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임교사의 죽음 그 이후... 교권 침해 사례와 교육부 대책을 정리해봤습니다 | 위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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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위클릭✅ | 교권 침해 사례와 교육부 대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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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하다
외면받아 아프게 모든걸 견뎌왔던 나의 동료들에게 마음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슬픔😢
대한민국 교육 암울하다.
다른 나라 교권 떨어져서 교사 부족으로 교육도 제대로 못받고 있다는데 반면교사로 삼지도 못하고 그걸 따라가고 있냐 진짜 무능한 교육부;;;
아동학대법 개정 안 하면 지금까지 나온 모든 대책, 고시 등등 전부 말짱 도루묵. 2학기 개학하자마자 방학 숙제 문제로 벌써 아동학대 고발 당하심. 이게 정상적인 학교임?
왜 학교에 보낼까~~~?집에 있어야지~~집에서는 데리고 있기 힘들고 학교에 보내니 지새끼 못하는거 남하고 비교되는 것은 인정하기 싫고 그래서 아동학대라고 선생님께 책임전가 하고 싶고~~~그냥 집밖으로 내보내지 말고 집안에서 왕자로 키워~~~~
월급 더 달라는 것도 아니구요, 교사처우 개선하자는 것도 아니라구요.
교사가! 교실에서! 정당한 교육을 하고도! 아동학대 고소 안 당하게 해달라고요!
착한 애들이 엄석대 같은 애들한테 두들겨맞거나 욕들을 때, 수업시간을 방해할 때, 교사가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교육할 수 있게 해달라구요!
제대로 교육할 수 있게 해달라고 징계까지 각오해가면서 외치는 게, 이게 교육부가 생각하는 공교육입니까?
교육부는 외면은 당연하거니와 더욱 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가해왔음. 학교재량이라는 명목하에 교사가 최전선에 있음을 이용하여 모든것을 교사에게 미뤄왔음에도 책임만 주고 권한은 전부 배제시키고 교사를 지킬 방안은 묵살했음.
한 10년전까지는
정도였다면
5년전부터는
입니다. 다 같이 바보 되는길이죠.
이쯤되면 궁금한게 그 부모들도 어릴때 금쪽이었고 그 금쪽이가 커서 자기 아이도 금쪽이로 키우는건지, 부모가 되니 금쪽이가 된건지.. 참 그렇네요.
부모들이 단체로 미쳤다 나라차원에서 부모 교육이 시급하다 나라가 어찌 되려고 이러나
받아쓰기에 빼달라는것도 솔직히 어이없음 입맛대로 안 배우고 시험 안치려면 학교 왜다니는데 개웃겨
저런부모들보면 나중에 자식들 사회생활안시키고 늙어죽을때까지 의식주해결해주고 먹여살릴 계획인지 궁금하더라구요
요즘 MZ신입사원들에게 일시키기도 무섭다던데 직장생활에도 엄마들이 관여하고 상사에게따지고 사직서도 엄마가 대신내러온다는 얘기들었어요
받아쓰기를 해서 스트레스 받는게 싫으면 홈스쿨링을 해. 왜 학교를 보내니
수업방해시 교실 밖으로 분리가능하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낼 곳이 없습니다. 교실 밖에서 안전에 문제가 생기면 교사탓을 하겠지요. 구체적이고 실효성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학부모가 안바뀌면 절대 안바뀔 듯..
실태 파악도 못하고, 실질적인 대책도 못세우고, 교사를 보호하지 않는 교육부때문에 선생님들이 고생이 많네요
진짜 허접한 대책만 내놓고 뭐하냐? 확실하개 좀 해라
조례만 개정되었고 법개정은 아직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민원대응팀 역시 학교장 책임이라는데 이렇게 된다면 교사들의 업무로 다시 떠넘겨질 여지가 많아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발이 녹아 내리는 뜨거운 아스팔트 도로 위로 우리 선생님들을 매주 내몬게 누구인지 교육부는 각성하라!!!! 국회는 법 개정을 서둘러라!!!!!!
아동학대법 개정되어야 한다. 악성민원 구체적인 메뉴얼과 인력 및 재정 지원해라. 그리고 교사 수 늘려서 학급당 학생 수 줄여라.
경제학박사인 현교육감이
교사평가제도 만든사람입니다.
학부모, 학생이 교사 평가하도록ㅡ
교권ㅡ?
교권ㅡ?
