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두가지만 생각하셈 1. 예의 기본적으로 인간으로서의 예의를 생각해서 업장이 대체자를 구할때까지의 여유를 주셈 보통 빠르면 2~3일 늦어도 2주면 구함 즉 아무리 못해도 2~3일 전에는 말을 해줘야 점주가 대처가 가능함 2. 비즈니스 예의가 좋다못해 바보같아서 자기 권리는 하나도 못챙기는 사람들이 있음 이건 착한게 아니라 바보같은거고 예의를 지키라는것도 비즈니스적인 선 안에서 하라는거임
아니 진짜 웃긴게 알바생은 말그대로 그냥 파트타이머임. 정규직도 아니고 하물며 계약직도 아님. 지들은 뭐 매출 떨어져서 알바 자를때 시간 충분히 주고 예의 차려가며 자를 건가. 그냥 이번주까지만 해. 가게 사정이 안좋다 이러고 자르면서 뭐 그만둘때는 마치 정규직 그만듀듯 그만두래. 웃겨서 진짜.
서빙 알바 초보인데요 첫 출근할때는 새로온 사람이니 호기심에 다들 처다보더니 그 다음날 부터는 홀알바2명과(저까지 3명) 주방장님이 수근대면서 맘에 안 든는 다는둥... 일을 무식하게 한다는둥... 알바생에게 끊어내 보라는둥 자기네들 끼리 다 들리게 수근대고 서빙 왔다갔다 할때 엄청 감시하듯 째려 보고 물론 일을 어떻게 하는지 보는건 이해하지만 알바자체가 첨이라고 이야기 하고 시작한 거여서 일을 어느 정도 알려줄 줄 알았는데 누구하나 일 알려주는 사람 없고 그렇다고 서빙할때 뭘 떨어뜨리거나 실수한 적은 없거든요 이건 뭐 알아서 그만 두라는 건지... 자기네들 끼리는 일을 오래해서 가족같은 분위기던데... 지금은 1주일 좀 넘어서 어느 정도 일이 손에 잡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선을 긋는 느낌이라 다가 가기가 넘 힘드네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어요 뭔 말을 해도 대답도 안 하고 일 물어보는건 답하는데... 한달만 쓰고 자르려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중국집 주말 홀알바 풀타임으로 저번주 토요일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첫날부터 주방에 계신 남자 실장님이 저를 부를 때 ‘애기야~’라고 부르더라고요.. 저랑 4살 차이밖에 안났을 뿐더러 처음에 제 이름과 나이도 알려주었습니다. 하다못해 ‘알바야’라고 부르면 되는 것을 하루종일 ‘애기야’라고 부르더라고요. 심지어 이틀차 되었을 때 자꾸 자기 나이를 맞추어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대충 서른에서 마흔을 불렀더니 자기 20대라며 계속 저한테 무안함과 어이없다는 식으로 꼬투리를 잡더군요. 그래서 저는 계속 웃으면서 죄송하단 말만 했습니다. 더러워서 그냥 오빠라고 불러주기도 했고요. 근데 갑자기 저한테 오더니 웃으면서 ‘야, 사십대?’ 하면서 자기 손을 제 목에 가져다 대는 겁니다. 실제로 저의 목에 그 남자분 손이 닿았어요… 자기딴에는 장난이라고 한거겠지만 그 행동이 이틀만 본 사람한테 할 장난입니까? 전 너무 당황해서 웃기만 하고 그 사람 장단을 맞추어 주었습니다. 네, 그날 하루 종일요. 이렇게 이틀 알바를 했는데 너무 화가나고 그냥 그만 두고싶습니다. 근로계약서 썼는데 제가 쓸 때 까지만 해도 알바를 언제까지 한다라는 건 안 적혀 있었거든요? 근데 자꾸 원래는 이번주 주말에도 출근인데 오늘 아침에 말해도 되는 걸까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되겠죠?
버거킹 힘들다고 찡찡되던 1인입니다.. 정말 또횬님 말씀대로 3개월이 지나니깐 매장 굴러가는 상황이 어떤지 한 눈에 들어와서 초보 알바생에서 탈출하게 되었네요.. 때로는 재밌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ㅋㅋ 지난 3개월동안 저의 투정을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일이 이제 손에 익은 찰나에..! 일은 버거킹보다 더 쉽고(더 쉬운 지는 아직 모르지만요 ㅋㅋ 몸이 힘듦 -> 머리가 아픔으로 직종이 바뀝니다) 급여는 약 2배나 많은 곳에 일자리 제의가 들어와서 버거킹을 그만두려 합니다 ㅎㅎ 알바 적응기부터 알바 퇴사하기 까지 또횬님의 도움을 받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아버지가 아프셔서 3주전에 그만둔다고 말하고 사람이 안 구해져서 아직까지 하고 있는데 심지어 어제는 실장 휴가를 주고 싶다고 2주동안 풀로 나와달라 하길래 아버지 아픈걸로 일 나와주라고 하는 것 자체가 저한테 무리한 부탁이며 지금도 일하기 힘든 상태이며 다음주까지 해주고 안되면 못 나온다고 말했는데 너무 본인 일이 아니라고 대충 생각하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심지어 그만둔다고 말한날 아버지 수술하는 날이었는데 옆에 있어주지도 못하고 그 날 보내주지도 않고 저한테 민폐라고 정색하던데 사람 안 구해지니 그만두게 해줄 생각이 없으면 도의적으로 안나와도 문제가 안되겠죠
제가 이번년 3월 달부터 햄버거집 알바를 시작했는데 처음 모집 공고에서 11시 ~ 2시 타임이길래 지원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알바 면접 보고 일 다니기 4일전 시간 대를 다시 확인했는데 메인 공고에 11시 ~ 2시 상세 공고에 11시 부터 2시 그 다음 제일 밑에 또 시간을 적어놓는 칸이 있는데 거기에 오후 5시부터 9시 30까지 되있었고 그때 거절을 못하고 일을 2달을 했습니다. 너무 힘들기도하고 군대도 가야해서 4월 19일날 5월 9일에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5월 15일까지만 해달라하시길래 제가 거절을 못하다가 오늘 5월 9일까지 밖에 못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알바를 어떻게 구해야하냐면서 화를 많이 내시면서 5월 15일까지 하라는 식으로 계속 하시는데 그래도 그만두기 3주전에 말하기도 했고 아무리 알바몬이랑 알바 천x에 봐도 이 가게 모집 공고가 없더라구요 뭐지 싶기도하고 제가 그렇게 촉박하게 말한건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원래 알바를 6개월 하기로했었습니다 ㅠㅠㅠㅠ
저 또횬님.... 제가 이번 일식집에서 평일엔 사장님이랑 저랑 둘이 주말에는 사장님 사모님 저 셋이 일합니다. 근데 평일에는 할게 너무 많고 바쁜날은 정말 바쁜데... 힘들어서 그만두고싶습니다... 양배추 파 썰고 밀고 배민.요기오.전화. 술음료 채우기 돈가스.새우.튀기기.나베.우동 끓이기 포장렙 싸기 홀 접대 다 받고 ... 이걸 다 저 혼자서 평일엔 일해야 하는데... 진짜 너무 바쁜날엔 미쳐버릴곳 같고... 실수하면 어리버리하다는둥 전 주말알바랑 비교하는둥 다른 사람 뽑을수 밖에 없다는둥... 아직 2개월인데. 저는 정말 제가 하는일이 많다고 느껴지거든요... 2개월째 여기서 일한 저는 다른곳에 가서도 잘 적응할수 있을까요 ...
