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작가님은 제가 그때마다 고민하는 걸 짚어주시는지ᆢ 아직 초저인데도, 엄마표 시작한지 몇개월 안됐는데도, 하는 양이 얼마 안되는데도 왜이렇게 제 마음은 화가 올라올 때가 있고 아이는 가끔 눈치보면서도 말하기 전까지 앉지를 않는지ᆢ 아이 앉혀놓고 이런저런 얘기해보니 학기초만해도 '잘하고 싶다'던 아이가 '자기는 중간정도만 하면 된다'라는 얘기를 하는데 나만 욕심 냈구나 싶고 어느 정도의 중간을 맞춰줘야하나 싶기도 하고 고민의 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너의 할일 하자! 라고 하기에는 아직 온~~시간 놀게하고싶은 아기 같기도 하고 애가 할 때까지 기다렸다 얘기하려니 어금니 물고 나오는 목소리일때가 많아서 나쁜 엄마되기는 싫고 여튼 선생님 목소리에 위로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ㅠㅠ 오늘은 저만을 위한 영상인가 싶을 정도로 완전 공감하며 봤어요... 어젯밤에 다 내려놓겠노라 다짐하고. .오늘내내 맘이 무거운 하루였는데... 선생님 유툽보고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아주많은 공감 ... 저요...요번 정류장에서 내릴뻔 했어요...휴~~~ 다행히 버스 문 닫혔구요...저도 종점까지 가겠노라 다시 한번 숨 돌리고 갑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제가 10월부터 1월까지 슬럼프였어요~10월에 한달간 친정살이와 여행,11월초 이사 및 정리, 12월 집들이와 여행,1월은 아이 독감 및 방학 등의 이유가 있었지만 실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것도 크게 한 몫 했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도 아마 제 공부를 못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여튼 2월부터 제 스케줄리스트를 수정하면서(저희집에는 저와 아이들의 할일 리스트가 있어서 냉장고에 붙여놓고 매일 표시를 해요~^^) 루틴회복에 힘쓰고 있답니다. 그런 와중에 이 영상을 보고~~~저는 너무 열씸히 했고, 다행히 버스에서 내리지 않았다라는 걸 깨달았습니다~~!!!기뻤습니다~감사해요~또 슬럼프가 오겠지만 무섭지 않네요~^^앞으로 저도 극복하는데 시간이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완전 열심히 한 건 아니지만, 선생님 조언대로 해보려고 많이 시도하는데 예비초4 아이의 고집에 부딪칠 때, 태도도 안 좋고 그냥 냅두고 싶을 때가 종종 있어요. 슬럼프가 아니고 이건 그냥 포기하고 싶은 마음 같은 거요. 아이가 못 하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보통만 해라 책이라도 잘 읽어라고 냅두고 싶어요. 어찌해야 할지...보통만 해라 그렇게 둬야 할까요.ㅠㅠ
명절 내내 내 마음같지 않아서 정말 와르르 무너지는 감정의 바닥까지 갔었네요. 슬럼프~ 맞아요. 정말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하다가 안될때 오는것 같아요. 저 저신한테 다시 한번 쓰담쓰담~ 아이들한테도 싫은 소리 꾸욱.. 참고 하지 않은거 .. 표정은 감추지 못했지만 그래도 다시 함께 같은 방향의 버스를 타고 가고 있다는 따스한 위로 , 위안 맘에 담아 갑니다~ 걱정없던 시절 듣던 음악 !! 완전 와닿네요~ 제가 요즘 그렇게 그 예적 cd를 듣습니다^^
또 이렇게 위안받고 갑니다~ 어쩜 이렇게 그때 그때 필요한 영상을 올려주시는지!! 제 마음을 훤히 들여다 보고계신 것 같은 무서움(?)까지 느껴지네요ㅎㅎ 방학 내내 아이랑 살살 밀당하면서 우아한 척 했지만 물 밑에서는 치열하게 헤엄치면 보냈어요. 영상 보니 작가님 덕에 버스에서 안 내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ㅋㅋ 오늘 개학한 초등1 아이 학교 보내고 청소 후딱해놓고 커피 내려서 책상에 다시 앉았습니다. 오늘도 응원해요~! 전 그냥 제 언니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매일 영상 챙겨보면서 도움 많이 얻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오늘 영상 보면서 맞아 맞아!! 이 소리를 몇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버스에서 내리지만 말자는 말 꼭 기억할게요^^ 해외살이 하다 귀국해서 애들 공부시키려니 모르는것 투성이라 막막했는데 선생님 영상 보며 많이 따라하고 있어요. 대형 영어학원에 보냈는데 숙제는 많고 만족스럽지않아 영어 공부를 어떻게 이어가야하나 고민인데...다음에 기회되면 이 부분도 다뤄주세요!!