그러니 교장들이 야유보내는 이유를 이해못하지요ㅡ?
아주 경제적이니까ㅡ,!
학폭은 누가만들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신고 고발 사건을 학교에서 처리하는게 정상인가요?
언론과 국민의 관심이 사라지면 학부모는 온갖 위의 조치를 당하는 자녀와 자신을 위해 담임교사를 있지도 않는 아동학대로 신고하겠네...
교사들이 괜히 시위하는게 아니네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이 사단이 났는데도 뜬구름 잡는 교육뷰 보니까 그동안 얼마나 무지하고 무능했는지 잘 드러났다
차량 뒷 유리에 '왕자님, 공주님이 타고 있어요' 스티커 문구 제발 때라. 역겁다 정말.
ㅋㅋㅋㅋㅋ 저는 랄지하네^^ 그러고 지나가요 그냥 ㅋㅋ 답답한현실이 답답하네요 아동학대가 있으면 성인학대는 왜없는거죠? ㅋㅋ 방금제가 랄지했지만 아동학대를 폐지해야죠 그게 답인거같아요 아닌건 아닌거라고 말씀이라도 하셨던 대통령이 그립네요...
그럼 아저씨 타고 있다고 해야돼냐
부모입장에서 자식이 공주와 왕자처럼 소중하니가 그렇게쓰는거지 생각없냐
그동안 교육부는 갑질말고 한게 뭐가있는가?
선생님한테 책임전가하기 바빴겠죠? 요즘은 귄상우가...대한민국 학교애들 까라그래 그러면 잠시나마 시원할거같아요 아동학대는 폐지가답인건데 안하는거겠죠
받아쓰기 민원 생긴거 십년도 넘었다. 공부시켜준대도 난리. 희안한 한국 엄마들,
악성민원을 넣는 학부모와 학생은 학교도 선생님도거절할수 있었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진정한 아동학대라는거모름? 애들을차별하는게 그게선생의 도리일까?
교육부 대책은 실효성 1도 없음
진짜 현실 모르고 제대로 된 대책 내지도 못 함
그러면서 교사 협박 무시는 진짜 잘함
현체 불법인데 교사보고 알아서 잘 가래
누가 책임자야? 책임자 역할도 못 하면서 왜 존재하지?
초등학교는 그래도 부모들은 몰라도 아이들 통제는 된다지만 중고등학교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선생님의 지적에 대드고 비꼬고 뒤돌아 욕하는게 비일비재합니다. 남자선생님들 한테도 그러는데 여자선생님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지들 장난감입니다.
쉬운 글자도 엄청 많이 틀리고 읽기도 잘 안되고 심지어 단어뜻도 모르는 초.중등이 넘쳐난다더라.
갈수록 더 심각한듯
문맹인들로 만들려는지
아이가 싫어한다고
책도 안읽힌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음. 아이에게 어릴때부터 부모가 읽어주고 크면 부모에게 자기동화책 읽어주고 해야지....
이러니 더더 학습능력은 악순환되지.
한심하고 선생들 참 갑갑할듯.
저런부모는 나라에 어찌 좀 해야할듯
아이고. ㅠ 이게 현실이라니
충격자체 입니다
반듯이 바로잡아야지요
아이들의 교육이 이리 난장펀이라니 ㅠ 교육부 뭐한건가요. ㅠ. 참으로 기가차네요
교육을 제대로하게해달라고 시위하는 나라 참으로 한심하다
62세까지 16년 남았는데 10년전부터 2~6학년 맡기가 두렵습니다. 어이없는 민원에는 제가 조목조목 때론 소리지르며 학부모에게 맞대응했고 사과받았습니다. 각자 화이팅입니다. 교감교장님은 너무 바쁘셔서 교사편들 시간이 없습니다.
계속 처우 개선, 뭐 토론하고 방안 내놓고 이러는데 결국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 것 같음..ㅋㅋㅋ
아동학대를 폐지하는게 맞는거같은데... 그냥 답답한현실이 답답하네요 슈바
한달동안 파업해야한다.
아동학대법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모든것이 공염불 ~~~ 국회의원들은 응답하라 !!!
아동복지법을 개정하라!!!!! 전세계 어느 선진국을 봐도 이런 나라가 없는데..
덕분에 5학년 글쓰기한 꼴 보면 서른명 중 열명정도는 "조와한다", "체육간에서", "바침대 위에" 이러고 있습니다.
