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그렇게 잘났으면 지가 밥해먹고 지가 다하고 살라고 그러세요. 저도 편들지 안는 정도가 아니라 바람나서 상간까지 하며 시부모랑 똑 같이 행동하는 남편 덕에 결혼 15년 만에 쓰러져 병을 얻었습니다. 2년 정도는 중한 병상태로 투병 했으며 12년동안 약을 먹었습니다. 이건요. 살인 입니다. 저는 그때 아이들이 엄마 없는 아이들이 될까봐 악착같이 버텼어요. 그리고 15년 살고 그이후로 안봅니다. 다시 볼생각 없어요. 이혼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저는 제 인생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고 인연끈고 삶니다. 살것 같아요. 늘 불안하고 속상하고.... 이제 그만 해야지 하고 나니, 행복해지고 내가 나답게 되어가더군요.

맞습니다😢 저는 이런 나르시스트 꼼수쟁이 여자의 일란성 쌍둥이 처럼 구는 나르 아들 녀석을 9년간 보아왔습니다. 소름끼치는 나르시스트 모자예오.

돈을 빌려달라할때도 멍청하게 레파토리가 비슷 하더라구요. 처음엔 모르고 빌려줬는데 갚지도 않고 계속 요구 하더라구요. 대놓고 레파토리가 너무 똑같다. 빌려주지 않을것이다 했죠. 그상황이면 몇날몇일 잠수ㅋ 한마디로 쓰레기 그지근성으로 사는 미친놈이죠

진짜 제 얘기네요 의처증으로 미쳐 날뛰더니 자기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데 저는 거짓말을 하고 증거가 안나왔지만 지금 바람을 피거나 아니어도 미래에 피고도 남을 여자라 너란 여자를 믿을수가 없다더니 자기가 바람피더라구요 ㅋㅋ 그래놓고 소송거니까 아니라고 변호사도 어이없을만큼 잡아떼고 있어요 정신병자같아요

저희 남편이네요. 생활비로 매달 괴롭힙니다. 괴롭히면서 건수 잡아서 생활비 줄이고요

사랑스럽고 멋지신 그래님 안녕하세요? 한 일년동안 64인 전 나르부모 나르남편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쓸데없는 짓만한지 7개월쨉니다행복하구요 얼굴에 윤이 난답니다 머리결도 윤이나며 숱도 많아졌구요 싸우나 다니고 밥먹고 운동하며 쉼 그자체의 생활중이고 기가막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살아난 생존자로 너무나 감사하며 소일하고 있어요 결국 내안의 내 내면 아이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사랑해 주고 저들을 한분씩 차단하며 걸러내며 잘 살아가고있습니다 너무나 많아요 나르들요 고맙습니다 모두들 저처럼 자유하시길 소망합니다^^~

결혼 20년차입니다. 절대 서로 연락 안합니다. 비집고 들어올 틈을 보이지 마세요 내 가정을 지키세요. 남편에게도 단호하게 말해야 합니다. 나르들은 냉정 단호 강한 사람에게 약합니다. 절대 틈을 보이면 안됩니다.

저는 34년을 이러고 살아도 너무 힘이들어서 내년까지만 참자고 도피계획을 세우는 중인데 이제 너무 오랜 학대에 지쳐 자포자기할까 계속 두개중에 고민중이에요.. 45년을 ㅠㅠ그렇게 사셨다니 너무 힘드셨겠어여 저도 어림짐작 알고는 있었지만 최근들어 이런영상이 많이뜨면서 더 확실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친어머니라고 희망을 버리질 못했던 과거가 떠올라 억장이 무너지네여.. 힘내세요!!!! 나르들은 나이가들수록 더 심해지기만할뿐 답이 없는 개체들인것 같아요.

나르녀들은 남자 사냥꾼이에요 수많은 남자를 꼬셔 잠자리하고 돈.권력.섹스 착취하고 버리고 후버링하고 어장에 넣어두고 관리해요.

❤❤❤

너무 힘이 되는 말씀들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말씀하신 부분......잘못된 선택인 것을 알았을 때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때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

거짓과 바람.섹스중독이 일상화된 내현 나르녀!

친구관계에서도 모친같은 나르친구가있어 주변을 그런관계로만들고 행동합니다...

선생님의 말씀 단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저의 처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소시오패스 증후군도 상당합니다.

특히 내현나르들은 모든면에서 무능하고, 부모도 정상이 아닌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주 가난하기 짝이 없습니다. 동정을 이용한 이들의 경제책임 전가.., 그냥 칼을 안쥔 강도, 뻔뻔한 거지정도를 생각하면 됩니다.

너무 놀랏네요 이런 배우자와 50년을 살면서 내자긴이 위축되고 우울증으로 평생을 살았는데 결혼 초에는 옛날 사람이니 부인이 참고 가도하녀 나를 죽이던 생활.... 말씀을 잘 듣고는 좀 내가 불쌍하지만 이제는 항상 당하는 느낌에서 내주장을 조금씩하며 계속 배우고 있읍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 .시엄마도 엄마도 언니도동생도 지인도 여자면 질투 동성끼리의 질투도 감정적으로 불편하지..

