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영상 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덕분에 칭찬 기술도 날로 늘어가네요~ 저는 아이들 인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늘 어른을 뵐때 제가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데 가끔 아이들이 힘들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때 한듯만듯하게 인사를 할 때가 있어요 그럴때 효과 좋은 방법이 있어 공유 드리려고 댓글 남겨봅니다~ 처음엔 저도 혼내기도하고 설명도 했는데.. 이제는 "아이고 아쉽다 준영이 원래 인사 정말 잘하는 친구인데 저 분이 모르시고 그냥 가셨겠다.. 엄마가 준영이 정말 멋있게 키웠는데..그치... 라며 너의 멋진 모습을 저 분이 모르시고 가셔서 너무 안타깝다는 듯한 뉘앙스를 아이에게 내비치면 혼을 냈을때보다 효과가 훨씬 더 좋더라고요.. 아이에게 긍정의 에너지도 줄 수 있어서 이 방법 살짝 추천드려 봅니다..^^ 제 눈에는 인사 잘하는 아이가 그렇게 이뻐보이더라구요~ㅎㅎ
초3아들.. 온라인 수업과 단어3개쓰기, 연산 5분하기^^ 이른아침 일어나는게 습관이 된 아들은.. 스스로 다해놓고.. 9시정도면 그 이후시간은.. 게임, 티비..등등.. 본인의 할 일을 했기때문에 본인 할당량의 게임시간을 쓰고도..시간이 많이 남기때문에.. 심심해하고.. 쌤의 강의를 듣고..과감히 문제집을 멈췄어요.. 그랬더니.. 아들이 참 행복해하네요.. 그러나. 시간이 참 많이 남아요.. 이 시간을 잘 활용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독서도 조금씩 시도해봐야할거고..ㅠㅠ "너도~ 다 계획이 있었구나.." "야~ 보통이 아니네~" "힘들었지~?" 잊지 않을께요.. 저라도 저런 칭찬이면.. 정말 큰 힘이 될것같아요~ 요즘 초3아들의 학습과 생활습관의 자리잡음으로.. 궁금증과 힘듦이 커지고 있는 저에게.. 선생님의 책과 유튜브.. 오디오클립 등.. 많은 강의들로 큰 위로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꼭 책들고.. 사인받으러 갈 수 있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공부 너무 하기 싫어해서 매일분량을 대폭 줄여줬더니 아침에 일어나자 마다 후딱해놓고 오후에는 논다고 합니다. 속에선 뭔가가 올라오지만 꾹~ 누르고 잘했다고 칭찬을 하려니 쉽지는 않네요ㅠ 분량 늘리고 싶은데 지금은 때가 아니겠지요.. 일단 당분간은 칭찬으로 관계유지에 힘쓰겠습니다^^
힘들었지 보통이 아니야 계획이 있었구나 오늘도 아주 잘 얻어 갑니다^^ 칭찬으로 시작한 1학년 아들의 글쓰기가 내용은 엉망이라도 앉아서 땀흘리며 30분 이상 쓰고 있어요. 그 자체가 감동입니다.ㅠ ㅠ 칭찬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느껴요 오늘도 정신줄 잡고 칭찬 많이 많이 해야겠어요.
