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못생겼다고 착한여자 아닙니다. 제경험으로 보면 이쁜여자 정확히는 웃는얼굴이 이쁘고 밝은여자가 더착하고 개념있는여자인경우가 더많았습니다. 30이 넘으면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이 있죠. 그것은 외모로 사람이 결정된다는 말이 아니라. 얼굴에서 우러나오는 그사람의 인격 인품이 보인다는겁니다. 잘웃는사람은 잘웃는 상이 배여있고 신경질적인 사람은 신경질이 얼굴에 배여있습니다. 저는 관상쟁이가 아닙니다. 보면 완벽하진 않아도 들어맞는경우가 많아요. 못생긴여자를 고르는거 비추입니다. 얼굴만 이쁜여자 비추입니다. 밝고 미소가 이쁜여성이 좋은여성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특히 한마디 더 하자면 못생길수록 자기비하, 자신감결여, 의심등 비관적인 요소가 강화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외모기준을 낮춘다고 좋은여자를 만나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예쁘고 밝고 능력도 좋은 그런여성을 만나려면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선결과제는 본인이 좋은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돈이 많아야 좋은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돈이 많으면 좋겠죠.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돈은 적당히 있으면 좋고, 성품이 바르고, 남을 배려할줄알고, 주변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할수 있는사람이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사람은 당연히 성실하겠죠. 시간이 지나면 빛이 나게 됩니다. 남자든 여자든. 인생은 짧습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성품이 쓰레기인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만나면 불행해집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이 좋은사람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야 좋은사람을 만나도 잡을수가 있습니다. 물론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것은 운입니다. 제말은 그런 운이 본인에게 아무리 많아도, 본인이 자격결여가 되있으면 그저 지나갈뿐이라는 말이었습니다.
마지막에 개인주의 성격의 부분에서 굉장히 공감되었습니다. 저도 개인주의 성향인 것 같고 해설해주신 부분도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부모님께 손안벌리려고 하는것, 저축하고있는것, 남한태 피해끼치는 거 싫어하고 저도 받는거 싫어하고, 더치페이 좋아하고, 예전엔 이기주의가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미묘하게 다르긴 하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간만에 좋은 영상 봤습니다.
이건너무 진부한 말일수도있지만 저는 진짜 인생의 법칙이라고 생각하는게 사람은 정말 끼리끼리 만나게되어있는것같아요~인성적인면이든 경제적인수준이든...따라서 내가좋은사람만나고싶으면 내가 어떤사람인지 먼저잘파악하고 부족한부분이 무엇일지 생각하고 더좋은사람이되기위해 노력하다보면 좋은인연을 만나게되지않을까요?!!ㅎㅎ 유유상종이 괜히 있는말이 아니라고 저는생각해요~~
저축, 근본적으로는 절제. 자기절제 하나 못하는 사람은 절대 저축을 할 수 없고, 따라서 저축이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볼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다 생각해요. 또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본인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죠. 결국은 비슷한 사람끼리 끌리고,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서로 알아볼 수 있을 겁니다.
둥지언니네 부부처럼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 20대 후반입니다. 마음 속에 새겨 넣으려고 정리해봐요. 1. 좋은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좋은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자. 즉 실행을 해라! - 소개팅, 커뮤니티 적극적으로 나가기 2. 보는 눈을 높이자. - 외면이 아니라 내면을 들여다 보는 눈 기르기 3.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대체로 미래를 잘 준비고 있을 확률이 높다! 4. 돈을 어디다 쓰는지 보기! - 작은 돈 함부로 쓰지 않고, 그 돈을 모아서 의미 있게 소비하는 것이 현명 5. 개인주의 성향의 사람. (단, 이기적인 것과 혼동x)
현명한 배우자의 선택은 보통 선택당시 가지고 있던 가치관의 기준에 따를 것 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바뀌면 가치관도 변하고 변화된 가치관의 기준에 의하여 판단하면 대부분 잘못된 선택일 될 수도 있습니다.이러한 실패를 피해보려면 배우자 선택당시 배우자의 당시 상황에 맞는 최적성 보다는 시간과 상황에 따른 호환성에 더 염두를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자는 젊어서 들꽃같은 남자는 찾지만 나이 들어서는 화분 같은 남자를 좋아 한다...남여 젊어서 외모를 우선시 하지만 유튜버님 말처럼 살다 보면 다 같아요 오히려 기대보다 못한 사람이 대부분이구요....해서 저라면 욕망보다는 배려를 우선시 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사회적으로 욕망 있고 승부욕 강한 사람이 성공도 하고 돈도 많이 벌지만..그와 반대로 자기 주장이 강하고 상대를 이해 보다 자기 마음이 우선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즘 큰 욕망만 없어도 둘이 벌면 경제적으로 알뜰하게 살고 작은집에 가족들과 여행 다니며 소박하게 사는게 행복이라 보는데....다들 그런 모습은 젊어서 시시 하다 하죠...인생은 마라톤 입니다....처음에 1등으로 출발했다 마지막에 1등하란 법없는것 같습니다..유튜버님이 참 좋은 말 많이 해주십니다 ..웬만한 어르들보다 훨 좋은말 하십니다 ..
저는 저축에 자신은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미래에 준비에 신경 썻던 것 같아요 집을 먼저 사고 자동차를 사자 플랜을 구체적으로 계획해서 집을 부모님과 같이 구입했어요 서울에 아파트 를 혼자 구입하는 건 정말 어려웠어요 어짜피 저는 결혼을 하던 안하던 미래에 집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저는 미래에 집 이 제일 가치가 높은 것 같아요 지금은 결혼을 했지만 예전에 저는 소개팅 할때 지인분들에게도 제차가 수입차다 집을 가지고 있다 이런애기 하지말라고 해요 그런거 때문에 만난다면 그자리는 가기 싫어지더라구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다르다!!!!!! 너무너무 공감가요~ 근데 외모부분에서 그래도 저는 자신만의 '외모하한선'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잘생긴 남자만 고집하는 시각도 당연히 적절하지 않지만, 매일 평생 곁에있을 사람인데 외모관리를 안하는사람과는 권태기 극복이 힘들것같아서요 ㅜ 그래서 저는 적어도 남자를 볼때 배나온남자는 싫다는 선을 가지고있어요! 미관상도 문제도 문제지만, 운동이나 자기관리가 부족할것같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그냥 제생각한번 끄적여봄 ....나중에 내가보려고ㅋㅋㅋ 암튼 좋은 영상 감사해요 둥지언니 💕
나이가 먹을수록 시간내기가 너무 힘이듭니다.예전에는 수입이 좋지않아 이성을 만날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오니 지금은 한달에 300정도 저축하면서 삽니다.지금은 나이가 차서 이성을 만나기도 힘이들다는 생각이 드네요.술은 일주일에 한번정도이고 담배는 하지않습니다.