사람이 안 구해져서 못 그만두게 해주는 직장은 문제가 많다고 봄 그런 직장 일수록 알바들 무단결근 가능성이 높고 사람이 어떤일이 생길줄도 모르는데 대체 방안도 없다 본인 이익땜에 그런거임 홈플러스에서 사람 결근했을때는 본사에서 지원해줬고 백화점에서는 파출박사 불러서 인력채워 줬음 지금 가게는 무작정 해달라 함
제가 8월달부터 일을 했는데요, 일도 힘들도 사장님이 너무 까다롭기도 하고, 집안사정, 공부때문에 11월말까지 하겠다고 10월말에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이번주에 사장님이 근무 더해주라고 자꾸 강요를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공부해야되서 안된다고 했는데, 그럼 요즘 사람 안구해지니깐 12월말까지 더해달라고 하시는거예요. 솔직히 사장님 성격상 12월이 1월되고 1월이 2월 될거 같아서 일하기도 싫고 체계도 안잡혀있어요ㅜㅜ솔직히 1달정도 기간드렀으니 마음만 있으면 충분히 구하실수있을텐데 말이죠..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붙잡는것도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붙잡으니깐 일가기가 정말 싫어지네요ㅜㅜ내일 출근하면 또 더해달라고 하실것 같은데 정말 스트레스받아요ㅜ 어떻게 해야될까요? 11월말까지 하고 안나가도 되겠죠? 추가로 근로계약서에 1달전에 말하면 된다고 적혀있었어요
제가 롯데리아에서 하루 3시간 일을 하고 생각보다 너무 힘들고 몸도 마음도 아파서 하루 하고 그만두려고 아침에 일찍 카톡을 보냈는데 아직도 안 보셔요... 정말 정중하게 죄송하다고 얘기했는데 급하게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거라 너무 죄송스럽지만 첫 알바여서... 카톡을 자꾸 안 보시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파밭에서 아르바이트 한지 6개월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오전에 일하다 보니 사장님이랑 둘이 일하는데 제가 속도가 좀 느리나 봐요. 6개월 동안 사장님이 나쁜 의도는 아니지만 계속 다른 시간 타임 아르바이트생이랑 비교를 하시고.. 그러는데 첨에는 제가 부족한 거구나 그런가 보다. 열심히 해야지 생각했지만 나중에 제가 아침에 빵 진열하다 보니 .. 좀 느렸나 봐요.. 갑자기 엄청 화내는 거예요 "@@씨" 지금이면 다른 타임 친구는 이거 다 끝냈다 이야기를 하시길래 우선 오전은 바쁘니까. 서로 서로 좋게 상황 모면하자고.. 제가 좀 밝은 목소리로 네네 대답했어요. 근데 사장님이 "@@씨" 지금 장난하냐고 지금 이 상황이 웃기냐고 그러네요... 사실 그 말 듣자마자 도저히 못 다닐 것 같아서 그냥 그 자리에서 말했어요. 저는 그만두는 게 맞는 거 같다고 그래서 사장님도 그래 알겠다고 인수인계는 하자고 하는데 .. 나중에 저한테 사과하면서 미안하다고 잘 생각해 보라고는 했는데 이미 내 뱉은 말로 상처를 받았는데 사과한다고.. 우선 말씀 그만둔다고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이미 그만두니까 마음이 떠난 게 사장님한테는 당연히 보였겠죠. 갑자기 제가 사장님한테 일하다가 제가 사장님 커피 만들어 드리는데 커피 드실 거냐고 질문을 드리니 "@@씨" 일하기 싫죠 우선 알바 구하고 있으니까 좀 기다려달라.. "@@씨"도 나랑 같이 일하면 그러지 않냐 그래서 좀 이런 말 하길래 저는 그만두니까.. 너무 말 걸면 그런 것 같아서 그랬다 제가 사장님에게 사과는 했는데, 오히려 이런 말 들으니까 부담이 돼서 일을 할 자신이 없어요. 현재로 9일째 아르바이트생이 안 오고 적어도 이번 6월 30일까지 또는 7월 2일까지만 하고 그만두고 싶은데 좀 그럴까요..?? 인수인계를 해주고 싶어도 제가 아킬레스 건염 일하다가 걸려서 한 6개월 동안 다리 아픈 상태로 일했는데 일할 자신이 없네요.ㅜㅠ 제 근로계약서 제가 가지고 있어서 확인해보니 딱히 퇴사에 대한 내용 언제 말해야 하는지 언급은 없어요.
일한지 3개월이 지났고 첫알바인데요 가게에 사고가 많아 그만두고싶어요ㅜ 이번달에만 해도 튀김기에서 불나고 가게에 스파크가튀고 오늘은 불키다가 팔이 감전됐어요....병원도 갔고 별 이상이 없기는 한데 가게가 무서워서 일하러가기 싫어요ㅜㅜ 근로계약서에는 30일 이내에 말해달라고 되어있는데 오늘 연락드리면 6월달까지만 하고 그만두게되는데 연락드리면 될까요?
4개월 정도 일했는데 다른 문제도 많지만 무엇보다 CCTV를 직원 감시용으로 사용하셔서 그만두려고 합니다 신고는 하고 싶지 않고 최대한 빨리 그만두고 싶은데 근로계약서에는 며칠 전에 그만두겠다고 말해야 된다는 조건 없이 무단퇴사 시 임금의 30%만 지급하겠다는 조건만 있는데 그러면 일주일 전에 말해도 괜찮을까요?
