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 극복 방법 3가지입니다ㅣ일하는 곳에서의 지독한 텃세 대처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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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6

  • @Ijyuinshigeo
    @Ijyuinshigeo 3 года назад +221

    직장보다 단기간으로 일하는 알바에서도 텃세...걍 사이좋게 일하면 안되나...🤦‍♀️

    • @gi1vert_
      @gi1vert_ Год назад +13

      공감이요.. 단기일하러 온사람에게 막말하더라구요

    • @칼퇴
      @칼퇴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알바에서 텃새는 진짜ㅋㅋㅋㅋㅋ 걍 인성문제임

  • @Yorido_jua
    @Yorido_jua 3 года назад +83

    와 정말 감사합니다. 명언이네요 “인성이 좋고 멘탈이 잘 잡힌 사람이 그런 텃세를 부릴리가 없다.” 희망주셔서 감사합니다.!!

  • @jjang_doall
    @jjang_doall Год назад +50

    기존 텃세 심하면 사장이 잘라야함
    분위기 조성부터 다시 안하면 사람 고용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사장이 눈치 보는게 아니라 가게가 그 텃세있는 사람한테 잡아먹힌걸 사장 본인만 모름
    알바생분들은 튀튀하세요 왜 그딴 곳에서 스트레스 받습니까 본인 멘탈 지키세요 쓸데 없는데 시간 쏟지 마시길

    • @N.KLombpy
      @N.KLombpy 2 месяца назад

      1일 알바 나가도 지랄난리다

  • @이봉미-o2j
    @이봉미-o2j Год назад +14

    감사합니다~
    텃세로 감정을 추수리지못해 주차장에서 울고있습니다..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 @jungys509
    @jungys509 3 года назад +75

    신입으로 들어온지 4일차 밖에 안됬는데 일부로 저 따라다녀서 감시하면서 꼬투리 잡거나, 진열 잘못했다고 급발진 하는데 빡쳐 죽겠어요 ㅡㅡ 아니 직원들 중에서 제~~일 아무것도 안가르쳐주면서 성질만 내고 가르쳐주지도 않고 그냥 가는데 더 빡침.. 솔직히 알바 들어간지 4일찬데 모르는거 있으면 계속 물어보게 될 수 도 있는건데 참나 근무 2일차부터 느낌 쎄하고 텃세 부리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오늘 피크였던건 점장님이 원래 창고 들어가는 법 그 텃세 부리는 사람한테 저랑 같이 가서 알려주라고 한걸 저 혼자만 보내서 창고 비밀번호 치는 법을 몰라서 다시 그 분 한테 물었더니 얼굴에 화난티 뿜뿜 내면서 말 일절 안하고 들어가는 모습이 어찌나 우습던지ㅋㅋㅋ 보통 화난 모습 보면 제가 잘못해서 주눅 들고 그럴텐데 오늘은 정말 우습고 역겨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너무 하소연 하고싶어서 여기다 적어 풀어봅니다.

    • @gjgggj
      @gjgggj  3 года назад +6

      와...완전 또라인데요??

    • @햣휴
      @햣휴 3 года назад +9

      신입 이틀차에 ...전 .. 업무에대해서 이해못한다고 엄척 까였는데...하..

    • @은은-t3i
      @은은-t3i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암걸릴꺼같아요 ㅠㅠ

    • @yeon._.
      @yeon._. Год назад +1

      혹시 올리브영? 슈발?

  • @클래식-i3x
    @클래식-i3x Год назад +15

    다이소에서 알바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점주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같은 직원 하나가 텃세에 갑질에 장난없네요 나보다 나이도 어린데 경력이 있고 점주가 믿고 맡기는가 본데 별것도 아닌거에 지랄하네요 열받아서 아오 진짜
    뭘 재대로 똑바로 가르쳐주던가
    하라는대로 해도 지랄
    이러면 이랬다고 지랄
    저러면 저랬다고 지랄
    오늘 한판했습니다 결국 내 분에 못이겨서 울어버렸네요 못났어요 진짜ㅎㅎㅎ 아 진짜
    영상 잘봤습니다 한구절 한구절 가슴에 박히네요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sarangloveshin
      @sarangloveshin Год назад +2

      저도 다이소는 아주머니들이 많으니까 잘해주겠지 좀 편하겠지 하고 알바 하기로 했는데 웬걸 전혀~ 점주 아줌마부터 이유없이 시기 질투하고 텃세하고 틱틱거리고 아줌마들하고 뒷담화하고 따 시킵니다 제가 일한 다이소 광주 충장로점은 그랬어요

  • @lov29
    @lov2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진입장벽이 낮고, 석달근무하면 어느정도 일돌아가는 흐름을 알고 1~2년이 지나면 10년이상 근무한 직원하고 업무능력은 비슷해짐니다.
    이러한곳에서 직장생활(알바,회사)하는곳에서 텃세를 부립니다.
    유튜버님 말한대로 말은 쉽지만 현실은 어렵습니다.

