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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50개비 30년 올해는 꼭 금연하고 십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속에 큰 울림이 돼네요. 쉽지않지만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43년 살면서 12월에 한달간 처음 동시다발적으로 코피를 흘림 코피를 흘리기전 잦은 과음 고되고 힘든 야외 현장작업 근심 걱정 스트레스 찬물샤워 압박감 부족한 수면과 잦은 두통으로 진통제 복용 최초 처음 코피는 방에서 편안한 자세로 누워있다 잠도 오지않아 휴대폰 사용 세탁물이 다 되어 세탁물 수거할려고 일어서 문밖으로 나가는 순간 왼쪽 코에서 코피가 뚝뚝 떨어짐 피곤해서 그런가 생각하고 바로 압박 지혈하니 5분도 안되어 바로 멈춤 하지만 2~3일 혹은 4일에 1~2번 코피를 흘림 그래도 피곤하고 졸립고 잦은 과음으로 생각하며 금방 나이지고 멈추겠지 하면서 방심과 태만 안일한 생각으로 넘김 하지만 코피의 횟수와 출혈량 잦고 반복적인 코피는 심해짐 압박 지혈 응급처치를 해도 멈추지 않아 심한 고열 두통증상으로 길게는 9시간 까지 코피 출혈 고개를 숙인채 왼쪽 콧망울을 엄지손가락으로 눌러 압박후 찬물에 적신 물수건으로 이마와 코등에 대고 두통과 열기 붉어진 얼굴빛을 잠시나마 식혀도 그때문 30분 1시간 가량 엄지손가락으로 눌러 압박후 손을 때면 피가 계속 쏟아짐 지혈이 안되고 몇시간 동안 반복적인 응급처치도 안되어 세벽시간대 용기내어 도움을 청하고자 119구조대 도움이나 아님 한손으로 코를 압박후 택시타고 대학병원 심야 응급실에 찾아가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듬 그래도 금방 멈추겠지 하면서 스스로 해결 앉은 자리에서 지혈한 휴지만 2롤 쓰레기 봉지에 한가득 피를 묻은 휴지를 보니 심각하다는것을 느낌 몸도 지치고 피곤하고 지혈도 잘안되어 코에 휴지를 끼워넣고 방바닥에 편히 누워 이마에 얼음팩과 찬물에 적신 물수건으로 얼굴과 코를 대며 지혈 하지만 코피가 목 안쪽으로 넘어가고 숨을 쉴때 묵직한것이 걸린 느낌이 들어 입안으로 뱉어보면 큰 어혈 혈전덩어리 응고된 핏덩어리가 계속 쏟아저 나옴 피를 계속 삼키고 참아가며 버텼지만 헛구역질과 역한 냄새로 다시 일어서 앉은 자세로 지혈 입안에 가득찬 응고된 혈전을 뱉어보니 젤리같은 핏덩이 피를 9시간 지혈이 안되어 이마에 고열 두통은 심하고 출혈은 멈추지 않고 손발은 차갑고 진짜 두려움 공포심 나약함 강한압박감으로 이생각 저생각이 듬 코피를 1~2일 간격으로 한번씩 늘어나며 출혈량도 많아 일상생활이 안됨 잠자다가도 세벽에 화장실갈때도 코피 집 밖 계단에서 고개숙여 신발 끈을 묶을때도 코피 작업이나 걸어갈때 식사나 샤워할때도 코피 유튜브 코피 응급처치 지혈방법을 보아서 힌트를 찾아낸 것이 바로 겨울철 난방에서 실내 건조 코피를 동시다발적으로 발생 할때 코점막 연고나 탈지면 마스크를 쓰지 않음 병원에 찾아가기전 결정적으로 힌트를 얻고 집에 있는 바세린과 탈지면에 연고를 바르고 왼쪽 코에 넣어 마스크 착용 그리고 취침할때도 마스크 착용 방바닥에 젖은 물수건을 깔아 습도와 건조한 공기를 정화 이렇게 하니 콧속 점막과 혈관 파열을 미연에 방지 보습효과로 코피의 횟수와 출혈량도 줄어들고 바로 지혈하면 5분도 안되어 지혈 43년 살면서 한달간 코피로 고생한 사람으로서 글을 올림

26살입니다 지금 끊어봤자 의미없음 아예 시작을안했어야지…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올해는 구독자수 꼭 100만명 넘으시구요.ㅋㅋ

