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열 진짜 기백 2m.. 라는 말이 딱 맞음 송태섭 첫 등장 때에 양호열을 보고 이 녀석이 보스구나.. 하고 간파했다는 것도 멋있고 농구부 최후의 날 때에 백호와 대만 선배를 위해서 모든 걸 뒤집어썼다는 거, 작은 덩치로 영걸이 무리 쳐준 거.. 다 너무 멋있음 ㅠㅠ 성격도 진국이고 의리있고 착하고..
☆양호열 명대사☆ 1. "싸움을 걸었어요. 대만이도 농구부도 박살내려고... 죄송합니다."(친구의 곤란함을 덮어주는 친구) 2. "그리고 백호에겐 말하지마."(친구의 걱정을 덜어주는 친구) 3. "그말 백호한테 해줘. 지금보다 몇 배는 더 잘할거야.(친구에게 자신감과 응원을 주는 친구) 4. "그 녀석은 농구부에 빠져있으니까... 드디어 그 녀석도 승부를 걸만한 대상을 찾은거야."(방황하는 자신보다 목표로 삼을 만한 꿈을 찾은 듯한 친구의 즐거움을 기뻐해주는 친구) 양호열 같은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옆에 있다면 천군만마 부럽지 않지. 언제나 믿고 기대어 등을 내어 줄 수 친구. 나 또한 그런 사람이어야 한다.
유창수는 강백호를 포기하고 양호열이라도 유도부에 입부시켰어야했음ㅋㅋ 키는 작아도 중학 시절 강백호만큼 싸움으로 유명했고, 유도에는 체급도 있음. 뛰어난 신체능력, 차분한 판단력, 리더십, 강백호도 유일하게 함부로 하지 않는 남자 사람, 호열이가 유도부에 갔다면 일을 냈어도 크게 냈을듯
스토리와는 상관없지만 제가 어렸을때 만화책으로 보면서 느낀게 '얘는 작가가 정성들여 잘생기게 그린거 보니 뭔가 주인공의 팀 멤버가 되겠구나 ' 하는 생각이었죠. 그런데 끝까지 농구부로는 안들어 와서 이상했는데 그게 정대만때문이었군요 . 20여년만에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
이 친구는 사람을 보는 눈이 있음. 강백호를 누구보다 잘 아는 케릭터 . 만약 강백호가 정말 악한사람였다면 양호열이 강백호를 쳤을만큼 옳고 그름 정도는 아는거 같다. 껄렁껄렁 그런애처럼 보이지만 한번도 약한애를 괴롭히진 않는다 자신보다 강해보이는 그런 사람과 대치를 하지 이런 부분이 괜찮은 인간이라 느꼈음 . 아 맞다 원래 양호혈이 정대만 위치의 슈팅가드 역할을 하려 했는데 정대만의 인기가 워낙 높아서 정대만으로 갔다는 원작자의 여담도 있죠 .
요우헤이...진짜 멋진 친구같죠. 무조건 싸움박질만 하는 불량인간도 아니고 좋은 점도 많고, 어느 정도 철도 들었고, 정도 있고, 의리도 있고, 깡도 있고, 열혈기질도 있고... 게다가 하나미치가 믿고 의지하는 친구이고...(게다가 싸움도 너무 잘하죠 +_+) 저런 친구 한명 있으면 세상 든든하고, 외롭지 않고, 살만할듯 합니다!