  • @user-my4fk4cm7d
    @user-my4fk4cm7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오늘 첫 출근 했는데 끝나고 진짜 엄청 울었어요 제 인사도 무시하시고 제가 하는것마다 쫒아다니면서 꼽주시고..혼자 고딩에 다 성인이라 챙겨주는건 바라지도 않았고 텃세는 안부릴줄 알았는데

  • @안녕-c7g3m
    @안녕-c7g3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ㅜ 알바 텃세로 힘들어하고 있는 중인데 말씀 듣고 마음이 조금이나마 나아지는것같아요 ㅜ 감사합니다

  • @boomshakaraka888
    @boomshakaraka888 3 года назад +44

    오늘 열받아서 영상 찾다보니 왔는데 걍 내 할 일만 하려구요ㅠ 뭘 알려주지도 않고 못하면 뒤에서 아씨...이러질않나 이걸 지금 맞다고 생각하는거냐고 말투도 짜증나게 하는데ㅋㅋㅋ영상보니 더럽고 치사해도 그냥 내 할 일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새 신입 들어오면 그 신입한테 성질내겠죠 뭐...

    • @gjgggj
      @gjgggj  3 года назад +5

      언제쯤 알바세계엔 평화가 올런지.. ㅜㅜ

    • @토마토-m8o2d
      @토마토-m8o2d 2 года назад +2

      와 제가 지금 당하고 있는거랑 정확히 똑같아요 어디서 찍어내나?ㅋㅋㅋㅋㅋ

  • @얌생이-d9i
    @얌생이-d9i 2 года назад +28

    와 대박 너무 힘이 되는 영상이에요! 이번에 새로 알바 시작했는데 조금 힘들게 하는 알바생이 있어서 힘들었는데 내 흐름 유지하면서 그 사람한테도 인정받을 때까지 악착같이 버텨서 판을 뒤집어버리라는 표현 너무 인상적이에요!! 힘들었더라도 선을 넘지 않는 이상은 한번 계속 버텨보고 사회성도 배우고 스스로 성장해봐야겠네요🥺🙏

  • @네잎클로버-v4k6c
    @네잎클로버-v4k6c 4 года назад +121

    그놈의 텃새 같이 일하러와서 좀 잘해주면 안되나? 꼭 나이많은 아줌마들이 그러더라 누가 자기 자리 넘본다고 다 각자할일하기도 바쁜데
    그놈의 텃새 지겹다

    • @gjgggj
      @gjgggj  4 года назад +16

      맞아요 ㅜㅜ 그냥 열심히 일해보려고 오는 사람들을 알지도 못하면서 적이라고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ㅜㅜ

    • @1fromby
      @1fromby 3 года назад +2

      엇 저도아줌만데

    • @silentcat643
      @silentcat643 3 года назад +4

      아진짜 나이많은 이모ㅠㅠ지금 스트레스에 잠도못자는중

  • @성이름-d9l6u
    @성이름-d9l6u 2 года назад +7

    이게 무슨 뜻인지 작년에 일했던곳에서 알게되었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그대로 행동하시던 남직원분이 있었는데
    일적으로는 신뢰가 가더라고요
    제생각엔 사람으로는 누구도 깊히 믿을수 없다 생각하구요
    텃세 부리는 사람들이랑 똑같이 대응하기도 친해지기도 싫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영상보고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iji_9377
    @jiji_9377 2 года назад +26

    빈수레가 요란하다 이말 사실임 ㅎㅎ

  • @블리-i7p
    @블리-i7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로운 영상 기다립니다! 새로들어간지 한달 된 곳에서 텃세를 부려서 힘들던 찰나에 한줄기 빛같은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민민-w1y
    @민민-w1y 4 года назад +59

    하.. 알바할 때 텃세 부리는 애가 가장 오래 일 한앤데 사장님도 직원처럼 생각하던 애였거든요 걘 다른 알바들이랑도 술마실 정도로 친했고 전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일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일할 때마다 짜증난다를 입에 달고 살고 다른 알바생들한테 저에대해 안좋은 얘기를 계속 하는것 같더라고요 근데 막상 일한 땐 자기는 쉬운 포스보고 제가 음료 제조 다함ㅎㅎㅠ 그래도 일하기로 계약한 기간까지는 버텨야한다는 맘에 일 열심히 배우면서 일했는데 둘이 하다보니 어느순간 가끔 저한테 말을 걸더라고요? 그래서 맘을 연건가 싶으면 또 안받아주고 .. 제가 무슨 행동만 해도 짜증난단말을 시도때도없이 뱉고 넘 힘들었네요ㅋㅋㅋ걍 나갈껄

    • @gjgggj
      @gjgggj  4 года назад +8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어도 잘 버텨보셨던게 민민님의 사회성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을 겁니다. 지나고 나면 다 좋은 경험이죠ㅎㅎ 화이팅입니다!! ㅎㅎ

    • @whdpsk
      @whdpsk 3 года назад +2

      인간성이 글러먹었네여,, 버티시느라 고생했어요!!

