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가 힘들어 대형이 안좋다는 분들이 계신데 대형은 수납공간이 많아 대부분 짐들이 들어가 있어 오히려 청소하기가 편해요. 소형과 차이는 기껏해야 방하나 차이인데 각 공간마다 면적이 넓은 개념이라 수월하게 다이슨 청소기와 롯봇청소기 물걸레 청소기등으로 청소할 수 있는 환경이 되죠.
@@lingxiou28574인가족 초등2 38평 비확장 거주중인데요 이것도 방 하나는 작다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대형평형 있는 단지가 세대당 주차대수도 넉넉합니다. 지금 1.7대 1인데 주차스트레스도 없구요 2대이상 주차해도 관리비 추가 없습니다 그리고 주민들 수준도 좋네요 그리고 본가가 실평 45평 복층 완전 단독이고 5인가족 이었습니다 짐을 쌓고 살면 그것도 좁다고 느낍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누구나 대형살고싶지만 지금의 문제는 세금인거 같습니다. 저도 많은 고민끝에 소형을 선택했어요. 오르고 내리고의 문제는 팔 때의 얘기고 세금은 당장 나가는 돈이라 무시할 수가 없어요...그 관점에서 소형에 대한 고민은 할 거 같은데 다음에 연관되어 들을 기회 있음 좋겠습니다~~
세금차이는 집의 가격에 따라서 달라요. 즉 30평대의 가격이 40평대의 가격과 큰차이가 없으면 세금 차이도 별로없던데요. 같은 단지안에서 실제 평수가 8평차이 나는데 가격은 2억원 정도차이나고 세금은 1년에 15만원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행복지수는 너무 너무 크고 좋아요.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판상형 53평 1층없는 2층 사는데 애들다 분가해서 30평대로 갈까 했는데.. 어쩔수 없이 손주들 봐주게되니까 이사안가길 잘했어요. 거실과 부엌으로 보행기타고 가로질러도 공간확보가 되니까 이 더운데 귀한 손주 놀이터에 덜 데리고 가도 되고 다행이다 싶네요. (빈방에 거실장식품 때려넣는 번거로움이 있지만)또 집이 넓으면 에어컨 확실히 덜 틉니다.
주식 코인 선물의 무서움은 강제 청산에 있지. 곧 부동산도 거의 반 강제 청산을 당하는 시기가 온다. 예를들어 70% 대출(LTV만 생각할 게 아니라 담보+신용일 수도 있음.) 땡긴 사람은 3억으로 대출7억 껴서 10억짜리 집 샀으면 가격이 30%빠지면? 집값은 7억원이 되는 거고 돈이 급해서 집을 7억에 팔아서 대출금 7억을 갚으면 현금 0원이 되는 거다. 금리 부담으로 인한 반 강제 청산을 당하는 거지. 대출 비율이 클수록 부동산의 작은 가격 하락에도 못버틸시 엄청난 금전적 손해가 오게 된다. 반토막 나면?? 팔아도 어마어마한 빚이 생기지. 현실 가능한 무서운 시나리오는 7~8년에 걸쳐서 지금보다 가격이 -20%쯤 떨어지는 거다. 아주 천천히. 3억현금에 7억대출로 10억짜리 집을 사서 7억대출에 대한 기준금리+가산금리 합해서 8%쯤 되잖아? 5600만원 이자를 내야하는 상황이 오는데, 그래서 버티고 버티다가 10억의 -20% 가격인 8억에 팔게 되잖아. 그러면 나는 대출 7억 갚고나면 1억 남는 거임. 3억 투자했는데 1억 남는 거. 2억 손실 보는 거임. (그동안 이자만 연5600만원 갚다가 파는 건데도) (단순히 무서운 시나리오 중 하나를 이야기한 것이고 요즘 주담대 받는 분들 신용등급이 나쁜 사람이 많진 않아 보통 4% 금리가 많긴 하고 앞으로 기준금리 늘어도 5~6% 정도이지 않을까 싶음. 만약, 내리지 않고 매우 장기간 예를들어 8년간 거의 0% 상승으로 정체해도 그것도 안좋은 상황임. 남들은 예금 이자 받거나 다른 곳에 투자하는 기회 비용이 있는데, 혼자 금리 꼬박 내는 거 자체가 손실) 집값 윤석열 다다음 정부쯤은 되어야 본격적으로 오를 거 같은데, 과감하게 낮은 가격으로 얼른 손절하고 현금화하고 오랜 폭락시기 이후에 줍줍해서 다시 돈 벌 생각해야지. 지금 손해 안볼 생각으로 시세 맞춰 팔라고 하는 순간 못팔고 대출은 대출대로 갚고 나중에 도저히 못버티는 순간에 파는 순간 어마어마한 손해를 보게된다. (제일 억울한 건 매월 꼬박꼬박 이자 갚았는데도 나중에 못버티면 투자금이 거의 전액 청산 당하는데, 0원이 되거나 빚쟁이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원래 내려야할 때쯤에 코로나로 뻥튀기 연장된 거고 버블이 맞음. 서민들은 부동산유튜버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거품에 뛰어든 거일 뿐이지. 부동산유튜버들은 자기 부동산을 고점 비싼 가격에 사줄 사람들이 필요한 거고, 부동산이 상승장이어야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조회수도 나오고 본인 강의도 듣고 책도 사주지 하락장에는 다들 시장을 떠나고 관심도 사라지니까. 주식 세력, 주식강의팔이, 유료리딩방, 코인 레퍼럴, 경매강의팔이 생각하면 됨. 뭔가 유튜버들 이미지 보면 신뢰 가지?? "부동산은 팔면 현금화 하는 게 아니라 더 좋은 부동산을 살 때 파는 겁니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코인은 팔면 현금화 하는 게 아니라 더 좋은 코인을 살 때 파는 겁니다."라고 하면 뭐라할까. 상승장 때 돈 좀 만지니까 너도나도 유튜브하고 책 쓰고 신뢰 좀 가죠? 오르기만 하는 자산은 없습니다. 갑작스런 고상승이 있다면 하락이 반드시 있는 거죠. 상승만 있다면 복리라는 게 무서워 이재용의 월급으로도 집은 못사는 그런 시대가 올 겁니다. 가능하다 생각하시나요? 복리 아시죠? 매년 20%의 수익률을 보면요 지금 10억원짜리 집이 100년 후에 8경2810조원이 되구요. (10억×(1.2)^100) 50년 후만 생각해도 9조1000억이 됩니다.