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8 아들 란스 는 좀 심하지... 상상의 나래 까지는 인정 하나.. 고고학은 팩트가 기본 이거든요... 아틀 란스라 !!! 딱 한 가지 한국에는 없어요... 우리도 다 탐사 했거든... 인도에 있든, 일본에 있든,,, 거의 신경 안 써요... 설마 중국은 아니 겠지..... 필리핀 등등 기타 어디도 수궁 할게요...
해수면의 상승으로 가장 큰 피해와 역사적 평가에서의 망각 내지는 폄훼를 당하는 것이 고조선과 한반도 인근 문명임. 고조선과 한민족의 역사는 춥고 척박한 만주와 중앙아시아가 시작이 될 수가 없음. 만년전부터 지금까지 기온은 상승해왔음. 그래서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한 것이고 ,즉 만년전 ~ 7000년 전이면 지금 한반도 남부와 제주도의 기후는 현재의 평양 개성 인근의 기후랑 같았다고 보면 됨.
@@pneumoniaunless 일단 과학적으로 밝혀진 확실한 진실은 분명히 10000 ~ 7000년 전 즈음에는 서해 서남해가 육지였다는 것. 그렇다면 그곳에 사람이 안살았어야 우리가 대륙에서 기원했다는 것이 성립됨. 하지만 그곳에 사람이 안살았을 리가 없음. 뭐가 더 객관적이고 과학적 사고인지 생각좀 하시길. 그리고 그 즈음에는 중앙아시아 ,특히 흉노계와 우리 역사를 연관지으려고 애쓰는 신라 중심 사관의 세력이 우리의 시작이라고 주장하는 그 지역은 인구 부양력이 미미하다 못해 거의 없음. 인구부양력. 이거 간과들 하는데 정말 중요한 것임. 유사 이래로 인류의 문명에서 정주문명이 항상 앞서가고 정주문명의 성과를 전수받은 결과로 유목민족이 잠깐씩 유성했지 유목민들이 무슨 문명을 만들고 그러지를 못함.
@@조민석-c7w 만주나 몽골 바이칼인근 등등의 지역은 많은 사람들이 살수가 없어요. 문명이 발생하려면 무조건 많은 인구가 필수입니다. 그것도 드넒은 지역에 군데군데 몰려사는 것으로는 안됩니다. 그래서 신분의 분화가 생겨야 해요. 그러자면 인구부양력(확보가능한 식량, 맑은 음용수, 소금(염분) 등의 양이 충분해야 합니다.) 이런 요건에 부합하질 않아요. 그래서 무조건 큰 강이 있어야 하고 북위 30도선 근처인겁니다. 이것이 약 5천년전의 지구 기후를 고려했을때의 요건인 것이고 그보다 더 오래된 시기인 때에는 큰 강의 하구쪽, 특히 갯펄이 광활한 지역이 되는거죠.
@@REDFILL1115 아. 광활한 갯벌 지역에서는 맑은 음용수를 구하는게 쉬웠나 봅니다? 조수 차가 큰 지역에서는 바닷물이 강을 타고 꽤 높이까지 올라오기 때문에 물 구하기도, 농사를 짓기도 애매해요 당연히 그쪽이 말한 “인구 부양력”도 낮고요; 근대적으로 생각하는 사고 좀 버리세요. 그런 사고때문에 자꾸 오류가 생기는 겁니다.
![[#티전드] 쥐+도마뱀+인간의 특징이 합쳐진 괴생명체!😨 지구 곳곳에서 발견된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 모음🌌 | #프리한19](http://i.ytimg.com/vi/D2DdfSuQtvY/mqdefault.jpg)
아틀란티스는 대서양에 존재했던 섬이었음 근데 인도양에서 발견된건데 그거자체가 말이 안되는 논리
그거보다 예전부터 그리스 산토리니가 아틀란티스라는 설도 있었음 성경에도 언급하고 있는 만큼 아주 허구는 아니었을꺼라봄
잘볼께요^^
그레이엄 핸콕의 추론이 맞을 듯.
루스 몽고메리 여사는 아틀란티스 대륙과 레무리아 대륙이 융기한다고 예언했습니다.
전지구에 걸쳐 고대문명이 존재했는데 수만년전부터 문명이 발달했다
그런 문명이 어떤 연유로 다 사라지고 잊혀진건지 그게 제일 수수께끼고 미스터리하다
지구밖의 우주로 뻗어가는 기술도있는데...
지구안의 물속을 탐험하는기술이 없다는 슬픈현실..
