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5년전 대학생때 아르바이트로 도산대로 외제차 전시장에서 리셉션을 했었는데 말씀하신것과 완전히 일치하게 느꼈어요. 부자들은 예의가 바르고 약속을 잘 지키며, 남의 말을 경청합니다. 물한잔 갖다줘도 눈마주치며 고맙다고 말했어요. 아이들과 차를 사러 오신분들은 유치원생인것같은 어린 아이들에게도 차에대한 의견을 물으며 아이들이 하는 말도 유심히 들어주더군요. 지금의 저는 대한민국 상위 1프로 부자들을 상대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데 마찬가지 입니다. 예의가 없고 남을 함부로 대하는 부자들은 알아보면 다단계회사 사장, 벼락부자 된 사람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 영상에서 하신말씀과 99%일치합니다.
-약속 시간을 철저히 지킨다. (=내 시간이 소중한 만큼, 상대방의 시간도 굉장히 소중히 생각한다) -사소한 약속이라도 기한을 무조건 지킨다. (=피드백이 빠르고 철저하다. / 작은 것 하나에도 꼼꼼하다) -상대방이 하는 말을 끝까지 들어준다. (=경청을 통해 상대방이 존중받는 느낌을 준다.) -긍정적인 기운을 항상 가지고 있다. ( 부정적인 생각_환경 탓)
내가 잠시 봤었던 부자는 사람들 눈에 띄지않게 생활의 동선이 짜여있었고... 만남이 있다면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고 살았고... 해프게 돈을쓰지도 않고 빗장열리지 않는 곳간처럼 돈을 묵혀두지도 않았고... 그래도 사이사이 실수도하고 감정적이지만 결코 선을 넘지않고 자제하려고 노력하고 깊은성찰을 반드시 하더군요 정말 같이 지낼때는 확실히 배울게 많고 닮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와닿는게 제가 주차장 알바를 할떄 너무 뼈저리게 느꼈어요 진짜 부자인 사람들은 진짜 신경써주고 배려 해주고 점심은 먹고 하냐고 하면서 먹을거도 주시고 그랬는데 (이분이 부자인지 알았던 이유 백화점에 vvip 리스트를 따로 둬서 알게됨) 어중간하게 부자랑 졸부는 티가 엄청남 바로 니가 뭔데 날 막아 ? 이러고 지 할말만 하고 갑질 오지게 심함 졸부나 애매한 부자랑 진짜 부자는 진짜 차이 많이나더라구요 .....
인성과 시간약속, 빠른 피드백. 겸손하고 일잘하는 분들은 돈이 저절로 붙는것 같습니다. 좋으신분들을 많이 만나셨네요. 회사에서 임원분들한테도 항상 들어오던 얘긴데 둥지언니와 젠틀정님 영상보니까 다시 리마인드 되네요. 둥지언니와 젠틀정님보면 인성이 좋으신거 같아 영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맞아요. 저도 대학교 입학 후 정말 부자인 친구랑 친해져서 지금까지도 만나고 있는데요. 특징이 말 함부로 하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고 시간이랑 사소한 약속까지 칼 같이 잘 지키더라고요. 확실히 배울 점이 많고 지금도 많은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그런 좋은 점을 배우게 되더라고요:) 여태까지 영상 쭉 봐왔었는데 유익한 영상들이 많아 구독 누르고 갑니다💕
대학생때 백화점 알바할때도 느꼈지만 VIP 등급이 높은분들이 감사의 표현을 잘 해주세요 진상도 없고... 지금 일하고 회사 대표님도 부자이신데 스무살정도 차이나는 저한테도 항상 존댓말로 이야기하시고 뭐 시키실때도 명령조 아니고 '이것좀 부탁드려도 될까요?'이런식으로 말씀하세요. 사소한것도 다 기억하고 계시고 피드백 빠른것도 인정... 평소 성품은 대표님 뿐만 아니라 가족분들, 아이들 그 주변분들도 똑같아요., 부자인 이유가 있는듯..
저 카지노에서 일하면서 어마무지한 부자들 많이 보는데 이건 정말 케바케같아요. 전용기 타고 카지노 오는 손님들, 직원 1000명 이상 회사 CEO 등등..인성은 부자든 아니든 그냥 그 사람 가정교육같아요. 제가 느낀 부자의 공통점은 성취에 대한 욕심이 많고 일중독 그리고 처세술이 좋음.
흠.. 나름 대한민국 상류층이라 할 수 있는 집들(의사 변호사 이런 전문직 강남 중산층 말고) 고딩들 개인 수업 하고 있는 사람임. 고액 사교육 관련해서 그알, sbs스페셜 이런 데 모자이크 인터뷰도 좀 했었고.. 부자들을 얼핏, 겉모습만 봤을 땐 이 영상의 내용이 맞음. 차를 사고 파는 관계에서 자신의 내밀한 본성까지 보일 일은 없으니까 (특히 본인이 중산층 이하 출신이면 더 좋은 점만 보이는 것도 있고. 나도 그랬음) 근데 난 보통 아이 하나를 맡으면 고1~고3까지 3년을 지도하고, 재수/삼수 하게 되면 5년 정도 지도하다 보니 집안 사정, 학부모들 인성들을 정말 속속들이 알게되는 케이슨데.. (애들이 별별 얘기 다 하니까) 결론, 사람 본성 다 거기서 거기라는 거.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 본성을 드러낼 이벤트가 별로 없는 삶을 산다는 거.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를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이 보이고 싶은 모습만 잘 포장해서 보일 줄 아는 교육을 받는다는 거. 그 정도임. 뭐 이러거나 저러거나 어쨌건 남에게 피해는 잘 안 끼치니 좋다면 좋은 점이고. 그래도 가장 인상 깊은 점은.. (고딩들의 경우) 자기네 집이 부자인지 잘 모른다는 거? 가난뱅이는 '현장르포 동행'같은 tv 프로에서나 보는 거지 실제 접할 기회가 없어서 그냥 다들 자기 수준으로 사는 줄 앎ㅎㅎ 그래서 애들이 확실히 착하긴 함. 그래서 브랜드 아파트가 어떻고 휴먼시아 거지가 어떻고 하는 거 그거 다 을이 을하고 전쟁하고 있는 거임. 걔들은 휴먼시아가 뭔지도 모름. 끝!
ㅇㄱㄹㅇ 동감 자기네들이 잘산다고 하는 자각을 잘 못 함... 그냥 평범하게 백화점에서 좋다는 옷 사입고 다니는데 백화점vip 라운지가고 평범하게 아빠 모는차가 2대이상이고 벤츠있고...엄마 차가 따로있고 기사가 있기도하고... 평범하게 호텔 회원권있고... 평범하게 해외여행가는데 비즈나 퍼클타고 가고... 차암 평범한 일상이죠... 그 생활반경을 크게 벗어나는 생활을 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니까요...
부자는 돈이 많아서 긍정적인게 아닙니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그들을 부자로 만들어준겁니다. 원론적인 얘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데, 하지만, 아니 그건아니고" 등의 부정적인 말만 하는사람들은 무슨계획을 짜도 객관성을 빙자한 부정적인 태도일뿐입니다. 결국 그들은 아무것도 안하게 되죠 반면 부자들은 다릅니다. "어떡하면 해결할수 있을까, 어떡하면 더 잘될수 있을까, 이 열악한 환경에서 내가 뭘 해야할까" 등의 방법에 집중합니다. 부자들은 도전하고 움직이고 실행합니다. 매번 난관에 부딪히지만 매번 움직입니다. "그힘은 바로 이길의 끝이 성공이란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확신이란건 매일 공부하고 시간과 열정을 쏟았을때만 생기는겁니다. 그것을 우리는 '자신감'이란 단어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부정적인것에 에너지를 빼앗기지 마세요 뭐든 도전하고 실패를 경험하십쇼 가난한자들은 실패한자들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한자들입니다. "최선이란말은 스스로를 감동시킬수 있을때 비로소 쓸수있는말이다. 함부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지말라" - 조정래
어느 심리학자가 그랬는데,, 경청, 예의범절, 매너 이런건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사회적 능력치의 증가일 뿐이랬어요. 그분은 그 자리에 가기까지 수많은 경험과 사회적 능력치를 얻었을테고 그것이 몸에 벤 사람은 마치 사람이 좋아보이는 것처럼 보일뿐 그 사람 자체의 모습과는 또 다른 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이 배울점이 아니라고 말하는건 아니고 그것이 인성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돈 보다는 일단 사람이 열려있음, 어떤 공간에 자신이 용무가 있어서 방문한 상황이면 인사를 계속해서 함, 또한 상황파악하는 시야가 무척 넓어서 자신이 서비스받는 입장에 있어도 자신을 접객하는 직원의 상황을 알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무시당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초조해하거나 재촉하지않음. 행여 상황을 파악하지 못해서 기분이 상했더라도 이유를 먼저 묻지 구태여 다그치지않음..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대한 통찰력이 있기 때문에 상황판단과 공간장악능력이 장난 아님.. 부자인데 이런 성격을 가진 경우가 많았다기 보단 이런 성격의 사람이면 대체로 부자였음
부유함이 인성을 풍요롭게도 하고 가난이 사람을 각박하게 하기도 하지요.. 어중간한 부자가 갑질이 더욱 심한건 맞는거 같아요.. 어쨋든 인성이 갖춰진 사람에게 부유함은 선이 되지만 나쁜 인성을 가진 이에게는 그 재산이 칼이 되어 휘두르는 무기가 되는거 같아요.. 잘 보았습니다..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네요..
