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알바 실수 줄일 수 있는 세 가지 1. 멘탈 붕괴를 막아라 - 다 제쳐두고 점주가 시킨일 먼저 함. 점주가 바쁘면 손님과 가장 가까운일을 먼저 . (계산 자리정리 쓰레기정리 주문받기 등등) 하다보면 멘탈 잡힘 2. 중요한 일을 맡았을 땐 끝까지 - 정신없음을 핑계 삼지 X. 점주가 굳이 다른일을 시키지도 않았는데 맡은일 처리를 끝까지 하지 않는 것은 좋지 않음 3.무슨일이 있든 태세전환은 점주에게 - 바쁘고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도 점주가 부른다면 무조건 점주에게 태세전환. 손님께 죄송하다 하구 점주에게 간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음. 그러니 바로 태세전환 -> 점주에게 일머리 있고 말 잘듣는 알바생으로 거듭날 것 !! 모두들 화이팅이에요 그리고 정보 감사합니당 🥺🥺🥺
카페 알바 완전 생초보였는데 매니저님이 하루만에 청소 음료제조 설거지 정리 갖가지 다 알려줘놓고 제가 조금이라도 까먹고 실수하면 때리고 밀치고..심지어 욕까지 들어서 이틀하고 때려칩니다 ...누군 욕 못해서 안하나요 이럴거면 제발 경력좀 뽑아요 그 가게 망했으면 좋겠음ㄹㅇ
지금 키즈카페 알바 하는 중인데 완전 알바를 해본 적이 처음이라 진짜 너무 힘이들어요 사람도 엄청 많고 주말알바인데 절대 못앉아있고 몇시간동안 허리도 아프고 사람들 몰리면 시간제라 이름 다 작성하고 음료 만들고 결제하면서 주차했는지 쿠폰있는지 영수증 필요한디 다 하나하나 여쭤보고 같이 계산하신다하면 하나하나 옆으로 옮기고 음식 주문하시면 진동벨 드리고 홀도 청소해야하고 장난감도 정리하고 ㅠㅠ 현금 결제 진짜 못하겠고 암산도 안되고 아직도 헷갈리네요ㅠㅜ 결제를 이미했는데 환불하는 법도 못하겠네요 실수도 많이했고 ㅠㅠㅜ 알바가 힘이든지 사람들이 엄청 자주 바뀌는 것 같아요 저 지금 2주째인데 매니저 2주만에 나가고 오늘 알바생 한명 고용했고 이미 알바본에 채용공고 올렸더라도요 1년에 100번 넘게 채용공고 올라온거면 정말 힘든거겠죠? 진짜 그만두고싶어요ㅠ
인생 첫 알바 빵집가서 일했다가 마감타임으로 2일만에 포스기 못다루냐고 사장의 갑작스러운 짜증 받은 뒤로 일 못한 애 취급 받으면서 내내 한숨하고 나이값 못한다고 정신공격하는 거 버티다가 얼마나 일했지 하며 계속 숫자를 세더만 2개월 즈음이 되니 자기가 힘들다고 일하는데 현타온다고 집에서 사모에게 털어놨는지 사모가 나한테 잘 할 수 있겠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생겼네요 알바초보라 이 영상에 있는 거 다 해버렸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쩔 때는 친절한 척하다가 일 못한다고 핀잔을 계속 주고 괴이한 성격 맞춰주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친절만 하고 말에는 하나 같이 은근슬쩍 무시하는 말투 구사하는 사장 나보고 빵이름 다 외워오라고 해놓고서는 내이름 하나 3주가 넘도록 제대로 못부르고 헷깔려하는 사장이라.. 그럴거면 초보사절이라고 해놓았으면 자기도 편할텐데 참내
카페 알바한지 1개월이 다되가는데 저희 매장이 엄청 바빠요.. 매장에 알바 2명이서 일해서 같이 일하는 분이 가르쳐주셨는데 그분이 처음에는 기분이 좋지 않으신가?했던 말투가 점점 듣다보니까 화가나더라구요.. 저보다 두살 많은 분 같은데 말투가 너무 싸가지가 없으시다 보니까 앉아 계시던 손님분들이 저를 안쓰럽게 처다보더라구요.. 이것도 3개월까지는 참아야 하는 걸까요?ㅜㅜ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 이틀 째 일을 했는데 제 자신은 빨리 했다고 생각했는데 일 가르치는 뷴께서 빨리빨리 청소를 안한다고 뭐라고하시네요. 너무 빨리 끝내면 왜 대충했냐고 그러고 꼼꼼하게 하면은 너무 꼼꼼하다고 하니까 어디어 박자를 맞춰야할 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만두라고 이야기할까봐서 불안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홀서빙 알바 중인데 뭐 깨뜨리고, 주방에 오더가 잘못 들어간다거나ㅠㅠ(포스기 더블클릭으로 인해) 요즘 실수를 많이 해서 어제 점장님께 한소리 들었네요 홀서빙 알바 처음인데 이정도면 잘하고 있다 생각을 하고 있지만, 점장님 입장에선 그렇지 않으시겠죠? 