감사하게도 전업맘이라(워킹맘님들 정말 힘드시죠??) 매일 집안일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으로 이렇게 영상 올려주시는 이은경 작가님께 감사드려요. 집안일을 하면서 듣다보니 요점 메모가 쉽지가 않습니다. 설거지하다 고무장갑 벗고 메모하고 다시 끼고 설거지를 반복하고 있어서 좀 불편하다 생각했는데 요번에 어떤 영상을 보니 마지막 내용에 오늘의 요점을 정리하겠다며 정리해주시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혹시나 가능하시면 영상 마지막에 요점 정리를 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꺼 같아요.^^
눈에 보는 결과는 시간을 좀 길게 보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어요 욕심만 많이 부리지 않으면^^엄마가 넘 앞서가면 아이를 다그치게 되고 이번 방학은 수학,영어를 조금 더 했는데 아이도 재밌다고 아이도 저도 성장한 방학입니다 다양한 독서를 하시면 영혼의 부자가 될 수 있어요 3년동안 찬이랑 매일 하면서 🌿🌳서로를 굳게 믿는 마음의 나무가 뿌리를 내렸네요
저도 여기서 배우고 함께 가는 느낌이라... 너무 동지애를 느낀답니다.. 게다가 슬럼프라니~~ 왜 없겠어요..... 힘 많이많이 얻고가요 ~~ 칭찬하는법도 딱히 모르지만 한번, 잘 따라해보겠어요 ^^ 함께니 바닥까지는 안가는것같아요^^ 설연휴까지 껴서는.....ㅡ.ㅡ 잠시 멍~했지만 다시 마음잡고 갑니다~!
저의경우 엄마표수학진행을 하고있어요 아이가 초등1입학예정이고 선행은 1학기정도 끝냈어요 아이가 생가보다 잘해줘서 2학기선행을 준비하려는데 문제가 아이가 공부하는걸 너무 싫어하고 수학서술형 문제를 너무 싫어해요 어제도 아이랑 실갱이를 했는데 너무힘드네요 어떻게해야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게될까요?
오늘도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제아이가 조금은 똘똘한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엄마표로 이끌고 가는게. 체계적으로 학원에서 배우면 더 클 아이가 되지않을까? 엄마가 감정 컨트롤도 못하면서 끌고가고 있지는 않나. 마음한켠으로 걱정이 됩니다 꾸준히. 즐기면서. 하는공부가 그 어떤 방법보다도 좋은게 아닌가 대학만 잘가고 좋은곳에 취업만하면 그만인가. 좀더 성숙한 인간. 자기 인생을 주체적으로 사는 인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오늘도 묵묵히 가고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지 않구요!!^-^*
우리 버스에서 내리지마요 앉아있는 사람도 손잡이를 잡고 다리 아프게 서있어도 버스는 앞으로 쭉쭉 달려갑니다 그곳에 몸을 싣고 서로의 등을 한번씩 쓸어주며^^종점에서 만나 비행기를 갈아타요♡
어머.. 종점에서 비행기를. 저도 환승할 때 뵙겠습니다. 찬찬이 어머님^^
@@schoolBBB787 어제 독서하며 집에오다 문득 아이를 보며 속으로 얘기했네요 아이야!우주에서 나에게 좋은 자극을 주는 사나이는 너야 넘 고마워^^
너무 좋은 이야기네요. 제 생각도 많이 나구요. 전 버스에서 내린 케이스거든요. 아이 말고 제 인생에 평생을 좋아서하던 일이 그랬어요. 왠지 울컥
진짜 감사해요....