다르게 정리해 드릴게요. "돈많은사람 보다도. 능력있는 사람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능력이 있는사람 => 삶에 자신있고 여유로워서 인품이좋습니다. 그리고 능력이 좋기에 돈도 많은거구요. 반면. 1.졸부 2.남 뒤통수 쳐서 돈번사람 3.아껴서 돈번사람 들은 인격 안 좋은사람 많습니다. 돈보다 중요한게. 삶에 자신이 있는가 입니다. 삶에 자신이 있으면 여유가 생깁니다.
3. 아껴서 돈 번사람은 왜 인격이 안좋은가요? 자수성가의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 돈의 절약인데? 아껴서 돈 번 사람들이 인격이 안좋은건 처음듣는 얘기이고, 단순 숫자 끼워 맞추기 같은데? 돈은 쓰면 쓸수록 부자 못되구요, 절약 하면서 아껴서 써야 부자 됩니다. 절약 하는거랑 인격 인성이랑 무슨 상관인데요? 그리고 그쪽이 말하는 아껴서 돈 번 사람들이 인격 안좋은거랑 삶에 자신이 있는가의 글 내용이랑 전혀 연관 없는 내용 붙혀 쓴거 같은데, 개소리 하지 마십쇼
@@jamesbro4495 자수성가의 기본은 "절약"이 아니라 "벌이의 증가"입니다. 그리고 무분별한 소비와. 아끼기만한건 전혀 다릅니다. 둘다 비슷한 면이있는데. "과하다"는 겁니다. 당연 본인의 감당치를 넘어서는 무분별한 소비를 하면 삶이 힘들어지죠. 이는 아끼는것과는 다릅니다. 과하게 본인의것을 아끼는 사람이 과연 남에게도 배풀고 본인 삶에 여유가있을까요. 평범한 삶에서 더욱 아껴야하것 자체가 여유가 없는겁니다. "사람은 타인을볼때 본인을 기준"으로 봅니다. 자신의 것에 집착하며 성취와 벌이를 늘리려는게 아니라 지키고, 아끼기만 하면 남에게 또한 아낄 확률이 높아지며 배풀 여유나 생각이 줄어드는 것이죠. 당연. 인문학은 숫자계산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경우 모두가 그렇다 라는건 아닙니다. 위 영상을 본지 1년이 넘어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영상속에선 "돈많은 사람은 여유가 있더라" 라는 주제였던걸로 기억하고. 제가 거기에 추가로. "돈이 많아서 여유가있는게 아니라. 앞으로도 돈이 더 들어올걸 알기에" 여유가있다 라는겁니다. 아끼기만 해서 번사람의 케이스는 이미 기본전제에 그만큼 본인의것에 집착이 심하다는겁니다. 그들이 수십년 살아오면서 남에게까지 여유로울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른경우의 아끼는 사람들. 나이,직장,건강등의 문제로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돈은 있어도 "어쩔수없이 아껴야 하는 상황"이 오는 사람 또한 여유롭지 못합니다. 그리고 James Bro님의 생각은 아마. "꾸준한 일 + 돈을 아껴서 부자" 인거 같은데 두가지는 별개입니다. 그들은 " 성실해서 " 부자가 된 겁니다. 그들은 본인들이 성실하다는걸 알고있고 그거에 자신이 있어서 여유가 넘쳤겠죠. 성실함이 뒷받침이 되준 케이스일겁니다. 성실함 또한 삶에 중요한 부분이죠.
@@jamesbro4495 그리고 위 영상에서 부자 = 인성 좋다 ,여유롭다 이 얘기를 한거고 저는 부자여도 앞으로 들어올 자산에 한계가 있는 사람들은 인성이 다 좋은게 아니다. 인격 안좋은 사람들도 많다. 라는겁니다. 그거의 예시로 저 3가지를 든거구요 3가지 모두 들어오는 미래의 수익에대한 한계점이 있는 겁니다.
와 진짜.. 공감이 많이 되요. 제가 삼성동 백화점 식당에서 일했었어요. 소위 부의 상위1프로인 단골 고객분들을 많이 상대했었는데... 아직도 그분들에게서 느끼고 많이 배웠던 부분에 있어서 생생히 마음에 남아있어요. 저의 서비스가 좋다고 항상 팁과 감사함을 표현해주신 고객분들은 심지어 제가 마지막 근무날이라고 했더니 작은 선물 하나씩 주고 가시고 ㅠㅠ 그래서 어디를 가든, 저도 다른 식당의 손님으로 갔을때 그 분들에게 배운 인사나 들어줌을 실천하고있어요.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존경스러웠던 분들이었습니다
방배동 서래마을 쪽에 전세로 13년 정도 살면서 백억대 부자들도 보고 롯데회장 손자랑도 같은 반이였는데 100억 넘는 진짜 부자들은 티가 안남 그냥 예의바르고 성격 좋은 일반인 같음 아니다 부자들이 싸가지 없고 성격 더럽다? 드라마가 만든 부정적 이미지거나 그냥 그런 졸부임 진짜 부자들은 부자동네에서 만나는거 아니면 일반인들은 만날일 자체가 거의 없음
저도 남자분 말 격하게 공감함. vvip 대하는 일을 잠깐동안 한 적이있는데 사람자체가 에너지가 건강하고 기분 좋음 예의 바르고 감사함이 몸에 베어있어요. 일명 싸가지 없는사람은 못봤음 대부분이 미소 지으면서 상대를 배려하는걸보고 느낀게 있는 집안은 우리랑 너무 다르다 라는 생각했음. 클라쓰가 다름..
#부자에게_배울_점 0:50 1. 예의 바르고, 인사성이 밝다. ㅡ상대방을 인간적으로 대우해준다. ㅡ상대방의 배려에 항상 고맙습니다. 라고 말한다. ㅡ손님을 잘 대접한다. 3:38 워커홀릭이다. ㅡ시간 약속을 철저하게 지킨다. ㅡ시간을 알차게 쪼개서 쓴다. 5:37 약속시간을 확실하게 지킨다. ㅡ약속된 기일에 맞추도록 일처리가 확실하다. 6:15 피드백이 빠르다. ㅡ바로 일을 처리해서 문자나 전화로 즉시 피드백한다. ㅡ작은 부분도 꼼꼼하게 처리한다. 6:46 남의 말을 끝까지 귀기울여 듣는다. ㅡ남의 말을 자르지 않는다. ㅡ아, 그래요? 아, 그렇습니까? 라고 이야기 중간중간 듣고있다는 표현을 한다. 7:57 가족들에게 잘한다. 9:00 긍정적인 마인드로 산다. ㅡ자기 일에 성실하고, 항상 미소를 띈다. ㅡ자신과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
그게 대체적으로 부유한 집안이 아니더라도 생활고에 찌들지 않고 살아온 사람들이 그런듯,,, 어릴때 부터 낭비하지 않는 법을 몸에 익혀서 그어떤 직업을 가지더라도 낭비하지 않기에 그 재산은 유지가 됨, 장사+주식+사업을 하지않는대도, 땅투기를 하지않는 데도, 경제적 여유로움을 유지하는 것보면, 낭비하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다른걸 삿는데 값이 올르는걸 반복 하기에 부자가 되는듯 일반인이 착각 하는 것중에, 부자들이 신발 하나에 100~300만원 짜리 신는게 낭비라고 하지만,,, 그게 그들이 가진 부에 비교하면, 일반인이 노래방 한번 가는것, 택시 한번 타는것 처럼 그들의 여력에서는 별 티도 안나는 것이니까 낭비라고 보면 안됨 그런 값비싼 신발을 사서 1번만 신고 쳐박아두면 모르겟지만,,,,드라마에서나 그렇지 극히 일부분임, 또 그런것들도 사줘야 20~40년동안 한분야에서 몸 담앗던 장인들도 먹고살지 가장 중요한건 시간을 낭비하지 않음, 대부분 취미가 있어서 여가 생활을 하거나,,,취미가 없다면 봉사활동 같은 것도 의외로 많이함 아이들은 어렷을때 그런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성장하고,, 대한한공 같은 갑질도 일부 있겟고 드라마 같은데는 부자들이 많이 괴롭히지만,, 실제 삶은 기생충에서 잘 보여줫듯이, 일정 선을 유지하면 아무일 없고, 오히려 같이 부디끼며사는 직장동료,직장 선배가 몇십배 더 많이 괴롭힘 인성 개막장 이라는 미국대통령 트럼프 = 나는 서민들과 싸우지 않는다, 나는 오히려 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준다,,,, 나는 부자들과 경쟁해서 그들이 가지고 갈수있었던 수많은 부를 뺏기에 부자들은 나를 싫어한다,,, 기득권층에는 부자가 많겟지만,,,, 부자=기득권층 / 부자=갑질 이라는,,, 공식은 정말 잘 못된것임,,정말 그렇게 생각 한다면 세상 헛 살고 있는 중,,, 진짜 기득권/갑질은 오늘 출근했던 직장에서의 내동료+선배 임,,,,
맞아요 진짜 부자들은 인성부터 남달라요 그냥 복권당첨같은 도박성 일확천금으로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은 제외하고 열심히 살면서 성공한 부자들은 마인드가 완전히 달라요 손님대접도 진짜 내가 이정도로 가까운 사람인가 생각이 들정도로 극진히? 대접해줌 말그대로 사람대접해줌 그리고 겉으로는 부자티를 안내요 저도 부자분들 겪어보면서 너무 겉으로 부티를 내고 일단 싸가지?가 없다? 이런사람들은 벼락부자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게 됐고 진짜 부자가 아닐거다 라는 생각도 하게됐네요 돈없는데 허세부리는 이런류의 사람들요. 거의 맞더라구요 오히려 진짜 부자들에게서 제가 개인적이고 공통적으로 느낀게 이런저런 부분에서 매우 소박하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원래 인격은 지갑에서 나오는거야. 나 어릴 때 월세에서 전세로 옮겼을 때만 생각해봐도 온세상이 핑크빛이었어. 평소같으면 짜증났을 직장 또라이들도 다 용서됐었고‥ 이러니 전세 살다가 10억 30억 하는 집에 살게 되면 세상을 보는 눈이 얼마나 더 관대해지겠어. 원래 인격은 지갑에서 나와‥
사람들이 착각하는거 중에 하나가 부자라서 행복하겠지라고 생각하는거 사실은 부자라서 행복한게 아니라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에 부자가 된것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친절이 배면 그사람의 마음은 행복하고 풍요로울것이고 그 긍정 에너지에 맞는 좋은 것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가끔 돈 많아보이는데 굉장히 이기적이고 특히 서비스직 사람들한테 막대하면서 권위를 누리는 사람들은 진짜부자가아닙 껍데기만 그런거임.. 일하다가 진짜부자만난적있었는데 그냥 아우라? 품위가 딱 느껴진다해야하나..? 말도 잘 아끼고 그렇다고 묵언수행은 아니고 인사꼬박꼬박 잘해주시고 배려 잘해줌 내가서비스직이지만 서비스 받는느낌...?
