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85키로그램에서 시작 7월쯤 되서 72키로그램까지 감량했어요 주 2~3회 둘레길 걷기했는데 매번 2시간반~3시간반 정도 소요됐고 술을 매주 먹긴 했으나 초반에는 식이조절하다가 지금은 식이조절 안하고 하루 두끼 먹습니다 아직 요요는 없네요 살 빠지니까 자주 걸어도 무릎도 안아프고 둘레길 걷기만한게 없네요
지방연소운동 유산소운동 무산소운동 세가지로 나누어볼때 걷기는 지방연소운동으로 몸에 쓸데없는 지방을 없애주기 때문에 과체중으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그보다 약간 강도가 높은 유산소운동은 신체의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는 운동으로 마라톤선수들이 필수적으로 하는 LSD 훈련이 대표적이고 심장을 강하게 함으로써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무산소운동은 숨이 차게하는 운동은 모두 포함된다 격한 운동뿐아니라 걷기 등산 줄넘기등도 강도가 세지면 숨이 차는데 숨이 차오르면 무산소 운동영역이라고 보면된다 단순히 감량과 건강유지가 목적이라면 걷기운동으로 충분하며 운동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면 유산소운동으로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무산소운동으로 근력강화등 신체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훈련을 해야한다
적당한높이의 둘래길걷기 참좋지요.근력을 높여주고.유지시켜준다는걸 경험했답니다.
산림치유 지도의 핵심 내용입니다
올해 3월 85키로그램에서 시작 7월쯤 되서 72키로그램까지 감량했어요 주 2~3회 둘레길 걷기했는데 매번 2시간반~3시간반 정도 소요됐고 술을 매주 먹긴 했으나 초반에는 식이조절하다가 지금은 식이조절 안하고 하루 두끼 먹습니다 아직 요요는 없네요
살 빠지니까 자주 걸어도 무릎도 안아프고 둘레길 걷기만한게 없네요
등산 둘레길걷기 좋아요
도심을 벗어나야 합니다 ㅎ
일단 걸으면
행복 해 지기에
평지도 좋지만
둘레길은 더욱 좋겠죠
산다는건 긴 여행인만큼 그만큼 평생써야 할 관절과 연골을 소중히 지켜나가야 겠어요 저 역시 집앞 가까운 공원이나 둘레길 걸으면서 기분좋은 힐링은 물론 관절건강도 꾸준히 챙겨나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언제나 뼈와살이 되는 유익한 방송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방연소운동 유산소운동 무산소운동 세가지로 나누어볼때 걷기는 지방연소운동으로 몸에 쓸데없는 지방을 없애주기 때문에 과체중으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그보다 약간 강도가 높은 유산소운동은 신체의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는 운동으로 마라톤선수들이 필수적으로 하는 LSD 훈련이 대표적이고 심장을 강하게 함으로써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무산소운동은 숨이 차게하는 운동은 모두 포함된다 격한 운동뿐아니라 걷기 등산 줄넘기등도 강도가 세지면 숨이 차는데 숨이 차오르면 무산소 운동영역이라고 보면된다 단순히 감량과 건강유지가 목적이라면 걷기운동으로 충분하며 운동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면 유산소운동으로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무산소운동으로 근력강화등 신체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훈련을 해야한다
👍👍👍
미 서해안 촌에 미세 먼지가 13만 되면 공기가 나쁘다는데 뭔 필십이 좋다고요?
80-90까지 쓸 내몸뚱이. 하루24시간중 1시간만 투자합시다.
걸으면 종아리는 굵어지지만 허벅지 운동은 안된다. 등산을 해야 허벅지도 튼튼해지지만, 노인 관절에는 위험하다. 짐 기구를 활용하는게 좋지만, 짐시설이 도심이라 가면 오히려 폐질환이 생길거다.
올해 40살인데 제가 소맥을 참좋아합니다
그래서 살이 엄청 쩠는데 82키로 나갔습니다 한달간 식이 조절해서 173.68키로까지 뺐습니다
하지만 소맥을 못끈어서 매일 소주반병 캔맥 한캔 먹는데 살이 전혀 찌질 않습니다 이유는 둘렛길을 매일 1시간씩 약 7km걷기를 합니다
한달만에 14kg빠면 얼굴에 팔자주름 찐해지는데..
@@daytrading4571 진짜입니까?
@@user-ogrish 네 아는 동생 20대때 급격하게 살빼니깐 팔자주름 심해져서 필러 맞고 다녔어요ㅎ
@@daytrading4571 혹시 굶어서 빼는것도 팔자주름 생겨여?
@@user-ogrish 그친구 소식하면서 뺀거 같아요
근데 갑자기 확 빼지 않는 이상 팔자주릉 안생겨요
전 다욧3개월동안 한 15kg뺐어요! 운동은 원래 꾸준히 햇는데 식단조절 하니깐 확확 빠지더라구요. 결국 운동보다는 식단이 더 중요한 것 같에요!! 초반에 식욕 조절 어려우시면 닥터래시오나 해인감비환 같은 억제제 먹으면서 단기적으로 조절하는 것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