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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할뿐이다

감사합니다.

윤회가 없다는 사이비 불교 중생들아.ㅡ불교를 왜곡하지 말기를 기도합니다.😢지옥가십니다.

윤회가 있다해도 윤회가 없다해도 옳고, 윤회가 없다해도 윤회가 있다해도 그른 줄 깨달아야하리! 왜일까? ()()()

주체가 있는가? 없는가? 따진다고요? 있다 없다 유무의 관념으로 부터 먼저 벗어나시길! ()()()

선생님~😂😂😂

나무금강반야바라밀경

감사합니다

무아, 참나, 절대, 극락, 지선, 태극이 다 같은 의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감사!

태을주 금화종지 황극신 소중화가 대중화로 중원 도장 ❤🎉😢화양구곡 감사합니다

태을주 금화종지 황극신 소중화가 대중화로 중원 도장 찍어서 ❤감사합니다 깨달아야

태을주 금화종지 황극신 소중화가 대중화로 중원 도장 ❤감사합니다 깨달아야

감사합니다 🙏

도는 집착으로 얻을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도는 집착을 버려야 얻을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도를 얻기 위해서 집착한들 하나도 얻을수 없는 것이지요, 금강경에서 부처님께서는 전생에 연등부처님 전에서 수행을 하고 계실 때 도를 얻을수 있는 법이 있어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얻고 4과를 얻은것이 아니다. 법이 없었기 때문에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셨다라고 설하셨지요, 부디 성불하소서.

부처님은 번뇌가 일어나는 원인 그것을 말씀하셧고 그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말씀 하셧다 그원인을 제거하는 수행은 조견 오온 개공이고 그것으로 인해 인식이 완전히 바뀌면 두려움이 없다 그단계가 해탈이다 반야심경 골자 임 오온을 비추어보니 더 고정된 실체가 없다 중생은 모든걸 고정된 실체로 사고 함으로 여기서 번뇌가 발생함 고정된 독립된 실체가 없다 원래그렇게 생겨ㅅ다고 인정 하면 해탈 임 오래된 습관으로 인해 고정된 실체가 있다고 사고함 그게 번뇌의 원인임 부처님의 수행법은 자신이 고정된 실체가 있다고 인지하는 그것을 사유하면 그사고가 나를 괴롭히는 원인이라는걸 알게되어 마음이 스스로 그런 사고가 싫어지게 됨 그것에 대해 마음이 완전히 싫어지게되면 그게 해탈임 여기는 해설이 장황해서 헷갈림 경전아디에도 산은산 물은 이런글 없어 조계종 타락한 근본적인 이유 엉터리 법문 때문임

올바로 해설을 안하고 햇갈리게 말하네 이렇게 해설하니 불교를 헤매게 하나

그래서 성경에 아담(절대)이 모든만물에 이름 지어줬다는 것이 이건가??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 제상비상 즉견여래!

이름이 부처입니다.

바라지마라 ...바라는 마음도 생겨서도 안된다 ..오히려 자신이 깨달아 부처가 될까 두려워한다 ...

누가 이유없이 내빰을 한대 때리면 화가 올라오는 구나 하고 보면 되는가요?

사리분별 하지 않고 이세상을 사는것이 가능 한가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버스기사의 불친절한 언사에 화가 엄청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회 착각 자책은 누가 하나요 지금 이 질문은 누가 하나요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해공님 덕분에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깨닳은 사람의 마음은 탐도 없고 진도 없고 치도 없지요, 그래서 물결처럼 고요 합니다, 이것이 아라한의 경지지요,

나는 1250명 중에 한 사람이다 나는 1250명들의 마음을 읽고 지금 이곳에 있다.

사람이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치 그리고 진리를 압니다 때 가 오면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고 조용히 혼자 아- - 이거구나 하고 겸손하게 느끼고 눈 감는것 입니다.

대부분 진리를 말 하거나 이런곳에서 진리를 얘기하는 자는 들어 보시래요....... 깨달음이란 먼저 가고...또 나중에 가기 때문에 먼저 간 사람이 이 처럼 먼저 아는 척 얘기를 할 필요가 없다 조화란? 먼저 간 사람이 있듯이 나중에 간 사람도 조화롭게 하는일도 있으니 너무 애쓰지 마세요 해공스님.

나는 걷는다 가다보니 부처를 보았다 그래서 뒤돌아 가 보니 그 부처는 멍멍이 개 였다 다시 가던 길을 걷고 있는데 의심이 들어 또 다시 가 보니 멍멍이 개가 아니라 부처였다 이런식으로 해서 지금까지 수없이 오고 간다 진리 라고 누군가 말하는 자가 있다고 한다면.... 그건 부처 일뿐.. 멍멍이 개 와 부처는 내안에 있다.

알면 깨달았다고 하는 건 기준이 너무 관대한 겁니다. 부처님과 당시의 제자들은 삼독의 소멸을 깨달음의 기준으로 삼았지, 아는 것을 기준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8정도의 시작이 정견인데, 정견을 갖게 됐다고 깨달은 자라고 인정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정견을 갖게 되었으면 수행할 자격이 생긴 정도인 건데, 이를 깨달았다고 인가하는 건 매우 섣부른 판단입니다. 정욕에 사로잡히고 화내고 슬퍼하고 이런 인연 작용이 자연스러운 거라고, 깨달은 자도 거기에 휘둘리는 게 당연한 거는 아니지요. 삼독을 벗어나지 못했다면, 말로는 생각으로는 개체가 "나"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실제로는 개체를 "나"라고 여기는 [기조]를 벗어나지 못한 겁니다. 다른 말로 하면 무의식 단계에서는 그대로라는 겁니다. 그대로인데 깨달았다고 할 수는 없는 거지요. [기조]가 바뀌어서 개체를 더이상 "나"라고 여기지 않고 뭔지 모르는 "실체"를 "나"라고 여길 때, 이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진짜 무아로 진리로 사는 것이고, 삼독이 소멸된 삶인 것이죠. "실체"를 "나"라고 여기고, 개체를 "나"라고 여기는 마음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정욕이 성냄이 욕심이 괴로움이 일어날 수가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_()_

괴로움의 반복을 윤회라 한다지요?

감사합니다

내가 없는데 깨닫음이 있는가? 있는 그대로가 행복이고 열반이어라

덕분에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덕분에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감사합니다 🙏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라서 있는 그대로 하신 말씀인 듯합니다.

손가락을보지말고 바로 달을보라

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니다..산은 개떡이고 물은 개똥이다.

산은산이요! 물은물이다!

제행무상 제법무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