첫 알바를 그만두려고 하는 중에 보게 되었는데 다음주 쯤에 점장님께 2월까지만 하고 그만두겠다고 말씀 드리려고 하는데 아예 2월 26일까지만(스케줄이 일요일을 시작으로 일~토 이렇게 한주씩 나와서 2월 26일 토요일까지만 하겠다고 말씀드리려고합니다.)하고 그만두려고 한다고 말을 해도 괜찮을까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매달 급여명세서를 주시는 곳이고 또 큰 기업에서 내놓은 프랜차이즈 가게에서 일하고 있어요.) 마지막주까지 근무하니까 같은날 급여가 들어올것 같은데 급여일을 확인해봐야겠죠..?(반응에 따라서 여쭤보는게 좋겠지만요...) 저도 끝까지 열심히 실수하지않고 잘 할 수 있도록 하고 서로 마무리 좋게 끝났으면 좋겠네요ㅠ
근로계약서에 퇴사 한달전에 이야기하라고 되어있었는데 2주전에 1월달까지만 하고 알바생 못 구하면 2월 첫째쥬꺼지 해드리겠다고 하려는데 괜찮을까요...?ㅠ 사장이 너무 윽박지르고 사사건건 트집잡고 뭐라해서 너무 함들어서요ㅜ근로계약서의 표시되어있는 한달기간을 지키지 않으면 알바생에게 큰 불이익이 될까요..?
제가 한달 일하고 갑자기 다쳐버리는 바람에 병가를 내고 휴직중인데요 저한테 보통 이런 경우에 퇴사처리를 하고 다시 입사를 시킨다고 근데 여기 계속 있을거라고 하면 병가처리를 해주겠다고 하시면서 산재처리는 안해주셨습니다(일하다가 다침) 일하면서 하루도 울지 않은 날이 없었어서 다른 일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2월 22일까지 병가를 냈는데 최대한 빨리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근데 말씀드리는게 너무 무섭고 떨리고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병가를 낸 와중에 퇴사를 해도 되는건가요?
고깃집 면접 붙긴했는데...애매하네요... A지점 알바공고를 보고 면접을 봤는데 스케줄 나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하셔서 나 붙었나보넴!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연락이 3일이 지나도 안오길래 저 채용 안된건가요? 라고 여쭸더니 다른 지점( 사장님의 부모님이 하시는 고깃집) 괜찮냐고 A지점은 알바를 다 뽑았다 라고 하시더라고여...;;;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했는뎀...제 친구가 저보다 먼저 면접보러 갔었는데 그친구한테는 초반엔 똑같이 다른지점 괜찮냐고 물어보고 스케줄 조정해서 내일까지 꼭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잠수..그래서 이틀뒤에 물어보니 아직 스케줄 조정을 못했다. 급하면 다른알바 구하셔도 된다고 하더라고여......뭐죠...? 이게..?
제가 알바를 해야하는데 개강일이 9월 1일이고 지방에 있는 대학교입니다. 다만 본가가 수도권이라 집 주변 알바 찾다가 최대한 단기로 구해도 3개월인데 거의 8월부터 시작해서요 ㅠㅠ 서류면접만 통과고 아직 대면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이 상황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3개월 이상 넉넉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하고 1-2주전에 불가피하게 되었다고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단순하기 싫어서가 사정인데 50프로만 주면 악덕아님 저도 사정이 생겨서 그만둔다고 말한지 20일째 지났는데 사람이 안 구해진디고 심지어는 이주 풀로 일해준다고 얼탱이 없는 소리하길래 다음주까지 하고 안 보내주시면 그냥 못나온다고 말하니 그제서야 지인들 연락하고 알바천국 계속올림
4달 동안 주휴수당따로 안받으면서 한 사장님이 하시는 술집과 카페에서 알바를 했는데 회식때 일이 있어서 그만두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대타를 해주기로 했던 추석연휴때 출근을 못할 것같아서 2일전에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대타를 부탁하신 실장님이 '이렇게 갑자기 그만두면 어떻게 하냐 우리는 추석연휴때 피해본거 고소할거다'라는 문자를 하셧고 저는 사장님에게 사과문자를 한뒤 번호를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9월달에 일한 급여 약 75만원 정도는 받지 못한 상황이고, 인스타 계정으로 연락을 하였지만 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 어떻게 해야할까요?
갑작스런 이유로 알바를 나가게 되었고 사실 빨리 말씀드려야하는데 그렇게 못했어요 한 달 전에 말해야한다고 계약서에 쓰여있었는데 저도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당장 이번주까지만 하고 퇴사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그때까지 알바 어떻게 구해...’ 라는 말을 하셔서 그럼 알바 구해지는 날까지 최대한 해본다고 했는데 하루나 지났지만 답장이 없으셔요..... 어떡하죠
제가 알바를 그만두겠다고 2주전에 말씀드렸고 사장님도 동의했어요 다른 알바생 구할때 까지 일을 하기로 했는데 2주동안 구하려고 하셨는지 안하셨는지 2주내내 아무 말이 없어서 그냥 그만두겠다고 했어요 갑자기 말한 제 잘못도 있지만 사장님께서 민사소송을 걸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갑자기 그만두면서 가게가 피해를 본다고.... 혹시 제가 법적으로 잘못한게 있나요? 법적 처벌을 받게 되나요? 엄청 걱정되네요...