선생님 유튜브를 매일 설거지와 함께 듣고 있어요ㅎㅎ 언제나 보석처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표로 공부하다보니 아이에게 칭찬이 정말 중요하구나 느껴요. 요즘 고민이 뭔가 새로운 학원을 다니려고 하거나 새로운 것 을 배우려고할때 무조건 싫어하고 안하려고 하네요. 어릴때부터 새로운걸 접할때 잘하기 까지의 시간을 어려워하더라구요. 나름 잘 이해 시키려고 애기해봐도 잘안되요.이러다 잘하는것만 하려하고 도전하지 않은 아이가 되는건 아닌가 고민만 커지네요. 항상 어려운 육아에요ㅎ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채널을 접한지 6개월 정도가 된거같아요~ 영상 하나하나가 주옥같고 귀해서 아끼며 두세번씩 보고 있어요~ 주변 친구에게도 소개하고 있구요~ 유튜브영상, 오디오 클립을 보고 들으며 웃고 울고 힐링하고 있답니다 9세 아들 한명 키우는데도 늘 걱정과 불안을 달고 육아하던 저에게 선생님은 마음의 평화(?)를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 할께요~ 참! 선생님 누구 닮았다고 계속 생각했는데 어제 티비광고에 한효주가 나오는걸 보고 닮은 사람을 딱 찾았습니다~ ㅋ 한효주가 선생님을 많이 닮았어요 ^^
완전 공감 오백만배에요!!! 당장 오늘부터 써 볼게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자기전 "초등학생 매일 공부하기 3가지"부터보고 몇개의 영상 계속 이어보고... 보고 날 새겠어요!! 넘 꿀팁들 가득이네요! 바로 구독, 알림, 좋아요 눌렀네요!! 저는 싱가폴에 살고 있는데요, 초3과 초6 두아들 맘이랍니다! 문의 드릴게 있는데 어디에 하면 될까요? 요즘 무기력증에 우울증에 아이들과 사이도 안좋고 힘들어 의욕도 없었는데... 완전 의욕충전되었네요! 감사해요!
다 계획이 있었구나 이야 대단해 4학년이 어찌 이리 잘해 오우 힘들었지? 저는 그동안 아주 잘하는 아이를 다그쳤던거 같아요 알려주신 멘트 팍팍 날려 볼께요 제가 최근에 발견한 방법~~ 독서록 쓴 거 너무 짧다고 지적만 하다가 니가 뭘 읽었는지 엄마는 바빠서 다 읽지 못하는데 니가 쓴 독서록으로 내용도 알고 싶어 라고 했더니 이야기를 좀 더 구체적으로 쓰려고 노력했고요~~ 저는 그 글 밑에 독서록 읽고나서의 제 느낌을 짧게 써 줬더니 내용이 풍부해지는 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칭찬으로 달려갈 수 있도록 격려하겠습니다
작가님 초딩들 대상으로 한 강의 보고 하기 싫은 것을 먼저 하라는 말을 마음에 새긴 우리집 아이 . 하기 싫은 문제집 3종 세트를 눈뜨자마자 하고 온라인 수업 듣고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이랑 종이접기 해요. 3학년에서 이렇게 문제집 일찍 푸는 애 없을걸? 이런 칭찬해줍니다 ㅋㅋ 실체 없는 3학년 비교
오늘 영상도 열독 했어요~~^^ 넌 계획이 있었구나~~ 넌 보통 2학년이 아니야~~~ 아이고 힘들었지?? 요 세문장 잘 적어두고 따라했네요~~저는 우리 딸한테 넌 뭐가 되도 될꺼야~~!! 란 칭잔을 잘 써요~~열심히 뭔가할때 써주는~~ 또다른 칭찬법으로 아이랑 잘 지내봐야겠어요~~^^*
항상 "숙제 다했어?"라고 만 했는데, 어제는 "숙제 얼마나 남았어?""몇 분 정도 걸릴 것 같아?"라고 했더니, 항상 숙제 얘기만 하면 짜증만 내던 아이가 기분좋게 "5분이면 끝나요. 하고 기분좋게 끝내네요." 오늘은 "너도 계획이 다 있구나. " 도전해봐야겠네요. ^^
요즘 말로 선생님은 찐이세요! ㅎㅎ 오구 힘들었지~? 선생님 보고 따라했습니다. ^^* 띄어쓰기 좀 하라고, 날짜 쓰라고 했지 잔소리 복붙한 거 같아요. ㅋㅋㅋㅋ 선생님은 정말 수다떠는 것 같은데 배우게 됩니다. 영상 시청한지 거진 1년이 다 돼 가는데 이 매력에 빠져 계속 보게 되네요. ^^*
제가 아이 칭찬해주면 아이가 이제는 이럼니다..' 매생이 선생님 영상에 오늘은 그 말 나왔어?' 그래서 그냥 인정했습니다 ㅎㅎ '응~매생이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야! 근데 엄마도 달라지려고~' 라고 그냥 아이 앞에서 엄마도 노력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려고요^^ 아직 어려서 못 알아 듣지만..칭찬하는 제 자신이 오글 거리지만 ㅋ 해보려고요!! 아자^^!!