좋은 배우자를 찾기 위한 방법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이 상대방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내면과 정신이 건강한 사람을 찾아도 그 사람이 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거든요. 실제로 괜찮은 사람들은 그들도 배우자를 보는 안목이 있기 때문에 상대방도 비슷한 수준을 찾게 되니까요. 저도 소개팅을 많이 해봤고 좋은 분들도 몇명 만났는데 모두 거절당한 경험이 있어서 생각해보니까 결국은 제 자신의 문제였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이번 둥지언니님 영상에 나온 좋은 배우자감의 특징을 그대로 제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면 저도 이성에게 좋은 배우자감으로 받아들여질수 있지 않을까하는 작은 기대를 해봅니다.
정말 좋은 사람을 놓쳤었는데 당시에 외모가 이성으로 보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만나고 있을때는 즐겁고 유머코드가 맞았어요... 당연 후회 안 할 줄 알았는데 후회 엄청되고 아무리 예쁜 이성을 만나더라도 후회됩니다.. 내가 정신 차려야 합니다.. 좋은 사람이면 정이 들어 상대방에게 이성적인 매력이 보이고 편해질 때까지는 만나보고 결정해야함... 깊이 공감합니다
이런 대부분의 현실적 방법이라는 이야기에서 외적인 부분은 항상 중요하지 않다! 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노력에 한 부분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굴만이 외면이 아닌 운동한 몸이나 패션등 시각적 모든게 외면이라고 생각하구요(물론 과소비 하면서까지 꾸미는건 예외) 현실적으로 보라고 하면 무조건 왜 외적인 모습은 중요하지 말아햐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외적 부분이 안맞아 무조건 피하는건 당연히 안좋은거지만 그렇다고 다 한때다 라는 마인드는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각 나머지 부분은 다 공감하고 잘 봤습니다 ^^
너무너무 공감했어요! 내가 이기주의인가?...나만 생각해서 그러는게 아닌데... 데이트 비용이나 선물 배려해준게 오히려 정없다는 식으로 받아들이고...본인에게 벽치고 있다고 생각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잘못해서 헤어진건가 라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자존감이 낮아졌어요.. 둥지언니 말듣고 이건 내 잘못이 아니구나 나도 나와 비슷한 성향을 만나야겠다 싶어요..친구나 주변 사람들 중에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저랑 비슷한 성향의 조언을 해주시니깐 후련해요ㅎㅎ 너무 감사해요! 저도 저와 비슷한 사람 만나고 싶어요 소개팅 열심히 해봐야 겠어요!ㅎㅎ
다 아는 사실이지만 듣기 어려운 이유.. 남자들은 외모를 포기 못하기 때문. 다행인건 난 외모를 그다지 안 본다는점. 물론 예쁜여자보면 현타오긴하는데 얼굴 뜯어먹고 살것 아니기에... 결혼할 기회가 누구나 1-2번은 온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잡을 수 있을만큼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고, 그게 인연이란 걸 인지해야하고, 잡을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늦은 나이에 혼자 미국 이민와서 40전에 결혼하기 위해 정말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났네요. 학벌, 나이, 직업 ,외모 이런거 따지지 않고 만났어요. 그러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현재 남편을 만났는데 난 남편의 허세 없고 결혼전 꽤 큰 금액의 돈을 저축할 정도로 성실함과 검소함에 반해서 결혼을결심했습니다, 물론 시댁 가족들 형제나 부모와의 관계도 넘 좋았어요, 거기다 키크고 잘생기고 까지했음( 제 눈의 안경 이죠 ㅋㅋ) 뭐 1년 연봉은 내가 버는거의 반 정도? 하지만 난 결혼전 모아논 돈 없이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았네요.( 모아논 돈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지금 8년차인데 한결같이 변함없는 사람이에요. 이해심 많고 정말 자상한 사람이에요. 결혼후 가계부를 열심히 쓰고 있고, 생활비는 집 대출 원금과 이자, 전화요금, 관리비(미국은 이게 넘 비싸요, 한달에 40만원 가까이 나가네요), 물값에 전기 가스료까지 해서 매달 고정비가 220만원 조금 넘구요, 생활비에 차 유지비까지 해서 110만원 정도 더 들어 가니까 한달에 350 만원에서 400만원까지 들어가네요. 아끼고 아끼며 살고 있어요. 커피는 절대 사먹지 않아요. 음식은 거의 매일 해 먹구요, 냉동실을 비우기 위해 늘 노력 합니다. 필요 없는 지출은 거의 하지 않구요. 현재 일년에 4천정도 세이빙하고 있어요. 물론 은퇴 자금 다 빼구요.( 1년에 2천 200정도 세전으로 나가구요) 60전에 은퇴가 목표입니다. 지금도 우린 열심히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남편이 넘 좋고 남편 없는 삶은 상상도 하기 싫네요. 똑같은 목표의 미래를 함께 하며 살아간다는건 정말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소비습관이라... 제 경우는 회사는 걸어서 출퇴근 잠에서 깨자마자 씻지않고 바로 회사까지 걸어갑니다. 회사에서 아침 먹고, 샤워도 회사에서 해결, 회사에서 점심먹고 저녁은 과일로 간단히 때우거나 안먹습니다 걷기운동,단식으로 건강도 좋아지고 절약도되고 좋네요 옷은 최근에 샀던게 5년전인거 같아요. 트럼프,시진핑,김정은,워렌버핏 거의 양복차림이고 스티브잡스 목폴라 마크쥬커버그 회색티 재산이 어마어마해도 옷은 거의 주로 한가지만 입는거같아서 비싼 명품옷 여러벌로 과시하는게 ㅇ 의미없어 보여서 그냥 있는옷 깔끔하게 입기로. 동호회같은데 나가서 일주에 한번정도 커피,술 마시는게 유일한 사치네요.
