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항상 착하게 커라. 어른 말, 다른 사람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떨어진다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삶은 우울하고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제가 저 자신을 성냥팔이 소녀같다 생각했는데..흥부처럼 살다보면 언젠가 제비가 박씨를 주겠지 믿었는데... 신발 뺏어가는 놈만 가득하고...주걱으로 볼때기 날리는 놈만 가득하더라고요..게중에 좋았던 사람은 저처럼 약자의 입장이었던 친구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에 문제가 있습니다. 약한게 착한거 그래서 좋은걸로 믿고 살았어요. 도움받고 인정받고 싶었나봅니다. 스스로 체면을 걸었나봅니다. 약자코스프레. 약자로 만들어 이세상에 비참하게 놔두느냐... 1.남한테 기대하는 마음 x(덕볼 생각x) 잘 보일 생각x 2. 힘들어도 괜찮은 척, 슬픈데 웃는 척ㅜㅜ 그럴바에 왕따되는 게 낫다.. 모멸감, 수치감, 숨죽여가면서, 굽실거리면서. 그러는 것보다 차라리 떠나는게 낫다. 내 감정, 눈만 껌뻑이는 것보다... 나를 비참한 존재로 놔두지 않는다 남한테 잘 보이려는 에너지를 나한테 쓰자. 내자신에게 잘 보이자. 마음이 약한 사람은 자기를 사랑하는게 아니다. 내가 나를 아껴주지못하고 홀대했구나.. 내가 아끼고 보호해주지 않아서 비참해졌구나. 내가 나를 존중하자. 내가 약하다하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은 역이용할 수 있다. 함부로 대해도 대할 수 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믿어주자. 도움받으려하지 말자.
남의 말에 쉽게 상처받는 슬픈 영혼(feat:마음약한 사람) " 저는 마음이 약하기 때문에 저에게 상처주는 말이나 행동을 제발 조심해주세요." 마음 약한 사람들은 이렇게 표현한다. 나는 한때 마음이 약하고 여리다고 자주 말했다. 실제로도 그러했으며 그렇게 상처를 쉽게 받았다. 얼마전 한분이 말끝마다 자기는 마음이 약하다며 하소연을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런 마음에 대해서 이해를 하다가 불현듯 독설 아닌 독설을 날려버렸다. " 당신은 마음이 약한 것이 아니라, 지금 마음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몸이 약하다는것은 몸의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약한 몸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약한 몸은 결국 병이 들게 된다. 마음이 약하다는 것은 마음이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약한 마음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약한 마음은 결국 병이 들게 된다. 당신은 자꾸 자기 마음이 약하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그것은 당신에게 별다른 이득을 주지 못한다. 오히려 당신에게 다음의 몇가지 상처를 남긴다. 약자의 올가미로 나를 가두지 말아야 한다. 왜 스스로를 자꾸 약자취급해야 하는가? 1. 마음이 약하다는 것을 하나의 결정된 상태로 보기 때문에 스스로의 의지로 넘어서려고 하지 않는다. 약한것이 아니라 문제가 있다고 인지하게 되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나=약자' 가 되어 버린다. 약자의 삶은 행복한가? 시도 때도 없이 말할만큼 나를 드높이는 표현인가? 그 표현이 당신의 자존감을 높여주는가? 2. 심리적 약자의 삶을 살수밖에 없다. 약한 것이 나쁜것은 결코 아니다. 우리는 정신적으로 약한 사람들을 돌봐야하며 그들의 손을 잡아줘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스스로를 약자 프레임에 가둬버린다. 그런식으로 나를 약자취급하는 순간 내가 만만하게 보는 몇사람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사람은 나에게 강자가 되어버린다. 부정적으로 해석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 나는 당할수밖에 없어요." " 나는 도저히 싸울수가 없어요." " 나는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화낼수가 없어요." 3. 자신을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로 여기게 된다. 인간은 20살이 넘어서면서 홀로 자립해야 한다. 물론 혼자서 살수없기에 어울려서 살아야 한다. 이 말은 의지하거나 의존하라는 말이 아니다. 홀로 딛고 일어선뒤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라는 말이다. 내가 약하다고 지속적으로 최면을 건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나를 제외한 타인에게 도와달라는 의지, 의존의 마음을 갖는 것과 같다. 물론 세상에 따뜻한 사람들이 키다리아저씨처럼 나에게 손을 내밀고 보호해주면 참 좋을 것이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은 나의 생각과 다르다. 인간은 자기입장에서 해석하는 동물이기에 그대의 약함을 이용하거나 무시하려 들지도 모른다. 내가 약하기 때문에 도와달라는 신호가 도리어 나의 발목을 잡는 크나큰 실수가 된다. 특히 친하지 않는 사람이나 직장동료.. 경쟁관계.. 신뢰가 형성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나약함을 쉽게 드러내지 말자. 그것은 누군가에게 좋은 먹잇감이 될수도 있다. 4. 강자 or 약자에 대한것도 사실 정할수 없다. 지금의 모습을 가지고 나를 함부로 결정지으면 안된다. 피해의식, 약자의식에 빠져서 이유없이 당하고 할말도 못하고 구슬프게 울면서 살면 안된다. 과대망상증에 빠져서 나를 대단한 존재처럼 착각해서 약자들 앞에서 군림해서도 안된다. 당신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했으면 한다. 나를 포장해가며 강자 코프스레를 할 필요도 없고, 나를 포장해가며 약자 코프스레를 할 이유도 없다. 그저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부족한 점은 피와 땀으로 채우면 될 것이다. 넘치는 점은 겸손과 하심으로 비우면 될 것이다. 나에 대한 존중은 마음의 강자가 되는 첫걸음이 된다.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마음을 갖지 말자. 누군가에게 덕볼 생각을 하지 말자. 타인에게 잘 보이려고 애를 쓰지 말자. 혼자 되는 외로움을 너무 무서워하지 말자. 왕따 되는 두려움에 취하지 말자. 미움받는 것이 무서워서 참지 말자. 내 삶의 기쁨과 행복에 집중하자. 나를 정성스럽게 많이 사랑해주자. 오로지 나를 최고의 의지처로 삼자. 당신은 약자가 아닙니다.^^*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제가 크게 한번 아프고 나서 공황장애 치료중인데요,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서 많이 호전되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막막했고 불안하고 우울했던 원인이 저에게서 비롯됐다는 사실을 또 어떤 원인으로 인해 그리 되어서 괴로웠는지를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 이해 했으니 실천이 답이잖아요. 한달 반정도 실천중이에요. 벼랑끝에 선 듯한 느낌이 사라져갑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보답할 수 있는 날에 웃으며 건강하게 찾아뵐께요~ 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시고요, 멋진 강의 종종 해주셔용~ 자주 하시면 더 지치실테니요.. 선생님 화이팅입니당~^-^♡
