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 양도.양수하는 경우: 사업양수법인이 사용인과 해당 사용인의 퇴직급여충당금을 승계한 경우 해당 사업양수법인에서 그 사용인에 대한 연말정산을 할 수 있다~라고 되어있어요. 사업자번호 등록시 양도 양수로 처리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만약 신규등록한 것이면 중도퇴사 처리후 재입사로 해야할것 같은데. 담당 지역 세무서와 확인전화해서 확실히 물어보셔야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담당자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처리가 달라지니까요.
퇴사자연말정산시 왜 환급이 되는지 의문이었는데, 2월에 제대로 연말정산을 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추가공제 등을 받지 못하고기본공제로만 퇴직중간 연말정산을 하니까... 낸 세금이 많으니까 환급이 되는 거로 이해하면 되는거죠?결정세액이 기납부세액 보다 많으면 차액만큼 더 내면 되고요.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고생이 많으세요.
이분 강의는 다 들어야 될것 같아요~~^^*
암요~ 감사합니다. 홍익정신으로 널리 공유 부탁드려요~
토오님 오늘도 강의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항상~~~^^
궁금한 부분이 정리가 되니깐 막 힘이납니다. 완전 감사합니다!!^^
모를 땐 불안하죠~^^
퇴사관련 강의 넘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애독자셔요
실습해보고 두번째 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좋아요~^^
혼자만 아시지 마시고 주변에도 널리 공유해 주세요
막막한 두려움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느낌이예요. 역시 모르니까 두려웠나 봅니다.^^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참여해 주세요~
아주아주 집중해서 듣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헤메는 초보경기에게 희망을 주시고 계십니다^^
답이 너무 많이 늦었지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경리..막막하던참에 토요일오후님꺼 다시찾아보며 이제야 막혔던게 이해되네요^^항상감솨합니다~~최고의 멘토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구독자수 2천명 넘었네요. 토후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목표는 5천명 입니다. ~ ^_______^
복잡하긴 합니다. 반복해서 들어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구독자 1천명 축하합니다~ 홧팅!!
감사합니다. 이벤트 생각중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견주셔서 고민중.
어려워요 ㅠㅠ 몇번을 들어야 알아들을수 있을까요..
초보라 모르고 중도퇴사자 연말정산 기본정보 등록을 못했는데 그런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연말정산시기라 (지급명세서)달라고 할껍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하셔야겠죠. 그리고 환불금액이 나오시면 환불해 드리고 납부할 금액이 있으면 납부하시라고 안내해 드리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할건 해야겠죠~
작년 중도 퇴사자 연말정산, 원천징수, 국세청 신고 모두하지 않았는데, 올해 5월에 할 수 있나요?
할 수는 있습니다. 일단 세무서 담당자와 통화를 하셔야 합니다. 과태료는 있을 수 있어요.
관리업체 사업자를 쓰다가 아파트입대의사업자로 변경시 관리업체에서는 현 재직자들(6개월근무) 중도퇴사작업하라던데 이경우도 퇴직처리, 연말정산기본공제로 돌리고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간이세액과 중도퇴사 신고하고 전직장등록에서 사업자변경신청하면 되나요?
근데 진짜 퇴사하는게 아닌데 퇴사처리를 하면... 기존6개월 근무했던 연차랑 퇴직금이 입대의사업자에도 연계가능하게 처리할수도 있나요?
사업의 양도.양수하는 경우: 사업양수법인이 사용인과 해당 사용인의 퇴직급여충당금을 승계한 경우 해당 사업양수법인에서 그 사용인에 대한 연말정산을 할 수 있다~라고 되어있어요. 사업자번호 등록시 양도 양수로 처리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만약 신규등록한 것이면 중도퇴사 처리후 재입사로 해야할것 같은데. 담당 지역 세무서와 확인전화해서 확실히 물어보셔야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담당자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처리가 달라지니까요.
퇴사자연말정산시 왜 환급이 되는지 의문이었는데, 2월에 제대로 연말정산을 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추가공제 등을 받지 못하고기본공제로만 퇴직중간 연말정산을 하니까... 낸 세금이 많으니까 환급이 되는 거로 이해하면 되는거죠?결정세액이 기납부세액 보다 많으면 차액만큼 더 내면 되고요.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고생이 많으세요.
네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