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생각입니다. 학생을 보호하고 선도해야하는게 교사가 해야할 몫이라면 학생은 교사를 존중해야하는게 본분아닌가요? 왜 법이 학생편에만 편중돼있나요? 가르치고 선도하는 교권도 보장되는것이 결국은 학생을 보호하는거죠. 선을넘는학생에게는 정학처분을 할수있고 잘못한 학생에게는 훈계할수있고, 훈계받는학생이거부하거나 교사에게 폭행이나 교권침해하는 학생에게는 교사를보호하는 차원의 대책이 법으로정해져야 학교가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HahaHaha-ip1gt 저도 저희세대 교사들 행패생각해보면..지금 원로교사가되도 그 성깔머리 변하지않는거보면 한숨나와요~ 근데 그걸 지금 MZ세대의 교사들까지 연대책임을 져야할 이유가있냐는거죠~ 우리도 그런 피해를당한세대인데.. 솔직한심정으로 교사가 된 지금도 그들과 맞짱 한번 뜨고싶을정도에요~ 어디한번 내 학생때처럼 면상에 슬리퍼 던져보시라고~ 교장교감보는앞에서요~ 그들에게 책임을 철저히 물을것이지 왜 Mz세대 교사들까지 깡그리 그런 푸대접을 당해야하냐고요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근본적으로 생각해보면 초중고 12년을 겪어보고 학부모가 된 30~50대 들은 교사가 어떤 성질을 가진 어른인지 잘알게 되었기에 신뢰나 믿음이 깨어졌기 때문에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라 생각 됩니다. 항상 교사집단이 여론몰이를 하며 학부모 탓 학생 탓이다 하는데 학교의 어른이 교사인데 도대체 누굴 탓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기성 교사들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고 바뀌려 하지 않는 교사들이 많았기에 자업자득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렇게 극단으로 치우친 사람들이 나오는건 그만큼 교사집단 자체가 안으로 곯아 있다는 반증이라 보는게 타당합니다 허구헌날 학부모 학생을 선민의식을 가지고 감히 계도하려 들지말고 깔끔한 관계를 추구하고 존중하라고 강요하지말고 먼저 존중하도록 노력부터 해보세요 학교는 학부모가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일 뿐입니다 스승 찾지마세요 그냥 교육서비스 제공하는 공무원이라는걸 자각하세요 그리고 교사는 불합리하다 생각되는 일에 대해 경찰을 부르든 고소를 하든 공권력을 이용하여 규율을 잡도록하세요 체벌 부활 이딴 시대착오적인 소리하지말고요 전적으로 교사가 통제 못하는게 잘못이지 누구 탓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대한민국이 미쳐돌아가는구나.. 학생이 교사 머리를 툭툭 치면서 반말이라니.. 인간 말종이다 이건 정말.. 우리때는 일부 선생님들에게 폭행을 당하면서도 찍소리 못했는데 .. 물론 선생님들이 학생에게 행하는 폭력이 멈춰야 되는 건 맞지만 학생이 선생님을 폭행하다니.. 심각하다 정말
아니 윗 댓글분의 말씀대로 학생인권조례법부터 폐지하고 다시 제 정비하는 것이 낫습니다. 다만 학생의 인권을 위해 성적과 학습행동(숙제 등)에 대한 처벌은 기존대로 금지합니다. 그 외 비도적적인 모든 행위는 체벌행위를 해야 합니다. 다만 아무렇게나 아무나 하지 못합니다. 학교는 사회생활 예비 단계이므로 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겪는 일을 약시으로 경험해야 합니다. 학교내에 경찰과 검찰 판사는 없지만, 약식으로 비슷한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학교내에 경찰은 담임 및 선생님이 모두 맞습니다. 학교내 검찰의 역활은 학생부 선생님이 모두 맞습니다. 학교내 판사의 역활은 1심을 맡은 학생부에서 총괄하는 선생님 1분(학생부에 여러 선생님이 존재 중 대장), 그리고 2심부에 교감선생. 3심부에 교장선생으로 역활을 맡습니다. 담임선생은 변호사 역활을 하여 학생을 위해 변론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비도적적인 행동이나 폭력등을 행사한 학생은 경찰을 역을 맞은 그 교내에 선생에게 적발되면 학생부 선생에게 인계되기 까지 1차적인 조사를 맞습니다. 학생부에 넘어간 학생은 본격적으로 학교규칙 및 사회적 형법에 위법한 행동을 했는지 검토합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재판이 열려 1심은 학생부 총괄 선생님을 판사를 필두로 하여 해당 범죄행위를 한 학생을 처벌합니다. 단 학생이라고 해도 아래의 죄에 대하여서는 재판할 권리가 없고 국가의 사법기관에 넘깁니다. 살인, 유괴, 강간. 성추행, 테러행위(생화학/ 폭탄 테러등), 국가반역행위 를 제외한 나머지 범죄나 행동 불량은 학교에서 해당 학생에게 체벌할 권리가 주어집니다. 수차례 체벌을 하여도 고쳐지지 않으면 3심 교장의 권리로 퇴학을 시킬 수 있으며 퇴학 조치가 이러지면 즉각적으로 사회적으로 처벌(국가 사법기관을 통한 재판)을 실시합니다. 범죄적 사유로 퇴학 당한 학생은 그 나라 어디의 학교에서도 입학 진학 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처한 자는 교육을 받을 권리가 박탈되며, 국가 범죄자로써 위험인물로 낚인 찍고 24시간 전자발찌를 통한 추적 또는 평생 강제노역이나 감옥에 있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나라를 바꾸지 아니하면 한국에 미래도 없습니다.
@@이아성-c8f 학생으로써의 본분을 다하지 않는다면 학생일 필요가 없지. 교사가 폭행행사하는거?체벌이라는 제도가 없어졌으니 폭행이란 말따위가 나오지ㅋㅋㅋ옛날같았으면 너같은애들은 곧죽어서라도 교화시킬려고 좆나게 팼을듯. 어차피 지금에서야 폭행이라는 이유로 체벌이 안된다면 교화의 목적성을 잃은 학생들은 집에서 홈스쿨링이나 하라고 내보내는 제도를 취하자.
교육의 목적이 배척은 아니죠 선생님이라면 그래도 학생을 위해서 희생하십쇼 그렇게 사랑으로 희생하면 사람 새끼면 언젠가 큰 감사함과 깨달음을 얻을수도 있죠 못난 자신이 미워지고 후회되는 순간이 올 수도 있을겁니다 문제아 10명중 5명만 그렇게 깨달아도 그 일은 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기꺼이 화풀이 대상이 되고 버텨주시면서도 사랑을 주십쇼 어려운 일인거 당연히 압니다 그래도 선생님이니까요 그 문제아가 자신의 학창시절을 후회하고 반성해서 자라나면 그 자식새끼만큼은 선생님한테 절대 개기지도 못하게 키우겠죠 그렇게 하나둘 만들어 가시죠
골 때리네. 야 옛날처럼 선생님들이 모두 몽둥이를 들고다니면서 보이는 족족, 잘못하는거마다 족족 후려치고, 기합을 줘야 그나마 한창 크는 애들이 정신을 차리지. 말로 되겠냐?ㅋㅋ 아니 체벌을 없앴으면 그럼 교권 법이라도 오지게 강화해서 애들이 함부로 나댈 생각을 아예 못하게 만들어야지. 반말 3회이상 하면 정학, 수업 방해 2회이상이면 퇴학 뭐이런식으로해야 돌아가지. 뭐냐 이게. 하긴 뭐 선생들 돈도 잘 벌고, 직업도 좋으니깐 저정도 고생하는것도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요즘은 애들 문제에대해선 너무 대책이없다. 촉법이나 빨리 없애라.
저러는 애들이 그 기록이라는거 무서워 할까요? 생기부 필료한것들은 어차피 대기업이나 공무원 공기업 그정도일 탠대 저런애들이 갈수 있음? ㅋㅋ 정신교육 학교 만들고 재판은 성인과 동등하도록 징역1년 나오면 udt 특전사 해병대 조교출신 뽑아서 취직시켜 주고 그거랑 똑같은 훈련 1년동안 시키는것이 가장빠름 뭐 퇴소해서 또 사고치면 과중처벌 받아 1년3개월 또 가야 하겠지 군대 2번 가는 느낌일거임 ㅋㅋ
간단히 교권추락 교사가 학생보다 밑이다 라는 논리로 근 10년동안 똑같은 기자 똑같은 방송만 반복되는데 과연 체벌부활? 때려서 이해시킨다? 이게 맞는 논리인가? 70~90년대 초반까지 전반적으로 우리사회를 교육적으로도 지배했던 군사정권 시기에 교사들의 학생에 대한 무자비한 단체기합이나 일방통행 자기 기분대로 어린 학생들 싸대기 때리고 빠따때리고 성적으로 단순 줄세우기 무조건 암기식 일방통행 교육 무조건 스포츠머리 80~90년대 자유시민을 만들어내는게 아닌 찍어내는 군인을 만들어내는 교육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지금의 교권 추락이나 교사인권? 그렇게 중요하다고 보지 않는다 시스템적인 정비가 필요한 것이고 교사가 봉사하고 사회에 높은 존경받는 직업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없다 사실 존경받을만한 선생님들은 매우 적은 현실이고 교사는 단순히 돈받고 일하는 직장? 이라는 서양과 같은 논리보다 우리사회의 특성상 우선 교권 자체의 권위는 인정해주고 문제를 일으킨 학생을 별도로 관리하고 교육시키는 시스템적 접근법과 아직 성인이 되기 전인 만큼 변화할수 있는 협의체를 문제학생의 부모와 전문적 상담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에 반해 과연 어린 학생들의 인권은 어떤 과정을 우리사회에서 거쳤을까 싶다 유교식 엄격한 성적 줄세우기 공부만 잘하면 뛰어나고 좋은 학생 교권 자체에 일반 직장보다도 엄격한 이사장과 교사들의 상하관계 학생과 선생들의 관계가 과연 우리사회에서 개개인이 일어나서 부조리한 군사정권을 타파하고 민주정권을 이루고 사회가 발전하는 과정을 그대로 동반하여 정의롭고 평등한 자유시민을 양성하는 교육 시스템이었는지 위에서 제멋대로 판단하고 일방적 잣대로 억압하고 제한시키고 복종시키는 교육시스템이었는지 반대로 밑에서 올려보고 학생 개개인이 자유롭게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조언자로서의 역할 이었는지 이와 반대로 일방적 체벌에 의한 복종체계 권위주의 일방적 탄압 압력 위협 촌지 단체기합 폭력 등의 줄세우기 똑같은 인간 찍어내기 였는지 지금도 이런 교육정책이 바뀌었는가 라고 한다면 의문이 있다 이런부분은 자라나는 세대에게 어떻게 교육정책을 가야할지에 문제이기도 하고 기자는 단순 가쉽 거리 하나의 사건 자체를 전체가 그런듯 이슈적으로 편집해서 올리고 지금 다수의 댓글처럼 사람들의 분노를 얻어내려 하지만 사실 개개인 학생이나 선생님들이나 현장에 있는 분들은 다른 부분이 많고 말하는 것처럼 단순한 사항이 아니라고 본다 디테일이나 관련규정의 정비가 필요한부분이고 근 10년 15년 사이에 계속해서 교권추락 교권추락 하는데 과연 보다 훨씬 중요한 미래세대의 기둥 학생인권 자유시민 양성 사회적 가치있는 창의적 인재 양성 등에 있어서는 우리사회에서 어떤 교육 전환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출생률 제로에 가까운 지금 시대에 과연 보다 가까운 미래에 교사인권이 중요할지 자라나는 세대에 옳바르고 정의로운 창의적 성인의 양성이 중요할지 의문이든다 너무나 명백해서 정말 한심한 논쟁거리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겉으로 보기에 저럴 뿐이고, 저런 애들 알고보면 가정환경 안 좋고, 부모들도 자질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음. 이건 또 대물림 됨. 즉, 불쌍한 애들임. 처벌만이 능사는 아님. 태어날 때 가정환경이나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운 좋게 좋은 가정환경, 좋은 부모한테서 태어난 사람들은 평생 저런 애들을 이해하기 어려울 듯.
