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옥상의 민들레꽃 / 박완서 단편소설 /꿀비소리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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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 제목/ 옥상의 민들레꽃
■ 작가/ 박완서
■ 책 소개
안녕하세요~꿀비소리 책방의 꿀비소리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박완서 작가님의 단편소설
'옥상의 민들레꽃 '를 들고왔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시죠.
네 오늘의 이야기 '옥상의 민들레꽃'잘 들으셨나요?
작품 '옥상의 민들레꽃 '은 물질적인 가치만을 추구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탁월하게 그려 낸 걸작입니다.
궁전 아파트 주민들의 이기적인 모습을 통해 정이나 사랑 등
현대 사회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인간적인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해진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작품입니다
■ 출판사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가님 , 출판사 등 오디오북 낭독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비지니스 문의 greey5@naver.com
■ 꿀비소리책방은 AI음성, 기계음성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낭독과 리뷰를하여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농사는 안 짓고 신선놀음만 하던 김주사 어르신, 고생만 시키던 아내 없으니 단박에 찬밥 신세 되었슈[학자] 우애령 단편소설 #책읽어주는남자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http://i.ytimg.com/vi/nphOqbhRXtE/mqdefault.jpg)
![박완서 단편소설 [주말농장] 이놈아, 인제 허파에 바람일랑 쭈욱 빼고 정신 좀 차려. 이 세상에 믿을 거라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팥 나는 땅뎅이 밖에 없어.](/img/1.gif)
어른들 이 허투루 나눈 대화가 막내아이를 절망의 나락으로 내몰뻔 했네요 ~
인간은 어른이 될때까지 여러번 절망감 을 겪게되는 데
겪고 나면 그만큼 성장해 가고 겪고 나면 또 성장해가고
그렇게 그렇게 연륜이 쌓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넓어지고
여러가지 경험과 실패의 쓴맛도 보며
익어가죠
그런 경험이 쌓여 젊은이들에게 덕담도
해줄수 있게 되는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그렇게 어른이 되는거겠죠?저도 좋은 어른이 되면 좋겠어요~~나이듦이 정말 조심스럽습니다~응원댓글 감사해요 🌷🌼
꿀비님
처음으로 아름답고 귀한 목소리 듣고 댓글 달아봅니다.
잠안오는 새벽
너무 귀한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메마른 마음에 최고의 선물이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처음으로 댓글 달아주신건가요??정말 귀한 댓글이네요~~
새벽에 잠안올땐 오디오북이 최고죠~아!근데 너무 재밌어서 잠을 더 못잘수도.....ㅋ주말이니 늦게까지 잘수도 있다는 생각에 저도 토요일은 더 늦게 잠드는것 같아요~~귀한댓글 감사합니다 🌼🌸
박완서 작가님 언제나 기대가 됩니다 재미 있게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친정아버지를 모시고 살면서 가끔귀찮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소설을 듣고나니 뒤통수를한대 맞은느낌이네요 맘속깊이 반성합니다 정말고 감사해요
그러셨군요...저도 님의 댓글보고 아빠 생각이 나서 찔금 했네요..저도 반성합니다..귀한 감상댓글 감사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박완서작가님의 작품을 꿀비책방님의 낭독으로 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번 작품은 다소 짧긴 하지만 오래전에 읽어본 적도 있고 할머니들의 자살로 시작하던 기억이 났습니다~ 서술자가 어린아이였던 것도 있고. 당시의 물질적 풍요만을 추구하는 모습이 현재와도 별반 차이가 없어서 씁쓸하기도 하네요. 각설하고, 꿀비책방님이 영상을 제작하는 정성과 노력이 볼 때마다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작품을 선정하고, 자막 작업에 영상화면 편집까지~ 제가 작품 낭독을 신청하는 것 자체가 미안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차근차근 박작가님의 초기작과 전작 낭독을 기대하며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와 ~~주민님 이렇게 저의 맘을 깊이 알아주셔서 감사해요~~영상편집에 자막넣는거 ㅋㅋ요즘은 안하고 있는데 좀 찔리네용 ㅋ영상만드는데 시간이 오려걸리는것같아 제가 지칠까봐 너무 긴 내용은 자막은 생략하는걸로 바꿨거든용~~ㅋ지치지 않고 오래 가려고 저도 요령을 피워보고 있습니다 ㅋㅋ
그래도 새우깡 먹으며 동영상 편집하고 하나의 작품이 되어 완료버튼을 누를때 가장 행복합니다!
제가 쓴 글도 아니면서 왠지 작가가 원고를 탈고할때의 느낌?!ㅋ그런 비슷한 뿌듯함이 저에게 있답니다~그리고 이렇게 구독자님과 소통할때의 재미도 있구요~~저의 자존감이 올라가는 칭찬댓글들을 보려고 더 정성들여 만들고 있는것 같아요~~저의 고생을 알아주시는 구독자님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지치지 않도록 화이팅입니다~~!🌼🌸
@@honeyrain-audiobook댓글도 정성가득
답글도 정성가득
❤❤❤❤
@@honeyrain-audiobook😊999⁹ò⁹9999😊
🍯 꿀비님 늦은밤까지 박완서작가님에책낭독 참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밤되세요
꿀비님은 천의 목소리를 내십니다.언젠가부터 님의 목소리를 가다리고 있네요.
원주의 박경리선생 문학관에는 큰 사진이걸려있습니다. 빨간고추를 말리고있는 박경리님과 그리고 박완서 작가님의 웃는모습입니다.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그분들을 생각합니다.에필로그에서 사랑과관심을 강조하신 꿀비님 멘트에 박수를 드립니다.감사합니다☆
히힛 아침에 기분좋은 명수님의 댓글을 보며 웃었습니다..명수님은 작가님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듯합니다..전 요즘들어 작품으로만 아는것이지 작가님 생전엔 잘 몰랐거든요~이른아침 귀한 댓글 감사드려요 🌷🌼
박 작가님은 작품마나 독자들에게 교훈적인 메시지를 느끼게합니다 그립습니다👍😢🙏
*꿀비 쌤!!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난심님 오랫만에 댓글로 뵙네요~반가워용
늘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완서님 작품 꿀비님 매력적인 목소리에 행복합니다 감사 응원합니다 🎉❤
히힛 아침에 댓글을 읽으며 행복해합니다~넘치는 칭찬댓글 감사해요 ~🌼🌸
박완서님 작품 좋아하는데
고맙습니다
꿀비소리님!
박완서 작가님을 좋아해서 작가님 글이라는 것만으로 들어왔는데 꿀비오리니의 정감어린 목소리로 들으니 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넹 저도 감사해요 ~이렇게 댓글로 인사주시는거 정말 큰 힘이 되요~응원받는 느낌!!🌸🌼🌻
꿀비님 잘들을게요~굿밤되세요^^🎉
넹 어젯밤도 오셨군요~항상 거의 일등으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honeyrain-audiobook 맛점하세요^^
34:46 가끔은 정말 어른보다 아이들의 말 한마디가 교훈적인것 같습니다.
🍄🍎
🌷🌼🌸🌹
최악의ㅠ 통화내용이네요ㅠ
꿀비님 새영상 알람 소식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이젠 매일 꿀비님과 박완서님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듣기전에 선 댓글 좋아요 눌렀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와우 !!!선댓글 바람직합니다~~ㅋㅋㅋ이렇게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셔서 제가 힘이 나서 더 열심히 할수 있습니다~정말정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