(10억×(1.2)^50) 이런 생각 가지고 계시진 않겠죠? 왜 오르기만 할 수 없는지는 이만큼 직관적인 게 없죠. 부동산의 진정한 침체기에는 부동산 유튜버들 조회수, 라이브 방송 시청자수 지금처럼 안나옵니다. 아직 관심이 들끊는다는 방증이고 시장에서 대부분의 개미들이 떠나야 진정한 침체기인 거. 고정금리? 시장 가격을 변동금리인 사람들이 만들고 집값 내리는데 (같은 아파트에서 변동금리인 사람들이 매물을 급하게 내놓는데 고정금리인 아파트만 가격 그대로라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고정금리라고 안팔고 두눈 뜨고 기다릴 게 아닙니다. 버틴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버티고 손해까지 본다는 말이죠. 아는 사람들은 그때 줍줍인 거고. 보면 알겠죠. 말했어요. 연간수익률 20%가 10억짜리가 50년 후 9조1000억이 되고 50년 더 후인 100년 후엔 8경2810조가 됩니다. 계속 오를 거라고 믿으신다면 고작 집한채 갖고 있으면, 자본소득으로 근로소득 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얻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님 말이 무조건 맞습니다. 기요사키 책 좀 보셨나요. 갤럭시 스마트폰을 전세계인에게 1대 씩 팔아도 이재용이 서울시 집 한채는 못사는 시대가 곧 오겠네요. 백 번 양보 하더라도, 무한상승이론자가 아니라면 매우 급격한 상승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는 표면적으로는 부정하더라도 사실 마음 속으로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부동산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다만, 이 생각에는 '매우 장기적으로 봤을 때'라는 가정이 있습니다. 저는 100년 후의 부동산 가격이 지금보다 우상향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 때에도 (일시적으로 거품 낀 게 아닌 이상) 평범한 사람이 열심히 일해서 돈 모아서 서울시 집 한채 못사는 정도는 아닐 거에요. 이 정도의 우상향일 거라 절대적으로 믿으며(설명하자면 길지만 단순히 PIR 지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지금처럼 거품이 낀 상황에서 5년 후 아니 10년 후를 예측하라고 한다면? 10년 동안 10년 전의 가격에 비해서 단 한 번도 내리지 않고 다만 10년 동안 다 합해서 1% 오르면 그게 오른 걸까요? 물가와 금리가 폭등하고 예금 저축만 해도 예금으로 같은 기간 그거의 몇십배는 오르는 기간인데 기회비용을 차치하더라도, 10년간 이자 꼬박 내면서 1% 올랐다고 부동산 불패라고 할 것인지. 급격한 상승 후에는 그 급격한 정도에 따라 하락의 정도가 결정되고, 이후 완만하게 상승하는 기간의 장기화 정도가 결정 됩니다. 만약에 1년만에 정확히 2배가 급격하게 오르면? 그 이후엔 매우 매우 장기간 아주 완만하게 상승하겠죠. 이게 오른 건가 내린 건가 싶을 정도로요. (물론 단기적으로는 하락 가능성도 있구요.) 네, 물론 백번 양보해서 그 다음해에도 2배 추가로 더 오를 수 있어요. 2년만에 4배로요 ㅋ 그럼 그 다음은 어떻게 될지 아시겠죠? 정신 차리세요. 이제 부동산 자본소득으로 노동소득을 상회하는 시대가 아니라, 부동산 갖고 있으면 돈 삭제되는 시기입니다. 올해가 지나면 마용성이든 강남3구이든 보세요. 유튜버가 타사의 제품 브랜디드컨텐츠로 유료광고 컨텐츠로 찍으면 '아 광고라고 칭찬만 하네' 라고 객관적으로 생각하실 거면서, 유튜버가 본인들 부동산 털어낼 생각에 부동산 오른다고 컨텐츠 찍으면 '아 저건 진실과 진심이다' 라고 생각하는.. 광고비 받고 남 광고 해주는 것보다 내 방송에서 내가 올려놓은 매물 티안나게 광고하는 게 더 나을텐데요. 설거지 시켜야 하니까요. 투자해서 힘들기만 할 시기이고 버티면 버틸수록 힘들 겁니다. 꼭 돈을 못갚아서가 아니에요.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거에요. 들고 있으면 빠르게 손절로 손해보고 털어내고, 차라리 현금으로 들고 있다가 남들의 패망의 시기에 줍줍을 하세요. 잘 생각하세요. 제 말 또한 무조건적으로 믿지 말고, 항상 자료를 주도적으로 찾고 자료해석을 독자적으로 하는 걸 습관화 하세요. "무조건 오르니 살 수 있을 때 사세요."라는 말에 현혹된다면, 부의 추월차선을 스스로 걷어차는 겁니다. 분명 본인은 유튜브 보고 배워서 부의추월차선이라 생각한 게 알고보니 역주행이었던 거죠. 고정금리라고 걱정 안할 게 아니라, 그 금리를 10년간 낸다고 하고, 내 경쟁자는 이미 차익 다 챙겼었고, 현금으로 다른 자산에 투자, 사업에 투자, 예금유치를 한다고 해보세요. 나중에 재투자할 때 이들의 차이는 어마어마할 겁니다. (복리의 마법) 당신이 고정금리 3% 내고 있을 때 당신과 같은 위치에 있던 사람은 좀 있으면 3%~4% 혹은 그 이상의 예금 이자를 은행에서 받을 겁니다. 당신이랑 친구가 3억 현금으로 가지고 있다가 당신은 6억 대출, 친구는 3억 예금인 상황이라면. 당신과 매년 5% 이상씩(사실상 실물 경제에서의 인플레이션 생각하면 고정지출이 더 세지기에 이 차이는 5%보다도 더 커짐.) 자산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이게 언제 티가 나냐? 오랜 시간 후, 부동산 하락 정체기 때 집대출금 갚던 사람은 돈만 나가고 가진 게 그대로이지만, 돈 번 사람은 상급지로 이사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추월차선이죠. 그냥 갖고 있어봐야 상급지로 이동 못합니다. 몇 년 후에 다시 봐요.