20대초중반에 갑자기 돈을 많이 벌었을땐 정말 싸가지없엇습니다 그렇게 되더라구요 없다가 있으니까... 그렇지만 20대중반에 바닥을 갔다가 올라왔다 내려왔다하면서 나이먹어서 느낀건데 겸손해지더라구요..그사람들도 느끼면서 성장한겁니다 무작정 저렇게 한다고해서 성공하지 않아요 영상에 나오듯이 배려하고 겸손한다고해서 무저꼰 성공한다는건 억지고.. 느낀대로 사는게 제일 현명한거같습니다 젊은청년 여러분들 내가 하는일에 자부심같고 최선을 다합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둥지언니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나이가 많지는 않았지만 저도 직업 특성상 상위 5프로 연 수억의 수입을 얻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습니다.젠틀정님 말씀하신 부분에서 저도 느낀거지만 금수저이던 자수성가이던 여러 이유로 부자들이 된 사람들은그에 따른 인성과 성실함,간절함이 있기 때문에 올라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금수저도 인성에 따라 더 큰 왕금수저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금수저에서 악질의 인성과 게으름으로 한순간에내려가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성공에는 개인의 인성, 성실함도 큰 몫을 하는 것 같아요!
하신 말씀 모두 옳으신 말 입니다 . 추가 하자면 대개들 선량해요 , 이건 부자 집에서 자란아이들은 ,악쓰고 살아온 가난한 계층의 사람보다는 마음이 선한것이 특징이고 , 남을 의심하는 습관이 전혀 없어요 , 물론 부모님의 어려서 부터의 가정교육이 큰 바탕이겠지요 , 정말 예의 바릅니다 그리고 꼼수 혹 변칙 이런 발상을 전혀 안해요 . 그리고 . 엘레베이터 타 보세요 부촌과 가난한 동네 확 차이 나요 , 부촌은 아이가 인사 안하면 엄마가 먼저 인사 하고 자식에게 인사 해야지 라고 타 이릅니다 . 난 교직에 있어 보았지만 부촌 아이들은 선생님 욕도 안해요 ,대개 가난한 동네 아이들이 불만 많고 , 지 잘난것만 강조 할려고 합니다 . 또 가난한 동네 아이들은 뭘 얻어 먹는걸 좋아해요 , 너무 가난에 찌들어 자란 아이들 인성도 쪼잔 합니다 . 젊은신 두 부부 분 아주 훌륭한 이야기 감사 합니다 .
부자들 중에 자수성가 많습니다. 제친구도 연봉이2억이고 자기 장사하고 건물도 있는데요. 겸손하고 자기가 받은게 있으면 꼭 감사를 표현하는 친구입니다. 가족빚이 많았는데 다갚고 자수성가했고 SUV샀는데 자기는 필요없다고 와이프주고 자전거타고다니고 멋진 녀석입니다. 상대방말 경청을 잘하고, 자신이 말할때 표현을 잘합니다. 그리고 아침8시출근해서 밤11시에 퇴근합니다. 돈쓸시간이 없어서 돈을 못쓴다고하네요. 이영상보니 제친구가 생각나네요.
내가 본 부자(최소 중소기업 사장)들은 1. 말이나 행동이 부드럽고 gentle함 2. 인색하지 않음. 3. 부잣집 사모들은 작은것(남은 음식 등)도 함부로 버리지 않음. 강남의 모사찰에서 공양주로 오랫동안 일한 노보살에 의하면 부자집 사모들도 절 행사 끝나고 남은 음식을 꼭 챙겨 집에 간데요.
젊은부부가 생각이 참 바르세요. 전 40대 후반에 여러 지인들 있는데 제가 본 부자의 공통점이 있어요. 남들이 잘되면 배아파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또 그럼으로써 나중에 좋은 기회가 있을때 함께 정보공유가 되고 그러면서 서로서로 잘 되면서 성장해갑니다. 그리고 추가로 행복한 삶이란 넘쳐나거나 부족한게 아니라 내가 노력하면 가질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그런 상황? 너무 돈이 많아도 마음이 병들어요 ^^
대체로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부부간 좋은 대화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그나저나.. 직장 팀원이 최근 2억 대출을 받았는데 사람이 바보가 됐어요.. 의사결정도 이상해지고 사소한 실수에 직장 짤릴까 전전긍긍하고 사람이 요즘 이상해져서 팀원으로서 힘드네요.. 재정적 여유는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게 분명해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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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촌에서 장사해보고 서민촌에서 장해보면 바로알수있음 경제의 여유가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줌 편견같지만 팩트임
나도 부자는아니지만 마음의여유를 길러야겠다...
해외 실험 결과에서 반대로 나왔어요
@@소년영원한 뭔 개소리ㅋㅋ 해외연구는 어디건데 ㅋㅋ 영국 더썬?ㅋㅋㅋㅋㅋ
그냥 사람 나름임ᆞ경제적 여유가 다른 사람을 향한 마음의 여유가 있느냐는 다른 문제임
@@둥글게-c2p 한국인이 라면을 많이먹는건 팩트지만 라면싫어하는 한국인도있으니 사람나름이라고 할수있겠네요.
저도 15년전 대학생때 아르바이트로 도산대로 외제차 전시장에서 리셉션을 했었는데 말씀하신것과 완전히 일치하게 느꼈어요. 부자들은 예의가 바르고 약속을 잘 지키며, 남의 말을 경청합니다. 물한잔 갖다줘도 눈마주치며 고맙다고 말했어요. 아이들과 차를 사러 오신분들은 유치원생인것같은 어린 아이들에게도 차에대한 의견을 물으며 아이들이 하는 말도 유심히 들어주더군요. 지금의 저는 대한민국 상위 1프로 부자들을 상대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데 마찬가지 입니다. 예의가 없고 남을 함부로 대하는 부자들은 알아보면 다단계회사 사장, 벼락부자 된 사람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 영상에서 하신말씀과 99%일치합니다.
맞다고 느껴집니다
동감 합니다👍
친절함과 성실함은 체력에서 나오고 여유로움과 밝은 성격은 통장에서 나온다
🎯
이 말의 후반부에 갈수록 공감 가서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다가 마지막에 빵터졌네 ㅋㅋㅋㅋㅋ
밝은 성격에서 돈많은 통장이 만들어 지는 거겠죠.
찌질이는 돈 많아도 찌질이로 행동합니다. 돈 많은 찌질이들 못보셨어요?
NO JAIN NO PAIN 밝은 성격에서 돈많은 통장이 만들어진다는 말. 정말 듣기좋네요
-약속 시간을 철저히 지킨다. (=내 시간이 소중한 만큼, 상대방의 시간도 굉장히 소중히 생각한다)
-사소한 약속이라도 기한을 무조건 지킨다. (=피드백이 빠르고 철저하다. / 작은 것 하나에도 꼼꼼하다)
-상대방이 하는 말을 끝까지 들어준다. (=경청을 통해 상대방이 존중받는 느낌을 준다.)
-긍정적인 기운을 항상 가지고 있다. ( 부정적인 생각_환경 탓)
제가 늘 가지는 습관이라 기쁘네요!
우리나라 사람이 비교하기를 잘하다보니 부자에 대한 반감이 많은데,, 배울게 엄청 많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 대표님도 가장 낮은 직원에게도 존칭쓰시고 예의갖춰 행동하시는데 항상 보면서 배웁니다.
멋진 사장님이네요...부럽
부자가 가난한자 또는 어설픈 중상층 보다 훨씬 인성이 좋다는 건 경험상 알게됩니다.
당연한건데요.
저도 직장에서 어린친구들 외국인한테 존칭쓰는데....서로 좋은거 같아요
내가 잠시 봤었던 부자는 사람들 눈에 띄지않게 생활의 동선이 짜여있었고... 만남이 있다면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고 살았고... 해프게 돈을쓰지도 않고 빗장열리지 않는 곳간처럼 돈을 묵혀두지도 않았고... 그래도 사이사이 실수도하고 감정적이지만 결코 선을 넘지않고 자제하려고 노력하고 깊은성찰을 반드시 하더군요 정말 같이 지낼때는 확실히 배울게 많고 닮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와닿는게 제가 주차장 알바를 할떄 너무 뼈저리게 느꼈어요 진짜 부자인 사람들은 진짜 신경써주고 배려 해주고 점심은 먹고 하냐고 하면서 먹을거도 주시고 그랬는데 (이분이 부자인지 알았던 이유 백화점에 vvip 리스트를 따로 둬서 알게됨)
어중간하게 부자랑 졸부는 티가 엄청남 바로 니가 뭔데 날 막아 ? 이러고 지 할말만 하고 갑질 오지게 심함
졸부나 애매한 부자랑 진짜 부자는 진짜 차이 많이나더라구요 .....