@@위국헌신군인본분-i4q 어릴 때 폭행당했던 사람이 그 트라우마로 니 가족 죽였다고 생각하면 납득할건가? ㅋㅋㅋ 자기가 상처받았다고 남을 상처줄 권리는 존재하지 않음 물론 이해하면 좋겠지..근데 그럼 저딴 새끼들도 이해해주려는 마음에 대해 감사하고 스스로 변화해야겠다고 마음이 바뀌어야한다는 거다. 실상은 더 만만하게 보고 막나가니 뭐라고 지적을 하는거임 ㅇㅋ?
교권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손발을 묶어 놓음 전에는 벌점이라도 줬는데 그것마져 학생 인권 침해라며 못하게됨 결론 말로 타이르라인데 그게 들어먹을 리가 결국 교사도 직장인인데 학부모와 학생이 교육청에 압박을 놓으면 교사만 눌리는 형편 뭘 할 수 있겠습니까. 차라리 교사는 지식의 전달자로 끝내고 학생이 흡연 교사 폭행등 을 했을때 공권력에 넘기게 그 부분을 세분화 하는것이 도움이 될것임. 전에도 학교에서 흡연한 학생을 교사가 결국은 금연구역에서 흡연한 혐의로 법으로 넘겼잖냐 그게 교사를 비난할게 아니라 그게 최선이 된 상황임… 선생이 계도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인데 뭘함.
맨처음 나온 학부모의 무식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 아이들을 저렇게 키운 부모들을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쟤네들이 학생입니까? 쟤네들이 청소년 입니까? 정말 화가 너무 납니다. 학교 규칙에 어긋나는 태도를 보이는 아이들은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교사들도 정당하게 적극적으로 학부모 및 학생에게 고소고발 하시기 바랍니다.
집안에 교장교감 교사 6명 도합 8명이 교직에 있는데 만나면 힘들어서 못해먹겠다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집사람 친구는 초등학교 5학년으로부터 전치4주의 폭행을 당해 후유장애가 심해 퇴직했습니다 그 가해학생은 촉법소년으로 아무런 벌도 받지않았습니다 매일매일 학부모로부터 폭언을 듣는 교사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교권은 땅에떨어진게 아니라 지하로 파뭍혔습니딘
저들에게 교육받을 자격이 있는지 물어보기 전에 먼저 교사들이 교육할 자격이 있는지 부터 물어보세요. 지금의 젊은 교사들은 정말로 불쌍합니다. 선배교사들이 사실상 대학나온 럭키 깡패처럼 심심하고 화나고 집안에서 마누라한테 바가지 긁히면 출근길에 어디 단단한 몽둥이 하나 주어와서 애들을 줘팼습니다. 물론 촌지를 꾸준히 지급한 회장과 반장 부반장은 맞을 일이 없었지만요. 옛날얘기아닙니다 2010년 이전만해도 이런일들 있었습니다. 그러니 가정통신문으로 우리학교는 그런거 없다라는식의 내용을 매달 부모님들께 보냈겠습니까. 개만도 못한 선배 교사들이 망쳐놓은 한국 교육계를 이제 인간다운 교사들이 물려받으려 하는데,,,하필 지금의 학부모들은 그런 개새끼보다 못한 교사들한테 배운 세대입니다. 그러니 교사에대한 권위는 이미 부모에게서부터 기대하기 어려운것이죠. 아 그리고 이런 수업외적인거 말고 진짜 수업으로만 따져도 과거 교사들 진짜 머리에 든 것 하나 없고 비참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쪽팔린줄을 모르고 교권 잡고 있는,,그리고 은퇴후 연금 받아먹고 있는 교사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참고서 내용 그대로 읽어주는 수업, ebs나 기타 유로 학습사이트 프로그램 그대로 돌려하는 수업, ebs영상 틀어주고 본인은 딴거하기, 수능문제 뚫어져라 10분이상 쳐다보다가 나중에 알려주겠다라는 건 비일비재했구요. 제 경험상 sky나온 교사들은 그러지 않았는데 어디 지방 통똥 잡대나 인서울 끝자락에 붙어있는 대학나온 교사들이 학벌 컴플렉스를 학생에게 주입시켜 공부하라 성을 내는데 본인부터 좀 하지 그랬습니까. 어디 사법고시라도 통과한것처럼 으스대는게 아주 꼴불견이었는데 그런 자격지심덕분에 적어도 지랄한 교사들보다는 좋은학교 나왔네요. 고맙진 않구요. 은퇴한 그리고 곧 은퇴할 교사들은 연급 전부 반납하고 지하철 돈내고 타세요.
가정교육이 문제. 동네 식당만 가도 한심한 부모들 쉽게 찾을수있지~ㅉㅉㅉ 3대로 형제 가족내외까지 단체로 식사하러 와서는 초등생 손자가 말을 안듣는다며 바쁜 점심시간에 혼내달라고 식당 사장을 부르는걸 봤는데 진짜 어이없더라~ '사장이 손님들 손자는 어찌 혼내나?' (할머니왈: 쟤는 온가족이 아무도 어쩌질 못해요~) 이후 그집 아이들은 식탁위를 뛰기 시작했고 여직원이 제일 나이많아 보이는 문제의 손자에게 뛰지말고 내려오라고하니 온순하게 내려왔고 사탕을 나눠줬다, 뻔히 그집 아이들이 문제일까, 부모들이 문제일까~
이게 요즘 이슈되는 촉법소년법이랑 연결이 되는 문제입니다. 학교 차원에서 1차적으로 지도 하지 못하게 되니 학교에서 간단하게 애들 물건이나 훔치고 혼나고 끝났을 일을 차량 절도를 하고 음주운전해서 사람죽이는 일까지 커진거임. 더군다나 그렇게 세상이 만만해진 애새키들은 성인 되자마자 조폭으로 들어가는게 요즘 학교 현실.. 체벌 금지를 없애던가 아니면 국가가 학생스스로를 보호할수 있도록 하는 체벌을 없앴으니 소년원 폐지하고 교도소로 바로 이감 시켜야 합니다.
70~80년대 중,고등학교를 다닌 사람으로서 어이가 없고 할말이 없습니다. 그시절엔 감정적으로 때리는 선생들도 많았지만 스승에 대한 기본적 예의는 지켰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험해져도, 조금 부족한 선생님이라도 스승입니다. 최대한 예우는 못해도 최소한의 기본 예의는 지켜야죠. 그시절 저정도 교사폭행이면 퇴학처분입니다, 매를 못들면 확실한 징계라도 해서 교권을 살려야 합니다. 교원평가도 상식적으로 합시다.
선생님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아직도 은사님의 가르침에 사람대접받으며 살고있습니다. 아무것도 해드릴수 없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제자식이라도 선생님의 가르침에 감사하며 학업에 임하라고 항상 가정교육 하도록 하겠습니다. 은사님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지금의 제자신과 제 자식그리고 가정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 힘내십시오
사람은 무서운 것이 있어야 지키게 됩니다. 특히 어릴수록 법이나 규칙 등을 왜 지켜야하는지 이해하기 어렵고 도덕적 개념이 자리잡기도 힘들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지키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것이 폭력은 아니지만 자신의 행동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걸 어려서부터 알게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학교 뿐 아니라 아동양육시설도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행동을 제재할 아무런 방법이 없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신이 통제가 안 될정도로 막 나가는 것들은 억제기 급을 할 수 있는 사람한테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게 해서 사회에 환원 그런거 없이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게 사회에 훨씬 이로운거 같음 드는 시간도 훨씬 금방일테고 멀쩡한 사람들도 자리를 못 잡아서 난린데 왜 환원을 시키니 뭐니 하는지 이해가 안 감 ㄹㅇ
@@user-answodkd 안좋은 추억이 있으신가보네요.. 그리고 인격을 무시하는 그럼 선생님은 스승이라 존경 받을수 없겠죠.. 하지만 인자하시고 30년이 지난지금도 매도 많이 맞았지만 은사님으로 모시고 생각되는 좋은 스승도 있습니다. 개개인의 차가 있는 것이죠.. 철밥통 쓰레기선생은 솎아낼수 있는 법과 함께 존재한다면 괜찮겠죠.
!["제 모습 보세요. 저게 어떻게.." 보고도 못 믿은 아내의 절규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LQPm0EWlNfo/mqdefault.jpg)
!["제 모습 보세요. 저게 어떻게.." 보고도 못 믿은 아내의 절규 [뉴스.zip/MBC뉴스]](/img/tr.png)
이게 고쳐지지않으면 가장 피해보는건 아이러니하게 평범한 학생들입니다. 다수의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저런 학생들은 격리시켜야합니다.
나 초딩때 ,같은반 대학교수 아들과 싸웠는데 , 담임이 나만 졸라 패더라 ...다음날 공장다니는 엄마가 항의하자 , 나를 전학 보내라고 고함치더라 ..엄마는 살 살 빌고 .... 오 00 개새키야 !!! 니가 선생이냐 !!! 지금 같어면 내가 너 패서 죽였다 !!!! 학부모님들 선생들 패세요 , 애들을 당당하게 키우세요 , 선생들 그냥두면 , 당신 자녀만 계속 괴롭힙니다 . 특히 가난한집 애들을 지속적으로 선생이 학대합니다 . 선생이 그학생만 젓밥취급합니다 !!!
ㅎ ㅎ. 선생님께두들겨맞지않으셨나봐요. 업 보입니다!!!
@@앙그리나 뭔소리야 젊은 선생들도 선생님한테 맞고 자랐어요;;뭔 업보야
@@앙그리나 ㅇㅈ 니네 모부기도 너 그렇게 키운 업보로 고통 받고 있는 거구나?
@@앙그리나 페미마인드네 이 남페미련 맞은건 우리인데 왜 요즘 선생들이 당해야하고 요즘학생들이 보복해야하는데??
빗자루로 맞고계신 선생님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매 맞는 선생님이라니요
힘 없이 그냥 가만히 계시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다 퇴학 시켜라..
@@kiki-tz4bw 어디서 선생이 학생한테 까불어ㅋㅋㅋ 학교의 주인은 학생인데
@@user-yi1em1xm1m 틀딱
나라가 개판이네…
나때는 선생님한테 말대꾸도 못했는데…
진짜 답이없는 벌레들이네..
어떻게 교사들 인권이 범죄자 인권보다 바닥인거지?
정말 어이없네요..
선생님 왜 참고 계세요!!
외국처럼 체벌을 안하는 게 자리잡았으면 외국처럼 교칙을 상세히 하고 수업방해, 폭력쓰면 정학이나 퇴학 얄짤없이 시켜야죠. 대다수 학생들에게 나쁜 영향을 줍니다.
이게 맞지
같은생각입니다.
학생을 보호하고 선도해야하는게 교사가
해야할 몫이라면
학생은 교사를 존중해야하는게 본분아닌가요?
왜 법이 학생편에만
편중돼있나요?
가르치고 선도하는 교권도 보장되는것이 결국은 학생을 보호하는거죠.
선을넘는학생에게는 정학처분을 할수있고
잘못한 학생에게는 훈계할수있고,
훈계받는학생이거부하거나 교사에게 폭행이나
교권침해하는 학생에게는 교사를보호하는 차원의 대책이 법으로정해져야
학교가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미국에선 학교 상주 경찰이 즉시 달려와서 수갑채우고 끌고 나갑니다. 이런경우 자비 없어요.
