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는 2층에 올라가서 멋진 바다를 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카페가 즐비한데 이런 대도시에서 커피 마시면서 멋진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은 대한민국에서 광안리밖에 없죠. 전 처음에 광안대교가 생겼을 때 탁 트였던 풍경이 막혀서 답답하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좀 적응이 됩니다. 해운대는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달맞이 고개를 보면 풍경이 너무 이쁜데 엘시티가 생기면서 경관을 조져 놓은 거 같습니다. 해운대가 가진 치명적 아름다움이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jklghjuio 당신이 부산 아싸라서 그래요. 부산 사람들도 가끔 해운대나 광안리로 드라이브도 하고 부경대/경성대 쪽에서 놀다가 광안리까지 걸어서 가기도 합니다. 해운대와 광안리가 똥물이라서 부산 사람이 안 간다고 말하는 그 사람이야말로 친구도 없고 문화 생활도 안 하고 방구석에만 있는 무늬만 부산 사람입니다. 아니면 독거 중년이라서 그런 데 놀러 갈 이유가 없다거나요.
해운대보다 교통 접근이 용이하고 히스토리가 많죠. 서면 대연 부산역으로 가기도 좋고. 일몰에 뒤쪽 금련산에서 넘어오는 노을빛도 매력이라 고층고급숙박시설 보다는 저층이지만 특색있는 아이디어가 있는 숙박시설을 운영하는게 광안리의 가치를 오래 보전하는 길일 것입니다. 차라리 오륙도sk아파트 자리에 호텔을 세웠었더라면 광안~이기대~백운포를 아우르는 관광벨트가 되었을텐데 행정과 아파트크레이지가 너무 아쉽습니다.
아님 40대 때는 누적된게 커져서 크게 느껴지는 거지 실제로는 성장기가 끝나는 10대 중후반부터 몸이 서서히 망가져요 자기가 알아서 몸 관리 해야함 몸 관리 한다는 가정하에 70대 까지는 큰 퍼포먼스 하락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통계치로 확인함 70대인가 80대부터 신체 내구성이 확확 깎임 근데 몸을 쓰는 방법이나 관리하는 법에 사람들이 무지하죠
바다 자체는 해운대 해수욕장이 압도적으로 멋지고 광안리 해수욕장은 해수욕장 뒤쪽으로 카페나 레스토랑이 즐비해서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바다를 보기에 최고죠. 참고로 광안리 해수욕장의 서쪽 끝은 "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의 그 남천동입니다. 경성대/부경대 쪽에서 놀다가 남천동 쪽으로 빠져서 광안리까지 걸어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광안리는 밤이 진짜지
밤에는 헌팅이 가능한곳이 20대에게 최고지..
대천해수욕장에서 광안리로 넘어온듯
@@라썰남TV이거네ㅋㅋ😅
마약이라도 하나?
@@Or-m7z원나잇이요 아재요..
@@라썰남TV 대천은 원래 10대 얼라들 특히일진들이나 가는데고 광안리는 요 몇년전부터 엠쥐 헌팅성지였음 체급,인프라 등등 그냥 비교대상자체가 아님 대천가봐라 그냥 어촌시골이여 대부분 조개구이집,횟집이전부 ..... 그냥 인프라를 중요시하는 20대이상은 대천이런데 안간다 쪽팔려서 서울이랑 가까운이점이 있는데도 낙후된 을왕리 안가는거랑 비슷
광안리가 놀게 더 많고 분위기가 좋음
그러니까 여기다가 아파트 고만 만들고 주차장좀 늘리고 관광지역좀 더 늘려라
누구 좋으라고 사유지에 돈 되는거 해야지 너 병신이냐
@@BabyBear-tn2wh 앞뒤 꽉 막혔네 ㅋㅋ어우
광안리 20대 대부분 부킹하러 가는곳인데 주차장 늘리면 개판될듯
@@kangstar91 아파트 고만 만들라고 하는건 개방적 사고고 대중교통 이용하라고 하는건 꽉막힌거고 ㅋㅋㅋ
@@DoobaDuckDucks ㅋㅋ광안리안가봤냐? 주차장 개부족한데 늘려달란말에 무지성으로 대중교통 이용해라 이딴글쓰면 꽉막힌거아니고 뭐고?
광안리는 예나 지금이나 젊은층 핫 플레이스였어요.
해운대는 옛날에도 그랬어요.
