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일적인 '아파트 공화국'을 넘어! 좀더 나은 '아파트의 미래'를 위하여!ㅣKBS 명견만리 1804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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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пр 2022
- #아파트공화국 #아파트중독 #명견만리
우리나라 총 주택 수 약1,669만호 중
아파트의 수는 1,003만 호.
전체 주택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60%에 이른다.
대한민국은 이제 명실상부한 아파트 공화국이다.
하지만 단순히 아파트 수가 많은 것이
우리 사회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바로 획일적이고 폐쇄적인 단지다.
단지를 둘러싸고 높게 쌓여진 담장은
아파트 밖의 세계와 안의 세계를 완벽하게 분리시켰다.
지역사회의 주민들과 연대의식이 약해진 단지 속의 사람들은
점점 더 이웃과 소통하기를 꺼려한다.
도시 속 고립된 섬이 되어버린 아파트 단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그 곳에 사는 것을 열망하게 되었을까
명지대 박인석 교수와 함께
우리나라 아파트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인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아파트의 미래에 대해 논의해 본다.
■ 아파트 공화국이 되어버린 한국
아파트 숲이 되어버린 한국, 우리나라 아파트 단지는 약 2만 9천 여 개.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 획일적인 아파트로 가득 차게 되었을까?
시작은 60년대 마포아파트였다. 6층 높이에 10개의 동을 갖춘, 당시로선 매우
획기적인 주거양식으로 당시 주거문화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나 이 후 아파트 단지에 생긴 담장은 많은 문제를 야기했다. 담장으로 길을 나누고F코드의 역설 사회가 외면한 정신건강 스크린 도어까지 만들어 외부인들의 차단을 출입한 아파트는 소통을 단절하고 폐쇄된
그들만의 세상이 되었다.
거주민 외에 다른 사람들은 절대 들어갈 수 없는 고립된 섬이 된 아파트단지.
아파트 단지가 야기하는 문제는 무엇일까?
■ 왜 우리는 아파트에 열광할까
1950년~1960년. 세계자본주의 국가들은 고도성장을 하면서 국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엄청난 돈을 투자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오로지 경제성장에만 전력을 기울였고, 녹지 공공 공간 같은 시민생활에 필요한 기반 편의 시설 투자는 뒷전으로 밀렸다. 그러나 경제가 성장하고 소득수준이 높아지자 국민들의 주거환경에 대한 욕망은 높아졌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대형건설사들이 만든 아파트 단지가 탄생했다. 하지만 국가가 아닌 건설사들이 주도하다보니 부작용도 생겨났다.
아파트가 삶을 누리는 주거공간이 아니라, 재테크 수단으로 변질된 것이다. 사람들은 지금도 더 넓은 평수와 좋은 단지로 이주하고 싶어 하고, 이윤을 남겨줄 부동산 정보를 찾아 헤맨다.
그렇게 아파트 단지는 등장한지 불과 반세기도 안 돼 우리의 일상적 삶뿐만 아니라 집과 동네를 대하는 태도까지 바꿔놓았다.
■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오스트리아의 아파트
9년째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된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
1996년에 지어진 자르크파브릭은 소통을 제1의 가치로 두고 설계된 사회주택이다.
입주민들은 식당과 세탁실 같은 곳을 공동으로 사용하며, 주택의 문화공동 시설을 지역주민들과 나눈다. 단지 내 식당, 카페, 도서관, 수영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은 아파트가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게 했다.
“저희는 1년 동안 수영장을 입주민에게만 개방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같은 사람만 만나니 재미 없고 지루했어요. 그래서 수영장을 외부인에게도 개방하자 500명의 손님들이 찾아오게 됐습니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소통하게 만드는 가가 우리 건축의 주안점이었습니다.”
프란츠 숨니치 (건축가)
아파트엔 담장이 없으며 누구나 아파트 길을 공유할 수 있다. 이웃, 그리고 지역공동체와 소통하는 아파트, 오스트리아는 어떻게 이런 아파트를 만들게 되었을까
■ 새로운 주거형태를 찾아 떠난 사람들, 부산 일오집
단지로 구획된 딱딱한 콘크리트 세계에서 마을이란 전통적 삶의 터전이 사라지고 있다. 시세와 평수에 따라 계층이 나뉘고, 소통할 이웃이 구분되는 세상이 되었다.
