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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뽄진 인간 오야마의 일생은 흡사 이솝 우화의 개구리가 체구를 늘리려고 자기 배를 점점 더 부풀리다가 결국엔 배가 터져 죽는 일화가 있는데 솔작히 말하자면 이 니뽄진 오야마의 일생이 이솝 우화의 배 터져 죽는 개구리와 대비된다 .

완전 개싸움 수준 이구만... 재미는 있네

03:06 마에다미츠요는 브라질에서 지내며 신세를 진 그레이시가문에게 유술이란 이름으로(당시 타국에 유도를 전파하는데 스승에게 아직 허락을 받지 못해 유도라는 정식이름을 쓰지 못했다는 말이 있음) 유도를 가르쳤고 후에 엘리오그레이시는 유도를 자기만의 브라질식유술, 즉 브라질리언주짓수(BJJ)를 만들었다. 그리고 브라질리언주짓수의 창시자인 엘리오그레이시는 후에 일본의 유도귀신 7:47 키무라와 대결을하였고 끝날 것 같지 않던 긴 시간의 대결 끝에 엘리오그레이시는 결국 키무라에게 팔이 부러지며 패배하고 만다. 그리고 주짓수에선 이때 엘리오의 팔을 부러뜨린 키무라의 기술을 기리며 이 기술의 이름을 "기무라"라고 부르며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체급차이 부터....

오키나와 ~ 고구려 무사 고려 삼별초 가서 이룬 왕국임 ~ 최근 일본우익 왕궁 불태워 없애버림 ~ 오카나와 독립 반일감정이 한국 보다 더 하다 ~ ruclips.net/video/XynJFiUjZwk/видео.html

추신 최관장님 가정사는 참 불행하고 외로워 보여서 참 슬프네요

여기 관리자분 재미를. 떠나 조사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제가 이해가 달려서 요 톰라이스와의 결투가 그럼ㅈ허구였나요?그리고 오리엔 사무라이가 무섭다고한. 사람 은 누구 인가요?

오랫만에 영상 다시보네요 근데 최영의 총재 이전 대결등에 대해 실제다 아니다 등등 말들이 좀 있지만 최영의 총재의 강함은 사실 그가 키운 제자들이 보여준 성과로 입증이 되는거 같습니다 본인이 강자였기에 많은 강자를 키울수 있었던것이죠 ㅎ

박학기님 바람의 파이터, 영화 등이 허구와 과장이 가득하단 얘깁니까?

버터플라이가드랑 델라히바가드는 완전히 다른 기술인데요...??? 영상에 나오는 기술은 델라히바 형태네요.

최배달은 차력가 입니다. 격투가는 아닙니다.

동양싸움의 일인자 시라소니! 세계실전격투 일인자 최배달! 그런데 요즘처럼.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없으니 허구로 비판을 받을수도~

게다가 두개골은 인체에서 가장 강한 부분중하나라서 리스크가 너무 큼..

도복을 입고 싸우셨지만 상대를 가리지 않고 기술도 가리지 않고 다 사용하셨던걸로 보이네.

주먹이 아닌 손바닥으로 치는것 같네요. 상대방을 배려한듯요

얼굴치기가 허용되니까 가라데도 타무술에 비해서 특히 맷집이 쎄거나 타격이 강한게 아니었네요... 같은 류의 시합에서만 멋지고 강하게 보인듯... 환상이 깨졌네요 그리고 태기권하는 분들도 대단하시네

서양판 최배달이네 사진만 보고 루테즈인줄

기무라 마사히코 선생의 유도 교본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주짓수의 골격이 되는 기술들이 거의 다 나와있었습니다. 다만 가드 개념이 따로 있는건 아니었고, 시합하면서 노하우 정도나 파생기술쯤으로 생각 한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기무라 선생의 교본에는 없지만, 고전유도의 시합 영상에서는 가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극진이든 뭐든. 20대로보이는. 건장한 사람이. 30대 -40대에 발기술이 전혀없는 중국 체조같은걸 한사람에게 저정도면. 이건 그냥 막싸움이지. 원래 길거리싸움에서 가장 유용한건 격투기선수들이 그러더만. 복싱이고 레슬링이라자나.

최영의 그분 유도4단 입니다

최배달 선생의 키는 175cm. 몸 무게 85kg. 선생이 가장 날렵한 컨디션으로 싸울 때의 체격 조건이다. 지금의 UFC 격투기 선수로는 미들 급 이지만 미들급에서 우월한 신체 조건은 아니다. 그 때만 해도 각종 무술의 기술이 뛰어나지는 않았다고 봐야 한다. 지금의 정상급 격투기 선수들에 비하면 보 잘 것이 없었다. UFC 1~2회 대회 때 각종 무술 선수들이 시합에 참가 했지만 주짓수 유단자인 호이시 그레이스에 다 나가 떨어 지고 말았다. 2,000년대 들어서 격투기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호이스 그레이시는 더 이상 기술을 발휘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지금은 한 가지 무술만 가지고는 격투 시합에서 이길 수 없다. 그래서 종합 격투기가 아닌가.

