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아이에게 너무 형식적인 학교 생활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가족간 서로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야 됩니다. 형식적인 질문은 아이에게 부담스럽고 취조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님이 먼저 하루 일과 중 재밌는 이야기, 혹은 하고 싶은 소재로 물꼬를 트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이야기로 이어질 것이고 그 안에서 표현력과 상상력, 창의력이 키워질 것입니다. "창의수학" 학원을 다니고 문제집을 푼다고, 과학 steam 교육을 받는다고 창의융합능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일상 생활 속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가족문화가 오히려 더 큰 효과를 불러올 것입니다! ^^
저도 자기전에 옛날옛날에 시작했더니 이제 딸 둘이서 서로 한다고 티격태격하네요. 자기가 읽었던 동화책 얘기도해주고 말도 안되는 상상력 얘기도 서로 하고. 제가 그냥 아무말없이 자면 엄마 왜 옛날옛날에 안해? 이렇게 저를 다그치기도 하네요. 특히 큰애에게 도움이 많이 되요. 국어시간에 역할발표 힘들어했는데 이제 자신감이 붙는다고 하네요. 선생님 동영상이 너무 도움이 되어서 감사해요. 하루에 책읽기 연산풀기 국어 문제집풀기. 이거 싫다고 하면서도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입은 투덜대도 몸은 가서 풀고 있어요. 울 딸 힘들어도 해내서 대단하다고 항상 엉덩이 팡팡 해주고 있답니다.
대화없어진지 오래된 7년차부부입니다. 남편과의 대화를 끌어내는데 써먹어봐야겠네요 ㅋㅋㅋㅋ 그냥 제일을 주저리주저리 먼저 많이 말해야겠어요~ 이 간단한걸;;;;; 그동안 왜 안하고 살았나 모르겠네요 ㅋㅋ 애들도 아직 어리지만(3살4살) 오늘부터 매일매일 제 이야기를 하나씩 하는걸로 소소하게 시작해봐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해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ㅎ
고수 엄마 저도 되고 싶어요. 저도 아기때부터 잠자는 시간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데 취침시간이 다른집에 비해 빠르더라고요. 8시에는 방에 들어가서 책읽고 9시쯤 자게 되어요. 요즘엔 잠이 빨리 안오는지 10시쯤 되어서야 잠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빨리 자라는 저의 목소리가 높아만 지더라고요. 예전에 같이 누워있었지만 그 시간이 아까워서 바로 방에서 나오곤 하는데 이야기를 해줘야 되겠네요. 그런데 말이 워낙 많이 아이라서 끝도 없이 할까봐 미리 걱정이 됩니다~ ㅎㅎ 우아한 엄마되기 노력해볼께요.
맞아요. 말이 안될수록 자지러지게 웃고 자기들끼리 키득거리네요. ㅎ 저도 이야기를 많이 해주진 못했지만 자기전 책읽고 나서 불끄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는데 요즘 둘이 머리 맞대고 그림 그리고 스토리를 짜서 자기들만의 동화책을 만들고있어요. 엄마가 말도 안되는 소리 막 던지고 망가지는걸 애들이 너무 좋아하니 저도 즐겁더라고요.^^
저희 남편이 딸 7살때부터 자기전에 엉뚱한 이야기를 잘 지어내서해주었거든요ᆢ 돼지아저씨의 가난한 이야기? ㅋㅋ 둘이 깔깔거리며 웃고 서로 잠도 안자고 늦게까지 이야기해서 제가 혼내고했거든요ᆢ 첨에는 두부녀가 한심해보였는데 진짜로 샘말대로 어느순간 딸아이가 동화를 지어내며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자기전에 즐겁게 자는 모습을 보니 남편의 엉뚱한 이야기가 효과가 있었네요ᆢ^^;; 4학년인 딸아이 지금도 아빠랑 오늘하루있었던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웃고 뒹굴며 난리인데ᆢ 제가 참아야겠죠? 아들같은 아빠가 더 신나하니 그게 문제라ㅡㅡ;;
저는 아이들 3살 때 부터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줘도 안자면 그날 있었던 아이들의 이슈를..예를들어 언니가 동생을 때렸다면 제가 동화를 만들어서 맞은 동생으로서 풀어서 해줬었어요...항상 피해자?입장에서 풀어줬어요 ㅋ엄마입장에서도 많이 했던것 같네요. 아이들은 뻔한 이야기도 초집중 해서 들어요.ㅋㅋ 그리고 아이들이랑 길을 걸어가거나 지하철을 오래 탈 때 끝없는 이야기를 해요. 이야기를 제가 시작하면 아이들이 이야기를 이어받아서 만들고 또 제가 이어가고 ...도착할때쯤 상의해서 이야기 제목을 정하고 마무리해요. 그럼 아이들의 관심사를 알 수도 있어요. 관심사로 이야기가 흘러 가거든요. 6살때는 이야기가 똥 오줌 방구로만 이어져서 힘들기도 했어요.ㅎㅎㅎ
시간 내서 이야기 해주고, 아이들 이야기 들어주는 것이 정말 어렵죠. 일상생활이 너무 바쁘니까요. 그러나 작가님 말씀처럼 이야기의 중요성에 대해 계속 잊지않고 있는다면, 조금씩 노력할 수 있고,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도 쑥쑥 자라날 수 있을 거예요.😍
맞아요. 스토리텔링이 어려운게 아니에요.^^ 소설이나 영화시나리오쓰는법에서도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 이야기를 생각해보라고 하고요. 저도 혼자 수다스럽게 아이한테, 나이차많이나는 남동생에게 이야기 많이 했는데요 정말 좋아해요.