6월부터 일하고 있는데요 집안 사정으로 다음달부터 일하기 힘들거 같아요 라고 말할려고 하는데 괜찮은가요? 구체적인 사정을 꼭 다 말해야되나요?? 사장님이 너무 무서워서 말하기 어려워요ㅠㅠ 계약서에 2주전 고지하라고 되있어서 이제는 말해야되는데 4개월 5개월이면 충분히 일한거겠죠ㅠㅠ
고민삶담소 답글 감사합니다! 또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면접 볼 땐 8-12시까지 근무라고 알려주셨는데 막상 알바를 해보니 12시 전에 끝내주실 때가 많더라구요 아마도 손님이 적어서 그런 것 같은데 정말 끝나는 시간이 때마다 달라요 어쩔 땐 10시, 어쩔 땐 10시 30분, 어쩔 땐 11시 이렇게.. 그래서 돈벌이도 안 되고 짜증나기도 해서 그만 두려고 해요 그렇다고 야당수단을 주는 것도 아니고 최저인데 ㅠㅠ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딱 두가지만 생각하셈
1. 예의
기본적으로 인간으로서의 예의를 생각해서 업장이 대체자를 구할때까지의 여유를 주셈 보통 빠르면 2~3일 늦어도 2주면 구함 즉 아무리 못해도 2~3일 전에는 말을 해줘야 점주가 대처가 가능함
2. 비즈니스
예의가 좋다못해 바보같아서 자기 권리는 하나도 못챙기는 사람들이 있음 이건 착한게 아니라 바보같은거고 예의를 지키라는것도 비즈니스적인 선 안에서 하라는거임
도움 댓글 감사합니다 :)
아니 진짜 웃긴게 알바생은 말그대로 그냥 파트타이머임. 정규직도 아니고 하물며 계약직도 아님. 지들은 뭐 매출 떨어져서 알바 자를때 시간 충분히 주고 예의 차려가며 자를 건가. 그냥 이번주까지만 해. 가게 사정이 안좋다 이러고 자르면서 뭐 그만둘때는 마치 정규직 그만듀듯 그만두래. 웃겨서 진짜.
서빙 알바 초보인데요
첫 출근할때는 새로온 사람이니 호기심에
다들 처다보더니
그 다음날 부터는 홀알바2명과(저까지 3명)
주방장님이 수근대면서
맘에 안 든는 다는둥...
일을 무식하게 한다는둥...
알바생에게 끊어내 보라는둥
자기네들 끼리 다 들리게 수근대고
서빙 왔다갔다 할때
엄청 감시하듯 째려 보고
물론 일을 어떻게 하는지 보는건 이해하지만
알바자체가 첨이라고 이야기 하고 시작한 거여서 일을 어느 정도 알려줄 줄 알았는데
누구하나 일 알려주는 사람 없고
그렇다고 서빙할때 뭘 떨어뜨리거나 실수한 적은 없거든요
이건 뭐 알아서 그만 두라는 건지...
자기네들 끼리는 일을 오래해서
가족같은 분위기던데...
지금은 1주일 좀 넘어서
어느 정도 일이 손에 잡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선을 긋는 느낌이라 다가 가기가 넘 힘드네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어요
뭔 말을 해도 대답도 안 하고
일 물어보는건 답하는데...
한달만 쓰고 자르려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지금은 어떻게 되셨나요? 아직도 서빙 알바 중인가요?ㅠㅠ 저도 약간 주방 직원 분께서 일이 고되셔서인지, 제가 탐탁치 않은 건지는 몰라도 살짝 무시당하는 기분이 드네요ㅜ 저도 홀서빙 알바 중입니다아..
@@오렌지주스-o7t 보란듯이 일을 열심히 하시면 되요.....알바 시간 동안 청소..정리
쉬지 말고 계속 일거리를 찾아서 하세요
그리고 저는 너보단 잘해야 겠단 생각으로 했어요..
지금은 첨보단 친해 졌어요
@@곰돌이-r6b 저도 그 마인드로 열심히 해야겠어요!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렌지주스-o7t 네...화이팅 입니다^^
중국집 주말 홀알바 풀타임으로 저번주 토요일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첫날부터 주방에 계신 남자 실장님이 저를 부를 때 ‘애기야~’라고 부르더라고요.. 저랑 4살 차이밖에 안났을 뿐더러 처음에 제 이름과 나이도 알려주었습니다. 하다못해 ‘알바야’라고 부르면 되는 것을 하루종일 ‘애기야’라고 부르더라고요.
심지어 이틀차 되었을 때 자꾸 자기 나이를 맞추어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대충 서른에서 마흔을 불렀더니 자기 20대라며 계속 저한테 무안함과 어이없다는 식으로 꼬투리를 잡더군요. 그래서 저는 계속 웃으면서 죄송하단 말만 했습니다. 더러워서 그냥 오빠라고 불러주기도 했고요. 근데 갑자기 저한테 오더니 웃으면서 ‘야, 사십대?’ 하면서 자기 손을 제 목에 가져다 대는 겁니다. 실제로 저의 목에 그 남자분 손이 닿았어요… 자기딴에는 장난이라고 한거겠지만 그 행동이 이틀만 본 사람한테 할 장난입니까?
전 너무 당황해서 웃기만 하고 그 사람 장단을 맞추어 주었습니다. 네, 그날 하루 종일요. 이렇게 이틀 알바를 했는데 너무 화가나고 그냥 그만 두고싶습니다. 근로계약서 썼는데 제가 쓸 때 까지만 해도 알바를 언제까지 한다라는 건 안 적혀 있었거든요? 근데 자꾸 원래는 이번주 주말에도 출근인데 오늘 아침에 말해도 되는 걸까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되겠죠?
하...같이 일하는 사람이 개진상이라니,,, 너무너무 싫네요ㅜㅠ
어떻게 되셨나요???ㅠㅠㅠㅠㅠㅠ
@@user-zo8ln7zc6u 다음날 아침 바로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저날에 대해 설명하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사장님한테 들어보니 남자실장 나이 서른 중반이였습니다^^;;
@@용용-p2j 헐....그냥 상또라이네;;
고깃집알바 소시오패스 여점장
짜증나두 좋게 배울점이있었다말하고 웃으며 그만뒀더니 그러면고맙지이러고
저도 트라우마가 2일밖에안갔더라구요
버거킹 힘들다고 찡찡되던 1인입니다.. 정말 또횬님 말씀대로 3개월이 지나니깐 매장 굴러가는 상황이 어떤지 한 눈에 들어와서 초보 알바생에서 탈출하게 되었네요.. 때로는 재밌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ㅋㅋ 지난 3개월동안 저의 투정을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일이 이제 손에 익은 찰나에..! 일은 버거킹보다 더 쉽고(더 쉬운 지는 아직 모르지만요 ㅋㅋ 몸이 힘듦 -> 머리가 아픔으로 직종이 바뀝니다) 급여는 약 2배나 많은 곳에 일자리 제의가 들어와서 버거킹을 그만두려 합니다 ㅎㅎ 알바 적응기부터 알바 퇴사하기 까지 또횬님의 도움을 받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도움이 돼서 다행입니다😀👍 화이팅!!