아이 칭찬하는게 뭐가 오글 거리나요?ㅎㅎ 많이 많이 해주세요 저는 옛날로 돌아간다면 폭풍칭찬해주고 싶네요 지금은 손주에게 칭찬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엄마가 직장에서 돌아오면 손녀는 "할머니 오늘 나 잘한거 엄마한테 꼭 말해줘~~" 그러면 저는 딸한테 오늘 잘한거 말하면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이나이에도 칭찬은 듣기 좋습니다.ㅎㅎ 제가 해 놓은 음식 맛있다고 칭찬하면 너무 좋습니다 ^^ 아이 어릴때 많이 칭찬해주세요~~
저희도 언제끝날것 같아? 이말해도 짜증 폭발.. 칭찬의 역효과라고 ebs 프로그램을 봤는데 과한칭찬도 독이 될수도 있더라구요. 칭찬이 많았던 경우 조금 관심을 끊어주는것도 방법 아닐까해요 저희애는 칭찬이 엄마가 날 구워삶으려나보다 느끼는것 같아요. 안하던짓 하니까요.. 대신 칭찬빈도를 줄이고 한번할때 역시!! 하며 폭풍칭찬 하니 좀나아졌어요 엄마할일을 좀만드셔서 의도적으로 거리를 조금둬보세요^^ 그리고 선생님강의도 좋고 책도 좋고 자신만의 주관을 갖는건 필요해요. 우유부단이 아이를 힘들게 할수도 있어요. 엄마가 쳐놓은 울타리 안에서 자유로워야하는데 경계가 없으니 아이가 불안해질수 있거든요. 엄마니까 ^^ 뭐든 시작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사랑가진 엄마는 그자체로도 훌륭해요~
감성적으로 너무나 섬세하고 예민한 딸아이가 저랑 너무 닮아서... 잘 이해하면서도 학교를 주1회만 등교를 하다보니 매일매일 습관적으로 학습꾸러미하고 엄마표 공부를 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화가 올라오는걸 꾹 참는것도 연습이 필요한가봅니다. 매일매일 진심이 담긴 선생님의 영상들을 보고 오늘 하루도 용기낼께요~ 감사합니다. ^^
지금 일욜아침 , 초1쌍둥이 아드님들은 테레비젼보고 전 바느질, 신랑은 컴터로공부중인데요.
샘 강의듣는데 남편도ㅋㅋㅋ듣고있는지 샘이 따라해보라하니 본인도 따라하네요^^
덕분에 저희부부 간만에 대화했어요.
서로 힘들었지~~~약간 비꼬면서ㅋ
잊지않을께요.
책 제목 쓰는것도 드럽게 힘들다는 일번 초딩1. 힘들었지. 넌 다 계획이있었구나.보통이아니네.
감사합니다^^
바로 칭찬에 적용해보니 반응이 좋습니다. 댓글을 보니 바로 안된다고 하시는분이 있는데. 안하던칭찬이 바로 먹히진않을 것 같고 칭찬도 아이가 익숙해질때까지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마음은 전달 될 것 같아요 애들도 우리한테 속아줄지 알아요 ㅎㅎ
갑자기 드는생각..
선생님 그만 두신거 너무 아쉽네요. 우리아이 선생님이었더라면 더더욱 좋았겠지만 아니더라도..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셨을 선생님이 그만 두신게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드네요~^^;
아이에게 효과적인 칭찬을 하니 정말 도움이 됐고 저도 좋은방향으로 바뀌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이 말 자체가 아이에게 정말 교육적인 칭찬인 것 같습니다. 이 한마디 만으로도 아이는 엄마가 충분히 자신을 지지하고 응원해주고 있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특히 고학년 사춘기가 온 아이들은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1. 기분 좋을 때 "몇 시에 시작할거야?" "역시 넌 계획이 있구나."
2. 다른 가족 앞에서 대놓고 칭찬 ".. 역시 보통이 아니야"
3. "힘들었지" 수고를 알아주는 멘트
역시 넌 계획이 있는 아이구나.. 대단하다..
