 함
2:52 보면, 패스를 받고 노 바운드에 바로 슛을 쏜 것 같은데 저 비거리에서, 빠르게 슛을 쏘는게 쉽지가 않음
슬램덩크에서 거의 유일할 듯
신준섭 하나만으로, 상대팀은 전술자체를 바꿀 수 밖에 없음
이정환빨이 있다지만 순수슈터가 채치수 윤대협 서태웅 다제치고 현득점왕 먹은건 사기캐.. 득점루트가 거의 삼점한정인데 경기당 10개씩 때려박은꼴..
아마 무림전하고 8강전에 많이 몰아 놓었을거예요
이정환 빨이라는것도 좀 웃긴게 신준섭이 산왕있었다고 생각하면 그냥 개미친 사기캐 되는거임
이명헌 개꿀패스 받고 신현철 정성구 리바 지원받으면서 안에선 정우성이 날라다니고 그냥 개미친 사기캐 탄생인건데 ㅋㅋ
고작 해남에서 이정환 하나로 그정도 득점력인거임ㅋㅋㅋ
북산가도 안에선 서태웅이 휘젓고 채치수 강백호 리바지원받고 정대만이랑 쌍대포 날리면 그냥 재앙 그자체 ㅋㅋㅋ 커리탐슨인데 ㅋㅋ
능남도 이정환이랑 동급취급받는 윤대협있고
산왕에 신준섭 있었으면 북산한테 질래야 질수가 없었음 10판에 1판 이기는거 그렸다는데 신준섭 있었음 100판해도 100판 산왕이 다 가비지게임했을듯
??? : 안에선 이정환! 밖에선 신준섭!!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을까?! 이 최강 콤비를!!!
초기 비디오 판에서 신소걸로 되었다가 이후 신준섭으로 이름이 변경됐습니다!
잘봤습니다. 사실 만화책에서 첨에 신소걸이라고 했다가 신준섭으로 바꿨었죠.
궁 쓸때 "기다리다 지쳤어요" 원작 대사 였구나
신준섲 진짜 사슴같이 생겼다.. 밤비상 그자체임 너무 청순 이쁘게 생겼다 ㅋㅋㅋ 2:49 쏘가리 ㅋㅋ
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요청했었는데!
대부분 신준섭이 노력형이고 정대만이 재능형이라는데...
난 신준섭이 리얼 재능형이라고 생각된다. 슈터로서의 재능을 1학년때까지 못 찾았을 뿐..
재능형+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500개 슛연습의 노력을 하니 3점슛 도사가 되버린거지...
능남전 거의 하프라인 3점슛 날리는 거 보면 현재 느바에서 커리나 릴라드 정도 인데..
아무리 슈터라도 하프라인에서 때리는 슈터는 슬램덩크 세계관에 몇이나 있을까?
어중이 떠중이로 들어와서 2년만에 도내 득점왕+ 도내 베스트 5 , 전국대회 준우승 주역이 될 정도면 엄청난 재능임..
한국 프로농구에서도 슬램덩크랑 비슷한 선수가 있음 문경은=정대만 재능자체가 넘사벽 정인교=신준섭 레이업도 잘못넣는 정인교 그러나 3점슛만큼은 허재조차 상대가 안됨 수백만개 3점슛 연습했다고 함
레지밀러??? 레리버드지 센터에서 포변 한거도 그렇고 떨어지는 운동능력을 슛과 bq로 극복한 것도 그렇고 80-90년대 느바를 안봤으니 알리가 없지...
레지 밀러도 어릴 때 유명한 센터하고 자주 맞붙었고 하두 밀려서 그냥 3점슛을 갈고 닦은 걸로 압니다.
