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작곡을 하고 귀가 좋다는 평을 들어본 제가 말씀드린다면 본 영상에서 느껴지는 음질은 2번이 훨씬 좋습니다. 악기별 댐핑감과 음질이 더 선명하고 명료합니다. 예상컨데 2번이 소프트가상음원이다 밝히지 말고 영상을 올리셨다면 대부분 2번이 좋다고 햇을지 모름니다. 아무래도 선입관을 갖고 평가를 하게 되니... 어쨋든 추억의 사캔88이네요...소프트샘플러보다 모듈이 좋다라고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난간것 같네요. 좋은 오디오카드만 교체하면 모듈은 버려야 할지도 모를정도로 소프트신스가 압도적인것같습니다.
추억은 추억이네요. 저도 SC-55부터 사용했었는데, 딱 느낌이 아 왠지 익숙한 느낌. 그리고 곡 선정 잘하신거 같습니다. 두곡의 차이가 없는건 아니구요. 조금만 주의 기울이시면 분명하게 있네요. 1번이 깔끔하게 들리신다는 분들도 존중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많은 회사들이 이걸 달래기 위해 노력많이 했었지요. 딱딱 떨어지는 음은 사진으로 치면 샤픈을 너무 많이 먹여서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그런 사진이거든요. 가상음원 지원하는 좋은 반주기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은성 반주기에 관심생겨서 들어봤는데 1번이 좀 무게감이 있지만,. 사운드는 듣는 사람의 엠프와 스피커에서도 차이가 나고, 미디어는 볼륨크기와 기본 이펙트 컴프 설정등 미세한 차이에도 달리 느껴짐니다. 또한 사용자가 대형 행사음향에 설치해도 어떤 변화가 있는 줄 모르는 경우가 많고 사실 이런 비교는 큰차이 없으며 평가 하기 어렵습니다.
샘플 데이터가 완전히 같아도 기종이 다르면 음색이 미세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SCVA는 8820기반인데다 의도적으로 열화시킨 느낌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지만, 제 경우는 미디모듈 소리 들으면 귀에 꽉 차는 그 무언가가 느껴지는데 SCVA는 일단 소리 크기부터 작고요. 볼륨을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도 소리가 어딘가 허전합니다. 소프트 모듈이기 때문만은 아닌것 같은게.. GM2만 지원하는 하이퍼캔버스의 경우는 음색 갯수는 모자랄 지언정 허전하다는 느낌은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었거든요.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래전에 케이크워크와 함께 사운드캔버스 55, 88 그리고 sam dream 모듈 그 외에 XV, JV시리즈 등을 다루어왔습니다. 가상음원이 날이 갈 수록 좋아지고 책상이 구질구질해서 다 정리하고 소프트로 반주기를 써 왔습니다. 이제 물리적인 모듈은 굳이…라고 생각했지만 소프트 음원은 사용할 수록 분명 베이스와 킥드럼에서 에너지가 딸린다는 느낌이 지워지질 않네요. . 이걸 더 부스트 시키면 뭉게져서 열화되는 한계를 경험했습니다. 물론 다이내믹이 좋은 DAC이나 오인페가 갖추어져 있으면 낫긴하지만 결국 저는 이 비교에서 가상음원의 한계는 화려함에 숨겨진 빈약이라고 봅니다. 이 영상도 들어보니 바로 구별이 되네요. 저는 그래서 아주 오래전에 내쳤던 88PRO를 다시 일본 옥션에서 하나 주문했습니다. 88PRO는 나중에 아주 귀한 빈티지 장비가 될 것입니다. 가상음원으로 댐핑감 충만한 그 소리 절대 안나오죠. 그리고 레트로 사운드는 결국 그 때 그 하드웨어로 들어야 제맛이 아니겠습니까? 혹시 88 외장모듈의 틀에 밖힌 소리가 실증나시면 GM2를 지원하는 이후의 모듈, 예를들어 XV2020정도 되는 모듈을 같이 사용해보세요. 멋진 것옷을 걸친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현재 사운드 켄버스 88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보유 한지도 벌써 94년도에 샀으니 28년이 되었네요 ㅎㅎ 큐베이스에서 노트북에 midi 케이블연결해서 출력은 사켄 입력은 마스터 키보에 연결해서 midi 재생용으로 쓰고 있는데 반주로 사용할려다보니 음표 보기가 힘들어 에펠 세션맨으로 구입하여서 사켄으로 출력하고 싶은데... 