남편에게 아이세워놓고 칭찬까지
바로 먹혔습니다!!!
그얘기 듣는순간 계획짜서 실천까지!!
놀랍네요 ㅎㅎ
풀타임 워킹맘이지만 계획짜고 본인약속한 분량 풀어두고 하니 저도 천국 아이도 천국이네요^^
늘 주옥같은 조언 감사합니다^^
작가님 영상 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덕분에 칭찬 기술도 날로 늘어가네요~
저는 아이들 인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늘 어른을 뵐때 제가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데 가끔 아이들이 힘들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때 한듯만듯하게 인사를 할 때가 있어요
그럴때 효과 좋은 방법이 있어 공유 드리려고 댓글 남겨봅니다~
처음엔 저도 혼내기도하고 설명도 했는데..
이제는 "아이고 아쉽다 준영이 원래 인사 정말 잘하는 친구인데 저 분이 모르시고 그냥 가셨겠다.. 엄마가 준영이 정말 멋있게 키웠는데..그치... 라며 너의 멋진 모습을 저 분이 모르시고 가셔서 너무 안타깝다는 듯한 뉘앙스를 아이에게 내비치면 혼을 냈을때보다 효과가 훨씬 더 좋더라고요.. 아이에게 긍정의 에너지도 줄 수 있어서 이 방법 살짝 추천드려 봅니다..^^
제 눈에는 인사 잘하는 아이가 그렇게 이뻐보이더라구요~ㅎㅎ
초3아들..
온라인 수업과 단어3개쓰기, 연산 5분하기^^
이른아침 일어나는게 습관이 된 아들은..
스스로 다해놓고.. 9시정도면 그 이후시간은..
게임, 티비..등등.. 본인의 할 일을 했기때문에 본인 할당량의 게임시간을 쓰고도..시간이 많이 남기때문에.. 심심해하고..
쌤의 강의를 듣고..과감히 문제집을 멈췄어요..
그랬더니.. 아들이 참 행복해하네요..
그러나. 시간이 참 많이 남아요.. 이 시간을 잘 활용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독서도 조금씩 시도해봐야할거고..ㅠㅠ
"너도~ 다 계획이 있었구나.."
"야~ 보통이 아니네~"
"힘들었지~?"
잊지 않을께요.. 저라도 저런 칭찬이면.. 정말 큰 힘이 될것같아요~
요즘 초3아들의 학습과 생활습관의 자리잡음으로..
궁금증과 힘듦이 커지고 있는 저에게..
선생님의 책과 유튜브.. 오디오클립 등..
많은 강의들로 큰 위로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꼭 책들고.. 사인받으러 갈 수 있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한 주 지루한 숙제, 할일을 끝내고 주말에 게임하는 아이한테~이 말 추가요~
“You deserve to it~
(즐겨~자격있다~~)
힘듦을 인정해주고 마음과 인간으로서 존경한다는 진심을 담아서...
공부 너무 하기 싫어해서 매일분량을 대폭 줄여줬더니 아침에 일어나자 마다 후딱해놓고 오후에는 논다고 합니다. 속에선 뭔가가 올라오지만 꾹~ 누르고 잘했다고 칭찬을 하려니 쉽지는 않네요ㅠ 분량 늘리고 싶은데 지금은 때가 아니겠지요.. 일단 당분간은 칭찬으로 관계유지에 힘쓰겠습니다^^
아이에게 온라인 학습 하느라 힘들지 하니까 좋아하네요^^ 왜 이 한마디를 못해줬을까요..ㅜ 선생님 덕분에 아이의 마음을 알아줬네요.
넌 역시 계획있구나!!
넌 보통이 아니야~ 대단해
아이고~~힘들었지?
입에 붙게 연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팔아프다고 투덜이던 아이 모습이 생각났어요. 부끄럽습니다.
칭찬으로 제기분도 아이 기분도 올리는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는게 제 계획인 되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밑밥 깔아야죠...아, 반성...
이 잔소리를 멈추어야 한다!