    • @user-ri3lj1kq9w
      @user-ri3lj1kq9w 3 года назад

      혹시 맥날인가요? ㅅㅂ..

    • @vo827
      @vo827 3 года назад

      @@user-ri3lj1kq9w 저도 읽으면서 맥날생각함ㅋㅋ 저도 물론 맥날 함들어서 검색해서 들어온거 ..하

    • @소연-t7q
      @소연-t7q 3 года назад +2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그 상황에 우물쭈물 아무말도 못하는 제 자신이 더 짜증나더라고요

  • @유림잉
    @유림잉 Год назад +8

    일하면서 그 사람의 노하우,기술 이런 걸 배우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노동 팔다리만 달려 있으면 누구나 하는데 일찍 들어왔다는 이유로 우월감 느껴서 텃세부리는 얘들보면 정신병자 같음 ㅋㅋ

  • @이행복-v1k
    @이행복-v1k 2 года назад +2

    말 넘 잘하십니다
    공감

  • @strongman777
    @strongman777 2 года назад +13

    저두 지금 평일야간알바 하고있습니다 편의점 경험자 4년일하고 3년 쉬고 다시 편의점 야간일 하는데 텃세가 장난아니다라구요 5~6년 넘은 아주머니들이 많은데 처음 일하는줄알고 가르칠려고 하니 몇시간만 딱해보면 다아는데... 사사건건 트집잡고 점주님에게 고자질하고 이것도 텃세인가해서 계속다니면 내 주머니가 다날아갈거같아서 요번에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참는다고 능사가아닌거같습니다. 점주가 좋아도 편의점야간이 꿀이여도 알바사람이 이상한사람이면 힘들거같네요... 오전알바도

    • @strongman777
      @strongman777 2 года назад +1

      이래서 아주머니분들과 일을 같이하면안된다는거 느낌니다 주민 친분으로 야간에 내행동을 감시하고 너 야간에 물건 안 채워났다고그런다고 참 인간들 어찌 더러운지 이제 깨닭았습니다..

    • @완빈-q2g
      @완빈-q2g Год назад

      @@strongman777 진짜 이모들 많은데 남자가 못버티는지 알겠음 본인만의 카르텔을 만들고 갈굼 본인 아들이나 손자같은 마음을 가져야지 노예취급함

    • @wefdfs34578
      @wefdfs3457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strongman777 어떻게 극복했나요?

    • @strongman777
      @strongman77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wefdfs34578 오랫만에 대댓글 달아주셨네요. 이 글 보셨으면 저랑 같은 케이스이신 거 같은데요. 몇 달 다니다가 점장님에게 텃새 심한데 못 참겠습니다 말씀드렸고 그냥 알다고 하고 넘어가시길래 제가 그냥 그만두겠습니다 나갔습니다. 그게 제일 속편합니다. 극복하면 인간에 혐오만 더 쌓입니다.. 힘들면 위사람에게 먼저 말해보세요.

  • @소연-t7q
    @소연-t7q 3 года назад +22

    이번에 새로 구한 알바에서 저보다 한참 나이어린애가 인사를 해도 듣는둥 마는둥하고 갈때 인사도 안해요. 항상 저한테 대하는 태도가 날이 서있어서 저도 긴장하고 웬만하면 눈치껏 혼자 해보려고 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계속 제 얘기를 하나봐요. 갈때마다 다른 사람들 태도가 달라지네요. 심지어 잘 지냈던 다른 사람도 제가 뭐 하나라도 못하면 바로 꼬투리 잡아서 비웃는 듯이 얘기하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손이 부족해서 그 애한테 이것 좀 해달라니까 이것도 못하냐면서 손님들 앞에서 면박을 주더라고요.
    직장도 아니고 알바인데 왜 그런 행동을 보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있던지 말던지 제 할 일만 열심히 하면 될까요?

  • @김라엘-q6l
    @김라엘-q6l 2 года назад +17

    버티다 정신병 암걸려요~
    정말 이상한 인간들 있어요

    • @완빈-q2g
      @완빈-q2g Год назад

      그래요 저도 주방 할머니 하나 있는데 마감만 늦으면 제탓함 바빠서 남들 다 저녁 먹으면서 하는데 그것도 안먹고 하는데 매번 갈굼 그래서 마음이 급해져 제대로 청소 안되면 또 다른 이모가 와서 갈굼

    • @최지희-d1r
      @최지희-d1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휴.. 어딜가나 그런인간들있어요 올챙이시절생각못하고..ㅉㅉ​@@완빈-q2g

  • @user-vq6nk7nv4x
    @user-vq6nk7nv4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shua-xd8ql
    @shua-xd8ql 2 года назад +6