그 센터는... 레지 밀러의 친 누나 40득점하고 집에 자랑하러 왔더니 누나가 106점을 넣어 버려서 40점 넣은 건 말도 못 꺼내게 만들었다는
미국 여자농구의 전설 셰릴 밀러죠
와 디박 준섭이형이 올라왔다니 ㅋㅋ 개인적으로 슬램덩크 No.1 SG는 신준섭이라고 생각하는 왕팬인디 ㅎㅎㅎ 포지션은 다르지만 준섭이형 하는 플레이 보면 현재 듀란트 ( SF ) 비슷합니다 ㄷㄷ 키도커. 손도 길어. 타점도 높아. 게다가 슛 감각도 엄청 좋아서 ㅋㅋ 신준섭을 다루는 영상을 엄청 기다렸는데 이제야 나왔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슬램덩크의 최고의 SG + 슛터 신준섭 !!!
마성지가 1티어아닌가요?
@@임현순-d5b 마성지 ㄹㅇ 많이 잘하는데 슬램덩크 안에서 본게 없어서 . 개인적으로 신준섭을 선택했습니다! 마성지는 책 안에서 "기복없는 정대만"으로 표현된만큼 엄청 잘하는 선수인디 전 본게 없어서 ㄹㅇ 빛처럼 빛나는 신준섭 선수를 택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임현순-d5b 마성지 전국대회에서 신준섭한테 닦임
@@TripleKatana 와 그런 부분이 있었나요
@@DaNE-KIM ㅇㅇ 해남이 준우승인데 4강에서 지학 만남
전국구 슈터.득점력 만큼은 작중 최고의 골게터. 하지만 전국베스트5에 넣기에는 조금 애매. 1.이명헌 2.마성지 3. 정우성 4.신현철 5.김판석.
이와중에 산왕선수만 3명... 진짜 사기팀이긴 함
농구애서 골게터라는 말을 쓰는 사람은 또 처음보네
마성지 보여준게없는데
이명헌이 활약한게 잇나?? 신현철 정우성은 압도적이긴 했는데
해남이 결승 갔다던데 이명헌이나 마성지 대신 이정환 ㄱㄱ
솔직히 정대만보다 신준섭이 포기를 모르는 남자 + 진정한 슛터지
감독조차 넌 자질이 없다고 못박았다.
근데 본인 포지션도아니고 혼자서 매일 500개씩 슛연습 한다는거자체가 해남주전으로 쓸수밖에 없게만듬.
재능은 정대만이 더 뛰어났을지 몰라도 신준섭은 정대만이 한량으로 세월보낸 2년을 매일 500개씩 채워 나간 인물
노력파 신준섭
스몰 포워드인지 슈팅가드인지 논쟁이 있었죠 아직도 아리송함
이정한 가드 /고민구 센터 / 전호장 파포(?)/
홍익현 김동식 스몰포(?) /신준섭 (?)/
전호장이 파워포워드라는 사람은 또 처음 보내
정환이 포가 호장이 스포 민구형 센터 동식이 파포 익현이 준섭이 슈가
제가 알기로는 당시에 전호장, 신준섭 둘다 GF(가드 겸 포워드)라 명시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90년대엔 스윙맨이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 시절이라 GF라는 표현을 썼어요. 신준섭은 제법 장신(189cm)이라 스트레치포워드로 볼수도 있겠으나 작중에 로우에서 리바운드나 블로킹을 하는 모습을 보인적이 없기에 사실상 캐치앤 슛 원툴로 보입니다.그것만으로 지역내 득점왕을 차지하는게 더 대단해 보이네요.
전호장과 이정환이 마성지 보러갈때 전호장 대사가
"그녀석 포지션이 2번이라고 했죠? 그런 당연히 매치업은 나 전호장 "라고 대사침
사실상 2번에 더 가깝지 않았을까 싶네요
전호장 키가 178이고 탄력이좋아 덩크를 잘하는 정도의 선수죠
신준섭입니다 센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정환이란 희대의 천재가 있는데 해남이 노력하는 팀이라니... 좀 웃기네요ㅋㅋ
현대 농구에서 신준섭과 비슷한 선수는 대니 그린이나 PJ 터커가 떠오르네요 공격에서 3점 원툴.. 대신 신준섭은 수비를 하진 않아 스트레치 포워드 유형에 훨씬 더 가깝지만 그리고 레지 밀러는 정대만과 좀 더 비슷해보입니다
작중 캐릭터가 레지밀러라는 얘기는 어디서 나온 얘기인가요? 전혀 근거 없는 얘기 입니다. 차라리 밀러 타임 정대만하고 더 비슷하죠
남진모가 말한 "해남에 천재는 없다, 하지만 최강이다" 말처럼
해남의 이미지와 가까운 선수가 이정환이 아니라 신준섭임.