감사합니다 ❤❤❤❤❤❤❤

ㅈㅋ이제 지가하는말 안통하니까 수신차단하더라구요 승소했거든요!!!!ㅋㄷ찌질이 관종ㅅㄲ

자기가 온갖 폭행에 협박에 사기에 도둑질에 입에담지도못할 짓 다 해놓고 자기가 피해자임 나는 형 마음도 몰라주는 나쁜 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항상 동생 걱정하는 좋은 형이자, 동생에게 의절당한 비운의 주인공이죠. 그렇게 제 걱정을 하고 돌아다닌다더군요? 어쩐지 어릴때부터 저는 분명히 집에서 형한테 맞고사는데 밖에서는 형친구들이 ㅁㅁ이한테 좀 잘하라느니 ㅁㅁ이가 너땜에 힘들어한다느니 그러던게 생각이 나더군요. 정작 오래가는 친구 하나 없고, 잘사는 친구네 집이 쫄딱 망하니까 바로 손절치고는 그 친구 험담을 저에게 하더라구요? 회사상사가 자기에게 엄청 잘해줬는데 몰래 이직하고 바로 손절하고는 상사 비웃는 말을 저에게 하더라구요? 그런거보면서 항상 저거 인간맞나 싶었는데... 역시 인간이 아니라 나르말종이었네요

너무 힘들어서 연락두절하고 끊어내서 약 일년 가까이 안보다가 가 족같은게 참 끊기 힘드니...(형제라) 어쩌다 불가피하게 다시 마주쳤는데 보는사람 없는곳으로 끌고가더니 지랄발광을 하더라구요? 근데 심드렁하게 가만히 보다가 제가 "다 끝났어?" 하고 가니까 얼굴이 시뻘개져서는 주변에 보는눈이 없었다면 아마 칼이라도 빼들었을 표정이더군요, 물론 칼 빼든적도 있는 인간이라 ㅎㅎ

에효 뷰우웅신 평생그렇게살아라

감사합니다 ❤

남편땜에 나르 공부를 했는데 한대 받는중에 10년이상을 끝까지 전혀 공감없이 나만 비난하고 지적하는 이혼하면 도움청하지 말라고만 하는 엄마와 동생을 이해못하다 나르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이제서야 알고 절망스러워요 사방이 나르고 ㅜ이럴수가 있을까 내가 너무 나르공부해서 다 그렇게 보이나 아니겠지 했는데 도무지 이해불가 그들의 외면과 비난으로 알게되었어요

돈을 아에 안주면 법으로 심판 받을까봐 죽지 않을 만큼 빌어 받게 하고 조건 걸고 주고 벌로 빼고 주고 돈으로 통제하려 하죠 자녀있는 엄마 입장서는 서럽습니다. 충당하려고 어린것들 기다리게 하고 알바라도 하니 생활비를 더 줄입니다.정규직 일을 하려면 돌보미도 못쓰게 합니다 여튼 소득 없게 계속 유지시키고 갑질해요

맞아요,,상대가 고통이 있어야 맘이 좋은가봐요,,상대가 행복해하면,,질투,,

정체들키면 손절당하는거 아닌가요? 지가 손절당해야지 왜 지가 손절해? 안받인주고 무시하면 돼요. 디지기전에 본인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볼까 싶은 종족들이죠. 정신적장애인들이예요.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스스로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 듣는능력 없음. 7.자기생각 남한태 강요한다. 8.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편가르기한다.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하다.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 자기죄를 덮을수있다면, 정의롭지않든,비상식적이든 안중요하다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리기.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탓으로만 돌려버리는 논점흐리는 대화를 주로한다.

딱 저의 남편 이군요 매사에 뷸평 불만 못마땅함 처자식을 가장 무시함 항상 잔머리쓰고 눈굴림 여우같은 남자 자기부모형제 외에는 모든사람을 부정적으로 봄 특히 저를 무시해서 말한마디라도 졋다 싶으면 죽을러고함 내로남불의 끝판왕 나의 말끝마다 부정함 원망 분노를 달고 삶 사악하고 교활하고 입만 열면 거짓말 감정기복 심함 밖에서는 인자하고 인상좋다고 함 집에서는 항상 화나 잇슴 저를 항상 불안하게 함 눈치보게함 오늘 영상보며 눈물이 납니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심해지네요 나르의 실체를 알고난후 저의 마음에서 분노를 떨칠수가 잇어지네요

가짜 자아에 도취되어있는... 맞아요. 진짜자아,즉 정체성이 없기때문에 외부로부터 인정, 관심, 칭찬으로 가짜자아를 튼실히 만들어가고자 하지요.

밑에 댓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나르였러여 10번정도 밥을 먹었은데 밥을 결재하는 시늉만해서 내가 다 냈어여 어느덧 당연하게 여기 들더라구여 이런사람들은 베풀줄모르고 고마워할주루모름요 그래서 혹시 어떻게나올까 안해고 할말 빚내서 주식하고 있다니깐 제한에 미래없지는 떠나더군여 상대방이 죽는소리하면 자신도 죽는소리하세여

나르남편으로 기력이 없네오

그래님 보고싶네요ᆢ♡

목소리가 울음을 머긍고 있는거 같아서 듣는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ㅠㅠ 얼굴은 너무 밝고 화사하게 웃고 계신데요.. 그럼에도 위안 받고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깊이 공감합니다.