아파트는 지금, 개개인의 삶과 행복을 담아내는 주거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을까? 부산의 일오집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모여 만든 공동주택이다.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설계된 이곳은 공동공간에서 함께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간다. 집은 재테크의 수단이 아니라 삶을 담는 그릇이 되어야한다는 그들.
일오집 구성원들을 통해 집의 의미에 대해 되새겨본다.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밤 10시
250여 명의 미래참여단과 함께
우리의 삶을 담아낼, 아파트의 미래에 대해 논의해본다 
Развлечения
![[홍혜걸의 인사이트 인터뷰] #9 죽음학 (전 서울대병원 내과 정현채 & 의학전문기자 홍혜걸)](http://i.ytimg.com/vi/YAnLXPiGXt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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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레오 북's 22회] 수학, 과학 그리고 아름다움 / 김상욱 경희대 교수](/img/1.gif)
자식들 취업하고 독립하고 나니 아파트안에서 나갈 이유가 없어 졌어요 장볼 이유도 밥할 이유도 청소도 갇힌 느낌 입니다 나이 들수록 자연 속으로 나가야 할것 같은데 ㅠㅠ
아파트보면 숨막혀요 수도권이나 대구 이런 곳 들어서면 너무 빡빡하게 지어놔서 무슨 성냥갑 속에 사는 것같은 느낌
나무 땅이 있는 자연속에서 지내고 싶은 데 참 삭막해요 높이 솟아있는 공룡같아서 무섭더라구요
숨막히는 곳 닭장속에 같혀산다
한국사람 아파트생활 지나치다 건설회사들 경쟁과 남이살면 같아야하는 심리 옛날 고즈넉한 주택이 그립다
비교질 하기 좋쟎아
어릴적 아파트에만 살다가 40대들어서면서 땅을 사서 상가주택을 지어서 산답니다 남들과 다른 창의성이 풍부했던 제 성격과 맞는거 같아서 남들과 다른 디자인과 느낌으로 집을 지어서 산다는게 뿌듯하고 좋네요
그러다가 다 털리고 울지말고
@@kiyomarusuzuki721 배가 아프시나? 한국은 도독놈들만 사나?
젊어서는 아파트생활 편하지만 나이드니 아파트 재미없어요
@@kiyomarusuzuki721 다 털리지 않았구요
월세도 월급보다 많아서 아파트 오르는만큼 임대수익도 나구요 땅값도 계속적으로 올라가서 나름 만족한답니다 그리고 신랑 정년하여서1층 세입자 나가게 되면 요리사 자격증을 3개나 따뒀는데 이걸루 저만의 요리로 자영업을 할 생각이랍니다
정년없는 평생 직장이죠
@@user-gj4sl4hz2p 배배 꼬인건 그쪽인거 같네요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려고하는~~~다른생각 다른 삶도 존중해 줘야죠
지방에 빈땅은 많은데~
도시집중화가 문제겠지요!
아파트는 생활공간이면서,
투기수단이죠.
1인가구 증가, 겨울 난방비 절감, 좁은 땅면적에 아파트가 편리하니까 수요가 있겠죠. 형편대로 장만하고 편히살아요~
일부겠지만 아파트 입주민들의 극단적인 이기심이 정말 소름끼칩니다.
너도 부러우면 아파트입주하렴
사람심리마저 이상하게 만드는곳.밀폐된 주거공간.
@@kiyomarusuzuki721 ㅎㅎ 왜좆...
@@user-wv4yd1te7c 이기적인 놈들은 어디를 갖다놔도 이기적이다
@@user-hp8md4sy5s 한국인간들 더러워….
개인주의 팽배와 서구문화 대세로 우린 우리의 가치관을 잊은 지 오래되었는데 뭘. 한마디 더하면 꼰대라하고 오지랖 떨지 말라하며 또 외로곱 고독해도 쿨해야 하니..
이 시대는 참선하기 정말 좋은 시대다. 그래 유트브가 대세지.
맞습니다...
이웃사촌이 인생에서 중요하다는 전제를 그냥 깔고 가는 이론인데, 대체 그게 중요하다는 근거는 뭐죠? 과학문명 전의 세상에서는 이웃 없이는 생존이 힘들었기에 중요했던 반면, 지금은 이웃보다 광역 교통망과 네트워크로 이웃이 아니라 익명의 관계들이 더 중요해졌기 때문에 아파트가 승승장구할 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요? 현대인들도 소통하고 있죠. 대상이 어쩔수 없이 같이 가야하는 강제된 이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직장과 네티즌이 주일 뿐.