요즘 아이가 둘정도라면 최소한 34평 이상은돼야 아이들도 마음대로 활동할수 있고 생활 하기어 훨신편해요 너무 집이 적으면 날씨도 더운 여름이면 더더우덥고 삶의 질이 썩 좋지는 않아요 하기야 형편대로 살아야 하는데 큰형수는 형편상그림의 떡이겠지먀 열심히 알뜰하게 살다보면 저축도 할수 있지만 요즘은 예전보다 물가나 모든것들이 너무비싸고 상승하다보니 돈 저축하기가 그리쉽지는 않더라구요 열심히 머리짜서 살다보면 그댓가는 분명히 있을것이란 생각 이네요 나이들면 적은평수 보다 좀넓은평수가 좋기는해요 청소하기는 좀힘들기는하지만 물값 전기료 등등 관리비가 겨울 60만원 정도 여름에도전기값이 있으니까 여름이나 겨울 난방비가 만만치 않다네요~~^^
2인 이상 가구일 경우 1인당 실평수로 7~8평 정도가 적당한 크기 입니다 1인 가구일 경우는 10평이상 15평이하. 주택은 세금과 유지비가 크기에 비례한 고정비용 지출이기 때문에 (대출별도)향후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사회가 되면 고령가구는 소득이 줄거나 거의 없기 때문에 더욱 소형 평수를 선호하게 됩니다. 또한 1인 가구는 대부분 소유 부동산이 버려지는 상황이기 때문에(일본 참조) 대출에 묶여서 살지 않습니다.
대형평수 사는 사람들은 청소나 난방비 크게 생각 안해요 요즘 답답한게 자꾸 거실 좁게 나오고 주방에서 다이닝 공간을 거실과 연결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설계자라면 생각해보세요 주방에서 일하는 분도 있는데 다이닝에 손님초대하면 어쩌란건지 설계하는 사람은 대형사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요 주방은 아줌마 방이랑 연결하고 거실과 다이닝이 주방이랑 대면하는건 안 원해요 애보며 밥하는 30평대나 그렇게 만들지 80평 단독을 그렇게 설계하는 사람은 답답합니다
20평대보다는 30평대가 당연히 좋고 40평대는 더 좋죠. 하지만 그 이상부터는 고민이 좀 됩니다. 돈 떠나서 관리하기가 힘들어요. 49평을 마지노선이라고 봅니다. 현재 신축 34평에 사는데 살아보니 집은 집 자체만 중요한 게 아니라 주변 환경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해안가 아파트나 녹지 가운데 있는 아파트는 금값이 될 겁니다.
청소가 힘들어 대형이 안좋다는 분들이 계신데 대형은 수납공간이 많아 대부분 짐들이 들어가 있어 오히려 청소하기가 편해요. 소형과 차이는 기껏해야 방하나 차이인데 각 공간마다 면적이 넓은 개념이라 수월하게 다이슨 청소기와 롯봇청소기 물걸레 청소기등으로 청소할 수 있는 환경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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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좋긴합니다
관릭비두 5만정두 차이구요
지방이지만 코로나이후 대만족입니다
공감이어서 댓글드렷어요
팔구사구 관계없이 오래지낼 계획입니다
정말 공감
생각 보다 생활에서 나온 이야기
그게 공짜인처럼 말씀하시네요.
평수 넓어질수록 주택담보대출 수억은 더 받아야 받아야 하고
세금과 관리비 급증에
청소 부담에. 어휴...
딱 저랑 같은 생각 하시네요
미래가치는 대형평수라고 판단되서
50평대 아파트 분양 성공 했습니다
세대원 수하고 상관없다.
상승기때 그냥 올라가는 걸, 시세차익을 많이 낼 수 있는 걸 사는 거다. 100% 공감...
큰평수에 살아보면 소형에는 절대 못감. 삶의 질이 다름. 생각보다 관리비 많이 안나옴
평수 넓어질수록 주택담보대출 수억은 더 받아야 받아야 하고
세금과 관리비 급증에
청소 부담에. 어휴...
명철한 분석이세요. 살아보니 대형의 삶의 질이 달라요. 관리비 얼마 더 내도 ..
문제는 대형 보급률이 적어서 갈아타기 쉽지 않아요. 특히 지하주차장으로 연결되는 아파트는 신축위주라 중소형임에도 가격도 비싸고 ..
대형은 대다수의 수요가 아닌 중산층 이상의 수요가 주된 대상이라. 환급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죠..장점은 타이밍만 맞는다면 자기가 원하는 값에 팔 수 있어서 상승폭이 큽니다.
대형수요는 강남권정도
그러나 다음 싸이클 트렌드는 대형 (40평대)가 주도
방 개수만 많은 대형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변화에 맞는 40평대 구조가 나오겠지요
앞으로 2-3년후 분양아파트 트렌드를 보면 알수있겠지요
30평대 살다가 60평대 이사해서 살고 있는데 삶의 질이 다릅니다.
큰집에 살아본 사람은 다 느끼죠.
그게 공짜인처럼 말씀하시네요.
평수 넓어질수록 주택담보대출 수억은 더 받아야 받아야 하고
세금과 관리비 급증에
청소 부담에. 어휴...