이번편은 댓글을 안 달수 없는 저에겐 완벽한 강의네요~ 현재 제 자신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한방에 알려주셔서, 정말 명백하게 그동안 제가 가정에서나 보여야 할, 약자의 모습을 얼마나 쉽게, 정글 같은 사회에서 바보처럼 "날 잡아 잡수세유~"'라는 식의 약자코스프레를 해왔는지 알겠습니다. 가정을 제외한 사회사람들은 그렇더군요~ 좀 힘든 얘기하면 공감해주고, 서로 위로하며 힘이 될 줄 알았는데, 몸이 약하다, 시댁문제로 스트레스 받는다, 어떤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은 일들을 얘기하면, 나중엔 저의 단점으로 되지, 객관적으로 그 문제를 인식하질 않더군요~ 사람들은 진실이 중요한 게 아니라, 본인들 믿고 싶은대로 믿으니... 저 역시도 어떤 사람이 저같이 약한모습 보였을 때 마냥 좋게만 보이지 않은 것을 떠올려보니, 약자 코스프레가 현대인들에겐 전혀 공감이라기 보다, 부당한 일을 당했더라도, "니가 만만하니 그런 대우를 받지" 이런식의 눈총을 받을 뿐입니다. 이제 운동도 하고,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서 힘이 생겨, 더이상 연약한 모습 보이지 말아야겠다는 의지가 솟구칩니다. 또 사람들에게 싫은 말 못하는 것을 앞으로 바로바로 얘기하고 의존적이던 제 성격을 독립적이고 자립적으로 살며, 올해는 삶의 무질서함을 바로 잡아야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겐 전혀 직설적으로 힘들게 들리지 않고, 그동안 찾아 헤매이던 정답을 찾은 느낌입니다! ^^ 부모님ㆍ친구ㆍ지인들도 이런 답을 주지 않았는데, 선생님께서 힘든 경험을 먼저 하시고, 많은 고민 끝에 내린 정답이셔서, 저같은 비슷한 성격,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진정한 도움이 됨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관리 잘하셔서, 좋은 강의 오래오래 듣고 싶습니다~^^ 올 한해 좋은 일 많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맞아요. 그냥 왕따되는게 나아요^^ 사람들이 왜 다른 사람을 누르려고하고 선점하려고하는지 아세요. 오히려 두려워서 그러는겁니다. 자기가 왕따(직장에서는 버티기위해)되지 않으려고 하는거죠. 오히려 자기가 더많이알고 능력이 있다면 그런걸 두려워하지 않아요 왕따가 된다해도 자기중심이 있으니까요. 내가 어느집단에서 어느 사람에게 짓눌린다면 그게 내 잘못인지 그들의 잘못인지 알고 있으니까요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제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면 마음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보다 마음이 약하다라고 단정지어버렸던 것 같습니다.오히려 저는 제 할말도 하고 맞서싸우는 편에 속해있었습니다.마음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고 맞써싸우다가 되려 본인이 지쳐 아무도 상대하지 않고 회피하는 성향이 길러졌습니다.어릴 적 사랑을 못 받고 자란터라 항상 심리적인 결핍을 내가 아니라 타인을 통해서 채우려고 했었습니다.그러다보니 집착하게 되고 집착하게 되니 한두명씩 떠나가게 되고 저는 점점 더 어두워졌던 것 같습니다.선생님 강의를 듣고 지금은 많이 나아진편입니다.건강한 인간관계를 하려고 노력합니다.회피적인 성향도 의식적으로라도 정면돌파하려고 노력합니다.항상 좋은 강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복 많이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여.
김영국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반성하게 되네요. 저는 스스로를 그렇게 규정짓고 선을 나누었던 것 같아요. 나는 눈물이 많고 여리고 쉽게 지치고,,그런것들이 제가 과거 환경의 영향, 좋지 않은 경험으로 부터 야기되었다는 것을 인지해서 다행히 심리치료를 받는 중이었어요. 하지만 스스로 나는 약자다라는 생각을 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었어요. 그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요. 저는 외국인들을 만날 때도 영어를 당당히 하지 못한다는 열등감 때문에 스스로 감추고 말을 섞기 전에, "스스로 먼저 내 영어실력별로야, 가끔 내가 뭐라말하는지도 모르겠어. 이해하기 힘들더라도 감안해서 들어줘" 하고 약자의 마인드로 자신감 없게 말하곤 했는데요, 사실 영어를 그리 못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것을 배워나가면 된다고 생각을 못하고 스스로 발음이 어눌한 외국인으로 제가 스스로 먼저 벽을 쳤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마음의 문제는 치료하고 극복해나가고, 외국어든, 공부든 모르면 배우고 알아서 좋아지면 되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대하려고요. 이걸 깨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약하니까'ㅠㅠ - 그게 아니라 마음에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와 명언이세요.^^ - 심리적 약자의 모습 ㅠㅠ. - 공격적인 심리전쟁에서 이제 지지 않을 거에요. !! 몸이든 마음이든 강하게 만들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죠. ^^ 약자 코스프레 그만할 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심리적 약자로 살지 않겠습니다. 영국 소장님. ^^ - 강의 요약: 첫번째 의존심을 버려야 합니다. 저 사람이 나를 항상 존중해 주기 바라는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면 안됩니다. 저 사람의 덕을 볼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당신은 그 사람의 심리적 약자가 되고 그 사람은 강자가 됩니다. 두번째 혼자되는 외로움을 견뎌내야 합니다!! 잘보이려고 하니까 할말도 못하고 있죠. 강자한테 조금만 실수하고 상처주고 싸우게 되면 나를 따돌림을 받을것 같은 공포감때문에.... 슬퍼도 웃는 척을 하면서. ㅠㅠㅠ 저 사람한테 아부해가면서 모멸감. 수치심을 느낄 바에는 차라리 혼자가 되는게 낫습니다. 세번째 나에게 집중해서 내 삶의 행복과 기쁨. 먼저 건강하게 돌봅니다. 내 삶을 먼저 스스로 풍요롭게 만듭니다.마음이 약한 사람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내가 나를 아껴주지 않고 홀대한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 자기 사랑을 실천합니다!! 우리 마음은 강해집니다. ^^ -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굳이 마음이 약하다 말할 것 없어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은 마음이 약하다는 것에 공감 안해줘요. 함부로 해도 되겠구나. 나한테 저항못하겠구나.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 우리 스스로 종교 명상. 강의. 책 스스로 노력해서 모두 마음이 강한 사람이 되요!!---
명 강의 잘봤습니다. 동영상 목록에 "사람을 보는눈 (지혜 )"와 같이 연결해서 제목을 1.2부로 만들었슴 좋켔네요!^^ 특히 상대방을 그런사람으로 안봤는데..뒤통수 맞고 자신을 무안하게 만드는 경우, 마음의 대비를 안한 약한마음에서 상처를 받기 쉬운것 같습니다. 감사!