자신만의 노력으로 서태웅,윤대협을 제치고 도내득점왕까지 했음.
신준섭이랑결혼하고싶음.진짜진심임.솔직히미소년의정석아니냐고요저와꾸는ㅜㅜ눈크고속눈썹길고아얼마나맛도리나는얼굴이냐고저게으으으
작중 정대만은 재능 신준섭은 노력인듯 말하지만, 신준섭에게도 아주 큰 재능이 하나 있음. 바로 키가 189라는 점임.
신준섭이 패스 살짝 보여주고 슛 원툴로 나와서 도내 득점왕임에도 불구하고 평가가 떨어지지만,
이정환 윤대협처럼 날아다니지 않아도 장신슈터는 슛 성공률이 높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그들 못지않게 위협적임.
이 미친놈은 당연히 3점슛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키 189에 샷클락 다 되어가는데 거의 로고 한발짝 앞에서 3점슛 성공시킬 정도의 슛 비거리가 길고 정확도도 높음. 또한 슛폼도 아주 깔끔하다고 묘사됨.
이 말은 즉 슛모션만 들어가도 가드들은 블락 뛰어야 한다는 말인데, 작중 가드들이나 수비좀 한다는 선수들 보면 능남의 백정태 안영수로는 택도 없고 허태환도 180밖에 안됨. 북산은 정대만이 184고 산왕의 김낙수는 171, 최동오가 185임.
농구해본사람은 알겠지만 키 189가 스크린받고 슛 던지면 185가 파울 각오하고 뛰는거 아니면 잘 닿지도 않음.
잘 모르겠으면 kbl 전성현선수 보면 이해가 쉬움. 작은 선수들은 슛페이크에 너무 쉽게 걸리고 비슷한 키의 선수도 블락이 쉽지 않으며 그 이상 빅맨들은 전성현의 슛 비거리만큼 밖으로 나오기가 쉽지 않음.
이 말은 신준섭은 상양의 장권혁정도 아니면 막기가 어렵단 말이고, 해남이 전호장, 김동식, 고민구 라인이 동포지션 대비 신장이 너무 작아서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거지 신준섭 자체는 굉장히 위협적인 선수가 맞다고 생각함.
모델은 80년대 보스턴 샐틱스 에이스 “래리 버드” 50% 90년대 인디아나 페이서스 3점 슛터 “레지밀러” 50%
정대만은 주인공보정 안줬으면 상양전에서 장권혁한테 떡실신당해야정상임
그냥 작중 보인 모습이 3점 100%인거지 실제로는 실패 장면들은 스킵된거죠.
하루에 3점슛 500개 도 대단하지만 현실에서 문경은 선수는 대학 시절에 하루 1000개 ...
정대만도 2년동안 이탈안하고 1학년때 재활잘해서 선수생활 이어갔었으면 3학년때 신준섭급이였음
그 이상이죠, 정대만은 올라운더인데!
소음끼칠 정도로 매끈한 슛..? 매끈한 슛이 소음을 끼치나요
"재능이라고 "
남진모가 저주를 퍼부어
정대만 3점슛 노골됨
해남의 조용한 강함을 상징하는 선수
정우성도 올려주세요!!
근데 신준섭 생긴게 심창민 ㅈㄴ닮았다고 생각하는거 나만 그런가? 얼굴형,저 특유의 깍다만 머리,특이한 귀
궁금하다...만약 신준섭이 프로팀에 있었어도 3점슛 100%가 나올지
레지 밀러가 모델이였을까요? 호리호리한 3점 슈터 이미지
묵묵히 노력하는.. 어쩌면 해남이 강한 이유의 상징ㅎㅅㅎ
"따돌렸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앞에 와있어. 정말 떠올리기 싫은 기억이야." - (강백호에게 마크당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신준섭 -
신준섭이랑 상양의 심준섭이랑 외모도 상당히 닮았고 이름도 비슷해서 헷갈렸었음
다음 소개할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산왕 이명헌 능남 황태산 보고 싶네요
산왕해남전 비디오에 나온 응원석의 신준섭 홍익현이 깨알포인트
그런게 있었다니! 전혀 눈치 못챘어요
소음은 어떻게 끼치는거지?
