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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제 좀 끝나야겠지?

늦게 댓글을 답니다 이런 명곡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병섭형님의 놀라운 언어영역...!

a drug-like song 😎

소중한 번역 정말 감사드립니다..

끄라스나야 끄라스나야 끄로비... 붉고도 붉은 피라는 것을 강조했던 걸 보면 소비에트의 상징색인 붉은색을 전하고 싶었던 것 같군요. 그들은 남들보다 더더욱 소비에트에 충성하였지만 2000년 동안의 전쟁을 온몸으로 감당한 젊은이에 지나지 않았나 봅니다. 그 자리는 또 다시 자라는 꽃과 풀에 의해 잊혀지는거죠. 그들은 또 다시 태양에 데여 떨어지고, 붉고 또 붉은 피를 흘리지만.. 새로 자라나는 꽃들은 하염없이 태양만 바라볼겁니다.

이 사람은 아직도 살아있어야 했어 이 세상에 이 사람의 노래만 흐른다는 게 너무 슬프다

빅토르의 목소리는 블랙홀에 빠져들 듯이 빠져드네요 너무 멋진 목소리

화면과 같이 3가지 노랫말이 있는 악보를 구할수 있는지요? 음반과 같이!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혹시 러시아어 어떻게 배우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기분 탓인가 이 곡에선 김광석 형 느낌이 난다...어쿠스틱으로만 잔잔하게 이뤄진 곡이라 그런가....

1이랑 2 사이에 the happiest day가 진짜 좋던데

감사합니다

채널 검색해도 안나오는거 같은데 Рядом со мной 도 시간되실때 부탁드립니다!

viktor tsoi lives

Случайно наткнулся на ваш перевод. Хоть я не знаю корейского (простите если ошибся) но был тронут комментариями. Желаю успехов в дальнейших переводах

02:12 슈퍼맨쇼츠

쇼츠보고 온 새끼들 다 나가라

인류 역사에 남을 명곡..

😢

😢

😢

😢

Цой жив!

there's a starman waiting in the sky

시대적 배경에 맞춰 의역해 주시고 그것을 찾는 쥔장의 노고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요새 같잖은게 키노 이름 달고 뭔가 하는데 키노는 이게 진짜 키노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영상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들었습니다. 정말 전쟁이란건 너무나도 바보같고 덧없는 짓이란걸 더 마음아프게 깨닫게 해 준 이 명곡에 박수를 보냅니다.

요즘 이노래 들릴때마다 인류애 상승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나만 마션보고왔나~~

입대 전 차에서 들었던 막곡, 전역 후 듣는 첫곡

개인적으로는 키노 노래중에 가장 서정적이면서도 반면에 또 와닿는게 번안곡이 나온다면 가장 요즘 젊은이들에게 와닿는 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번역해서 올려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노래는 시가렛 할 때의 그 구절이 정말 멜로디가 좋은 것같아요.; 중독적이야

some where~ over the rainbow~~~

노래가 좋아 듣다가 내용을 알고 실어 들어와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네요 술 한잔하고 들으니 그때의 시대정신이 느껴지네요 은유법과 직설법이 절묘하게 섞여있네요

Goat song🔥💯

신비롭고 낭만 있는 가사네요

눈물이 줄줄

폰체때문에 잘 안 보여서 스트레스만 받네!

슈퍼맨 나오는 쇼츠에서 처음 들었는데 늠뮤ㄹ이 나더라고유ㅠ 아니ㅠ 애기가 하늘에서 떨어지는데 현수막으류ㅠ 구하는거 인류애ㅠ 슬퍼

Gta sa ..

가사는 이게 제일 직설적이지만, 노골적이진 않다

슈퍼맨 쇼츠 보다가 노래 쥰네 좋아서 헐레벌떡 찾아왔으면 개추 ㅋㅋ

이게 마션 ost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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