@@happy_meditation 감시합니다 옛말에 강한사람 한테는 강한 마음으로 대응하는 사람 그리고 약한사람에게는 약한 마음으로 의롭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 그 무엇을 깨닫게 합니다! 사회에서 배웠다고 하는 사람들이 꼭 배워야할 필수 덕목입니다! 사회엔 아직 힘이 취약한 노동자에 대비하는 노동조합이라는 완성체가 부족함으로 인해서 격어야할 일이ᆢ 태만 이구요! 아뭍은 다시일어 설수 있는 그 폐기를 부여해 주는 강사님에 그 큰 교훈에 큰힘을 얻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쟁과 공격 이런걸 배워야 배웠다는 인물이 성숙한 인물이되는것 같네요 물론 성숙된 숨겨진 학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 각자 서로들 자기 앞의 코가 석자네요! 자기일만 충실하게 성실히 하게 하면됩니다 감사합니다
약자코스프레는 하지않는것이좋다 제가 경험한것으로는 타인은 나에대해서 좋은말이든 안좋은말이든 이해하기힘들구 결국 약점이나 낮은자가 되는것 오로지 자존감 높게 나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젤좋을듯 다만 가식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선생님 오늘두 고생하셧어요 마음공부 잘햇습니다 이런강의 참으루 도움됩니다 굿잠하세요~~^^*
저는 왜 그동안..주위분들한테 나~약한사람이고 상처를 잘받으니 자극시키지말고 감정변화가 심할때는 왜~다독여주지않냐고 투정만 부려을까요 그런데 제가 오십이 넘어지만 내 마음을 강하게하고 남을 의식하지않고 나를 사랑하고 집중한다는게 안되고 노력해도 나 보다는 남만 의식하다보니 항상 마음이 허전하고 내 주관은 없어지니 공중에 붕 떠~있고 나는 이세상에 존재하지않는 삶 같아서 마음이 늘 괴로워요
말씀한마디 한마디 , 너무도 재밎고도,설득력에 강력한 효과잇는 엄청난 힘의 에너지를 제게 주어서 기쁘고도 도움됩니다..듣는중에,미국생활의 외롬도 완전히 잊게되구요... 왕따 당할까 두려워서, 상대방에게 종이될바에 차라리 왕따당하여 홀로 조용히 지내는 편이 좋단 말씀이 지헤롭게 들립니다..
그런일이 있었네요. 지하철 그 사람은 스스로 자립할 능력이 없어서 구걸할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의 외면을 받았네요. 그러나 사지 멀쩡한 사람이 스스로를 약자로 규정하고 구걸을 하게 된다면 더 무섭고 잔인한 외면을 하게 되겠네요. 좋은 관찰과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화이팅~^^
극히 일부의 깨닳음 을 말하면 사람은 진화단계 초반엔 지성을 낮게가진 짐승이였지만 지능이 발달하며 완벽한 지성 이라는 가면을 쓰게 됩니다. 발전과 행복, 평화 를 유지하려 하죠 하지만 벗고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벗고다니는 사람들은 편하게 활동할수 있게 되죠 그리고 지성의 가면을 쓰는사람들을 공격하기 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공포" 구요 그래서 지성 의 가면을 쓴 사람들은 공포를 버티지 못하여 하나하나씩 벗게되죠 하지만 지성 의 가면을 쓴 사람들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어 유지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큰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면을 벗고 있으며 발전 행복,추구는 지성적 사람들이 하게 되죠 그런데 이러한 발전 행복 평화 는 가면을 벗고있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며 악의적인 행복 과 평화를 만들게 되죠 또한 이러한 문제를 막기위해 가면을 벗고있는자와 쓰고있는자가 싸우게 동등히 싸우게 되면 피해는 가면을 쓴자가 피해가 더 크게 들어가됩니다 (가면을 벗고있는자는 아무런 의식이 없고 단순 화남에 불과하지만 가면을 쓴사람은 지성적 데미지 이자 마음의 피해도 입게 되기 때문) 또한 가면을 쓴자가 전부 없어지게 돼면 세상은 붕괴되어 짐승의 인간으로 돌아가게 돼는것이죠 그리고 이 상황이 (붕괴는 일어나지 않았으니 제외하고) 순환 하고 순환하여 우리는 지금의 세상을 맞은것이구요 이렇게 저의 깨닳음을 표출하다 보니 세상은 참 잔혹하다고 느껴지기도 하며 한편으론 씁쓸한 것과 고통이란 것이 지성 이다 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착한건 병임. 이세상에 착한건 없음. 착해지겠다고 하는건 정신병 초기증상임. 나는 착해 = 나는 정신병자야. 나쁜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착해지는건 나의 권리를 다른사람에게 넘겨주는것과 같음. 착한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그것은 정신병이라 착한것을 버리게 만들어 줘야함. 안그러면 주위의 평범한 사람들은 나쁜사람이 되버리고 착한사람의 노예가 되어감. 이세상의 거의 모든 정신병은 착한것을 버리면 치료될 수 있음. 착하지 않는것이 나쁜것이 아님. 나쁜것은 착한게 나쁜것임. 절대로 착해지려고 하지마세요~~
1. 기대감을 버려라.
2. 외로움을 두려워 말라.
3. 약자가 될 바엔 왕따가 돼라.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어릴때 항상 착하게 커라. 어른 말, 다른 사람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떨어진다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삶은 우울하고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제가 저 자신을 성냥팔이 소녀같다 생각했는데..흥부처럼 살다보면 언젠가 제비가 박씨를 주겠지 믿었는데...
신발 뺏어가는 놈만 가득하고...주걱으로 볼때기 날리는 놈만 가득하더라고요..게중에 좋았던 사람은 저처럼 약자의 입장이었던 친구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에 문제가 있습니다.
약한게 착한거 그래서 좋은걸로 믿고 살았어요.
도움받고 인정받고 싶었나봅니다.
스스로 체면을 걸었나봅니다.
약자코스프레.
약자로 만들어 이세상에 비참하게 놔두느냐...
1.남한테 기대하는 마음 x(덕볼 생각x)
잘 보일 생각x
2. 힘들어도 괜찮은 척, 슬픈데 웃는 척ㅜㅜ
그럴바에 왕따되는 게 낫다..
모멸감, 수치감, 숨죽여가면서, 굽실거리면서. 그러는 것보다 차라리 떠나는게 낫다.
내 감정, 눈만 껌뻑이는 것보다...
나를 비참한 존재로 놔두지 않는다
남한테 잘 보이려는 에너지를
나한테 쓰자.
내자신에게 잘 보이자.
마음이 약한 사람은
자기를 사랑하는게 아니다. 내가 나를 아껴주지못하고 홀대했구나..