저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메이저 대기업 입사해서 현재 연봉 7500, 대출없이 일시불로 국산 중고차, 대출없이 전세집살며 공격적인 투자는 못하지만 유흥 안하고 쓸데없는(?)곳에 돈 안쓰고 한달에 카드값 현금 포함 100만원 이상 안쓰고 나머지 전부 통장에 넣어서 3~4말마다 천만원씩은 저축되는거 같아요. 외롭지만 알고보니 이상한 사람 만나서 고생하느니 저 혼자 착실히 살아서 사는게 더 나은 삶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 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한데, 기본적으로 제가 피해를 입기 싫어하는 만큼 남 역시 피해를 받기 싫어할거라고 가정하고 남에게도 피해를 안끼치려고 하는 편이죠. 차라리 여유가 있어서 도와주면 도와줬지 도움받는거는 부담스러워하는 편이랄까... 이런 의미에서 개인주의랑 이기주의는 분명하게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을 잘 집어주신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저는 스스로 검소하고 저축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말씀하신 1+1 안산다는거에 다른의견입니다. 어차피 계속 써야 하는 물건이면 다른물건 사려고 했지만 추후 1달 뒤에 필요할 땐 세일을 안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 삽니다. 나이는 32세고, 도움없이 시세 3억4천 빚 60%정도 신규아파트에서 사는 미혼입니다.
경제적인 부분에서 공감이 되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저축을 중시하는 편인데, 말씀을 듣다보니 더 깨닫는 점이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할인쿠폰이나 싸게 딜이 뜨면 쟁여놨었는 데, 오히려 더 많이 소비하는 것 같아서(서칭시간도 아깝구요) 딱 필요한 물건만 사는 방향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게 정말 중요하네요. 감사합니다 ^^
아 ... 역시 외면을 내려 놓아야 하나 내가 외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자신감을 얻고 어디서든 더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행동이 되기 위해 운동을 하는데 그러다 눈맞은 처자 만나다 보면 차이고 결국 그 때 가서야 아 외면이 떨어져도 내 기준에 부족해보아고 성에 안차도 내면망 좋으면 인연이구나 싶을 때 잡아야 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은데 정말 그게 맞다면 전 아직 멀었네요
![테슬라 차박은 할 때마다 돈이 깨지네요.. 근데 힐링바가지 [차박 VLOG]](http://i.ytimg.com/vi/00G8WbGch-g/mqdefault.jpg)
![역술가가 본 '배우자복' 있는 사람은? [동치미 298회]](/img/1.gif)
외모가 못생겼다고 착한여자 아닙니다.
제경험으로 보면 이쁜여자 정확히는 웃는얼굴이 이쁘고 밝은여자가 더착하고 개념있는여자인경우가 더많았습니다.
30이 넘으면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이 있죠. 그것은 외모로 사람이 결정된다는 말이 아니라.
얼굴에서 우러나오는 그사람의 인격 인품이 보인다는겁니다. 잘웃는사람은 잘웃는 상이 배여있고
신경질적인 사람은 신경질이 얼굴에 배여있습니다. 저는 관상쟁이가 아닙니다. 보면 완벽하진 않아도 들어맞는경우가 많아요.
못생긴여자를 고르는거 비추입니다.
얼굴만 이쁜여자 비추입니다.
밝고 미소가 이쁜여성이 좋은여성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특히 한마디 더 하자면 못생길수록 자기비하, 자신감결여, 의심등 비관적인 요소가 강화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외모기준을 낮춘다고 좋은여자를 만나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예쁘고 밝고 능력도 좋은 그런여성을 만나려면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선결과제는 본인이 좋은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돈이 많아야 좋은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돈이 많으면 좋겠죠.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돈은 적당히 있으면 좋고, 성품이 바르고, 남을 배려할줄알고, 주변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할수 있는사람이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사람은 당연히 성실하겠죠. 시간이 지나면 빛이 나게 됩니다. 남자든 여자든.
인생은 짧습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성품이 쓰레기인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만나면 불행해집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이 좋은사람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야 좋은사람을 만나도 잡을수가 있습니다.
물론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것은 운입니다.
제말은 그런 운이 본인에게 아무리 많아도, 본인이 자격결여가 되있으면 그저 지나갈뿐이라는 말이었습니다.
맞는말입니다.
읽어으면서 맞어 맞아 나오네요.
ㅇㅈㅇㅈ
크으 이광로님 공감하고 갑니다!
정말 공감가네요..^^ 말 이쁘게하고 잘웃는 여자가 착하고 ..얼굴도 이쁠수도..
그런사람만나기위해 미리 준비를 하고있어야 기회가왔을때 적극적일수있다는점..
저 유투버분꺼 중반정도까지 듣다가 말도 안되는 얘기라서 바로꺼버리고 댓글 내려봤는데 읽는 내내 맞는 얘기뿐이네요 공감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남녀관계를 포함한 모든 인간관계는 결국 유유상종이기에...
딩동댕
둥지언니채널 구독하시는분들은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있는분들인것같아요
근데 정말 좋은사람인데도 데이트폭력....가정폭력 당하고사는 사람도 많음...
외모가 일단 맘에 맞아야 오래갑니다 외모안보고 내면만보면 결국 헤어집니다
사람은 억지로 만날수 없어요 보고싶고 만나고 싶어야 진짜 행복한 커플이죠
연애 많이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여자든 남자든 이쁜만큼 잘생긴 만큼 외모값하고 오래 만나다보면 외모보다 내면이 더 중요해지죠
반대로 외모 개상타치는 이유비닮은여자였는데 성격x같고 무시하고 ㄱㅊ성이 튀어나오더라구요 그후에도저히못버티고 헤어졌습니다 . 그냥 얼굴성격 무난하면 그것도복이고 레어입니다
얼굴은 잠시임
얼굴 잠시 아닙니다. 진짜 오래갑니다.
왜이리 다 극단적으로 생각해요?
ㅋㅋ
젤..중요는 소개팅 ㅠㅠ
내가 좋은사람이어야 합니당..
좋은 사람이 나한테 와도.. 알아보는 눈이있어야 하고
그걸 알아주는 사람=나 되어야 해요 ㅠ
끼리끼리 만난다는말이 진짜 진리인듯합니다...ㅎㅎ
저축 잘하는 상대가 정신이 건강하다는점에는 동의하지 못하나, 저축잘하는 상대가 결혼상대로 좋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저는 진짜 외면 안보고 내면보고 사귀었는데 이제 남들한테 얘기해요 나는 외면본다고..ㅜㅜ 헤어진이유가 외면이 너무 내스타일 아니니까 트러블생겨도 진지해지지가 않더라고요
외모가 중요한 이유: 부부 싸움하는데 배우자가 못 생기면 더 열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이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ongsis 언니는 이쁘니까 해당사항 없음 ㅎ
아놔 ㅋㅋ
맞아요 자기가 내가 만나고싶은 사람이 되면돼요 ㅎㅎㅎ끼리끼리는 과학입니다
자기계발 열심히 하세요
스스로가 달라지는만큼 만나는 사람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많이 만나보세요 그래야 내가 어떤사람을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그릴수있어요 ㅎㅎ
크...