국딩 5학년인가 부터 점프인가?? 당시 여러가지 만화를 함께 모은 두꺼운 만화 잡지에 부록으로 첨보고 뭐지??? 하면서 봤던 슬램덩크.. 그 이후 비됴로 빌려보며 양호열 캐릭터 뭔가 강하고 또다른 카리스마?? (어릴적 느낌에는 그져 강한 친구였겠져) 느껴서 좋아했던 케릭터 ^^
양호열은 강백호에게 있어서 엄마 같은 존재죠. 이런 친구만 한명 있어도 인간관계에 있어선 성공한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일판에서 소연이가 강백호, 서태웅을 사쿠라기군, 루카와군이라 성을 부르지만, 호열이에게는 료헤이군이라 이름으로 부르는 장면이 나오는데(참고로 일판에서 양호열 이름은 미토 료헤이입니다), 상대방과의 친화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장면이라 할 수 있네요
양호열 신장과 정대만이 급하게 합류한것을 생각하면 원래 슈팅가드로 생각한듯 인사이드와 리바운드에 재능있는 성장형 강백호 아웃사이드와 슛팅감각에 재능있는 성장형 양호열 이런 설정 이였을듯 경기중 보이는 팀웍크 장면 정대만 채치수 3학년 케미를 원래는 양호열 강백호 1학년 케미 구상한게 아닐까함
키 167 설정은 그냥 당시 일본에서 중간 정도의 고등학생 키를 설정한 것이라서 굳이 작게 설정한 것도 아니에요. 강백호 처럼 타고난 신체 조건으로 인한 강한 캐릭터가 아니여서, 굳이 175를 말할 필요도 없고, 그럴꺼면 아예 그냥 185 해야죠. 그러닌깐 절친인 강백호와 오히려 대비되는 캐릭터인거죠. 양호열은 유리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싸움을 잘하는 캐릭터랑 달리, 그냥 보통의 고등학생의 신체 조건에서 다져진 격투 실력을 가진 캐릭터인 것입니다.
양호열 진짜 기백 2m.. 라는 말이 딱 맞음
송태섭 첫 등장 때에 양호열을 보고 이 녀석이 보스구나.. 하고 간파했다는 것도 멋있고
농구부 최후의 날 때에 백호와 대만 선배를 위해서 모든 걸 뒤집어썼다는 거, 작은 덩치로 영걸이 무리 쳐준 거..
다 너무 멋있음 ㅠㅠ 성격도 진국이고 의리있고 착하고..
☆양호열 명대사☆
1. "싸움을 걸었어요. 대만이도 농구부도 박살내려고... 죄송합니다."(친구의 곤란함을 덮어주는 친구)
2. "그리고 백호에겐 말하지마."(친구의 걱정을 덜어주는 친구)
3. "그말 백호한테 해줘. 지금보다 몇 배는 더 잘할거야.(친구에게 자신감과 응원을 주는 친구)
4. "그 녀석은 농구부에 빠져있으니까...
드디어 그 녀석도 승부를 걸만한 대상을 찾은거야."(방황하는 자신보다 목표로 삼을 만한 꿈을 찾은 듯한 친구의 즐거움을 기뻐해주는 친구)
양호열 같은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옆에 있다면 천군만마 부럽지 않지.
언제나 믿고 기대어 등을 내어 줄 수 친구.
나 또한 그런 사람이어야 한다.
굉장히 재미있나봐 바스켓이란게..
백호야 그 함성소리가 들리지 않은 거야?
지랄병….
크 마자요 어르신분들 항상 그러 시자나요 사람이 살면서 니 인섕 살면서 니 편인 친구가 지금 한두 명 만 남아 있더라도 넌 삶 성공 한거라고
+다시는 농구부를 건들지 않겠다고 말해
맞아요😊
진짜 세상에 이런 의리 넘치는 친구 한 사람이라도 옆에 있다면 인생을 헛산 게 아니라고 느낄 정도로 뜨거운 우정을 백호군단이 보여주었죠.
맞아요 ㅠㅠ 진짜 양호열 너무 멋진 친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tatokatsu1123 ㅉㅉ
@@potatokatsu1123 안토니오 쿤! 주위에 양호열같은 친구가 있는지 둘러보라구!
@@Dhfhdksldic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친구 있지
이러니까 인기순위가 그렇게 높지 멋있는넘..
이름도 찰떡인 양호열
ㄹㅇ, 익숙해져서 그런 거겠지만 딱 봐도 양호열처럼 생겼어요.
훗날..상병 한호열.. 도..