아버지가 아프셔서 3주전에 그만둔다고 말하고 사람이 안 구해져서 아직까지 하고 있는데 심지어 어제는 실장 휴가를 주고 싶다고 2주동안 풀로 나와달라 하길래 아버지 아픈걸로 일 나와주라고 하는 것 자체가 저한테 무리한 부탁이며 지금도 일하기 힘든 상태이며 다음주까지 해주고 안되면 못 나온다고 말했는데 너무 본인 일이 아니라고 대충 생각하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심지어 그만둔다고 말한날 아버지 수술하는 날이었는데 옆에 있어주지도 못하고 그 날 보내주지도 않고 저한테 민폐라고 정색하던데 사람 안 구해지니 그만두게 해줄 생각이 없으면 도의적으로 안나와도 문제가 안되겠죠
제가 이번년 3월 달부터 햄버거집 알바를 시작했는데 처음 모집 공고에서 11시 ~ 2시 타임이길래 지원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알바 면접 보고 일 다니기 4일전 시간 대를 다시 확인했는데 메인 공고에 11시 ~ 2시 상세 공고에 11시 부터 2시 그 다음 제일 밑에 또 시간을 적어놓는 칸이 있는데 거기에 오후 5시부터 9시 30까지 되있었고 그때 거절을 못하고 일을 2달을 했습니다. 너무 힘들기도하고 군대도 가야해서 4월 19일날 5월 9일에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5월 15일까지만 해달라하시길래 제가 거절을 못하다가 오늘 5월 9일까지 밖에 못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알바를 어떻게 구해야하냐면서 화를 많이 내시면서 5월 15일까지 하라는 식으로 계속 하시는데 그래도 그만두기 3주전에 말하기도 했고 아무리 알바몬이랑 알바 천x에 봐도 이 가게 모집 공고가 없더라구요 뭐지 싶기도하고 제가 그렇게 촉박하게 말한건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원래 알바를 6개월 하기로했었습니다 ㅠㅠㅠㅠ
저 또횬님....
제가 이번 일식집에서 평일엔 사장님이랑 저랑 둘이 주말에는 사장님 사모님 저 셋이 일합니다.
근데 평일에는 할게 너무 많고 바쁜날은 정말 바쁜데... 힘들어서 그만두고싶습니다...
양배추 파 썰고 밀고 배민.요기오.전화.
술음료 채우기 돈가스.새우.튀기기.나베.우동 끓이기 포장렙 싸기 홀 접대 다 받고 ...
이걸 다 저 혼자서 평일엔 일해야 하는데...
진짜 너무 바쁜날엔 미쳐버릴곳 같고...
실수하면 어리버리하다는둥 전 주말알바랑 비교하는둥 다른 사람 뽑을수 밖에 없다는둥... 아직 2개월인데.
저는 정말 제가 하는일이 많다고 느껴지거든요... 2개월째 여기서 일한 저는 다른곳에 가서도 잘 적응할수 있을까요 ...
사람이 안 구해져서 못 그만두게 해주는 직장은 문제가 많다고 봄 그런 직장 일수록 알바들 무단결근 가능성이 높고 사람이 어떤일이 생길줄도 모르는데 대체 방안도 없다 본인 이익땜에 그런거임 홈플러스에서 사람 결근했을때는 본사에서 지원해줬고 백화점에서는 파출박사 불러서 인력채워 줬음 지금 가게는 무작정 해달라 함
삶담소 또횬님 의 조언들도
잘 적용할만한, 최악은 아닌
직종 찾는것도 중요한듯 싶습니다
제가 8월달부터 일을 했는데요, 일도 힘들도 사장님이 너무 까다롭기도 하고, 집안사정, 공부때문에 11월말까지 하겠다고 10월말에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이번주에 사장님이 근무 더해주라고 자꾸 강요를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공부해야되서 안된다고 했는데, 그럼 요즘 사람 안구해지니깐 12월말까지 더해달라고 하시는거예요. 솔직히 사장님 성격상 12월이 1월되고 1월이 2월 될거 같아서 일하기도 싫고 체계도 안잡혀있어요ㅜㅜ솔직히 1달정도 기간드렀으니 마음만 있으면 충분히 구하실수있을텐데 말이죠..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붙잡는것도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붙잡으니깐 일가기가 정말 싫어지네요ㅜㅜ내일 출근하면 또 더해달라고 하실것 같은데 정말 스트레스받아요ㅜ 어떻게 해야될까요? 11월말까지 하고 안나가도 되겠죠? 추가로 근로계약서에 1달전에 말하면 된다고 적혀있었어요
당연히 나가셔도됩니다. 미리 말했다면 아무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게다가 근로계약서까지 그렇게 작성하셨다면 더 문제 될게 없죠. 부탁하는 느낌이니 거절할 용기만 있으시면 될것 같네요!
@@gjgggj 네 감사합니다. 사실 사장님께 더이상 못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알았다고 하셨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만났을 때 말씀드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빠르게 전화나 문자로 말씀드리는 게 나을까요? 매일 나가는 게 아니라 예의지켜서 사직서 낼 때 말씀드리는 게 나을지, 최대한 빨리 전해드리는 게 나을지 모르겠네요..ㅠㅠ
지금 일한지 2개월 됐습니다.
일이 너무 안 맞고 사장님 성격도 못 견뎌서 알바 구할때까지 일하겠다고 얘기 했습니다. 근데 지금 1주일 지나갔는데 오늘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습니다. 알바 구해지기 전에 그만 두어도 될까요?
원래 그만둬도 상관없지만 근로계약서를 잘 확인하셔야합니다. 영상에서 나온데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고민삶담소 감사합니당~~~
근로계약서에 입사일으루안썼어요 퇴사 가능한가요? 머리고 말해야할까요? 근로계약서애는 딱히 언제 퇴사 언제까지 말해야한다는 말이 없어요 폄의점 매장이 큰데 혼자 근무하기가 너무 빡세요
근로계약서 안 썼을땐 어떡해야할까용.....
안 썼으면 좋죠.