뒤늦게 알았습니다. 자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최선이라는 걸. 하지만 좋은 여자들은 대부분 어릴 때 고수 남성들이 데리고 가더군요.
내가 개념있으면 개념 있는 사람이 눈에 보여 ㅋ
너무 맞는말 ㅠㅠ 흑흑
주방이깔끔하네
여자남자도 정리잘하는사람좋다
육십이고 결혼 앞 둔
두아들의 엄마지만 저하고
생각이 같아 고개가 절로
끄떡여지더군요 유익한
영상이네요
근데 문제는 소비습관 다르면 사람 못 만나요
보인은 소비습관 작은데 소비습관 큰 사람 만나면 부담스러워요
반대로 나는 큰데 작은 사람 만나면 만나는게재미없다?? 시시하다?? 고 느낌요
결론은 본인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스타일로 살아야 확률 높아요
개인주의 부분에서 소름 돋았습니다.. 딱 제 마인드네요..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내인생을 살자! 이런 마인드거든요. 내시간이 소중하면 남시간도 소중하고 내돈이 소중하면 남의돈도 소중하고. 부모님 돈은 부모님돈 내돈은 내돈. 이런마인드에요.. 멋지십니다!!
둥지언니 같은 완벽한 처자 어디 없습니까!!??
요즘은 여자분들 보다 남자분들이 저축을 더하고 절약을 많이 하는 경향이 많이 보이는듯. 여튼 둥지누나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이분은 볼때마다 복스러움 ㅇㅅㅇ
주위에 적금 안하는 남자가 거의없는데...
@@웅웅끅
나이들면 현실이오지
폐지줍는 할배할매 사방팔방
미래를바야
젊을때 허세는 좋치만
잠시그만
저 여잔데 제 남친보다 저축 잘하는데요..?
@@예영-m8u 경향이요 경향..글좀읽읍시다
둥지님 저는 개인주의 성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영상보고 확실히 맞다고느꼈네요
친구들이랑 여행갈때도 부모님한테 손벌리기싫어서 여행도 잘 안가고 친구를 잘 안만납니다(집돌이에요)
커피도 돈아까워서 잘 안마시구요
또 소비보단 저축하는 습관을 갖고있거든요 공감가네요..!
웅봇님 저도 집순이.... ㅋ
집에서 남편이랑 커피 내려 마시는게
젤 행복
진짜 소개팅 많이 하는게 중요함 저 같은 경우도 독서모임 같은거 많이 하고 동호회 많이 들고 그랬음 ㅎ 보는눈 높아야해요 많이 만나봐야 보는눈높아져요 진짜 외면 잘생기사람보다 내면 보는게중요 잘생긴애들은 허세엄청부리고 돈도 엄청 많이씀 ㅋ 바람필 확률도 높고
맞아요 제가 개인주의 인데 이기주의랑 자꼬 착각들하심;; 피해받고싶지도않고 피해안주고살아요 재산 여잔데 혼자열심히 일해서 1억3천넘게모았어요 피해주는사람들이 넘모많음 어느정도는 이해하는데 답답한경우 많아요 개인주의는 대리효도시키지도않을뿐더러 마누라
힘들게도안함 중성적인것도있고해서
ㅋㅋ 개인주의좋아요ㅠㅠ
@함종연 제가 20살때부터 일을해서
현재 33살이니 13년 모았습니다
딱히 배운게없어서.. 이것저것 잡일해요^^;;
@함종연 미래에대한준비를해두는건좋은데 너무아끼지는마세요 이제조금씩 써보는것도해보세요 큰돈아니니 괜찮습니다.
@함종연 공시생이셨구나 그냥사는거자체가힘든거같습니다. 속속히보면차이가나는경우도많지만
그리고 인생이계획대로되지않는경우가
대다수라고생각하는사람이라서는모르겠지만 때로는베풀기도하시고 어려운사람도와줄순없어도 옆에있어주기라도해주셨으면합니다. 도와주면더좋구요.매번은아니여도~~
그리고 연애도시기가있는거같아서 할수있을때 하시고 너무 미래미래인간이쉽게죽진않지만 죽을팔자면 허무하게가는게인간인지라서 너무 미래생각하지는않으셨으면하네요 감히말씀드리면요:) 나이대에맞춰서할수있는것도 소소하게하면서사는게 맞는것도같습니다.이게 불안감이있어서 불확실성때문에 그렇기때문에인간인거같네요. 참웃긴게 이거해놓고 해도돼지라고생각할수도있는데 그때가되면 아 그때해볼걸이라고생각되는게 작거나크거나꽤있더라구요. 공시생기간 건강잘챙기시고 코노나조심하시고 담에 의사소통또해요 화이팅이요~~~
솔직하게 말했는데 거부반응 조그이라도 나오면 걸러야죠 바뀌길, 바꿀수있길 바라지말고,그대로 스톱! 그러다 없으면 포기하세요
혼자라도 살만한세상 입니다 요즘은 좋은사람 만나는거 로또보다 힘들어요 혼자사세요 괜찮아요
일단 저축도 건강한 생각도 맞지만 여자관계가 깨끗해야하고, 채팅,게임,sns에 얼마나 노출되있는지 봐야해요 ㅠㅠ
마지막에 개인주의 성격의 부분에서 굉장히 공감되었습니다. 저도 개인주의 성향인 것 같고 해설해주신 부분도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부모님께 손안벌리려고 하는것, 저축하고있는것, 남한태 피해끼치는 거 싫어하고 저도 받는거 싫어하고, 더치페이 좋아하고, 예전엔 이기주의가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미묘하게 다르긴 하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간만에 좋은 영상 봤습니다.
자기주관이 뚜렷하면 상대방도 어떤사람인지 보이는것같아요 ㅎㅎ 저는 은연중에 이 사람이구나 싶은 느낌이 있더라구요 둥지언니님 마인드가 좋으셔서 좋은분을 만나신 것 같습니다 👍🏻😊😊
좋은 사람은 티를 안 내도 그 사람의 인품이 흘러나오지요
좋은 사람인척 하는 사람은 보다보면 위화감이 느껴지고요
위선과 허세의 가면은 언젠가 벗겨지기 마련이니까
여자남자 테크트리가 달라요.... 여자라서 모르실텐데 남자는 그냥 대다수가 자기기준 외모선에 통과해야 그다음 성격이 댔든 어쩃든 다음단계가 알고싶어집니다..
20대 이후 친구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정신건강을 다듬는 것에 좋은 영상이네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가장 확실히 방법은
좋은 내가 되는 것이고
, 내가 좋은 사람인지 스스로 파악하는 방법은 나같은 성격과 나같은 조건의 배우자와 내가 결혼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되는 것 같아요.
