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2. 그냥 이름이 부처고 이름이 중생일 뿐이다 (금강경, 여법수지분, 깨달음,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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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장경숙-c3p
    @장경숙-c3p 18 часо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이정규-d8t
    @이정규-d8t 3 дня назад +1

    바라지마라 ...바라는 마음도 생겨서도 안된다 ..오히려 자신이 깨달아 부처가 될까 두려워한다 ...

  • @웅기-x9d
    @웅기-x9d 3 дня назад

    그래서 성경에 아담(절대)이 모든만물에 이름 지어줬다는 것이 이건가??

  • @user-mooji
    @user-mooji 3 дня назад

    이름이 부처입니다.

  • @윤갑웅-r7z
    @윤갑웅-r7z 2 дня назад

    올바로 해설을 안하고 햇갈리게 말하네 이렇게 해설하니 불교를 헤매게 하나

  • @나이스-f9j
    @나이스-f9j 22 часа назад

    도는 집착으로 얻을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도는 집착을 버려야 얻을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도를 얻기 위해서 집착한들 하나도 얻을수 없는 것이지요,
    금강경에서
    부처님께서는 전생에 연등부처님 전에서 수행을 하고 계실 때 도를 얻을수 있는 법이 있어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얻고 4과를 얻은것이 아니다.
    법이 없었기 때문에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셨다라고 설하셨지요,
    부디 성불하소서.

    • @나이스-f9j
      @나이스-f9j 22 часа назад

      도를 얻어야 한다.
      이런 집착은 결국 도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직도 상을 버리지 못햇다라는 소리지요,
      도란
      인간들이 테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 생존본능으로 부터 기인되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의 집착을 내려 놓고 무상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지요,
      그런데 도를 얻기 위해서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에 집착을 하고 있다라는 것은 아직 도에 한발짝도 접근하지를 못햇다라고 스스로 고백을 하는 것이 됩니다,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부대중님들께서 부디 성불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