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딱 그래요. 조울증 판정 받았다는데 조울증 증상보다 더한 태도들을 보여서 찾다보니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증상과 똑같더라구요. 뭐라 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상상하고 자존심상해서 공격적으로 태도를 취했다가 왜 그러냐 물으면 세상 불쌍한 척 연기해요. 그러면서 여리고 착한척 해요. 그 착한척 가면 뒤에는 본인이득을 취하는 거구요. 저는 그 친구 불쌍한 가면에 짠해서 더 이용 당했구요. 가면 뒤에 숨겨진 이기적인 본심을 안 순간 경악했는데 지금은 자기가 피해자인냥 과할 정도로 저와의 관계를 피하는 행동에 주위사람들이 저를 가해자로 보더라구요. 진짜 미치고 팔짝 뛰어요.
진짜 나르엄마때문에 이번 인생 완벽히 개망했어요!!! 나르의 과도한 자기애도 문제지만 딸을 경쟁자로 질투하는 비정상적인 장애성격으로 제대로 인생 망해서 더이상 나락으로 가지않으려고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고 멀리하고있습니다 무한하게 도와주고 희생하는데 에너지를 다 소모하고도 정서적으로까지 학대받은 괴롭힘에 우울증까지 와서 하열을 하고있습니다.... 본인은 시키는건 다 해줘야하는 권리가 있고 나는 정서적 학대를받으면서 물리적, 정서적 지원을 계속 해줘야하는 의무가 있는 불합리한 관계....... 아직도 그런 관계에 미련이 남는지 계속 지속시키고 싶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연락이오고 저는 방어하고 있습니다!!!!
이혼합니다. 와이프가 뜬금없이 이혼하자네요. 그리고는 미친듯 혼자 진행시키더군요. 평소 스스로 제어가 잘 안되는 여자임을 충분히 알고 있던터였고 나르특징은 알고 있었는데 나르와는 정반대의 성향이라 그냥 그런여자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내현적 나르를 알게된후 모든 의문은 풀렸습니다. 이 여자가 떠나는 이유조차도 명확해 졌습니다. 더이상 제가 그사람의 서플라이가 될수없음을 느꼈기 때문인듯 합니다. 한마디로 나르도 저한테 손털었습니다.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르조차 정복하지 못한 건강한 사람으로 낳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저 애가 나 떠나서 어찌살려고 이러나 싶었는데 이제보니 그 애는 저를 떠나야 본인이 살수 있는 문제라 이렇게 뜬금없이 난장판을 만드네요. 그냥 기생충 같은 존재가 나르라 생각하면 됩니다. 숙주가 자신에게 필수적인것을 공급하지 못한다 생각하면 생존을 위해 필사적인듯 합니다.
@@cellosarang 봤습니마만.. 이건 애초에 엄마가 양육권을 빼았긴게 아니라 실형을 선고받아 양육권이 아빠에게 간거네요. 엄마가 아이를 먼저 납치한 사건이네여. 현재 녹음 동영상 다 증거로 모든 거짓과 조작질 가스라이팅 증거 제출했어요. 하지만 양육권엔 영향이 없다네요. 이혼사유만 될 뿐이라네요. 법이 미친거죠.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1. 남편으로 하여금 ‘내가 그렇게나 부족한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한 방면에 출중하면 다른 측면에서 부족함을 꼬집는 식) 2. 과거의 잘못들을 모두 기억하고 싸울 때마다 다시 언급하면서 싸움을 확대시킴. 2. 남편을 못미더워합니다. (남편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3. 지나간 과거를 아쉬워하고, 다른 남자와 남편을 비교합니다. (세상에 너보다 나은 다른 남자가 얼마나 많은지 암시) 4.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의 잘못까지 남편의 탓으로 돌립니다. (학대로 인한 불안과 우울 등 부정적인 감정들까지도 모두 남편의 탓) 5. 연결되어있다고 느끼기가 힘듭니다. (나르시시스트 아내와 지내다 보면, 남편은 차갑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6.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게 막습니다. 7. 이중잣대 9. 행동에서 사려깊지 않음이 묻어남 10. 스킨십을 무기로 삼아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 함 blog.naver.com/dearblair/222028532949