내가 아끼고 보호해주지 않아서 비참해졌구나.
내가 나를 존중하자.
내가 약하다하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은 역이용할 수 있다. 함부로 대해도 대할 수 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믿어주자.
도움받으려하지 말자.
저의 어릴때 모습이기도 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부터 님을 위한 멋진 삶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인생의 경험이 어느정도 있으신 분이 쓰신 댓글같은데.. 전 20대초반이라 그런지.. 마음먹는대로 아직 잘 안되네요ㅜㅜ 잘못한것도 없는데 괜히 눈치보고 경직되어 있어요 항상.. 미움받는게 죽도록 싫어서 착한척하고.. 사람들 속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싶어요ㅜ
남의 말에 쉽게 상처받는 슬픈 영혼(feat:마음약한 사람)
" 저는 마음이 약하기 때문에 저에게
상처주는 말이나 행동을 제발 조심해주세요."
마음 약한 사람들은 이렇게 표현한다.
나는 한때 마음이 약하고 여리다고 자주 말했다.
실제로도 그러했으며 그렇게 상처를 쉽게 받았다.
얼마전 한분이 말끝마다 자기는 마음이 약하다며
하소연을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런 마음에 대해서 이해를 하다가
불현듯 독설 아닌 독설을 날려버렸다.
" 당신은 마음이 약한 것이 아니라,
지금 마음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몸이 약하다는것은 몸의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약한 몸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약한 몸은 결국 병이 들게 된다.
마음이 약하다는 것은 마음이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약한 마음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약한 마음은 결국 병이 들게 된다.
당신은 자꾸 자기 마음이 약하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그것은 당신에게 별다른 이득을 주지 못한다.
오히려 당신에게 다음의 몇가지 상처를 남긴다.
약자의 올가미로 나를 가두지 말아야 한다.
왜 스스로를 자꾸 약자취급해야 하는가?
1. 마음이 약하다는 것을 하나의 결정된 상태로
보기 때문에 스스로의 의지로 넘어서려고 하지 않는다.
약한것이 아니라 문제가 있다고 인지하게 되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나=약자' 가 되어 버린다.
약자의 삶은 행복한가?
시도 때도 없이 말할만큼 나를 드높이는 표현인가?
그 표현이 당신의 자존감을 높여주는가?
2. 심리적 약자의 삶을 살수밖에 없다.
약한 것이 나쁜것은 결코 아니다.
우리는 정신적으로 약한 사람들을
돌봐야하며 그들의 손을 잡아줘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스스로를 약자 프레임에 가둬버린다.
그런식으로 나를 약자취급하는 순간
내가 만만하게 보는 몇사람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사람은 나에게 강자가 되어버린다.
부정적으로 해석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 나는 당할수밖에 없어요."
" 나는 도저히 싸울수가 없어요."
" 나는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화낼수가 없어요."
3. 자신을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로 여기게 된다.
인간은 20살이 넘어서면서 홀로 자립해야 한다.
물론 혼자서 살수없기에 어울려서 살아야 한다.
이 말은 의지하거나 의존하라는 말이 아니다.
홀로 딛고 일어선뒤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라는 말이다.
내가 약하다고 지속적으로 최면을 건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나를 제외한 타인에게 도와달라는
의지, 의존의 마음을 갖는 것과 같다.
물론 세상에 따뜻한 사람들이 키다리아저씨처럼
나에게 손을 내밀고 보호해주면 참 좋을 것이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은 나의 생각과 다르다.
인간은 자기입장에서 해석하는 동물이기에
그대의 약함을 이용하거나 무시하려 들지도 모른다.
내가 약하기 때문에 도와달라는 신호가
도리어 나의 발목을 잡는 크나큰 실수가 된다.
특히 친하지 않는 사람이나 직장동료.. 경쟁관계..
신뢰가 형성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나약함을 쉽게 드러내지 말자.
그것은 누군가에게 좋은 먹잇감이 될수도 있다.
4. 강자 or 약자에 대한것도 사실 정할수 없다.
지금의 모습을 가지고 나를 함부로 결정지으면 안된다.
피해의식, 약자의식에 빠져서 이유없이 당하고
할말도 못하고 구슬프게 울면서 살면 안된다.
과대망상증에 빠져서 나를 대단한 존재처럼
착각해서 약자들 앞에서 군림해서도 안된다.
당신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했으면 한다.
나를 포장해가며 강자 코프스레를 할 필요도 없고,
나를 포장해가며 약자 코프스레를 할 이유도 없다.
그저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부족한 점은 피와 땀으로 채우면 될 것이다.
넘치는 점은 겸손과 하심으로 비우면 될 것이다.
나에 대한 존중은 마음의 강자가 되는 첫걸음이 된다.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마음을 갖지 말자.
누군가에게 덕볼 생각을 하지 말자.
타인에게 잘 보이려고 애를 쓰지 말자.
혼자 되는 외로움을 너무 무서워하지 말자.
왕따 되는 두려움에 취하지 말자.
미움받는 것이 무서워서 참지 말자.
내 삶의 기쁨과 행복에 집중하자.
나를 정성스럽게 많이 사랑해주자.
오로지 나를 최고의 의지처로 삼자.
당신은 약자가 아닙니다.^^*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잘 읽어 보았습니다 시간 내서 상담 받아보고 싶군요
넵~^^
김영국 행복TV
좋은 동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크게 한번 아프고 나서
공황장애 치료중인데요,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서
많이 호전되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막막했고 불안하고
우울했던 원인이
저에게서 비롯됐다는 사실을
또 어떤 원인으로 인해
그리 되어서 괴로웠는지를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
이해 했으니 실천이 답이잖아요.
한달 반정도 실천중이에요.
벼랑끝에 선 듯한 느낌이
사라져갑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보답할 수 있는 날에
웃으며 건강하게 찾아뵐께요~
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시고요,
멋진 강의 종종 해주셔용~
자주 하시면 더 지치실테니요..
선생님 화이팅입니당~^-^♡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오늘도 하나의 가르침을 얻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번편은 댓글을 안 달수 없는 저에겐 완벽한 강의네요~
현재 제 자신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한방에 알려주셔서, 정말 명백하게 그동안 제가 가정에서나 보여야 할, 약자의 모습을 얼마나 쉽게, 정글 같은 사회에서 바보처럼 "날 잡아 잡수세유~"'라는 식의 약자코스프레를 해왔는지 알겠습니다.