우리학교에선 상상도 못 한다
저짓하면 쌤들한테 갈굼당함ㅋㅋ
교권침해를 직접 본적이 없음
아니, 지금이라도 안늦었음.
그냥 다시 체벌허용하면
저런 ㅅㅣ발색히들 참교육 가능함.
제발좀 다시 체벌허용했으면 좋겠다
저런게 인간이 맞는지 어떻게 선생님한테 저럴수가 있지 화난다 화나😤😤😤😤😤
학생인권이 중요한만큼 교사인권도 중요합니다. 선을 넘지 말라고 정확히 가르치고, 그 선을 넘으면 엄격히 법으로 다스려야할 때가 되었네요. 가해학생만 처벌할게 아니라 학부모도 의무적으로 관련 교육이수시키면 좋겠어요.
예전에 촌지 쳐받으면서 학생들 차별하고 학생들 분풀이 대상으로 삼으며 감정적인 체벌을 일삼았던 과거가 있으니 교권 붕괴는 자업자득이지 ㅋㅋㅋ
@@HahaHaha-ip1gt 그걸 지금 교사들이 왜 책임져야하죠?
@@리코디언수쌤 일종의 업보라고 봐야죠 예전 학교에서 야만적인 체벌을 당했던 학생들이 이제는 학부모가 되어 교사들을 신뢰하지 못하고 도끼눈을 뜨고 감시하니까요
@개츠비 물론 폭압적인지도로 생긴 역효과도 있겠지요~ 사실 교직에있어보면 교권침해당하는게 그게 원인인 경우가많아요~ 동료교사가 봐도 꼭 저렇게 해야하나.. 근데 학생들도 처신이 바르다고 볼순없으니까요
@@HahaHaha-ip1gt 저도 저희세대 교사들 행패생각해보면..지금 원로교사가되도 그 성깔머리 변하지않는거보면 한숨나와요~ 근데 그걸 지금 MZ세대의 교사들까지 연대책임을 져야할 이유가있냐는거죠~ 우리도 그런 피해를당한세대인데.. 솔직한심정으로 교사가 된 지금도 그들과 맞짱 한번 뜨고싶을정도에요~ 어디한번 내 학생때처럼 면상에 슬리퍼 던져보시라고~ 교장교감보는앞에서요~
그들에게 책임을 철저히 물을것이지 왜 Mz세대 교사들까지 깡그리 그런 푸대접을 당해야하냐고요
아 화가 난다. 교사에게도 인권이 있다.
아이들만 보호될 게 아니라 교사의 인권 역시 보호해야 할 대상이다.
맞습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나 초딩때 ,같은반 대학교수 아들과 싸웠는데 , 담임이 나만 졸라 패더라 ...다음날 공장다니는 엄머가 항의하자 , 나를 전학 보내라고 고함치더라 ..엄마는 살 살 빌고 .... 오 00 개새키 니가 선생이냐 !!! 지금 같어면 내가 너 패서 죽였다 !!!! 학부모님들 선생들 패세요 , 애들을 당당하게 키우세요 , 선생들 그냥두면 , 당신 자녀만 계속 괴롭힙니다 . 특히 가난한집 애들을
그니까요 교사인권이 더 중요한거 같은데 교사인권은 학생인권에 가려져서 챙겨지지도 않는거 같고
둘다 보호해야지 ㅋㅋㅋㅋㅋ 혼자 뭐하노 ㅋㅋㅋ
교사의 인권보다 학생을 선도하고 책임져야할 의무가있습니다
그것좀 못버티면서 누굴가르치고 누굴선도한다는겁니까
선생님의 머리를 툭툭치며 희롱하는 저애들..정말 심각하네...고등학생이면 철없다고 마냥 봐줄수 있는 나이도 지났건만.. 정말 이나라 심각하구나 바로잡지 않으연 이 나라 소망없다
형수에게 쌍욕하고 주변엔 조폭들이 어른거리던 정치인이 아직도 건재한 나라에서는 절대로 바로 세울 수 없는 교권입니다. 학생이 선생님을 집단 폭행, 조롱하고 범법자들이 사법부를 무력화시키려는 행태는 반드시 바로잡힐 것이고 댓가를 치르게 될 것.
저런 애들 중 명문대 가서 세탁하는 애들도 허다하죠
부모는 부모로서 아이를 위해 선생한테 정당한 요구를 했을 뿐입니다 그것도 못견디면 선생질 그만둬야죠 너 말고도 선생 하겠다는 사람들 널렸거든요
@@수수-j2n혹시 저 뉴스에
나온 부모 본인이신가요?
@@수수-j2n 오잉? 권리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듯
권리를 갖고자 하면 매너 예의 도덕적인 부분을 지켜야죠
얼굴에 침뱉어 드리고 싶네요
예전에는 힘이 약한 학생이 동급생의 괴롭힘이 무서워 등교를 못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선생님이 하극상을 하는 제자가 무서워서 출근을 못하겠다고 하는 이 현실... 진짜 교권이라는 것은 아예 사라졌구나
저런행동 하나하나 모두 학생기록부에
의무적으로 다 남겨야 합니다.
취업할때, 결혼할때 학생부기록
보게해야지
Good
그런 건 의미 없습니다. 최종학력 초졸 중졸로 영구 퇴학권 만들어서 평생 고생하게 만들어야죠.
어차피 다른 곳 가도 물 흐릴텐데
Good!
오 좋은 생각이다 이야 머리 좋은데?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근본적으로 생각해보면 초중고 12년을 겪어보고 학부모가 된 30~50대 들은 교사가 어떤 성질을 가진 어른인지 잘알게 되었기에 신뢰나 믿음이 깨어졌기 때문에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라 생각 됩니다. 항상 교사집단이 여론몰이를 하며 학부모 탓 학생 탓이다 하는데 학교의 어른이 교사인데 도대체 누굴 탓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기성 교사들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고 바뀌려 하지 않는 교사들이 많았기에 자업자득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렇게 극단으로 치우친 사람들이 나오는건 그만큼 교사집단 자체가 안으로 곯아 있다는 반증이라 보는게 타당합니다 허구헌날 학부모 학생을 선민의식을 가지고 감히 계도하려 들지말고 깔끔한 관계를 추구하고 존중하라고 강요하지말고 먼저 존중하도록 노력부터 해보세요 학교는 학부모가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일 뿐입니다 스승 찾지마세요 그냥 교육서비스 제공하는 공무원이라는걸 자각하세요 그리고 교사는 불합리하다 생각되는 일에 대해 경찰을 부르든 고소를 하든 공권력을 이용하여 규율을 잡도록하세요 체벌 부활 이딴 시대착오적인 소리하지말고요 전적으로 교사가 통제 못하는게 잘못이지 누구 탓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대한민국이 미쳐돌아가는구나.. 학생이 교사 머리를 툭툭 치면서 반말이라니.. 인간 말종이다 이건 정말.. 우리때는 일부 선생님들에게 폭행을 당하면서도 찍소리 못했는데 .. 물론 선생님들이 학생에게 행하는 폭력이 멈춰야 되는 건 맞지만 학생이 선생님을 폭행하다니.. 심각하다 정말
개처럼 처맞아봐야 정신 차리지
5명 신상공개 해라
@numuganda동영상을 보면서도 이해를 못함?
대한민국 전성기 끝 아제 내리막 타기 시작
지금 고등학교 다니는 학생인데 요즘 진짜 수업 분위기가 많이 안좋습니다. 부디 처벌이라도 좋으니 어떻게든 교사들의 편에서 도와주새요. 넘 부끄럽고 교실에서 평화롭게 공부하고 싶습니다.
잘 아시네요. 말 안듣는 아이들은 맞아야죠.
그건 님이 개똥통 학교에 다녀서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ㅋ
디져야 된다
@@johnwick5249 그건 아님
@@johnwick5249 ㅈㄹㄴ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에서, 초등학교에서 엉망이니 중고등학교 가면 저러고 사회나가서 범죄자되는 겁니다.저 폭력한 학생 학부모 전부 입건해주세요
옛날엔 선생이 학생을 두들겨 패니까 학생인권 지켜주라고 했지. 교사 인권을 짓밟으라고 한게 아니다. 이거 사회가 미친거 아녀?? 제발 상식적인 처벌 좀 해라!! 미친 인간들은 가려내자. 정상인 아이들과 선생까지 미치겠다.
악이 .사람 잡고 . 악이 가득찬 .
전교조 교유감이 학생 인권조례 만들어 개판됨. 민주니 머니 하는 단체나 이것들 나라 말아먹음
교권이 올라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학교 내에서 부모의 간섭좀 최소화 해야된다. 여러 고민거리 질병 죄다 학교가 케어해주는데 그거 하나 못 믿고 학교에 이것저것 요구하는 부모들 때문에 이런 꼴 난거지
당시 학생땐 선생한테 맞고 그 학생이 선생이 된 지금은 학생한테 맞고..교권이 우선시 되기전에 선생도 사람이고 학생인권도 학생이기전에 사람이거늘..이거는 인성 자체가 썪은거지..
@@cocolee2 엠비시나 케이비시 방송들에서 하는 피디수첩이니 실화탐사니 머니 하는것들 관점이 좌편향으로
개선 필요하다고 봅니다
참 어이없는 상황이네...
아이를 가르치는 가정에 문제가 있으니
학교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듯~~
아 개탄스럽다
이게 다 교권 망하게 만든 법 만든 국개의원 때문이지
캬~~ 이래서 사회에 쓰레기들이 넘쳐나는구나.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맑다.
부모가 옳바르면 자식들이 절대 저런행동
을 안하지 문제는 저런 몇몇 학생들로인해
다른학생들에게까지 피해가 확산된다는게
더큰문제다.
그냥 중국인과베트남인으로 교사 채용해라 ㅋㅋ 그 사람들은 자기한테 불이익으로 오면 절대로 가만두지않고 피로써 끝을 낸다 ㅋㅋ
저것도 찍혀서 이렇게 알려지는거지..
인권이란것은 사람에게 적용해야되는겁니다,,,저런 금수들에겐 법이 적용되야 되는 것이구요,,
삼청교육대부활 기원
??ㅡ응 훈계 훈수 사절이야 니가뭔데? ㅎㅎ
대부분 이마인드니 ㅋ
나 초딩때 ,같은반 대학교수 아들과 싸웠는데 , 담임이 나만 졸라 패더라 ...다음날 공장다니는 엄머가 항의하자 , 나를 전학 보내라고 고함치더라 ..엄마는 살 살 빌고 .... 오 00 개새키 니가 선생이냐 !!! 지금 같어면 내가 너 패서 죽였다 !!!! 학부모님들 선생들 패세요 , 애들을 당당하게 키우세요 , 선생들 그냥두면 , 당신 자녀만 계속 괴롭힙니다 . 특히 가난한집 애들을
이게 대한 민국이지
국 뽕 들 보고있나
90년대까지 교사들 했던짓 생각하면 업보지 ㅋㅋㅋ
애들이 약 올리면서 맞고 있는 선생님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어쩌다 이지경까지 되었을까..
교권이 땅에 떨어진 정도가 아니네,,아예 없네...
저런학생 퇴학시켜야죠,, 가르친다고 될 아이들이 아닙니다
집구석에서 부모한테 어떤 가정교육이 있길래 선생님한테 저런짓을 할까요?
보통 정상적인 집안에선 있을수 없는일 아닐까요? 진짜 기가 막히네요 ~~
공교육 완전한 추락
지부모한테 배운듯
@@최정은-y4f국개의원들
법 좀 제대로 만들어라
저런 건 부모가 성격 지랄맞은 타입일듯..
집에서 가정교육 이 중요함 가정에서 부모님이 저렇게 하닌까 아이가 학교와서 저렇게 함
정상적인 ㅇ아이가 아니네요 선생님이 공부가르치는데 누워서 핸드폰보고 있네 기가참
교사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하는 학생들에게는 그 정도에 따라 형사처벌까지 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교육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한
[학생인권조례법] 부터 없애야지~!