칭찬을 해주기 시작하니 아들이 저에게 칭찬을 해주기 시작했어요! 남편은 말한마디 없는데 "엄마,두부김치 두부 꽃처럼 예쁘게 놓았네요" 저도 계속 칭찬해 줄려구요~^^
힘들었지
보통이 아니야
계획이 있었구나
오늘도 아주 잘 얻어 갑니다^^
칭찬으로 시작한 1학년 아들의 글쓰기가 내용은 엉망이라도 앉아서 땀흘리며 30분 이상 쓰고 있어요. 그 자체가 감동입니다.ㅠ ㅠ
칭찬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느껴요
오늘도 정신줄 잡고 칭찬 많이 많이 해야겠어요.
선생님 유튜브를 매일 설거지와 함께 듣고 있어요ㅎㅎ 언제나 보석처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표로 공부하다보니 아이에게 칭찬이 정말 중요하구나 느껴요. 요즘 고민이 뭔가 새로운 학원을 다니려고 하거나 새로운 것 을 배우려고할때 무조건 싫어하고 안하려고 하네요. 어릴때부터 새로운걸 접할때 잘하기 까지의 시간을 어려워하더라구요. 나름 잘 이해 시키려고 애기해봐도 잘안되요.이러다 잘하는것만 하려하고 도전하지 않은 아이가 되는건 아닌가 고민만 커지네요. 항상 어려운 육아에요ㅎ
요즘 제가 쓰는 칭찬은
'매일 계획해서 하는거~~대단한거 알지?'하면서
뿌뜻한 표정 날려주면
아들 표정이 끄덕끄덕ㅎㅎ
구체적인 칭찬방법 알려주셔서 좋아요^^
힘들었지~ 이말.. 왜 한번도 못해줬을까요 ㅠㅠ
맞아요. 정말 어른도 쓰기 힘든 글 .... 매일 쓰고 있는 아이인데~
내일 더 많이 칭찬샤워 시켜줘야겠어요 ^^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요즘 힘이 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그리고 오늘 더 아름다우세요~^^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채널을 접한지 6개월 정도가 된거같아요~ 영상 하나하나가 주옥같고 귀해서 아끼며 두세번씩 보고 있어요~ 주변 친구에게도 소개하고 있구요~ 유튜브영상, 오디오 클립을 보고 들으며 웃고 울고 힐링하고 있답니다 9세 아들 한명 키우는데도 늘 걱정과 불안을 달고 육아하던 저에게 선생님은 마음의 평화(?)를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 할께요~
참! 선생님 누구 닮았다고 계속 생각했는데 어제 티비광고에 한효주가 나오는걸 보고 닮은 사람을 딱 찾았습니다~ ㅋ 한효주가 선생님을 많이 닮았어요 ^^
와~ 1등입니다ㅋㅋ
머리 묶은 쌤 이쁘시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선생님께서슨 계획이 있으셨군요~~^^ㅎㅎ
저도 오늘 써보렵니다~^^
선생님은 천잰가봐요
너는다계획이있구나 에서 감동의쓰나미
제가들어도넘좋을것같아요!!!영상잠시멈추고 댓글달고 두번째칭찬멘트들으러!고고
봉준호 감독의 시나리오는
진짜 디테일이 다르죠ㅎㅎㅎ
오늘 한번 말해볼께요~
분량을 오전에 금방해버리고
하루종일 놀고있는 아들을보면...좀 더하라고
하고싶지만 꾹 참습니다.
아무래도 구슬려서 공부분량을 늘려야겠지요..
선생님
제가 들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힘들었지~~라는 말이 왜 그리 마음에 와 닿았는지 몰라요
그 쉬운말을 왜 하지 못하는지~~
매일 매일 들으며 저 자신을 세워 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 오백만배에요!!! 당장 오늘부터 써 볼게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자기전 "초등학생 매일 공부하기 3가지"부터보고 몇개의 영상 계속 이어보고... 보고 날 새겠어요!! 넘 꿀팁들 가득이네요! 바로 구독, 알림, 좋아요 눌렀네요!! 저는 싱가폴에 살고 있는데요, 초3과 초6 두아들 맘이랍니다! 문의 드릴게 있는데 어디에 하면 될까요? 요즘 무기력증에 우울증에 아이들과 사이도 안좋고 힘들어 의욕도 없었는데... 완전 의욕충전되었네요! 감사해요!