살아보니
30평대가
살기좋고
매매도잘되고
좋은것같아요
작은평수살아봤는데ᆢ
마음까지 작아지는것같고
여유가없어 답답하더군요
건설사에서 작은평 팔아야 이익을 많이 내니까 수요자들 세뇌 시킨거지. 큰평수가 수납도 좋고 삶의질이 훨씬 좋지
관리비도 많이 나오고 이제 부부둘만 살아서 56평 부동산에 내놓았는데 수요가 없다고 하던데요. 요즘 젊은 사람들 소형위주로 보러온다고.
평수 줄여 갈려고 하니 요것도 힘드네요.
지역이 어디신가요?
맞아요20-30평대로 많이살지 50-60평대는 잘 안나감 그나마42평정도는괜찮고
과감하게 하세요 한달전 뷰가좋은 24평 신축 아파트 왔는데 대박 좋아요 나이들어 부부사이가 더 돈독해지고 냥이 두마리도 아주 좋아해요 요즘짖는 소형은 수납공간이 좋아요 거실 윈도우 바로앞에 식탁을 놓고 먹을때마다 뷰를 즐깁니다 살던 집은 월세 몇백 받구요 수십년을 30 ~ 40평대 큰평수에 살았는데 갱년기 접어들고 큰평수는 마음이 휭하고 우울해요 두부부가 사는건 소형평수가 최고 인것같네요 푸근합니다
요즘 젊은이들 비혼주의자들 많고 결혼해도 자녀1명을 선호 하던데 돈이 많으면 모를까
중소형인기는 변동하지 않을듯.
솔직히 대형이 쾌적합니다. 지방이니까 대형에 살 수 있지요. 서울이면 왠만큼 돈벌어 대형 평수 꿈꿀 수도 없고 어림 반푼어치도 없고.... 여기 64세대중 6~70% 장도 거의 부부만 사는 세대입니다.
여유가 된다면 당연 넓은 평수죠!
하지만 30평대 실거주자도 관리비 20만원 넘는거 매달 나오는거 보면 부담되는 금액입니다. 물가 상승하니 가성비는 24~27평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터무니없는 관리비를 낮춰야죠 !
수많은 아차트관리소들 그 큰 돈 거두면 전체금액 매달 어미어마한 금액일텐데 비리도 많을듯
3인 가족
34평은 되어야지
덜 답답해요
너무 좁으면 집안이 정리정돈이 안되요
그럼 5인가족은 얼마되어야 할까요?ㅠ
@@lingxiou28574인가족 초등2 38평 비확장 거주중인데요 이것도 방 하나는 작다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대형평형 있는 단지가 세대당 주차대수도 넉넉합니다. 지금 1.7대 1인데 주차스트레스도 없구요 2대이상 주차해도 관리비 추가 없습니다 그리고 주민들 수준도 좋네요 그리고 본가가 실평 45평 복층 완전 단독이고 5인가족 이었습니다 짐을 쌓고 살면 그것도 좁다고 느낍니다~
여러 전문가의 견해를 들어봤지만, 거시적 관점에 인간의 심리를 더한 소장님의 분석이 미래의 의사 결정에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이현철 소장님은 설명도 분석도 참 유쾌하고 이해쉽게 귀에 쏙쏙들어오게 말씀해주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요즘은 정보가 여기 저기 너무 많아서 더 알아듣기힘들져 ㅠㅠ 저는 그래서 그냥 옾픈채팅 일락에서만 정보 받아보고 있어요 되게 빨리 올라오고 정확한 정보만 올려주시더라구용!!!
저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햇는데 관리비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참고하세요.
1주택 강화정책으로 강남에서부터 슬슬 대형이 올라가기 시작하니 점차 수도권의 대형이 올라가겠죠... ㅎㅎㅎ
설명 감사합니다. 누구나 대형살고싶지만 지금의 문제는 세금인거 같습니다. 저도 많은 고민끝에 소형을 선택했어요. 오르고 내리고의 문제는 팔 때의 얘기고 세금은 당장 나가는 돈이라 무시할 수가 없어요...그 관점에서 소형에 대한 고민은 할 거 같은데 다음에 연관되어 들을 기회 있음 좋겠습니다~~
세금차이는 집의 가격에 따라서 달라요. 즉 30평대의 가격이 40평대의 가격과 큰차이가 없으면 세금 차이도 별로없던데요.
같은 단지안에서 실제 평수가 8평차이 나는데 가격은 2억원 정도차이나고 세금은 1년에 15만원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행복지수는 너무 너무 크고 좋아요.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대형 좋은건 맞지만 일단 가격 비싸고 관리비 비싸고 세금도 비싸. 유지비가 평생 유지되는 사람들만 사시길. 글고 자식 다 떠나고 둘만 남으면 글쎄?
돈이있어야 대형을사지 ㅋㅋ
돈있으면대형평형이 좋지 무슨 좁은집은 복잡해서불편
이게 정답이네요ㅋㅋㅋ
맞아요
넓게 살면 맘도 넓어져요 ~~
넓은게 좋더만요 답답해요
돈있으면 넓은집에서 살고 싶어요
42평 살고 있는 사람으로 말하자면 한번 대형 살면 소형 못살아요
근데 임대시장은 소형이 나아요. 소형 신축. 오래된 구축보다 소형 신축이 전월세 가격이 더 높아요…실거주는 대형일지몰라도 투자는 소형이 나을거 같아요.
판상형 53평 1층없는 2층 사는데 애들다 분가해서 30평대로 갈까 했는데.. 어쩔수 없이 손주들 봐주게되니까 이사안가길 잘했어요. 거실과 부엌으로 보행기타고 가로질러도 공간확보가 되니까 이 더운데 귀한 손주 놀이터에 덜 데리고 가도 되고 다행이다 싶네요. (빈방에 거실장식품 때려넣는 번거로움이 있지만)또 집이 넓으면 에어컨 확실히 덜 틉니다.