빨대로 탄산수 먹으면 치아부식에 덜 해롭지 않을까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공복 혈당이 106정도 나왔습니다. 관리를 해야겠네요.. 내장지방과지방간과 관리를 헤야되는거군요.. (면.빵.떡.국물요리 절제) 허리둘레를쥴이고자 운동해야 되는개선해야된다는 정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암지표 검사 햇는데 다른 장기는 정상인데 골육종?? 그게 75가 정상인데 98나와서 한달뒤 재검사 하자는데 이거 암 인가요? 수치가 내려갈수 잇다고 다시 하자는데 불안하네요 38살 입니다

1년전부터 장상피화생에 위축성위염증세로 밀가루음식 맵고 짠음식도 멀리하고 비타민c도 꾸준히먹고 관리한다고했는데도 더악화되었다는 말만들었습니다 충격받아서인지 위경련증세로 힘들었구요 설사까지해서 몇칠간 더힘들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비타민C가 강한산성이라 끊는게좋겠다하시네요 어떤선생님의 말씀을 들어야될찌 난감하네요

알고니즘으로 일년전껄 보게 됐습니다.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뼈건강과 혈관건강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내용과 아너운서 같은 음성도 더욱 신뢰가 갑니다🎉🎉🎉

아오~ 내가 궁금해했던 것들을 싹 다 말씀해주시네.

선생님 꿀물(자연산)이 혹시 신장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기능성 소화장애는 *명치 스트레칭등 바른자세 갈아먹지 않고 꼭꼭씹어 먹구 *밀가루 음식 소화가 어렵고 분식요리 피하고(칼국수 우동등 김밥은 뭉친음식 소화가 힘들다) *국물 요리 먹지 않기 갈아먹지 않고 꼭꼭 씹어 먹는다 *자기전 2시간전 물 먹지 않는다 *스트레치 관리 밥먹다 잔소리 스트레스 받지 않기

선생님 영상 감사히 잘 봤어요 저는 사무실이나 특히 집에서 재면 120/80을 넘는 경우가 잘 없는데 건강검진이나 병원에서 갑자기 잴 일이 있으면 “높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심박수도 100이 넘고 혈압도 150이 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혈압을 잴 상황이 예상되면 그 자체로도 심장이 뛰고 스트레스 받는데, 개선이 가능할까요?ㅠㅠ 치료(?) 받고싶어 글 남깁니다 영상 보며 늘 마음의 안정 느낍니다 감사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혈압 측정 시 침대에 누워서 측정해도 괜찮은지요? 제가 근육통으로 5일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간호사 분들이 새벽마다 누워있는 상태로 측정하더라구요~ 꼭 앉아서 해야 하는지 아니면 침대에 누워서 측정해도 괜찮은지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위축성.장상피화생 의사분들마다 매년 검사 받으라 아님 2년에 한번 받으라 정답은 없는거죠?

저는 그냥 선생님 환환 미소만보면 나쁜독소들이 다 빠져나가는 느낌입니다!!🤣🤣🤣저는 배추와 깻잎귀신이라 거의 매일 밥에 싸먹는데 무리가 안될지 궁금한데 질문이 쫌 어렵죠!!

주에 6회는 소맥을 섞어 마셨는데 이제는 소주만 먹어야겠어여 ~^^;; 끊기가 너무 힘들어요 선생님ㅠㅠㅋ 요산이란걸 몰랐는데 선생님덕에 잘 알고갑니다.교수님 아름다운미소보니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암수술 후 회복중인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지금 이시국에 들기름 타령? 국가가 바로서야 국민들이 들기름 생각도 하지. 정신차려요!

대장내시경을 2년마다 정기적으로 하는데 어느날 건강검진에서 대장암지표 CEA가 50으로 나와 병원에서 소화기내과에 가서 정밀검사받으라고하여 1차로 대학병원에서 대장내시경받았는데 아주 깨끗하다하여 안심하였습니다. 혈액으로 판단하는 암지표 믿지마세요 엉터리이며 병원에서 자기들 수입목적으로 검사하는것은 좋으나 환자들에게 심각한 불안을 좌초하는 지표입니다.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72년생 여성입니다,3년전 장상피화생진단후 매년 위,장내시경을 하고 있읍니다,맞게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자주하는 내시경이 나쁘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주택 세멘 마당 이라도 걸어도 될까요..??

영상 큰도움됩니다. 66세인데요. 오늘 당화혈색소검사 첨이구요 6.2 나왔는데 2시간반후 식후혈당은 102 나왔어요. 집에서 체크 식후혈당은 높지 않더라구요. 평소보다 반줄여 먹긴했구요. 예전 공복혈당이 123 나와서 일년동안 계단.식단 열심했는데 왜 개선이 없을까요?