제 행동이 자꾸만 점장님께서 '이럴 거면 경력자 뽑지' 이런 생각을 들게 하는 걸까봐 두렵습니다 점장님 앞에서야 당당하게 행동하고는 있지만요..(멘탈 부여 잡으려고) 알바 이주차입니다! 그 전엔 실수도 확실히 적었는데 요즘 들어 하네요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음... 일단 지금 글들에서 보이는 걱정들은 대부분 혼자만의 생각이네요. 그저 할일에 집중하고 생각을 멈추는게 가장 좋습니다. '내가 잘하고 있을까?' '못하는것 같다' 이런 생각때문에 오히려 실수가 늘고 집중이 안되서 일은 늘지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동을 당당히하는게 멘탈을 잡아주는게 아닙니다. 일에 집중하다보면 멘탈도 잡히고 그게 행동으로 보여지는 것이죠. 알바 3개월차까지는 신입이나 다름없으니 실수에 대한 자책보단 실력향상에만 더 집중하세요!!
초보 알바 실수 줄일 수 있는 세 가지
1. 멘탈 붕괴를 막아라
- 다 제쳐두고 점주가 시킨일 먼저 함.
점주가 바쁘면 손님과 가장 가까운일을 먼저 .
(계산 자리정리 쓰레기정리 주문받기 등등)
하다보면 멘탈 잡힘
2. 중요한 일을 맡았을 땐 끝까지
- 정신없음을 핑계 삼지 X. 점주가 굳이 다른일을 시키지도 않았는데 맡은일 처리를 끝까지 하지 않는 것은 좋지 않음
3.무슨일이 있든 태세전환은 점주에게
- 바쁘고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도 점주가 부른다면 무조건 점주에게 태세전환. 손님께 죄송하다 하구 점주에게 간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음. 그러니 바로 태세전환
-> 점주에게 일머리 있고 말 잘듣는 알바생으로 거듭날 것 !!
모두들 화이팅이에요 그리고 정보 감사합니당 🥺🥺🥺
엄청난 정리!!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ㅎㅎ
6개월째 일하는데 일도 안늘고 오히려 점점 늦어지는거 같고 실수도 계속 늘고...왜 안짤리는지도 궁금하고..ㅠㅠ 정말 모르겠네요... 잘하고 싶어서 나름 정리도 해가면서 열심히 하는거같긴 한데 마음대로 안되고.. 이것도 못하나싶고,,,
생각만 깊어지네요ㅠㅇㅠ
저는 버거킹 알바2일차입니다. 주로 음료만 맡는데도 실수를 끊임없이 많이해서 결국 혼났네요.. 출근이 넘두렵지만 최대한 극복하는 게 유일한 방법이겠죠.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맥날 알바 3일차인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1. 멘붕을 막아라 (손님과 가장 가까운 일부터 하기)
2.중요한 일은 끝까지 정확하게
3. 태세전환은 점주를 통해서 (다 이유가 있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카페 알바 완전 생초보였는데 매니저님이 하루만에 청소 음료제조 설거지 정리 갖가지 다 알려줘놓고 제가 조금이라도 까먹고 실수하면 때리고 밀치고..심지어 욕까지 들어서 이틀하고 때려칩니다 ...누군 욕 못해서 안하나요 이럴거면 제발 경력좀 뽑아요 그 가게 망했으면 좋겠음ㄹㅇ
ruclips.net/video/H2gOLKTEkXw/видео.html 이 영상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 키즈카페 알바 하는 중인데 완전 알바를 해본 적이 처음이라 진짜 너무 힘이들어요 사람도 엄청 많고 주말알바인데 절대 못앉아있고 몇시간동안 허리도 아프고 사람들 몰리면 시간제라 이름 다 작성하고 음료 만들고 결제하면서 주차했는지 쿠폰있는지 영수증 필요한디 다 하나하나 여쭤보고 같이 계산하신다하면 하나하나 옆으로 옮기고 음식 주문하시면 진동벨 드리고 홀도 청소해야하고 장난감도 정리하고 ㅠㅠ 현금 결제 진짜 못하겠고 암산도 안되고 아직도 헷갈리네요ㅠㅜ 결제를 이미했는데 환불하는 법도 못하겠네요 실수도 많이했고 ㅠㅠㅜ 알바가 힘이든지 사람들이 엄청 자주 바뀌는 것 같아요 저 지금 2주째인데 매니저 2주만에 나가고 오늘 알바생 한명 고용했고 이미 알바본에 채용공고 올렸더라도요 1년에 100번 넘게 채용공고 올라온거면 정말 힘든거겠죠? 진짜 그만두고싶어요ㅠ
빡센매장이네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면 빡센 곳은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경험이 될겁니다!
