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크나처음만난날이네요정말 대화하듯이하는 목소리덕분에 웃으면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ㆍ봄비가 내리는아침 촉촉한 하루 님 덕분에 기분좋게시작합니다^^
아크나 님이 읽어 주신게 가장 재밌었어요. 또 들으러 왔어요~^^
너무좋아요!! 읽어주시는게 편하고 따뜻하세요 :)
겁나 재미있네요 😂.77년도에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라는 수필을 읽은지 47년이 지났군요!😂😂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그리움을위하여아크나님❤❤
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표현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상전의식으로 동생을 대했던 주인공이 결국 자매간 우애를 얻고 그 기쁨을 깨닫는다는 이야기네요~참 좋습니다^^ 박완서 작가님, 잘 읽어주신 아크나님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다 아는거죠 자기가치는 자기가 알고 있는거지요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끼고 잊었던 걸 깨우치게 하는 좋은 얘기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역시박원서 작품은 짱이에요😢
❤❤❤🎉🎉🎉🎉
이 단편소설 다른 오디오 포함 세번째 듣는데 역시나 가슴에 와닿는 소설입니다 사촌동생은 삶을 꾸밈없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매력적인 인물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a woo~~반갑습니~ 다앙
소설속에서 아름답고 정겨운 사량도가 나오니 반갑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ㆍ🙂🙂🙂🙂🙂🩷🩷🩷🩷🩷편안히 감상할게요 고운 꿈 꾸시길 바랍니다ㆍ🙏🙏🙏🙏🙏
요즘 매일 박완서 님 소설듣는 재미로 하루하루 즐겁습니다.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영상올려주세요.좋은 목소리 썪히지마세요.
잘듣고갑니다.❤❤❤
모처럼 고 박완서님 작품 감상케해주어 고맙습니다.~~^^❤
눈 감고 쉬면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자주 들으러 오겠습니다 😊
박완서님 작품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흠~~~~~지금과 다를 일이 없는 세상
동이트는 새벽녘에아주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넘 잘 들었습니다내용 다 알아도또 들어도 좋네요
어찌하다 아크나님의 목소리를 접하고 부터 행복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잘 들을깨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알게되어 기쁩니다
내용도 목소리도 연기도~~너무 듣기 좋습니다~~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목소리 자주 듣고싶어요~♡
❤❤❤❤잘들었습니다 작가의 생각과 심취가 느켜집니다
한편의 모노 드라마 편안히 잘 들었습니다.❤
마치 fm아나운서의 음성처럼 들려요이선균배우의비보로우울한저녁에 위로의샘인양 자장가삼아들으며 잠자리에들까봅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잘들었 습니다 감싸합니다 예쁜 목소 또한 정겨워요
감사합니다ㅡ잘들어습니다
아크나님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소설 재밌게 들었습니다. 덕분에 사량도 찾아봤는데...이겨울 여행지로 찜해놨어요. 웬지~~그 사촌동생 같은분을 만나고 오게 될것같네요.
정말 잘들었습니다이크나님 목소리 넘 시원시원하고 상쾌합니다박완서님의 이소설 자신의 모습아닐까 생각들며 아주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방가방가 😊아크나님! 무지 기다렸어요,편안한 님의 목소리 들으니 정말 좋아요, 고맙습니다, 자주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감사합니다구수한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
아크나님반가워요😊😊
아크나님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
잘 듣고있습니다 아크나님 감사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그리움은 축복이다,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건 내가 살아 있음이다 " 참 오랫만에 대하는 소설인데 이렇게 내가슴에 와 닿는지~~
잠 안오는 새벽에 아크나님의 소설낭독 잘 들었어요.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어요 화이팅 하세요 아크나님😊😊