가정을 제외한 사회사람들은 그렇더군요~
좀 힘든 얘기하면 공감해주고, 서로 위로하며 힘이 될 줄 알았는데,
몸이 약하다, 시댁문제로 스트레스 받는다,
어떤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은 일들을 얘기하면, 나중엔 저의 단점으로 되지,
객관적으로 그 문제를 인식하질 않더군요~
사람들은 진실이 중요한 게 아니라, 본인들 믿고 싶은대로 믿으니... 저 역시도 어떤 사람이 저같이 약한모습 보였을 때 마냥 좋게만 보이지 않은 것을 떠올려보니,
약자 코스프레가 현대인들에겐 전혀 공감이라기 보다,
부당한 일을 당했더라도,
"니가 만만하니 그런 대우를 받지"
이런식의 눈총을 받을 뿐입니다.
이제 운동도 하고,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서 힘이 생겨, 더이상 연약한 모습 보이지 말아야겠다는 의지가 솟구칩니다.
또 사람들에게 싫은 말 못하는 것을
앞으로 바로바로 얘기하고
의존적이던 제 성격을 독립적이고 자립적으로 살며,
올해는 삶의 무질서함을 바로 잡아야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강의가 너무 직설적이리서 듣기에 힘들수 있는데 제가 말 하고자하는 의도를 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 딛고 일어서야합니다. 저도 피해자코스프레에 갇혀서 고통 받아봤기에 님의 말씀 충분히 공감됩니다.
화이팅~^^
저에겐 전혀 직설적으로 힘들게 들리지 않고,
그동안 찾아 헤매이던 정답을 찾은 느낌입니다! ^^
부모님ㆍ친구ㆍ지인들도 이런 답을 주지 않았는데, 선생님께서 힘든 경험을 먼저 하시고, 많은 고민 끝에 내린 정답이셔서, 저같은 비슷한 성격,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진정한 도움이 됨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관리 잘하셔서, 좋은 강의 오래오래 듣고 싶습니다~^^
올 한해 좋은 일 많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Bock2727 올해도 유익한 영상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선생님 강의 들으면
한심한 제가 보여요.
그리고 반성하게 되고
마음속에서 뭔가가
불끈불끈 하는 것이
의욕이라는 게 생겨납니다.
너무나 감사해요!!^^
작은 희망의 불꽃이 타오른다니 좋은 소식입니다.
화이팅하세요. ^^*
맞아요. 그냥 왕따되는게 나아요^^
사람들이 왜 다른 사람을 누르려고하고 선점하려고하는지 아세요. 오히려 두려워서 그러는겁니다. 자기가 왕따(직장에서는 버티기위해)되지 않으려고 하는거죠.
오히려 자기가 더많이알고 능력이 있다면 그런걸 두려워하지 않아요
왕따가 된다해도 자기중심이 있으니까요.
내가 어느집단에서 어느 사람에게 짓눌린다면 그게 내 잘못인지 그들의 잘못인지 알고 있으니까요
맞는 말씀~^^
오늘 강의 듣고 거지같이 구걸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나를 더 사랑하고 공주처럼 스스로를 높여야 겠다고 크게 다짐합니다.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더 멋진 님의 삶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나면 한결 강해지는 마음을 발견하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멘탈 상승 축하드립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상처를잘받는 성격인데 제내면을 들여다보니 남에게 의존하고 무리에서 떨어질까봐 남에게 잘보이려는 마음이 컸건것같네요.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제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면 마음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보다 마음이 약하다라고 단정지어버렸던 것 같습니다.오히려 저는 제 할말도 하고 맞서싸우는 편에 속해있었습니다.마음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고 맞써싸우다가 되려 본인이 지쳐 아무도 상대하지 않고 회피하는 성향이 길러졌습니다.어릴 적 사랑을 못 받고 자란터라 항상 심리적인 결핍을 내가 아니라 타인을 통해서 채우려고 했었습니다.그러다보니 집착하게 되고 집착하게 되니 한두명씩 떠나가게 되고 저는 점점 더 어두워졌던 것 같습니다.선생님 강의를 듣고 지금은 많이 나아진편입니다.건강한 인간관계를 하려고 노력합니다.회피적인 성향도 의식적으로라도 정면돌파하려고 노력합니다.항상 좋은 강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복 많이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여.
제 삶도 그러했습니다.
이를 깨닫는데 참 많은 시간이 흘렸네요. ㅎㅎ
지금부터 하나씩 배워서 바꾸어 나가면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저와 같아서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우리같이 노력해보아요~^^
김영국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반성하게 되네요. 저는 스스로를 그렇게 규정짓고 선을 나누었던 것 같아요. 나는 눈물이 많고 여리고 쉽게 지치고,,그런것들이 제가 과거 환경의 영향, 좋지 않은 경험으로 부터 야기되었다는 것을 인지해서 다행히 심리치료를 받는 중이었어요. 하지만 스스로 나는 약자다라는 생각을 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었어요. 그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요.
저는 외국인들을 만날 때도 영어를 당당히 하지 못한다는 열등감 때문에 스스로 감추고 말을 섞기 전에, "스스로 먼저 내 영어실력별로야, 가끔 내가 뭐라말하는지도 모르겠어. 이해하기 힘들더라도 감안해서 들어줘" 하고 약자의 마인드로 자신감 없게 말하곤 했는데요, 사실 영어를 그리 못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것을 배워나가면 된다고 생각을 못하고 스스로 발음이 어눌한 외국인으로 제가 스스로 먼저 벽을 쳤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마음의 문제는 치료하고 극복해나가고, 외국어든, 공부든 모르면 배우고 알아서 좋아지면 되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대하려고요. 이걸 깨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픔을 통해서 뒤늦게 배웠습니다.
님께서도 지금도 늦지 않앟으니
지금부터 더 멋진 삶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 감사!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네 건강관리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어린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픈 지인들에게 선생님 강의 추천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평안하세요. ^^*
얼마전까지 노력하고 책임지지 않으면서 7살 꼬마처럼 사랑과 관심을 갈구하던 저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네여!! 아~지금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책임지는어른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강의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사람은 다 완벽할수 없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성찰할수 있다면
이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
네~감사합니다^^*
'마음이 약하니까'ㅠㅠ - 그게 아니라 마음에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와 명언이세요.^^ - 심리적 약자의 모습 ㅠㅠ. - 공격적인 심리전쟁에서 이제 지지 않을 거에요. !! 몸이든 마음이든 강하게 만들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죠. ^^ 약자 코스프레 그만할 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심리적 약자로 살지 않겠습니다. 영국 소장님. ^^ - 강의 요약: 첫번째 의존심을 버려야 합니다. 저 사람이 나를 항상 존중해 주기 바라는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면 안됩니다. 저 사람의 덕을 볼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당신은 그 사람의 심리적 약자가 되고 그 사람은 강자가 됩니다. 두번째 혼자되는 외로움을 견뎌내야 합니다!! 잘보이려고 하니까 할말도 못하고 있죠. 강자한테 조금만 실수하고 상처주고 싸우게 되면 나를 따돌림을 받을것 같은 공포감때문에.... 슬퍼도 웃는 척을 하면서. ㅠㅠㅠ 저 사람한테 아부해가면서 모멸감. 수치심을 느낄 바에는 차라리 혼자가 되는게 낫습니다. 세번째 나에게 집중해서 내 삶의 행복과 기쁨. 먼저 건강하게 돌봅니다. 내 삶을 먼저 스스로 풍요롭게 만듭니다.마음이 약한 사람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내가 나를 아껴주지 않고 홀대한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 자기 사랑을 실천합니다!! 우리 마음은 강해집니다. ^^ -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굳이 마음이 약하다 말할 것 없어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은 마음이 약하다는 것에 공감 안해줘요. 함부로 해도 되겠구나. 나한테 저항못하겠구나.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 우리 스스로 종교 명상. 강의. 책 스스로 노력해서 모두 마음이 강한 사람이 되요!!---
오늘 강의는 표현이 지나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직한 현실을 반영하고자 했습니다.