요즘 추세가 1~2인 가구라도 대형냉장고에 대형TV 세탁기,건조기,스타일러에 팬트리ㆍ드레스룸까지 갖추고 살려면 중소형은 좀 아쉽긴하죠. 거기다 반려동ㆍ식물까지 함께하려면.
한번 살아보면 집 싸이즈 줄이기 힘듭니다
결국 수요공급인데 대형평수 공급이 적은건 팩트고 경제가 성장할수록 넓은곳 살고 싶은 사람의 욕구는 커질수밖엔없고..똘똘한 한채가 유리할바에 좋은넓은 평수 가지겠다는 선호또한 커질거라고는 봅니다.. 잘들었습니다!
대형평수는 관리비 세금 난방비 감당 힘들어요 부자들은 큰평수 상관없지만
가면갈수록 더 어려워 질건데 대형은 관리비나 난방비 부담되어 가족이 많이 없는 나 같은 사람은 선호 안 할 듯.. 단, 돈이 많으면 대형 선호..ㅋㅋㅋ
실무경험에서나오는 견해 신뢰가느껴지네요
주식 코인 선물의 무서움은 강제 청산에 있지.
곧 부동산도 거의 반 강제 청산을 당하는 시기가 온다.
예를들어 70% 대출(LTV만 생각할 게 아니라 담보+신용일 수도 있음.) 땡긴 사람은
3억으로 대출7억 껴서 10억짜리 집 샀으면
가격이 30%빠지면?
집값은 7억원이 되는 거고
돈이 급해서 집을 7억에 팔아서
대출금 7억을 갚으면
현금 0원이 되는 거다.
금리 부담으로 인한 반 강제 청산을 당하는 거지.
대출 비율이 클수록
부동산의 작은 가격 하락에도
못버틸시 엄청난 금전적 손해가 오게 된다.
반토막 나면?? 팔아도 어마어마한 빚이 생기지.
현실 가능한 무서운 시나리오는
7~8년에 걸쳐서 지금보다 가격이 -20%쯤 떨어지는 거다. 아주 천천히.
3억현금에 7억대출로 10억짜리 집을 사서
7억대출에 대한 기준금리+가산금리 합해서 8%쯤 되잖아?
5600만원 이자를 내야하는 상황이 오는데,
그래서 버티고 버티다가 10억의 -20% 가격인
8억에 팔게 되잖아.
그러면 나는 대출 7억 갚고나면
1억 남는 거임.
3억 투자했는데 1억 남는 거. 2억 손실 보는 거임.
(그동안 이자만 연5600만원 갚다가 파는 건데도)
(단순히 무서운 시나리오 중 하나를 이야기한 것이고
요즘 주담대 받는 분들 신용등급이 나쁜 사람이 많진 않아 보통 4% 금리가 많긴 하고 앞으로 기준금리 늘어도 5~6% 정도이지 않을까 싶음.
만약, 내리지 않고 매우 장기간 예를들어 8년간 거의 0% 상승으로 정체해도 그것도 안좋은 상황임. 남들은 예금 이자 받거나 다른 곳에 투자하는 기회 비용이 있는데, 혼자 금리 꼬박 내는 거 자체가 손실)
집값 윤석열 다다음 정부쯤은 되어야
본격적으로
오를 거 같은데,
과감하게 낮은 가격으로 얼른 손절하고
현금화하고 오랜 폭락시기 이후에 줍줍해서 다시 돈 벌 생각해야지.
지금 손해 안볼 생각으로 시세 맞춰 팔라고 하는 순간 못팔고
대출은 대출대로 갚고 나중에 도저히 못버티는 순간에 파는 순간 어마어마한 손해를 보게된다.
(제일 억울한 건 매월 꼬박꼬박 이자 갚았는데도 나중에 못버티면 투자금이 거의 전액 청산 당하는데, 0원이 되거나 빚쟁이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원래 내려야할 때쯤에 코로나로 뻥튀기 연장된 거고 버블이 맞음. 서민들은 부동산유튜버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거품에 뛰어든 거일 뿐이지. 부동산유튜버들은 자기 부동산을 고점 비싼 가격에 사줄 사람들이 필요한 거고, 부동산이 상승장이어야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조회수도 나오고 본인 강의도 듣고 책도 사주지
하락장에는 다들 시장을 떠나고 관심도 사라지니까. 주식 세력, 주식강의팔이, 유료리딩방, 코인 레퍼럴, 경매강의팔이 생각하면 됨.
뭔가 유튜버들 이미지 보면 신뢰 가지??
"부동산은 팔면 현금화 하는 게 아니라 더 좋은 부동산을 살 때 파는 겁니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코인은 팔면 현금화 하는 게 아니라 더 좋은 코인을 살 때 파는 겁니다."라고 하면 뭐라할까.
상승장 때 돈 좀 만지니까 너도나도 유튜브하고 책 쓰고 신뢰 좀 가죠?
오르기만 하는 자산은 없습니다.
갑작스런 고상승이 있다면 하락이 반드시 있는 거죠.
상승만 있다면 복리라는 게 무서워
이재용의 월급으로도 집은 못사는 그런 시대가 올 겁니다.
가능하다 생각하시나요?
복리 아시죠?
매년 20%의 수익률을 보면요
지금 10억원짜리 집이 100년 후에
8경2810조원이 되구요. (10억×(1.2)^100)
50년 후만 생각해도 9조1000억이 됩니다.(10억×(1.2)^50)
이런 생각 가지고 계시진 않겠죠?
왜 오르기만 할 수 없는지는
이만큼 직관적인 게 없죠.
부동산의 진정한 침체기에는
부동산 유튜버들 조회수, 라이브 방송 시청자수
지금처럼 안나옵니다.
아직 관심이 들끊는다는 방증이고
시장에서 대부분의 개미들이 떠나야
진정한 침체기인 거.
고정금리?