@@슬기로운검도생활
저도 DP 한호열 상병 생각나네요.
‘호’랑이의 ‘열’정!!
호열이 호열아
학교 이름들도 잘지었죠@user-dm2se5qb2o
진심으로 양호열은 멋있다고 생각하는 캐릭이기도 함
저도요 덩치도 크지도 않은데 백호랑 농구부 지켜주려고 백호군단도 의리 멋있죠!
@@panist898 우정과 의리가 뭔지 알려주는 캐릭...? 왜지 그런 느낌이에요
저기서 아쉽게 끝나서 더 멋있는 케릭터로 남았을수도 .. 아쉽게도 더이상의 활약이 없어서.. 더 여운이 남는케릭터로 남은 기분이랄까.
유창수는 강백호를 포기하고 양호열이라도 유도부에 입부시켰어야했음ㅋㅋ
키는 작아도 중학 시절 강백호만큼 싸움으로 유명했고, 유도에는 체급도 있음.
뛰어난 신체능력, 차분한 판단력, 리더십, 강백호도 유일하게 함부로 하지 않는 남자 사람,
호열이가 유도부에 갔다면 일을 냈어도 크게 냈을듯
헐..... 유도부 양호열 ㅠㅠ 생각만해도 넘 좋네요
그냥 상상인데 양호열 유도부 시리즈 하나 나왔으면 함. 원작에서도 강백호 자기길 찾아서 많이 부러운 눈치였는데
유도부보다 양호선생님이 더 어울릴거 같아요
@@maybe0110 ㄴㅈ
애초에 강백호 양호열 둘이서 중량급, 경량급 유도선수로 컸으면 농구하는 것보다 훨씬 출세했을텐데 ㄲㅂ
양호열이 백호군단 리더로서 훌륭한점은 의미없는 싸움을 안함 송태섭이랑 싸움날뻔할 상황에도 중재해서 싸움을 피하는 현명함이 있음
불량아지만 기본적으로 심성은 착한 사람이란 설정이지요. 그래서 천성불량인 강백호도 컨트롤이 되는 듯.
이쯤이면 양호열이 강백호 짝사랑하는 거 아니냐….
음 BL물이었군
이게 친구라고 할 수 있나... 저렇게 아끼고 챙기는데... 친구의 벽이 너무 높다
그땐 그렇게까지 관심없었는데 다시보니
양호열이랑 안경선배가 진짜 사람이 진국인게 느껴짐
양호열 들어오는 이야기로 2부 연재해줘..
3:30 농구를 좋아했고, 포텐도 있었기에 북산 다섯번째 멤버로 들어가는 전개가 예정됐었던 호열이 고민 끝에 자신보다 절실한 진심을 보인 대만에게 롤을 양보하고 만.. 운명의 분기점이라고 생각해요
양호열 싸움은 과거 tv애니메이션에서 그 실력이 그대로 표현됨
농구의 스피디한 잔상표현을..
양호열에겐 정대만 팰때 위빙으로 들어갈때 잔상효과를 넣어줌
싸움편 에선 유일한 효과 였음.
난 백호군단이래서 강백호가 리더인줄 알았는데
실상은 쏘서윗 양호열
싸움은 강백호가 우위지만 리더 역활은 양호열이 맞는듯
난 양호열은 책사인줄 알았는데.
ㄴㄴ 싸움도 양호열@@문장
@@카이카이-j5f 양호열이 강백호 이기는 그림이 안그려지는데?
@@카이카이-j5f이정도면 거의 종교수준이네,,,,
양호열 캐릭터가 조연에 가깝지만 은근 비주얼 레전드임! 😊❤
능남 허태환 : 너는 싸움에 정평이 나있구나! 나는 디펜스에 정평이 나있지! (수정할 부분이 있습니다 ! 양호열이 3대1로 싸웠을때 얼굴을 맞은 것이 아닌 철이한테 맞은 상처였네요! 3:1로는 한대도 맞지 않은 듯합니다)
양호열 키 175 넘었으면 좋겠...