저의 경험이기도 했구요.
다시 스스로를 딛고 멋지게 일어나야겠습니다.
화이팅 ^^*
나자신을사랑할줄모랐던것이제일첫 번째실수고나자신존재감은없을뿐더러이제껐남에게자신을맞겨살아왔습니다 이제는좀정신차렸습니다
나도모르게 아멘소리를 몇번이나 했는지~~~^^나는마음이 약해요는 나를 사랑하지않는 것이다 라는말이 가슴에 박힘니다 김영국쌤 감사드려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저에게 해주시는 이야기 같아서
울컥하고ㅠ
또한편으로는많이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이야기이기도 할 겁니다.
힘내세요. ^^*
다 맞는 말씀 이세요~
그리고
긍정적이고 선한 에너지가
느껴저 좋아요 ~
감사합니다.~^^
1일 1영국이행님은 국룰입니다
사랑합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강의 듣고 잘 행동하겠습니다.
넵 잘하실 겁니다. ^^*
선생님 저는 이 강의를 누군가 어려서 한마디라도 해줬다면 ~~~하는생각을 했지만
지금도 듣게되어 용기가납니다
매일같이 유투브를 시청하면서 왜이제서야 선생님이 말씀을 듣게되었는지 지금에서라도 듣게된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제가딱 이런심리로 대인관계에서 상처가 심해지고 자존감마저 바닥을 치게 되더군요.
한마디한마디 너무와닿고 지난 제자신을 돌아보게 된소중한 말씀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무엇이든 처음에는 어렵지만
자주 듣고 공부하다보면 어느순간 깨달아지는 순간이 옵니다.
다시 힘내서 멋진 삶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홧팅 ^^*
너무 좋은 강의에요
훌륭한강의 늘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운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명 강의 잘봤습니다.
동영상 목록에 "사람을 보는눈 (지혜 )"와 같이 연결해서 제목을 1.2부로 만들었슴 좋켔네요!^^
특히 상대방을 그런사람으로 안봤는데..뒤통수 맞고 자신을 무안하게 만드는 경우, 마음의 대비를 안한 약한마음에서 상처를 받기 쉬운것 같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새롭게 정비해서 사람보는
지혜에 대해 다시 강의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인간관계는 참 어렵지요,
일단 내가 강해지고 봐야할듯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_meditation 감시합니다
옛말에 강한사람 한테는 강한 마음으로
대응하는 사람 그리고 약한사람에게는 약한 마음으로 의롭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
그 무엇을 깨닫게 합니다! 사회에서 배웠다고 하는 사람들이 꼭 배워야할 필수 덕목입니다!
사회엔 아직 힘이 취약한 노동자에 대비하는 노동조합이라는 완성체가 부족함으로 인해서 격어야할 일이ᆢ 태만 이구요! 아뭍은 다시일어 설수 있는 그 폐기를 부여해 주는 강사님에 그 큰 교훈에 큰힘을 얻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쟁과 공격 이런걸 배워야 배웠다는 인물이 성숙한 인물이되는것 같네요
물론 성숙된 숨겨진 학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
각자 서로들 자기 앞의 코가 석자네요!
자기일만 충실하게 성실히 하게 하면됩니다
감사합니다
@@블루엔블루 맞는 말씀. 저도 동감합니다. 그런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모두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요. 화이팅~^^
@@happy_meditation
전문가로서 정말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넵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좋은말씀 너무도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어쩜 저에게 맞춤상담해주신것
처럼 너무도 공감되고 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사실 제 야그였습니다 ㅎ
화이팅 응원합니다~^^
자신 속에 숨기만 했던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띵언
감사합니다. ^^*
뼈때리는말씀 감사합니다
약자코스프레는 하지않는것이좋다
제가 경험한것으로는 타인은 나에대해서 좋은말이든 안좋은말이든 이해하기힘들구 결국 약점이나 낮은자가 되는것 오로지 자존감 높게 나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젤좋을듯 다만 가식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선생님 오늘두 고생하셧어요
마음공부 잘햇습니다
이런강의 참으루 도움됩니다
굿잠하세요~~^^*
나혼자 있을때도 말을 세게 하지만 다른사람 앞에서도 큰소리로 모멸감을 주니까 더 이해가 안되더라구요ᆢ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계속 켜두고 새길려구요~!
남한테 집중하는게 아니라
내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거에
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거에 집중해라
ㅇㅇ야 넌 잘할 수 있다
넌 잘 해낼거다
난 널 믿는다
화이팅!!
잘 하실겁니다. ~^^
말이라는것은 참으로 중요한것같습니다
말은 곧나자신이되구
약자코스프레하는것을 멈추겟습니다
자기사랑만큼 중요한것은 없겟죠
참으로 감사합니다~~^^
네 나를 스스로 멋지게 여기면
타인들 또한 나를 그렇게 존중해줄 겁니다. ^^*
선생님목소리들으면 마음이차분해지고 기분좋아지네요~~
비가와도 운동나왔는데
선생남강의들어요~~
선생님도 가분좋은하루
되세요^^!!😄😄💟💟
덥지 않아 운동하기 좋은 날씨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그니까 자기 잘난맛에 사는 사람 같아요ㆍ오히려 서울대 나온 사람들이 훨씬 매너있고 겸손한것 같아요ᆢ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넵 화이팅~^^
제 마음을 치료할수있는 기회를 주셧아요 감사합니다 구독누르고갑니다!