범죄에 대해서도 선입견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일반적인 인지와 다르게 범죄는 면식범에 의한 경우가 비면식범죄 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유괴든, 절도든, 강도든 피해자의 행동패턴을 알 수 있는 경우가 범죄에 더 유리하죠. 내 아이의 행동패턴이 노출될 수록 오히려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인전하게 범죄를 저지를 기회를 동시에 알게 되는 거죠.
연구의 논리가 얇팍하고 깊이가 없습니다. 이웃끼리 죽고 죽이던 중세시대, 마을사람들을 노비로 전락 시키고 사고 팔며 철저한 위계질서를 고수하던 조선시대가 인간 삶의 이상형이라는 얘기로도 들리고요.'
당신들의 이웃이 전부 좋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당신이 취약하다는 게 노출 되면 그걸 이용할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구는 좋아서 그렇게 사나? 우리도 전원주택을 꿈꾼다. 현실이 그렇지 못해서 그렇지.
ㄴㄴ저도 그렇게생각하긴하는데 오히려 반대였더라구요. 우리나라 우르르 문화때문에 다른사람들 아파트 살면 본인도 아파트 살려고 노력함. 나는 오히려 사람들이 더욱 아파트에 집중햇으면좋겠음요. 단독주택은 나만살게 ㅋㅋㅋ
@@senggyu ㅋㅋㅋ
강연듣고...공감 충분히 느껴습니다. 똑같은 주거지.공간들이 삶"에 있어서, 개인의개성과 가치관이 소멸되어..."다양성의 문화"!? 가 잃어가는것 아닐까요~~??
다양성 중 1위 누가누가 돈 많냐 ?
가축으로 태어나 한 평 닭장에 갇혀 평생을 보낸 닭들은 한 평이 세상의 전부이고, 야생에서 태어나 철 따라 수만리를 오가는 철새는 지구가 제 세상입니다. 제 팔자에 순응해서 사는 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30년 뒤 해결 됩니다
고립된섬중에도 개개인만의 또작은섬 인사하는것도 아는체하는것도 부담스러워한다
선생님 강의 넘 공감가고 훌륭하십니다~♡
미국서 한국의 아파트를 보면 아무리 비싸다 해도 가슴이 답답 하던데요
어떻게 저렇게 높은데서 매일 살까하고요.
그래도 그분들은 다들 만족하며 사는가 보내요.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땅이 넓다면 아파트 공화국이 되었을까오ㅡ?
지금은 주택에 사는데 관리가 힘드네요
잔디.청소 .다른이들에 도움 받는데 한국에서 넘 편하고 간단해서 그립네요
장단점이 있어요.
그래도 한국 그립네요
암환자들 당뇨병등 많이 발생하는곳이죠
자기집안에서 강도 살인 당해서 죽으려고
고층일수록 재개발 힘들고 뭉게기 힘들다. 적당히 짓자.
시간이 가면 곧 다 죽습니다
죽음을 생각하며 우리 후손들이 너넉한 마음으로 소통하며 살수 있도록 아파트담을 다 때려 부숴야겠네요
그놈에 돈돈돈 그래도 죽습니다
돈을 가져봤어야 알지 쯧쯧
@@kiyomarusuzuki721 꼰대니.
예전 닭장 같은 아파트에서 조금씩 많이 변하고 있어요 자연을 품고 학군을 품고 다들 주거환경이 좀더 깨끗하고 안전한곳에 살고 싶어합니다 초기 아파트 건설의 시행착오를 우리는 이미 격었으니 앞으로는 한국인 특유의 문화로 단점들을 줄여나가리라 믿습니다.
그래봤자 아파트죠. 오히려 단지의 폐쇄성은 옛날보다 강해지고 층수는 높아지고 있으며 도시는 갈수록 아파트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길은 사라지고 하늘도 줄어들죠. 집단적인 욕망과 결합하고 있구요. 한국인들은 단체로 정신병에 걸렸습니다.
콘크리트에 녹색 페인트 칠하기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아파트는 비리공화국입니다. 땅장사해서 로비하기 가장 좋은 사업이죠
가끔 고국방문시, 김포공항이 가까워지면, 인천바다 근처부터 그리워하던 고국 산천을 내려다 봅니다.