다시 .. 타실래요? 평생을 좋아서 하던 일이라는 말씀에 저도 울컥
넘 와닿는 영상이네요ㅠ
버스에서 내리지 않기
작가님 늘 감사합니다♥
가끔 습관을 잘 해오다가
하루. 이틀 건너 뛰게 되면
포기하게 되는데....
열심히 했기 때문에
슬럼프가 왔다는...
자책하기 보다는 숨한번 크게 쉬고
절대 버스에서 내리지 말고...
선생님 만날날이 너무 기다려져요^^
잠못 이루는 밤 가슴 뭉클할 만큼 힘이 되네요. 아직 버스에 타고 있고 또 아직 버스에 못 태운 부분도 있지만 다시 힘내고 달립니다~~감사해요
힘들었는데 힘얻어 갑니다.감사해요~
슬럼프였네요.. 너무힘들어서 좀 내려놓고 싶었는데 영상보며 버스에서 내리지만 말자고 다짐하게 되네요..
힘들어 하는 우리아이에게도 말해줘야겠어요 잘하고있는거 맞다고.. 하기 싫은거 하느라 힘들었겠다고요..
제게 정말 필요했던 위로에요ㅠㅠ 하루종일 오늘 정말 아이랑 뭐한건가 싶은날이 있는데..다 떼려치우고 학원보낼까 고민하게 되는날이요...그게 슬럼프인지 몰랐어요 열심히해서 그런거란 말이 큰 위로이자 격려입니다! 공감과 위로 얻어갑니다^^
버티는 힘을 배웠어요
열심히 해서 슬럼프 왔다는 말에 울컥했어요
위로가 됐어요^^♡
선생님께서 수 많은 시행착오로 닦아놓은 길을 제가 공짜로 동행하고 있어요. 늘 감사하고, 여기서 생기를 많이 얻고 있는 엄마입니다! 화이팅~♡
성실한 이은경선생님~ 존경합니다♡
울컥해서 눈물날뻔 했어요ㅠ 저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타고 갈거예요♡
어쩜 작가님은 제가 그때마다 고민하는 걸 짚어주시는지ᆢ
아직 초저인데도, 엄마표 시작한지 몇개월 안됐는데도, 하는 양이 얼마 안되는데도 왜이렇게 제 마음은 화가 올라올 때가 있고 아이는 가끔 눈치보면서도 말하기 전까지 앉지를 않는지ᆢ
아이 앉혀놓고 이런저런 얘기해보니 학기초만해도 '잘하고 싶다'던 아이가 '자기는 중간정도만 하면 된다'라는 얘기를 하는데 나만 욕심 냈구나 싶고 어느 정도의 중간을 맞춰줘야하나 싶기도 하고 고민의 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너의 할일 하자! 라고 하기에는 아직 온~~시간 놀게하고싶은 아기 같기도 하고 애가 할 때까지 기다렸다 얘기하려니 어금니 물고 나오는 목소리일때가 많아서 나쁜 엄마되기는 싫고
여튼 선생님 목소리에 위로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매일 꼬박 꼬박 시청 하고 있어요..이제 예비초등, 초등저학년 엄마인데.. 선생님 말씀이 너무 위로 되고 힘이되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맞아요 선생님.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선생님의 영상이 아주 큰 힘이 된답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오늘은 저만을 위한 영상인가 싶을 정도로 완전 공감하며 봤어요...
어젯밤에 다 내려놓겠노라 다짐하고. .오늘내내 맘이 무거운 하루였는데...
선생님 유툽보고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아주많은 공감 ...
저요...요번 정류장에서 내릴뻔 했어요...휴~~~
다행히 버스 문 닫혔구요...저도 종점까지 가겠노라 다시 한번 숨 돌리고 갑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선생님 소소한 팁같지만 저에게는 무척 큰 정보네요 슬럼프가 체력적 정신적으로 올때 전 아이랑 놀면서 푸는데요 집에만 있지말고 분위기 바꿔서 나가야겠네요 우리애는 공부하려고하면 엄청 진을빼놔요 습관을 잡아야하는데 힘드네요 그때 힘이 쭉쭉빠지고 그래도 문제집 책한권 읽히고나면 기분이나아지고, 이모습이 반복입니다.