지금은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어요ㆍ덕볼 생각은 하나도 없었구요 똑똑해서 그렇게 사는거라면 부럽지도 않네요ᆢ
이렇게 귀한 말씀 시간내서 들려주시니 매번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
들어주시는 것만 해도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입니다
제 자신을 더 사랑해주려고 하고
더 마음이 강해지기 위해서
저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그래도 믿습니다
넵 화이팅 응원합니다~^^
저는 왜 그동안..주위분들한테 나~약한사람이고 상처를 잘받으니 자극시키지말고 감정변화가 심할때는 왜~다독여주지않냐고 투정만 부려을까요 그런데 제가 오십이 넘어지만 내 마음을 강하게하고 남을 의식하지않고 나를 사랑하고 집중한다는게 안되고 노력해도 나 보다는 남만 의식하다보니 항상 마음이 허전하고 내 주관은 없어지니 공중에 붕 떠~있고 나는 이세상에 존재하지않는 삶 같아서 마음이 늘 괴로워요
마음도 몸처럼 훈련하면
단단해집니다. 제 강의를 비롯해서
다른 강의들이 있으니 마음공부
열심히 하셔서 스스로를 더 강하게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주변사람 중에 그런 사람은 보기 힘든것 같아요ᆢ저랑 안맞는 사람인거는 맞는것 같아요ᆢ
비겁하게 내 마음과 다르게 척하고 살았다는걸 요즘 많이느낍니다 게다가 내가 존중받지 못했을때 상대방의 양심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반대였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반대로 생각하며 살아오곤 했습니다.
하나씩 배워가면서 나를 반성하는 시간은 필요한것 같습니다. ^^*
제 얘기 같습니다
마니 배웁니다 🙏 🙏 🙏
넵 화이팅 응원합니다~^^
말씀한마디 한마디 , 너무도 재밎고도,설득력에 강력한 효과잇는 엄청난 힘의 에너지를 제게 주어서 기쁘고도 도움됩니다..듣는중에,미국생활의 외롬도 완전히 잊게되구요... 왕따 당할까 두려워서, 상대방에게 종이될바에 차라리 왕따당하여 홀로 조용히 지내는 편이 좋단 말씀이 지헤롭게 들립니다..
제 강의가 도움이 되어서 저도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요.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지하철에서 외다리인사람이 종이에 글을 써서 구걸을 하였는데 그어떤사람도 눈도마주치지않고 아에 손사레치기도 했어요..마음이 약해 관심을받으려 사람을 끌기보다 스스로 강해져 매력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일이 있었네요. 지하철 그 사람은
스스로 자립할 능력이 없어서 구걸할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의 외면을 받았네요.
그러나 사지 멀쩡한 사람이 스스로를
약자로 규정하고 구걸을 하게 된다면
더 무섭고 잔인한 외면을 하게 되겠네요.
좋은 관찰과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화이팅~^^
극히 일부의 깨닳음 을 말하면 사람은 진화단계 초반엔 지성을 낮게가진 짐승이였지만 지능이 발달하며 완벽한 지성 이라는 가면을 쓰게 됩니다.
발전과 행복, 평화 를 유지하려 하죠
하지만 벗고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벗고다니는 사람들은 편하게 활동할수 있게 되죠
그리고 지성의 가면을 쓰는사람들을 공격하기 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공포" 구요 그래서 지성 의 가면을 쓴 사람들은 공포를 버티지 못하여 하나하나씩 벗게되죠
하지만 지성 의 가면을 쓴 사람들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어 유지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큰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면을 벗고 있으며 발전 행복,추구는 지성적 사람들이 하게 되죠 그런데 이러한 발전 행복 평화 는 가면을 벗고있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며 악의적인 행복 과 평화를 만들게 되죠 또한 이러한 문제를 막기위해 가면을 벗고있는자와 쓰고있는자가 싸우게 동등히 싸우게 되면 피해는 가면을 쓴자가 피해가 더 크게 들어가됩니다
(가면을 벗고있는자는 아무런 의식이 없고 단순 화남에 불과하지만 가면을 쓴사람은 지성적 데미지 이자 마음의 피해도 입게 되기 때문)
또한 가면을 쓴자가 전부 없어지게 돼면 세상은 붕괴되어 짐승의 인간으로 돌아가게 돼는것이죠
그리고 이 상황이 (붕괴는 일어나지 않았으니 제외하고) 순환 하고 순환하여 우리는 지금의 세상을 맞은것이구요 이렇게 저의 깨닳음을 표출하다 보니 세상은 참 잔혹하다고 느껴지기도 하며 한편으론 씁쓸한 것과 고통이란 것이 지성 이다 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선생님 놓치고살았던부분에대해서 생각정말많이하게됩니다ㅜㅜ ㅎㅎㅎ
싸워서 이겨서.....직장에서 쫓아네세요....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쉽게 보지 못할 겁니다.이제부터 할 말 하며 공격하는 강자로 살아 갑시다...
형님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오롤시님도 건강하세요.~^^
정말 주옥 같다
아… 내가 나를 많이 사랑해 줘야지
이은정님이 이 댓글이 가장 아름답고 주옥 같습니다. ^^*
혼자 되는 외로움을 이겨야한다~~^^
혼자서도 할 것들이 참 많답니다. ^^*
내마음을알고 챙겨줄사람도없고친구도없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넵 ^^*
찐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제 얘기네요
나는 마음이 왜이리약할까
매일 주위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녔어요
아이들한테조차도 ᆢ
마음이 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선생님의 말씀
매일 끊임없이 되새기겠습니다
네 이제부터라도 노력하면 하나씩 달라질 것입니다.
제 강의들이 많이 있으니 함께 알아가보시지요. ^^*
좋은. 댓글도 많네요
착한건 병임. 이세상에 착한건 없음. 착해지겠다고 하는건 정신병 초기증상임.
나는 착해 = 나는 정신병자야.
나쁜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착해지는건 나의 권리를 다른사람에게 넘겨주는것과 같음.
착한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그것은 정신병이라 착한것을 버리게 만들어 줘야함.
안그러면 주위의 평범한 사람들은 나쁜사람이 되버리고 착한사람의 노예가 되어감.
이세상의 거의 모든 정신병은 착한것을 버리면 치료될 수 있음.
착하지 않는것이 나쁜것이 아님.
나쁜것은 착한게 나쁜것임.
절대로 착해지려고 하지마세요~~
마지막 한마디만 보면
깡패, 양아치들이 오히려
더 솔깃하겠군요;;;
해석여부에 따라선
주위에 진짜 범죄자들이
판을 치겠어요^ ^
근육질이 되니까 마음이 강해져요
강론말씀 듣고 힘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밤요~^^
그럼 교수님!마음이 약한 시람은 어떻게 대해야하나요? 사실 더 어려워요 ! 관계에선 ㅠ
마음이 약하다고 하며 자기는 유리멘탈이라고 하지만 자기는 뒤에서 때로는 앞에서 따지는 할말다하는 ㅠ
부드럽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방법 밖에 없는 걸까요?
네 일단은 상처. 안받도록 하는게
좋겠지만. 그렇다고 내가 항상위축되고
양보해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되도록 거리를 두고 관여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자칫 나때문에
상차받았다고 하소연 하면
참곤란합니다.