이내 산지사방에 마치 수많은 병풍이 빼곡히 산기슭까지 세운 듯한 아파트 군락에 답답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한강을 끼고 양켠에 아파트가 들어선 70년대 시절 그지역에서 지인들과 모임,거주로 아파트 생활은 쾌적함 그자체였지요.
사람도 많지 않았고,차들도.
2000년대에 잠시 터미널근처에서 생활시는 편리함과 교환하듯, 소음과 공기나쁨은 감수해야 했지요.
초창기 아파트여서 층간소음?은 몰랐는데, 친정이 분당 아래로 이사하셔 그 아파트에서의 체재는 좀 힘들었네요.
화장실 사용 소리까지 들리고, 밤 열두시가 되도록 안방에서 큰소리로 애들과의 대화,그 시간에 노는 아이들...
경비원이 차단기를 올려야 차가 들어가 지하 좁은 주차장에 주차후, 카드로 문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현관 비번을 누르고.
주민용 계단의 출입구도 카드를 대야 사용이 가능.
완벽한 방범조치로 안전한지는요.
미국생활의 지인이 게이트 있고 담장으로 둘린 저기같은 곳에 집 사고프다고 미국 방문시 한 말을 떠올립니다.
넉넉함의 상징으로 여겨지면 딱히 부정할 것은 아지겠지요.
수년전, 살던 고속터미널울 찾고는 더 더욱 도시화 된 모습에 .
난개발???로 구릉지,야산까지 아파트가 들어서 메인 도로까지 가파른 언덕을 걸어서 마을버스를 타고 또 걸어서 지하철을 타고....
걸어서의 이동거리와 많은 차선을 건너는 횡단보도의 신호의 짧음,연석이 높아 ,,,,운전이 불가능해 지면 고령자들은 갇혀버리나요.
택시도 부르는데 아흔의 아버지가 스마트 폰으로 연결을.....
동사무소를 가려면 언덕을 내려갔다 올라갔다,,,
도서관도 한참을 걸어야...
자전거를 사셨지만 산중턱의 거주지엔 부적합.
모두 편리한 곳으로 몰리고 친정주변은 소외지일지요.
북알프스가 병풍처럼 둘린 제가 사는곳은 파아란 하늘과 집앞에 차를 세우고 종일 현관열쇠도 안잠그고 창문도 열고 살다 갇힌 듯한 친정 나들이지요.
편리함은 젊은세대들에겐 쾌적함이겠지만,고령화시대에도 적용이 되는지 의문입니다.
개인주택은 수리도 해야하지만,아파트 관리비,수리충당금?등을 납부하는걸 생각하면 일장일단인지요.
중소도시에서 살지만,근처에 도서관,시청출장소,여럿의 공원,컨서트홀,테마파크수영장,목욕시설이 있어 쾌적히 살기에 고국의 경제발전 뒤안길에 남겨진 주거과제등에 의문이 있네요.
지금이라도 진정한 삶의 질을 염두에 두고 아파트 건설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낡고 오래된 아파트는 싫고 녹지 공간 많고 지상에 주차장 없는 신축 아파트에 살고 싶은 게 현재 아파트 살고 있는 대다수 사람들 속 마음 일 것이다
아파트 살면서 또 다른 생각을 가지는 것은 그나마 빌라, 연립, 다세대 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게 첫째 이유이고 단독 주택에 살면 관리가 힘들어 살기 불편하다 생각하는 것이 두번째 이유일 듯
저도공감함니다 아파트에 한번도살아보지않았지만 지인들집이나 자식집에가보면그다지 살고십다는생각이 들지안는다 편이시설만있다면 시골이 네게는딱인데 모두다 노후에는 아니라고 한다 노후에도 땅을발고 소일거리해야지 건강에 지름길이라고생각이 드는데 아파트에 들어안자편하게만 산다면 결코 편한것이 아닐것같다 어르신한테 가만이 계시라는것은 조은생각이 아닌것같다 관심을같는것이 노후에는 큰 도움이돨것같아요 사회이든 자식이든 나에생각일쁜이지요
다른 이유가 있겠나...나라가 코딱지만하고 인구가 많으니 짓게 된거지...
땅이 크면 나이들어서 아파트 살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언젠가는 다 무너질서다.
대한민국국토크기가 러시아보다 넓고 인구가 적다한들 애초에 노인들한테 아파트만큼 편하고 좋은 주거지도 없는데 뭔 소리여?