다 계획이 있었구나
이야 대단해 4학년이 어찌 이리 잘해
오우 힘들었지?
저는 그동안 아주 잘하는 아이를 다그쳤던거 같아요 알려주신 멘트 팍팍 날려 볼께요
제가 최근에 발견한 방법~~ 독서록 쓴 거 너무 짧다고 지적만 하다가 니가 뭘 읽었는지 엄마는 바빠서 다 읽지 못하는데 니가 쓴 독서록으로 내용도 알고 싶어 라고 했더니 이야기를 좀 더 구체적으로 쓰려고 노력했고요~~ 저는 그 글 밑에 독서록 읽고나서의 제 느낌을 짧게 써 줬더니 내용이 풍부해지는 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칭찬으로 달려갈 수 있도록 격려하겠습니다
이제 한글뛰엄뛰엄 읽는아이에요..하루에 책을 스스로 몇권정도 읽게해야할까요..책자체는 좋아해서 저보고 읽어달라고만 하고 스스로읽으라 하면 너무싫어해요..스스로읽지 않고 제가 읽어주는것도 아이에게 도움이되는걸까요..
지적에서 칭찬으로 가는길의 첫말이 어려워서 망설이며 있는 중인데... 실전이 약한 엄마라서 다짐에 그치기도 하지만 저도 계획이 있구나 한번 해보겠습니다 ^^
선생님 최고~ 👍
작가님 초딩들 대상으로 한 강의 보고 하기 싫은 것을 먼저 하라는 말을 마음에 새긴 우리집 아이 . 하기 싫은 문제집 3종 세트를 눈뜨자마자 하고 온라인 수업 듣고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이랑 종이접기 해요. 3학년에서 이렇게 문제집 일찍 푸는 애 없을걸? 이런 칭찬해줍니다 ㅋㅋ 실체 없는 3학년 비교
Youjoung Kim 여기 동영상중에 매생이라고 방학특집으로 작가님이 초딩대상으로 한 강의 여러개 있어요
머리 묶은것도
잘 어울리시네요~
사춘기 큰애
칭찬에도 시큰둥 한데
안먹혔는데
어찌 아시구 ㅋ
대박!!!
꿀팁입니다^^
세가지 다 너무 좋아요
그중
아유!! 힘들었지!!!☆☆☆☆☆
단연최고!!!
앉아서 공부만 하면 되는데
뭐가 힘들다 그래?ㅋ ×××××
매소드급 연기에 ㅋㅋㅋㅋ 👋👋
1.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송강호님이 오버랩되며)무심한듯 물어보는 고단수, 꿀칭찬의 팁!!!!노력해봅니다~~~^^
2.와!! 너는 보통사람이 아니야, 최고야(맞아요 이젠 식상한 칭찬엔 시큰둥하네요)동생 앞에서 정말 으쓱되겠어요^^
(~~역시는 통했어요👍👍지나가다 온라인 수업 열공때 써먹었어요.쓱 웃더라고요)
3. 아이고 힘들었지? (아이의 마음을 쓰담쓰담 , 녹는 말이네요)💓💓 꿀팁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일과가 궁금해요ㅎㅎ
초2딸을 둔 엄마인데요.
전 제가 책을읽거나 제공부좀 하러고하면
쪼르르와서 놀아죠~ 그래요
오늘 너무지쳐서 누워만있고
할거 챙기지도않고..
10년을 육아로 다쓰고 요즘
저도 모르게 ㅡ너땜 엄마는 애만키우다 인생 끝난다. 엄만대체 언제까지 니옆에 있어서 암것도 못해야하니..
막말 막 해요
진짜 너무힘드네요..
난 새벽2시간 밖에 자유시간이 없어요..
난진짜 애만키우다 인생끝날까요?..
결혼전에 했던 편집디자인 할수있을까
다까먹었는데
다시 다른걸 배워야하나.