에펠에서는 vst만 지원 하단고 하네요 이영상 반주기는 사켄 지원도 하나보네요 저는 답을 알려주기 전에 1번이 사켄같다고 느꼇습니다 녹음이 사켄 에서 직접 녹음하는거 하고 노트북 사운드 카드에서 녹음하는거 하고는 다를것 같네요 노트북에 dac를 연결해서 듣거나 녹음하면 음질이 더 선명해 질거 같습니다 가상악기 사용하면 사켄연결때보다는 간결해서 좋을거 같지만 예전 향수도 있어서 ㅎㅎㅎ 에펠 세션맨 구입해서 사켄 연결 연구해 보고 안되면 dac 연결해서 가상악기로 사용해야 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번이 훨씬 생동감있고 리듬이 군더덕없이 경쾌하네요
제가 듣기에는 1번이 훨씬더 자연스럽고 풍부하게 들렸습니다
2번은 싸구려 티가 나는 음색입니다 리듬파트가 건조하고 흩어지는 느낌
영상으로 봤을땐 2번이 더 좋네요
음악 작곡을 하고 귀가 좋다는 평을 들어본 제가 말씀드린다면 본 영상에서 느껴지는 음질은
2번이 훨씬 좋습니다. 악기별 댐핑감과 음질이 더 선명하고 명료합니다. 예상컨데 2번이 소프트가상음원이다 밝히지 말고
영상을 올리셨다면 대부분 2번이 좋다고 햇을지 모름니다. 아무래도 선입관을 갖고 평가를 하게 되니...
어쨋든 추억의 사캔88이네요...소프트샘플러보다 모듈이 좋다라고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난간것 같네요.
좋은 오디오카드만 교체하면 모듈은 버려야 할지도 모를정도로 소프트신스가 압도적인것같습니다.
추억은 추억이네요. 저도 SC-55부터 사용했었는데, 딱 느낌이 아 왠지 익숙한 느낌. 그리고 곡 선정 잘하신거 같습니다. 두곡의 차이가 없는건 아니구요. 조금만 주의 기울이시면 분명하게 있네요. 1번이 깔끔하게 들리신다는 분들도 존중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많은 회사들이 이걸 달래기 위해 노력많이 했었지요. 딱딱 떨어지는 음은 사진으로 치면 샤픈을 너무 많이 먹여서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그런 사진이거든요. 가상음원 지원하는 좋은 반주기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은성에서 롤랜드va 세팅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지요? 그 영상도 올려주심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7080마스터인 제가 듣기에도 2번이 훨씬 음질이 좋습니다. 해상력부터가 좋으네요
노래부르기가 훨신수월해집니다.
은성 반주기에 관심생겨서 들어봤는데 1번이 좀 무게감이 있지만,. 사운드는 듣는 사람의 엠프와 스피커에서도 차이가 나고, 미디어는 볼륨크기와 기본 이펙트 컴프 설정등 미세한 차이에도 달리 느껴짐니다. 또한 사용자가 대형 행사음향에 설치해도 어떤 변화가 있는 줄 모르는 경우가 많고 사실 이런 비교는 큰차이 없으며 평가 하기 어렵습니다.
^^ 큰 앰프시스템에 걸면 모듈 사운드 좋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네요 ㅎ
@@pltechkorea 당연 은성반주기 말고도 모듈사운드야 좋지요.. 노트북에 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하는거니까 프그램에서 CD나 USB로 작업도 동시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샘플 데이터가 완전히 같아도 기종이 다르면 음색이 미세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SCVA는 8820기반인데다 의도적으로 열화시킨 느낌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지만, 제 경우는 미디모듈 소리 들으면 귀에 꽉 차는 그 무언가가 느껴지는데
SCVA는 일단 소리 크기부터 작고요. 볼륨을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도 소리가 어딘가 허전합니다.