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에 모든걸 알았을때는 이미 아내는 모든걸 준비하고 떠났습니다 아니 도망갔다고 표현하는게 더 옳습니다. 만약 확실하다고 느껴지시면 지금 바로 마음의 정리부터 천천히 하시고 이혼준비도 천천히 하시는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지금 제가 이혼 과정을 격는중인데 너무 힘드네요,,휴
후 내연적 나르 여자 애인한테 침묵의 처벌을 당하는중입니다 ㅎ 늘 반복되는 패턴 ㅠ 그나마 절 사랑해서 저한테 간섭하고 조정하는거라 생각했는데 나르의 개념을 알고선 참 가슴이 답답하네요 ㅠ 이젠 하도 당해서 그러려니 하면서 다시 연락올때까진 그냥 두려고 하는데... 너무 공허하네요 ㅎ 잘 이기고 다시 연락오면 그때 결정을 할지 그냥 보내줘야할지 고민이네요 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마약이나 도박은 안하는 사람과 하는 사람으로 으로 나뉜다고하죠. 한번 하고나면 그결과의 비참성을 이성정적으로 너무 잘 알지만 그순간의 흥분과 긴장감이 주는 쇼크(자극)에서 희열을 맛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결과가 이미 예측 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마음이 기울거 있다면 ..그건 사랑도 뭣도아닌 그져 중독일뿐 아닐까요? 선택도 결정도 자신의 몫이고 물론 책임도 자신의 몫임을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애성 성격장애 시리즈 마지막]그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http://i.ytimg.com/vi/DyohWORhhfQ/mqdefault.jpg)
어떤때는 불쌍한척 어떤때는 센척 양극성을 왔다 갔다 조울증인가 싶은 이런 나르시스트도 있어요 이젠 보고 있는것도 질려서 전혀 공감이 안되고 또 시작했구나 하고 이젠 피해버립니다
지인이 딱 그래요.
조울증 판정 받았다는데
조울증 증상보다 더한 태도들을 보여서 찾다보니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증상과 똑같더라구요.
뭐라 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상상하고 자존심상해서 공격적으로 태도를 취했다가 왜 그러냐 물으면 세상 불쌍한 척 연기해요. 그러면서 여리고 착한척 해요.
그 착한척 가면 뒤에는 본인이득을 취하는 거구요.
저는 그 친구 불쌍한 가면에 짠해서 더 이용 당했구요. 가면 뒤에 숨겨진 이기적인 본심을 안 순간 경악했는데
지금은 자기가 피해자인냥 과할 정도로 저와의 관계를 피하는 행동에 주위사람들이 저를 가해자로 보더라구요. 진짜 미치고 팔짝 뛰어요.
맞아요.절교가 답이더라고요.
겪어보지 않는 사람들은 몰라요.
진짜 나르엄마때문에 이번 인생 완벽히 개망했어요!!!
나르의 과도한 자기애도 문제지만
딸을 경쟁자로 질투하는 비정상적인 장애성격으로
제대로 인생 망해서 더이상 나락으로 가지않으려고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고 멀리하고있습니다
무한하게 도와주고 희생하는데 에너지를 다 소모하고도 정서적으로까지 학대받은 괴롭힘에 우울증까지 와서 하열을 하고있습니다....
본인은 시키는건 다 해줘야하는 권리가 있고 나는 정서적 학대를받으면서 물리적, 정서적 지원을 계속 해줘야하는 의무가 있는 불합리한 관계.......
아직도 그런 관계에 미련이 남는지 계속 지속시키고 싶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연락이오고 저는 방어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아마 그런 가족이 없는 사람은... 이 글을 보고 소설인가 하고 이해를 절대로 못할 겁니다.