오늘 유독 왜그러나싶어서 일기를 써봫는데요
제가 제미래를 생각하면 그러더라구요..
10년동안 난 아무것도 안한사람..
누군가 내맘을 달래줄 단어한마디라도 하면
이런맘들때 안정이될거같아요.
글이 두서가 없지만 오늘 복잡한마음에 글올려봅니다.
저두 큰애가 초2, 결혼 10년차, 7세,4세,
지금 넷째 담달출산입니다. 저두 넘 힘들때 문득문득 애만키우고있는 생각이 들곤하는대요 요즘은 몸두 무거워 할일은 태산인데 할수 없으니 더 힘드내요.. 더 어렵게 사시는분들 보시고 힘내세요! 같이 화이팅하자구요!
1. 오늘 수학부터 해, 영어부터 해?
역시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역시 있었어
2. 역시 보통 아이가 아니었어. 어떻게 6학년이 이렇게 할 수가 있지
3. 힘들었지..
오늘 영상도 열독 했어요~~^^ 넌 계획이 있었구나~~
넌 보통 2학년이 아니야~~~
아이고 힘들었지?? 요 세문장 잘 적어두고 따라했네요~~저는 우리 딸한테 넌 뭐가 되도 될꺼야~~!! 란 칭잔을 잘 써요~~열심히 뭔가할때 써주는~~
또다른 칭찬법으로 아이랑 잘 지내봐야겠어요~~^^*
ㅎㅎ저희애 저희부부가 잔소리하면 늘 9살딸이 "나도 생각이 있어요!"ㅋㅋ
항상 "숙제 다했어?"라고 만 했는데, 어제는 "숙제 얼마나 남았어?""몇 분 정도 걸릴 것 같아?"라고 했더니, 항상 숙제 얘기만 하면 짜증만 내던 아이가 기분좋게 "5분이면 끝나요. 하고 기분좋게 끝내네요."
오늘은 "너도 계획이 다 있구나. " 도전해봐야겠네요. ^^
칭찬언어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속아줘야 되는군요 ㅋㅋ 너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너는 보통사람이 아니구나 대단하다~ 힘들었지? 잘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잘 못하는걸까요?제가 선생님 영상보고 아침부터 공부하길래 아이방에 들어가서
"우아 대단하다 이 시간에 공부하는 4학년은 너밖에 없을거야"했더니
"아니.. ○ ○○ 있어.그리고 엄마가 방에 있으니까 집중이 안돼."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넌 칭찬해주는데 왜이케 싫어해?했더니 모른다고 그냥 나가달라고 하네요..
뭘 잘못한걸까요?
속상해요.평소 지적도 잘하지만 칭찬도 잘해준ㄱ것같 은데요
어머~ 오늘의 영상의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평소와 다른 분위기~
예쁘세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아이가 글쓰기를 해서 왔을때
전 기절하는 척? 해줘요
그거 초2딸은 좋아하더라고요
요즘 말로 선생님은 찐이세요! ㅎㅎ
오구 힘들었지~? 선생님 보고 따라했습니다. ^^*
띄어쓰기 좀 하라고, 날짜 쓰라고 했지
잔소리 복붙한 거 같아요. ㅋㅋㅋㅋ
선생님은 정말 수다떠는 것 같은데 배우게 됩니다.
영상 시청한지 거진 1년이 다 돼 가는데 이 매력에 빠져 계속 보게 되네요. ^^*
칭찬하기
1.힘들었지~ 대단하다. 수고했어.
2. 넌 보통사람이 아니야.
3 넌 다 계획이 있구나.
입이 닳도록 칭찬하겠습니다
ㅎㅎ어제 , 영상보고 아이에게 다했냐는 말 대신 언제끝나?.를 자꾸했더니 애가 저보고 갑자기 왜그러냐고ㅋㅋㅋ
선생님 덕에 흐트려지려는 마음을 매일 다잡으며 제 안의 버럭이를 다스려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머리 묶으시니 평소에도 젊어보이시지만 더 어려?보이세요~~예쁘십니다^^
선생님께서는 두 아들 키우는데 다 계획이 있었군요~~ㅎㅎㅎ
이 영상보며 마음을 다짐하며 하루를 열었어요.