시장 가격을 변동금리인 사람들이 만들고
집값 내리는데 (같은 아파트에서 변동금리인 사람들이 매물을 급하게 내놓는데 고정금리인 아파트만 가격 그대로라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고정금리라고 안팔고 두눈 뜨고 기다릴 게 아닙니다. 버틴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버티고 손해까지 본다는 말이죠. 아는 사람들은 그때 줍줍인 거고.
보면 알겠죠.
말했어요. 연간수익률 20%가
10억짜리가 50년 후 9조1000억이 되고
50년 더 후인 100년 후엔 8경2810조가 됩니다. 계속 오를 거라고 믿으신다면
고작 집한채 갖고 있으면,
자본소득으로
근로소득 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얻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님 말이 무조건 맞습니다.
기요사키 책 좀 보셨나요.
갤럭시 스마트폰을 전세계인에게 1대 씩 팔아도 이재용이 서울시 집 한채는 못사는 시대가 곧 오겠네요.
백 번 양보 하더라도, 무한상승이론자가 아니라면
매우 급격한 상승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는 표면적으로는 부정하더라도 사실 마음 속으로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부동산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다만, 이 생각에는 '매우 장기적으로 봤을 때'라는 가정이 있습니다.
저는 100년 후의 부동산 가격이 지금보다 우상향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 때에도 (일시적으로 거품 낀 게 아닌 이상) 평범한 사람이 열심히 일해서 돈 모아서 서울시 집 한채 못사는 정도는 아닐 거에요. 이 정도의 우상향일 거라 절대적으로 믿으며(설명하자면 길지만 단순히 PIR 지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지금처럼 거품이 낀 상황에서 5년 후 아니 10년 후를 예측하라고 한다면?
10년 동안 10년 전의 가격에 비해서 단 한 번도 내리지 않고 다만 10년 동안 다 합해서 1% 오르면 그게 오른 걸까요? 물가와 금리가 폭등하고 예금 저축만 해도 예금으로 같은 기간 그거의 몇십배는 오르는 기간인데
기회비용을 차치하더라도,
10년간 이자 꼬박 내면서 1% 올랐다고 부동산 불패라고 할 것인지.
급격한 상승 후에는 그 급격한 정도에 따라
하락의 정도가 결정되고, 이후 완만하게 상승하는 기간의 장기화 정도가 결정 됩니다.
만약에 1년만에 정확히 2배가 급격하게 오르면? 그 이후엔 매우 매우 장기간 아주 완만하게 상승하겠죠. 이게 오른 건가 내린 건가 싶을 정도로요. (물론 단기적으로는 하락 가능성도 있구요.) 네, 물론 백번 양보해서 그 다음해에도 2배 추가로 더 오를 수 있어요. 2년만에 4배로요 ㅋ 그럼 그 다음은 어떻게 될지 아시겠죠?
정신 차리세요. 이제 부동산 자본소득으로 노동소득을 상회하는 시대가 아니라,
부동산 갖고 있으면 돈 삭제되는 시기입니다.
올해가 지나면 마용성이든 강남3구이든 보세요.
유튜버가 타사의 제품 브랜디드컨텐츠로 유료광고 컨텐츠로 찍으면 '아 광고라고 칭찬만 하네' 라고 객관적으로 생각하실 거면서,
유튜버가 본인들 부동산 털어낼 생각에 부동산 오른다고 컨텐츠 찍으면 '아 저건 진실과 진심이다' 라고 생각하는..
광고비 받고 남 광고 해주는 것보다 내 방송에서 내가 올려놓은 매물 티안나게 광고하는 게 더 나을텐데요. 설거지 시켜야 하니까요.
투자해서 힘들기만 할 시기이고
버티면 버틸수록 힘들 겁니다. 꼭 돈을 못갚아서가 아니에요.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거에요.
들고 있으면 빠르게 손절로 손해보고 털어내고, 차라리 현금으로 들고 있다가 남들의 패망의 시기에 줍줍을 하세요.
잘 생각하세요.
제 말 또한 무조건적으로 믿지 말고,
항상 자료를 주도적으로 찾고 자료해석을 독자적으로 하는 걸 습관화 하세요.
"무조건 오르니 살 수 있을 때 사세요."라는 말에 현혹된다면,
부의 추월차선을 스스로 걷어차는 겁니다.
분명 본인은 유튜브 보고 배워서 부의추월차선이라 생각한 게 알고보니 역주행이었던 거죠.
고정금리라고 걱정 안할 게 아니라,
그 금리를 10년간 낸다고 하고,
내 경쟁자는 이미 차익 다 챙겼었고,
현금으로 다른 자산에 투자, 사업에 투자, 예금유치를 한다고 해보세요.
나중에 재투자할 때 이들의 차이는 어마어마할 겁니다. (복리의 마법)
당신이 고정금리 3% 내고 있을 때 당신과 같은 위치에 있던 사람은 좀 있으면 3%~4% 혹은 그 이상의 예금 이자를 은행에서 받을 겁니다.
당신이랑 친구가 3억 현금으로 가지고 있다가
당신은 6억 대출, 친구는 3억 예금인 상황이라면.
당신과 매년 5% 이상씩(사실상 실물 경제에서의 인플레이션 생각하면 고정지출이 더 세지기에 이 차이는 5%보다도 더 커짐.) 자산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이게 언제 티가 나냐?
오랜 시간 후, 부동산 하락 정체기 때
집대출금 갚던 사람은 돈만 나가고 가진 게 그대로이지만,
돈 번 사람은 상급지로 이사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추월차선이죠.
그냥 갖고 있어봐야 상급지로 이동 못합니다.
몇 년 후에 다시 봐요.
진정한 전문가이십니다.
👍 외
와 전문가시네요
👍
💖
청소힘들고 세금많이 나와요.