최근에 목돈이 생겨 빚을 청산하고 여유있어 지다보니 느끼는데 돈이 많아지면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사람이 여유가 없고 주머니가 텅텅비면 아무래도 까칠해질수 밖에 없더라구요.
아 ~~~~~ 정답입니다
정말 맞아요. 예전에 승무원으로 근무할때 일등석에 근무하게 되면 일등석 승객 대부분 아주 예의가 바르더라구요. 물론 아주 이상한 갑질하는 사람도 있긴했만 대부분은 아주 인사성도 바르고 예의도 바르고 그러셨어요
몇년전 편의점 일해본 사람얘기 들어보니, 압구정 부자동네에서는 일하기가 편했는데 구로구 이런 동네 편의점은 갑질하고 술취해 들어오고 별거 아닌거 같다가 꼬장꼬장대는 사람이 많아서 힘들었댔음
콜센터에 일해본적이 있는데 없는사람들이 갑질 더많습니다.소리나 버럭지르고 욕이나하고 그래서 얼굴보이지않은곳에서 갑질하는구나 싶었음 찌질의 끝판
좋은 동네군요~~
구로구는 야밤중 손에 피칠갑한 조선족이 칼들고 행인 위협하는것부터가 노답동네.
신도림동빼고 노답임
@@희망-i7w 걔네가 그만큼 손놈이나 상사한테 털려서그럼
고척 개봉 이쪽은 주거지역이라 갑질 별로 없음
저는 캐나다 사는데, 여기 진짜 부자들은 티를 잘 안내요. 으리으리한집에 살아도 차는 자신이 오랫동안타던 검소한 차를타고다니는 분들도 많고요. 인성 너무 좋구요. 또 엄청 검소해요. 한국처럼 남에게 보여주는 문화가 아니라서 그런거같기도해요
근데 남편분 말이 진짜로 맞음.. 돈 왠만큼있는사람이 아닌 정말많은 사람들 특징이 정말 인성이 좋음...꼭 돈없고 있는거 쥐뿔도없는것들이 어디가서 갑질함 ㅇㅇ 편의점 이런곳에 가서 알바생한테 갑질한다거나 ㅋㅋㅋㅋㅋㅋ 정말 팩트
편의점 갑질은....자격지심 열등감에 사로잡힌 정신병자고요;;
chan him 그니까 말씀드리잖아요 그런사람들이 쥐뿔도없다고요. 그니까 정신병도있는데 정신병원 갈돈도없어서 편의점같은곳에 가서 갑질한다구요.
@@cooger77 문맥상 지금 하고계신말을 하신것 같아요ㅎ
아득바득 돈 모아서 신도시 아파트 들어간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작년에 택배기사들 갑질사건도 그렇고 ㅋㅋ
ㄹㅇ 어줍잖은새끼들이 지랄임
공감합니다~ 예전에 고급 커피숍에서 일했었는데 말단 알바생에게도 친절하게 존칭해주고, 질문에 성의있게 답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부자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인성과 시간약속, 빠른 피드백. 겸손하고 일잘하는 분들은 돈이 저절로 붙는것 같습니다. 좋으신분들을 많이 만나셨네요. 회사에서 임원분들한테도 항상 들어오던 얘긴데 둥지언니와 젠틀정님 영상보니까 다시 리마인드 되네요. 둥지언니와 젠틀정님보면 인성이 좋으신거 같아 영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저두 서비스업이라 이런저런 사람들 다양하게 많이 만나는데 어중간하게 있는 사람들이 더하고 원래부터 부자인분들은 매너좋고 이해심도 넓어요ㅎㅎ
김순대 Kimsoondae 정말 너무 공감합니다... 어중간하게 있는 사람들이 밑보이지 않으려 갑질하고 큰소리 치는데, 엄청 부자이신 분들은 오히려 알바생분들에게 고개숙여 인사하시며 매너좋으시더라구요.
@@stopeating 맞아요~ 오히려 실수해도 웃으시면서 괜찮다고해주시고.. 서비스같은거 더 바라지도 않으시죠 ㅋㅋ
부자건 가난한 사람이건 케바케인듯 싶네요 ..이명희씨같이 갑질하는 부자들도 여전히 많은것도 사실이구요...주변에서 어떤사람들을 많이 접하느냐에 따라 자기기준에선 그렇게 느끼겠죠~
@@후횐없어 주변에서 겪었던 일들이 기준이되는게 맞는것같아요. 병원쪽 업무를 많이 했었는데 사이코같은 의사에 또라이같은 원장부인 많이봤습니다.
근데 한진그룹 회장일가족, 현대그룹 엘리베이터인가 비에스엠인지 정어쩌구 회장 그런 사람등등은 어찌 생각해야할지
일부 예외?
인성은 돈이 많고 적고와는 반드시 비례하는건 아니고 부자들도 케바케고 일단 매끄럽고 노련한 매너와 처세가 몸에 베어잇어서 인성이 겉으론 드러나지않는 경우도 많아요. 단 항상 바쁘고 시간엄수, 꼼꼼하고 철저함, 경청 이런건 공통점이라고 봅니다
맞아요. 저도 대학교 입학 후 정말 부자인 친구랑 친해져서 지금까지도 만나고 있는데요. 특징이 말 함부로 하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고 시간이랑 사소한 약속까지 칼 같이 잘 지키더라고요. 확실히 배울 점이 많고 지금도 많은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그런 좋은 점을 배우게 되더라고요:) 여태까지 영상 쭉 봐왔었는데 유익한 영상들이 많아 구독 누르고 갑니다💕
진짜 부자분들 엄청 착해요 일반인들과 급이 다르더라구요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말투도 무조건 부탁드려도 될까요? 라는 단어 꼭 붙이시고 웃긴얘기있으면 잘 웃으시고
근데 직접 말 안걸면 진짜 필요한말 외엔 안하시더라구요
부자들 배울점이 많음. 다만 자수성가가 아닌 천억원대이상 대대로 부자인집은 2대 3대가 뚜렷한 직업이 없는경우를 많이 봣음. 이미 공기처럼 돈을버는 자동화시스템 탑재
이걸 아무리 말해도 주변에 돈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들은 이해를 못함.. 맨날 중소기업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사업하다 망할 경우 많음. 이미 많은 사람들은 구태여 사업 벌일 필요도 없음. 능력있는 금수저가 깝쳤다가 사업했다 재산도 말아먹는거지.
ㅕㅕㅑ
제가 아는 회장님 특징은 자신감이 넘친다, 일에 확신이 넘친다,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음, 확신 생기면 지체없이 실행해버림 이분은 조그만 주물공장하시다 자수성가로 재산 천억 넘으심 학력은 초졸 ㄷㄷ
부자는 다릅니다 확실히 저의 사장님을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확실히 다릅니다. 배우려는 의지와 일상에서 디테일을 찾아내는 능력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맞아요 저도 사장님 보고 많이 느낍니다. 종교가 불교라 그런가 화도 잘 안 내심.
배우려는 의지는 모르겟는데 일상에서 디테일은 인정
부자들, 그리고 공부잘하거나 전문직들
이런 사람들이 건방지거나 싸가지 없다는 편견은 그렇길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비롯된거라고 합니다. 물론 메스컴은 그걸 반영했고요.
그래야 드라마가 인기를 얻거든요..서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거든요ㅋㅋㅋ
그거 진짜 드라마탓임 막장드라마에서 모든 부자는 다 인성파탄자임ㅋㅋㅣㅣ
이런 애들은 재멀이 아무리 갑질해도 외면하겠네 ㅋ
막장은 이은해
대학생때 백화점 알바할때도 느꼈지만 VIP 등급이 높은분들이 감사의 표현을 잘 해주세요 진상도 없고... 지금 일하고 회사 대표님도 부자이신데 스무살정도 차이나는 저한테도 항상 존댓말로 이야기하시고 뭐 시키실때도 명령조 아니고 '이것좀 부탁드려도 될까요?'이런식으로 말씀하세요. 사소한것도 다 기억하고 계시고 피드백 빠른것도 인정... 평소 성품은 대표님 뿐만 아니라 가족분들, 아이들 그 주변분들도 똑같아요., 부자인 이유가 있는듯..
저 카지노에서 일하면서 어마무지한 부자들 많이 보는데 이건 정말 케바케같아요. 전용기 타고 카지노 오는 손님들, 직원 1000명 이상 회사 CEO 등등..인성은 부자든 아니든 그냥 그 사람 가정교육같아요. 제가 느낀 부자의 공통점은 성취에 대한 욕심이 많고 일중독 그리고 처세술이 좋음.
성실하게 부자 된 사람이 카지노 다니겠습니까
@@GangHyeMin ㅋㅋㅋㅋㅋㅋ영화 너무 많이 보신듯. 사업가들 자수성가한 사람들도 많이 와요. 구글이나 네이버에 이름치면 나오는 사람들이요. 그리고 손님들 중에 카지노에서 만나서 사업 거래하기도 하고 소개해주기도 하고 그래요. 단순히 게임만의 목적이 아닌거죠.
@@user-yn6se3mr97 사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성취욕 등을 나중에 도박이나 골프 등으로 푼다고 들어본 것 같네요.