광안리, 해운대 젊은층 헌팅하러 가는곳ㅋㅋ
부킹? 헌팅
한국에서 핫플레이스는 저능아들이 모이는 곳이다
한국인이랑 항상 반대로 행동해라
광안리는 이국적인 식당이 많고 바다가 잘보임 해운대도 좋지만 광안리가 낭만있음
해운대에서 광안리 그리 멀지도 않은데요 ㅋ 그냥 해운대에서 놀다가 광안리도 가고 그 옆에 또 송정에도 가고 하면 됨 ㅋㅋ
을왕리가 났지
모르는 사람이 해운대 가지요 ㅡㅡ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을왕리는 인천이잖아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을왕리 똥물에 발담그고 싶냐? ㅋㅋ을왕리 주변봐라 뭔 80년대 해수욕장인줄 너무 낙후됨 ㅋㅋ
예전부터 광안리는 20대의 바다
아닌데 ㅋ 고삐리의 바다인데 ㅋ
@@junhan3295 으 늙은이...ㅋㅋㅋ 요즘 부산 2030은 다 광안리 감 ㅋㅋㅋ 누가 송도, 해운대, 송정 이런 곳 감?ㅋㅋㅋ
광안대교 생기기전부터도 광안리는 20대들의 핫플레이스였죠. 30년전 교복입고 비치비키니 카페보고 너무 예뻐서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비치비키니는 없어졌고 who는 아직도 있습니다.
노노
고교생이 많았음
25년전에 저기서 난전 많이함 고1때
술마시고 눈뜨면 아침이였음
@@열혈장사꾼-s9y10대~20대가 많았던 거죠ㅋ
@@a20hwan 우아 who라.엄청 오래가네요..아 내 젊음이여.ㅠㅠ
@kenmukizuna 까대기좀 치셧습니까?ㅎㅎ
와~광안리다
을왕리다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찐
해운대 조망 좋은곳은 특급호텔들이 다 자리잡고있어서.. 일반인들은 접근조차 힘들고....광안리는 누구나 바다와 광안대교를 보면서 즐길수 있다.
광안리 예전에 많이 갔었는데 . 요즘 부산도 너무 더워서 ... 최고의 피서는 그냥 집에서 에어컨 켜놓고 쉬는게 최고같아요 .
접근은 접근이 힘들어요 그냥 지하철타고 가면되는데ㅎㅎㅎ-해운대주민-
해운대는 너무 호텔에만 치중했다. 바다 바로 앞에 젊은 층을 유인할 만 한 요소를 전부 뒤로 내다 버림.
반대로 광안리는 바다 바로 앞에 상권 구축이 제대로 되어 있어서 접근성이 좋음.
대신에 오션뷰도 가능하고 빌딩 야경도 이쁘잖아 저렴한 상가건물 도배된게 좋기만할까? 장단점이 있는거지 대신에 광안리는 고즈넉하게 바다보는 맛이 없고 너무 번잡스러움
@user-f9n9wudh3아파트보다 호텔에 치중한 거 맞는디
개소리하네 해운대는 비싸서 광안리에 저렴이 몰려 큰거다 이제 더 이상 저렴이 아니라서 이삼년후 망한다
광안리는 2층에 올라가서 멋진 바다를 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카페가 즐비한데 이런 대도시에서 커피 마시면서 멋진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은 대한민국에서 광안리밖에 없죠. 전 처음에 광안대교가 생겼을 때 탁 트였던 풍경이 막혀서 답답하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좀 적응이 됩니다. 해운대는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달맞이 고개를 보면 풍경이 너무 이쁜데 엘시티가 생기면서 경관을 조져 놓은 거 같습니다. 해운대가 가진 치명적 아름다움이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GIirei 구남로 센텀 위주로 호텔이 있는건 맞긴함
해수욕은 부산이져 도심에 있고 편의시설도 다 있고 촌구석에 있는것도 아니고 야경도 이뻐요
나부산사람인데 해운대가서 물놀이해요..
@@jklghjuio 당신이 부산 아싸라서 그래요. 부산 사람들도 가끔 해운대나 광안리로 드라이브도 하고 부경대/경성대 쪽에서 놀다가 광안리까지 걸어서 가기도 합니다. 해운대와 광안리가 똥물이라서 부산 사람이 안 간다고 말하는 그 사람이야말로 친구도 없고 문화 생활도 안 하고 방구석에만 있는 무늬만 부산 사람입니다. 아니면 독거 중년이라서 그런 데 놀러 갈 이유가 없다거나요.