그놈의 인권.. 에휴..
학생들을 괴물로 만든
이 문제의 뿌리는 그대로 두고
왜 학생들만 처벌하나..?
악순환만 되풀이 ~~~
[전교조 교사들의 자업자득인데..]
아니 윗 댓글분의 말씀대로 학생인권조례법부터 폐지하고 다시 제 정비하는 것이 낫습니다.
다만 학생의 인권을 위해 성적과 학습행동(숙제 등)에 대한 처벌은 기존대로 금지합니다.
그 외 비도적적인 모든 행위는 체벌행위를 해야 합니다. 다만 아무렇게나 아무나 하지 못합니다.
학교는 사회생활 예비 단계이므로 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겪는 일을 약시으로 경험해야 합니다.
학교내에 경찰과 검찰 판사는 없지만, 약식으로 비슷한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학교내에 경찰은 담임 및 선생님이 모두 맞습니다.
학교내 검찰의 역활은 학생부 선생님이 모두 맞습니다.
학교내 판사의 역활은 1심을 맡은 학생부에서 총괄하는 선생님 1분(학생부에 여러 선생님이 존재 중 대장), 그리고 2심부에 교감선생. 3심부에 교장선생으로 역활을 맡습니다.
담임선생은 변호사 역활을 하여 학생을 위해 변론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비도적적인 행동이나 폭력등을 행사한 학생은 경찰을 역을 맞은 그 교내에 선생에게 적발되면 학생부 선생에게 인계되기 까지 1차적인 조사를 맞습니다.
학생부에 넘어간 학생은 본격적으로 학교규칙 및 사회적 형법에 위법한 행동을 했는지 검토합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재판이 열려 1심은 학생부 총괄 선생님을 판사를 필두로 하여 해당 범죄행위를 한 학생을 처벌합니다.
단 학생이라고 해도 아래의 죄에 대하여서는 재판할 권리가 없고 국가의 사법기관에 넘깁니다.
살인, 유괴, 강간. 성추행, 테러행위(생화학/ 폭탄 테러등), 국가반역행위
를 제외한 나머지 범죄나 행동 불량은 학교에서 해당 학생에게 체벌할 권리가 주어집니다.
수차례 체벌을 하여도 고쳐지지 않으면 3심 교장의 권리로 퇴학을 시킬 수 있으며 퇴학 조치가 이러지면 즉각적으로 사회적으로 처벌(국가 사법기관을 통한 재판)을 실시합니다.
범죄적 사유로 퇴학 당한 학생은 그 나라 어디의 학교에서도 입학 진학 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처한 자는 교육을 받을 권리가 박탈되며, 국가 범죄자로써 위험인물로 낚인 찍고 24시간 전자발찌를 통한 추적 또는 평생 강제노역이나 감옥에 있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나라를 바꾸지 아니하면 한국에 미래도 없습니다.
이재명 지지하는 지역답네요 경기도 ㅋㅋ
예전처럼 몽둥이로 다스려야해
저런 학생들은 꼭 그 성별 힌남노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정도면 Y 염색체가 장애다 ^~^ 무슨 좋은 정책을 만들어 줘도 똥으로 만들어 다른 학생에게까지 민폐를 끼치는 힌남노
이게 학부모의 폭력이나? 폭거냐? 다 없에 버려라. 저런 학생과 학부모는 사회악의 시초다. 말종이다~~~ 씨를 뽑아 없애라. 미래가 걱정이다. 나라가 어디로 가는가?
체벌을 '법'으로서 막았으니
반항 역시 '법'으로 처벌했으면 합니다.
왜 본인이 아쉬울때만 법뒤에 숨으려 하나.
진짜 체벌은 불법인데 교권침해는 왜 불법이 아니지? 이상한 일이다
체벌은 폭력을 행사하는거아니냐? 학생이 교사에게 폭력을 가했을때는 법으로 처벌할수 있고 교사가 학생에게 폭력을 가했을때 처벌할수 있는데 학생이 교사에 명령에 불복종했을때 처벌사유가뭐냐?
@@이아성-c8f 학생으로써의 본분을 다하지 않는다면 학생일 필요가 없지. 교사가 폭행행사하는거?체벌이라는 제도가 없어졌으니 폭행이란 말따위가 나오지ㅋㅋㅋ옛날같았으면 너같은애들은 곧죽어서라도 교화시킬려고 좆나게 팼을듯. 어차피 지금에서야 폭행이라는 이유로 체벌이 안된다면 교화의 목적성을 잃은 학생들은 집에서 홈스쿨링이나 하라고 내보내는 제도를 취하자.
@@이아성-c8f 지금 이 영상들에서 한 행동들도 폭력이라고 보는데요 뭐가 그리 평화로워 보이시는지 묻고 싶네요
@@호두아빠-v1f 폭력이 아니라고 한적 없음 저 동영상에 나오는 학생이 교사에게 폭력을 가하는 행동은 법으로 처벌받아 마땅한 행동이지만 교사에게 반항을 한다는것 자체만으로는 법으로 처벌할 사유가 없다는걸 말하는것임
터질것이 지금 터진거에요,,,,
누군가가 죽어야 이렇게 언론에 나와서 늦은후에 바꾸려고하다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맞습니다ㆍ누가꼭 죽어나가야 정책이 움직이는 이 현실 ㆍ속터집니다ㅠㅠ
맞아요 이미 10년도 더된 제 중학교시절. 그때부터 중학생들 수준은 바닥이었습니다
이러한 학생인권조례안으로 교권이 무너지면
다음은 가정입니다.
부모들이 자기 자식 감싼다고 교권을 무시하면 머지않아 가정에서 자식에게 폭력과 폭언으로 피눈물 흘리게 됩니다.
이미 나라 기강이 무너진지 오래
법을 어기고 단속하면 좌파 단체나 엠비시같은 종북 좌파 단체들 지랄발광함. 법으로 때려 잡아야 함.
좌파 전교조도 반성해라
참교육이 필요하다
저런 쓰레기들이 한 두마리가 아닌데 그들이 앞으로 사회에 진출해서 펼칠 세상을 생각하면 답이 없네요.
그야말로 불한당들의 무법 세계가 될지도 모르죠.
저런 아이들이 다 마음에 상처가 많은 환자들입니다
뭔소린지 마음의상처있다고 다저렇지않아요 사람아닌정도인데
마음에 상처있다고 다 저렇지 않지만 저런 애들은 다 상처가 있지 않을까요
악마도 아니고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는데 저런 행동을 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저런인간들.모조리 중형으로처벌해서 사회에서 매장시켜야한다.당장강력한법부터마련하고 당장시행하라.교권확립안되면 나라망한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화풀이 대상이 지금은 선생님,
미래에는 부모 그 이상이 되겠죠ㅠ
애들이 저런건 다 부모탓이죠. 지들 부모랑 공멸하면 이득이죠
취업이 된다면 사장님 때리고 짤리겠죠. 군대가면 탈영하고.
참..이게 부모의 부모도 이럴거고 그 부모도이랬을거고. 떨어져살지않는이상 뭐가 잘못된건지 깨닫지도못할 환경일거임. 애낳지말고 감방가서 썩어라그냥
나 초딩때 ,같은반 대학교수 아들과 싸웠는데 , 담임이 나만 졸라 패더라 ...다음날 공장다니는 엄머가 항의하자 , 나를 전학 보내라고 고함치더라 ..엄마는 살 살 빌고 .... 오 00 개새키 니가 선생이냐 !!! 지금 같어면 내가 너 패서 죽였다 !!!! 학부모님들 선생들 패세요 , 애들을 당당하게 키우세요 , 선생들 그냥두면 , 당신 자녀만 계속 괴롭힙니다 . 특히 가난한집 애들을
교육의 목적이 배척은 아니죠 선생님이라면 그래도 학생을 위해서 희생하십쇼 그렇게 사랑으로 희생하면 사람 새끼면 언젠가 큰 감사함과 깨달음을 얻을수도 있죠 못난 자신이 미워지고 후회되는 순간이 올 수도 있을겁니다 문제아 10명중 5명만 그렇게 깨달아도 그 일은 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기꺼이 화풀이 대상이 되고 버텨주시면서도 사랑을 주십쇼 어려운 일인거 당연히 압니다 그래도 선생님이니까요 그 문제아가 자신의 학창시절을 후회하고 반성해서 자라나면 그 자식새끼만큼은 선생님한테 절대 개기지도 못하게 키우겠죠 그렇게 하나둘 만들어 가시죠
사회인이 전과를 무서워해서 감정을 조절하듯 규제와 처벌이 필요합니다.
전학시키고 퇴학시키고 학생부에 기록 남겨서 취업이나 대학진학에 철저히 불이익이 되도록 해야함
그런걸로될까요.
참나.
그런걸 무서워 했으면 저런짓 하겠습니까
@@김라일락-h5u 그럼 님이 어떤방식이 좋은지 대안을 제시 하시죠. 뭐 말도 않고 별로라는 식은 좀 말이 안되는 얘기죠.
이게 다 교권 망하게 만든 법 만든 국개의원 때문이지
이게 정답임 인생 그냥 고졸로 죽을때까지 살면 되는거지 그러다가 가는거고
체벌 안할거면 좀 가차없이 법으로 다스려라
이게 뭐냐 도대체;
애들은 애들이라 봐주고 교사는 어른이라 당해도 되냐
저런것들 의미없는 지식이나 대가리에 박아넣고 사회에 풀어놔봤자
그저 조금 더 배운 범죄자 밖에 더 되냐
차라리 우리때 체벌이 있을때가 더 나았던듯
수업전 핸드폰 걷고 집에 가기전에 돌려줘야할듯
버르장머리없는 아이들 보호하다가 일반 아이들에 교사들이 피해보는 일 더 이상 없게 학부모들과 그 학생에게 법적으로 따끔히 벌줄수 있도록 개정해야할듯 신상공개도 필수!!!
못된것들 어른돼도 마찬가지겠지 지 버릇 어디다 버릴까
기가막힌다
부모를 보니까
학생이 왜 저런짖을 하는지 알것같네
그 부모에 그학생
에구 대한민국 앞날이 심히 걱정됀다
문제아 뒤엔 반드시 문제 부모가 있습니다
애를 낳으면 안되는 인간이 애를낳아서 그런듯
대다수 학생들의 학습권을 우선해야합니다.
즉 저것들의 처벌이 중요합니다.
골 때리네. 야 옛날처럼 선생님들이 모두 몽둥이를 들고다니면서 보이는 족족, 잘못하는거마다 족족 후려치고, 기합을 줘야 그나마 한창 크는 애들이 정신을 차리지. 말로 되겠냐?ㅋㅋ 아니 체벌을 없앴으면 그럼 교권 법이라도 오지게 강화해서 애들이 함부로 나댈 생각을 아예 못하게 만들어야지. 반말 3회이상 하면 정학, 수업 방해 2회이상이면 퇴학 뭐이런식으로해야 돌아가지. 뭐냐 이게. 하긴 뭐 선생들 돈도 잘 벌고, 직업도 좋으니깐 저정도 고생하는것도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요즘은 애들 문제에대해선 너무 대책이없다. 촉법이나 빨리 없애라.
@@HeungMinSon_7 진짜인정이다; 나도 줫나게 체육선생님만 보면 벌벌떨었다 왜? 몽둥이 길쭉한거 들고다니면서 빠따를 오지게 쳐댓거든 근데 요즘애들바라 선생 선빵을 처갈기고있노 ㅋㅋㅋㅋ미치겠다 대도안한 벌점제도 같은거만 만들고 하니까 이따구인거야 다시 못패게할꺼면 선생한테깝치면그냥 평생학교못다니도록 퇴학을시켜버려야지 정신을 조금이라도 차릴끼다
아무리 폭력이 정당화 안되도 교사가 몽둥이 들고 다녀야 맞는거지ㅋㅋ 이젠 시펄 학생들이 몽둥이들고 선생 위협하잖아 이게 맞는거야?