    7년 된 야간이 하도 텃세를 부렸는데
    사장님도 알고있었어요
    한 달 조금 안된 시점에
    밑도 끝도 없이 금고에 돈 없어졌다고
    물어내라면서 도둑마냥 몰길래
    시재면 몰라 금고 비면 무서워서 못한다고
    그리 말했어요
    그럴 일 없다고 앞으론 금고 비는 일 없을거라고 하시더군요
    그 뒤로 금고가 비는 일이
    없었습니다. 단 한 번도
    야간이 실수했을 때 빼고는요..
    조금 살살 눈치 좀 보나 싶더니
    기어코 어제 늦어놓고 텃세 부리려 하면서
    기분 나빠요? 이러길래
    네 늦어서 기분 나쁘고요
    하나씩 꼬투리 잡으면서 꼽주지 마세요
    할 말 있으시면 어차피 얼굴 보는 거 쪽지말고 직접 하시던가 사장님한테 보고드리세요
    경고 필요없습니다. 저 사장님한테 돈 받아요 했더니 알겠다네요 뻔뻔하게
    그래서 늦지도 마세요 5분까진 기다려드립니다? 했더니 그제사 성깔난 눈으로 죄송해여~늦어서~ 이러더라구요
    뭐...저같은 경우엔 사장님이 잡으신 거라
    일은 최선을 다 해서 하지만
    갑질까지 들어주진 않고 있어요
    짤려도 상관 없거든요
    또 늦으면 그냥 사장님께 연락드려서
    제가 늦으면 제 앞타임 분한테 제 늦은 시급드리고 그 사람 시급 늦은만큼
    저 달라고 할 거고 안주면 괴롭히고 꼽줘서 못다니겠다고 늦는 것도 한 두번이지 다른 알바한다고 관두려구요

    • @shua-xd8ql
      @shua-xd8ql 2 года назад +4

      어차피 몇 시간 해보면 아는 거
      뭐 얼마나 잘 한다고 갑질인지는 모르겠네요
      기죽지 마셔요 같이 알바비 타먹는 입장에 여러분 그 사람 감정 쓰레기통 되라고 뽑힌 사람들 아닙니다
      막내로 갔는데 나잇값 못하고 텃세부린다?
      정말 한심한 인간이죠
      사실 때려치는 게 베스트긴 합니다.
      전 사장님이 너무 간절해보이셔서 그만..
      단 이 정도로 당당하려면
      내가 아쉬울 게 없어야해요
      영상처럼 다른 사람들과는
      잘 지내세요
      전 저 사람 쪽지써서 괴롭히는 거
      짜증나서 한 번 보면 그 실수
      두 번은 안했네요
      근데 한 번 실수한 걸로
      경고합니다 이러더라고요ㅋㅋ
      거기 아니여도 일할 곳 많습니다~

  • @최연서-m5q
    @최연서-m5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컵 떨어뜨러서 (안깨짐) 순간 놀래서 주변 쳐다봤는데 28살 팀장이 하는 말
    “야 내 심장 놀래키지마..^^”
    나이를 똥으로 쳐먹어ㅛ나ㅡㅡㅡ?
    졸졸 따라다니면서 느리다고 ㅈㄹ
    아니 그러면 한달된 신참이 8년동안 일한 니랑 어떻게 똑같이 일함?
    내가 챗 gpt ai도 아니고 샛꺄
    팀장님! 덕분에 저의 낯짝이 두꺼워지고 있어요 정말 감사해용😊

  • @Hahahohoheehee-b2i
    @Hahahohoheehee-b2i 4 года назад +18

    뷔페 알바하는데 무전기로 욕하는데 어떡하죠?
    그리고 수습기간이 30분..^^또 자기 마음에 안들면 휴식시간표에서 제외시키는데..진짜 미치겠어요..

    • @gjgggj
      @gjgggj  4 года назад +3

      뭔가 틀린걸 지적할순 있지만 욕은 좀 아니네요... ㅜㅜ

  • @b_b_hazel
    @b_b_haze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5개월 일하고 사람 문제로 퇴사했어요 ㅠ 물리적 폭력만 없었지 직장내 괴롭힘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이후로 다시는 매장일 안하겠다 마음먹고 결국엔 이직했네요. 입사 2주차주터 뒷담 + 억까 소문내며 자기들끼리 제 욕을하고 저도 억울한 마음에 1달차에 점장님께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워낙 고인물 조직이라 바뀌지 않았구요. 일부러 쫓아다니면서 뭐하나라도 혼내고 꼽주려고 건수 찾고,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말 다 자르고 나가버리고 .. 점장님 있을땐 사리다가 막내 알바인 저랑 있을때만 강약약강 시전 ㅠㅠ 벽 뒤에서 저를 "일부러 갈구고 있다" 말한걸 듣고 바로 퇴사 결심했네요 하 정말 녹취를 할걸, 그순간 너무 속상해서 아무것도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쉽더라구요.... 일하면서 너무 피폐해지고 매순간 속상하고 억울하고 그랬네요 다들 신입 막내들을 괴롭히지 못해 안달입니다 이제는 카페만 가면 ptsd 옵니다 ㅠ

    • @블리-i7p
      @블리-i7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너무 고생하셨네요 ㅠㅠ 쓰레기 소굴 탈출 축하드려요

  • @user-zg9rd4djdf33
    @user-zg9rd4djdf33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영상이다

  • @구조두
    @구조두 3 года назад +28

    알바 첨에 입사했을떄 그냥 조용히 일만하는게좋나요? 아니면 다른 알바분들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하는게좋나요??