선생님의 괸한 책 중에서 한국의 집(대방동)의 사진이 있던데 정원에 있는 돌을 보고 혹 내가 어릴때 봤던 그 집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만일 맞다면 매우 놀라운 일. 그분에 관한 책들을 구해보지 않은게 좀 후회되더군요.

지금 태극권고수 마보국과 붙었다면 개박살 났을것 😅😅😅

강도관이 국힘 이네 또는 배드민턴협회네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영상이 키무라의 수련을 연상하게 합니다. ㅡㅡㅡㅡ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공영방송과 메이저 언론에 지원해 주는 보조금 참으로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이저 언론, 방송 시대는 가고 그야말로 새로운 시대 유튜버 시대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레전드 오브 레전드 ㅎㄷㄷ

꿀잼 지렸다

ㅎㄷㄷㄷㄷㄷㄷ

갓무라 ㅎㄷㄷ

주짓수가 유도였구나 ㅎㄷㄷ

실제로 글러브없이 타격 펼치는 베어너클에서도 레슬링식 테이크다운 시도는 거의 없죠. 들어가다가 맞으면 골로 가기 때문에

그래서 현시대에 맞게 진화가 안됨

싫어요를 눌러 달라고 하는 자신감. 정말 논리 정연하고 잼나는 영상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싸움의 역사 채널은 항상 영상 하나하나 노력이 보이는 인생의 지침서가 되는 채널 입니다.

수도. 콜라병 12개 9병목이 나가고 3병이깨짐 소와 싸울때.

산에 있을때 냉장고가 없으니깐 발효된 김치와 콩을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최배달 선생님의 인생을 그린 최고의 다큐멘터리네요!!

콘데코마 같은 유튜버이자 퀄리티 입니다. 엄청난 방대한 자료가 필요한 내용인데 경이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이나는 독특한 격투기 채널 감사합니다. 엘리오 그레이시 참으로 존경스럽네요.

히틀러에게 핍박을 받은 유대인들 백인들에게 핍박을 받은 흑인들 일본인들에게 핍박 받은 한국인들 진짜 그시대에 저런 부당함을 받고도 버티고 노력한분들 다 존경스러움... 같은 인간에게 저런 천대를 받는다는건 받아본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이해못할듯합니다.

배민의 시초인가

일본 4년 살았는데 아무도 모름.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냥 띄워주는거지 ㅋㅋㅋ 무술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만, 그것도 좀 예전부터 무술에 심취한 사람만 아는거임.

잘 봤어요 ㅡ 고맙습니다

권투가 그래서 무섭죠

좀더 완성도를 높히려면 오오사카의 야나가와 지로와의 관계를 추가해야 합니다. 최영의가 무도 가라테를 비즈니스로 까지 성공시킬수 있었던 요인은 크게 4가지 같습니다. 1,자민당 거물들의 후견 2,의형제 야나가와 지로의 도움 3,극진과 최영의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극화작가 카지와라 잇키의 재능 4,피나는 노력 야나가와 지로는 오오사카 암흑세계의 유명한 두목이었고 은퇴 후엔 일본 복싱연맹 커미셔너를 지냈습니다. 제주도 출신이고 최영의와 절친했습니다.극진회의 고문이 되어줬고 극진회가 일본 전국에 지부를 세우며 세력을 확장할 당시 싸움을 걸어오는 전국 폭력단들의 도발을 막아준 장본인입니다. 그는 역도산과도 절친했는데 역도산 프로레슬링의 관서지방 흥행때마다 도발해오는 지역 폭력단들의 이권 개입을 차단시켜주었읍니다. 만일 야나가와의 본거지가 도쿄였다면 역도산이 폭력단에게 찔려 죽는 일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30k체급차에도 굴하지 않은 엘리오 무도인으로써 상대방의 대한 예의가 눈에 띄는 키무라 두전설의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아 팔이 부러져도 탭을 안친 유명한 바로 그 경기군요... 키무라형님도 대단하지만 팔이 부러질걸 알면서도 경기를 이어간 엘리오형님도 정말 와.... 정말 넘사벽 무도가들입니다 ㄷㄷㄷ

발음이 키무라가 맞나요? 기무라 아닌가요?

실전으로 하면 키무라한테 역도산은 상대가 안됨 어이벙벙하게 당하는데 다 역도산의 계략이였음 그래서 같은 조선인인 최배달이 분노했고 최배달은 역도산엑게 역도산의 제자인 김일은 최배달에겐 도전장을 던지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