완전 정답!
저거 진짜 진짜 정답입니다.
짜잘한거 함부로 안쓰지만 나한테 혹은 남한테라도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할땐 큰돈 이라도 미련없이 한방에 쓰고 엥간하면 일시불.
돈 잘모으는 사람 특징임.
그리고 개인주의에 대해서
설명 진짜 제대로 해주셨네요👍
이건너무 진부한 말일수도있지만 저는 진짜 인생의 법칙이라고 생각하는게 사람은 정말 끼리끼리 만나게되어있는것같아요~인성적인면이든 경제적인수준이든...따라서 내가좋은사람만나고싶으면 내가 어떤사람인지 먼저잘파악하고 부족한부분이 무엇일지 생각하고 더좋은사람이되기위해 노력하다보면 좋은인연을 만나게되지않을까요?!!ㅎㅎ 유유상종이 괜히 있는말이 아니라고 저는생각해요~~
맞아요 하영님!
이상하게 인맥관리 같은거 하지 않아도
내가 잘되면 알아서 사람이 모이는것처럼
^^ 가만 보면 똑순이셔~~
정말 공감합니다 하영님!
린정...
완전 공감합니다👏
커뮤니티로 활동적으로 지내고 사람들을 만나봤는데 계속 부담스럽게 대쉬하는 사람들이 생겨서 저는 동호회 이런거 몇년전이후로 끊고지내다 직장에서 만났네요
여자입장에서는 좀 진국을 만나기 힘들죠 그런데서는.. 어중이 떠중이들 다 어떻게 해볼려고 하지 않나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말걸면 사이비종교에 신천지래 ㅋㅋㅋ아 빵터졌네 랔ㅋㅋ
내가 잘 나야 잘 난 사람을 만나겠죠
간단하게 말해서 결국 서로가 서로의 소비자이며 판매자인 셈
저축, 근본적으로는 절제. 자기절제 하나 못하는 사람은 절대 저축을 할 수 없고, 따라서 저축이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볼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다 생각해요. 또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본인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죠. 결국은 비슷한 사람끼리 끌리고,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서로 알아볼 수 있을 겁니다.
개인주의 좋은데, 중요한건 조금만 착하게 마음먹으면 빨대꼽힙니다, 그것만 조심하면 무난하겠네요~
아는 변호사님 말투랑 닮으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조목조목 말씀을 잘 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
우리나라 커피 진짜 비쌉니다. 카페 은근 사치에요.
좋은사람을 만날려면 자기자신도 그만큼 희생이 필요하겠지요 그걸 알면서도 힘든게
연애 그리고 결혼이겠지요
둥지언니네 부부처럼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 20대 후반입니다. 마음 속에 새겨 넣으려고 정리해봐요.
1. 좋은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좋은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자. 즉 실행을 해라!
- 소개팅, 커뮤니티 적극적으로 나가기
2. 보는 눈을 높이자.
- 외면이 아니라 내면을 들여다 보는 눈 기르기
3.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대체로 미래를 잘 준비고 있을 확률이 높다!
4. 돈을 어디다 쓰는지 보기!
- 작은 돈 함부로 쓰지 않고, 그 돈을 모아서 의미 있게 소비하는 것이 현명
5. 개인주의 성향의 사람. (단, 이기적인 것과 혼동x)
현명한 배우자의 선택은 보통 선택당시 가지고 있던 가치관의 기준에 따를 것 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바뀌면 가치관도 변하고 변화된 가치관의 기준에 의하여 판단하면 대부분 잘못된 선택일 될 수도 있습니다.이러한 실패를 피해보려면 배우자 선택당시 배우자의 당시 상황에 맞는 최적성 보다는 시간과 상황에 따른 호환성에 더 염두를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조곤조곤 뼈를 때리시네요. 큰 깨달음을 알고 갑니다.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었지만, 인정하기 싫어서 무시하던 생각을 일깨워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여자는 젊어서 들꽃같은 남자는 찾지만 나이 들어서는 화분 같은 남자를 좋아 한다...남여 젊어서 외모를 우선시 하지만 유튜버님 말처럼 살다 보면 다 같아요 오히려 기대보다 못한 사람이 대부분이구요....해서 저라면 욕망보다는 배려를 우선시 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사회적으로 욕망 있고 승부욕 강한 사람이 성공도 하고 돈도 많이 벌지만..그와 반대로 자기 주장이 강하고 상대를 이해 보다 자기 마음이 우선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즘 큰 욕망만 없어도 둘이 벌면 경제적으로 알뜰하게 살고 작은집에 가족들과 여행 다니며 소박하게 사는게 행복이라 보는데....다들 그런 모습은 젊어서 시시 하다 하죠...인생은 마라톤 입니다....처음에 1등으로 출발했다 마지막에 1등하란 법없는것 같습니다..유튜버님이 참 좋은 말 많이 해주십니다 ..웬만한 어르들보다 훨 좋은말 하십니다 ..
좋은 말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을 항상 노출 시켜야 한다 생각해요.
저는 저축에 자신은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미래에 준비에 신경 썻던 것 같아요
집을 먼저 사고 자동차를 사자 플랜을 구체적으로 계획해서 집을 부모님과 같이 구입했어요
서울에 아파트 를 혼자 구입하는 건 정말 어려웠어요 어짜피 저는 결혼을 하던 안하던 미래에 집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저는 미래에 집 이 제일 가치가 높은 것 같아요
지금은 결혼을 했지만 예전에 저는 소개팅 할때 지인분들에게도 제차가 수입차다 집을 가지고 있다 이런애기 하지말라고 해요
그런거 때문에 만난다면 그자리는 가기 싫어지더라구요~
집값 너무 높은거 맞습니다 정책하시는 분 자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을 찾고 싶으면 일단 좋은 사람이 되십시오.
사실 이런 디테일한 충고는 큰 의미는 없습니다 이런 설명을 안 듣고도 사람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게 중요하죠... 책을 많이 읽어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세요
외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또 보고 싶어야 뭐라도 시작하지 않을까요
맞아요 자기기준에 예뻐보여야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다르다!!!!!!
너무너무 공감가요~ 근데 외모부분에서
그래도 저는 자신만의 '외모하한선'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잘생긴 남자만 고집하는 시각도 당연히 적절하지 않지만, 매일 평생 곁에있을 사람인데 외모관리를 안하는사람과는 권태기 극복이 힘들것같아서요 ㅜ 그래서 저는
적어도 남자를 볼때 배나온남자는 싫다는 선을 가지고있어요! 미관상도 문제도 문제지만, 운동이나 자기관리가 부족할것같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그냥 제생각한번 끄적여봄 ....나중에 내가보려고ㅋㅋㅋ 암튼 좋은 영상 감사해요 둥지언니 💕
나이가 먹을수록 시간내기가 너무 힘이듭니다.예전에는 수입이 좋지않아 이성을 만날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오니 지금은 한달에 300정도 저축하면서 삽니다.지금은 나이가 차서 이성을 만나기도 힘이들다는 생각이 드네요.술은 일주일에 한번정도이고 담배는 하지않습니다.