동감합니다. 아이에게 너무 형식적인 학교 생활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가족간 서로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야 됩니다.
형식적인 질문은 아이에게 부담스럽고 취조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님이 먼저 하루 일과 중 재밌는 이야기, 혹은 하고 싶은 소재로 물꼬를 트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이야기로 이어질 것이고 그 안에서 표현력과 상상력, 창의력이 키워질 것입니다.
"창의수학" 학원을 다니고 문제집을 푼다고, 과학 steam 교육을 받는다고 창의융합능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일상 생활 속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가족문화가 오히려 더 큰 효과를 불러올 것입니다! ^^
해피이선생님도 제가 구독중인데 여기서 또 만나니 더 반가워요 우리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모두 감사합니다♡
자막 바로 달렸네요. 역시 이은경작가님! 내공 최강, 우아한 엄마~~~ 진심 닮고 싶습니다.
오늘부터 이야기나누기 꼭 실천하려고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본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우아한 엄마 파이팅~~
선생님~~정말 제일 갈증을 느꼈던 부분이 뻥 뚤리는 기분입니다. 저는 왜 이런 생각을 그동안 못했을까요...
정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바로 시작 해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어머머 커피숍에서 작은 가족 토론회를 여러번해왔어요~말하기좋아하는초2 큰딸아이는 역시나 너무 좋아하고 기다리는 시간이고 7살 예비초 아들은 말을 잘은 못하지만 구경하는재미에 헤벌레 하고 즐거워해요..본인도 한마디씩 던지기도해보네요~가족앞이라 숙기없는 7세 아들도 재밌게 참여해요~물론 누나랑 엄마아빠를 샘플삼아 따라하는정도지만요~^^저 잘하고있네요?ㅎㅎㅎ잘가고있다고 칭찬받은기분입니다!
일주일 여행 다녀와서, 설거지 하며 선생님 이야기 듣고 있자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거 실감나네요 ^^
자막 있으니 더 많은 분들이 도움 받으실 것 같아요~~
알고자 하는걸 꼭찝어 주시네요 이시간 선생님 이야기 본게 넘 감사해요
가까운데 부터 내가 못했던 소홀히 했던 그 무엇을 일깨워 주셔 고맙습니다~~ ^^
진짜 자기전에 무도사배추도사가 있었는데~ 하면서 이야기를 마구마구 꾸며서 들려줬더니 정말 재밌어했거든요 근데 꾸며서 해주는게 힘들어서 어느 순간 부터 못해줬는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ㅎㅎ 선생님 감사해요^^
예전에 차타는 시간이 많았을때 정말 지어낸 이야기 많이 했었는데 ㅋㅋ
얘들이 엄청 재미있어서 계속 해달고 했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귀찮아서 안해주는데 다시 이야기를
시작해야겠어요.
저도 자기전에 옛날옛날에 시작했더니 이제 딸 둘이서 서로 한다고 티격태격하네요. 자기가 읽었던 동화책 얘기도해주고 말도 안되는 상상력 얘기도 서로 하고. 제가 그냥 아무말없이 자면 엄마 왜 옛날옛날에 안해? 이렇게 저를 다그치기도 하네요. 특히 큰애에게 도움이 많이 되요. 국어시간에 역할발표 힘들어했는데 이제 자신감이 붙는다고 하네요. 선생님 동영상이 너무 도움이 되어서 감사해요. 하루에 책읽기 연산풀기 국어 문제집풀기. 이거 싫다고 하면서도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입은 투덜대도 몸은 가서 풀고 있어요. 울 딸 힘들어도 해내서 대단하다고 항상 엉덩이 팡팡 해주고 있답니다.