키가 한 174쯤으로 되고
설정은 뭔가 입식격투 배운느낌인데 ㅋㅋㅋ
슬덩캐릭터들은 키를10cm씩은 올려야 정상임ㅋㅋㅋ
얘네 아직 고1 1학기도 안끝났어요ㅋㅋ 성장기라 키 더 클거임
양호열은 정신적인 면에서도 강한 캐릭터
3:22 즉사할거야 도 강백호 대사입니다. 백호가 오른쪽 말풍선의 대사를 하자, 영걸이가 고개를 돌려 백호를 보고, 그 이후에 즉사할거야 라고 말한거죠. 그 순서를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보면 될듯.
불량아이긴 하지만 의미없는 싸움은 안하려 하고, 의리도 있고, 친구의 앞길을 누구보다 진신으로 응원해주고.. 최고의 친구지.
남자중에 남자지 양호열
저런 친구 한명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다
강백호 진짜 친구 잘 뒀다 양호열같은 친구 없음 ㄹㅇ
윤대협이랑 더불어서 좀 빈틈없이 멋있는 캐릭터가 양호열 같음
정대만이 굴러온 돌이라니... 그러기엔 서사와 활약이 너무 완벽하다
길냥이 피하기 위해 자기가 사고난 호열이 착하네유
순정마초 호열이형 ㅠㅠ
@@shinj.r2975 ㅠ ㅠ
양호열 너무멋짐ㅜㅜ 슬램덩크는 진짜 놓칠캐릭터가 한명도없는게 진짜매력 채치수 동창 유창수도 배터지게 웃겼다가 막판에 개감동❤❤❤❤❤
호열이가 5멤버가 되기엔 정대만의 서사가 너무완벽해...
어렸을땐 그냥 스쳐가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먹고나서 보니 저친구가 진짜 친구였음..
작은키인데 싸움을 잘한다라는 설정은 엄청 매력적임
호열이 특유의 여유로움과 기백으로 170이 안된다는걸 계속 까먹게 만듬... 오짐
대표적으로 리바이도 그런듯 160키에 인류최강설정.
작은키에 강하다는 설정.. 진짜…..사람 두근거리게함
베지터.후리자.리바이.요다.
@@abcdefghi446 헌터헌터 메르엠도 설정 상 160대임
@@user-hbpjjic 메르엠은 좀 쳐주기 어려움.
이러니 저러니해도 결국 작은나라안에서
지지고볶다 피폭맞고 끝난거임.
리바이는 껴주는게 그래도 강대국 침공함.
같은이유로 크리링. 가아라 안쳐줌.
스토리와는 상관없지만 제가 어렸을때 만화책으로 보면서 느낀게 '얘는 작가가 정성들여 잘생기게 그린거 보니 뭔가 주인공의 팀 멤버가 되겠구나 ' 하는 생각이었죠. 그런데 끝까지 농구부로는 안들어 와서 이상했는데 그게 정대만때문이었군요 . 20여년만에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
양호열이 조연으로 쓰기에는 아까운 캐릭터라 생각되요
IF 버전 나왔으면 좋겠따
원 기획대로 학원물로 나왔다면 당연히 맹활약했을 캐릭터지만(애초에 그걸 상정하고 만든 캐릭터) 스포츠만화로 선회해서 붕 떠버림
호열이 같은 친구 딱 한명만 있어도 인생 성공한거임
누가 슬램덩크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누구냐고 물어보면
학창시절부터 내 대답은 무조건 양호열이었음. 지금도 변하지 않음.
다른거 다떠나서 얼굴부터 잘생김... 슬램덩크 미남 탑5에 드는것 같음...
진짜 베스트5에 들거라 생각하고 얼굴을 그린것 같음.
양호열 캐릭터만 집중 연구해주셔서 너무좋아요~ 저도 호열이 좋아했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호열이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강백호랑 양호열이 서로 싸울리는 없지만 뭔가 싸움은 양호열이 더 잘할거 같은 느낌
피지컬이 이미 강백호가 압승임ㅋㅋㅋ 키 160대가 운동선수에 다 190에 가까운 사람을 어케이김.