이야
우리나라 카지노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 안좋구나
카지노에서 인성을 본다라... ㅋㅋㅋㅋㅋ
흠.. 나름 대한민국 상류층이라 할 수 있는 집들(의사 변호사 이런 전문직 강남 중산층 말고) 고딩들 개인 수업 하고 있는 사람임. 고액 사교육 관련해서 그알, sbs스페셜 이런 데 모자이크 인터뷰도 좀 했었고.. 부자들을 얼핏, 겉모습만 봤을 땐 이 영상의 내용이 맞음. 차를 사고 파는 관계에서 자신의 내밀한 본성까지 보일 일은 없으니까 (특히 본인이 중산층 이하 출신이면 더 좋은 점만 보이는 것도 있고. 나도 그랬음) 근데 난 보통 아이 하나를 맡으면 고1~고3까지 3년을 지도하고, 재수/삼수 하게 되면 5년 정도 지도하다 보니 집안 사정, 학부모들 인성들을 정말 속속들이 알게되는 케이슨데.. (애들이 별별 얘기 다 하니까) 결론, 사람 본성 다 거기서 거기라는 거.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 본성을 드러낼 이벤트가 별로 없는 삶을 산다는 거.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를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이 보이고 싶은 모습만 잘 포장해서 보일 줄 아는 교육을 받는다는 거. 그 정도임. 뭐 이러거나 저러거나 어쨌건 남에게 피해는 잘 안 끼치니 좋다면 좋은 점이고. 그래도 가장 인상 깊은 점은.. (고딩들의 경우) 자기네 집이 부자인지 잘 모른다는 거? 가난뱅이는 '현장르포 동행'같은 tv 프로에서나 보는 거지 실제 접할 기회가 없어서 그냥 다들 자기 수준으로 사는 줄 앎ㅎㅎ 그래서 애들이 확실히 착하긴 함. 그래서 브랜드 아파트가 어떻고 휴먼시아 거지가 어떻고 하는 거 그거 다 을이 을하고 전쟁하고 있는 거임. 걔들은 휴먼시아가 뭔지도 모름. 끝!
ㅇㄱㄹㅇ
동감 자기네들이 잘산다고 하는 자각을 잘 못 함...
그냥 평범하게 백화점에서 좋다는 옷 사입고 다니는데 백화점vip 라운지가고
평범하게 아빠 모는차가 2대이상이고 벤츠있고...엄마 차가 따로있고 기사가 있기도하고...
평범하게 호텔 회원권있고...
평범하게 해외여행가는데 비즈나 퍼클타고 가고...
차암 평범한 일상이죠...
그 생활반경을 크게 벗어나는 생활을 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니까요...
@@arankang 기사 딸리고 백화점vip는 극소수고 평범하게 강남아파트 살고 외제차 2대 굴리고 외식 해외여행 옷 돈 걱정없이 쓰는 평범한 부자들이 젤 많음
@@bsi23 맞아요. 기사는 좀 드물고.
vip라운지 회원은 많던데.. 흔하던데...
왜냐... 거기서 가족들이 쓰는거 합하면 그냥 백화점vip회원 됨
특징이 가성비 크게 안 따지고 필요한 물건이 생겼다 싶으면 그냥 특정 백화점에서 구매해버린다는 식으로...
@@arankang 백화점 vip는 백화점 쇼핑 좋아하는 분들은 그런데 요즘은 백화점에서 많이 안 사는 추세이기도 하고 쇼핑 좋아하는 건 케바케죠
제 주변보면 항공사 등급 골드이상 독3사이상 외제차 2대이상+ 강남권 아파트or 단독주택이 젤 많이 분포하는 거 같아요
본성이 다 거기서 거기서라도, 포장이건 겉모습만이라도 사람을 예의있게 대하고 존중하는건 훌륭한거예요.
가진게 많으면 공부도 많이 해야하는법..
그렇지 않으면 그지됨..
공부를 하는이유는 자기것을 지키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들었음..
부자는 돈이 많아서 긍정적인게 아닙니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그들을 부자로 만들어준겁니다.
원론적인 얘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데, 하지만, 아니 그건아니고" 등의 부정적인 말만 하는사람들은
무슨계획을 짜도 객관성을 빙자한 부정적인 태도일뿐입니다.
결국 그들은 아무것도 안하게 되죠
반면 부자들은 다릅니다.
"어떡하면 해결할수 있을까, 어떡하면 더 잘될수 있을까, 이 열악한 환경에서 내가 뭘 해야할까"
등의 방법에 집중합니다.
부자들은 도전하고 움직이고 실행합니다. 매번 난관에 부딪히지만 매번 움직입니다.
"그힘은 바로 이길의 끝이 성공이란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확신이란건 매일 공부하고 시간과 열정을 쏟았을때만 생기는겁니다.
그것을 우리는 '자신감'이란 단어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부정적인것에 에너지를 빼앗기지 마세요
뭐든 도전하고 실패를 경험하십쇼
가난한자들은 실패한자들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한자들입니다.
"최선이란말은 스스로를 감동시킬수 있을때 비로소 쓸수있는말이다. 함부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지말라" - 조정래
멋진말입니다. 31살입니다 열심히살고있습니다
저의 멘토가되어주세요~!
@@seungbeaoh976 배해병, 부동산읽어주는남자,박세니,김작가TV 이분들 채널 강추합니다.마인드가 아마 많이 바뀔겁니다. 저는 아직은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 같이 부자되어 봅시다! ㅎㅎ
ㅎㅎ 공감합니다. 직장에서도 보면 불평불만 많은 사람치고
일 잘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뭐 꼭 직장생활만이 아니고 다른
분야도 그렇겠지요.
많은 영감을 주는 글입니다. 마음속에 간직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에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어느 심리학자가 그랬는데,,
경청, 예의범절, 매너 이런건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사회적 능력치의 증가일 뿐이랬어요.
그분은 그 자리에 가기까지 수많은 경험과 사회적 능력치를 얻었을테고 그것이 몸에 벤 사람은 마치 사람이 좋아보이는 것처럼 보일뿐
그 사람 자체의 모습과는 또 다른 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이 배울점이 아니라고 말하는건 아니고 그것이 인성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그게 사회성이좋은거죠. 즉 성공할 중요요소중 하나라는것.
이 댓글에 정말 동의해요. 경청, 예의, 매너 같은건 사회적 태도로서 익혀나갈 수 있는 것이지
인성은 아니예요. 이게 경험안에서 쌓이고 쌓여서 처세술도 높아지고 사회적인 가면을 잘 쓰고 그에 능란한 사람인거죠. 곧 그런 모습이 100%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라는거죵^^
남앞에서만 잘하고 집에서 돌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런 경험과 지혜가 쌓여서 인격이 되는거겠죠
예의범절, 경청...이것도 인성에 포함됩니다. 인성 personality 의 뜻을 모르시네.
인성의 개념을 아세요?
경청, 예의범절, 매너...이런 태도들이 학습되고 내면화 되었을때 그것이 personality가 되는 겁니다.
사회적 경험치? 그것을 통해 인식과 태도가 내면화 되었다면 그것도 인성이라고 하는 겁니다.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없어도 있는 것 처럼 행동하라고 하는게 이런 의미였군요... 둥지언니님의 유튜브는 참 생산적이어서 좋네요 영상 하나 볼 때마다 배우고 깨닫는게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부자들의 특징 중에 오히려 더 예의 바르고
인사성이 좋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부자가 된 이유는 다 있는거 같아요!
예의바르고 인사성 좋아서 부자가 된게 아니고
부자가되니 예의가 바르고 인사성이 좋아집니다.
제말은 경제적 여유있는사람들은
가장 스트레스인 돈걱정이 없으니 사람한테 여유와 긍정에너지가 항상나옴.이건팩트라고봄.
여유.긍정에너지와 싸가지는 별개구요.이기적이고 싸가지는 타고남과 가정교육.
맞는 말씀입니다 졸부보다 오히려 정말 부자는 시간, 돈 귀한 줄 알고 남을 존중할 줄 알더라구요! 정말 생각하고 배울게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
난 부자 좋아하는데 우리 나라 사람들은 부자들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임 부자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돌아가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부자욕만함 부자 없으면 우리가 누리는 인프라 절대 못누림 결론 부자는 인성 좋은 사람도 많고 대한민국을 이끄는 원동력임.
세상어디에도 완벽한사람은 없다. 단면을 보았을뿐
@@조승우-u1p 부자가 내는 세금으로 나라굴리는 건 팩트
고래등 부자는세금안내는뎅 ㅎ
마이클조던 부자들중에서 탈세할려는 사람은 있겠죠 백프로는 아니에요
김충민 합법적으로도 안내요 ㅎ
돈 보다는 일단 사람이 열려있음, 어떤 공간에 자신이 용무가 있어서 방문한 상황이면 인사를 계속해서 함, 또한 상황파악하는 시야가 무척 넓어서 자신이 서비스받는 입장에 있어도 자신을 접객하는 직원의 상황을 알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무시당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초조해하거나 재촉하지않음. 행여 상황을 파악하지 못해서 기분이 상했더라도 이유를 먼저 묻지 구태여 다그치지않음..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대한 통찰력이 있기 때문에 상황판단과 공간장악능력이 장난 아님.. 부자인데 이런 성격을 가진 경우가 많았다기 보단 이런 성격의 사람이면 대체로 부자였음
그렇더라구요.
물론 저는 그렇지 못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는 큰 오해와 착각이 중 하나가 이거임. 부자들은 나쁘고, 가난한사람은 선하다는 베이스. 부장동네 가난한동네 가보면 정반대 케이스가 더 많음
우리가 생각하는 부자들의 삶은 우리가 드라마에서 보여준 삶이지. 실제는 아님. 가난한사람들 서민들이 약자는 맞지만 착한건 아님.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 특징은 버는만큼 자신도 그만큼 힘들게 일하고 있더라..그만큼 일하지않으면 그만큼의 돈을 가질수 없다는걸 아는거같음..