영아시기의 아이의 언어발달을 위해서도 엄마가 수다쟁이가 되어야 하는데, 그 시기가 꼭 아니더라도 아이와의 이야기를 즐기면서 생활이 좀더 풍성해지고 아이의 발달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항상 좋은 말씀 감동받고 갑니다.
아~~~~~~~~공감 무지 무지하고 감니다.
아이 엉뚱한 이야기를 듣는것...제일 힘들것같지만 함 해보렵니다. 급한데 티 안내기!!!!
대화없어진지 오래된 7년차부부입니다. 남편과의 대화를 끌어내는데 써먹어봐야겠네요 ㅋㅋㅋㅋ 그냥 제일을 주저리주저리 먼저 많이 말해야겠어요~ 이 간단한걸;;;;; 그동안 왜 안하고 살았나 모르겠네요 ㅋㅋ 애들도 아직 어리지만(3살4살) 오늘부터 매일매일 제 이야기를 하나씩 하는걸로 소소하게 시작해봐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해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ㅎ
정말 좋은 말씀들이에요! 가끔해주는 제 엉뚱한 이야기 엄청 좋아하는데 힘들어서 잘 안해줬는데 반성이 되네요ㅠㅠ 책 열심히 읽고 저도 여유있는 고수 엄마 돼야겠어요~ 감사해요!
요 강의도 저에게는 유익하지만 반성하게 하네요. 학교 갔다 오면 점심 메뉴부터 누구랑 놀았는지 궁금해서 묻는데 대충 얘기서 얘기 왜 이러나 했는데 방법을 바꿔봐야겠네요.
어릴때 사촌언니들이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가 너무 무서우면서도 좋았던 느낌이 떠오르네요. 그 느낌 그대로 오늘부터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야 겠어요. 특히 공감도가 떨어지는 남자아이를 키울때 너무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선생님선생님책도사서밑줄쭉쭉~정독하고영상도매일찾아보고있어요~항상너무감사해요
3살딸6살아들키우는전업맘이예요
요즘천방지축3살딸과6살아들독박으로키우며착한엄마소리지르는엄마를왔다갔다 ㅜ하루하루살아가고있어요 그래도 선생님덕분에 요즘 책읽는엄마 모습많이보려주려고하고칭찬많이해주려고노력해요~
식탁을함께공부하는공간으로두니아들이알아서남는시간은식탁에앉아문제집도풀고해요
댓글은처음인데항상도움되는말씀감사드려요
여유로운우아한엄마되도록할께요^^
요즘 작가님 유튜브를 매일 봅니다. ^^ 솔직한 이야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수 엄마 저도 되고 싶어요.
저도 아기때부터 잠자는 시간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데 취침시간이 다른집에 비해 빠르더라고요. 8시에는 방에 들어가서 책읽고 9시쯤 자게 되어요. 요즘엔 잠이 빨리 안오는지 10시쯤 되어서야 잠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빨리 자라는 저의 목소리가 높아만 지더라고요.
예전에 같이 누워있었지만 그 시간이 아까워서 바로 방에서 나오곤 하는데 이야기를 해줘야 되겠네요. 그런데 말이 워낙 많이 아이라서 끝도 없이 할까봐 미리 걱정이 됩니다~ ㅎㅎ
우아한 엄마되기 노력해볼께요.
아이와 서로 번갈아가면서 재밌는 이야기해주기 틈틈히 하는데 아이가 친구들한테도 이야기 해주기를 가끔 하더라고요. ^^
맞아요. 말이 안될수록 자지러지게 웃고 자기들끼리 키득거리네요. ㅎ 저도 이야기를 많이 해주진 못했지만 자기전 책읽고 나서 불끄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는데 요즘 둘이 머리 맞대고 그림 그리고 스토리를 짜서 자기들만의 동화책을 만들고있어요. 엄마가 말도 안되는 소리 막 던지고 망가지는걸 애들이 너무 좋아하니 저도 즐겁더라고요.^^
정말 공감되네요~
좋은말씀ㆍ조언 감사합니다^
진짜 중요한 말씀하셨어요. 오늘부터 노럭할게요.