백프로 맞아요 늘 나를 경쟁자고 여기는 둣 했어요 내가 좋은 결정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든 딴지를 걸어서 방해하거나 발악을 하듯이 화를 냄. 내 감정 표현 자체를 인정 안 함. 사회적 체면과 인정을 너무나 중요시하고 나의 엄마로서의 따뜻함은 느껴본 적이 없음. 본인 사회적 관계, 체면이 1순위인 사람. 이제 객관적으로 엄마가 나르시스트인 것을 알고 마음 속으로 거리두기 합니다.

소시오패스에 폭력성 아버지와 내현나르엄마의 장녀로 태어나 어릴땐 엄마의 감정스레기통노릇에 엄마 화풀이용학대에 무관심과 방치로 크다가 20세때 경제활동으로 번돈은 전부 엄마에게 바치고 도망치듯 결혼했지만 결국 나르시스트끝판왕을 만나 몸과 마음의 상처만받고 이혼하고 지금 내나이 50 에 평범한 남자 만나 그럭저럭 살고있습니다 아버지는 교도소에 가있고 엄마는 내주위에 살며 입만 열면 아프다 너때문에 도망 못가고 고생만하고 살다 골병만 남았다 병원데려가라 는 기본이고 제 사는곳와서는 살림살이 일일이 간섭하고 살빼라 옷입는거까지 간섭하고 해준거하나 없으면서 도망안갔다는것만 내세우며 너무나 당당히 요구합니다 남동생하나 있는데 걔랑 며느리한테는 벌벌 기면서 어릴때부터 엄마말이라면 순종적으로 다듣고 큰 나만 들들 볶습니다 요즘은 거리를 좀 두고는 있으나 보면 괴롭고 안보고있으면 죄스러운 마음에 죽고싶습니다

망상이 아니라 진짜 있는건데 점점 증거가 사라져가서 진짜 망상증 환자가 되어가는것같아요;; 지금 못잡으면 평생 지켜본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문제는 아는데 문제만있고 어디 영상에도 해결방법이 없다라는게 문제겠죠

사람속을 다 알수 있을까요? 나르가 아니더라도ᆢ

34년 살다가 이제 둘째까지 결혼시킨후 이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들으면서 마음이 참 아프네요. 좋은 결정을 하셨습니다

괴물이예요 윤덕영이요

마져요 어떨땐 엄청 착한척을해요 사람들은 어느정도는 넘어가요 근데 좀가까히 보면 다보여요 아주 가증스럽고 지적질 잘란척 착취 교활합니다 손절이 답입니다

구독 하고 갑니다 😌🙏

상대여 :유럽 국적 . 유럽거주 : 성격 :나르…….가스……. 알고보니 2번 재혼 :둘째 남편 ,건강한 남자 암으로 사망….아마도 그녀가 …..나르….세뇌? 언젠가부터 통화를 자주하는데……… 느낌이 쌔해서 ………….. 본인에게 ….남자 관계 걸림……죄의식 없음. 아카데미여우주연상급. (농담으로 ?!!!그녀는 모른 남자에게 강간당하고 싶다고 ……….:) 알고보니 어머니 숙주: 나르….가스… 여러개의 가짜페이스북 계정으로 계획. 그녀의 문란한 ….나르…..가스 ….사건으로 인해 .그녀와 부모 일방적으로 나를 차단 . 다들 죄의식 없음…….. 남자먹이감을 찾는중 진행형….. 먹이감이된1인. 다들 잘지내고 있다고 지인분들 이 연락옴. …….스토리 생략…….. 본인 한국 서울 도착 …. 정신과 치료중 …….. 메일로 연락옴 : 그녀 네델란드 임시거주중……….8월경 한국 온다고 함. 목적: 섹스 &돈 ……….다시 유럽가서 한국 문화 자랑& 다양한 남자와 같은 섹스 관계………어머니와 매일 통화 상담. ㅁㅊ.(실화진행중….)

듣고 보니 정말 나르는 악마네요

나르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신 흔적이 돋보입니다 나르는 자기들이 보기에 영양가 있어보일 때 일시적으로 일정부분 공감을 하기는 하지만 불완전한 공감이며 진짜로 공감한 사람들을 흉내내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기가 막히게 정확한 설명을 해주셔서 놀랍니다 감사합니다

약혼녀가 외현적 나르시스트였는데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다. 회사일로 한달 출장을 간것을 빌미로 자신을 홀로 두었다는 이유로 화를 내고 당당하게 바람을 피고 그것을 저한테 떳떳히 보여 주더라구요. 자신을 외롭게 한 댓가가 이거라구요. 충격 받고 다른 여자를 만나서 치유를 받아 결혼 했는데 결혼하고나니 와이프는 내현적 나르시스트였습니다. 아주 지긋지긋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