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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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oo-dn9lc
    @oo-dn9lc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첨 듣는 노래네요~신선합니다~

    • @튕기는아재
      @튕기는아재  2 месяца назад

      @@oo-dn9lc 박은옥님이 불렀던, 잘 안알려진 노래입니다. 주말에 심심해서 한번 불러본.. ^^

  • @heesoocap
    @heesoocap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생각나면 꺼내서 만져만 보고
    펼쳐만 보고, 둘러만 보고
    석삼년이 가도록 그러다가
    늙어지면 두고 갈 것 생각 못하고
    만져 보고, 펼쳐 보고, 둘러만 보고...
    다음에하지....
    다음에쓰지....
    다 의미 없는 단어인것 같아요
    가사를 다시 되새기게 됩니다.
    남겨서 가져갈것 없는 세상.
    그런데 생각해보니 남겨진것도 없는 신세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