제 아침시간의 우선순위는 슬기로운 초등생활 영상 9시~10시에 꼭 챙겨보는거에요ㅎㅎ
긴 겨울방학이지만 아침부터 영상보고 힐링하고 마음 다잡고 나면요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게 되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10월부터 1월까지 슬럼프였어요~10월에 한달간 친정살이와 여행,11월초 이사 및 정리, 12월 집들이와 여행,1월은 아이 독감 및 방학 등의 이유가 있었지만 실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것도 크게 한 몫 했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도 아마 제 공부를 못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여튼 2월부터 제 스케줄리스트를 수정하면서(저희집에는 저와 아이들의 할일 리스트가 있어서 냉장고에 붙여놓고 매일 표시를 해요~^^) 루틴회복에 힘쓰고 있답니다. 그런 와중에 이 영상을 보고~~~저는 너무 열씸히 했고, 다행히 버스에서 내리지 않았다라는 걸 깨달았습니다~~!!!기뻤습니다~감사해요~또 슬럼프가 오겠지만 무섭지 않네요~^^앞으로 저도 극복하는데 시간이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번 영상이 참 많은 힘이 되고
위로가 되네요~~
열심히 해야 슬럼프도 온다는 얘기가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마음이 푸욱 가라앉아 있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영상시청하고 오늘도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
완전 열심히 한 건 아니지만, 선생님 조언대로 해보려고 많이 시도하는데 예비초4 아이의 고집에 부딪칠 때, 태도도 안 좋고 그냥 냅두고 싶을 때가 종종 있어요. 슬럼프가 아니고 이건 그냥 포기하고 싶은 마음 같은 거요. 아이가 못 하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보통만 해라 책이라도 잘 읽어라고 냅두고 싶어요. 어찌해야 할지...보통만 해라 그렇게 둬야 할까요.ㅠㅠ
두번 세번 들어도 재미 있는건...슬초ㅃㅋㅋㅋ
출퇴근 길 함께하는 저의 베프!!!!
위로 받고 용기 얻고 지혜를 얻습니다!!
선생님~~ ' 버스에서 내리지만 말자' 이말 너무 가슴에 와 닿아요. 꼭 그렇게 해볼께요. 오늘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명심할께요
감사해요. . 힘이납니다!
명절 내내 내 마음같지 않아서 정말 와르르 무너지는 감정의 바닥까지 갔었네요.
슬럼프~
맞아요. 정말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하다가 안될때 오는것 같아요.
저 저신한테 다시 한번 쓰담쓰담~
아이들한테도 싫은 소리 꾸욱.. 참고 하지 않은거 .. 표정은 감추지 못했지만 그래도 다시 함께 같은 방향의 버스를 타고 가고 있다는 따스한 위로 , 위안 맘에 담아 갑니다~
걱정없던 시절 듣던 음악 !!
완전 와닿네요~
제가 요즘 그렇게 그 예적 cd를 듣습니다^^
울컥 울뻔했네요. 6년째 엄마표영어 하면서 작년가을부터 미치도록 슬럼프가 와서 계속 힘들었네요. 매일매일 정말 맘잡고 하는게 정말 힘들었는데, 위로받았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모든게 원망스러웠거든요.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위안받고 갑니다~ 어쩜 이렇게 그때 그때 필요한 영상을 올려주시는지!! 제 마음을 훤히 들여다 보고계신 것 같은 무서움(?)까지 느껴지네요ㅎㅎ 방학 내내 아이랑 살살 밀당하면서 우아한 척 했지만 물 밑에서는 치열하게 헤엄치면 보냈어요. 영상 보니 작가님 덕에 버스에서 안 내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ㅋㅋ
오늘 개학한 초등1 아이 학교 보내고 청소 후딱해놓고 커피 내려서 책상에 다시 앉았습니다.
오늘도 응원해요~! 전 그냥 제 언니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매일 매일 들으며 기운내고 있어요. 칭찬하기.. 그게 습관이 되기가 어렵네요.. 오늘도 컨디션 유지! 칭찬하기! 결심하고 가요~! 쌤도 오늘 화이팅이예요~!!!