신준섭은 돌파하는 묘사가 없다시피한데 포워드라는 주장은 납득이 힘듬. 심지어 3점슛 기계 정도로 묘사되는데 슈팅가드가 아니라는 것도 이해가 안 감. 차라리 전호장이랑 이정환이 포지션 논란이 있으면 이해는 하겠음.
이정환은 애매한데 전호장은 포워드죠
신준섭 좋아
우지원과의 차이점은 신장과 슛폼. 우지원의 슛폼이 소름끼칠정도로 아름다운 폼은 아니죠.
슛폼이 소름끼친다는게 아니라 포물선이 소름끼친다고 했어요
전호장을 보면 알수있듯이 작중 최고의 해남의 주전으로 뛴다는것자체만으로 사기캐인증이다
그냥 해남에 특화된 완전 반쪽짜리 선수. 만화 내에서야 일단 3점슛 다 들어가는 것 처럼 나오니 대단한 선수겠지만 해남의 플레이 스타일과 득점 상황을 보면 그냥 캐치앤슈터임. 후달리는 피지컬과 떨어지는 재능으로 돌파와 수비는 그냥 평범한 수준. 그리고 슬램덩크는 모든득점 상황을 보여주지 않음. 산왕전에서도 작중에 나온 득점 상황 빼더라도 안 나온 점수가 12~14점 정도 였고.. 진짜 딱 옛날 농구대잔치 시절에나 필요한 선수. 요즘에 저런 반쪽짜리 선수는 식스맨임. 해남이 산왕이나 이정환을 완벽하게 제어가 가능한 선수가 있는 팀을 만나면 공격력이 팍 쪼그라드는 슈터. 이정환의 아이솔가 패너트레이스가 있어야 빛을 발하는 선수라...
아니죠 그말이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요
잘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 인게
원래 센터라서 인사이드 하프코트 게임이 가능하지만
굳이 이정환이 파고 드는데 굳이 자기까지 들어갈 필요가 없으니 효율적으로 전략상 외곽에 위치한다.
일지는 알 수 없지요
이명헌이 준수한 공격력이 있지만 신현철, 정우성이 있는데 굳이 직접 공격을 왜?? 리딩을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지 하는 것이랑 같은 맥락 아닐까요
@@P.J_style 일단 수비는 허벌창인게 사이즈 대비 피지컬이 약해서 센터나 파포쪽은 무리고 같은 슈가나 가드를 막기에도 너무 느림 그리고 돌파는 딱 한 번 보여주는데 그것고 강백호한테 털림 일단 너무 느림 이정환 다음으로 인사이드 공격을 맏는게 1학년 전호장과 센터 포지션인 고민구임 애시당초 인사이드 돌파력이 있는 선수가 아님 님 말대로 이정환 때문에 그런 역할을 주로 하는건데 결국 그로인해서 반쪽 선수가 된 것임 정대만이 2년 공백기 때문에 3&D에 치중하지만 원래 올러운더라 마음 먹으면 돌파도 잘함
나 또한 정대만이 최애 캐릭이고, 정대만이 인기가 많아서 득표율이 높은건 이해하겠는데, 객관적으로 신준섭이 3점슛만으로는 정대만보다 앞서지...다만 돌파력, 수비 등 농구의 전반적으로 보면 정대만이 위인듯.....
사실 정대만 올라운더인데 체력이 없어서 3점위주로 가는것뿐이죠
@@zero-sprite 네, 그렇죠...2년의 공백이 큰거죠
@@jasonpark0112 무릎부상 문제도 있는듯 자세히보면 다쳤던 무릎 잡고 있거나 문지르는 버릇이 계속 나옵니다
산왕전에서도 마지막에 6번 최동오한테 파울 당하면서 4점플레이 했을때 무릎 잡고 있었죠
@@zero-sprite 22😭 ㅠㅠ
신준섭이 운동능력 떨어져서 그렇지 패스 센스 장난 아님 .