요트 탈 수 있는데 거의 부산 뿐이지 않음 ?
그래봤자 2찍 할매할배도시
@@핸즈쥬델요트는 거제, 통영, 남해, 여수 다 탈수 있는데?
20대때 광안리 해운대 많이놀러다녔었는데~ 내나이 어느덧 50대 ㅠ추억이 많은곳ㅎ
해운대보다 교통 접근이 용이하고 히스토리가 많죠. 서면 대연 부산역으로 가기도 좋고. 일몰에 뒤쪽 금련산에서 넘어오는 노을빛도 매력이라 고층고급숙박시설 보다는 저층이지만 특색있는 아이디어가 있는 숙박시설을 운영하는게 광안리의 가치를 오래 보전하는 길일 것입니다. 차라리 오륙도sk아파트 자리에 호텔을 세웠었더라면 광안~이기대~백운포를 아우르는 관광벨트가 되었을텐데 행정과 아파트크레이지가 너무 아쉽습니다.
붓산은 노인과 아파트
@@박지훈-k1w
다른 바다는 벌써 노인과 바다였습니다😅
광안리는 구석구석 맛집이 많아서 좋다. 더 많이 발달했으면
35년전.
광안리는 10대후반에서20대까지.
해운대는 30대이상 노는대로 그렇게 형성되어 있었음.
광안리 해변로에서 블록하나 더 들어가면 맛집이 많이 있어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
난 사람몰리는곳은 안감
북한으로 가라
여름에 사람 많은곳 가면 개고생 하고, 불쾌지수 더 올라갑니다.
웅 넌 그냥 송도나 가 그게 맞다 ㅎㅎ
@@supernova53 넌 모하는새끼나
@user-lj6ty5ji7h 야 너알아 주댕이 곱게놀리거라
옛날엔 놀이 시설이 민락 회센타 쪽을 2군데 수변 공원에 1군데 있어서 어린 애들이 많이 왔었는데
혈기왕성할때 즐겨라 40대 넘으면 몸이 서서히 고장난다
즐기는것도 때가있다
아님 40대 때는 누적된게 커져서 크게 느껴지는 거지 실제로는 성장기가 끝나는 10대 중후반부터 몸이 서서히 망가져요 자기가 알아서 몸 관리 해야함 몸 관리 한다는 가정하에 70대 까지는 큰 퍼포먼스 하락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통계치로 확인함 70대인가 80대부터 신체 내구성이 확확 깎임 근데 몸을 쓰는 방법이나 관리하는 법에 사람들이 무지하죠
뭐래... 40대 돼도 즐길수 있거든???
@@ChGb-qr5zx늙은게
도대체 어떻게 살았길래 40대 넘어서 몸이 고장나냐?
운동겁나함2~30대꿀리지않어 관리안함뒤지는거지
부킹이 잘 될것 같으니깐
부킹 ㅋㅋ 나이트임?
헌팅
부킹 ㅇㅈㄹ 쉰내 폴폴난다
ㄹㅇ 대한민국 원탑 절경 이게 광안리의 수식어인듯
광안대교가 ㄹㅇ 효자다
20대가 살고싶은도시가 되야죠.일자리,기업유치가 지금부산엔 가장 시급합니다.
광안리는 스타리그
ㄹㅇ 광안리 스타리그 그립노 ㅋㅋ
광안리가 낭만이 있기는 있나보다. 댓글부터가 바닷가 비릿내가 나는 것 같다. 댓글에서 다투는 모습도 딴데처럼 썩은느낌이 아니라 길바닥에서 싸우는 모습 마냥 정겹게 느껴진다.
확실히 부산에서 젊은애들 젤 많은듯 집이 옆이라 애들 데리고 걸어서 자주 가는데 부산 젊은애들 다 여기있는듯
1990년대 부터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10대 20대가 항상 많았던 곳이 광안리.
부산사람인데 광안리 해변은 대학시절 낭만이 가득한 곳이었다. 그때의 느낌.. 아련하군
광안리고 나발이고, 옛날같이 않아서 요새 바다가는사람들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98년도 에 도 광안리는 핫했다.그때는 광안리 놀이공원도 있었다
미월드 ㅎㅎ 바다구경하면서 바이킹탔었던 기억이 ㅎㅎ
기억나네요.미월드.나 대학 교2학년 때.
2008년도에도 운행 했었는데
쓰니가 말한 건 미월드 말고 회센터 뒤편에 광안리 타가다와 바이킹이 유명했음.