@@슈자크강백호 철수 패는거보니 양호열은 강백호 못이길듯 양호열은 철수랑 비슷할지도
@@문장 철이!!!!!!
백호가젤쌤
@@문장 철수ㅋㅋㅋ
성격 자체가 매력적이고 상남자임. 저런 사람 몇 없다. 상위 5프로 성격임
이 친구는 사람을 보는 눈이 있음. 강백호를 누구보다 잘 아는 케릭터 . 만약 강백호가 정말 악한사람였다면 양호열이 강백호를 쳤을만큼 옳고 그름 정도는 아는거 같다. 껄렁껄렁 그런애처럼 보이지만 한번도 약한애를 괴롭히진 않는다 자신보다 강해보이는 그런 사람과 대치를 하지 이런 부분이 괜찮은 인간이라 느꼈음 . 아 맞다 원래 양호혈이 정대만 위치의 슈팅가드 역할을 하려 했는데 정대만의 인기가 워낙 높아서 정대만으로 갔다는 원작자의 여담도 있죠 .
요우헤이...진짜 멋진 친구같죠.
무조건 싸움박질만 하는 불량인간도 아니고 좋은 점도 많고, 어느 정도 철도 들었고, 정도 있고, 의리도 있고, 깡도 있고, 열혈기질도 있고...
게다가 하나미치가 믿고 의지하는 친구이고...(게다가 싸움도 너무 잘하죠 +_+)
저런 친구 한명 있으면 세상 든든하고, 외롭지 않고, 살만할듯 합니다!
양호열을 주인공으로 외전형식 학원물이 나왔어야 했다. 다른 예로 GTO 전 영길 친구 용이도 상남2인조 의 주인공이었는데 양호열은 슬램덩크 초반에 보여주던 캐릭터에서 더 올라가지 못하고 그냥 그대로 남아서 슬램덩크 명성에서 너무 아까운 캐릭터.
저의 슬램덩크 최고의 투픽은 료헤이랑 안경선배입니다. 갑자기 농구만화로 전향되면서 분량이 줄어 아쉬움이 있었죠ㅠㅠ
근데 양호열이 정대만 대신 들어왔으면
북산 백코트 라인 높이가 너무 처참해지고
그 높이를 극복하려면 너무 억지스러운 전개 때문에
판타지적 요소가 너무 많아져서 지금같은 명작이 되진 못했을듯
백호군단의 진짜 보스
정대만 담으로 매력있는 캐릭
진짜 진국 캐릭임 작중 최애캐
와 미투요ㅠ
작가의 원래 계획대로면 농구부 입단해서 아마도 송태섭 자리가 호열이였을듯...
근데 진짜 백호군단 해동중학교 시절로 단편
만화내도 재밌을거같음 1기(1학년) 2기(2학년) 3기(3학년)이정도만
스핀오프 형식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백호 친구들중
가장 끌리는 양 호열
👍메인으로 나와도
손색이 없을텐데
이노우에 감독님!!!나중에
호열이 농구 외 싸움버전 번외전
꼭 ~~!!!!만들어주3
다시봐도 존나 멋잇네 ㅠ
슬램덩크 시리즈가 계속 나오면 2학년 되어서 농구부 들어오는 호열이 보고싶다
양호열 사랑해❤
미토 요헤이.일본명도 멋져ㅠㅠ
3:25 영걸이가 아니라 백호가 한 말입니다
친구를 진정으로 아끼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양아치 호랑이 열정 양호열 !
정대만에 밀려 조연이라니 슬픈 호열이 ㅜㅡ
국딩 5학년인가 부터 점프인가?? 당시 여러가지 만화를 함께 모은 두꺼운 만화 잡지에 부록으로 첨보고
뭐지??? 하면서 봤던 슬램덩크..