마이크 녹음을 고음질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마약같은 약자 마음을 버려야겠습니다. 세상에는 약자는 약점 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강자가 부정적으로 보였는데 강자에 대한 긍적적인 모습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음질이 안좋나보네요.
마이크 녹음한 파일을 편집해서 올리지 않았는데 역시 부족한가보네요.
담부터는 녹음용 음성을 올려놓을께요.~^^
약자를 배려해주고 베풀수 있는 멋진 강자가 되면 최고지요.~^^
@@happy_meditation 네 소리가 흐트러지게 들려요.방음판같은걸 걸어놓으셔도 소리가 집중되고 깔끔하게 들리더라구요.방음판같은걸 설치하시지못한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죠
@@cindy8140 조언 감사합니다.
고민해 보겠습니다.~^^
강의 중에서
♡자기를 사랑하자♡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아름답고
▶튼튼한
사람이다.
배려는커녕 이용만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넵 ^^*
나를 최고의 의지처로 삼자~~는 말이 힘이됩니다~^^
맞습니다. ㅣ
저에게 가장 힘이 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넵 굿밤~^^
제 주변에 자신은말에 상처받으니 조심하라는 사람이 많습니다ㆍ한마디 잘못말할때마다상처받았다고 발끈하니 말하는게 어렵고 멀어지게 되는것 같네요 ㆍ
마음이 많이 문제가 있으니 어느정도 이해하고 배려해줄 필요는 있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서 내가 너무 힘들다 싶으면 거리를두고 살아가는 것이 더 좋구요.
말처럼 상대하기 어려운 유형입니다.
많이 참아야 할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말다툼만 커질것입니다.
아버지가 이런 성격입니다.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상처를 쉽게 받습니다.
대화가 힘듬니다
아버지라면 쉽게 바뀌지 않을 겁니다.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나는 나대로 살아가는것이 좋습니다.
나라도 지혜롭고 건강한 사람이 되어서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편집 달라지셨네요 👍
쪼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엄청 어려운 일이지만요 ㅎㅎ
김영국 행복TV
ㅋ 오 ~ 직접 하신거 군요 ..
훨씬 조아요 ..ㅎ
제가 샘 강의 초창기 부터 봤었는데
이제 인지도가 많이 생겨서 조아요
~^^
강의 메리트는
내용도
액설런트 하지만
샘의 그 ..순박하고 꾸밈없는 말투 ? ^^
오랫동안 저를 보고 계셨군요 ㅎㅎ
2019년에도 초심을 유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르마가 잘 어울리십니닷.
넵 감사 ㅎㅎ
고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가르쳐주신 은혜를 어떻게 값아야 할가요 가깝습니다
이렇게 찾아와 주신것만 해도 값을 충분히 치루신겁니다.^^
선생님
용기와 응원이 되는 좋은 말씀이십니다
정곡을 잘 설명해주셔서 자세를 바로 잡아야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네 오늘부터 다시 화이팅입니다. ^^*
리셋
감사합니다^^
넵 ^^*
선생님 그런데요 상대가 남편인 경우는요 저와 완전 반대 성격인데 저도 저잔이 소극적이고마음이 나약한것을 알기에 오늘강의가도움이 되는데요 너무 강한남편이 저를 윽박지르고 무시하고 협박하다 보니저도모르게 같이 있게될땐 위축이되고 편안치가 않네요 방금 강의한데로 저도저를사랑해주고
자존감을 높게 갖고싶은데 그게 뜻데로안되요 제외동딸도 마찬가지에요 저와성격이똑같거든요
저와있을땐편안해 하고말도잘하다가
아빠만 오만불안해 합니다 어떡해야 하는지요
남편분이 제 강의를 들으면서 반성을 하면 좋겠네요. 같이 싸울수 없기에 정중하게 남편의 잘못된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 알려줘야합니다. 때로는 단호할 필요도 있구요.
또한 님 스스로 마음을 강하게 잘 다스리는
노력도 필요할것입니다.~^^
이제 강해지겠습니다. 혼자서는 나를 사랑한다는거 알고있고 나자신을 아껴주는데 남이 나를 흔들면 자꾸 신경쓰이고 흔들렸어요 이제 흔들리지않을거예요
감사랍니다.
넵 화이팅 응원합니다. ^^*
외곽의 바깥세상은 상하서열,갑을관계로 강약약강과 약육강식의 세상인거 같습니다.아직 평화롭지 못한 어둠의 세상입니다.💀☠️😡🤢😨😰😥😢😭😱😖😵😤😡😠🤬💢💥
네 그래도 이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 우리 화이팅해요~^^
반대로 주변에서 마음이 여리다고 많이 듣는 건 어떡해야 할까요ㅜㅜ 문제점처럼 느껴지네요
내 마음중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파악한후 하나씩 고쳐나가는 노력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틀린 수학문제 다시 푸는것처럼 마음공부도 꾸준히 해서
자신의 모습을 더 지혜롭게 건강하게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이강의외에 많은 내용들이 있으니 천천히 공부해보세요. ^^*
좋은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손을 너무 마니 움직이시니까, 말씀에 집중이 안되네요.
청중들을 위해 손놀림을 조금 자제하시는것이 어떠실까요?
네 조언 감사합니다.
강의할때 제가 제스처를
잘 사용한 습관이 있어서 더 그렇구요.
온라인 강의라 더 의도적으로 했네요.
요. 좋은 습관이 아니네요.
이 강의도 몇년전 강의이구요.
지금은 좀더 제스처를 줄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신경쓰겠습니다.~^^
맞는말씀입니다.마음이약하다고만생각하고약자인것을선택하고살아온것같습니다..몸이아프면건강해지려고노력하듯이마음도강해지기위해노력하며살아가겠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넵 화이팅
응원합니다~^^
저도 여려요^^** ㅎㅎㅎㅎ
근데.뒤에 상장은 쬠 거슬려요 ㅎㅎ
예전 사무실 배경화면인데
지금은 없습니다.
조금 촌스러운듯 ㅎ
약자마인드 버리자!감사해요
네스스로 강자가 되는 선택을 하는 겁니다. ^^*
강의내용, 엄지척~
넵 감사 ^^*
멘탈이 자꾸 두부가됩니다ㅋ
두부도 시간이 지나면 벽돌처럼 단단해질 겁니다. ㅎㅎ
화이팅 ^^*
몸이 약하다고 자랑 아니듯이
비유👍
^^*
또한 지성적 사람들과 짐승적 사람들을 비교하는 방법은 만약 큰 힘이 생기게 된다면 지성적 사람들은 힘을 회복과 방어 목적으로 사용하지만 짐승적 사람들은 힘을 공격목적 과 부당한 방어목적 으로 사용하게되죠
연어 공감해요
Почему это у меня в рекомендациях?
Извини Я не знаю
Наоборот,Все хорошо,лайк от меня
감사합니다
답답답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