모든 지표의 중심이 해운대였는데 그게 꺾인게 한몫한거죠. 광안리 vs 해운대가 아니라 뉴스나 매체 등 인식에서 해운대가 넘사였는데 그게 내려온거죠.
한낮에 가봤는데 놀수가 없던데 햇빛이
너무 강하고 뒤지게 더움
부산 광안리에 가고싶다! 여름휴가날이 너무 기다려집니당!!! ❤
부산시는 광안리 일대에 공영주차장 좀 크게 늘려라!!
쌍용예가 디오션에 주차장 넓음ㅋㅋ
프사보고 구독했다 이기야
시간당 오만원씩받아라!!!
대한민국 최고의 놀이터~ 해운대는 30~40십대, 광안리는 10~20십대.
송정은 5060
기장은 7080
밤 11시 넘어서도 차막히던데 대단
바다
누군가에겐 보는것이 행복
누구가에겐 보는것도 지옥
그러고보니 작년에 광안리 다녀오긴 했네요.
우리동네네요
광안리 놀러오세요!
30년전에도 광안리...지금도 광안리...ㅎㅎ 그래도 부산낭만은 광안리에 있죠 ㅎㅎ
바로 옆 남천동 사는데 젊은이들이 넘치니 도시 활기도 넘치고 좋음~ㅋㅋ
뉴스 기사가 댓글을 못 따라가네..
기사 보고 '엥?' 했는데
댓글보고 '그렇구나' 하는 중
해운대 주민들은 광안리에서 놀던 애들 오는거 바라지도 않음 걍 광안리에서 끼리끼리 술먹고 헌팅하고 놀기바람 괜히 와서 물흐리지 말고 지금이 딱 좋음
광안리가 좋아지고있어요
광안리 주자장만 개선 하면 진짜 사람 더 많아질듯.
결정적으로 휴가철이라고 바가지 씌우는 곳이 거의 없음 사시사철 비슷한 가격임.
식당이든 술집이든 카페든 (숙박업소는 제외)
아직 광안리는 살아있구나 해운대는 갔다 갔어 너무 도시화가 되어버린 해운대 가는것자체가 부담스럽다
광안리 여기서 휴양시설 주차장 보충하면 대박난다
광안대교 들어서기 전엔 고딩들 성지였죠, 바이크 붕붕 타고 다니면 개폼 잡던 ㅎㅎㅎ
광안리는 광안대교가 예쁘고 상가 접근성도 좋음.
해운대는 밤에 아무것도 안보이고 바다 보이는 가게도 적음. 위치도 너무 구석이라 모이기 불편함
부산 시민으로서 광안리 해수욕장이나
해운대 해수욕장이나 부산 바다는 옛날부터 연인들의 바다였던걸로 유명함
젊은 청춘들의 사랑의 바다😊
옆 동네 남구 살지만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들어가는 차들 땜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차 밀린다
너무 힘들다 어디 댕기기가
젠장~
주변 환경은 전혀 신경 안 쓰는 수영구
ㅂㅅ 수영구청
부럽습니다 여행못가는 30대도 많다는결 아셨으면
광안리 이번에 마라톤하던데 나이트런
그리고 몸잘대주는 여자들이 많아서 좋음 클럽도 가서 냠냠
가족단위면 해운대 젊은친구면 광안리
광안리 맛있는 식당 많음
드론쇼가 최고였지
광안리
20대가
즐기는핫플레스
바닷쭉즐기다뜨자
부산 사람을 해운대든 광안리든 잘 안감 뜬내기들만 옴
남구인데 차로 지나만감ㅋㅋ
@@SDFH-4k ㅋㅋ서면 장유가 왜 나오냐 바닷가 근처도 아닌데 다대포 송도 송정 태종대 가덕도 기장 있다
난 부산사람
인데 자주 갑니다.
대중교통 더 확충하고
도로 좀 제발 넓히자...😢
구시가지도 빈곳 통합해서
철거&재개발좀
해운대는 좀 멀고 광안리가 적당함
진짜 바다보고싶으면 차라리 송정이나 일광이 좋음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좋아요 🎉
젊은애들이 광안리로 가는 가장 큰 이유는 광안대교뷰 때문임. 인스타에 올려야하거든 ㅋㅋ
예전부터 광안리는 20대의 바다였다. 그래서 맨발로 걸으면 소주병조각에 찔리곤 함
부산 살아도 한번씩. 가는 광안ㅇ리
광안리 오...