힘들긴 해도 바쁘게 배우는게 은근 도움이 되더라구요...
한가 한 시간대가 더 힘듬...
할일도 모르겠고
눈치는 보이고...
돔
@@곰돌이-r6b 완전 ㅇㅈ...차라리 바쁜 게 나음,,, 한가하면 괜히 눈치 보임ㅜㅜ
카페알바 3일째 나가고 있는데 이제는 아는게 많아졌다고 헤갈려서 실수해요 알려준걸 또 실수하고 또실수 .... 반복했어요 차라리 느리다고 욕먹었으면 좋겠는데 마음만 너무 급해서 멘탈은 와사삭 저 진짜 이번엔 못해도 되니까 실수랑 알려준거 안까먹기 줄였으면 좋겠는데 어떡해 하면 좋을까요 ㅠㅠ
인생 첫 알바 빵집가서 일했다가 마감타임으로 2일만에 포스기 못다루냐고 사장의 갑작스러운 짜증 받은 뒤로 일 못한 애 취급 받으면서 내내 한숨하고 나이값 못한다고 정신공격하는 거 버티다가
얼마나 일했지 하며 계속 숫자를 세더만 2개월 즈음이 되니 자기가 힘들다고 일하는데 현타온다고 집에서 사모에게 털어놨는지 사모가 나한테 잘 할 수 있겠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생겼네요
알바초보라 이 영상에 있는 거 다 해버렸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쩔 때는 친절한 척하다가 일 못한다고 핀잔을 계속 주고 괴이한 성격 맞춰주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친절만 하고 말에는 하나 같이 은근슬쩍 무시하는 말투 구사하는 사장
나보고 빵이름 다 외워오라고 해놓고서는 내이름 하나 3주가 넘도록 제대로 못부르고 헷깔려하는 사장이라..
그럴거면 초보사절이라고 해놓았으면 자기도 편할텐데 참내
알바 하루 일하고 짤렸습니다....... 우울하네여 다음엔 꼭 ㅠ
그래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ㅠ 저는 처음이라 힘들고 실수도 많고 어렵네요 ㅠ
@@남지누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처음엔 누구나 그런 법..!!
시도했다는 것 만으로도 귀찮아서 안하는 사람들보다 100만배 나은겁니다. 화이팅입니다~!