  • @늦둥맘-e5c
    @늦둥맘-e5c 3 года назад +8

    볼수록생각할수록
    뱀파이어/싸코/소코

  • @junju423
    @junju42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바 인수인계 받는 중인데. 첫날 그곳에서 사용하는 모든 시스템을 구두상으로만 알려주고는 하루 휴일 지나고 그 다음날 갔는데, 혼자서 다 해보라고 하네요. 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아서 메뉴가 어디에 어떻게 있는지도 숙지가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조금 버벅 거렸더니. 경력자 아니냐며, 일 할 수 있겠냐며, 나는 이런것 까지 인수인계 받지 않았는데라며 한숨섞인 혼잣말을 제가 다~ 들리게 하더라구요. 싸움날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인수인계 를 받아야 하는데 그 사람과 날 세워서 좋을 건 없으니까요.
    그러나.. 이틀 밖에 안됐는데, 이런것도 하나 제대로 못하냐는 액션을 취하며 얼굴이 붉어지면 한숨을 벅벅 내쉬는 모습에.. 저런 행동을 하게 그대로 두는 것이 과연 옳은 선택인가 싶어요. 하루 라도 빨리 나가고 싶은 사람이면 ,적극적으로 알려주고 도와줘야 하지 않나요?... 뭔가 희생양이 된 기분이 들어요. 회사에 자기의 입지를 확인 시키기 위해 쇼를 하는 중인가 ...
    회사에 몸으로 말하는 중인거 같아요. 나만한 사람이 없으니 이제라도 나를 붙잡으렴... 이라고...저를 더 돌려까기를 해서 못견디고 나게가 만드는게 그 사람 목표 같아요. 실제로도 그곳에서는 그분에게 다른 직원분들이 다시 돌아와야 한다며... 잠적하면 안된다며, 연락처 차단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말하더라구요.

  • @김경태-g1d
    @김경태-g1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단 진짜 저 같은 경우는
    남자인데 여초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어떻게보면 여기 계신분들과는
    다르게 제가 일하는 분야에서
    5년이 갓 넘은
    경력직으로 입사를 했는데
    저희 업종은 모든 시스템 개념이
    어느 회사를 가도 전부 똑같다보니
    적응하는게 전혀 어려운게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제 경력분야에서 가르침을
    주신 스승님이 계시다보니
    오히려 이 회사에서 근 20년 가까이
    일한 사람보다도 제가 아는게
    더 많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제가 잘났다고
    잘난척 하려는게 아니라 상황 자체를 말씀드리는 것이며 저도 당연히 부족한 부분 있습니다. 잘난척 한다느니 말 꼬투리 잡을 거면 아가리 쳐 싸물고 가던길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업무의 특성상 각자 거레처
    관리하는 개인플레이 문화인데
    저는 제가 더 잘해서 선배들의
    부담도 덜어드리저는 생각으로
    그냥 열심히 했고
    심지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주말에 혼자 나와서도 일하고
    그랬었습니다.
    근데 그게 관리자의 귀에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어느 순간엔가 기존 멤버들이
    인사도 안받아주고
    저한테 하는 행동하고
    다른 사람한테 하는 행동이 확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상처받고 그랬었는데
    지금도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참고 다니고 있습니다.

  • @기치죠지의치킨난반
    @기치죠지의치킨난반 3 года назад +9

    처음 해보는 일인데 하기 전에 확실히 하려고 (예를 들면 전화할수 있는 데가 세군데 있어서 뭐가 맞는지 물어봄, 시간 낭비 안하려고) 물어보거나 다른 생각이 있어서 (손님이 요구하는게 있는데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것 보다 다른 방법을 말해주는것) 질문하면 답답해하면서 끼어들거나 자꾸 목소리를 크게하면서 짜증내는 나이드신 아주머니분이 직장에 계시는데 요새 점점 빈도가 심해지는것 같아요 제가 농땡이도 안부리고 항상 열심히 하는데 그래서 물어보고 빨리 배우려고 하는건데도 불구하고 이러는 경우는 어떡해야 하나요? 직장에서는 제일 친하고 먹을것도 많이 나눠주시고 그런 분이라 제가 편해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아무튼 그런 상황 후에 다시 그 아주머니에게 가서 아까 그 상황에서 내 생각은 이러저러해서 그렇게 행동한것이다 이렇게 말해주거든요 그러면 알았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 제가 이해가 안되는것은 제 의견도 안들으시고 일방적으로 짜증내는것.. 이게 이해가 안돼요 ㅌㅋ