부자들이 인성이 좋다는게 가진 것에 걸맞는 인품을 보여야한다는 의무감이 부여되어 불특정 다수에게 더 신경써서 매너를 갖추는거지(품위유지, 이미지 관리 차원) 똑같은 인간인데 결국 부자들끼리 만나면 본성 다 나옴(좋든 나쁘든) 결국 케바케임
이거죠 그 매너라는것도 선민의식에서 비롯되는경우가 더 클겁니다 인간의 본성은 다 똑같음 ㅋㅋ
팩트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님
진짜 돈이 많은 사람들은 여유가 넘치던데,, 심지어 성격도 좋고,,, 배려도 쩔고,,
맞아요 제가 금수저인데 딱그래요
인조이라이프 ㅋㅋㅋㅋㅋㅋ👍🏻
@@인조이라이프-s1r 병신 인증
대한한공 아시죠? 대단한 부자지만 여유도없고 인성도 안된..돈보단 사람인성에 따라 다릅니다
돈 많으면 당연히 좋은사람 되기 쉬움
부유함이 인성을 풍요롭게도 하고 가난이 사람을 각박하게 하기도 하지요.. 어중간한 부자가 갑질이 더욱 심한건 맞는거 같아요.. 어쨋든 인성이 갖춰진 사람에게 부유함은 선이 되지만 나쁜 인성을 가진 이에게는 그 재산이 칼이 되어 휘두르는 무기가 되는거 같아요.. 잘 보았습니다..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네요..
어려서부터 교육합니다.
호감형이 되도록 하는 모습은 리더쉽의 기본이기에 조기교육이 들어간답니다.
일상에서 이런 대화를 아이와 합니다.
진짜 부자들은 겸손한 분들이 많군요.... 싱대방의말 잘들어주는거 정말 쉽지 않아요~
부자는 부잔데 원래부터 부자인분들일수록 더 예의가 바른거같아요. 가난했다가 부자된분들은 안좋은걸 보고 성장해서그런지 안좋은 인성이 나와요 ㅜㅜ
가난은했어도 부모의 올바른 교육 아래서 자란 사람들은 또 틀릴수도 있죠 ^^ 케바케~
인터뷰만 해서는 잘 모르죠 부자들 성격좋은분도 많지만 그 돈벌때의 모습과 돈에관련된 업무할때 상상초월의 무서움이 서려있습니다.
ㅇㄱㄹㅇ !!!!!
기업 업무에서 감정이 들어가면? 조 ㅅ 되죠. 그 밑에 딸린 식구들도 쪽박차고. 그러니 당연히 칼같고 냉정해야죠
저도 그거 느껴봄
그래서 매너를 갖추나봅니다.
늘 그렇게 대하다간 주변인맥이 남아나지 않으니...
맞아요
공감해요ㅋㅋ 갑질은 대부분 갑자기 큰돈생긴 사람들이 그럼 즉 졸부들. 진짜 부자들은 어릴적부터 예절교육도 잘받고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더 예의바르고 착함. 그리고 진짜부자들은 자식들에게도 돈 함부로 안줘서 자식들도 경제관념이 잘 잡혀있는경우가 많은듯요.
ooo 공감공감~~~👍
아...자식들에게 경제적인 마인드를 심어주려고 돈을 막 퍼주지않는군요...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원래 부자들은 대부분 친일파라네여...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일제강점기부터 축적한 재산들이 쌓이고 세습된...
@@축구헬스 너같은 부류를 루저라고 말하지
@@종이학-h7b 뭔데시비냐? 별것도아닌게?ㅋㅋㅋ
부자라서 인성이 좋다기 보단 인성이 좋으면 잘 살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인성만 좋으면 호구될 확률 높아져요
@@Qotjhm-ttne 자존감이 높으면 상대방 행동에 크게 게의치 않습니다.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자기가 호구됐다고들 생각하죠.
@@4box661 문제는 인성만 좋으면 위엣분 말처럼 될수도 있어요. 일단 그사람 자체를 만만하게 볼수 있는 경향이 커지거든요. 무작정 좋기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멈추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번이 1000번으로 갈수 있는거죠.
인성이 좋으면 잘산다는건 교과서적인 말이고 현실은 호구로 알고 이용해먹을려고함
서비스업 해보시면 틀린 생각이라는걸 느끼실겁니다.
부자들은 매너가 좋고 일처리 꼼꼼하게 잘하구요 자기 관리도 잘해요
부자의 인성보다, 두분의 경청하는 태도..아이컨텍..본받고 갑니다~ 젠틀정 너무 젠틀하심. 둥지언니는 샹콤다정. 오늘 영상보고 또 긍정마인드 세팅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다르게 정리해 드릴게요.
"돈많은사람 보다도. 능력있는 사람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능력이 있는사람 => 삶에 자신있고 여유로워서 인품이좋습니다. 그리고 능력이 좋기에 돈도 많은거구요.
반면.
1.졸부 2.남 뒤통수 쳐서 돈번사람 3.아껴서 돈번사람 들은
인격 안 좋은사람 많습니다.
돈보다 중요한게. 삶에 자신이 있는가 입니다.
삶에 자신이 있으면 여유가 생깁니다.
GameMon 이거다 이거네요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
3. 아껴서 돈 번사람은 왜 인격이 안좋은가요? 자수성가의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 돈의 절약인데? 아껴서 돈 번 사람들이 인격이 안좋은건 처음듣는 얘기이고, 단순 숫자 끼워 맞추기 같은데? 돈은 쓰면 쓸수록 부자 못되구요, 절약 하면서 아껴서 써야 부자 됩니다. 절약 하는거랑 인격 인성이랑 무슨 상관인데요? 그리고 그쪽이 말하는 아껴서 돈 번 사람들이 인격 안좋은거랑 삶에 자신이 있는가의 글 내용이랑 전혀 연관 없는 내용 붙혀 쓴거 같은데, 개소리 하지 마십쇼
@@jamesbro4495
자수성가의 기본은 "절약"이 아니라 "벌이의 증가"입니다.
그리고 무분별한 소비와. 아끼기만한건 전혀 다릅니다.
둘다 비슷한 면이있는데. "과하다"는 겁니다.
당연 본인의 감당치를 넘어서는 무분별한 소비를 하면 삶이 힘들어지죠.
이는 아끼는것과는 다릅니다. 과하게 본인의것을 아끼는 사람이 과연 남에게도 배풀고 본인 삶에 여유가있을까요.
평범한 삶에서 더욱 아껴야하것 자체가 여유가 없는겁니다.
"사람은 타인을볼때 본인을 기준"으로 봅니다.
자신의 것에 집착하며 성취와 벌이를 늘리려는게 아니라 지키고, 아끼기만 하면
남에게 또한 아낄 확률이 높아지며 배풀 여유나 생각이 줄어드는 것이죠.
당연. 인문학은 숫자계산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경우 모두가 그렇다 라는건 아닙니다.
위 영상을 본지 1년이 넘어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영상속에선 "돈많은 사람은 여유가 있더라" 라는 주제였던걸로 기억하고.
제가 거기에 추가로. "돈이 많아서 여유가있는게 아니라. 앞으로도 돈이 더 들어올걸 알기에" 여유가있다 라는겁니다.
아끼기만 해서 번사람의 케이스는
이미 기본전제에 그만큼 본인의것에 집착이 심하다는겁니다.
그들이 수십년 살아오면서 남에게까지 여유로울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른경우의 아끼는 사람들. 나이,직장,건강등의 문제로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돈은 있어도 "어쩔수없이 아껴야 하는 상황"이 오는 사람 또한 여유롭지 못합니다.
그리고 James Bro님의 생각은 아마. "꾸준한 일 + 돈을 아껴서 부자" 인거 같은데
두가지는 별개입니다. 그들은 " 성실해서 " 부자가 된 겁니다.
그들은 본인들이 성실하다는걸 알고있고 그거에 자신이 있어서 여유가 넘쳤겠죠.
성실함이 뒷받침이 되준 케이스일겁니다. 성실함 또한 삶에 중요한 부분이죠.
@@jamesbro4495
그리고 위 영상에서 부자 = 인성 좋다 ,여유롭다
이 얘기를 한거고
저는 부자여도 앞으로 들어올 자산에 한계가 있는 사람들은 인성이 다 좋은게 아니다.
인격 안좋은 사람들도 많다. 라는겁니다.
그거의 예시로 저 3가지를 든거구요 3가지 모두 들어오는 미래의 수익에대한 한계점이 있는 겁니다.
