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세모(歲 해 세)(暮 저물 모) / 박완서/ 단편소설 / 꿀비소리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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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 제목/ 세모 (한 해가 끝날 무렵)
■ 작가/ 박완서
■ 책 소개
안녕하세요 꿀비소리책방의 꿀비소리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책은요,
박완서작가님의 단편소설 세모라는 작품입니다.
이 책 제목은 세모라는 한자를 해석해보면 (歲 해 세)(暮 저물 모)
한 해가 끝날 무렵. 설을 앞둔 섣달그믐께를 이르는 말입니다.
이 소설은 1971년 여성 동아에 실렸던 글입니다.
박완서 단편소설 세모 지금부터 저와 함께 감상하시죠..
오늘도 듣기전에 좋아요와 응원댓글들 부탁드립니다.
■ 출판사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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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에 비밀은 지켜졌어야 했는데... 어머니의 꼭두각시로 살아왔지만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비밀은 따로 있었다. [비 오던 날-박영자 단편소설] # 하소담오디오드라마](http://i.ytimg.com/vi/eNudkpkLfMo/mqdefault.jpg)
![부부간에 비밀은 지켜졌어야 했는데... 어머니의 꼭두각시로 살아왔지만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비밀은 따로 있었다. [비 오던 날-박영자 단편소설] # 하소담오디오드라마](/img/tr.png)
아~~목소리 참 청아하고 오래듣고있어도 계속 듣게될거같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며 ...감사해요 ㅎ
새벽에 왔다가셨군요~~이른아침 댓글이 저를 기다리고 있는 날이면 참 기분이 좋아요..밤새 자고 일어나 칭찬댓글을 읽게되면 그날은 기분이 최고로 좋은 하루로 시작하니 정말좋지요~~오늘은 목소리가 청아하고 계속듣게 될것같다는 최고의 찬사를 들은것 같아 내가 정말 그런가?하며 어깨가 쑥~올라가는 느낌이 듭니다..ㅎㅎㅎ덕분에 행복 충만입니다~~ 🌷🌼🌸
1971년 작품이군요. 입대하여 죽어라 훈련만 8개월을 받던 때가 71년이었습니다.71년이라는 해도 있었지요. 님이 낭독하시는동안, 님의 목소리는 귓바퀴에 헛돌고 제 생각은 그때로 달려갑니다.감사합니다☆
ㅎㅎ명수님 ~오늘은 71년에서 빠져나오셨나요??전 71년엔 세상에 없었던 때라...ㅎㅎ언젠가 2024년에....라며 추억할때가 또 있겠죠??ㅎ
오늘도 행복한날 되시면 좋겠네요^~^
꿀떨어지는 목소리~달콤하고 정감넘치는 목소리 꿀비님 잘듣겠습니다🎉❤
앗 영숙님~아침부터 반가운 인사 감사해요 ~~오늘도 칭찬한가득 먹고 전 충전완료했습니다~!
늘 선한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박완서 작가시네요 오래 전 작품인데도 작품성이 대단하네요.
좋은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응원 감사합니다.난심님~~작가님의 작품은 다 좋은거 같아요~~저도 처음 보는 작품들을 읽으면 꼭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랍니다~~ㅎㅎ귀한 댓글 감사드려요 ~^^
또랑또랑한 목소리
가식없는 낭독 편히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ㅊㆍ
ㅋ가식없는 낭독....편안히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늘 이렇게 응원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mrk4649 ㅎㅎ넹 덕분에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습니다~응원 댓글로 힘이 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꿀비님. 잘 들을게요. 앞으로도 박완서 소설 많이 부탁드립니다.
또 책방에 놀러와 주시고 첫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지난번에 요청하신 환각의 나비도 조만간 녹음해볼 계획입니다!!!항상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honeyrain-audiobook 감사합니다~ ^^
ㅑㅑ❤ㅑㅕㅑㅕ89ㅑ8888ㅑ88❤ㅑ88ㅑ7ㅐㅑ@@honeyrain-audiobook
박완서 작가님 의 작품은 언제나 기대을 저버리않지요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재용님 오랫만에 댓글 남겨주셨네요~재밌게 들으셨다니 저도 좋네요~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당시의 세상을 읽을 수 있는 참 고전이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땐 그랬나봐요...요즘은 경제적으로 다들 어려워서인지 연말분위기도 안나고...오늘따라 옛날이 그립습니다~^^
정직한 목소리...집중됩니다
히힛 집중되다는 말...오늘 아침 댓글을 읽으며 어쩜 진짜 최고의 칭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의 자존감을 높여주시는 1등 공신 행인1님~!!
항상 님의 댓글을 읽으면 보글보글에서 버섯 🍄 수박🍉바나나같은거 먹다가 대왕 왕 보석 💎 먹은 느낌이에요 ㅋㅋㅋㅋ덕분에 행복한 아침입니다!!!
목소리가 편안해서 구독 꾹합니다^^
ㅎㅎ반갑습니다~편안하셨다니 좋네요~~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영상 자주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책방님 은늘 좋은책 을
들려주어 감사합니다
히히 늘 찾아주시는 님 덕분이죠~~빨리 더 많이 읽고 싶은데 늘 마음만큼은 더 못하네요~또 좋은책으로 찾아올게용~~귀한 댓글 감사해요 ^^
박완서님이오늘따라더욱그립네요잘들었읍니다
네 요즘 박완서 작가님 책을 읽으니 더 그리워지네요~그래도 이렇게 함께 좋은 작품을 읽고 나눌수 있다는것이 감사해요 ~귀한 댓글도 감사합니다 ^^
꿀비님 잘 들을 께요~~ 소중한 목소리 너무 아름다와요~~~~
ㅋㅋㅋ누군가 했네요 ㅋㅋㅋㅋㅋ
예나지금이나 같은건같네요ᆢ
그러게요~~예나지금이나 변하지 않는게 있네요~댓글 감사해요 🌷
🍓🌽
꿀비님 굿모닝입니다 ~🎉
히힛 ☀️ 굿모닝 입니다~~아침에 찾아주셨군요~~오랫만이네용~즐건 감상되시고 오늘도 맑은날 되세요~^^
섧다 ㅡ 설따 로 발음하시면 좋겠어요^^
피드백 감사합니다!제가 잘못읽었네요~!!!ㅎㅎ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honeyrain-audiobook 공연히 아는 척 했나 후회했는데 긍정적인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실수 많이 한답니다.
병희님 맞는말이에요 눈감고듣다 못알아들어서 뒤돌려 자막보고 알았네요 ~ 박완서 작가님의 글은 항상 뭔가를 생각하게하죠 잘 들었습니다
돈 없을 땐 사투리 쓰시다가
돈 생기고 사립학교 보내니 갑자기 서울말...
나는 이작가가 끔찍해지기시작햇다...언젠가부터...나이가들면서 는더그런다...
인색스럽고 소좁고 거만한작가의유려하기만한글솜씨가 혐오스러울정도다...
제대로 읽어보시고 말씀하세요~
글 속에 있는 해학, 비꼼, 은유.. 시대적인 현실을 꼬집으시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으신 그 문체들을 제대로 파악이나 하시고 비난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