잘 버텨내시길.
차단하세요.멀리가세요~전번바꾸세요
저도 나르엄마때문에 제인생이 꼬이고있는중입니다.온가족이다 나르지뢰밭입니다.친척이고?사촌이고 없음
모든연을 끊은상태입니다.버티는건하지마세요.그끝이안보여요.절대로 바뀌지않아요.나르을 곤처보겠다고 결심하지마시길.정신병입니다.
죽는날까지안볼사이로가셔야됩니다.
님가족에 형제들이 몇명인지은 모르겠으나...나르가가족을만들면 그가족안에은 나르가 많이있을거에요(정신병에 전염되서)나르병~
완전벗어나는길은 모든연을끊은거밖에없어요.님자신을위해서라도 살기위해서라도~
내현나르 친모둔 저도
평생 고통으로 삽니다
안겪은사람은 상상도 못하지요
이혼합니다.
와이프가 뜬금없이 이혼하자네요.
그리고는 미친듯 혼자 진행시키더군요.
평소 스스로 제어가 잘 안되는 여자임을 충분히 알고 있던터였고
나르특징은 알고 있었는데
나르와는 정반대의 성향이라
그냥 그런여자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내현적 나르를 알게된후
모든 의문은 풀렸습니다.
이 여자가 떠나는 이유조차도 명확해 졌습니다.
더이상 제가 그사람의 서플라이가 될수없음을 느꼈기 때문인듯 합니다.
한마디로 나르도 저한테 손털었습니다.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르조차 정복하지 못한 건강한 사람으로 낳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저 애가 나 떠나서 어찌살려고 이러나 싶었는데
이제보니 그 애는 저를 떠나야
본인이 살수 있는 문제라
이렇게 뜬금없이 난장판을 만드네요.
그냥 기생충 같은 존재가 나르라
생각하면 됩니다.
숙주가 자신에게 필수적인것을 공급하지 못한다 생각하면
생존을 위해 필사적인듯 합니다.
저는 와이프 정신 상태가 애를 키울정도로 건강하다 판단하지 않았고 애기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더욱 나르로 부터 빠르게 해방될수 있나봅니다.
맞아요
전남편이 이런식이였어요
감사합니다
❤❤❤❤❤❤❤
자녀가 어리면 엄마가 무조건 양육권을 가져가도록 되어있는 법 때문에, 남편과 자녀들은 인생을 망치게 되는겁니다. / 우리나라 가정법원의 판사들이 기계적 판례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여영. 검색해보세요. 여자가 양육권 뺏기는 경우도 있으니, 여자가 양육에 부적합한 성격장애라는것을 판사에게 어필할 증거를 잘 모아보세요.
@@cellosarang 봤습니마만.. 이건 애초에 엄마가 양육권을 빼았긴게 아니라 실형을 선고받아 양육권이 아빠에게 간거네요. 엄마가 아이를 먼저 납치한 사건이네여.
현재 녹음 동영상 다 증거로 모든 거짓과 조작질 가스라이팅 증거 제출했어요. 하지만 양육권엔 영향이 없다네요. 이혼사유만 될 뿐이라네요. 법이 미친거죠.