@@bjwnss037 노예근성 ㅋㅋㅋ
@Aaron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겠습니까. 그로 인해 뭐가 더 이득인지 확인해봐야지요.
내자식이 내부모가 저런 수모를 당하고
있으면 정말 눈물이 날거같다..
강하게 처벌을 받게 해 주세요..
@@말아탕-o7u 그딴거 쓸거면 조용히 있으라
@@말아탕-o7u 짖지말고
나 초딩때 ,같은반 대학교수 아들과 싸웠는데 , 담임이 나만 졸라 패더라 ...다음날 공장다니는 엄마가 항의하자 , 나를 전학 보내라고 고함치더라 ..엄마는 살 살 빌고 .... 오 00 개새키야 !!! 니가 선생이냐 !!! 지금 같어면 내가 너 패서 죽였다 !!!! 학부모님들 선생들 패세요 , 애들을 당당하게 키우세요 , 선생들 그냥두면 , 당신 자녀만 계속 괴롭힙니다 . 특히 가난한집 애들을 지속적으로 선생이 학대합니다 . 선생이 그학생만 젓밥취급합니다 !!!
그러게 학교 채벌은 폐지 왜했냐.. 우리나라 애들은 맞으면서 배워야돼 국민성 수준이 딱 거기까지거든
@@sphinx6282 저렇게 막나가는 놈들은 당연히 체벌이 필요합니다.
저런 애들은 정말 똑같이 맞아도 싸죠.
그런데 모든 학생들을 때려서 교육시킨다니 그럼 이전처럼 성적이나 학습에서 교사들이 폭행을 가하면서 가르쳐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건 아니죠.
저는 금년 59세 입니다.
망조입니다.
선생님의 은혜는
하늘 같다고 했는데..
큰일입니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저런 쓰레기들은 바로 퇴학을 시켜야지. 이게 무슨 학교냐. 충격이네 정말. 교장도 이슈 덮기에 급급하고 평범한 아이들은 공부할 권리도 박탈되겠네. 끔찍하다 진짜.
법좀 쌔게물어서 저런것들 퇴학을 떠나서 깜방보네자!!! 축법소년법 그딴거 개나주고 폐지하라!!!
그냥 저런애들은 사형을해야됨 살 자격이없음
@@골든타임-b1n ㅇㅈ^^
저런 애들이 교도소 가야지
미래가 범죄자인데
교칙쎄게 가고 퇴학 당해서 밖에서 사고침 교도소 보내야지 이래야 애들이 뭘 좀 무서워 하지
자식교육 참 잘시켰다 저런놈들때문이라도 촉법자체를 폐지하고 철저한 사회격리가 필요하다
교권붕괴는 이 사회의 붕괴를 야기한다
공감 그부모그자식
제발제발 법고쳐언제 지구멸망
외국처럼 사형부활 무기징역 종신형
가끔 매를 드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
오죽하면 저런 모지리새끼들 다 잡아다가 삼청교육대 식으로 벌주자는 생각이 들까요 .
수업시간에 자는아이 깨우면 다음날에 엄마 전화질합니다.왜 깨우냐고..
모전자전.
@@김영미-f1k8j 대박이네요.. 얼마나 쓰레기면..
정말 아이들을 위한다면 폭행을 저지른 학생들을 강력하게 처벌해야 됩니다...
본인 잘못이 뭔지 알아야 하고... 배워야죠... 못배워서 저 모양인데...
나 초딩때 ,같은반 대학교수 아들과 싸웠는데 , 담임이 나만 졸라 패더라 ...다음날 공장다니는 엄머가 항의하자 , 나를 전학 보내라고 고함치더라 ..엄마는 살 살 빌고 .... 오 00 개새키 니가 선생이냐 !!! 지금 같어면 내가 너 패서 죽였다 !!!! 학부모님들 선생들 패세요 , 애들을 당당하게 키우세요 , 선생들 그냥두면 , 당신 자녀만 계속 괴롭힙니다 . 특히 가난한집 애들을
처벌이 배우는거노? 배우는건 공부지 ㅋㅋㅋㅋㅋ 처벌한다고 뭘 배울거같냐 ㅋㅋㅋㅋㅋ 처벌 많이 받으면 많이 배워서 노벨상 타겠노 ㅋㅋㅋㅋㅋ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노노 노노노 노노노노노 니말 노노노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ㅇㅇ 맞음 사람고쳐쓰는거 아님 쓰레기들은 쓰레기짓하는거 모르고 사니까 그냥 평소대로 살다가 소각장으로 가면될듯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수호야 공부열심히해야지 언행부터 글러먹었구나 가정교육 독학하다가 도중에 포기했니
저딴 것들이 사회에 나와서 일반인 행세하고 있다니
처벌 강력하게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꿔라 제발
그자식에 그 부모다. 부모가 무식하니 자식새끼도 무식한거고, 저런 새끼들은 나중에 커봤자 범죄자밖에 더 되겠어ㅋㅋㅋㅋㅋ 도덕을 배워야 할건데...
있을 수 없는일입니다. 아무리 요즘 아이들 버릇이 없다 없다 해도 이 지경까지요? 충격적이라 눈물이 납니다.
진심 눈물남요 아...
진심 눈물이 납니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을까요
이건 버릇이 없는 정도를 넘어 섰습니다
쓰레기 짐승들은 오로지 죽도록 몽둥이로 맞는 게 답입니다
나라가 망해가는데 뭐하는지 ㅋㅋ
저런 것들이 공무원 되었을때 끔찍한 일 이네요. 초.중.고 학생 행동에 관한 사항은 꼭 기록으로 남겨서 채용 선발 과정이나 응시 면접에서도 불이익이 가도록. 해야 함
또 이악물고 공무원 물고 늘어지네 나랏일하신분들이 니 친구냐?
저러는 애들이 그 기록이라는거 무서워 할까요? 생기부 필료한것들은 어차피 대기업이나 공무원 공기업 그정도일 탠대 저런애들이 갈수 있음? ㅋㅋ 정신교육 학교 만들고 재판은 성인과 동등하도록 징역1년 나오면 udt 특전사 해병대 조교출신 뽑아서 취직시켜 주고 그거랑 똑같은 훈련 1년동안 시키는것이 가장빠름 뭐 퇴소해서 또 사고치면 과중처벌 받아 1년3개월 또 가야 하겠지 군대 2번 가는 느낌일거임 ㅋㅋ
가해자는 취업하지 말고 그냥 죽으란 얘기네ㅋㅋㅋㅋㅋ
처벌을 내리는건 좋지만 그 처벌이 인생 전반에 걸쳐 패널티를 주는건 너무 엄벌주의가 아닌가싶음ㅋㅋ
@@노밀리아 그니까 옳바른 인성을 배우란 예기요 공부하는 시절도 한때요
효과 9,999점!
이놈들이 나라망치는 행동을 합니다 어린놈이라도 강력한 처벌로 교권을 바로세워야 합니다 부모들이 자식들을 폐륜아로 만든책임을 당연히 감수해야죠
옛날에는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자고 했는데 이젠 선생님 인권을 보호해야한다니... 참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어디까지가 교권을보호하자는게 용인되는것인가..
옛날에는 선생이 봉이었지요
발로 밟고 싸다구를. 맞아도 오히려 부모가 와서 빌어야했죠
어떤게 맞는건지?
선생님들도. 사명감 가지고 하는 사람도 드물고 학생도 선생알기를~~~
저게 자식을 가리치는 스승을 저 ㅈ랄을 해대니 참 말세네요
간단히 교권추락 교사가 학생보다 밑이다 라는 논리로 근 10년동안 똑같은 기자 똑같은 방송만 반복되는데
과연 체벌부활? 때려서 이해시킨다? 이게 맞는 논리인가?
70~90년대 초반까지 전반적으로 우리사회를 교육적으로도 지배했던 군사정권 시기에 교사들의 학생에 대한 무자비한 단체기합이나 일방통행
자기 기분대로 어린 학생들 싸대기 때리고 빠따때리고
성적으로 단순 줄세우기
무조건 암기식 일방통행 교육
무조건 스포츠머리
80~90년대 자유시민을 만들어내는게 아닌 찍어내는 군인을 만들어내는 교육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지금의 교권 추락이나 교사인권? 그렇게 중요하다고 보지 않는다 시스템적인 정비가 필요한 것이고
교사가 봉사하고 사회에 높은 존경받는 직업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없다 사실 존경받을만한 선생님들은 매우 적은 현실이고
교사는 단순히 돈받고 일하는 직장? 이라는 서양과 같은 논리보다
우리사회의 특성상 우선 교권 자체의 권위는 인정해주고 문제를 일으킨 학생을 별도로 관리하고 교육시키는 시스템적 접근법과 아직 성인이 되기 전인 만큼 변화할수 있는 협의체를 문제학생의 부모와 전문적 상담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에 반해 과연 어린 학생들의 인권은 어떤 과정을 우리사회에서 거쳤을까 싶다
유교식 엄격한 성적 줄세우기 공부만 잘하면 뛰어나고 좋은 학생 교권 자체에 일반 직장보다도 엄격한 이사장과 교사들의 상하관계
학생과 선생들의 관계가 과연 우리사회에서 개개인이 일어나서 부조리한 군사정권을 타파하고 민주정권을 이루고 사회가 발전하는 과정을 그대로 동반하여 정의롭고 평등한 자유시민을 양성하는 교육 시스템이었는지
위에서 제멋대로 판단하고 일방적 잣대로 억압하고 제한시키고 복종시키는 교육시스템이었는지
반대로 밑에서 올려보고 학생 개개인이 자유롭게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조언자로서의 역할 이었는지
이와 반대로 일방적 체벌에 의한 복종체계 권위주의 일방적 탄압 압력 위협 촌지 단체기합 폭력 등의 줄세우기 똑같은 인간 찍어내기 였는지 지금도 이런 교육정책이 바뀌었는가 라고 한다면 의문이 있다
이런부분은 자라나는 세대에게 어떻게 교육정책을 가야할지에 문제이기도 하고
기자는 단순 가쉽 거리 하나의 사건 자체를 전체가 그런듯 이슈적으로 편집해서 올리고
지금 다수의 댓글처럼 사람들의 분노를 얻어내려 하지만
사실 개개인 학생이나 선생님들이나 현장에 있는 분들은 다른 부분이 많고
말하는 것처럼 단순한 사항이 아니라고 본다 디테일이나 관련규정의 정비가 필요한부분이고
근 10년 15년 사이에 계속해서 교권추락 교권추락 하는데
과연 보다 훨씬 중요한 미래세대의 기둥
학생인권 자유시민 양성 사회적 가치있는 창의적 인재 양성 등에 있어서는
우리사회에서 어떤 교육 전환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출생률 제로에 가까운 지금 시대에 과연 보다 가까운 미래에
교사인권이 중요할지 자라나는 세대에 옳바르고 정의로운 창의적 성인의 양성이 중요할지 의문이든다
너무나 명백해서 정말 한심한 논쟁거리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Kim-vb4nx 진짜 옛날처럼은 아니더라도 너무 싸가지없는 학생한테는 체벌 허용해야함
@@abcdefghijklmnopqrstuvwsyz-x3e 애들이 그러는건 부모책임이 크죠
아~~ 화가난다
저런 학생들 가르쳐야하나?
도대체 부모는 어떤 사람인가요ㅠㅠ
쥴리같은?