금방 남남 되는 건데
제가 롯데리아에서 하루 3시간 일을 하고 생각보다 너무 힘들고 몸도 마음도 아파서 하루 하고 그만두려고 아침에 일찍 카톡을 보냈는데 아직도 안 보셔요... 정말 정중하게 죄송하다고 얘기했는데 급하게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거라 너무 죄송스럽지만 첫 알바여서... 카톡을 자꾸 안 보시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화를 걸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만둔다고 말할때 얼굴보고 얘기하는건 너무 부담이 되어서 그렇다고 카톡으로 얘기하기에는 너무 예의 없어보이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파밭에서 아르바이트 한지 6개월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오전에 일하다 보니 사장님이랑 둘이 일하는데 제가 속도가 좀 느리나 봐요. 6개월 동안 사장님이 나쁜 의도는 아니지만 계속 다른 시간 타임 아르바이트생이랑 비교를 하시고.. 그러는데 첨에는 제가 부족한 거구나 그런가 보다. 열심히 해야지 생각했지만 나중에 제가 아침에 빵 진열하다 보니 .. 좀 느렸나 봐요.. 갑자기 엄청 화내는 거예요 "@@씨" 지금이면 다른 타임 친구는 이거 다 끝냈다 이야기를 하시길래 우선 오전은 바쁘니까.
서로 서로 좋게 상황 모면하자고.. 제가 좀 밝은 목소리로 네네 대답했어요. 근데 사장님이 "@@씨" 지금 장난하냐고 지금 이 상황이 웃기냐고 그러네요...
사실 그 말 듣자마자 도저히 못 다닐 것 같아서 그냥 그 자리에서 말했어요. 저는 그만두는 게 맞는 거 같다고 그래서 사장님도 그래 알겠다고 인수인계는 하자고 하는데 .. 나중에 저한테 사과하면서 미안하다고 잘 생각해 보라고는 했는데 이미 내 뱉은 말로 상처를 받았는데 사과한다고.. 우선 말씀 그만둔다고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이미 그만두니까 마음이 떠난 게 사장님한테는 당연히 보였겠죠. 갑자기 제가 사장님한테 일하다가 제가 사장님 커피 만들어 드리는데 커피 드실 거냐고 질문을 드리니 "@@씨" 일하기 싫죠 우선 알바 구하고 있으니까 좀 기다려달라.. "@@씨"도 나랑 같이 일하면 그러지 않냐 그래서 좀 이런 말 하길래 저는 그만두니까.. 너무 말 걸면 그런 것 같아서 그랬다 제가 사장님에게 사과는 했는데, 오히려 이런 말 들으니까 부담이 돼서 일을 할 자신이 없어요. 현재로 9일째 아르바이트생이 안 오고 적어도 이번 6월 30일까지 또는 7월 2일까지만 하고 그만두고 싶은데 좀 그럴까요..?? 인수인계를 해주고 싶어도 제가 아킬레스 건염 일하다가 걸려서 한 6개월 동안 다리 아픈 상태로 일했는데 일할 자신이 없네요.ㅜㅠ
제 근로계약서 제가 가지고 있어서 확인해보니 딱히 퇴사에 대한 내용 언제 말해야 하는지 언급은 없어요.
근로계약서는 예전에 싸인을 했었는데 어떻게 확인하나요?
보통 하나씩 나눠갖습니다. 점주에게 보여달라고 하면 웬만하면 보여줄겁니다.
제가 얼마전에 2021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사본을 받지 못해서 다음날 출근했는데 출근당일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작년 부터 8개월동안 근무하였습니다.. 근로계약서 사본과 이제까지 받앗던 급여내역서를 달라고 했더니 사업주로써 줘야할 의무는 없다며 근 1월 근무 수당도 주지 않았습니다. 이거 고소 가능한가요?
노동부에 문의하시면 방법이 있을겁니다. 악의 무리를 처단하세요!
@@gjgggj 감사합니다!
일한지 3개월이 지났고 첫알바인데요 가게에 사고가 많아 그만두고싶어요ㅜ 이번달에만 해도 튀김기에서 불나고 가게에 스파크가튀고 오늘은 불키다가 팔이 감전됐어요....병원도 갔고 별 이상이 없기는 한데 가게가 무서워서 일하러가기 싫어요ㅜㅜ 근로계약서에는 30일 이내에 말해달라고 되어있는데 오늘 연락드리면 6월달까지만 하고 그만두게되는데 연락드리면 될까요?
네 연락드리면 됩니다!
제가 교육기간 중에 관두게 됐는데요. 근로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었어요. 갑자기 그만 둔거라 일단 사과의 문자 드리고 사장님도 알겠다고 하시곤 그뒤엔 답이 없으신데 4일동안 일한 것 돈은 못받는 걸까요??...
저도 지금 그만두고싶은데 고민이에요.. 중간에 그만두면 그동안 일한것에 대한 돈은 받을수있는지..
이주일했는데 사장이랑도안맞고 일이랑도잘안맞아서 그만두고 싶은데
어떻게말해야할지고민인데 어떻게해야할까요
괜히말했다가 트러블생길까봐 걱정이에요
급여안받고 그냥잠수타야할까요..?
금.토.일 6주째인데 근로계약서 안쓰고 일했습니당
5개월 간 하겠다 했지만 너무 빡세고 사장님 성격이랑 너무 맞지않아서 그만두려고 합니다
지금 일요일까지하고 그만두려고 하는데 뭐라고 해야할까요..
또 월급을 2주 내로 받을 수 있을까요..ㅠㅠ
4개월 정도 일했는데 다른 문제도 많지만 무엇보다 CCTV를 직원 감시용으로 사용하셔서 그만두려고 합니다 신고는 하고 싶지 않고 최대한 빨리 그만두고 싶은데 근로계약서에는 며칠 전에 그만두겠다고 말해야 된다는 조건 없이 무단퇴사 시 임금의 30%만 지급하겠다는 조건만 있는데 그러면 일주일 전에 말해도 괜찮을까요?
Cctv를 직원 감시용으로 사용하시는건 불법인가용..?!
@@c_s__ee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사장님께 알바 그만둬야할것같다고 한달전에 미리 말씀드렸는데 한달이 지나는 동안 그 다음 대체자가 안구해져서 곤란하네요ㅠㅠ
그냥 좀만 더 고생해줘 이러시네용 얼떨결에 대답했는데
고냥 다시 연락을 드려야겠죠...
카페알바하는중인데..
계약 기간이 1년인데
공부하기로 결심해서 1년 전에 그만 둘려고합니다
그만두기전 한달전에 말씀드리려고하는데
저에게 불이익이 있나요??
근로계약서를 잘 확인해보시면 될듯합니다.