위로 받고 갑니다.방학이라 폭발 직전이였는데 확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주룩 흘렀어요...
☆동지..
☆슬럼프가 왔다는건 열심히해서..
☆자기 힘으로 잘 사는 아이 만들려고...
☆잘했다..
☆버스에서 내리지만 말자..
가슴이 폭풍저려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국가대표와 동네 조기축구 비교해서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고 칭찬해줘야겠어요..
선생님의 위로와 격려.. 정말 위안이 되요~~~
항상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있어 하루하루 행복하고 정말정말 선생님 넘 좋아요~~^^
5학년 올라가는 남자아이 공부할때마다 짜증이 부쩍 늘어 저도 스트레스였는데요,, 아이에게 열심히 잘 하고 있기때문에 힘든거라고
우리함께 버스에서 내리지 말자고 얘기해 줘야겠어요~~~늘 감사합니다^^
아이들보다 엄마인 제가 지친 마음이 가득해서 위로와 격려가 필요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이제껏 강의보며 힘을 얻고 있었는데.,
오늘 강의는 특히 더 공감되네요. ^^
버스에서 내리지않고 쭉 화이팅할게요. 좋은영상 늘 감사합니다. 언니에게도 추천했더니 좋다고 함께 구독하고 있어요.^^
정말..... 햇살 같은 말이에요.
늘 감사합니다.
매일 영상 챙겨보면서 도움 많이 얻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오늘 영상 보면서 맞아 맞아!! 이 소리를 몇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버스에서 내리지만 말자는 말 꼭 기억할게요^^
해외살이 하다 귀국해서 애들 공부시키려니 모르는것 투성이라 막막했는데 선생님 영상 보며 많이 따라하고 있어요. 대형 영어학원에 보냈는데 숙제는 많고 만족스럽지않아 영어 공부를 어떻게 이어가야하나 고민인데...다음에 기회되면 이 부분도 다뤄주세요!!
감사하게도 전업맘이라(워킹맘님들 정말 힘드시죠??) 매일 집안일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으로 이렇게 영상 올려주시는 이은경 작가님께 감사드려요.
집안일을 하면서 듣다보니 요점 메모가 쉽지가 않습니다.
설거지하다 고무장갑 벗고 메모하고 다시 끼고 설거지를 반복하고 있어서 좀 불편하다 생각했는데 요번에 어떤 영상을 보니 마지막 내용에 오늘의 요점을 정리하겠다며 정리해주시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혹시나 가능하시면 영상 마지막에 요점 정리를 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꺼 같아요.^^
저두요~~설겆이 할때항상 들어요^^
아이가 힘들다 머리아프다 배아프다 하기에 어떻게하면 좋겠냐 하니 공부를 쉬고싶대요. 그래서 학원 빼는건 어려우니까 엄마공부를 삼일 쉬기로했어요. 이게 잘한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이는 딩굴대며 학습만화 보다 이제 학원갔어요.
선생님~ 구구절절 진심이 우러나온 말씀 감사합니다^^
천사신가요 혹시~
샘이 버스 기사님이십니다
저 안내립니다
천사였다면 흰옷을 입었겠지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슬럼프는 열심히 노력한 사람 한테 찾아온다는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다시 힘을 얻어 느리지만 중간에 버스에서 내리지 않고 아이와 함께 행복한 나라?^^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싫어요 누르는 사람.. 대체 누굽니꺄! 7살 딸키우는 엄마인데 영상 너무재밌고 유용합니다ㅠㅠ♡
슬럼프란 열심히한사람에게만 온다는말 공감합니다 정말맞는것같아요~~~올해는 슬럼프를겪어봐야겠어요^^~
아참~~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종점같이 한 번 같이 가볼께요 내려보고 싶으면 벨이나 한 번 눌러 마음다스리고 절대 내리지 않을께요!! 엉덩이 힘키우기 홧팅이요
저는 무의식으로 영상을 매일매일 봅니다 안보면 밥을 안 챙겨 먹은듯 합니다~~^^
들었던것 또 들어도 들을때마다 공부가되네요~~^^
눈에 보는 결과는 시간을 좀 길게 보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어요 욕심만 많이 부리지 않으면^^엄마가 넘 앞서가면 아이를 다그치게 되고 이번 방학은 수학,영어를 조금 더 했는데 아이도 재밌다고 아이도 저도 성장한 방학입니다 다양한 독서를 하시면 영혼의 부자가 될 수 있어요 3년동안 찬이랑 매일 하면서 🌿🌳서로를 굳게 믿는 마음의 나무가 뿌리를 내렸네요
저도 여기서 배우고 함께 가는 느낌이라... 너무 동지애를 느낀답니다.. 게다가 슬럼프라니~~ 왜 없겠어요..... 힘 많이많이 얻고가요 ~~ 칭찬하는법도 딱히 모르지만 한번, 잘 따라해보겠어요 ^^ 함께니 바닥까지는 안가는것같아요^^ 설연휴까지 껴서는.....ㅡ.ㅡ 잠시 멍~했지만 다시 마음잡고 갑니다~!