  • @이순간만을기다려왔다
    @이순간만을기다려왔다 Год назад +5

    하...저도 지금 처음으로 홀서빙을 해봐서 아직 미숙한게 많은 신입입니다..이모님 한 분과 다른 알바생 3분들이 계신데 알바생들끼리 제 앞에서 들리게 뒷담화를 하거나 이모님은 뭔가 직접적인 이름 언급은 없지만 제 얘기인듯 꼽주며 얘기하고 제대로 알려주는 것도 없이 하면 하라고 뭐라하고 안하면 안하라고 뭐라하니까 답답하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이 듭니다...그거 때문에 눈치보여서 더욱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 것같구요...뭐라도 해볼려고 이런건 어떻게 할까요 이런거 알려주세요라고 하면 다른 경력직 알바는 너는 안해도 된다라는 식으로 일괄하는데..이모님은 안한다고 뭐라하시고 이제 12일 됐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휴ㅠㅠ

    • @urlolo
      @urlolo Год назад

      어떻게되셨나요??😢😢

  • @cys2630
    @cys2630 4 года назад +15

    ㅋ. . . 저랑 사장님, 텃세부리는 아줌마와 홀에 언니 하나 일하고 있습니다. 홀은 부엌이랑 일이 겹치지도 않고, 부엌이 안 보여요. 부엌엔 홀언니를 제외한 나머지가 일하구요ㅎㅎ 전 최근에 들어왔는데 텃세부리는 인간이 사장님 안 계실때만 노려요. . . ㅋ 안 그래도 일이 많은데 도와주긴 커녕 안 하더라구요ㅎ 원래 텃세부리는 인간이랑 사장님, 홀 언니는 사이가 굉장히 좋습니다. 이것때문에 머리 터질것 같아요ㅋㅋㅋㅋ 자꾸 일 떠넘기고 나이가 적어서 그런지 하대하고. 동선이 아직 익숙치않아서 버벅이는데 방해된다고 밀치고. 그런데 홀 언니랑 사장님이랑은 사이가 좋고 오래일해서 말도 못하겠어요. 나가야하는걸까요. . .

    • @gjgggj
      @gjgggj  4 года назад +2

      일단 의식하는 것보다는 일에 집중하셔야됩니다. 도움을 바라는 것보다는 도움이 되는 데 먼저 집중하시고 그런데도 텃세가 계속 된다면 어쩔 수 없는 거겠죠. ㅜㅜ

    • @mixxy-v8v
      @mixxy-v8v Год назад

      어케되심??

  • @lime2839-x3c
    @lime2839-x3c Год назад +1

    두번째..그리.참다가 그먄두면 나만 손해고 참으면 암걸릴것 같고 왜 참으라는 말만 하나요..

  • @Jacky_Pocky_Silky
    @Jacky_Pocky_Silky 3 года назад +11

    제가 첫알바를 하는데요 첫알바라그런지 원래 있던 알바생들과 어떻게 친해져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ㅜ일할땐 바빠서 상관없지만 잠시 느슨한 시간대에 원래 알던 알바생들끼리는 말하는데 저랑은 안친하니까 서로 서먹하고 말 못걸고 ㅠㅜ빨리 친해지고싶은데 어떻게 친해져야할지를 모르겠네요

    • @gjgggj
      @gjgggj  3 года назад +21

      일에 먼저 능숙해지세요. 친목은 그 다음입니다. 모두에게 인정받는 실력을 갖고나면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와주기도 하고 자신감도 생기실겁니다.

  • @별빛을보는흐린이
    @별빛을보는흐린이 Год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또휸님 오늘 선배한테 꾸중을 들었는데 가정교육 훈수까지 들었어요.. 주변인들한테 고민으로 물어봤는데 사장님께 말씀드리라고 해서 말씀드렸구요ㅠㅠ 이게 정말 잘한걸까요? 잘한행동일지 잘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

    • @lov29
      @lov2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팔은 안으로 굽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력으로 이겨야 합니다.
      동영상처럼 말은 쉬우나 현실은 어렵습니다

  • @지화자-p1x
    @지화자-p1x 4 месяца назад +3

    ㅋㅋㅋㅋㅋ 텃세신경쓰지마세요 인사안받아주면 그다음날부터안하면되고 어차피 사장한테 월급받는 똑같은직원일뿐임

  • @완빈-q2g
    @완빈-q2g Год назад +1

    주방할마시 마감 꼭 늦게 끝나면 내탓함

  • @user-kkkkdg
    @user-kkkkd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장이 갑질하거나 텃세부리면 지 잘났겠거니 하는데 직원이 그러는데 계속 일하는건 제 살 깎아먹기더라구요😢