광안리 낮에 가니 바닷물 진짜 탁하고 별로던데; 밤에만 이쁨
부산역에서 해운대 가는데 유독 광안리에서 막히더라구요 ... ㅎ
지하철타면되는데?왜? 굳이 ?ㅎ
서울살아보면 부산 막힌다는 소리는 귀여워짐. 나와봐야 안다. 부산도로는 거의 고속도로 수준이란걸
바다 자체는 해운대 해수욕장이 압도적으로 멋지고 광안리 해수욕장은 해수욕장 뒤쪽으로 카페나 레스토랑이 즐비해서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바다를 보기에 최고죠. 참고로 광안리 해수욕장의 서쪽 끝은 "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의 그 남천동입니다. 경성대/부경대 쪽에서 놀다가 남천동 쪽으로 빠져서 광안리까지 걸어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쵸 바다자체는 해운대가 훨좋져..전 3년전부터 다시 해운대가 좋아짐
경성대에서 어떻게 광안리까지
걸어가냐 ㅋㅋ 걸어갈 거리가 아닌데? 오바는 하지말자
예전 스타크래프트1 대세일때 프로리그 결승전이 광안리에서 매번했지
20대때는 광안리 가면 참 좋았지. 낭만도 있고.. 근데 나이들면서 점점 인파가 몰리는곳은 꺼리게 되더라 ㅎㅎ
쓸데없이 제주도 가지말고 광안리가자~~~~~~
오 나 저기 8년전에 들어가서 수영함❤
광안리가 광안대교가 있어서 좋지.
광안리 바이킹 생각나네
광안리 등킨 도나쓰?!
난 조용한 송정이 좋아 광안리 싫음ㅋㅋ바다도 그리 이쁜거 모르겠고 대교빨이지. 나이 먹어서 그런가 조용한게 좋음ㅋㅋ
난 해운대가 편하고 좋던데... 좋은 호텔도 많고 교통도 편리하고!
한따까리 해보려고가는거지
동물의왕국
20대가 많이 오면 뭐하나. 정작 사는 20대는 거의 없는데. 부산 일자리좀 늘려라.
😂😂😂밤 되면 개판임…차, 사람, 술🎉🎉
고급숙박장소생기면 또 해운대화될건데, 뭔 아쉬움이야 ㅋㅋㅋㅋ
광안리랑 해운대랑 많이 멀어요???
그리 멀지 않아요
다대포 송도 광안리 해운대 송정 일광
취향따라 골라가는 재미
부산 사람은 알지 않나? 서로서로 뭘 먹으러 오는지.....
헌팅이 그
매력 아이가
마! 니! 강알리든킨드나쓰 무 반나! 으잉!
20년전에도 해운대보단 광안리가 핫플이죠
ㅋㅋㅋ 이번에 다시 광안리야?
사람 많으면 스트레스 받는다.이젠 정적이고 조용한곳 좋아할 나이다.
광안리는 애들이 너~무 많더라 ...난해운대에서 호캉스하고 산책하고 달맞이 청사포 가는게 좋음
광안리최고다.
82년 광안리 해수욕장은 똥물이었는데, 지금은 아주 좋아보이네요
20대 청년실업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ㅋㄱㄱㅋㄱㅋ
많이들 즐겨둬라 ㅋㅋㅋ
해운대나 광안리나 타지에서 놀러온 사람들뿐.
부산도 활성화 되야지
고급숙박시설이부족한것보다 펜션이나 캠핑존같은거 가좀맞지않을까욪20대들이 호텔가는일은 없을건데
해수욕장은 동해나 부산 쪽이 최고지,서해안은 올해는 이상하게 물도 탁하고 해파리,쓰레기들도 있고...진짜 별로다.있는사람들은 해외나 제주도로가고 그나마 부지런하고 젊은애들은 동해나 남해로 가고태안 만리포해수욕장하고 ,대천해수욕장 어제 갔다 왔는데....50대 아저씨 아줌마들만 잔뜩...고삐리들만 몰려다니고 ...영.내년엔 동해로 가야겠다.요번에는 없어서 그냥 서해갔는데 ..동해가 최고다
광안리는 원래 인기많았어
고급숙박이 없으니까 잠은 해운대에서 자고 노는건 광안리ㅎ 불과 한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해운대가 더 핫플이었는데...
나도 28일에 가봤지만 헬조선에선은 좋아봤자 사람 많고 적고의 차이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