교육의 암흑기
벗어나길 바란다
얼마나 잘 시행될 지
모두가 암담한 미래가 되지 않도록
꼭,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일기도 사생활침해라고 없어졌어요. ㅜㅜ
없어진건 아니고 방학때 일주일에 두번만
쓰라고 하더라고요 우리신랑이 일기는 원래 매일쓰는거 아냐 물어보더라고요
대전에서 현직 학원 강사입니다.
한 때는 공교육 교사를 꿈꾸기도 했고 대학 교수를 꿈꾸기도 했었지만 대학 교수는 확실히 능력이 안되고, 공교육은 실체가 "없다"는 생각으로 학원 강사가 되었습니다.
제가 십년넘게 일주일에도 몇번 학생 상담을 해보면 학원을 지속적으로 다니기 힘들거나, 아예 다니기 힘든 형편의 학생이 많은 지역에서, 지역 자체도 경쟁력이 있을 수 없는 시골 지역에서 근무하는 어느 교사는 학생한테
"학원? 그냥 안다니면 되는거지( 넌 어차피 평균적인 수학 능력에 속하기 때문에 혼자 독학하는 거나 큰 차이 없을 뿐더러 설사 스카이를 나와봐야 평생 아등바등 살아야 하는데 노력을 하든 안하든 인격상 인간은 평등하지 않냐. 어떤 인생을 살든 노력 안해도 돼. 그냥 하지마. 그리고 결정적으로 너희 부모 형편이 좋지 않을텐데 네가 네 꿈을 포기하면 모두가 편해. 이런 꿈이 됬든 저런 꿈이 됬든 포기하고 살면 편한거야 )"
이런식으로 서슴없이 말하기도 하는게 요즘 교사의 인성이라는 겁니다.
확실히 인성 안되는 교사 요즘 교사들 중 많습니다.
아이가 다른 아이와의 문제로 경찰서에 신고당하는 문제 생기면 부모보다 일찍 연락해서 한다는 소리는
"부모끼리 알아서 하고 너는 나한테 어떠한 도움 받을 수 없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 받을 수 없을거고 그걸 바라면 안된다. 교육자로서의 내 뜻이 그렇다는 말이다. 교육자로서의 뜻이, 뜻이 그렇다!"
이런식으로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누구든지 어떤 학생한테도 애착이 없는 교사가 요즘 교사들 중에서 많습니다.
십년이 훌쩍 넘게 학원 강사 생활을 하다보니 부장 교사인 학부모를 학원에서 보기도 하고 다양한 교사 학부모를 만나본 경험으로 제 생각에
공교육 교사는 두 부류로 나뉘어집니다.
'사회에서 보기드문 훌륭한 인격체' 그리고 '임용고사 면접 단계에서 떨어졌어야 맞는 사람'
공교육? 공교육은 실체가 사라졌습니다. 의치대 학생, 스카이 서성한 학생은 대부분
형편이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학군지역인 강남이나 노량진이나 상계동, 일산, 분당 등 도심지 좋은 학원을 비교적 오래오래 다녔거나, 아예 중고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학원에서 검정고시로 학력인정 시험 통과한 뒤
재수학원을 이년여 정도쯤 수강하면 평균적인 아이라고해도 평균적인 대학보다는 훨씬 나은 대학에 갈 수 있도록 만들어놓습니다.
공교육은 오래 전 실체가 사라졌습니다. 공교육이 사라질 때까지의 현실을 만든건 교육부 본부도 아니고 시도교육청 지사도 아니고 현장 교사도 아닙니다.
누구에게도 전적인 책임 없습니다.
애초에 교사도 대입단계부터 공무원 시험 단계, 모두 학원과 인강으로 대비한 것입니다.
북유럽도 아니고 한국같은 태생부터 학벌위주사회에서, 평준화를 지향하는 공교육이라는 제도는 이미 그 기반이, 설계단계부터 잘못 설계한 제도입니다.
미국처럼 학교 설립을 자유화해서 학원 원장이 사설학원이 아닌 사설 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학교 설립을 자유화하고 호봉직 교사 공무원을 더 이상 채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존 교사 공무원 집단은 다른 직렬 공무원으로 전환 배치해야 합니다.
공무원 교사. 공교육 체제 자체를 없애고 미국처럼 민영화와 자유화를 해야 합니다.