나 초딩때 ,같은반 대학교수 아들과 싸웠는데 , 담임이 나만 졸라 패더라 ...다음날 공장다니는 엄머가 항의하자 , 나를 전학 보내라고 고함치더라 ..엄마는 살 살 빌고 .... 오 00 개새키 니가 선생이냐 !!! 지금 같어면 내가 너 패서 죽였다 !!!! 학부모님들 선생들 패세요 , 애들을 당당하게 키우세요 , 선생들 그냥두면 , 당신 자녀만 계속 괴롭힙니다 . 특히 가난한집 애들을
인간말쫑들이다
구속하세요
그러게 학교 채벌은 폐지 왜했냐.. 우리나라 애들은 맞으면서 배워야돼 국민성 수준이 딱 거기까지거든
이게 다 인권운동가들의 작품이지. 곳곳에 있는 인권운동가들 다 쓸어버리면 좋은세상이 와
학생인권이라는 미명하에 교권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분의기의 학교생활에서 일반 학생들도 뭘 보고 배울까요? 옳고그름을 알려줘야하고 강력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나 초딩때 ,같은반 대학교수 아들과 싸웠는데 , 담임이 나만 졸라 패더라 ...다음날 공장다니는 엄머가 항의하자 , 나를 전학 보내라고 고함치더라 ..엄마는 살 살 빌고 .... 오 00 개새키 니가 선생이냐 !!! 지금 같어면 내가 너 패서 죽였다 !!!! 학부모님들 선생들 패세요 , 애들을 당당하게 키우세요 , 선생들 그냥두면 , 당신 자녀만 계속 괴롭힙니다 . 특히 가난한집 애들을
꼬우면 교사 하지마
겉으로 보기에 저럴 뿐이고, 저런 애들 알고보면 가정환경 안 좋고, 부모들도 자질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음. 이건 또 대물림 됨. 즉, 불쌍한 애들임. 처벌만이 능사는 아님. 태어날 때 가정환경이나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운 좋게 좋은 가정환경, 좋은 부모한테서 태어난 사람들은 평생 저런 애들을 이해하기 어려울 듯.
@@위국헌신군인본분-i4q 어릴 때 폭행당했던 사람이 그 트라우마로 니 가족 죽였다고 생각하면 납득할건가? ㅋㅋㅋ 자기가 상처받았다고 남을 상처줄 권리는 존재하지 않음
물론 이해하면 좋겠지..근데 그럼 저딴 새끼들도 이해해주려는 마음에 대해 감사하고 스스로 변화해야겠다고 마음이 바뀌어야한다는 거다. 실상은 더 만만하게 보고 막나가니 뭐라고 지적을 하는거임 ㅇㅋ?
@@ccmt2568 직장상사가 성폭행해도 꼬우면 니가 퇴사하면 될일이라고 적을 새끼네 ㅋㅋㅋ 생각을 좀 가지고 살아라
자식들보니까 부모가 어떨 지 너무 보인다 처벌할 수 있게 해라 진짜
와 어떻게 저럴 수가 ..... 학생이고 교사고 둘 다 존중받아야하는데 이건 학생만 보호받고있네
끔찍하구나
퇴학시켜야한다.
부모도 교육이수나 봉사활동등의 벌을 같이 책임지어야한다.
퇴학이 문제가아니고 퇴학은 일시적인
처방인거같고 근본적인 대책이필요하다고 봅니다.교사도 누군가의 자식인데내자자식이 저렇게 돈벌고있다생각하면은 눈물나죠
퇴학시켜노면 힙합한답시고
개인방송켜서 쌍욕이나 그냥 지껄이면서
살아가겠지
요새는 그렇게 살아도 돈을 많이버는 시대니까
@@배기바지 잘돼야 많이 벌지
@@배기바지 힙합 이미지 개나락갔노 ㅋㅋ 사실 학폭이니 따돌림같은 비행은 아이돌이 더 많이 하는디
부모도 동급이라 의미 없습니다
교사를 무시하는 애들이
친구는 피해를 주지 않을것 같은가?
결국 착하고 규칙을 따르는 아이들이 피해보는게 현실임
저런애들 바로 잡지 안으면 사회나와서도 이웃과 동료들에게 민폐입니다.
저 영상을 보고 정말 충격 많이 받았습니다
진짜 말이 라떼는이지 말도 안되는 행동이거든요 선생님을 하늘같이 우러러 볼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이과 거기에 부모까지.. 말도 안된다
교사가 저런 경우를 당하면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게 아니라 교칙과 학칙을 강화해서 강력하게 처벌하게 하는 풍토를 만들어야 합니다 더 심한 경우에는 바로 형사처벌이 가능하게 해야합니다
이 나라가 아주 멍청한 것인지 왜 관리규정을 못 만드는지
학칙! 교칙! No
처음부터 형사처벌해야됩니다.
학칙선에서 해결되는것은 상식선에서 행동하는 일반인들이고요, 저정도는 강력하게 해야합니다.
@@크로센트그놈의
학생인권조례인가 하는 개법때문
막나가는 아이들때문에 피해받는 선량한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본다.
미친개들은 몽둥이가 답이다
-선조들께서 항상 말씀하신 명언-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있다
나에게 쳐 맞기전까진
-마이클타이슨-
폭행만이 답이다
@@hive777 체벌은 없는게 답임
저런놈들은 제발 처벌 좀 해라 진짜.. 저게 무슨 학생이냐
사실 학생이라 가능한 짓
부모들이 직접 자식 교육 시키라고 대한민국 모든 학교 폐지 시켜라!!
교권을 다시 살리던지 그걸 못하겠으면 추가 피해를 막기위해서 법의 형량을 높여야합니다.
개소리하지마 전교조 스스로가 저렇게 만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요새 선생들은 힘도 없더라 나 학교 다닐때 선생님한테 맞앗는데 딱3대 맞으니까 바지찢어지고 팬티 피범벅되더라 ㅋㅋㅋㅋㅋ 그 선생님 평소에 웃으면서 다녓는데 테니스 취미로 하는 영감님이엿음 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선생완장차고 갑질한 90~00년대 선생들 때매 생긴 일이라 자업자득임
@@치즈버거-k7k 뭔 82년 김지영 마인드여
저 교사들이 뭔 악행을 저질렀다고 피해를 봐야하는건데
나때는 내가 남중 이였는데 선생들한테 게길수가없었음 싸대기는 기본이고 머리길면 바로 가위로 짤라버리고 등교시간에 교복불량 담배냄새 나나 맡아보고 걸리면 바로 출입구에 업드려뻗쳐 하고잇고. 선생들 여자고 남자고 다 몽둥이 하나씩 갖고다녓음 선생들마다 때리는기술이 다양했는데 쌍싸대기도 존나맞앗엇다... 그게 2008~ 2009년도때가 젤 심했음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어디 선생님한테...
지부모들한테나하지 .. 나라가 참 어찌 되려고
이 모든게 부모 잘못이야
교단의 기강의 새울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저런 학생들 배우게 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한 가장 강한 처벌을 할 필요가 있고 자신이 한일을 뼈져리게 느끼게 해 줘야 한다.
그냥 쟤내도 갱생불가인거 같으니 안락사 시켜야됨 하루빨리 갱생불가 인간들 안락사법실행해야된다
ㅇㅇ 다시 체벌 시행해야하고 저런것들은
뒤 ㅈ게맞아야함 체벌이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인성교육임
가장 큰 처벌은 퇴학임. 영구 퇴학.
초졸 중졸 고등중퇴. 기업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이 고졸 이상임.
평생 노가다판에서 일용직으로 살아봐야 평생 후회하고 살거임.
( 현장직 비하 아님. 본인도 1년 정도 전기 슬라브 배관 햇엇음. 일이 고되서 고생해봐라는 뜻으로 말함 )
@@Adogthatbarksatyou 노가다판...막노동이 어때서...도둑질 강도질 안하고 땀흘리면서 열심히 사는데. 노가다판 (막노동)을 무시하는 겁니까. 당신의 인성에 문제가 심각한것 같군요...쯧쯧 쯧쯧 병원에 가보세요
폭행사용하던 교사들도 다 연금도 못 받게 하고 다 짤랐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게 지금 업보로 돌아오는겁니다.
이런학생들은퇴학시켜야지.다른아이들이배울까봐.걱정되네요
교권의 추락이군...학생인권을 존중해주면 교사와 교직원 인권도 존중해줘야지..저런 학생들은 다시는 학교근처에ㅜ올 수 없도록 처리해야한다..절대 가르쳐서 교화될 수 없다..
교사가 학생을 폭행하는 것도 잘못이지만... 이렇게 학생들의 무분별한 행동을 제어 할 수도 없다면.
이것이 무슨 학교 입니까? 이런 학생들이 사회에 어떻게 적응 할 수 있을까요?
학부모가 자식을 망치고 있다.. 무조건 나만 옳다의 결과 입니다.
폭행은 안되지만 체벌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런꼴보단 교사가 학생 폭행하는게 낫다. 대들면 싸대기에 빠따 날아오던 그시절이 그립다
교권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손발을 묶어 놓음 전에는 벌점이라도 줬는데 그것마져 학생 인권 침해라며 못하게됨 결론 말로 타이르라인데 그게 들어먹을 리가 결국 교사도 직장인인데 학부모와 학생이 교육청에 압박을 놓으면 교사만 눌리는 형편 뭘 할 수 있겠습니까. 차라리 교사는 지식의 전달자로 끝내고 학생이 흡연 교사 폭행등 을 했을때 공권력에 넘기게 그 부분을 세분화 하는것이 도움이 될것임. 전에도 학교에서 흡연한 학생을 교사가 결국은 금연구역에서 흡연한 혐의로 법으로 넘겼잖냐 그게 교사를 비난할게 아니라 그게 최선이 된 상황임… 선생이 계도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인데 뭘함.
대다수의 국민을 그렇게 알고 있는 데 정치인과 법 그리고 일부 극성스런 부모들이 문제
미친개는 매가 약이다
폭행과 체벌은 다르다
애가 학교가서 교사한테 저런짓하면 부모가 엄한 처벌을 받는 법을 만들어야 함...
부모가 저러니 자식들이 저러지요. 나라가 엉망이다. 선생님들을 법적으로 보호를 해주어야합니다.
@@JungStockholm그러게요
국회의원들 저런 학생과 부모가
엄하게 처벌 받을수 있는법 만들어라
맨처음 나온 학부모의 무식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 아이들을 저렇게 키운 부모들을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쟤네들이 학생입니까? 쟤네들이 청소년 입니까? 정말 화가 너무 납니다. 학교 규칙에 어긋나는 태도를 보이는 아이들은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교사들도 정당하게 적극적으로 학부모 및 학생에게 고소고발 하시기 바랍니다.
저런 학생들 때문에 선량한 대다수의 학생과 교사가 피해를 보는 거죠. 교사가 저런 학생을 제지할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또 저런 학생과 학부모로 부터 다른 학생의 수업권, 교사의 인권 및 수업권을 보호 받을수 있어야 합니다.
미꾸라지 한두마리들 때문에 아주 개판이구만 냅두는 교육당국이 제일문제네
교사 권위가 이만큼 낮아 지게 만들었으면 아이들 처벌은 한참 더 올려야지 이러니까 애들 범죄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지 착한 애들은 뭔 피해야 도대체
현 고2학생입니다. 국가가 학생들을 위해 애쓰는만큼 교사를 위해서도 애써줬으면 합니다
말도 안되는 짓들을 하는구나!
어떡하면 좋으니?
정말 큰 일 입니다.
부모들의 가정교육이 이것 밖에 안되나?
학교 교실마다 경찰을 배치하든지
학생인권조례를 없애야 한다
더 심한경우도 많습니다.
정말 가정교육이 필수라고 생각하고
제대로된 부모들도 필요합니다.
밖에서 선생님한테
저럴정도면
집에서도 똑같을듯
촉법소년법이 애들
더베려놨음
뚜까패고 어쩔?
나 촉법소년인데?
이ㅈㄹ한다함
그 어미 그새끼라고~ㅉㅉ. 저런것들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았어야~사회 악 입니다.