대형판매작전!!~혼밥시대에ㆍ대형이라구요ㆍ당연히 소형대라봅니다
응아냐
응 아니에요~ 자식들 장성해서 작장다녀도 자리잡을때까지 남들한테 월세 가져다 바치는걸 안하게 해줘야 합니다 ㅎ 결혼시기도 점점 늦어지고 있고요
대형이 잘 팔려도 곧 모든 평형이 똑같이 비싸짐 순서만 다른 것이니 사정 맞춰서 써야 함 아이 2명까진 59 로 충분하고 남는 돈은 금융상품에 묻는 게 나음 ...인구감소에 불황인 한국 말고 해외성장지역에 투자할 수 있으니까
대세는 소형이 맞는데,
다음 상승사이클에서는 대형 상승폭이 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거임.
이 설명 듣고 가족 수 얘기하고 인구 감소로 앞으로도 소형이 대세라고 말하는 사람은 부린이 인증하는거임.
돈있으면 큰집에서 살고 싶다
요즘
아이가 둘정도라면 최소한 34평 이상은돼야
아이들도 마음대로 활동할수 있고 생활 하기어
훨신편해요
너무 집이 적으면 날씨도 더운 여름이면 더더우덥고
삶의 질이 썩 좋지는 않아요
하기야 형편대로 살아야 하는데 큰형수는 형편상그림의
떡이겠지먀 열심히 알뜰하게 살다보면 저축도
할수 있지만 요즘은 예전보다
물가나 모든것들이 너무비싸고 상승하다보니
돈 저축하기가 그리쉽지는 않더라구요
열심히 머리짜서 살다보면 그댓가는 분명히
있을것이란 생각 이네요
나이들면 적은평수 보다 좀넓은평수가 좋기는해요
청소하기는 좀힘들기는하지만 물값 전기료 등등
관리비가 겨울 60만원 정도 여름에도전기값이 있으니까
여름이나 겨울 난방비가 만만치 않다네요~~^^
부자동네는 대형 서민동네는 중소형입니다
실제 살아본 경험
앞으로 폭락하고 나면 또 오를날이 올까요?
특히나 결혼도 안하고 많아야 3식구가 대세일텐데..
어찌 대형이 팔리려나?
대형 귀하죠. 몇년 지나보세요. 국평도 작다고 할겁니다.
역시 중형이 적당해
지금 2식구로
40평대 사는데
매매 안해야겠네요
주변보면 대형 팔고 줄여서 가요.
관리비 차이가 커요. 아낀 관리비로 더 풍요로워졌다네요 ㅋ
감사합니다 .
대형 희소성있구 살기 좋아요 로봇청소기 돌리면 청소도 쉽고 관리비는 쓰기 나름
미래에서왔습니다 충남아산인데 정확하십니다 대형평수만 미분양안나왔네요 소오름... 정확하십니다
청소빼곤 대형이 무조건 좋고~ 3인은 30평대 4인은40평대라는 말이 일리있는 말인듯요.
관리바는
59형 25평은 2인가족 살기에도 답답
1인가구용으로 적당
저는 대형평수갖고싶어요
노령인구가 급증해서 소형평수가 계속 인기는 있을 겁니다
대형 무서운게 관리비, 난방비와 인테리어비용인듯
기본 관리비 35만
관리시설이 좋은가?그것도 아니에요
힘듭니다
아닌데
세대수 많은 단지 대형은 관리비 크게 안비쌉니다
2천세대 넘으면 관리비 대형도 안비쌉니다
마곡신아파트 48평형 관리비 전기 수도 난방비해서 평소 20만원 좀 넘음
여름 겨울 절정시 25만원
앞으로는 깨끗한 채소도 집에서 기르는 시대가 온다. 대형평수가 절실히 필요하다. 삶의질이 달라진다
여유자금 있어도 관리비 세금 생각하면 30평대 이상은 가고싶지 않네요
세금무서워~~
맞습니다 본인들의생활수준에맞혀서사는게 제일현명한것같습니다 저도큰평수살아봣지만 나가는게확실이많습니다 세금서부터의료보험료 등등이요
저도 몇억 남아도30평형대로옴 근데 조금아쉽긴하다42평으로갈걸ㅎㅎ
전용 84가 주력
35평 3인가족 살기 좋아요
방하나 창고겸 헬스장겸 난방은 열병합 온수
요즘 신축 도시가스도 난방비 생각보다 많이 안나와요
예전 열병합 아파트 같은 평수 살때보다 지금 도시가스가 적게 나오네요
단열이 잘되어 있어서
관리비는?
2인 이상 가구일 경우 1인당 실평수로 7~8평 정도가 적당한 크기 입니다 1인 가구일 경우는 10평이상 15평이하. 주택은 세금과 유지비가 크기에 비례한 고정비용 지출이기 때문에 (대출별도)향후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사회가 되면 고령가구는 소득이 줄거나 거의 없기 때문에 더욱 소형 평수를 선호하게 됩니다. 또한 1인 가구는 대부분 소유 부동산이 버려지는 상황이기 때문에(일본 참조) 대출에 묶여서 살지 않습니다.
1인가구 용으로는 59m2가 적당
그 이하로 짓는 것들은 구속해야돼
조선은 국민 50%가 20살 되자마자 군대끌려가서 노예교육 세뇌받고 사회에 배출되니 노예근성 아주 뼈에 새겨져있어
혼자살아도 30평형대가 살기가 쾌적합니다
3인가족 34평살다가 미국 건너가서 살아본후 다시들어오니 34평 도저히 갑갑해서 못살겠어서 40평대 고민하다가 59평 이사했어요.
요즘 사용하는 가전도 많아서 34평에선 여름에 가전에서 나오는 열기로 바깥보다 집안이 더운 경우가 많았어요
59평 오니 관리비 약간 더나와도 오히려 34평 살때보다 에어컨을 덜켜고 살아요
물건도 정리정돈 잘되어서 청소도 쉽고요
그려다가
주택에2층사니
단층
아파트 못살듯..
부부둘이사는데도.넓어야
덜지루함
주상복합아파트는어떤가요
유자씨?ㅎㅎ
여기서 뵙다니
아는사람 만난 것같은 제 반응에
제가 놀람요ㅎㅎ
세대수 많은 단지 대형은 관리비 많지 않아요
집이 작으면 더 자주 청소해야함..