진짜 학교, 진짜 공교육이란 미국식 사립학교 체제에서 가능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가정 아이에게는 충분한 교육비 복지를 제공해주되, 각 학교는 교사가 아닌 강사가 활동하는 소규모 사립학교 그런 환경에서만 학교가 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입시 대비에 대해서는 당연히 그렇고 일부 영역 제외하면 완전히 민영화된 소규모 사립학교와 그 사립학교간 자유 경쟁 속에서만 평범한 아이, 한명 한명의 평범한 아이를 위한 개별적인 지도가 가능해집니다.
예체능 분야든 종교나 인문학이든 이공계 학문 분야든 직업교육분야든 어느 분야든 모두 마찬가지인 겁니다.
엄마들의 열등감이 아이를 또라이로 만들고 교사를 아이에게서 멀어지게 만들고있다. 엄마가 정신과치료를 받아야함.
저 2학년 학생에게 2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 그대로 받아쓰기 했었는데 애들 수준에 너무 안맞는거 아니냐며 이렇게 어려운거 갑자기 하면 어떻기 하냐며 민원 받았습니다… 하하 다른 애들 잘만 적었는데…
하 그때 신규였눈데 당황스러워서 이말 못한거 너무 후회됩니다 “어머니 2학년인데 이정도 수준은 학생이 해야 합니다”
ㅋㅋㅋ 그냥 아동학대를 폐지하고 예전처럼 돌리는게 맞는거같은데... 선생님이 뭐 애들 이유없이 때린적거의없구요 학교짱도 학교안에선 선생님이랑 안싸웠습니다 아 아닌건 아닌거라고 말씀하셨던 대통령이 그립네요 그냥...
휴ㅠ 고생이셨겠네요.. 하지만 만약 그때 그렇게 말하셨으면 일년 내내 보복성 민원으로 고통 당하셨을지 몰라요.... 차라리 잘하신거에요.
학교들어가기전 한글미리 안가르쳐서거나 학습능력떨어지는 자기자식이 공부잘하는 다른아이들과 비교되서 기죽을까봐 별지랄들을 다하는군요
집에서 따로 아이공부시킬 능력도없는 부모들일수록 더 그런가봐요
평가를 없애야 한다. 모든 평가는 아동학대이다. 체육활동이 없애야 한다. 모든 신체 훈련은 아동학대이다. 실험교육을 없애야 한다. 모든 실험교육은 위험요소를 안고 있으므로 아동학대다.
지금5학년인 둘째아이 1학년학부모 모임때 엄마들이 그러더라구요.
받아쓰기 하는거 싫다고
자기 아이 점수 안 나오면 아이 기 죽으니깐 싫다고..
시험도 없는데 받아쓰기,일기,독서록,알림장..등 대부분 하지 않으니 애들 국어수준, 완전 엉망입니다.
문해력 떨어지는데도 ..
어느 나라 역사를 보더라도 망국의 왕은, 병든 노인같은 모습이죠. 능력과 품성 어느 면면을 보더라도 명군이 아닙니다. 타락하고 내려앉는 나라에서 명군은 태어나지 않습니다. 인성과 인격이 일반 직장인보다도 못한 교사가 젊은 교사로 내려올수록 점점 많아졌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교사 공무원 제도의 맹점, 그리고 공교육의 점진적 붕괴를 증명합니다.
이정도면 3D직업에 교사도 포함되어야 할정도네요..
공무원 교사들 필요없고
사립학교
민영화
경쟁체제
자유경쟁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저학부모는 자기애가 학교에서 뭘배우길 바라는걸까요
받아쓰기가 얼마나 중요한데... 으이구... 받아쓰기는 단순 맟춤법 교정이 아니다. 받아쓰기 잘 된 학생은 쓰기 수업에서 문장 구사가 잘 되고 이는 국어실력 뿐 아니라 수학, 사회, 과학 등 다른 교과에서 문장 구사가 가능해진다. 바른 글씨 경필도 마찬가지 글씨와 맟춤법이 자신 있어야 문장이 구성에 자신이 생기고 이는 모든 교과의 이해 표현 능력으로 이어진다. 자기 자식 공부 시키기 싫으면 자기만 안하면 될 것이지 왠 학대?
공무원 신분인 이상 세금으로 월급 받는 주제에 일반 직장인 중에서도 보기힘든 더러운 인격체 교사가 있다는 것 일부의 사례이든 어떻든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 분명 실제 사례에 해당하는 부분이라는 것 그 자체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고 따라서 교사 공무원 제도가 한계와 폐해 모두 많다고 생각됩니다.