3:13 아니 이거 진짜 웃기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얼마나 내 뒷바라지 한거야ㄷㄷ
살짝 래퍼 팔로얄토 닮으신 느낌이있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햄버거집 알바 2주차입니다~ 한 번도 혼난 적은 없는데 저 스스로 자잘한 실수를 자꾸 하는 것 같아 위축이 되네요ㅠㅠ 따로 혼나지 않는 건 넘어갈 만한 실수라서 그런걸까요?..ㅠ
카페 알바한지 1개월이 다되가는데 저희 매장이 엄청 바빠요.. 매장에 알바 2명이서 일해서 같이 일하는 분이 가르쳐주셨는데 그분이 처음에는 기분이 좋지 않으신가?했던 말투가 점점 듣다보니까 화가나더라구요.. 저보다 두살 많은 분 같은데 말투가 너무 싸가지가 없으시다 보니까 앉아 계시던 손님분들이 저를 안쓰럽게 처다보더라구요.. 이것도 3개월까지는 참아야 하는 걸까요?ㅜㅜ
고기집 첫출근이예요! 제일큰걱정은 요즘은 직원들이 포스기를 누르고 계산을하고있는데 고깃집은 힘들고 정신이 없다고하는데 전 포스기 누르는 일을잘못하거든요 ㅜㅜ 어떻하죠? 실수라도할까봐ㅜ 사장님은 천천히 배우면 된다고하는데 영상으로봐도 다 각자 가게마다틀리고하니깐 또 바뿔때 첫출근 메뉴다못왜우니깐 요즘은 앞치마입고하니까 주머니에 메모지를넣고 익숙해질때까지 방법을써볼려구요 ㅜ 걱정도 태산 긴장 어~휴 머리아퍼ㅜ 답장도주세용
알바 가기 전에 보고가는데 많이 도움이 됩니다!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 이틀 째 일을 했는데 제 자신은 빨리 했다고 생각했는데 일 가르치는 뷴께서 빨리빨리 청소를 안한다고 뭐라고하시네요. 너무 빨리 끝내면 왜 대충했냐고 그러고 꼼꼼하게 하면은 너무 꼼꼼하다고 하니까 어디어 박자를 맞춰야할 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만두라고 이야기할까봐서 불안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홀서빙 알바 중인데 뭐 깨뜨리고, 주방에 오더가 잘못 들어간다거나ㅠㅠ(포스기 더블클릭으로 인해) 요즘 실수를 많이 해서 어제 점장님께 한소리 들었네요 홀서빙 알바 처음인데 이정도면 잘하고 있다 생각을 하고 있지만, 점장님 입장에선 그렇지 않으시겠죠? 제 행동이 자꾸만 점장님께서 '이럴 거면 경력자 뽑지' 이런 생각을 들게 하는 걸까봐 두렵습니다 점장님 앞에서야 당당하게 행동하고는 있지만요..(멘탈 부여 잡으려고)
알바 이주차입니다! 그 전엔 실수도 확실히 적었는데 요즘 들어 하네요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음... 일단 지금 글들에서 보이는 걱정들은 대부분 혼자만의 생각이네요. 그저 할일에 집중하고 생각을 멈추는게 가장 좋습니다. '내가 잘하고 있을까?' '못하는것 같다' 이런 생각때문에 오히려 실수가 늘고 집중이 안되서 일은 늘지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동을 당당히하는게 멘탈을 잡아주는게 아닙니다. 일에 집중하다보면 멘탈도 잡히고 그게 행동으로 보여지는 것이죠. 알바 3개월차까지는 신입이나 다름없으니 실수에 대한 자책보단 실력향상에만 더 집중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소주통에 테라 부어서 소주통 버림
불이 안켜져서 불안킴
키오스크 전원 다꺼버림
대타해주고 3일만에 잘림..
ㅠㅠ잘릴이유 충분한가요..?
정말 바쁜 고깃집인데 주문 외우는 거 지옥입니다 ㅠㅠ 돌아서면 까먹어 버리는 ㅠㅠ 사장님한테 주문 받을 때 메모해도 괜찮은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
너무 힘드시면 처음에 빌지를 들고 가서 포스를 찍어 보세요.
저도 첫날엔 주문 잘 못 외워서 빌지 들고 가서 포스 찍었는데 이틀 사흘째부터 슬슬 머릿속에 들어오더라구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알바 2주 좀 안됐는데 실수하고 사장님이 일찍 집에 보내셨습니다 평소에 실수를 많이했긴한데 짤릴까요 ..
짤리셨나요
@@김정환-e8n 아직 모르겠어요
@@따뜻한아이스아메-i3w 일찍 일어나셨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어떻게 되셨어요?
궁금하네요.. 저도 실수한것같아서요..
자는 저번에 왜시키는일만해여? 라고 혼났어영 ㅠㅠ
허... 참 어렵네요..ㅠㅠ
ruclips.net/video/f0-a5zwVPxY/видео.html 이 영상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ㅜㅜ
저는 시키는 것만 하라고 한소리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