수납이 안됨
세금걱정.. 대출을 해결해줘야해요
대형평수 사는 사람들은 청소나 난방비 크게 생각 안해요 요즘 답답한게 자꾸 거실 좁게 나오고 주방에서 다이닝 공간을 거실과 연결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설계자라면 생각해보세요 주방에서 일하는 분도 있는데 다이닝에 손님초대하면 어쩌란건지 설계하는 사람은 대형사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요 주방은 아줌마 방이랑 연결하고 거실과 다이닝이 주방이랑 대면하는건 안 원해요 애보며 밥하는 30평대나 그렇게 만들지 80평 단독을 그렇게 설계하는 사람은 답답합니다
거거익선
티비 자동차 그리고 집
원유가스상승으로 전기세 가스비 대폭 오를거라 (민영화라도 하면 더 오를테고)....중저가 대형아파트는 또 애매할듯....
민영화를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보입니다 이 정부 들어서 갑자기 전력난과 공기업 부실 보도로 난리입니다 모두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게 정신 차려야 합니다
민영화반대 투쟁이라도 해야죠
일본 전기 수도 다 민영화해서 나라 폭망
20평대보다는 30평대가 당연히 좋고 40평대는 더 좋죠. 하지만 그 이상부터는 고민이 좀 됩니다. 돈 떠나서 관리하기가 힘들어요. 49평을 마지노선이라고 봅니다. 현재 신축 34평에 사는데 살아보니 집은 집 자체만 중요한 게 아니라 주변 환경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해안가 아파트나 녹지 가운데 있는 아파트는 금값이 될 겁니다.
하락기가 끝나고 오를때 대형이 먼저 올라간다.
그런가요 제생각에는분양시장이중소형대위주로형성되는이유는분양시장이그런물건위주로혜택이있고대형은금액적인측면에서대중의관심을받기힘든구조가아닌가80%이상은고가의분양가를감당키우려운이유가크지않을까요?특히나서울의대형평형대분양가는아무나접근할수있는가격이아니지않나요?결국돈있는사람들한테하는말이었군요
사람마다 다르네 30평하고 34평이 같은층 같은아파트 같은가격에 나왔는데 난 30평이 더 끌리는데 관리비 청소 냉난방비 빈방도 생기고해서 확장까지해서 너무 부담스러워 근데 같은 돈이니 아깝긴하고
전세 월세 줄때 개념은 감정평가액 아시나요 ???
하락장에선 큰돈 들어가는 대형평이 더 빨리 빠집니다.
오래살려면 당연히 큰평수가 좋지
대형 좋아요 근대요 돈이 없으서니 돈 있음 대형평수로
5인가족에 적당한 평수 추천바랍니다
살려면 대형을 사야겠네요....
30평대형이젤좋음 대형관리비 전기료 부담스러워요
혼자 살아도 큰평수가 조아요
앗. 유자씨께서 새로운 PD가 되셨군요?? 축하합니다.
궁금했는데 맞군여!
아 진짜 유자씨다 ㅋㅋ 아가 태교 제대로 하시네요. 공부하는 엄마 부지런한 아빠가 최고죠
항상 이현철 소장님께서 대형의 추세가 온다고 할때마다
납득이 안됩니다......
희소성 알긴 알겠는데
PD님 귀여워~
인구가 줄어들고 애들이 없는데 34평이 제일좋아요
돈많은 사람이나 사겟는지~
설득력이 부족해요ㅠㅠ
노인들만 득신거릴텐데 대형?ㅠㅠ
12:26 초 참 묘한 느낌이 드네요
소형이 앞으로 대세다,,,주식전문가들 처럼 사기꾼많다
대형평수는 잘 안팔려요...일반인이. 못사고 안사요....
무조건 소형이지 ㅋ 59타입도 3베이로나와서 ㄱㅊ음
대형은 건축비 때문에 계속 부족현상
좀더 적극적으로 진행하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경청하는 자세는 이해하지만 약간 답답한 느낌입니다.
많이 답답
맹꽁이 ~~
대형평수 많은 아파트가 쾌적해요.소형평수는 진짜 주즈차장부터가 헬
전기료가 많이 오른단다는데요. 관리비 괜찮을까요?
요즘지은 아파트는 난방이잘돼서 관리비 생각보단 안많은데요
저희 아파트도 열병합이라 난방비 부담은 적은데 관리비 많이 올랐어요.
인건비 상승이 무서워요~
대형평수 가스비 많이들어요ㅎ
30중후반대가 젷좋아요
중형에서 그이상 평형으로 가면 집값이 빠져도 세금이 비쌉니다
대형도
소형도
인구도적어지고
대세는따로없을거같네요
대형 사는 사람 코로나도 안걸리더라구요
30평대가 좋아요 작은 집보다 넗은 집이 좋지요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4인가족 대형으로 이사가고 싶어요..중소형이 낫다는분들..같은값이면 대형 사실거잖아요..가성비로 따지는것도 아니고 희소성과 싸이클을 이야기하는데, 본인들 사는 중소형이 대세대 라는건 이미 본인들 물건에 사랑에 빠진것일뿐..근시안적인 시선보다 ..이런강의인데 비난은..뭔지..;;다들 전문가신가
주거형 오피스텔 5 7 10평 무지 많습니다
가격도 무지 비싸구요
땅 지분도 없는데 5평 매매가가 5억?
나이들수록 24평이면 적당하다 신축기준
소형이 앞으로 좋다하던데요
왠지 이번엔 헛발질을.....추세가 혼자사는 시댄데...
혼자살면 작은데 살아야되나?
나 혼자 안방은 옷방쓰고 작은방은 취미방이고 방 모자라서 거실에 침대놨는데 다음목표는 방3개!
혼자살면서 경제력 높아지면 집에 오만거 다 들이게 됩니다
돈 없을 때나 혼자 원룸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