2012년 내가 첫발령받았을때는 학생인권조례 이런것이 없었기 때문에 상벌점 제도 어느정도의 제지가 가능했는데... 그놈의 학생인권조례때문에 다 안됨. 그리고 아동학대법개정으로인해서 이상하게 되버림.
제발부모를그냥처벌하라고
부모가 애를 바보로 만드네
니가 젤루 아동학대인거 같은데
애를 글도 모르는 바보로 만들고 있잖아
이나라 교육이 가 우째 이리되었노 정치인이 문제다 누가 이리만들 었노 ~지난정치인들 민주당아닌지 김대중때 노조 노조가 말한마디 못하고 이지경이 된것 아닌가?
우리나라가 어찌되려고…
부모가바뀌지않는한 똑같아요
참 ~빨리교권회복 보호 각 학교로 공문 보내주세요. 교육부 각성 하고 교육부 장관 은 처벌받기 원합니다
우리나라 미래가 암담합니다
이런식의 교육 방식때문에
요즘 초등 3학년도 한글 잘 모르는 아이들 많아요
교권........악성민원
교권........악성부모
교권........악성학생
교사는 행복하지 않다!!!!!
받아쓰기가 정서학대라던가 빗금이 아이에게 상처니깐 하지말라는건 비상식적인 요구같은데 민원이라고 다 전달되는게 아닌 중간에서 거르는게 없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멍멍같은 학부모야 !!!엄마라는거 다시 정립!!!하고 민원 넣어라!!!!
문제행동아이가 저희애를 때려서 저희애가 선생님께 말했더니 선생님이 그애가 너를 좋아하나보다 라고 말하고 말았다는데 이런이유로 그아이를 강하게 야단치지못하나봅니다...
말 않듣는놈 몽둥이 패던시절이 그립습니다
초등학교 때만이라도 평가 좀 안하면 안되나요?
갑질을 누가할까요? 언론에 우리는 속고있다
단체가 쎄긴하네
한국교육 정말 심각하네요 받아쓰기가 정서학대라니... 부모들이 가장 큰 문제구나. 옛날 선생님한테 맞던 시절로 돌아가야겠다. 진짜 문제없는 애를 때리는 경우는 없었음.
징계 해야 될 사람 왜 징계하지 않습니까?
전북 군산 갑질 교장, 서이초 교장 학교 탓 아니다고 못박기, 신목초 직장내 갈등 등 교직원 중 징계 대상자들 왜 처벌 없습니까?
최근 몇년전에는 기간제 교사의 머리 위에 사과를 두고 화살을 쏜 교장도 있었죠? 그 교장에 대해 처벌은 어떻게 했죠? 교육부 말씀해보세요. 그런 일들이 굉장히 많고 갑질 사례집 보면 어마어마하게 나오죠? 그 처벌의 가장 강력한 것은 무엇입니까?
제가 기사에서 본 바로는 사례집의 교장이나 교직원의 갑질, 폭언 등에도 처벌을 받은 경우는 10년동안 한건밖에, 그것도 아주 낮은 과태료 뿐 모든 처벌이 없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제 현재시점에서 대책을 세운다면 피해교사가 자살을 하면 가장 강력하고, 화살을 쐈는데도 아직 살아있으면 유야무야이고 그렇게 할건가요?
왜 갑질신고 등의 이론과 실제가 너무나 다른거죠?
교장뿐 아니라 연구부장이라면? 교무부장이라면? 교감이라면?
곧 승진할 사람들이라서 승진점수 쌓은것이 아까워보여서 봐주실건가요? 교육부 장학사들도 이런일에 교장 눈치 보잖아요. 이 일은 누가 처리하죠?
교육부 일은 하고 있습니까?
교육부장관님, 교육감님 교사의 교권, 인권, 직장내 갈등에 관심은 있으십니까?
전북 군산 10년차 초등교사 학생수 11명 전체교사 3명인 곳이었습니다. 인원이 특수학급으로치면 2개학급 인원, 특수교사는 2명과 비슷하네요.