와 진짜.. 공감이 많이 되요. 제가 삼성동 백화점 식당에서 일했었어요. 소위 부의 상위1프로인 단골 고객분들을 많이 상대했었는데... 아직도 그분들에게서 느끼고 많이 배웠던 부분에 있어서 생생히 마음에 남아있어요. 저의 서비스가 좋다고 항상 팁과 감사함을 표현해주신 고객분들은 심지어 제가 마지막 근무날이라고 했더니 작은 선물 하나씩 주고 가시고 ㅠㅠ 그래서 어디를 가든, 저도 다른 식당의 손님으로 갔을때 그 분들에게 배운 인사나 들어줌을 실천하고있어요.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존경스러웠던 분들이었습니다
방배동 서래마을 쪽에 전세로 13년 정도 살면서 백억대 부자들도 보고 롯데회장 손자랑도 같은 반이였는데 100억 넘는 진짜 부자들은 티가 안남 그냥 예의바르고 성격 좋은 일반인 같음
아니다 부자들이 싸가지 없고 성격 더럽다? 드라마가 만든 부정적 이미지거나 그냥 그런 졸부임 진짜 부자들은 부자동네에서 만나는거 아니면 일반인들은 만날일 자체가 거의 없음
ㅇㄱㄹㅇ
말투하나하나 언어하나하나 일반인 근처에선 볼수없는 예의가있음
부자들이 오히려 기본에 충실하고 말잘하고 똑똑한분들이 많았습니다
제주위엔 그렇더군요
예의바른 행동은 상대방을 배려하며 본인기분도 좋아지고 상대로 하여금 나에게 호의를 가지게 하고 좋은 노동력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죠
직업과윤리라는 교양과목 듣고있는데 성공한회사,부자, ceo특징이 친절과 매너라고 배웠는데 맞는말인듯 ㄷㄷ
무례한 갑질 부자는 '졸부' 또는 '수전노', '천민자본가'로 불리고, 인격을 갖춘 부자는 존경을 받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도 남자분 말 격하게 공감함. vvip 대하는 일을 잠깐동안 한 적이있는데 사람자체가 에너지가 건강하고 기분 좋음
예의 바르고 감사함이 몸에 베어있어요. 일명 싸가지 없는사람은 못봤음
대부분이 미소 지으면서 상대를 배려하는걸보고 느낀게 있는 집안은 우리랑 너무 다르다 라는 생각했음. 클라쓰가 다름..
드라마가 사람 다 망쳐놨다는게 팩트라고봅니다. 저도 사회생활만 25년차이고 여러고객들은상대하지만 정말 부자들이 훨씬 예의바르고 상대를 배려한다는것. 좀 없거나 부족한사람들이 항상 갑질을해도 더 하고 무시합니다.
#부자에게_배울_점
0:50 1. 예의 바르고, 인사성이 밝다.
ㅡ상대방을 인간적으로 대우해준다.
ㅡ상대방의 배려에 항상 고맙습니다. 라고 말한다.
ㅡ손님을 잘 대접한다.
3:38 워커홀릭이다.
ㅡ시간 약속을 철저하게 지킨다.
ㅡ시간을 알차게 쪼개서 쓴다.
5:37 약속시간을 확실하게 지킨다.
ㅡ약속된 기일에 맞추도록 일처리가 확실하다.
6:15 피드백이 빠르다.
ㅡ바로 일을 처리해서 문자나 전화로 즉시 피드백한다.
ㅡ작은 부분도 꼼꼼하게 처리한다.
6:46 남의 말을 끝까지 귀기울여 듣는다.
ㅡ남의 말을 자르지 않는다.
ㅡ아, 그래요? 아, 그렇습니까? 라고 이야기 중간중간 듣고있다는 표현을 한다.
7:57 가족들에게 잘한다.
9:00 긍정적인 마인드로 산다.
ㅡ자기 일에 성실하고, 항상 미소를 띈다.
ㅡ자신과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
둥지님의 인성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젠틀정님의 인성도 상당하시네요.
너무 멋진 사람인게 말 한마디 할때마다 느껴집니다.
부잣집 보면,, 두분 하신말씀 동감,
부잣집 방문하면,, 손님 누구 가리지 않고
잘 챙겨주는 경우,, 와, 또한, 남에게 받은 선물
작거나 크거나 감사한 마음으로 받는다는 점,,
내가 만나본 부자들. 벼락부자 말고 본래 부자들은 인성이 좋더군요. 여유와 품성이 대부분 좋구요. 갑질하는 놈들은 대부분 없는 사람들이 더 많던데요. 저는 갑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 많이 당했어요.
그게 대체적으로 부유한 집안이 아니더라도 생활고에 찌들지 않고 살아온 사람들이 그런듯,,,
어릴때 부터 낭비하지 않는 법을 몸에 익혀서 그어떤 직업을 가지더라도 낭비하지 않기에 그 재산은 유지가 됨,
장사+주식+사업을 하지않는대도, 땅투기를 하지않는 데도,
경제적 여유로움을 유지하는 것보면, 낭비하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다른걸 삿는데 값이 올르는걸 반복 하기에 부자가 되는듯
일반인이 착각 하는 것중에, 부자들이 신발 하나에 100~300만원 짜리 신는게 낭비라고 하지만,,,
그게 그들이 가진 부에 비교하면, 일반인이 노래방 한번 가는것, 택시 한번 타는것 처럼 그들의 여력에서는 별 티도 안나는 것이니까 낭비라고 보면 안됨
그런 값비싼 신발을 사서 1번만 신고 쳐박아두면 모르겟지만,,,,드라마에서나 그렇지 극히 일부분임,
또 그런것들도 사줘야 20~40년동안 한분야에서 몸 담앗던 장인들도 먹고살지
가장 중요한건 시간을 낭비하지 않음,
대부분 취미가 있어서 여가 생활을 하거나,,,취미가 없다면 봉사활동 같은 것도 의외로 많이함
아이들은 어렷을때 그런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성장하고,,
대한한공 같은 갑질도 일부 있겟고 드라마 같은데는 부자들이 많이 괴롭히지만,,
실제 삶은 기생충에서 잘 보여줫듯이, 일정 선을 유지하면 아무일 없고, 오히려 같이 부디끼며사는 직장동료,직장 선배가 몇십배 더 많이 괴롭힘
인성 개막장 이라는 미국대통령
트럼프 = 나는 서민들과 싸우지 않는다, 나는 오히려 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준다,,,,
나는 부자들과 경쟁해서 그들이 가지고 갈수있었던 수많은 부를 뺏기에 부자들은 나를 싫어한다,,,
기득권층에는 부자가 많겟지만,,,,
부자=기득권층 / 부자=갑질 이라는,,, 공식은 정말 잘 못된것임,,정말 그렇게 생각 한다면 세상 헛 살고 있는 중,,,
진짜 기득권/갑질은 오늘 출근했던 직장에서의 내동료+선배 임,,,,
그래서 저는 3대까지 평타 치는 부자들???만 진정한 부자로 봅니다.어느날 갑자기 부동산이 내지는 장사가 잘 돼서 큰돈 생기는 사람은 일단 제외시킵니다.더 지켜 봐야죠.
포인트 잘 짚어주셨네요
돈이 많으면 인성이 갑자기 좋아지는 게 아니죠.
그리고 일단 마인드가 멋지면 그 사람의 환경 역시
멋져지기 시작합니다.
맞아요 진짜 부자들은 인성부터 남달라요
그냥 복권당첨같은 도박성 일확천금으로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은 제외하고
열심히 살면서 성공한 부자들은 마인드가 완전히 달라요
손님대접도 진짜 내가 이정도로 가까운 사람인가 생각이 들정도로 극진히? 대접해줌
말그대로 사람대접해줌
그리고 겉으로는 부자티를 안내요
저도 부자분들 겪어보면서 너무 겉으로 부티를 내고 일단 싸가지?가 없다? 이런사람들은 벼락부자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게 됐고
진짜 부자가 아닐거다 라는 생각도 하게됐네요 돈없는데 허세부리는 이런류의 사람들요. 거의 맞더라구요
오히려 진짜 부자들에게서 제가 개인적이고 공통적으로 느낀게 이런저런 부분에서 매우 소박하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겸손. 상대방의 시간을 소중하게
피드백 빠르게. 서류. 약속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래 인격은 지갑에서 나오는거야. 나 어릴 때 월세에서 전세로 옮겼을 때만 생각해봐도 온세상이 핑크빛이었어. 평소같으면 짜증났을 직장 또라이들도 다 용서됐었고‥ 이러니 전세 살다가 10억 30억 하는 집에 살게 되면 세상을 보는 눈이 얼마나 더 관대해지겠어. 원래 인격은 지갑에서 나와‥
네 정말 맞습니다. 제가 분당에서 재즈피아노학원했는데 대기업S부사장님이배우러오셨는데 수강료를 정확한날에 2년간하셔서 "비서가입금하나요?"라고여쭈어보니까, 아니라고 본인이직접한다했어요. 다리를다쳐서 쩔뚝거리고 수강빼먹지많코 오신날도있고 건강검진땜1박하고난후 쫄딱 굶고 수강하러오시기도하고 지각한번도안하시고 어쨋든 특별했어요 아! 이래서 대기업부사장자리까지 하시는구나 생각했어요.
부자들 바로옆에서 지켜봣는데 돈에관련해서는 정말 신경많이쓰고 돈이많은데도 더 돈이되는거없는지 찾고 집중합니다 그리고 여유로움이 보이고 직원들을 잘챙겨요
우리나라는 어릴 때부터 부자는 나쁜 사람이라고 교육받죠 ㅋㅋㅋ
흥부와 놀부 ㅋㅋ
부자들은 여유있어서 더 친절하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거 중에 하나가 부자라서 행복하겠지라고 생각하는거
사실은 부자라서 행복한게 아니라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에 부자가 된것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친절이 배면 그사람의 마음은 행복하고 풍요로울것이고 그 긍정 에너지에 맞는 좋은 것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누나가 적십자혈액원에서 근무했었어요!!
고등학교 출장을 나가면 잘 사는 동네 즉
가면 수준이 높고 인성도 바르다고 했고
그 반대인 지역 학교 가면 답 안나오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부자들의 대한 일반적인 편견을 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인성은 케바케인데 부자들의 특징은 기본에 충실하다는거 시간약속이나 성실성
부자가 아니라 교육이 잘된 사람이야기 같아요. 부자건 가난하건 평범하건 타인에 대한 배려를 익히지 못하면 무식합니다.