인구는 많지 땅면적은 적지 그러다보니 높게 지어서 많은 세대가 사는 아파트 아닐까여 ㅡ유렵은 땅이 넓구 인구수 적으니 넓은 땅에 집을 단층으로 잔디구성된 그런집이져 미국도 인구대비 땅이 넓어요 한국은 이좁은 국토에 인구5000만거의 육박 어쩔수없는현실
사는 사람이 만족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산속에 있는 아파트는 공기좋고좋아요 산밑에서 사니 매일산속에 들어가서 운동도하고 공기좋고 머리가 뻥뚫림
아파트 편하고 좋은데 왜?
외국인 자기생각, 자기판단으로 기준삼을 필요없다고본다
당신같은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많으니 서로 다른 시간을 존중하면 그만이죠. 저는 단독주택이 좋아요. 옥상텃밭도 있고 층간소음도 걱정없고 ㅎㅎ
캐나다 스위스 호주 스페인 이탈리아 자연환경 넘 아름다워요~ 이좁은나라에서 수도권으로만 몰리게하는 정치 한심스럽습니다~전국이 다 살기좋은 살고싶은 그런정책이 되었 으면~ 우리미래 아이들 걱정입니다~ㅠ
ᆢ#딕#ㅏ#ㄲ가#ㄱ
우리는 개별적인 이익을 극대화하기 웨해 아파트로 가지만
소통하기는 싫어하죠.
단지 투기 목적
정부도 건설회사의 이익 극대화 를 도모해주고 권력자가 그 이익을 뒷돈으로 챙겨왔고
아파트생활이정말싫지만
단독집은관리할수없고
보안이첫쨔불안합니다
동감입니다 한때 서울의 단독주택들은 매년 찾아오는 도둑들이 설쳐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었지요
어디 소말리아나 할렘가 사세요?
미국도 아파트는 저소득층 삽니다 이민와서 15년간 살앗을때 딸이 창피해서 친구들 한번 초대를 못하더라구요
상가주택사서 옥상에 야채와 꽃을키우며 나는 재미 매일 행복이 충만합니다
저희집도 단독 주택이라 옥상에 쿠바식 상자텃밭으로 야채걱정없이 잘 먹고 삽니다. 음식물은 퇴비만들어 음식물 쓰레기 걱정도 안하고 살고요 ㅎㅎ
솔직히 아파트 편해요.. 모든 편의시설이 반경 도보15분안에 다있기때문에 시간도 절약되고 좋음. 막상 개인주택살면 관리해야될게
많아서 결국 다시 아파트로 돌아옴
회색빛세멘트탑입니다
정말 아파트숨이막힘니다
잊고살기에사는것이지요
콩크리트속에가처서답답한숨을쉬고 살기에 때로는 미친것같습니다
땅을밟고 자연바람속에 파란
잔디위에서하루종일 딩굴고
싶습니다ㆍ
거인의 마당이라는 동화가 생각납니다.
제갈공명이 왜 초가집 살면서 행복해 했는지
알겠네요 😎
우리나라 가
미국의 한주도 안되는데
어쩌겠나요
땅은 좁고 인구가 많아서에요
전쟁이 나면 콘크리트 아파트가 도움이 된다네요,
몇년전 스크린도어설치전..3살아이와 아파트 놀이터갔다가 쫒겨났습니다 단지사람아니라구...보안이 잘된아파트였어요,,,^^
더 아파트에 살고싶어졌다
묘비가 모여 있는것 같아요.
아파트 쾌적하고 좋던데
하나같이 똑같은 외관 진짜 보기에 답답하다. 무슨 중국 도시 같음. 한국 도시들은 진짜 도시경관 최악임
핵심은 늙은 사람이 할수있는 새로운 일자리를 추가로 만드는 것. 그런데 그런 일이 1)실질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며, 2)그 수량이 일을 원하는 노령인구를 고용할 만큼 충분한가의 문제다. 기껏해서 아파트 경비나 주차장관리원? 그나마 AI가 곧 대체할 기세다.
아파트가 얼마나 살기 편하고 좋습니까?
공연한 트집을 잡는 느낌입니다. 좁은 국토에 고층아파트 말고 다른 해결책이 있겠습니까? 담장을 쌓는 것은 방범이 주목적이겠지요. 뛰어넘으면 들어는 가겠지만 뛰어넘는다는 것 자체가 이미 범죄행위의 시발이므로 방범이 된다는 것이 상식 아니겠나요? 그리고 아파트 옆집과 서로 잘 모르고 사는 것은 전 세계적인 현상일 것입니다.