왜 전북 교장은 죽은 교사의 기안 결재를 계속 반려했을까요? 결재라인을 보면 교장이 반려한 사람은 교감부터나 교무실에 있는 부장부터 반려했겠지만 교사가 3명인 학교네요. 왜 그 교장은 가구 옮기는것을 직접 하거나 가구배송업체가 안하고 죽은 교사가 하게 했을까요? 교장 갑질 밝혀졌는데 어떤 처벌하실겁니까?
신목초 14년차 6학년 담임교사도 폭력행동하는 학생 뿐 아니라 직장 내 갈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83년생 04학번, 두 자녀의 어머니이신 신목초 선생님은 어떤 억울하고 힘든 학교의 직장내 갈등이 있었을까요? 신목초 교사들은 신목초 선생님의 힘든 상황을 뉴스에 알려준 학생과 학부모님을 보고도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교직 생활 내내 학교 교장, 그외 교직원을 감싸느라 양심에 어긋나는 진실을 밝히지 않는다면 평생 후회하는 마음을 갖게 될거예요. 반드시 신목초 교사 선생님의 직장 내 갈등, 교장 교감 교무부장 과는 어떤 관계였는지 혹시 그 외 교사나 교직원과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밝혀주세요.
우리도 그 죽은 교사의 입장이 될수있습니다.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군산 교장은 어떻게 처벌할건가요.
기흥고 선생님은 선생님의 장이 잘못한건가요? 장염도 스트레스 성으로 과민성 대장염일수 있습니다. 장염이거나 늘 화장실 참다가 방광염오면 교실이나 체육관에서 요강두고 아이들 앞에서 볼일 봐야 하나요? 인권이 없네요. 너무나 서글픕니다.
군산 교장은 죽은 교사가 특별한 징후를 느낀적이 없다구요?
신목초 교장은 2학기에 교사가 잘 다녔다구요?
서이초 교장은 학교에서 아무일없었다고 글을 바로 썼었죠. 신목초 교장도 똑같습니다. 개인사로 몰지 마세요.
진실을 알게 되어야하고,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갑질, 그리고 상급직위가 하급직위에게 한 행동 뿐 아니라 하급 직위도 상급직위에게 한 괴롭힘이 있다면 어떤 처벌을 할 것인가요? 말씀해주십시오. 사례가 전혀없잖아요. 이런 직장의 집단이 있습니까?
교사는 학부모, 학생으로부터만 힘든것이 아닙니다. 학교 교원이 피해 교사를 죽음으로 이끈 경우도 많습니다. 폭력 학생, 학부모, 갑질 교장교감교무부장연구부장, 하급 직원의 직장내괴롭힘 및 직무유기로 인한 업무에 큰 지장으로 인한 스트레스 (갑질은 상급자가 하급자대한 괴롭힘만 해당됨)에 대한 대책과 처벌이 무엇인가요. 교사도 사람입니다. 인권이 있어야 합니다.
주호민 사건 수원지법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와 검찰 측이 불법녹음된 파일을 공개적으로 법정에서 튼다는것 자체가 변호사 일거리 많이 만들어서 이 사회를 계속 불법몰카, 불법녹음의 사회로 만들겠다는건가요? 불법으로 수집한 녹음파일은 증거의 효력이 없고 이에 대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학교는 흉기, 칼, 녹음기 등을 확인할수있도록 공항안전통과처럼 검색대를 교문에서 통과하고 가방을 교무실에 두고 학교의 물품의 연필로 사용할수있게 해주십시오. 불법녹음이나 몰카로 인권을 침해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교육부 장관 퇴진이 다가 아닙니다. 꼭 교사 경험 오래해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벌써부터 장관자리 생각하는 사람들도 9월 4일 추모제에 나왔나보더라구요. 희망자가 아니고, 오래 교사를 해보고 교사의 인권에 대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퇴를 요구했지만..교사 경험이 없으셔서 교육현장을 잘모르시는것 같아서 너무나 답답했지만.. 그래도 조희연 교육감, 이주호 교육부장관 두분.. 우리들의 댓글에, 한마디 한마디에 귀기울이시는 두분이라는것을 압니다. 그래서 가슴아픕니다. 나쁜 사람들이 아님에도 이러한 현장이 되도록 우리 모두 단호하지 못했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왕의DNA ㄷㄷㄷㄷㄷ교육부 공무원 클라스 ㄷㄷㄷㄷ
없는일도 상상으로 거짓을 고발하는 엄마 도 있습니다. 정신감정 받아 야 될 학부모도 있 답니다.