@성치 주
옛날이 좋았죠~ 제때는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도 맞으면서 교육받고 그랬는데
날이 갈수록 탈선하기 쉬운사회가 만들어지네요....
애들이 어른보다 더 무서운경우가 왜 생기는지...
@@ipark6994
맞습니다.
민식이법이나 아동보호법(촉법)이나
말도안되는 법들과 인권보호를 명목으로
행해지는 잘못된 법을 바로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치 주
공감요
부모도 똑같이 당해봐야됩니다,
영상속장면이ㅡ어이가없네요.
기가찹니다
제발 교권침해 학생과 학부모는 선생님의 의사와 상관없이 처벌이 되야합니다
집안에 교장교감 교사 6명 도합 8명이 교직에 있는데 만나면 힘들어서 못해먹겠다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집사람 친구는 초등학교 5학년으로부터 전치4주의 폭행을 당해 후유장애가 심해 퇴직했습니다
그 가해학생은 촉법소년으로 아무런 벌도 받지않았습니다
매일매일 학부모로부터 폭언을 듣는 교사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교권은 땅에떨어진게 아니라 지하로 파뭍혔습니딘
잘못된 사회긴 한데 2022년에 2014 2011 도표 가져온 엠빙싕기자 도 대단함
@@Just_squat 그때랑 지금이랑 달라야할게 먼데?ㅋㅋ니도 말로는 잘못된 사회라고 하지만 속으론 과거의 학교문화가 싫은거잔아?ㅋㅋ
저런 개만도 못한것들이 교육받을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그러나...그보다 더한 부모들이 더 문제지 우리땐 상상도 못했는데
하...선생님들 힘내세요
@밍구 아마도
저들에게 교육받을 자격이 있는지 물어보기 전에 먼저 교사들이 교육할 자격이 있는지 부터 물어보세요. 지금의 젊은 교사들은 정말로 불쌍합니다. 선배교사들이 사실상 대학나온 럭키 깡패처럼 심심하고 화나고 집안에서 마누라한테 바가지 긁히면 출근길에 어디 단단한 몽둥이 하나 주어와서 애들을 줘팼습니다. 물론 촌지를 꾸준히 지급한 회장과 반장 부반장은 맞을 일이 없었지만요. 옛날얘기아닙니다 2010년 이전만해도 이런일들 있었습니다. 그러니 가정통신문으로 우리학교는 그런거 없다라는식의 내용을 매달 부모님들께 보냈겠습니까. 개만도 못한 선배 교사들이 망쳐놓은 한국 교육계를 이제 인간다운 교사들이 물려받으려 하는데,,,하필 지금의 학부모들은 그런 개새끼보다 못한 교사들한테 배운 세대입니다. 그러니 교사에대한 권위는 이미 부모에게서부터 기대하기 어려운것이죠. 아 그리고 이런 수업외적인거 말고 진짜 수업으로만 따져도 과거 교사들 진짜 머리에 든 것 하나 없고 비참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쪽팔린줄을 모르고 교권 잡고 있는,,그리고 은퇴후 연금 받아먹고 있는 교사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참고서 내용 그대로 읽어주는 수업, ebs나 기타 유로 학습사이트 프로그램 그대로 돌려하는 수업, ebs영상 틀어주고 본인은 딴거하기, 수능문제 뚫어져라 10분이상 쳐다보다가 나중에 알려주겠다라는 건 비일비재했구요. 제 경험상 sky나온 교사들은 그러지 않았는데 어디 지방 통똥 잡대나 인서울 끝자락에 붙어있는 대학나온 교사들이 학벌 컴플렉스를 학생에게 주입시켜 공부하라 성을 내는데 본인부터 좀 하지 그랬습니까. 어디 사법고시라도 통과한것처럼 으스대는게 아주 꼴불견이었는데 그런 자격지심덕분에 적어도 지랄한 교사들보다는 좋은학교 나왔네요. 고맙진 않구요. 은퇴한 그리고 곧 은퇴할 교사들은 연급 전부 반납하고 지하철 돈내고 타세요.
@밍구 반말 찍찍 내뱉는거보니 고삐리냐?
@밍구 밍구야 아저씨 46아재맞고 우리땐 없었다 니가보기엔 저 영상에 학생이 학생같아??
@밍구 그래 그냥 지나가라 ㅋ
저런 놈 싹다 잡아다 군기교육대 입소 시켜야 정신차리지
교사의 아이들과 교사의 부모님이 이 영상을 보게 된다면... 너무 마음이 찢어질텐데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진짜 성이름이라는 이름이 엄청 많구나..
왜 마음이 찢어지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없는 일을 있다고 한것도 아니고
@@오지훈-m5b 무슨 말인지.. 학생들 말고 교사 부모님이나 아이들 말하는건데요
@@okay8618 너는 지금 저 무자비한 어린놈들에 횡포는 안보이니?????
교권침해에 본보기로 강력한 처벌이 요구된다
세상이 망해가는군요 법이 선을 지켜줘야하는데 선생님들을. 저렇게 바닦으로 내 몰았으니 이게 무슨 일입니까
이미 망가진지 오래
바닦은 바닥의 더 아래인가?
안바뀔거면 아예 교사하고 싶은사람 아무도 없게
그런 사회를 만들어버리자
도대체 부모는 뭘
가르치는지
그래도 스승이다
가끔 차별이 강한 선생님도
계시긴 하지만 정당하게
따져야지 ㅠ
우리 아이가 그럴 리 없다구욧 빼애액!!!!
부모말은 들을까요?
뭘 계셔?
부모가 평소에 하는 행동 입니다.
첫 말씨 보니까 부모 고향 경상도 같은데
떽떽거리고 시끄러운 말씨와
그 짝 경상도 4시 특유의 억양..
전세계에서 가장 썩은 나라가 되어가고 있어....
학부모들도 문제고... 교육부도 문제고... 정치계도 문제야.... 교권신장을 위해 국회가 좀 나서야 되는 시기인듯싶네요...
썩은
카드처럼 섞어야 되는 나라 ㅋㅋㅋ
갱생불가 애들도 안락사 시켜야함 가치없음
Mixed country
짬뽕처럼 섞은 나라, 국뽕
가정교육이 문제.
동네 식당만 가도 한심한 부모들 쉽게 찾을수있지~ㅉㅉㅉ
3대로 형제 가족내외까지 단체로 식사하러 와서는 초등생 손자가 말을 안듣는다며 바쁜 점심시간에 혼내달라고 식당 사장을 부르는걸 봤는데 진짜 어이없더라~
'사장이 손님들 손자는 어찌 혼내나?'
(할머니왈: 쟤는 온가족이 아무도 어쩌질 못해요~)
이후 그집 아이들은 식탁위를 뛰기 시작했고 여직원이 제일 나이많아 보이는 문제의 손자에게 뛰지말고 내려오라고하니 온순하게 내려왔고 사탕을 나눠줬다,
뻔히 그집 아이들이 문제일까, 부모들이 문제일까~
저두 그런 비슷한 경우봤어요
식당서 저학년초등생들이
뛰어다니는데 여직원이 식당에서뛰면 안된다하니깐
엄마들이 여직원을 째려보더라구요
그건 부모가 아니라 그냥 노친내가 노망난거아니냐 ㅋㅋㅋㅋㅋ초등생 부모가 손주라고 해? 자녀를?ㅋㅋㅋ
@@박현주-b2h 눈 잡아쨰야 됨
당연히 부모가 문제죠, 말해 뭐해!
@@김재현-m7r7u 3대....할머니,할아버지,부부로보이는 어른4외1인,아이들4
채벌 다시 만들고
검정고시도 못보게
만들어야 된다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는지 무엇이 잘못된것이지에 대한 고민과
구체적인 대응책 마련을 해야한다.
이런 문제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대응하는 게
학생을 위해서도 우리사회를 위해서도 반드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해야한다.
체벌금지생기고부터 아닐까 싶음
애시당초 예전 교사들이 문제임...그들이 개판 쳐놓으니 교권을 약하게하는법을 만들었고 이모양 난거지....
아이러니한건 6070년때는 교사폭행이 없었는데 8090때 급속도로 교사들이 학생 오지게 때림...
@@비룡짬뽕왕 근데 한국학생들은 맞아야공부해요
이게 요즘 이슈되는 촉법소년법이랑 연결이 되는 문제입니다. 학교 차원에서 1차적으로 지도 하지 못하게 되니 학교에서 간단하게 애들 물건이나 훔치고 혼나고 끝났을 일을 차량 절도를 하고 음주운전해서 사람죽이는 일까지 커진거임. 더군다나 그렇게 세상이 만만해진 애새키들은 성인 되자마자 조폭으로 들어가는게 요즘 학교 현실.. 체벌 금지를 없애던가 아니면 국가가 학생스스로를 보호할수 있도록 하는 체벌을 없앴으니 소년원 폐지하고 교도소로 바로 이감 시켜야 합니다.
근데 왜 예전 뉴스를 지금 올리는 거지 ㅋㅋㅋㅋ
교권이 문제가 아니고...
저건 범법입니다.
당연히 처벌을 해야죠.
학부모고 학생이라고 봐줄일이 아니죠. ㅠ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죠.
범법도 범법이지만 교권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처벌과 체벌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흉악범이든, 대화가 안통할 경우 일단 맞고보면 순응하게 되어있습니다...
@@00design 지금이 어느시댄데 무슨 교권이야
저거야 선생을 때리고 욕설을 하고 성희롱을 하는 거니깐 범죄로 봐야하는 거지
그렇다고 해서 애들을 선생 지들 맘대로 때리도록 둔다고? 19세기냐?
@@fukthehandleshit 이딴마인드 가진사람들이 바락바락해서 이렇게된거고 정작 해결방법은 없고 ㅇㅈ?
@@안녕-o4y3c 예를 들어서, 강도가 은행을 털면 "아 이거는 은행 직원들의 권리가 적어서야 은행 직원들이 강도일지도 모르는 손님들을 때릴수있게 해야돼" 라는 소리임?
70~80년대 중,고등학교를 다닌 사람으로서 어이가 없고 할말이 없습니다.
그시절엔 감정적으로 때리는 선생들도 많았지만
스승에 대한 기본적 예의는 지켰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험해져도, 조금 부족한 선생님이라도
스승입니다.
최대한 예우는 못해도
최소한의 기본 예의는 지켜야죠.
그시절 저정도 교사폭행이면 퇴학처분입니다,
매를 못들면 확실한 징계라도 해서
교권을 살려야 합니다.
교원평가도 상식적으로 합시다.
저도 80년도에 다녔지만요 그때가 맞다보네요
지금은 교권은 학생인권 어쩌고에 그냥 무너졌습니다 상호인권을 존중해야지 학생이 저러는데 말이 되나요 어이가 없습니다 이 국회의원 개 ㅅㄲ 들 아
나이를 똥꼬로 쳐묵엇냐? 70~80년대 선생은 선생이 아니라 무식하고 못배워먹은 깡패새끼들이엿어 대놓고 무시하고 촌지바라고 폭행이 난무하던시절이 그립냐? 선생이던 학생이던 잘못을 햇으면 처벌을 해야지 화면에 나온 정신나간 학생들 바로 퇴학처리하고
90년에도 맞아서요. ..
학생인권은 당연히 보호되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반대로 교사의 인권역시 그러해야 하지요.
학생과 교사 모두 잘못을 저지르면 강력하게 처벌하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헐
학생 한테 인권이 어딧노
이사람아
무조건 복종 해야지
저런 꼴보고도
학생 인권
정신 차리세요
앞으로 나란히 하지말구
@@최윤성-x4e 글을 읽을 때 문맥과 내용이해에 어려움 많지? ㅉㅉ 세상 어찌 살아갈 지 걱정이 많다. 다들 노인네가 되면 왜 수준이 이렇게까지 떨어지는 지.. ㅠㅠ
학생인권같은 서리하고 잠
@@최윤성-x4e 노예근성 ㅎㅎㅎ
시대가 변했어요.. ㅎㅎ
일제시대 사세요??
