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캐나다 경제상황이 너무 안좋아져서 유튜브에서 캐나다 욕하는 영상이 너무 많아서 일부러 한마디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국,샌프란, 엘에이...거주하다가 현재 캐나다에 거주중입니다. 무슨 초딩도 아니고 미국 가고 싶다고 하면 미국에서 오라고 해요? 어떻게 비자 받을건데요?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자 못받아요 캐나다니까 영주권내주고 하는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그리고 떠날계획하시면 그냥 한국가세요 그게 맞아요, 캐나다에서 집팔아서 미국에 집살수 있나요? 환율 안보세요? ㅋ 신분도 해결안돼, 지인도 없고, 돈도 반토막나고 그래서 도데체 뭘 위해서 떠나신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코로나 때문에 상황에 공감해서 떠난다? 여기 댓글보면 힘내시란 말도 아깝습니다.
70년대 초에 내 중학교 기술 선생 이 캐나다 다녀온 얘기 함.ㅡ 거기는.수력발전 이라 전기요금 이 싸서 난방을 백열전구 켜서 한다고.ㅡ 어린 중학생 으로서는 캐나다 가 천국 으로 보엿음. 그당시 우리는 교실에서 조개탄 땟음.그것도 부족해서 추위에 벌벌 떨면서 공부. 존 나게 발 시렷지.
90년대 초반 이민 신체검사를 하는 병원 에서 내 옆 가족은 캐나다 간다고 햇는데. 우리는 뉴질랜드 행. 그 가족 지금 어찌 사는지 이영상 보니 떠오름. 그 아저씨 왈.ㅡ나는 대문자.소문자 도 구분.못 한다면서 겸손 아닌 겸손 떨엇죠.ㅋ 수년전 만해도 내가 믿기로는 인구.2천만 넘는 나라들 중에 살 만한 나라는 캐나다 와 호주 2뿐 이라 생각 햇는데. 캐나다 조차 맛이 갓더군요 벤쿠버 영상보고 경악. 아직 오스트레일리아 는 양반 입니다.
@@LifeTalking-m4m 당시 한국도 개판 미국도 개판...캐나다도 물론 개판이였겠죠. 코로나 당시 국가가 개인을 보호 해줄 수 없다는 판단은 어느 국가나 다 똑같았다고 생각됩니다. 캐나다가 국가 시스템은 그나마 세계에서 손꼽을 수 있는 수준이라는 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당시 미국에서는 마스크 거부운동, 및 인종차별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정말 살벌했고 대도시에선 폭동도 많이 있었죠...그냥 어디가나 각자 도생입니다. 말씀하신 코로나 상황은 캐나다 만에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user-cq4xf1xiq 참...무슨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세요? 그런 무의미한 말꼬리잡는식의 댓글로 무엇도 설명이 안되는 걸? 지금 서울에 한시간 이상 폭설내리면 서울 도로상황 바로 마비되어 버립니다. 몬트리올에서는 별대수롭지 않게 처리되는 거구요...이런 경우는 누가 더 선진국이라서가 아니라 지역적 특성으로 산업하고 인프라가 불가피하게 따라온느 경우죠 한국은 미세먼지 이슈로 이미 오래전부터 호흡기 질환 의료사업군 자체가 형성되어 있던거죠 캐나다에서 누가 겨울에 일반 마스크 쓰나요? 캐나다에서 누가 호흡기 에 좋은 영양제 챙겨 먹나요? 캐나다에 집에 하나씩 공기청정기 가지고 있나요? 뭐...마스크 한장에 1500원이니...그런소리 왜하세요? 누가 몰라요 그걸?
실시간으로 한국의 상황을 모니터 하고 있었구요. 한국은 KF94 구매에 문제가 있었구요. 여긴 94는 커녕 일반 마스크도 없었구요. 빽빽한 5천만, 광할한 지역에 3천만.. 사망자수는 캐나다가 두배 이상 많습니다. 10만명대비는 3배 이상 캐나다에서 많은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확인 해보세요.
아프면 죽어야 하는 나라죠. 대한민국도 석열이가 캐나다처럼 만들었습니다.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진짜로..