  • @rryu4753
    @rryu4753 4 года назад +13

    그동안 올려주신 알바 관련 영상들 잘봤습다! 영상 내용과는 상관이 없지만 알바 현명하게 그만두는 법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전에 일하던 가게들은 사장님들이랑 사이가 좋았어서 원만하게 그만뒀고 그만두고 나서도 대타 필요하다고 하시면 바로 나가요 가끔 놀러가서 서비스도 받구요 그래서 그만둔다고 말 꺼내는 것에 대해 고민한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 일하는 가게 사장님이랑은 관계가 삐그덕거려요 조금만 마음에 안 들어도 심하게 뭐라하시고 중간중간 욕도 하시고... 매출이 안 나오는 날에는 그게 더 심해집니다 일한지 2개월째인데 계속 일하다간 머리털이 다 뽑힐 것 같아서 그만두고 싶어요
    문제는 면접볼땐 정말 너무너무 잘해주셨어서^^ 사장님이 최소 6개월은 일 해줬으면 좋겠다고 할 때 바로 알겠다고 했었거든요... 일 시작하고 나서도 틈만 나면 그만두면 안 된다, 너 뭔가 도망갈 것 같다 예감이 안 좋다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면서 눈치를 주셔서 그만둔다고 입이 안 떨어져요
    물론 사장님 입장에서 알바가 빨리 그만두는거 돈낭비 시간낭비인거 알고있어요 민폐끼치기 싫어서 최대한 버티려고 했지만 도저히ㅎㅎ 알바가 오래 일하는걸 원한다면 그만큼 대우를 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 좋으면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그동안 든 정때문이라도 쉽게 못그만두거든요
    그리고 사장님이랑 단둘이서 일하는 가게이다보니 후임자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그만둔다는 의사를 얘기하고 나서도 계속 눈치보면서 일해야하는데 이게 제일 걱정.. 새로운 알바 오기 전까지 또 얼마나 눈치를 주실지ㅠㅠ
    눈 딱 감고 얘기하고싶은데 차마 입이 안 떨어져요 얘기하자마자 쌍욕먹는건 아닌가 싶고ㅠㅠ 그렇다고 카톡으로 띡 말하고 갑자기 안나와버리면 너무 민폐같고... 여러모로 고민이 많이 되네요
    글이 길어졌는데 답글 안 달아주셔도 돼요 그냥 푸념하듯이 쓴 댓글이라ㅠㅠ 이런 주제로 영상 올려주시면 알바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gjgggj
      @gjgggj  4 года назад +1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계실 내용인것 같습니다 ㅜㅜ 꼭 영상으로 다루도록할께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변성준-h9i
      @변성준-h9i 3 года назад +1

      만약 거기 말고도 갈 데가 있다면 그런 데는 그냥 그만두고 나오세요. 물론 그만두는 이유는 솔직하게 말해야겠죠. 맨투맨이 초반에 좀 부담스러우시다면 전화나 카톡으로 하셔도 됩니다. 급여 문제 같은 경우에는 만약 안 주면 노동부에 신고 하시면 되지만 혹시 사직서 써야 한다고 말하시면 사직서는 쓰세요. (안 쓰면 법적 보호가 힘들 수도 있음) 이 때는 어쩔 수 없이 맨투맨을 해야 되겠지만 쫄거나 눈치 보지는 마세요. 어차피 다시는 안 볼 사이인데요 뭘. 사회 생활이라는 게 물론 동료들과의 유대 관계, 인내심, 근면 성실함, 개개인의 능력이 중요하긴 하지만 때로는 비정하게 혹은 뻔뻔하게 나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도 처음만 어렵지. 익숙해지면 괜찮아져요. (단, 자주 그러지는 마세요.)