눈을 낮추거나. 외국여자도 생각해보심이.
어쩜이리 공감되는분이
철이 이름도 비슷하고 상황도 비슷하네요 공감가요
지금 이 시대에 외로우면 지는겁니다 ㅎㅎ
저도 50넘어서 혼자도 좋아요^^
여친이 있지만 전 결혼 안합니다 ...
지금 이대로가 딱 좋은듯요^^
둥지님 유튜브채널 진짜 많이 떴으면 좋겠다 ㅠ
많은 사람들이 이걸 보고
깨우쳤으면 좋겠다 ㅠㅠ
교과서로 필수과목으로 추가시키고싶다
정말 어쩜이리 똑부러질까?!ㅋ항상 많이 배웁니다
속시원한 사이다 영상이네요ㅋ
말씀하시는게 제 이상형에 가까우심! 행복하셔요~
개인주의자가 아닌사람이 경제관념이 없다는 말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저도 개인주의자로써 마지막에 말씀하신 자신의 미래를 소중히하고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 경향이 있다는것은 정말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 배우자를 찾기 위한 방법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이 상대방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내면과 정신이 건강한 사람을 찾아도 그 사람이 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거든요. 실제로 괜찮은 사람들은 그들도 배우자를 보는 안목이 있기 때문에 상대방도 비슷한 수준을 찾게 되니까요. 저도 소개팅을 많이 해봤고 좋은 분들도 몇명 만났는데 모두 거절당한 경험이 있어서 생각해보니까 결국은 제 자신의 문제였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이번 둥지언니님 영상에 나온 좋은 배우자감의 특징을 그대로 제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면 저도 이성에게 좋은 배우자감으로 받아들여질수 있지 않을까하는 작은 기대를 해봅니다.
팩트!
정말 좋은 사람을 놓쳤었는데 당시에 외모가 이성으로 보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만나고 있을때는 즐겁고 유머코드가 맞았어요... 당연 후회 안 할 줄 알았는데 후회 엄청되고 아무리 예쁜 이성을 만나더라도 후회됩니다.. 내가 정신 차려야 합니다.. 좋은 사람이면 정이 들어 상대방에게 이성적인 매력이 보이고 편해질 때까지는 만나보고 결정해야함... 깊이 공감합니다
이런 대부분의 현실적 방법이라는 이야기에서 외적인 부분은 항상 중요하지 않다! 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노력에 한 부분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굴만이 외면이 아닌 운동한 몸이나 패션등 시각적 모든게 외면이라고 생각하구요(물론 과소비 하면서까지 꾸미는건 예외) 현실적으로 보라고 하면 무조건 왜 외적인 모습은 중요하지 말아햐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외적 부분이 안맞아 무조건 피하는건 당연히 안좋은거지만 그렇다고 다 한때다 라는 마인드는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각 나머지 부분은 다 공감하고 잘 봤습니다 ^^
중요하죠! 중요 합니다!
자기 관리가 안된 사람 누가 호감이
가겠습니까! 하핫
너무 중점을 외모에 두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사실 외적인 것 보단 내면이
살면서 더 오래 관계를 유지 할수 있게
하는거니까요^^
의견 고맙습니다!!
30대초 뚜벅남인데요 헬스장만다니고 닭가슴살 아몬드사먹어여
커피 잘 안마시고 안바쁘면 버스타고 바쁘면 뛰거나 택시타고ㅎㅎ저가 개인주의성향이였네요 남피해 안주는대신 피해안받고싶은ㅎㅎ
연애안하면 돈잘모아지지만
29까지 꾸준히 연애했는데 30이넘고 연애하려고 노력을 안하는 집돌이가 되어버렸네요..
친구들이 네얼굴로 왜 연애 안하냐는데 적당한 여자 만나기가 너무어렵습니당
좋은사람 억지로 만날려고 하면 오히려 잘 안됨 그냥 자기 할일 묵묵히 하면서 열심히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어디서든 만남
그건아닌거같습니다. 요즘 집콕생활 너무많고 intj성향인데 사람만나는거 피곤하고 동호회 그런거안했고 대학때도 동아리안했습니다. 어디서든 만나는사람은 사교적인사람인경우에만 해당됩니다.
싱글인데 이 영상을 보니 위기감이 매우많이 느껴집니다 ㅋ^^;
이분은 그냥 정신이 건강하신분 .
이분은 그냥 댓글이 건강하신분.
1. 주변친구가 아무도 없다면?
2. 커뮤니티는 연애 목적으로 오는걸 배제시킨다면?
너무너무 공감했어요!