그 이후 비됴로 빌려보며 양호열 캐릭터 뭔가 강하고 또다른 카리스마?? (어릴적 느낌에는 그져 강한 친구였겠져)
느껴서 좋아했던 케릭터 ^^
RT 04:03초,오타 발견(서태웅가->서태웅과)
백호가 산왕전에 부상당했을때 백호를 움직이는건 누구도 아니라 태웅이라고 예상하는 인물이기도 하죠 매력있는캐릭터에요
솔직히 양호열 나만 최애 아니잖아
너도 양호열 최애잖아
옛날에 슬램만화 빌러줬더니 호열캐릭터에 내남자.낙서해놓은 친구 생각남ㅎ
눈물나게 감동적인 캐릭터...마치 나를 보는듯한...
호열이 같은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지 근데 생각보다 키가 되게 작았네 ㅋㅋㅋㅋ
진정한 찐친 양호열.
강백호 양호열 기타등등 ㅋㅋㅋㅋㅋㅋ
기타등등 도 소개 부탁해요
되게 멋진 친구임 ㅋㅋㅋㅋ 약간 굿윌헌팅에서 멧데이먼 친구같은 위치 자기는 거친데서 굴러도 재능을 찾은 친구가 꼭 그 재능을 살려 잘되길 바라는 찐우정 친구 더이상 같이 놀 시간이 줄고 잘 못보게 되도 오히려 그걸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복해줄 수 있는..
진짜 저런 친구라면 평생을 갈수있을듯. 강백호 복 받은놈 ㅠ ㅠ
사실 처음부터 제 최애 캐릭터 였음.
키작은 설정은 잘한듯 주인공이 원래 서태웅인대 강백호가 된것처럼 키크고 잘생긴 주인공 너무 많거덩 키크고 싸움잘하는애들도 키작고 싸움잘하는애들? 흔치않아서 멋진거임
양호열도 멋지지만 갠적으론 노구필이를 젤 조아했어요. 백호군단중.... 이유는...
애늙은이... ㅜ ㅜ 저도 애늙은이였던... 중1때 3학년 학생들이 90도 인사를 박았던... ㅜ ㅜ
연재 초기에도 슈에이샤 편집부에서는 스포츠보다는 학원물로 방향을 잡길 바랬다는 얘길 들은 기억이 있네요.. 학원물 쪽으로 갔다면 양호열은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역할이었을 듯.
5분짜리 영상이 왤캐 알차게 느껴지냐
양호열이 슬덩 최애임.,,
호열이 분명 고3때 삘받아서 공부해서 동경대 간다. 그리고 백호를 위해 모든 걸 다해주지만 여친은 소연이 .. 일듯 ㅎ
백호가 가만히 있지 않음 소연이가 호열이 선택한다면 울면서 보내줄 것 같음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상남2인조가됨
채치수 은퇴했으니 양호열껴서 시즌2 내놔도 될텐데 ㅠ
양호열은 강백호에게 있어서 엄마 같은 존재죠. 이런 친구만 한명 있어도 인간관계에 있어선 성공한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일판에서 소연이가 강백호, 서태웅을 사쿠라기군, 루카와군이라 성을 부르지만, 호열이에게는 료헤이군이라 이름으로 부르는 장면이 나오는데(참고로 일판에서 양호열 이름은 미토 료헤이입니다), 상대방과의 친화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장면이라 할 수 있네요
백호군단의 리더지
싸움도 곧 잘하고 백호무슨일 있을때 가장 먼저 도와주고
소연이보다도 나중에 크면 저 네친구 있는게 큰자산이다.
호열이도 햇으니 이제 기타등등도 해주셔야 겠네요ㅋㅋㅋ
근데.. 슬램덩크는..진짜 케릭터 한국이름 참 찰떡같이 잘지었어...
친구로서 진짜 낭만있는 친구임
아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양호열이 같이 뛰는 북산이라... 크...
마지막에서도 강백호를 움직이는건 소연이가 아닌 서태웅이라는걸 알아채는 찐친
4:18 이건 슬램덩크 애니메이션 중 몇 화죠? 너무 궁금해요ㅜㅜㅜ
24화입니다!