@@happyguy787안녕하세요 부인이 애탈취후 집나가서 알바하는곳 찾아가니 거짓112신고로 접근금지 걸리게하고 외도방어로 썼네요 타임라인 ,동영상 증거 냈고
아동학대보호처분 받아냈는데 면접도 없어요 대한민국법 실망 하는중입니다 부모따돌림방지협회 가입했네요
연대하실거시면 연락주세요
헐... 이혼도 못하겠네요
결혼8개월차… 아내가 내현적 나르시스트일수도 있다고 느낍니다… 퍼즐 조각들이 맞아가는데 경계성 성격장애와 헷갈렸는데 답답해 지네요…
여나르들이 내현적나르들이많있어요~
남나르들은 내현적+외현이 많이있음
악성나르은 남자가많은편(여나르들도있음)
이혼하는 부부들이 여자가 나르시시스트일경우 내현적나르면 몰래 바람을피고단이기때문에 티가잘안납니다.그리고 몸관리을 열심히해요...알면 충격이큽니다~
여러남자들이랑 관계을 맺는경우가 대다수입니다(제한이없음.나이제한도없음)돈만주면 다 허용(업소녀)랑비슷하다고보시면됩니다~
그렇다고.여나르들이다그런건아니지만...내현적나르일경우 바람끼 기본으로 해요~
남자나르들도그래요~
(근친도 서슴없이합니다(남.여)내현적나르일경우
애가있으면 친자검사은 필수입니다~
완전 공감입니다 내현나르몰래 바람피고 본인은 잘못없고 착한척 선한척 1등이죠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1. 남편으로 하여금 ‘내가 그렇게나 부족한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한 방면에 출중하면 다른 측면에서 부족함을 꼬집는 식)
2. 과거의 잘못들을 모두 기억하고 싸울 때마다 다시 언급하면서 싸움을 확대시킴.
2. 남편을 못미더워합니다. (남편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3. 지나간 과거를 아쉬워하고, 다른 남자와 남편을 비교합니다. (세상에 너보다 나은 다른 남자가 얼마나 많은지 암시)
4.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의 잘못까지 남편의 탓으로 돌립니다. (학대로 인한 불안과 우울 등 부정적인 감정들까지도 모두 남편의 탓)
5. 연결되어있다고 느끼기가 힘듭니다. (나르시시스트 아내와 지내다 보면, 남편은 차갑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6.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게 막습니다.
7. 이중잣대
9. 행동에서 사려깊지 않음이 묻어남
10. 스킨십을 무기로 삼아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 함
blog.naver.com/dearblair/222028532949
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에 모든걸 알았을때는 이미 아내는 모든걸 준비하고 떠났습니다 아니 도망갔다고 표현하는게 더 옳습니다.
만약 확실하다고 느껴지시면 지금 바로 마음의 정리부터 천천히 하시고 이혼준비도 천천히 하시는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지금 제가 이혼 과정을 격는중인데 너무 힘드네요,,휴
@@Hoihoi-c3k이분 말한거 내현 나르 특징 정확이 맞아 떨어집니다.
모드 보유중이네요
진짜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세요
아무나 도와주는 건
내 삶에 도움도 안 됩니다
엄마가 약간 그런끼가 있엇고 그래서 저도 그런 애들 위주로 만나게된듯 친숙하니까.. 경계성+내현나르 만나고 호되게 당하구 심리공부하면서 나르성향에 물든 저자신도 치유 개선하고 사람 보는 눈도 기르고 있네요. 다들 자나깨나 나르 조심합시다
(악성 나르시시스트 = 소시오패스)와 사는게 확실하면, 신속히 이혼을 결정해야만 남은 삶이 행복해집니다.
편부나 편모 슬하에서 자랄 아이들이 걱정 된다면 더욱 이혼하여, 행복을 찾아야 됩니다.
혼자 살겠습니다. 옆에 누가 있는거 귀찮습니다.
방송감사합니다. 이제 알겠네요.
남편이 너무 똑같은데 혹시 여자말고 남자가 이런 성향을 가질수 있나요
내현나르엄마에 아스퍼거아빠라서 아빠는 그냥 엄마 ai노예같고 언니는 골든차일드다 어느누구도 공감안되고 소통불가 아무도 기댈수없는 가족구성원들이었다 지금은 모두를 격리하고있다 살것같다
토닥토닥🙏 힘 내세요~
우리 언니가 그 경우인데요 스스로 자각해서 조금씩 고치고 있어요 훨씬 살기 편해졌어요
고생하셨어요 이 모든 걸 알기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토닥토닥
이 영상통해서 제가 잘못된 관계로 정신병이 올것같은 상황을 인식하게됐어요
내용이 정말 도움이 되는데
최근영상이 없어서...