내가 이기주의인가?...나만 생각해서 그러는게 아닌데... 데이트 비용이나 선물 배려해준게 오히려 정없다는 식으로 받아들이고...본인에게 벽치고 있다고 생각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잘못해서 헤어진건가 라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자존감이 낮아졌어요.. 둥지언니 말듣고 이건 내 잘못이 아니구나 나도 나와 비슷한 성향을 만나야겠다 싶어요..친구나 주변 사람들 중에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저랑 비슷한 성향의 조언을 해주시니깐 후련해요ㅎㅎ 너무 감사해요! 저도 저와 비슷한 사람 만나고 싶어요 소개팅 열심히 해봐야 겠어요!ㅎㅎ
저 역시 개인주의가 속 편합니다😅
언니...외면을 내려놓으라고 하셨으면서 언니 남편은 잘생겼자나여!!!!! 너무해!!!!!!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아는 사실이지만 듣기 어려운 이유.. 남자들은 외모를 포기 못하기 때문. 다행인건 난 외모를 그다지 안 본다는점. 물론 예쁜여자보면 현타오긴하는데 얼굴 뜯어먹고 살것 아니기에... 결혼할 기회가 누구나 1-2번은 온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잡을 수 있을만큼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고, 그게 인연이란 걸 인지해야하고, 잡을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 만 거르면된다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말을 해줄수있는 멋진 대변인이있네요 바로구독입니다 꾸준히 이런 세상을 비판해줄 용기내주세요^^
늦은 나이에 혼자 미국 이민와서 40전에 결혼하기 위해 정말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났네요. 학벌, 나이, 직업 ,외모 이런거 따지지 않고 만났어요. 그러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현재 남편을 만났는데 난 남편의 허세 없고 결혼전 꽤 큰 금액의 돈을 저축할 정도로 성실함과 검소함에 반해서 결혼을결심했습니다, 물론 시댁 가족들 형제나 부모와의 관계도 넘 좋았어요, 거기다 키크고 잘생기고 까지했음( 제 눈의 안경 이죠 ㅋㅋ) 뭐 1년 연봉은 내가 버는거의 반 정도? 하지만 난 결혼전 모아논 돈 없이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았네요.( 모아논 돈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지금 8년차인데 한결같이 변함없는 사람이에요. 이해심 많고 정말 자상한 사람이에요. 결혼후 가계부를 열심히 쓰고 있고, 생활비는 집 대출 원금과 이자, 전화요금, 관리비(미국은 이게 넘 비싸요, 한달에 40만원 가까이 나가네요), 물값에 전기 가스료까지 해서 매달 고정비가 220만원 조금 넘구요, 생활비에 차 유지비까지 해서 110만원 정도 더 들어 가니까 한달에 350 만원에서 400만원까지 들어가네요. 아끼고 아끼며 살고 있어요. 커피는 절대 사먹지 않아요. 음식은 거의 매일 해 먹구요, 냉동실을 비우기 위해 늘 노력 합니다. 필요 없는 지출은 거의 하지 않구요. 현재 일년에 4천정도 세이빙하고 있어요. 물론 은퇴 자금 다 빼구요.( 1년에 2천 200정도 세전으로 나가구요) 60전에 은퇴가 목표입니다. 지금도 우린 열심히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남편이 넘 좋고 남편 없는 삶은 상상도 하기 싫네요. 똑같은 목표의 미래를 함께 하며 살아간다는건 정말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기 받아갑니다...^^ 열심히 사람 만니고 노력하신게 모두 복으로 돌아오신 것 같아요~~!!!
내가 좋은사람이면 배우자될사람도 좋은사람이겠죠?ㅋ
^^ 맞아요 코스님!
하나같이 틀린말이 없고, 인생에 도움되는 말🙂
이미 그런 배우자를 만나신분이 말씀하시니 신뢰가 갑니다!! ^^
다음번에는 좋은 배우자가 되는방법 부탁드립니다~~
광고 다 보고 왔더니 2등이네요 ^^
고맙습니다 재현님! 역시 센스!
제가 구독자가 천명도 되지 않던 시절
부터 응원 많이 해주셨기에
더 뿌듯 하고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종교/봉사 단체 오래 다녀본 사람으로서… (지금은 그만둠) 오히려 정신적으로 더 이상한 사람 만나게될 가능성도 높아요. 애초에 마음이 아파서 오는 사람들이 많기도 해서요. 거기 다닌다고 “좋은 사람” 보장 받을 수 있는 거 절대 아니니까 주의하세요~~
아직 대학생이지만 진짜 저축을 하는 여성분들 흔치 않더라구요.
돈이 많은 것도 아닌데 명품 사고, 여행도 가고, 부모님께 용돈 받아서 막 쓰고..
여대생인데 전 오히려 그런분들을 더찾기힘들던데..?
중간 ? 당장 인스타만 켜도 저런분들 완전 많은데요.. 여행가는건 좋지만 명품사고 사치부리면서 사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저축은 고사하고 빚 없는 사람 찾기도 진짜 힘들어요. 요즘 엥간하면 다 학자금 빚이나 마이너스통장, 대출 있어요. YOLO가 사람들을 많이 망쳤죠
진짜 여행가는데 반쓰고 나머지는 쇼핑하는데 다 써버리는듯
제 주변에 20대 후반~30대 진입 하는 분들은 다 기본으로 보증금 정도는 스스로 모았던데요..? 연봉에 따라 원룸이냐 오피스텔이냐는 갈리지만~
대학생때는 남녀 모두 저축하기 쉽지 않고...사회생활 시작 부터입니다^^ㅎㅎ
현명한 소비습관이라...
제 경우는 회사는 걸어서 출퇴근
잠에서 깨자마자 씻지않고 바로 회사까지 걸어갑니다.
회사에서 아침 먹고, 샤워도 회사에서 해결, 회사에서 점심먹고 저녁은 과일로 간단히 때우거나 안먹습니다
걷기운동,단식으로 건강도 좋아지고 절약도되고 좋네요
옷은 최근에 샀던게 5년전인거 같아요.
트럼프,시진핑,김정은,워렌버핏 거의 양복차림이고 스티브잡스 목폴라
마크쥬커버그 회색티
재산이 어마어마해도 옷은 거의 주로 한가지만 입는거같아서
비싼 명품옷 여러벌로 과시하는게 ㅇ
의미없어 보여서 그냥 있는옷 깔끔하게 입기로.
동호회같은데 나가서 일주에 한번정도 커피,술 마시는게 유일한 사치네요.
이채널 중독성 쩌네요~ 유부녀가 보아도 넘나 유익하고 재미나네요^^ 현명한 둥지언니님^^
저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메이저 대기업 입사해서 현재 연봉 7500, 대출없이 일시불로 국산 중고차, 대출없이 전세집살며 공격적인 투자는 못하지만 유흥 안하고 쓸데없는(?)곳에 돈 안쓰고 한달에 카드값 현금 포함 100만원 이상 안쓰고 나머지 전부 통장에 넣어서 3~4말마다 천만원씩은 저축되는거 같아요. 외롭지만 알고보니 이상한 사람 만나서 고생하느니 저 혼자 착실히 살아서 사는게 더 나은 삶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0중반남자 3억모았습니다. 100만원쓴다하셧는데 통계청자료에서 1인직장인 정확히 중간이 100만원쓰기때문에 엄청아낀다고는 볼수없고 평균이에요.
시간내서 제테크공부해서 서울아파트 미국배당주 미국etf 3가지루트로 자산불려나가면 30초중반에 결혼도하고 좋은사람만나고 잘사실듯 혼자사는것도 좋고...
그리고 외롭다는건 과거의후회 미래의 불안이 공존하는건데 자산을사서 미래가보이면 불안이 해소될듯요 그냥 돈많으면 장땡이란겁니다. (패시브인컴)
방송나온지 1년이넘었는데 이제서야보고 댓글다네요
살까말까할때는 사지마라 먹을까말까할때는 먹지마라 줄까말까할때는 줘라 이걸 잘지키는 사람이 저축을 잘하고 괜찮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다 동의하는데..
커피는 쉽게 사는게 꼭 과소비는 아니더라고요.