    • @whdpsk
      @whdpsk 3 года назад

      @@변성준-h9i 크 인생조언 감사합니다🙏🏻🙏🏻

  • @sarangloveshin
    @sarangloveshin Год назад +3

    화순군문화센터 수영장 첨 다녀보는데 진상, 텃세 개많음 진짜
    첫날에 강습 신청하려니 끊기 전에 체험 먼저 해보래서 뭔 알러지있는 사람 간혹 나온다 그래서 하기로하고 탈의실 드가니 아줌마들이 대놓고 시선강간, 진짜 대놓고 내 몸 동물원 구경하듯이 빤히 쳐다봄
    수영장 안에선 첨 온 사람이라 내가 잘 모르니까 라인을 역주행햇나봄 뒤에서 누군지 몰겟는데 검은 옷 입은 사람이 옆으로 가라고 큰소리 치더라구요 어떤 아줌마도 거기서 나오래 그래서 내가 뭐 잘못했나고 갓음
    나오면서 탈수기에 수영복 돌려놓고 바로 옆에서 샤워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이거 누구꺼야? 하면서 사람들한테 큰소리로 내 수영복 들고 광고하고 다님
    아니 진짜 어이없고 황당했는데 좋게 웃으면서 제꺼라고 말하니까 어따 놔둘까하면서 내 자리 샤워기 위에 올려놓음 샴푸 중인데 눈에 비눗기 다 들어가서 눈도 못뜨겟는데 계속 아랑곳않고 말시킴
    한 달 동안 다녀보면서 진짜 아줌마들 선 넘는지도 모르고 선 쳐넘는거 크고 작은 이런 일이 비일비재했는데 참고 넘김
    오늘 초급반 첫날 배영 배운거 연습하는데 배영이 느리게 갈 수 밖에 없잖아요? 근데 어떤 아줌마가 저 있는데까지 빨리 와서 저 건드려가지고 물먹게 하고 충돌이 있었는데 왜 안 비키냐고 옆라인으로 가면 되지라고 큰소리치고 ㅈㄹ을 해대더라구요 검은옷 관리자분 또 오셔서 중재시켜주이는데 그 아줌마 자꾸 막말 큰소리하니 격리시켜서 따로 얘기중인데 내 쪽으로 오면서 끝까지 큰소리치고 머라하고 나가더라구요?
    아니 누워서가느라 안보이는데 어떻게 비켜요? 그리고 본인도 빠꾸없이 양보 안하고 전진해서 앞에 사람 건드려서 물 먹게 하고서는 본인도 배려가 1도 없는거지 그럼 본인이 뒤에서 오니 비켜가야지
    그리고 옆에 역주행해서 가면 안돼요 반대쪽에 오는 사람 있으니까
    첫날 그 검은 옷 분도 그렇게 가지 말라더라구요
    사람 많고 그러니 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건데 이해하고 좋게 가야지
    옆에 지켜보던 다른 아줌마가 참아라고 나이 많은 아줌마니까 그냥 참아 이러시길래 걍 넘어갓는데 아뇨 이제 진짜 더 이상은 못참겟네요 내가 몸 아파서 회복하려고 수영 배우는 건데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 홧병 나겠네요 진짜 이런 일 겪을 때마다 맨날 사람들이 나보고만 참으라하는데, 왜 참아야하죠? 만만한 놈이 참아라 이건가? 무슨 동물의 왕국이에요? 전 사회생활하면서 나이많은 분들이나 어린 분들이나 함부로 대한 적 없고 항상 존대 써주고 나이 많으신 분이 저한테 함부로 해도 참고, 나이 어린 분이 저한테 싸가지없이 대들고 할 말 다하고 그나물에그밥 무리들끼리 정치질하고 해도 참고 살아요 아줌마들은 뭔데? 진짜 최종학력들이 의심되는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글고 탈수기에 수영복 좀 돌릴려하면 꼭 자꾸 딴 사람이 와서 저보다 늦게 왔으면서 제 옆에서 다 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띠꺼운 표정 지으면서 눈치 겁나 주고 그래서 먼저 하라고 양보해 준 적도 여러번이에요
    탈의실로 나갈 때도 시어머니 잔소리질 해댈까봐 눈치 보여서 물기 다 닦고 나오고 제 자리 머리카락도 다 손으로 주워서 치우고 있는데도 물 떨어지는데 왜 안닦고 저기까지 걸어가냐는 둥 다 들리게 옆사람들과 앞담화 겁나해대고요
    첫날부터 진짜 남일에 왜케 자꾸 오지랖 부리고 간섭들인지 모르겠어요
    진짜 수영장 첨 다녀보는데 진상 천국인 거 같아요
    언제까지 이 무개념 진상 할줌마 회원들을 참고 봐줘야하는 걸까요?
    하튼 여초 집단이 문제에요

  • @jjj-gl3gp
    @jjj-gl3gp 2 года назад +1

    햄버거 만들기 4일차인데 아직도 제대로 못했냐고 물어보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 @dalmasunimwife
      @dalmasunimwife 2 года назад +1

      ㅇㅖ....할일은 제대로 하시고 텃세인지 생각 해보셔야 할듯용...

  • @Haemink
    @Haemink 2 года назад +6

    경력을 인정해요? 단기 알바로 일당 벌러 간곳도 서열과 텃세는 존재해요., 어딜가든

    • @gjgggj
      @gjgggj  2 года назад

      단기알바에서 안좋은 일이 있으셨나봅니다.. ㅜㅜ 화이팅입니다!

    • @Haemink
      @Haemink 2 года назад +1

      @@gjgggj 그건 아니고 공장일을 다녔는데 공장에서 알바로 오신분들이 서로 텃세를 부리더라고요 각자 일당 벌러 오셨으면서 나이 묻자마자 바로

    • @완빈-q2g
      @완빈-q2g Год назад +1

      나이에 장사 없긴함 무조건 본인 잘못은 생각안함

    • @llllllllllll-wm5bl
      @llllllllllll-wm5bl Год назад +2

      단기에서도 텃세부리는 애들은 그냥 무시하면 돼요 ㅋㅋ 어떤 아재가 저한테 뭐 시키려고하니깐 제가 그냥 "아저씨가 직접 하세요~"하니깐 아무말도 못하던데 ㅋㅋㅋ

  • @엄정미-t7e
    @엄정미-t7e Год назад +1

    텃세떼문에 가는데마다 쌈박질해서 찍혔으니 갈때도 없고 박스나 주서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