저희 남편이 딸 7살때부터 자기전에 엉뚱한 이야기를 잘 지어내서해주었거든요ᆢ
돼지아저씨의 가난한 이야기? ㅋㅋ
둘이 깔깔거리며 웃고 서로 잠도 안자고
늦게까지 이야기해서 제가 혼내고했거든요ᆢ
첨에는 두부녀가 한심해보였는데 진짜로
샘말대로 어느순간 딸아이가 동화를 지어내며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자기전에 즐겁게 자는 모습을 보니 남편의 엉뚱한 이야기가
효과가 있었네요ᆢ^^;;
4학년인 딸아이 지금도 아빠랑 오늘하루있었던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웃고
뒹굴며 난리인데ᆢ
제가 참아야겠죠? 아들같은 아빠가 더 신나하니
그게 문제라ㅡㅡ;;
신나는 음악 대신 선생님 말씀 들으며 운동 하고 있습니다.ㅎㅎ
어제 자기전에 이야기를해주니 너무좋아합니다
문제는 이야기하느라 안자려는 ㅋㅋ
하수엄마가고수엄마가되는과정 지켜봐주세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좋아용~~
우아한 엄마표, 고수의 엄마표.
선생님 오늘도 잘 들었어요^^ 7세 남자 아이구요 엄마표로 수학 국어 영어 하고있는데요~ 한달정도 진행했는데 수학이 싫다고 특히 연산이요 안 할수도 없는데 한장이 힘든가.. 생각도 들고 점점 저학년때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면 안된다는데 어쩌죠
우와 넘 멋진방법이네요 말 많은 엄마가되야하는데 ㅜㅜ 이제는 폰을 더 좋아하는 초4가 된 남자아이 늦은걸까요?
저는 하수네요!!! 우아한엄마 노력해야겠어요~~맨날아들에게 질문만 했는데 이야기의힘을 함 실천해봐야겠어요 자녀 신앙교육은 어찌하는지도 궁금해요~
우아!! 한 엄마표,
고수!! 들의 엄마표!
기억할게요^^
우아한 엄마 되기 화이팅
초2아들7살딸 두아이엄마입니다.전 어린이신문을보고 그날기사에관해서도 얘기해요 . 컨텐츠가딸리면 활용해도좋아요.그럴려면 저도 알아야하니 저도신문보게되고. 우리아들도 자기생각 신나서얘기하고.자기전엔 탈무드읽어주는데 저한테도 아이런내용도 있구나 생각하게되요.이거 다읽어주면 고전읽어주려구요
선생님 영상은 주제가 디테일해서,
요런주제도 할 얘기가 있을까? 생각으로 들어왔다
항상 무릎을 탁치는 혜안을 주셔서 즐겨듣게됩니다
내공이 정말 어쩜~~
매일매일 우아하고 여유있는 엄마 더 노력하겠어요
저는 아이들 3살 때 부터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줘도 안자면 그날 있었던 아이들의 이슈를..예를들어 언니가 동생을 때렸다면 제가 동화를 만들어서 맞은 동생으로서 풀어서 해줬었어요...항상 피해자?입장에서 풀어줬어요 ㅋ엄마입장에서도 많이 했던것 같네요. 아이들은 뻔한 이야기도 초집중 해서 들어요.ㅋㅋ
그리고 아이들이랑 길을 걸어가거나 지하철을 오래 탈 때 끝없는 이야기를 해요.
이야기를 제가 시작하면 아이들이 이야기를 이어받아서 만들고 또 제가 이어가고 ...도착할때쯤 상의해서 이야기 제목을 정하고 마무리해요.
그럼 아이들의 관심사를 알 수도 있어요.
관심사로 이야기가 흘러 가거든요.
6살때는 이야기가 똥 오줌 방구로만 이어져서 힘들기도 했어요.ㅎㅎㅎ
엄마인제가 워낙 말수가 없는편이라 아이들에게도 말을 잘 안걸게되요 ㅠ 대화를 길게 이어나가기가 힘든데ㅡ 제가 어떤 노력으루해야될까요..
그래서 우리 딸이 그렇게나 역할놀이를 좋아하나봅니다. 엄마는 더이상 지어낼 이야기가없는데~ ㅜㅜ
선생님! 크리스찬이시죠^^? 번외편으로 집에서 신앙생활은 어찌 돕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정말 신기해요. 선생님 유투브를 보면 저희랑
너무 비슷해서 저희 집 이야기 하는것 같아서
참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고수가 되고 싶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네 아이들은 참 좋은엄마와 함께여서 넘 행복하겠어요. 전 아직 하수네요ㅋㅋ 영상보면서 늘 배우고 자괴감도 느끼고 그렇네요. 매일 노력해볼께요~
신앙생활 공유는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