소프트 모듈이기 때문만은 아닌것 같은게.. GM2만 지원하는 하이퍼캔버스의 경우는 음색 갯수는 모자랄 지언정
허전하다는 느낌은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었거든요.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pa큰음량으로들이셔야.차이가느겨지실겁니다. 작음음량으로 구별하기가힘들겁니다.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래전에 케이크워크와 함께 사운드캔버스 55, 88 그리고 sam dream 모듈 그 외에 XV, JV시리즈 등을 다루어왔습니다. 가상음원이 날이 갈 수록 좋아지고 책상이 구질구질해서 다 정리하고 소프트로 반주기를 써 왔습니다. 이제 물리적인 모듈은 굳이…라고 생각했지만 소프트 음원은 사용할 수록 분명 베이스와 킥드럼에서 에너지가 딸린다는 느낌이 지워지질 않네요. . 이걸 더 부스트 시키면 뭉게져서 열화되는 한계를 경험했습니다. 물론 다이내믹이 좋은 DAC이나 오인페가 갖추어져 있으면 낫긴하지만 결국 저는 이 비교에서 가상음원의 한계는 화려함에 숨겨진 빈약이라고 봅니다. 이 영상도 들어보니 바로 구별이 되네요. 저는 그래서 아주 오래전에 내쳤던 88PRO를 다시 일본 옥션에서 하나 주문했습니다. 88PRO는 나중에 아주 귀한 빈티지 장비가 될 것입니다. 가상음원으로 댐핑감 충만한 그 소리 절대 안나오죠. 그리고 레트로 사운드는 결국 그 때 그 하드웨어로 들어야 제맛이 아니겠습니까? 혹시 88 외장모듈의 틀에 밖힌 소리가 실증나시면 GM2를 지원하는 이후의 모듈, 예를들어 XV2020정도 되는 모듈을 같이 사용해보세요. 멋진 것옷을 걸친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분명차이가나네요 드럼 베이스 명료도가 약하게들리고 전체적사운드가 하이영역이 많게들리네요 하지만 이큐조절 하고 발란스 맞추면 가상 모듈만으로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확실히 음악을 하신느 분들은 차이를 느끼시나봐요 ㅎㅎ;; 저는 막귀라..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현재 사운드 켄버스 88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보유 한지도 벌써 94년도에 샀으니 28년이 되었네요 ㅎㅎ 큐베이스에서 노트북에 midi 케이블연결해서 출력은 사켄 입력은 마스터 키보에 연결해서 midi 재생용으로 쓰고 있는데 반주로 사용할려다보니 음표 보기가 힘들어 에펠 세션맨으로 구입하여서 사켄으로 출력하고 싶은데... 에펠에서는 vst만 지원 하단고 하네요
이영상 반주기는 사켄 지원도 하나보네요 저는 답을 알려주기 전에 1번이 사켄같다고 느꼇습니다 녹음이 사켄 에서 직접 녹음하는거 하고 노트북 사운드 카드에서 녹음하는거 하고는 다를것 같네요
노트북에 dac를 연결해서 듣거나 녹음하면 음질이 더 선명해 질거 같습니다 가상악기 사용하면 사켄연결때보다는 간결해서 좋을거 같지만 예전 향수도 있어서 ㅎㅎㅎ 에펠 세션맨 구입해서 사켄 연결 연구해 보고 안되면 dac 연결해서 가상악기로 사용해야 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상음원은 유료버젼 인가요?? 생각외로 훌륭한데요??
네 유료입니다
둘 다 마이크 녹음인가요...선명도가 다 떨어지는데...라인 출력으로 녹음한것 같지 않군요...라인 녹음 음질이 이 정도로 열악할리가 없는데...(오디오 시스템으로 듣고 있음)
마이크 녹음이라면...음질 구분...의미가 없죠......
노트북 내장 사카 스펙에 따라 차이가 더 날것 같기도 한데.
컴퓨터 구 기종은 내장 사카 엄청 구림...
그러면 dac를 추천드립니다.
2번이 헐 좋네 ㅎㅎㅎ
1번이 2번에 비해 잡소리가 적고 깔끔한 느낌이네요.
네 ㅎㅎ 그런부분도 있어요
저게 노래방책처럼 제목검색하면 저렇게 드럼악보가뜨고... 그러는거에요?
저런건 얼마나해요? 값이?
흠.. 반주기 프로그램은 50만원정도.. 예상하셔야 해요 ..
1번
1번이 풍성하네요.
사랑찾아 떠나가는 쓸쓸한 여자~~~
이 대목만 비교해봐도 차이가 납니당~
그렇더라도 가상으로 추억의 미디나 고전게임 돌려본다면 충분히 만족할만 하다고 봅니다.
저는 첫번째가 더 좋습니다.
파워가 느껴집니다!
네.. 그런분들도 많아요
막귀라 똑같은대요 ㅎ
네.. 보통다 그렇습니다..
1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