무슨일이신지 궁금해지네요
음악과 목소리가 넘 잘 어울리시고
눈물을 흘리시는게 아닌지 ...
듣다 저도 울컥하게되네요
부부나르가있으면 그주변인들과?친구?가족?지인?무슨관계가 엉망친창으로 엮겨있어요.조심하세요~
개막장이됩니다~애가있으면?나르은 가족관계라는개념이없어요(등급.도구.종)입니다
가족에만있는게아닙니다.밖이나안이나 같다는거에요~
나르시 시스트는 성정 자체가 불안 공포의 상태이기에 보통 사람과는 다름, 사람으로는 해결안되고 성정을 바꾸어야 하는데,,
너무너무나도 제 얘기이며 속이 후련할정도로 정확하게 제 상황을 말로 표현해준 유일한 메뉴얼같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놀라운 분석입니다 제 아내가 딱 그렇네요 ㅠ
나르 전 남친: 연민의 정을 유도하여 그 처음 시작도
이기적임 짝사랑시 안 받아준다고
죽일x 을 만듦
나르 남편땜에 진짜 어린애들 보호하기 바쁘고 힘들어요
너무 정확히 잘 아세요 . 감사합니다. ~
53세된 처재가 내현적 나르님, 조카는 외현적나르님 주니어, 남편되는 사람은 외현적나르님 서로 싸우고 가스라이팅 하며 극과극을 달리다가 현재는 홀로 말년을 향해 마라톤을 하고있어요
내현적나르한테은안되요...무리수가많이있으면 잡아먹힙니다~악성이고외현이고 다필요가없음.다굴리에장사없어요ㅠ
그냥내버려두세요...님인생살아가세요.
그종자들은 절대 바뀌지않아요(정신병자)라서~불쌍한건아이죠ㅠ 이미아이도 나르화가되어다면 벗어나세요.거기에있다간 약점잡혀서 못나올수있어요~상종할가치도없음...
나르가족은 가족이아니라~먹이사슬(서열)싸움만있음
짐승들의싸움...
그래님ᆢ보고싶습니다ᆢ♡
건강하게 잘지내시지요ᆢ?
안부전합니다ᆢ♡♡
죽을것 같아요.정맒
후 내연적 나르 여자 애인한테 침묵의 처벌을 당하는중입니다 ㅎ
늘 반복되는 패턴 ㅠ
그나마 절 사랑해서 저한테 간섭하고 조정하는거라 생각했는데 나르의 개념을 알고선 참 가슴이 답답하네요 ㅠ
이젠 하도 당해서 그러려니 하면서 다시 연락올때까진 그냥 두려고 하는데... 너무 공허하네요 ㅎ
잘 이기고 다시 연락오면 그때 결정을 할지 그냥 보내줘야할지 고민이네요 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마약이나 도박은
안하는 사람과 하는 사람으로 으로 나뉜다고하죠.
한번 하고나면 그결과의 비참성을 이성정적으로 너무 잘 알지만
그순간의 흥분과 긴장감이 주는 쇼크(자극)에서 희열을 맛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결과가 이미 예측 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마음이 기울거 있다면 ..그건 사랑도 뭣도아닌
그져 중독일뿐 아닐까요?
선택도 결정도 자신의 몫이고
물론 책임도 자신의 몫임을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정쓰레기통 되요 용기내세요 ~~
@@미나김-p5u 그러게요 ㅠ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알면서도 ... 이 공허함이 참 힘드네요 ㅎ
감사합니다
훅시 그 여자 이름이 박 으로 시작되나여?
@@미나윤-n2g 아니에요 ㅎ
여린듯한 행동에 속아 바람난걸 알면서도 5년간 참아오다 내가 죽을것같아 이혼하고 재산정리중 입니다 전 당뇨합병증 으로 치료중 입니다 내현나르라는걸 30년만에 알았어요 평생사과란걸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