교수님 최고❤❤

이 닥터분 정말 좋아요 👍

뇌혈관계 질환중 고혈압에 의한 뇌출혈은 15% 뇌경색은 85% 높은 혈압으로 죽는 경우보다 낮은 혈압으로 죽는 경우가 높다. 평소 혈압이 정상이고 오장육부에 특별한 이상 없는한 걱정없다.

9년차 금연 못했으먼 ㅈㅣ금 마 살아 있것나 싶네

외국형 영양제를 우리나라에서 직구로 사는건 불법인거죠? 우리나라에서는 식물성 멜라토닌만 건강보조제로 합법인거죠?

자세한 설명덕분에 금연하는데 도움이 더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90 인데 매끼 미역국이나 감자 무국 밥한술뚝딱말아서 먹는데 아직 당뇨도없고 요산도없고 매우 건강합니다 대신 많이안먹어요 그냥 밥한숟갈 뚝떠서 국에말아먹으면 간식도안먹고 삼시세끼먹는데 체중도 40키로이고 감기도안걸려요 한국사람은 밥문화인데 밥은 국이있어야합니다 90년살아도국먹어서 병걸렸다는말 아직까지 들어본적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미모의 의사샘이 말씀도 차분히 귀에 쏙쏙들어오게 잘하셔서 이해가 잘돼네요 저는 갑상선 석회화 유두암4mm 부분절제(쇠기형절제) 수술은 한지 한주일된 40대 후반 여성입니다 림프전이는 없었구요 수술후에도 붓기나 불편함이 없이 잘지내고 있어요,수술전검사에서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좀 있다고 씬지로이드0.05mg을 처방해주셨어요 의사샘이 저같은 경우는 고요드나 밀가루음식만 좀 조심하고 음식에 너무 신경안써도 된다네요 저는 재발이 걱정이 되서 아주 음식에 조심하려고 하는데 안그래도 되는가요?

손이 굉장히 커요?

믈냉이는 판매하는 곳을 모르겠어요. 잘 배워습니다.

17년도에 마지막으로 받았었습니다만..ㅜㅜ 그전엔 수면마취가 그래도 잘되던게, 17년도에 받았을땐 마취가 잘안되어서 추가 약이 들어가고. 그 조차도 회복실가자마자 깬 기억이 있어서 다시 내시경하기가 두려워요. 그동안엔 흰색약이 들어갔었는데 17년도에 했을땐 투명색약이였거든요. 그렇다고 흰색으로 해주세요 이러면 약쟁이로 오해받을까봐 걱정도 되고, 제가 내시경중에 난동부릴까봐도 걱정됩니다ㅜㅜ

아니 그래서 비탕신k2 효능은 뭔가요?

중년이 되다보니 몇년전부터 2020년 부터 일할때나 낮시간에 혼자있을때 펴본적이 없는데요. 근데 간혹 술자리하면 지인분들있어 같이가서 한대쯤 피던 습관이 패턴이 몇년이 흘렀네요..이제 술자리때 솔직히 예기하고 완전이 단연할까합니다 영상 잘보구가요~🎄

아침에 공복혈당108나왔습니다 식후1시간혈당148 2시간후에혈당126나와습니다

가루내어서 먹었니까 약간 가려워서요 지인한분이 오차 끓여서 먹듯이 30붓끓여서 먹었어요 가렵지 않아서요 영양분은 손실되안는지 궁금합니다 30분

멸치육수 나는 엄청 좋은줄 알았어요

짧게 요점만 설명 해주셔도'귀에 속속들서옵니다

2번째 시청하다 보니 저번에 놓친 것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박카스가 생각보다 당류 함량이 괜찮네요. 식품영양학도 전공하신 의사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니 신뢰가 팍팍 갑니다.^^

저는 홍차를 좋아하는데 아주 좋은 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체중을 7키로정도 뺐더니 자꾸 엉치뼈쪽이 아픈거예요~안되겠다싶어서 다시 본래체중으로늘렸더니 통증이 사라졌어요~미관상보다 아프지않은게 더 중요히다고생각해요 내나이가 지금 72입니다;;;

요산은 통풍의 원인이다. 대충 이렇게 알게되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퓨린의 대사물질이군요. 저는 과자와 당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동지에 건강정보를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정보이네요~😊

내장지방때문에 당뇨가 생긴다고 해서 간헐적단식으로 내장지방줄일려고 5개월째 6대 18. 간헐적단식 중인데 약먹은지 15년되갑니다.간헐적 단식후 당화 7.2에 6.2로 감소.계속 해야되는지요.인바디 해보니 지방은 2.5키로 증가하고 근육은 3키로 감소 ㅜㅜ

갑상선항진증인데 써도되나요? 약먹어서 갑상선호르몬수치는 정상이에요. 약은 카멘정 반알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