얼마나 더 죽어야 정신을 차리려나 진짜 노답머한민국
탄탄한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이 자라야 한다
사무관 이라는 이작자 직무를 이용한 독직행위로 입건하고 직위해제 하세요 그리고 해당교사는 이 사무관을 업무방해및 협박 죄로 고소하고 당시 교사를 직위해제한 그것에 국가를 상대로 손배상 청구 하세요 변호사 선임하고 제대로 하세요
즐거움만 추구하면 올바른 사회인으로 기를 수가 없음
사교육이 이미 공교육을 대채한 작금의 교육환경이 있는한 교권 회복이라..., 과거에는 선생이 그리 줘패더니만 지금은 그 반대네.., 한국은 중간이 없어..
교육부여 아무것도 모른채 겉핥기식 대안을 보여주지 말고 현장교사들이 일목요연하게 제시한 것을 적극 재정해라. 떠먹여줘도 왜 못해??
교사들이 제시한것 적극 대정하라.
진짜 누가 죽어야 바뀌냐..
왕의 DNA 이 ㅈㄹ ㅋㅋㅋㅋㅋㅋㅋ 왕초의 DNA겠지
이정도 실태면 교육부 폐지까지 가야되는거아닌가 싶은데...?
세금만 받아먹는 식충이들이랑 뭐가다르지?
받아쓰기가 왜? 그럼시험도없애고 학원도없애고 대학도없애고 다없애
법으로 폭력을 유도하였다면 그 법을 폐지하는 것이 정당하다
헌법소원 제기합시다
이거 네이버 웹툰 참교육처럼 학생 들 패도 합법인 기관 같은거 만들어야함
이런 교육부공무원은 파면해라.
그냥 학교 보내지 마라
나는 학교에서 엉덩이 맞아가며 정신차렸었는데 세상 잘 돌아간다..
군사부일체라는 ㅇ같은 단어 이제는 없애라
참나 ......... 애들은 정상으로 태어났으나 부모가 비정상으로 만드느라 애쓴다.
이 기회에 교권을 제대로 해석하고 도울수 있는 변호사가 나타나길 기대한다
요즘 애들 글쓰는거 너무 안해서 걱정인데 맞춤법도 모르고...
받아쓰기를? 이해가 안가네...글 쓰는거 더 늘려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애를 키우는 건지 애완동물을 키우는 건지
애를 애완동물마냥 키울 거면 애 낳지 말고 애완동물이나 키워라
받아쓰기가 아동학대면 집구석에서. 잘가르쳐서 보내 밖에 나가서. 커피나 처마시지 말고 아동 학대 한부모들 해당
교육(수업)이 선생님의 업무이면...그걸 방해하는것이 ...업무방해죄 아녀? 학생이나 학부모나....처벌해야지...법으로....나머지 선량한 학생들은 2차 피해자고...미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을 일으키는데..걍 놥둬? 추어탕 끓여야지....!!! 아동학대다...그러면 선생님들이 쩔쩔맨다라는 인식이 머리속에 박혀서...지랄한번 떨어보자!무고죄두 없고.... 이런모양이네....법을 바꿔 처벌해야지!!!
저런거보다 '아동학대법'이 개정되야 한다고요. '법'이 바껴야죠! 교육부에서 암만 대책이라고 내봤자 학부모가 '법'을 들먹이면서 고소하면 사법부로 사건이 넘어가게 되고, 이러면 또 교육부는 사법부의 판결을 따른다느니 어쩌구하겠죠!! 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한글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는 바보로 자라게 냅둬그냥. 참 몰상식하고 희안한 부모들이네...
병가 휴직내
대한민국 이미 끝장남 ㅋㅋㅋ
참... 대단하네요!!! 선생님 힘네세요~
퇴학하자~~교권으로 교사의 힘~~
재입학 재제가능~
집에서 교육시켜라~ 다른학생에게 피해주지말고~~~
뉴스에 나오는 것은 일부분일 뿐
학부모도 문제지만 말도 안되는걸 아동학대로 받아주는 경찰 검찰이 자질문제고 그걸 아동학대로 판결하는 판사들의 무식함의 극치가 나라를 이지경 만들고 있다
더 바꾸세요
더 더요.교권회복시카라구요
공기업도 '성희롱 신고'로 억울하게 파면,해임된 사람 정말 정말 많습니다.
성희롱 신고당하면 100% 파면 아니면 해임인 것은 공산당이나 할 짓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