개인의 기호식품에 만큼은 좀 넓은 마음을 갖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커피를 안먹는사람이라 이해를 잘못하겠는데. 캡슐커피나 맥심커피 안마시고 3~5천원하는 카페커피 마시는 이유가뭔가요? 심지어 캡슐커피가 맛이더좋고 원두의 질도 더좋은데
맛으로먹는게아닌 분위기와 편리함+ 바깥에서 먹는맛으로 먹는건가요?
집에서도먹고 밖에서도 먹기때문에 그냥 지르는건가요?
둥지언니 보다가 젠틀정 채널도 좋아요 눌럿어요 >< 이번에 예비 신혼부분데 준비하면서 언니채널보면서 꿀팁을 ㅁ많이 얻엇러요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부탁해용 ㅎㅎ
배워갑니당~~ 언니두 넘 멋있어여ㅠㅠㅠ 영상 잘 챙겨볼께용~! 좋은 하루 보내세요♡
와,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 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한데, 기본적으로 제가 피해를 입기 싫어하는 만큼 남 역시 피해를 받기 싫어할거라고 가정하고
남에게도 피해를 안끼치려고 하는 편이죠. 차라리 여유가 있어서 도와주면 도와줬지 도움받는거는 부담스러워하는 편이랄까...
이런 의미에서 개인주의랑 이기주의는 분명하게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을 잘 집어주신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돈모으는 사람이 그렇게 소비를 하는거군요. 둥지님 내 얘기하는줄 ㅋㅋㅋㅋ 작은돈 진짜 안씀 ㅋㅋ 이 영상에서 진짜 죄다 내얘기하는줄 알았어요 ㄷㄷ
좋은 사람 만나길 원한다고 만날 수 있다면 누가 나쁜 사람과 엮길까요 분수에 넘치는 짝을 구하다 이용만 당하고 상처만 받아요 자신의 짝은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정해지는 것이니 자신의 가치를 높여 보세요
개인주의가 남 눈치 신경 덜써서 쓸데없는 사치 잘 안하는 것도 있어요!
돈 모으는 사람은 커피도 안마시고 차도 없고 물건도 안사요.. 대신에 어느정도 모아 월세같은 고정수입이 자신이 원하는 수준 이상으로 들어오면 그때부터는 씁니다.. 기반 다진후에는 써도 돈이 안줄어요..
전 남자인데, 마지막 개인주의 성향 말할때 왜케 공감이 많이 가는지..
1. 할인상품에 눈돌아가지않고,
2.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 해결하고(부모님이나 지인도움없이 집사고 차사기),
3.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나도 피해받는걸 싫어하고,
중요한건 그래도 솔로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커뮤니티나 모임에도 나가봤는데.. 좋은사람 찾는 눈이 모지라서 그런가.. 죄다 이상해 보이고.. 에휴 혼자 살아야겠다ㅎㅎ (얼굴때문인가?????ㅋㅋ)
전 개인주의~!! 주지도 받지도 말자~!!
나이트에서 만나는거보다 봉사활동에서 만나는 커플이 훨씬 좋은사람 만나죠
저는 스스로 검소하고 저축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말씀하신 1+1 안산다는거에 다른의견입니다.
어차피 계속 써야 하는 물건이면 다른물건 사려고 했지만 추후 1달 뒤에 필요할 땐 세일을 안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 삽니다.
나이는 32세고, 도움없이 시세 3억4천 빚 60%정도 신규아파트에서 사는 미혼입니다.
@이팅노트 EatingNote 평범한 중소기업 다닙니다..
영상 이제 다봤어요! 개인주의부분에 대한 가치관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 성격이라 ㅎㅎㅎ 참 비슷한 분이네..
하...비슷한 구독자 분들이 꽤 계셔서
고맙게 생각 하는 요즘 입니다
영상도 매번 잘 챙겨 봐주시고
감동..주르륵..엇 누 눈무리...
둥지언니 둥지누나 화이팅요ㅎㅎ 저는 태훈 아니고 태헌요ㅋㅋ 암튼~~ 퐈이어!!
정신건강한 사람 둥지님
늘 정신건강한 이야기 많이많이 해줘요.
많이많이 봐줘여 깨비님!
경제적인 부분에서 공감이 되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저축을 중시하는 편인데, 말씀을 듣다보니 더 깨닫는 점이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할인쿠폰이나 싸게 딜이 뜨면 쟁여놨었는 데, 오히려 더 많이 소비하는 것 같아서(서칭시간도 아깝구요) 딱 필요한 물건만 사는 방향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게 정말 중요하네요. 감사합니다 ^^
와 진짜 보면 볼수록 저랑 생각이 엄청 비슷하시네요... 개인주의에서 소름돋음... 개인주의는 안좋은게 아닙니다... 여러분! ㅠㅠ
공감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혼동하더라구요. 개인주의는 이기주의와는 완전 다른 개념이죠.
둥지언니 조언 정말 현실적임.... 저도 이제 결혼이 하고 싶은데 조언 꼭 기억해서 노력해볼래요~~!
개인주의적인 것과 이기주의적인 것에 대해 혼동이 와서 고민이였던 적이 있는데
이 영상을 통해 개인주의적이였다는 것 알게 되었고 하시는 말씀이 제가 실천하고 있는 것들이라서 더 확신을 갖고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구나 느끼고 갑니다~
젊은데
참으로 야무지기도합니다
다 맞아요
맞는말 입니다
이렇게 사세요
아기 나으면
아기도 예쁘고
야무질것 같아요
그 아기가 주는
기쁨은 이세상 그무엇으로도
바꿀수 없답니다
♡♡♡
너무나도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둥지 누나
유익하게 생각해줘서 고마워요 동생!
아 ... 역시 외면을 내려 놓아야 하나 내가 외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자신감을 얻고 어디서든 더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행동이 되기 위해 운동을 하는데 그러다 눈맞은 처자 만나다 보면 차이고 결국 그 때 가서야 아 외면이 떨어져도 내 기준에 부족해보아고 성에 안차도 내면망 좋으면 인연이구나 싶을 때 잡아야 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은데 정말 그게 맞다면 전 아직 멀었네요
둥지누나 !!!!저랑 생각하는거랑 소비습관이 똑같내요ㅎㅎ 전 은행특판예금 만기이자가 1년에 세후 610만원가량 나오는데 이걸로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쓰고 저축도해요ㅎㅎ 하지만 아직 미혼이라는점ㅠㅠ 모임? 동아리라두 가입해서 나가봐야겠어요...외롭내요ㅠ
전 이자도 저축한다는 ㅎㅎㅎㅎ
이자 세후 600이면 원금이 얼마예요? ...
3억이 넘어야 610만원이 넘는데
으악 누나 뼈때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