그러게요
좁은 국토 아님
부산공동주택 굿
우리나라사람들. 은근멍청
아파트가 편해요.
비엔나,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파리, 런던, 밀라노 등등 유럽도시들의 구시가지에도 7층 정도의 아파트형 주택들이 꽉 차 있어요. 석조건물이라 부수지 못하고 옛날형 아파트를 유지하며 사는거죠.
아파트 살아요
그런 집합 건축과 도시 형태는 유럽에서 전통적인 역사에 따른 겁니다. 우리네 단지형 아파트는 근대건축에서 유래한 뿌리가 완전히 다른 주거 유형이고요.
@@AK-sl4go ㅇㅈ하는부분입니다. 한국처럼 마구잡이 아파트랑은 다르죠
기ㅣ족을이루고사는개념이아닌 재산보유가치가되였다는
공감합니다ㆍ
이제는 농촉까지 회색빛아파트가들어서니
앞으로는 우리땅에서나는먹걸이는없고
모두 수입에의지할것같습니다
20평이상아파트는짓지막는일이 투기목적이돼지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ㆍ
한국은 아파트를 선호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입니다. 절도, 성범죄, 스토킹, 사기 행위, 종교 권유 등 다양한 행위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부터 보호받기 위해서는 보안이 철저한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영상에 나온 것처럼 주민과의 소통을 한다면 나쁜 쪽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Summer^^
유럽 주거환경 조금만 알아보면 이런 소리 못하는데. 미국도 마찬가지. 일본은 더 심각.
서유럽 일본 같은 경우 주차장 딸린 집(아파트 등) 아무나 소유 못하는데.
아파트 점점 편리해지고
주택은 관리ㅜㅜ 힘들어ㅛ
~
집은 걍 쉬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니 아파트가
인기아닐까요?
만남은 카페서^^^하고
모임은 맛집서~~
게다가 투자가치 👍
대한민국 제2의 쇠말뚝
관객들 표정이 그닥 만족스러워 보이지 않는 것은 왜일까.
기분탓이여~
인구밀도가 개인주택을 늘릴수가 없었나요?
하ᆢ
아파트나 주택이나다장단점은
분명히있습니다ᆢ
근더
아ㅡ는보안때문에도 더선호하는것같고 집에일하고
오면쉬기바쁘고하니까
내코가 석자인데ㅡ주위를
살핀다는건 좀어렵네요 ㅎㅎ
아ㅡ살아도 나가면도로에 나무도천지고 ㅅㄹ이갑갑해서
안나가가면,ㅁㅊ는데 구지
전ㅡ주택살아야 할까요ᆢ
아ㅡ든전ㅡ이던 그건각자개인
생활이니까 알아서 살면되지
안을까요???
서울쪽은 왜케 그지같은 아파트가 많은지, 좀 부수고 새로 짓던지
코딱지 만한 땅덩어리에 인구가 너무 많아 그렇지 좋아서 사냐?
땅만보면 아파트를지어팔아요
땅이 사라져요
단독주택이나 아파트 살아라 빌라를 누가 사냐?
이 강의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땅이 좁으니 아파트를 짓고 그리고 높게 지을 수 밖에. 주택은 나이들면 관리 힘들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저두 경치 좋은곳 주택을 눈팅 하고 있지만 여러모를 생각하면 나이들어 살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조그마한 텃밭 일구는것도 나이든 사람에게는 무리가 될수있습니다
강의가 아파트가 조아요 하면 강의가안들어옴
제말이요 땅이 좁으니 우쪄라구요 아파트밖에ㅡㅡ
땅이좁다?-> 서울집중화 땜에 땅이좁다고 생각하는거
나이들면 주택 관리힘들다?-> 시골가면 다 주택인데 할아버지할머니들은 잘만사시던데.하루하루를 게으르게 사는것보단 나을것같음요~
땅 안좁음...
그런데 우리 나라를 지금 어쩌라는 말씀이신지요?
국토의 땅이 넓어서 가능? 일하고 싶은 직장이 전국에 곳곳에 있어서?
그런데 이강의 처럼? ㅎ ㅎ ㅎ!
그럼 대안이 뭐죠?