자식 키우는 부모이지만 이건 완전 미친놈들 아냐~ 경악 자체이다
청소년 보호법 완전 폐지시켜라
이런 애들한테는 인권도 필요없고 학교다닐 자격도 필요성도 없다 법을 강화해서 법으로 처벌해라 자유와 방종도 구별 못하는 것들같으니...
진짜 미쳤군요~~ 엄벌에 처해주세요
대한민국 미래가 없네요~~ 교권이 무너지면 아이들이 바르게 클까요
이러한 학생인권조례안으로 교권이 무너지면
다음은 가정입니다.
부모들이 자기 자식 감싼다고 교권을 무시하면 머지않아 가정에서 자식에게 폭력과 폭언으로 피눈물 흘리게 됩니다.
인성이 바르도록 부모님들의 권면과 정의로운 가르침이 있어야 .학교가서도 .잘 배우고 성장해야하는 시기에 😢. 넘 😢마음 아프네요
1:34 이 장면에 나오시는 분 저희 아버지 나잇대라 더 속상하네요. ㅠㅡ
정학 퇴학처리 강화합시다 평범한 일반학생들까지 피해를 보게 놔두면 안됩니다
교권이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이게 학굔지 아님 시전판인지 ㅉ
짜증입니다.학생인권조례안도 문제고,학부모 학생도 문제고…
이렇게 될줄몰랐나? 군대도 곧 비슷한상황으로 흘러갈거다..
나랏일하시는사람들 제대로 못뽑아놓으니까 민식이법같은 말도안되는 개법이 생기는거고 점점 파국으로 치닫지...
그동안 개판으로 선생질을 한 업보가 지금 돌아오는거라고 봅니다.
저런 또라이학생들은 엄하게 형사처벌을 해야한다
저런 폭력범을 왜 구속 안시킴?
큰 범죄자로 키워서 폭행 당하고 싶음? 교권침해가 아니라 기본 인원침해임.
학생을 지도해야 하는 교사가 힘이 아예 없다보니 제대로 지도를 할 수가 없는게 뭔가 한참 잘못된듯 싶습니다.
올바른 지도를 받지 못한 아이들이 성장해서 그대로 어른이 된다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잘돌아감 ㅋㅋ
@@허니콤보bb 올바른 지도를 받지못하고 성장한 아이가 가장먼저 댓글을 달았네….휴….
수업받기싫음 걍 쳐자든가 선생님을 때리고 미친새키들 가해자들한테 돈받아야함
@@김강퇴 이해하세요 저런 애들이 2찍 하는거죠
좀있으면 대통령도 처맞는 시대가올듯
이런 애들이 우리의 미래세대라니..
기성세대인 우리들의 책임이며, 지금까지의 교육정책에 대한 깊은 성찰이 요구된다.
이게 다 교권 망하게 만든 법 만든 국개의원 때문이지
왜 우리책임이여
교권망친 더민당책임이지
왜 우리책임? 내 애였음 절대 가만안놔둠
나 초딩때 ,같은반 대학교수 아들과 싸웠는데 , 담임이 나만 졸라 패더라 ...다음날 공장다니는 엄마가 항의하자 , 나를 전학 보내라고 고함치더라 ..엄마는 살 살 빌고 .... 오 00 개새키야 !!! 니가 선생이냐 !!! 지금 같어면 내가 너 패서 죽였다 !!!! 학부모님들 선생들 패세요 , 애들을 당당하게 키우세요 , 선생들 그냥두면 , 당신 자녀만 계속 괴롭힙니다 . 특히 가난한집 애들을 지속적으로 선생이 학대합니다 . 선생이 그학생만 젓밥취급합니다 !!!
기성세대문제도있지만 세상 좋아지고 먹고살기 편해지면서 그냥 막나가는것도 문제같음.. 나도 어리지만 배움이 당연시되고 수준이 높아지면서 뭔가에 어설프게 좀만 알아도 사람깔보고 무시하는게 많아지는걸 느낌. 이것도 이젠 본인이 학생인권으로 보호되는걸 알고 편하게 책임없이 생활하다보니 교권따윈 그냥 없는거같음. 이게 과한 민주주의의 단점인가..싶기도하고ㅋㅋㅋ
교사가 잘못하면 교사를 처벌하고
촉법이 잘 못하면 부모를 처벌하면됨.
맞는 말이네
자식농사는 어쩔수없다. 그냥 옛날처럼 애들을 처벌하자. 진짜 30명이 학교끝나고 체육쌤한테 빠따맞고 싸대기맞고 해떨어지고 집갔지만 그누구도 체육쌤에게 저런짓은 안했다
@@alwaysstop 부모님도 선생편이였으니까ㅋㅋㅋ
교사들은 유격 격투기 권투 스포츠의 한종목이라도 자격증까지 따야함
그치~
선생님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아직도 은사님의 가르침에 사람대접받으며 살고있습니다. 아무것도 해드릴수 없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제자식이라도 선생님의 가르침에 감사하며 학업에 임하라고 항상 가정교육 하도록 하겠습니다.
은사님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지금의 제자신과 제 자식그리고 가정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 힘내십시오
교권에 교권이 없다! 나도 학부모지만 중학교에서도 선생님께 욕해도 참고 공황장애가 와도 참는 선생님들 많다.
그 이유는 학생인권이 우선이란다! 어이없다
좌파교육 ~~학생 인권 타령 교육이 문제다. 요즘 애새끼들 매를 안맞으니. 개 되버렸네. ㅉ. 지애미 한테~~ 저렇게 하겠네
뭘 아시고 말씀해주세요.
아직도 열심히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전교조가 만들어낸것 아닌가 근데 바꿀려고 해도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 지금도 많은데
전교조들 혹 좌파들 많치않음?
사람은 무서운 것이 있어야 지키게 됩니다. 특히 어릴수록 법이나 규칙 등을 왜 지켜야하는지 이해하기 어렵고 도덕적 개념이 자리잡기도 힘들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지키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것이 폭력은 아니지만 자신의 행동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걸 어려서부터 알게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학교 뿐 아니라 아동양육시설도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행동을 제재할 아무런 방법이 없답니다
아동양육시설에서 근무하는데 정말 제재할방법이 전무해서 너무 힘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신이 통제가 안 될정도로 막 나가는 것들은 억제기 급을 할 수 있는 사람한테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게 해서 사회에 환원 그런거 없이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게 사회에 훨씬 이로운거 같음
드는 시간도 훨씬 금방일테고
멀쩡한 사람들도 자리를 못 잡아서 난린데 왜 환원을 시키니 뭐니 하는지 이해가 안 감 ㄹㅇ
와 시바 이게 나라냐?
교권 침해가 15000건이라는데 이게 맞음?
@@user-hf6hdgb58sf 교사한테 얼마나 맞고 자랐으면 ㅠㅠ
저런 애들이 커서 요즘 사회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범죄자가 된다 학교폭력, 교권침해 기록은 절대 지워주지 말고, 취업, 알바할 때 무조건 조회해서 일 못하게 해야 한다 인성쓰레기들
저런 학생들이 커서 군대에 가고 회사에 가고 높은 자리에 앉는다면 정말 끔직할 겁니다.
참고할수있게 꼬리표를..
높은자리 앉는건 극소수중의 극소수중의 극소수 걱정마셈
부모가 저꼴이라 높은곳은 절대못갈듯
80%는 동감합니다. 저런 학생들이 "높은 자리"에는 못 오르더라도, "군대"에 가서 병사가 되고, "회사"에 가서 직원으로 일할 가능성은 높으니,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쟤들이 어른이 될 때는, 한국의 군대와 회사가 '불 없는 지옥'이 될 것 같습니다.
사회에 나가서도 특정 몇몇 사람에게 따돌림이나, 갑질을 저지르거나.
정치계나 고위직에 앉는자면 그야말로 부정부패지
이게 아이들 인권지킨다고 시작하면서
선생님들 권위가 바닥으로 떨어져버렸다.
거기다 부모들 마저 아이들 오냐오냐 해버리니까
다 무너져 내렸다. 옛말에 스승에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
말이 있을정도 였는데 너무 안타깝다.
나도 자식 키우지만 아이들 잘못해서 혼났다하면
잘했다 너가 잘못해서 혼난거야 부모들이
선생님 권위를 세워쥐야지...
요즘 너무 안타깝다 아이들인성 너무 바닥이더라...
진짜 인정합니다. 자식새끼키우는 입장에서 완전 옛날로 돌려달라는 말은 하기 어렵지만 도덕없이 키우고 싶지는 않아서 가정에서 부터 잘가르치려고하는데 저런것들 한테 물들까 겁나네요 . 교권은 지켜주고 진상 부모는 처벌하고 전학조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들이 아이들에게 함부로 하는건 모르시나 ㅋㅋ 거의 인격 모독 수준인데
@@user-answodkd 안좋은 추억이 있으신가보네요.. 그리고 인격을 무시하는 그럼 선생님은 스승이라 존경 받을수 없겠죠.. 하지만 인자하시고 30년이 지난지금도 매도 많이 맞았지만 은사님으로 모시고 생각되는 좋은 스승도 있습니다. 개개인의 차가 있는 것이죠.. 철밥통 쓰레기선생은 솎아낼수 있는 법과 함께 존재한다면 괜찮겠죠.
선진국이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폭력을 권위라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본드 불면서 쇠못 달린 방망이 들고 오토바이 단체 질주하고 형들한테 삥뜯길까봐 골목 지나가지도 못하고 납치 당할까봐 항상 조심해야하고 좆도 잘못 안해도 선생한테 맞을까봐 마음 불편한 시대 사람이 할 말은 아니지
요즘 애들이 어쩌고는 ㅋㅋ
그냥 퇴학을 시켜라. 가르치지 않았다고 해서 할 행동과 해선 안될 행동은 본능적으로 안다. 그냥 갱생불가야 저런 애들은... 그냥 사회와 격리를 시키던 사형을 시키던 해라.
저런애들 개패면 안돼 ? 존나 패고싶노 ㅋㅋ
체벌부활시켜라 난장판도아니고 개판도아니고 저런얘들 부모라도 벌받아야지
저의 자녀도 이제 학교 선생님이 되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남일 같지 않네요..선생님도 한부모의 자녀입니다
선생님의 인권도 지켜주세요
기 강 이 엄 한 군 사 정 권 시 절 이 그 립 다
왜요? 왜 그래야 하는데요 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의석이-n6m 틀니반납하시고 폰내려놓으세요 할아버지
@@쥬지슨스님-n1d 이러니까 저런 뉴스가 나오는거지 ㅋㅋㅋㅋ
예전에 개념없이 폭행하고 감정조절 못하는 교사들도 많았고, 정신나간 학생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교사가 패널티 받는 시스템은 되어 있겠지만, 이런 학생들은 전과 기록 같이 남겨서
추후 군대, 직업 구할때도 패널티 주는 방법이 필요하다.
전과 기록나오면 군대 못들어가게 되있습니다. 직업도 구하기 힘들고 10년전 대구학폭 사건보면 비슷해요.
그 예전 시절에가 더 미쳤던것같은데 ㅋㅋㅋ 집단싸움하고 요즘이 더 착해졌지
몇몇만 극단적으로 저런 상황이 나오는건데 저걸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지마 학교가 몇갠데 폭행관련건수가 몇백개면 디게 극소순거야
그래도 핀셋으로벌레뽑듯이
걸러내야함
@@김재현-m7r7u 문제는 그런 극소수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강제할 수 있는 해결 수단이 교사한테 없다는 것이죠
이게 다 교권 망하게 만든 법 만든 국개의원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