저도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또한 코로나 이후로는 캐나다를 다시 보게 되었고, 결국에는 떠날준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ungminpak-y3k 지금 멕시코쪽이나 미국으로 가고 싶네요. 한국도 계획중이니다. 미국으로 가게되면 공화당주로 생각 중이에요.
@@danielj7951 미국은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 않습니다
요즘 들어서 캐나다 경제상황이 너무 안좋아져서 유튜브에서 캐나다 욕하는 영상이 너무 많아서 일부러 한마디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국,샌프란, 엘에이...거주하다가 현재 캐나다에 거주중입니다. 무슨 초딩도 아니고 미국 가고 싶다고 하면 미국에서 오라고 해요? 어떻게 비자 받을건데요?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자 못받아요 캐나다니까 영주권내주고 하는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그리고 떠날계획하시면 그냥 한국가세요 그게 맞아요, 캐나다에서 집팔아서 미국에 집살수 있나요? 환율 안보세요? ㅋ 신분도 해결안돼, 지인도 없고, 돈도 반토막나고 그래서 도데체 뭘 위해서 떠나신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코로나 때문에 상황에 공감해서 떠난다? 여기 댓글보면 힘내시란 말도 아깝습니다.
ㅋㅋ 진짜 공감대박 🎉
감사합니다~
코로나 자체가 강대국이나 대형의료관련회사 등등이 세상을 가지고 논 수단이 아니었나요?^^ 직장이나 집이 있으면 캐나다에 쭈~~욱 살아도 괜찮습니다. 영상을 찍으신 분은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캐나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캐나다에 안좋은 얘기하면 지네나라 까이는것 마냥 발작하는 검은 머리 외국인인가요?🤔
꼭 이런 인간이 한국은 열심히 깔 인간일 확률이 높음
70년대 초에 내 중학교 기술 선생 이 캐나다 다녀온 얘기 함.ㅡ
거기는.수력발전 이라 전기요금 이 싸서 난방을 백열전구 켜서
한다고.ㅡ 어린 중학생 으로서는 캐나다 가 천국 으로 보엿음.
그당시 우리는 교실에서 조개탄
땟음.그것도 부족해서 추위에
벌벌 떨면서 공부. 존 나게
발 시렷지.
그런거보면 한국은 무지하게 발전 했어요...
90년대 초반 이민 신체검사를 하는 병원 에서 내 옆 가족은
캐나다 간다고 햇는데.
우리는 뉴질랜드 행.
그 가족 지금 어찌 사는지
이영상 보니 떠오름.
그 아저씨 왈.ㅡ나는 대문자.소문자 도 구분.못 한다면서
겸손 아닌 겸손 떨엇죠.ㅋ
수년전 만해도 내가 믿기로는
인구.2천만 넘는 나라들 중에
살 만한 나라는 캐나다 와 호주
2뿐 이라 생각 햇는데.
캐나다 조차 맛이 갓더군요
벤쿠버 영상보고 경악.
아직 오스트레일리아 는 양반
입니다.
호주도 집값이 올라 이민자수를 반으로 줄이겠다고 했는데.. 여긴 표 떨어진다고 아무도 나서지 않네요...
그 그 루머 썰 듣고싶네요
네 감사합니다~
그냥 총기법 지 맘대로 건드린게 제일 빡치네요
코로나는 그저 감기일 뿐이었습니다 독감 사망률과 같았어요.
당시 한국이 마스크가 확보 될수 있던던 이유는 의료 시스템과 인프라와 무관하게 중국발 미세먼지로 기본적으로 마스크수요가 있었던 상황에서 그렇게 된겁니다
한 두달 시차를 두고 쓰나미가 몰려 오는 상황 이었습다. 최소한의 준비를 할 시간이 있었는데
전혀 진행이 안되었습니다. 그 이면에는 아무 생각 없이 로보트처럼 위에 지시만 따르는 수백개의 단체가 있고 무능력한 지도자들만 있었습니다.
@@LifeTalking-m4m 저는 당시 미국에 계속 살다가 캐나다로 직장때문에 잠깐 갔다가 연말에 한국에 들어갔을때 코로나가 터졌습니다. 미국친구들과 당시 꾸준히 연락 했었고 한국에서 실시간으로 국경이 봉쇄돼서 계속 초단위로 모니터링 했던 사람입니다.