기생충의 송강호 대사에요^^
제가 아이 칭찬해주면
아이가 이제는 이럼니다..' 매생이 선생님 영상에 오늘은 그 말 나왔어?'
그래서 그냥 인정했습니다 ㅎㅎ
'응~매생이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야! 근데 엄마도 달라지려고~' 라고 그냥 아이 앞에서 엄마도 노력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려고요^^ 아직 어려서 못 알아 듣지만..칭찬하는 제 자신이 오글 거리지만 ㅋ 해보려고요!! 아자^^!!
어머나 저희딸도 그말해요
뭐하나 시작하려하면
이은경 선생님 유튜브에서 그런말 해? 눈치를 채고 그래요
아이 칭찬하는게 뭐가 오글 거리나요?ㅎㅎ
많이 많이 해주세요
저는 옛날로 돌아간다면 폭풍칭찬해주고 싶네요 지금은 손주에게 칭찬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엄마가 직장에서 돌아오면 손녀는 "할머니 오늘 나 잘한거 엄마한테 꼭 말해줘~~"
그러면 저는 딸한테 오늘 잘한거 말하면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이나이에도 칭찬은 듣기 좋습니다.ㅎㅎ
제가 해 놓은 음식 맛있다고 칭찬하면
너무 좋습니다 ^^
아이 어릴때 많이 칭찬해주세요~~
그렇게 칭찬하니까 안 하던데요...ㅠㅠ
엄마가 잘 안 혼내고 이야기 잘 들어주고 우유부단해서 엄마 머리꼭대기에 있는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칭찬도 자주하니 무덤덤하고 당연하다는 식이여서 남발하지 않고 아껴쓰고 궁딩이 팡팡하고 기습 뽀뽀해 줍니다 ㅋㅋ
저는 아이가 엄마를 이겨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야 엄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
칭찬방법을 더 연구 해보셔요
엄마가 배워야합니다 공부해야합니다
저희도 언제끝날것 같아? 이말해도 짜증 폭발..
칭찬의 역효과라고 ebs 프로그램을 봤는데 과한칭찬도 독이 될수도 있더라구요. 칭찬이 많았던 경우 조금 관심을 끊어주는것도 방법 아닐까해요
저희애는 칭찬이 엄마가 날 구워삶으려나보다 느끼는것 같아요. 안하던짓 하니까요..
대신 칭찬빈도를 줄이고 한번할때 역시!! 하며 폭풍칭찬 하니 좀나아졌어요
엄마할일을 좀만드셔서 의도적으로 거리를 조금둬보세요^^
그리고 선생님강의도 좋고 책도 좋고 자신만의 주관을 갖는건 필요해요. 우유부단이 아이를 힘들게 할수도 있어요.
엄마가 쳐놓은 울타리 안에서 자유로워야하는데 경계가 없으니 아이가 불안해질수 있거든요.
엄마니까 ^^ 뭐든 시작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사랑가진 엄마는 그자체로도 훌륭해요~
아 너무웃겨요 빵빵터졌습니다
어제 글씨보면서 폭풍잔소리 했었는데ㅜㅜ 수고도 인정해주면서 칭찬멘트 많이 해줘야겠어요 ❤
글씨에 너무 신경 쓰면 공부에 방해되요
글씨 예쁘게 쓰느라 공부에 집중을 못해요
글씨가 너무 심하거나 못알아볼정도가 아니라면요 ^^
@@브르님아기펭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감성적으로 너무나 섬세하고 예민한 딸아이가 저랑 너무 닮아서... 잘 이해하면서도 학교를 주1회만 등교를 하다보니 매일매일 습관적으로 학습꾸러미하고 엄마표 공부를 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화가 올라오는걸 꾹 참는것도 연습이 필요한가봅니다. 매일매일 진심이 담긴 선생님의 영상들을 보고 오늘 하루도 용기낼께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오늘따라 예쁘시네요♡♡
너는 계획이 있구나^^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너 최고다! 힘들었지! 생각만 해도 위로와 힘이 되는 말이네요~ 사랑의 언어로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말하는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