근로계약서도 안썼고 매일 매일 정해진 근무시간을 사장님 마음대로 바꾸는건 물론 한달에 90시간을 넘게 일했는데 주휴수당도 안챙겨줬는데 나갈때 2~3일전에 말해도 불이익이 있을까요? 나갈때 못받은 주휴수당은 다 받고 나가려고 합니다
알바한지 2주째인데 사장님이 까다롭기도 하시고 안맞는거 같아서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고 싶어요ㅠㅠ 아직 근로계약서는 안쓴 상태이고.. 목금 알바라 이번주 금요일에 오늘까지만 하고 그만둔다고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오늘까지만이라고 해도 법적으로 상관은 없지만 좋은 끝은 아닐거예요..ㅎㅎ 사장님이 그럴 권리는 없지만 보통은 그렇게 관두게 되면 트러블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gjgggj 트러블이 정확히 어떤 건가요?
그냥 연락처 차단하면 평생 안 볼 사이 아닌가요...?!
@@sksinfndkxk7 일한 돈도 받아야하고 그러려면 또 연락을 해야하잖아욥
근로계약서 안썼을경우에는 그만둘때 더 수월한편인건가요? 너무 진짜 막대하고 많은 걸요구해서 너무 힘든데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막대하고 많은 걸 요구하면 고민 마시고 수월하게 관둬버리세요~!
첫 알바를 그만두려고 하는 중에 보게 되었는데 다음주 쯤에 점장님께 2월까지만 하고 그만두겠다고 말씀 드리려고 하는데 아예 2월 26일까지만(스케줄이 일요일을 시작으로 일~토 이렇게 한주씩 나와서 2월 26일 토요일까지만 하겠다고 말씀드리려고합니다.)하고 그만두려고 한다고 말을 해도 괜찮을까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매달 급여명세서를 주시는 곳이고 또 큰 기업에서 내놓은 프랜차이즈 가게에서 일하고 있어요.) 마지막주까지 근무하니까 같은날 급여가 들어올것 같은데 급여일을 확인해봐야겠죠..?(반응에 따라서 여쭤보는게 좋겠지만요...) 저도 끝까지 열심히 실수하지않고 잘 할 수 있도록 하고 서로 마무리 좋게 끝났으면 좋겠네요ㅠ
저 현재 알바하고 있는 대학생인데요..
2학년이 되면서 학업이 굉장히 빡세져서 6월달 까지 하고 그만두려고 하는데 근로기간을 12월까지 해서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그 전에 그만둬도 되나요?
사장님이 안된다고 하시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1달전에 미리 말씀드렸다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면 조금 그렇네유......근데 윗글을 읽어보니 사장님이 답정너네요 무조건 퇴사로 밀고가시고 그게 안된다하면 노동청이랑 손잡고 얘기하시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이번주 주말부터 그만두겠다고 월요일에 말했는데 사장님이 이번주까지는 나오라는데 진짜 더이상 못나가겠는데 어떡하죠 못나가더라도 돈은 다 받을수있겠죠?
근로계약서부터 확인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근로계약서에 퇴사 한달전에 이야기하라고 되어있었는데 2주전에 1월달까지만 하고 알바생 못 구하면 2월 첫째쥬꺼지 해드리겠다고 하려는데 괜찮을까요...?ㅠ 사장이 너무 윽박지르고 사사건건 트집잡고 뭐라해서 너무 함들어서요ㅜ근로계약서의 표시되어있는 한달기간을 지키지 않으면 알바생에게 큰 불이익이 될까요..?
불이익까진 아니지만 일이 커지면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수당은 전부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gjgggj 일이 커진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사장이 쪼잔하게 그거 일일이 트집 잡는다는 건가여?
제가 한달 일하고 갑자기 다쳐버리는 바람에 병가를 내고 휴직중인데요 저한테 보통 이런 경우에 퇴사처리를 하고 다시 입사를 시킨다고 근데 여기 계속 있을거라고 하면 병가처리를 해주겠다고 하시면서 산재처리는 안해주셨습니다(일하다가 다침) 일하면서 하루도 울지 않은 날이 없었어서 다른 일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2월 22일까지 병가를 냈는데 최대한 빨리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근데 말씀드리는게 너무 무섭고 떨리고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병가를 낸 와중에 퇴사를 해도 되는건가요?
고깃집 면접 붙긴했는데...애매하네요... A지점 알바공고를 보고 면접을 봤는데 스케줄 나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하셔서 나 붙었나보넴!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연락이 3일이 지나도 안오길래 저 채용 안된건가요? 라고 여쭸더니 다른 지점( 사장님의 부모님이 하시는 고깃집) 괜찮냐고 A지점은 알바를 다 뽑았다 라고 하시더라고여...;;;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했는뎀...제 친구가 저보다 먼저 면접보러 갔었는데 그친구한테는 초반엔 똑같이 다른지점 괜찮냐고 물어보고 스케줄 조정해서 내일까지 꼭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잠수..그래서 이틀뒤에 물어보니 아직 스케줄 조정을 못했다. 급하면 다른알바 구하셔도 된다고 하더라고여......뭐죠...? 이게..?
다른 알바도 면접을 계속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제가 알바를 해야하는데 개강일이 9월 1일이고 지방에 있는 대학교입니다. 다만 본가가 수도권이라 집 주변 알바 찾다가 최대한 단기로 구해도 3개월인데 거의 8월부터 시작해서요 ㅠㅠ 서류면접만 통과고 아직 대면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이 상황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3개월 이상 넉넉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하고 1-2주전에 불가피하게 되었다고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제가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월 170즘 월급이 나옵니다. 근데 이번에 옴기려는 곳이 월 230은 주는 곳이라 급하게 그만둬야 하는 상황인데요! 근로게약서에 15일전에 말해야 된다고 나와있어요. 근데 거기 사장님이 그렇게 그만두는건 근로계약서 위반이라고 하시는데요. 제가 8시간 근무인데 휴식시간 없이 8시간 쭉 일합니다. 혹시 이것도 근로계약서 위반인데 이러면 사장님이 근로게약 위반으로 제가 퇴사하는데 무리가 없을까요?
편의점 1개월 해서 점장님이 10월근무한거 카운트 해서 보내줘라고 하는데 카운트가 뭐예요?
언제언제 일했는지 몇일 일했는지용
일한지 2주 되어 가는데 사정이 생겨 그만둬야 할 것 같아요ㅠㅠㅠ근로계약서에 1달 내에 그만두면 급여에 50%만 급여하겠다는 항목이 있는데 그냥 50%만 받고 끝내는게 맞을까요? 아님 노동청에 신고해서 다 받아내야 할까요??