@@LifeTalking-m4m 당시 한국도 개판 미국도 개판...캐나다도 물론 개판이였겠죠. 코로나 당시 국가가 개인을 보호 해줄 수 없다는 판단은 어느 국가나 다 똑같았다고 생각됩니다. 캐나다가 국가 시스템은 그나마 세계에서 손꼽을 수 있는 수준이라는 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당시 미국에서는 마스크 거부운동, 및 인종차별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정말 살벌했고 대도시에선 폭동도 많이 있었죠...그냥 어디가나 각자 도생입니다. 말씀하신 코로나 상황은 캐나다 만에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한국이 황사때문에 마스크 만들기 시작하고 있었지안 kf94는 코로나 이전엔 한장에 1500~2000원씩 하고 보편적이진 않았어요
코로나 첫달엔 한국도 마스크 없어서 전쟁통 난리였는데 일사분란하게 만들어냈습니당
@@user-cq4xf1xiq 참...무슨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세요? 그런 무의미한 말꼬리잡는식의 댓글로 무엇도 설명이 안되는 걸? 지금 서울에 한시간 이상 폭설내리면 서울 도로상황 바로 마비되어 버립니다. 몬트리올에서는 별대수롭지 않게 처리되는 거구요...이런 경우는 누가 더 선진국이라서가 아니라 지역적 특성으로 산업하고 인프라가 불가피하게 따라온느 경우죠 한국은 미세먼지 이슈로 이미 오래전부터 호흡기 질환 의료사업군 자체가 형성되어 있던거죠 캐나다에서 누가 겨울에 일반 마스크 쓰나요? 캐나다에서 누가 호흡기 에 좋은 영양제 챙겨 먹나요? 캐나다에 집에 하나씩 공기청정기 가지고 있나요? 뭐...마스크 한장에 1500원이니...그런소리 왜하세요? 누가 몰라요 그걸?
마스크 전혀 도움이 안되요. 오히려 산소 공급이 현저히 떨어져 건강에 아주 해롭고 마스크에 여러 성분이 호흡 하면서 폐에 들어가 엄청 위험
Wef 쉬밥의 사랑하는애기 .카스튀르도.곧 쫒겨날것입니다.
이해 되네요…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겪은 이야기입니다. 팬더믹 상황속에 캐나다가 어떻게 대처를 했는지 또 큰 일이 앞으로 일어난다면 캐나다는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지... 현명한 대처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개인적 의견을 나눕니다.
@t.meantinwo2020 들어는 보왔습니다~
지금은 마지막시대 입니다
아직도 코로나가 국제적 사기인걸 모르냐?
캐나다 가 개판 된 이유ㅡ
프랑스 문화 가 묻어서 그런것.
트뤼도 는 프랑스 계.
독립된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그럼 캐나다 아주 강한 나라가 될수 있습니다.ㅎㅎ
한국은?
_우린 胃大한 굥석열 보유국이죠_
헐...그 지원금 다 받으시고..감사 할지모르시니..
캐나다 정부에 불만 많으신 분이 ㅋㅋㅋ
탄핵??? ㅍㅎㅎㅎ
아주 입에밴 말이 탄핵.. 유행인가요?
돈많은 사람은 캐나다, 한국 어딜가든 다 돈벌고, 살기편한거 아닌가요?
캐나다에 불만을 얘기할수도 있지
혹시 댁은 그 말많은 검은 머리 외국인? 캐나다를 지네나라라고 생각하고 부심을 부리는..
캐나다가 나라냐 ?
PC사상 실험하는 유사국가지
당시 한국도 똑같았습니다 캐나다만 그랬던게 아니예요
실시간으로 한국의 상황을 모니터 하고 있었구요. 한국은 KF94 구매에 문제가 있었구요. 여긴 94는 커녕 일반 마스크도 없었구요. 빽빽한 5천만, 광할한 지역에 3천만.. 사망자수는 캐나다가 두배 이상 많습니다. 10만명대비는 3배 이상 캐나다에서 많은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확인 해보세요.
미국에서 돈푸는데, 미국에 수출해서 먹고 사는 캐나다에서 돈을 풀지 않으면 수출이 안될 것 아니냐? 이 사람 올린 동영상마다 1차원적. 참 생각짧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