좁은땅에 아파트 말고 어찌할까? 이 면적에 다른 대안이 잇소? 비판만 하지말고 대안을 이야기햐라고 전문가라면
내 외국인 지인도 서울의 아파트단지를 보면 지옥이 따로없다 여기가 지옥이구나
이런데서 어떻게사냐고 묻는다
왜 아파트의 값이 왜그렇게나 비싼지도 도저히 이해못한다
그 외국인이 뭘 모르니 그렇죠
아파트 살고싶은 사람은 아파트 사면 되고 주택 살고 싶은 이는 주택 살면 되는데 누가 아파트를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수요자가 시장논리에 따라 자유 의지로 판단해서 지금 아파트가 선호되고 있는 것인데 무슨 의도로 억지논리를 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살고 싶은대로 살면되는거지 뭐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이있는거지 주택마니져 놓고 분양해보세요 아파트가 뭐 묘지 라도 되는것처럼 저것도 강의라고 하는건가요
답없는 세미나
땅에서 흙냄새맡고 동물키우고 생각만해도 행복한데 어쩌누 땅이적은데
땅의 문제만이 아니고,
주거의 개념과 공동체 회복의 철학이 필요합니다.
이나라가아파트아니면 답이잇나요 인구는많고 땅덩어리는작고 그외는 불편해서 살수가잇나요 아직 시골쪽은 도시가스도 안되는곳많아요 기름값이며 가스값이면 겨울되면 못살아요 추워서요 아파트도 투기만안하면 다행이죠 아파트투기세상인 대한민국 누가 이리 만들엇는가 지금도 역시 P가 엄청나지요
입장바꿔 댁이 키움을 당한다 생각해봐요!참 좋겠수..동물에게 자유를!
세겨적으로가봐도 한국은 너무나 적은땅이므로 해결책이 없을듯
아파트 용적률을 높이는 대신 일조권은 반드시 법적으로 강화시킬것.그렇지 않으면 홍콩의 닭장처럼 변해가는건 시간문제. 지금도 서서히 아파트가 홍콩아파트의 답답한 꼴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파트단지 길막음도 못하도록 법률화 시킬것.
층수제한의 아파트와 빌라의 모습을 병행한 테라스형 집을 짓는다면 이웃과의 소통과 녹조의 여유로움도 느낄수 있는 주거문화가 도시에서도 생겨나면 좋겠다.
그대는 어디사는가?
한마디로 닭장이지~
아파트 없애고 주택만 지으면 좁은 국토에
산림훼손.그린벨트 훼손 불 보듯 뻔하고
아파트 투기 사라진다고 해도
땅투기가 엄청 날것이다.
해설자 말대로라면 뭐든 정부가 ? 사회주의 공산 국가를 원하나 잊만큼 경제대국의 발판을 이룬 그에게 칭찬 아닌 비난 하네 니네 아파트도그러고 있잖아 ?
흉악범은 안만나겠네요
고층아파트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린시절 넓은들판 너른냇가에서 살았던사람들은 늘 초가집 살던시절이 그립지만~서울로인구집중되니 안타까운현실 재건축으로 30층이상 주상복합 정원도없는 이런데는 아이들 정서에도 안좋을거같네요~정원넓은아파트는 도시속 좁은단독주택보다 편리하고 좋지요
전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최고비싼아파트60층 공짜로살라해도 안삽니다
맞아요,정원 없는 도심의 단독 주택보단 비록 공용 이지만 정원과 공원이 옆에 있어 매일 산책 하기 좋다면 아파트도 좋아요
참 이런인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살까?
천박한 개체들 쓸어내기 아주 좋은 환경이야~
은아~ 아톰은 언제 출격하는 거~늬?
헛소리하는구먼!
공역방송의예산낭비일뿐이다
그래서 뭐 어째라고 ㅎㅎ
아파트도 개같이 지어놓는대한민국
조정래 아파트 산다
일본도 글찮아요 정치를구라아하면되는데 문화가 그라만들어가눈데 그냥죽숩니다
구태의연한 강의, 공장에서 찍어내는 듯한 강의
그래서 뭘 이야기 하잖는지 정부가 현재을 변화시키지못하는데
아파트에삶면
무병장수한다
백살까지
여자들생리을백살까지한다
주택에삶면단명
패겨미사십살
아무리 좋은 아파트도 층간소음에 다 무너집니다!
사실 우리 민족은 예술적인 민족은 별로 아니고 이해타산이 많은 민족이죠..
천박한 뽕작을 들으며 지럴하는 천박함이 그냥 다 있죠...
구태의연한 강의, 공장에서 찍어내는 듯한 강의
ㅎㅎ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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