@@user-cs1xe9dd6o 감사합니다!❤️
@@user-cs1xe9dd6o 앗 제가 초수를 잘못 맞췄네요ㅜㅜ 4:19 백로군단이 알바해서 비디오카메라 사는 화가 몇 화인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오?ㅜㅜㅜ
@@yeoni17 93화입니다!
@@user-cs1xe9dd6o 악 이렇게 빨리!!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웹툰 프리드로우가 슬램덩크 학원물 버전임 양호열 포지션이 신철민 도봉산 중 문제아 군단들과 자기꿈 찾아가는 한태성 이야기 특히 프리드로우 작화보면 코믹 장면에서 캐릭터들 눈 작아지는거 있는데 슬램덩크 오마주 수준 전선욱 작가가 슬램덩크 영향을 아주많이 받은게 느껴짐
멋지다
매니저는 소연이보다 호열이가 됐어야했는데...
양호열을 보면 뭔가 유유백서 주인공과 비슷해서 엄청 호감이 갔죠
백호파의 브레인, 개념인
음....슬램덩크 찐팬?으로써 양호열은 그때도 지금도 최고의 캐릭터 였습니다! 그시절!누구도 양호열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 없음!
양호열 신장과 정대만이 급하게 합류한것을 생각하면
원래 슈팅가드로 생각한듯
인사이드와 리바운드에 재능있는 성장형 강백호
아웃사이드와 슛팅감각에 재능있는 성장형 양호열
이런 설정 이였을듯
경기중 보이는 팀웍크 장면
정대만 채치수 3학년 케미를 원래는
양호열 강백호 1학년 케미 구상한게 아닐까함
호열아 미안하다 너도 좋지만 정대만을 놓칠 순 없어...ㅋㅋㅋ....
키 167 설정은 그냥 당시 일본에서 중간 정도의 고등학생 키를 설정한 것이라서 굳이 작게 설정한 것도 아니에요. 강백호 처럼 타고난 신체 조건으로 인한 강한 캐릭터가 아니여서,
굳이 175를 말할 필요도 없고, 그럴꺼면 아예 그냥 185 해야죠. 그러닌깐 절친인 강백호와 오히려 대비되는 캐릭터인거죠.
양호열은 유리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싸움을 잘하는 캐릭터랑 달리, 그냥 보통의 고등학생의 신체 조건에서 다져진 격투 실력을 가진 캐릭터인 것입니다.
원래 초기설정 이 양호열이
정대만 자리 ㅋㅋㅋ
근데 정대만 학폭 이후에
호감도 올라가서 설정 바꾼게
학계의 점심
양호열이 농구했다면 포인트 가드로서 제격일 듯
그리고 백호에겐 묵묵히 바라봐주는 의리의 사나이이자 부모와 같은 존재이기에 그를 절대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양호열이 마음먹으면 멘탈이 약한 채치수도 이길수 있을듯 합니다.
호열맘… 아부지 잃은 배코 대신 호열이같은 천사가 내려온거야
양호열이 멋지긴 한데, 슬덩의 완성은 파란만장한 인생인 정대만 아니면 어떤 캐릭터도 하드캐리 불가능~
양호열이 멋있죠
슬램덩크는 사실 남자들보단 여자들이 좋아하는 만화였음
제가 어린시절만해도 서태웅부인들이 좀 많았어요
양호열 참좋아하는캐릭터라 그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도 재미있겠네요 ㅎ
전까지 백호군단 npc1정도인줄
알았던 캐릭터가 정대만 원펀으로
날릴때 임팩트가 상당했음
진짜 이름이 캐릭터한테 잘어울리네
3:10 호열이 가 농구를 좋아하고 하고 싶어했나요..??
호열이가 원래 백호 경기를 지켜보다 흥미가 생겨서 농구부에 입단하는 스토리를 구상 했었기 때문에 중간중간 그런 부분이 남아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