당연히 다 받아야죠
어떻게됐나요
단순하기 싫어서가 사정인데 50프로만 주면 악덕아님 저도 사정이 생겨서 그만둔다고 말한지 20일째 지났는데 사람이 안 구해진디고 심지어는 이주 풀로 일해준다고 얼탱이 없는 소리하길래 다음주까지 하고 안 보내주시면 그냥 못나온다고 말하니 그제서야 지인들 연락하고 알바천국 계속올림
2021년10월cu편의점최저시급7900원야간 11시50분에서아침07시끝나는 거였는데 실수45500원빼고10월 전체 396900원? 받았는데 말이 돼나요?
4달 동안 주휴수당따로 안받으면서 한 사장님이 하시는 술집과 카페에서 알바를 했는데 회식때 일이 있어서 그만두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대타를 해주기로 했던 추석연휴때 출근을 못할 것같아서 2일전에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대타를 부탁하신 실장님이 '이렇게 갑자기 그만두면 어떻게 하냐 우리는 추석연휴때 피해본거 고소할거다'라는 문자를 하셧고 저는 사장님에게 사과문자를 한뒤 번호를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9월달에 일한 급여 약 75만원 정도는 받지 못한 상황이고, 인스타 계정으로 연락을 하였지만 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 어떻게 해야할까요?
언제 구할지 물어보기
주말 알바 하는데 제가 원래 본업이 따로 있거든요 근데 요즘 본업이 너무 바빠져서 그만두겠다고 얘기하려는데 2주만하고 그만두겠다 해도 괜찮겠죠?
1개월에서 3개월 정도 하기로 하고 들어간 알바생인데요. 이런 경우도 이미 거의 두달가까이하면 한달 전에 그만둔다고 말해여하나요? 아니면 좀더 짧게 말하고 그만둬야하나요?
그냥 마지막달이 됐을 때 정중하게 물어보세요. '저 이번달 까지 하는 걸로 알고 있으면 되나요?' 이런식으로요ㅎㅎ
갑작스런 이유로 알바를 나가게 되었고 사실 빨리 말씀드려야하는데 그렇게 못했어요 한 달 전에 말해야한다고 계약서에 쓰여있었는데 저도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당장 이번주까지만 하고 퇴사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그때까지 알바 어떻게 구해...’ 라는 말을 하셔서 그럼 알바 구해지는 날까지 최대한 해본다고 했는데 하루나 지났지만 답장이 없으셔요..... 어떡하죠
사장님께서 원하시는 날짜는 3~6개월 정도로 알바몬에 올렸는데 제가 뽑혀서 알바를 시작하기로 했지만 지금 상황으로 한달정도밖에 일을 못합니다. 일을 하다가 2~3일전에 말을 하면 사장님 입장과 관계는 괜찮을까요 ..?
일을 더 못하는게 결정되었다면 최대한 빨리 말씀드리는게 사장님 입장에서는 좋지 않을까,, 하는 견해입니다..!
2~3일전은 너무 갑작스럽고 차라리 최대한 빨리 말씀드리는게 좋습니다.
제가 알바를 그만두겠다고 2주전에 말씀드렸고 사장님도 동의했어요 다른 알바생 구할때 까지 일을 하기로 했는데 2주동안 구하려고 하셨는지 안하셨는지 2주내내 아무 말이 없어서 그냥 그만두겠다고 했어요 갑자기 말한 제 잘못도 있지만 사장님께서 민사소송을 걸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갑자기 그만두면서 가게가 피해를 본다고.... 혹시 제가 법적으로 잘못한게 있나요? 법적 처벌을 받게 되나요? 엄청 걱정되네요...
고용노동부에 전화해서 상담받아보세요. 근로계약서나 여러가지 사항이 있었을텐데 확인 다 해보시고 제가 봤을땐 민사소송 갈만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2주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gjgggj 근로 계약서에는 5개월 이상 일한다는 항목이 있기는 한데... 저는 쓰기 싫다 했지만 사장님이 강요해서 쓴거라....그거 말고는 문제가 없어요 만약에 소송을 건다면 저한테 피해가 될 만한건 없겠죠? 첫 알바라 걱정되네요...
근로계약서에 서명까지 하셨다면 상담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론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요즘은 다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6월부터 일하고 있는데요
집안 사정으로 다음달부터 일하기 힘들거 같아요 라고 말할려고 하는데 괜찮은가요?
구체적인 사정을 꼭 다 말해야되나요??
사장님이 너무 무서워서 말하기 어려워요ㅠㅠ 계약서에 2주전 고지하라고 되있어서 이제는 말해야되는데 4개월 5개월이면 충분히 일한거겠죠ㅠㅠ
그냥 말하시면 됩니다. 전혀 이상할게 없습니다. 궁금해서 이것저것 물어보실수도 있는데 집안사정이라고 말하면 그냥 넘어갈겁니다. 말하고 싶지않으면 자세히 말하기 어려운거라고 말하세요~ 말할 의무는 없으니까요~!
4개월 5개월이 아니라 자기 상황에 안맞으면 1주일이 되어도 퇴사 해야죠 왠만해서는 말 하고 후임자 들어올때까지 일 하면 얼굴붉히는일 없이 퇴사합니다
근로계약서쓸때 그 일할 기간을 썼는데
아직 그기간을 못채우고 잠수탄애를
어떻게 처벌을하죠?
제가 갑자기 집안사정때문에 알바를 다음주 부터 못나가게 되었어여 어떡하면 좋을까여 ㅠㅠㅠ
그만두겠다고 말해야겠죠?
제가 알바하는 곳은 프렌차이즈 치킨집인데 근로계약서를 작성 안 해요.. 이래도 되는 건가요?
근로계약서 작성을 안하는것은 불법이지만 만약에 치킨집에서 오현지님을 안좋게 대한다면 약점으로 잡으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긍정적으로 이끌어가보세요ㅎㅎ 일한만큼 정해진 급여는 꼭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고민삶담소 답글 감사합니다! 또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면접 볼 땐 8-12시까지 근무라고 알려주셨는데 막상 알바를 해보니 12시 전에 끝내주실 때가 많더라구요 아마도 손님이 적어서 그런 것 같은데 정말 끝나는 시간이 때마다 달라요 어쩔 땐 10시, 어쩔 땐 10시 30분, 어쩔 땐 11시 이렇게.. 그래서 돈벌이도 안 되고 짜증나기도 해서 그만 두려고 해요 그렇다고 야당수단을 주는 것도 아니고 최저인데 ㅠㅠ
가슴쪽이 아파서 1일만에 그만둬야 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