겨울방학 내내 아이 모르게 뒤에서 조종?했더니 저도 지치려고 하고 아이도 지쳐가려고 했는데 영상 잘 보고 꾸준히 갈게요~ 감사해요^^
같이 계속 가요. 버스 타고^^
슬럼프가 왔다는건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
제가 딱 2학년 겨울방학부터 3학년 달렸더니 3학년 겨울방학에 슬럼프 오더라구요...오늘 강의 듣고 위로받고 도전받을께요~~ 오늘 개학이라 일단 좋습니다~ ㅋㅋㅋ
저의경우 엄마표수학진행을 하고있어요
아이가 초등1입학예정이고 선행은 1학기정도 끝냈어요 아이가 생가보다 잘해줘서 2학기선행을 준비하려는데 문제가 아이가 공부하는걸 너무 싫어하고 수학서술형 문제를 너무 싫어해요 어제도 아이랑 실갱이를 했는데 너무힘드네요 어떻게해야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게될까요?
안그래도 나만 이러나 했어요^^ 쪽집게시네요 ㅋ
버스 내리지 말라구 그럼 간다구하셨죠
믿고 죽 갑니다 좀 쉬어 옆사람과 농담도 하고 길건너 볼거리도 보며 주~욱 죽 가 볼게요~~~
작가님!혹시 신끼있으세요? ㅎㅎ 저희 요즘 슬럼프예요. 요즘 아이가 너무 하기 싫어해서 어떻하나 했는데...오늘 영상 감사해요.^^ 저도 아이도 절대 버스에서 내리지 않을께요.
ㅂ'0155p5p1eepp5p
Diet 58.6kg
꾸준함이 유전자를 바꿀 수 있다
ʕᵔᴥᵔʔ
선생님 귀걸이 예뻐요^^ 딱 제스탈이여서요^^
저도 버스에서 안내릴람니다
함께 종점까지가유^^
초등 교사입니다 ㅎ 아이들이 힘들어보일때 버스에서 내리지 말자고 함께 쭉 같이 가자고 격려해야겠어요~ ㅜ ㅜ
버티자♥
도서관 가려고 준비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숲속도서관에 다닌 이후로 명상하듯 맘 고요합니다 엄마표학습도 넘 의미있고 점점 단단해지는 느낌 동지가 있는 기분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제아이가 조금은 똘똘한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엄마표로 이끌고 가는게. 체계적으로 학원에서 배우면 더 클 아이가 되지않을까? 엄마가 감정 컨트롤도 못하면서 끌고가고 있지는 않나. 마음한켠으로 걱정이 됩니다
꾸준히. 즐기면서. 하는공부가
그 어떤 방법보다도 좋은게 아닌가
대학만 잘가고 좋은곳에 취업만하면 그만인가.
좀더 성숙한 인간. 자기 인생을 주체적으로 사는 인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오늘도 묵묵히 가고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지 않구요!!^-^*
연휴 4일동안 이틀은 시댁 친정 나머지 이틀내내 공부시키고 오늘 출근하니 뭔가 속상한? 내시간이 없었던거같해서요~~그래도 선생님 영상보고 힘을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