바다속을 탐험하는 것이 우주탐험보다 기술적으로나 비용적으로 몇배는 더 어렵다고 합니다.
바다물 우주로 다빼면편하지
어느종교와 유럽인들때메 발굴해도 뒤안길로 묻힘 극동은 중국 일본때메 변질되고
고대 문명 유적지
인도 쪽이면 아마도 뮤의 유적일 것입니다.
빙하기에 물에 잠긴 고대 정착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애초에 “뮤”라는 상상 대륙의 위치도 태평양 한 가운데이기도 하고, 지질학적으로 존재할 수 없기도 함. 비판적으로 생각하자 제발.
뮤 환상의 포켓몬이라 가능성 있어보이긴함@@조민석-c7w
사라진문명이 아틀란티스만 ???
발견 되기만하면 아틀란티스?
5:48 아들 란스 는 좀 심하지...
상상의 나래 까지는 인정 하나.. 고고학은 팩트가 기본 이거든요...
아틀 란스라 !!! 딱 한 가지 한국에는 없어요...
우리도 다 탐사 했거든...
인도에 있든, 일본에 있든,,, 거의 신경 안 써요...
설마 중국은 아니 겠지.....
필리핀 등등 기타 어디도 수궁 할게요...
뭐라노
해수면의 상승으로 가장 큰 피해와 역사적 평가에서의 망각 내지는 폄훼를 당하는 것이 고조선과 한반도 인근 문명임.
고조선과 한민족의 역사는 춥고 척박한 만주와 중앙아시아가 시작이 될 수가 없음.
만년전부터 지금까지 기온은 상승해왔음. 그래서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한 것이고 ,즉 만년전 ~ 7000년 전이면 지금 한반도 남부와 제주도의 기후는 현재의 평양 개성 인근의 기후랑 같았다고 보면 됨.
혼자만에 뇌피셜 아님?
@@pneumoniaunless 일단 과학적으로 밝혀진 확실한 진실은 분명히 10000 ~ 7000년 전 즈음에는 서해 서남해가 육지였다는 것.
그렇다면 그곳에 사람이 안살았어야 우리가 대륙에서 기원했다는 것이 성립됨.
하지만 그곳에 사람이 안살았을 리가 없음. 뭐가 더 객관적이고 과학적 사고인지 생각좀 하시길.
그리고 그 즈음에는 중앙아시아 ,특히 흉노계와 우리 역사를 연관지으려고 애쓰는 신라 중심 사관의 세력이 우리의 시작이라고 주장하는 그 지역은 인구 부양력이 미미하다 못해 거의 없음. 인구부양력. 이거 간과들 하는데 정말 중요한 것임.
유사 이래로 인류의 문명에서 정주문명이 항상 앞서가고 정주문명의 성과를 전수받은 결과로 유목민족이 잠깐씩 유성했지 유목민들이 무슨 문명을 만들고 그러지를 못함.
만주는 춥긴 해도 충분히 문명의 시작이 될 수 있는데; 애초에 동북아에 인간이 모여살기 시작한게 추운 지역에서 산란기 연어 잡아먹으면서임;
@@조민석-c7w 만주나 몽골 바이칼인근 등등의 지역은 많은 사람들이 살수가 없어요.
문명이 발생하려면 무조건 많은 인구가 필수입니다.
그것도 드넒은 지역에 군데군데 몰려사는 것으로는 안됩니다. 그래서 신분의 분화가 생겨야 해요.
그러자면 인구부양력(확보가능한 식량, 맑은 음용수, 소금(염분) 등의 양이 충분해야 합니다.)
이런 요건에 부합하질 않아요.
그래서 무조건 큰 강이 있어야 하고 북위 30도선 근처인겁니다.
이것이 약 5천년전의 지구 기후를 고려했을때의 요건인 것이고 그보다 더 오래된 시기인 때에는 큰 강의 하구쪽, 특히 갯펄이 광활한 지역이 되는거죠.
@@REDFILL1115 아. 광활한 갯벌 지역에서는 맑은 음용수를 구하는게 쉬웠나 봅니다? 조수 차가 큰 지역에서는 바닷물이 강을 타고 꽤 높이까지 올라오기 때문에 물 구하기도, 농사를 짓기도 애매해요 당연히 그쪽이 말한 “인구 부양력”도 낮고요; 근대적으로 생각하는 사고 좀 버리세요. 그런 사고때문에 자꾸 오류가 생기는 겁니다.
거기가 유대인사원입니다만,그런데 갑자기 힌두교신 시바님으로 분노하고 사원제거로 되면 없애버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