애니에서 강백호 라이벌 있는 학교랑 예선에서 붙는데 해남은 주전 김동식, 신준섭 둘만 나옴. 이때 둘이 양학해버림..
능남전 신준섭의 패스센스도 미쳤고 체력도 좋아보임.
정대만은 공백으로 체력 쓰레기, 기복 극심. 하지만 기본기가 좋아 공격루트가 좀 더 다양함. 3점을 너무 잘쏘니 굳이 다른걸 안하는거지 못하는게 아님.
누가 우위라고 보긴 힘들고 막상막하인데 정대만의 기복 여하에 따라 우위가 갈릴듯. 해남vs북산전 기준으로 보면 신준섭 승.
뭔가 클레이탐슨 같은 느낌이 들음
신준섭 래리 버드 아님?? 키는 큰데 왜소해서 골 밑에서 약한 편...슛은 최고이고...래리버드도 포지션이 애매했고
3점슈터는 잘하면 영웅이지만 못하면 역적이다. 승부사기질의 대담함이 없다면 3점으로 승부를 결정짓는다는건 미친짓거리
100프로 슛 성공률의 선수라면 센터고 가드가 무슨 필요가 있을까 외곽수비엔 항상 헛점투성인데 그냥 막 쏘면되지
이름 갑자기 바뀌는 웃기는 친구죠
해남에 천재는없다
그러나 이정환은 천재가 아니라 초슈퍼천재이기 때문이다
슬램덩크가 계속 연재했다면 능남은 이제 윤대협이 이끈다고 작중에 나왔으니 해남 주장은 신준섭임
그러네요 이정환은 겨울까지 하겠지만 졸업후 2학년이 3학년 되면 신준섭이 주장 하겠네요
내 기억으로는 슛폼이 아닌.... 궤적 때문에 오싹한 걸로 알고 있는데.....
해남판 권준호 선배님
진...ㄷㄷ
홍익현도 부탁드립니다
세계관 기복없는 3점 슈터에 해남의 2옵션 이거면 끝 .. 키도 2미터로 커서 타점도 높고 체력이 엄청남 (하루 종일 운동장 도는 씬)
189cm 입니다 2M면 센터했죠,
원래 포지션도 센터였고;;;;;
@@totokim3834 앗 제가 키를 잘못본거네요 ... 1학년때 센터로 입학한건 맞습니다 모델이 레지 밀러라고 들어서 2미터로 착각한거같아요 ㅎ
애초에 100퍼센트면 재능 아닌가요 ㅋㅋ
정우성 해주세요
준섭이 다 좋은데 몸싸움은 턱없이 약할듯~~
kbl에는 전성현선수가 있죠
해남은 원래 공부만으로 들어가는 데 아니냐?
우지밀러까지 소환 ㅋㅋㅋㅋ
썸네일에 댓글 소음 누구냐 신경쓰여 미치겠네
너무 가벼움
정대만 > 신준섭
189에 71???
근데 얘만 이름이 왜 바뀜??
오타니 도플갱어
우지원은 당시에도 슛폼이 너무 이상했음
신준섭하곤 슛폼으로만 보면 쓰레기급
@킹오브95팬 어쩐지 릴리즈할때 팔을 편상태가 이상하긴 했음.. 몰랐던 사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슬램덩크는 유난히 원숭이상들이 많음
왜 이름이 신준섭이었다가 신소걸이 되나요?
본래 신준섭이 북산 vs 삼포 경기를 관람하러 첫 등장하는 장면에서 신소걸이라 이름지었다가 북산 vs 해남 경기 때 신준섭으로 바뀝니다. 신소걸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건 북산 vs 삼포 경기 관람 중에 관객들이 알아보고 외치는 소리에 딱 한 번밖에 등장 안하기에 그냥 잊혀지고 신준섭이라는 이름이 공식 이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