😂두번 들어도 역시 최고 이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목소리로 빠져들게 됩니다~^^이종사촌 자매의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따뜻한 소유자의 사랑이 담긴 스토리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글을 참 재밌게 맛있게 읽으시네요.너무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정말 즐겁게 잘들었습니다.책 내용도 좋지만 읽어 주시는 목소리가 내용하고 찰떡 궁합으로 뭔가 좀 우울함이 싹 날렸습이다.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나드립니다😚
재미지게 잘 들었습니다~~사촌여동생 남눈치 안보고 핫끈하게 자기 삶을 살아가는 모습 ~ㅎ노년에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게 살수 있어 정말 잘됐네요~~음식 솜씨까지 좋으니사량도에서 사랑 많이 받겠네여~~^^입가에 미소 지우며 들엇습니다~~
중반쯤 가서야 오래전에 들었던 단편인줄 알았습니다만,다시 들어도 역시 읽어주는 소설은 묘하게 좋네요,감사드립니다 아크나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음성 오래도록 듣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
낭독을 너무나 실감나게 하셔서 재밋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당 😅😅😅😅
역시 내가 좋아하는 박완서님. 한편의 그림같고 동화같은 글 가슴이 찡하네요.❤❤❤❤😂😂😂
😅
언니의 편엽한 이기심이 많이 보인다
자기결정권은 언제라도 온전히 본인에게 주어진게 삶인가봐요. 유부녀도 성적자기결정권이 존재한다는걸 헌법에 명시되었다는걸 뒤늦게 알았네요모든건 본인의 선택과 책임
역시 아크나님의 편안하고 친절한 낭독 최고예요!자주 낭독 들려 주세요!고맙습니다.❤️💙👏😊
아크나님!!! 다시 목소리 듣게 되어 넘 행복해요~~ 최고의 목소리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이렇게 다시 들려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신 덕분이에요. 감사드립니다
다 좋지만목소리가 젤 좋아요~~^^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듣고 싶어요♡
오셨군요.두군데 채널을 하시니바쁘시죠.그래도 자주 오셨으면좋겠습니다.
아크나님.낭독항상감사합니다.올해도화이팅!포항할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아자아자 화이팅^^
결론: 여자는 이뻐야...
아크나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늘 힘을 받아요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박완서 작가님은 왜 뱃사람을 뱃놈이라 했을까요?우리부모가 해변가에서 나름 성공하셨기에 매우 거북?합니다!ㅎ바닷가는 농촌에비해 풍족하답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많이 도움되던 여동생을 뺏기는게 속상해서 그리 표현하신듯 .. ㅎ
언니의 언어입니다.이기적인 마음의 표현입니다.
친근한 목소리 다시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
돈을 안주거나 학교보내준다는 식으로 식모를 시키고 애 보기를 시키고,,,불쌍한 식모였다
죽은 마눌 제사지내려고 풍랑뚫고가다 죽을번하다니 ㅜ 산사람이 먼저지 ㅜ 정말 싫다
오늘 아크나처음만난날이네요
정말 대화하듯이하는 목소리덕분에 웃으면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ㆍ봄비가 내리는아침 촉촉한 하루 님 덕분에 기분좋게시작합니다^^
아크나 님이 읽어 주신게 가장 재밌었어요. 또 들으러 왔어요~^^
너무좋아요!! 읽어주시는게 편하고 따뜻하세요 :)
겁나 재미있네요 😂.77년도에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라는 수필을 읽은지 47년이 지났군요!😂😂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그리움을위하여아크나님❤❤
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표현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상전의식으로 동생을 대했던 주인공이 결국 자매간 우애를 얻고 그 기쁨을 깨닫는다는 이야기네요~참 좋습니다^^ 박완서 작가님, 잘 읽어주신 아크나님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다 아는거죠 자기가치는 자기가 알고 있는거지요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끼고 잊었던 걸 깨우치게 하는 좋은 얘기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역시박원서 작품은 짱이에요😢
❤❤❤🎉🎉🎉🎉
이 단편소설 다른 오디오 포함 세번째 듣는데 역시나 가슴에 와닿는 소설입니다 사촌동생은 삶을 꾸밈없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매력적인 인물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a woo~~
반갑습니~ 다앙
소설속에서 아름답고 정겨운 사량도가 나오니 반갑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ㆍ🙂🙂🙂🙂🙂🩷🩷🩷🩷🩷편안히 감상할게요 고운 꿈 꾸시길 바랍니다ㆍ🙏🙏🙏🙏🙏
요즘 매일 박완서 님 소설듣는 재미로 하루하루 즐겁습니다.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영상올려주세요.좋은 목소리 썪히지마세요.
잘듣고갑니다.❤❤❤
모처럼 고 박완서님 작품 감상케해주어 고맙습니다.