솔직히 있는 집일수록 애들 교육이 잘돼있음 인성이 좋음
플러스 요즘은 외모도 뛰어 나더나는 경우가 더 많더라는 ~~
대한항공...
@@9mae_jeulgida 대한항공 같은 경우가있지만 소수임
@@9mae_jeulgida 그건 돈이 우선시 되면서 욕심이 먼저 앞서는 케이스 고여 진짜 마음까지 부자면은 절대 대한항공 짓 못합니다
솔직히 돈 많은 사람은 인사에서부터 알 수 있다
부자와 졸부는 인성과 여유로움에서 차이가 나는거같아요
부자중에 부자는 돈도 많고 시간도 많은 사람이랍니다
아 물론 저는 돈도 부족하고 시간도 부족하네요ㅠ ㅋㅋ
가게를 두 군데서 해봤는데 좀 못사는곳에서는 진상손님땜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음 강남에서 했을땐 손님스트레스 거의 없었음 부자들 정말 아끼고 열심히 사는 모습보았음
마음부자가 진짜 부자도 되는 거네요.
부자가 착해서 그런게 아니라 매우 신중하기 때문에 예의가 바르고 배려심이 깊어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약점이 될만한 지점을 노출시키지 않으려는거죠. 매우 무서운 점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공감이 되네요..
가끔 돈 많아보이는데 굉장히 이기적이고 특히 서비스직 사람들한테 막대하면서 권위를 누리는 사람들은 진짜부자가아닙 껍데기만 그런거임.. 일하다가 진짜부자만난적있었는데 그냥 아우라? 품위가 딱 느껴진다해야하나..? 말도 잘 아끼고 그렇다고 묵언수행은 아니고 인사꼬박꼬박 잘해주시고 배려 잘해줌 내가서비스직이지만 서비스 받는느낌...?
20대초중반에 갑자기 돈을 많이 벌었을땐 정말 싸가지없엇습니다 그렇게 되더라구요 없다가 있으니까... 그렇지만 20대중반에 바닥을 갔다가 올라왔다 내려왔다하면서 나이먹어서 느낀건데 겸손해지더라구요..그사람들도 느끼면서 성장한겁니다 무작정 저렇게 한다고해서 성공하지 않아요 영상에 나오듯이 배려하고 겸손한다고해서 무저꼰 성공한다는건 억지고.. 느낀대로 사는게 제일 현명한거같습니다 젊은청년 여러분들 내가 하는일에 자부심같고 최선을 다합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둥지언니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어린나이에 돈 좀 벌어봤다고 거만해졌던 제 과거 행실이 너무 부끄러운 흑역사네요
감사합니다~
건설적인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자들은 기본에너지가 충만한가봅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다들어줄수있는건...
내안의 에너지가 충만해야가능하더라구요...
내가 지쳐있으면...
옆사람들끼리하는 이야기조차도?
시끄럽게 들리더라구요..ㅠㅠ..
나이가 많지는 않았지만 저도 직업 특성상 상위 5프로 연 수억의 수입을 얻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습니다.젠틀정님 말씀하신 부분에서 저도 느낀거지만 금수저이던 자수성가이던 여러 이유로 부자들이 된 사람들은그에 따른 인성과 성실함,간절함이 있기 때문에 올라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금수저도 인성에 따라 더 큰 왕금수저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금수저에서 악질의 인성과 게으름으로 한순간에내려가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성공에는 개인의 인성, 성실함도 큰 몫을 하는 것 같아요!
하신 말씀 모두 옳으신 말 입니다 . 추가 하자면 대개들 선량해요 , 이건 부자 집에서 자란아이들은 ,악쓰고 살아온 가난한 계층의 사람보다는 마음이 선한것이 특징이고 , 남을 의심하는 습관이 전혀 없어요 , 물론 부모님의 어려서 부터의 가정교육이 큰 바탕이겠지요 , 정말 예의 바릅니다 그리고 꼼수 혹 변칙 이런 발상을 전혀 안해요 . 그리고 . 엘레베이터 타 보세요 부촌과 가난한 동네 확 차이 나요 , 부촌은 아이가 인사 안하면 엄마가 먼저 인사 하고 자식에게 인사 해야지 라고 타 이릅니다 . 난 교직에 있어 보았지만 부촌 아이들은 선생님 욕도 안해요 ,대개 가난한 동네 아이들이 불만 많고 , 지 잘난것만 강조 할려고 합니다 . 또 가난한 동네 아이들은 뭘 얻어 먹는걸 좋아해요 , 너무 가난에 찌들어 자란 아이들 인성도 쪼잔 합니다 . 젊은신 두 부부 분 아주 훌륭한 이야기 감사 합니다 .
부자들은 인성바르고 착해도 갑이니 누가 뭐라할사람이 없지만 사회생활하면서 가난한대 인성바르고 착해봤자 나를 이용해먹을려는 사람들 득실대고 나만계속손해보고 그런사람들때문에 똑같이 성격이 변함
경제적 여유도 여유지만, 가진게 많은 사람일수록,
잃는 것도 그만큼 크기에, 작은 모든 매사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말한마디 하더라도 의미있게 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다~~맞아요ㆍ아이들한테 참 자상하게 잘하면서 무~~지 바쁜 아빠들이랍니다ㆍ엄청바쁜데 아이들 학교일이라든지 관련된일에는 참 관대하게 잘해줍니다ㆍ제가 가 살고있는지역(반포)으로 초등학부형들을 봤을때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물질적으로 풍요로운것이 마음의 풍요를 가져온 영향도 있을 듯 하당,,,
부자들은 원래 경쟁상대 아닌 사람들한텐 이빨을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밥그릇에 손을 되는 순간이나 선을 넘으면 돌변 하지요!
그건 누구나 그렇죠..ㅋㅋㅋㅋ 지나가는 개도 당신이 밥그릇뺏으면 물어뜯을껄요
@@사연있는비둘기 ㄹㅇ 누가안그래 ㅋㅋㅋ
밥그릇이 부자들은 여러개임
부자들 중에 자수성가 많습니다.
제친구도 연봉이2억이고 자기 장사하고 건물도 있는데요. 겸손하고 자기가 받은게 있으면 꼭 감사를 표현하는 친구입니다.
가족빚이 많았는데 다갚고 자수성가했고 SUV샀는데 자기는 필요없다고 와이프주고 자전거타고다니고 멋진 녀석입니다. 상대방말 경청을 잘하고, 자신이 말할때 표현을 잘합니다.
그리고 아침8시출근해서 밤11시에 퇴근합니다. 돈쓸시간이 없어서 돈을 못쓴다고하네요. 이영상보니 제친구가 생각나네요.
부자는 인성이 바르고 약속는 철저합니다
내가 본 부자(최소 중소기업 사장)들은 1. 말이나 행동이 부드럽고 gentle함
2. 인색하지 않음.
3. 부잣집 사모들은 작은것(남은 음식 등)도 함부로 버리지 않음. 강남의 모사찰에서 공양주로 오랫동안 일한 노보살에 의하면 부자집 사모들도 절 행사 끝나고 남은 음식을 꼭 챙겨 집에 간데요.
제경험으로는 돈이 많으면 마음에 여유가 있으니 남들에게 친절을 베풀 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반대로 먹고살기 힘든 상황이면 스트레스로 인해 남들에게 부드럽게 대할 여유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도 있잖아요
상당히 일리가 있는말이죠
경청이 참 어렵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라고 누누히 강조하지만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는게 의외로 참 힘들더라구요.
ㅇㅈ 겉으로는 듣고 있어도 실제로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맞아요 부자가 더 매너들 더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오희려 가난한 사람들이 "나 나 나 나 """ 행동하고
부자인 사람들은 자신을 뒤에서두고 남을 더 챙겨 줌 !
저도 그렇게 느낌...
젊은부부가 생각이 참 바르세요. 전 40대 후반에 여러 지인들 있는데 제가 본 부자의 공통점이 있어요. 남들이 잘되면 배아파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또 그럼으로써 나중에 좋은 기회가 있을때 함께 정보공유가 되고 그러면서 서로서로 잘 되면서 성장해갑니다. 그리고 추가로 행복한 삶이란 넘쳐나거나 부족한게 아니라 내가 노력하면 가질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그런 상황? 너무 돈이 많아도 마음이 병들어요 ^^
너무 돈이 많아도 마음이 병든다!
와우~~
대체로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부부간 좋은 대화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그나저나.. 직장 팀원이 최근 2억 대출을 받았는데 사람이 바보가 됐어요.. 의사결정도 이상해지고 사소한 실수에 직장 짤릴까 전전긍긍하고 사람이 요즘 이상해져서 팀원으로서 힘드네요.. 재정적 여유는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게 분명해보인다는..
자수성가형 부자는 ㄹㅇ 리스펙... 시간관리나 자기관리가 ㄹㅇ ㅈㄴ철저
이거 진짜 팩트에요. 동네가 동네인지라 시민의식이 높은편이고 부자들이 많은데 정말 예의바르고 검소합니다. 허례허식 따위 일절 안함. 명품백 많이 들꺼라 생각하는데 의외로 평범한 가방 컨버스백 이런거 들고 옷차림도 소소하고 그래요. 오히려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강남 신세계 백화점 집앞이라 가보면 어중이 떠중이들이 명품로고 크게박힌 빽들고 마치 자기들이 뭐라도 된마냥(?) 쇼핑할때나 밥먹을때 갑질한경우 더러봄. 진짜 인성의 격이 다릅니다.
부자라는 존재에 대해서 부럽기만 했는데 영상을 보니 뭔가 기본적인 부분에서부터 지켜나가는 모습이 있다고 생각되는 영상이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