~~^^❤
눈 감고 쉬면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자주 들으러 오겠습니다 😊
박완서님 작품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흠~~~~~지금과 다를 일이 없는 세상
동이트는 새벽녘에
아주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넘 잘 들었습니다
내용 다 알아도
또 들어도 좋네요
어찌하다 아크나님의 목소리를 접하고 부터 행복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잘 들을깨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알게되어 기쁩니다
내용도 목소리도 연기도~~
너무 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목소리 자주 듣고싶어요~♡
❤❤❤❤잘들었습니다 작가의 생각과
심취가 느켜집니다
한편의 모노 드라마
편안히 잘 들었습니다.❤
마치 fm아나운서의 음성처럼 들려요
이선균배우의비보로우울한저녁에
위로의샘인양 자장가삼아들으며 잠자리에들까봅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잘들었 습니다 감싸합니다 예쁜 목소 또한 정겨워요
감사합니다ㅡ잘들어습니다
아크나님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소설 재밌게 들었습니다. 덕분에 사량도 찾아봤는데...이겨울 여행지로 찜해놨어요. 웬지~~그 사촌동생 같은분을 만나고 오게 될것같네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이크나님 목소리 넘 시원시원하고 상쾌합니다
박완서님의 이소설
자신의 모습아닐까 생각들며 아주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방가방가 😊
아크나님! 무지 기다렸어요,
편안한 님의 목소리 들으니 정말 좋아요,
고맙습니다, 자주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구수한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
아크나님
반가워요😊😊
아크나님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
잘 듣고있습니다 아크나님 감사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그리움은 축복이다,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건 내가 살아 있음이다 " 참 오랫만에 대하는 소설인데 이렇게 내가슴에 와 닿는지~~
잠 안오는 새벽에
아크나님의 소설낭독 잘 들었어요.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어요 화이팅 하세요 아크나님😊😊
😂두번 들어도 역시
최고 이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목소리로 빠져들게 됩니다~^^
이종사촌 자매의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따뜻한 소유자의 사랑이 담긴 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참 재밌게 맛있게 읽으시네요.
너무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정말 즐겁게 잘들었습니다.
책 내용도 좋지만 읽어 주시는 목소리가 내용하고 찰떡 궁합으로 뭔가 좀 우울함이 싹 날렸습이다.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나드립니다😚
재미지게 잘 들었습니다~~
사촌여동생 남눈치 안보고 핫끈하게 자기 삶을 살아가는 모습 ~ㅎ
노년에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게 살수 있어 정말 잘됐네요~~
음식 솜씨까지 좋으니
사량도에서 사랑 많이 받겠네여~~^^
입가에 미소 지우며 들엇습니다~~
중반쯤 가서야 오래전에 들었던 단편인줄 알았습니다만,다시 들어도 역시 읽어주는 소설은 묘하게 좋네요,감사드립니다 아크나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음성 오래도록
듣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
낭독을 너무나 실감나게 하셔서 재밋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당 😅😅😅😅
역시 내가 좋아하는 박완서님. 한편의 그림같고 동화같은 글 가슴이 찡하네요.❤❤❤❤😂😂😂
😅
언니의 편엽한 이기심이 많이 보인다
자기결정권은 언제라도 온전히 본인에게 주어진게 삶인가봐요. 유부녀도 성적자기결정권이 존재한다는걸 헌법에 명시되었다는걸 뒤늦게 알았네요
모든건 본인의 선택과 책임
역시 아크나님의 편안하고 친절한 낭독 최고예요!
자주 낭독 들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아크나님!!! 다시 목소리 듣게 되어 넘 행복해요~~ 최고의 목소리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이렇게 다시 들려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신 덕분이에요. 감사드립니다
다 좋지만
목소리가 젤 좋아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듣고 싶어요♡
오셨군요.
두군데 채널을 하시니
바쁘시죠.
그래도 자주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크나님.낭독항상감사합니다.올해도화이팅!포항할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결론: 여자는 이뻐야...
아크나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늘 힘을 받아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박완서 작가님은 왜 뱃사람을 뱃놈이라 했을까요?우리부모가 해변가에서 나름 성공하셨기에 매우 거북?합니다!ㅎ
바닷가는 농촌에비해 풍족하답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많이 도움되던 여동생을 뺏기는게 속상해서 그리 표현하신듯 .. ㅎ
언니의 언어입니다.
이기적인 마음의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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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안주거나 학교보내준다는 식으로 식모를 시키고 애 보기를 시키고,,,
불쌍한 식모였다
죽은 마눌 제사지내려고 풍랑뚫고가다 죽을번하다니 ㅜ 산사람이 먼저지 ㅜ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