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친구는 반년동안 없이 남들 다 만들었는데 저만 없이 혼자 이동수업하던 사람입니다 친구를 사귈러면 기본적인거만 갖추어도 저절로 와요 기본적으로는 항상 우울한 표정짓지 말고 억지로라도 자연스럽게 포근한 인상을 하고 다니세요 그리고 잘 씻고 모둠과제 할 때는 가만히 있지말고 의견을 자신있게 내거나 그거도 못하겠으면 오~아~음~그렇구나~ 좋은데? 정도 맞장구라도 치세요 사람들은 반응 잘해주는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내성적이라고 해도 많이 말 걸어보세요 튀는 행동을 하라는게 아니라 그냥 자신처럼 평범한 애들이 있을때 그냥 간단히 너 어디살아? 정도 물어만 보고 대화를 이어가세요 그리고 대화를 이어나갈때 자기 이야기만 하지말고 상대 이야기를 들으며 맞장구 쳐주면 반은 들어갑니다(질문을 많이하세요 선넘지 않는거로) (단 너무 남의 이야기만 듣고있지 마세요 자기 이야기만 계속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면 모르지만.. 듣기만하면 자기 이야기가 흥미가 없는줄 알고 관두니까요) 반대로 상대가 내 이야기에 관심이 없는거 같다면 더 이어나가지 말고 그냥 하하 그렇구나 하고 그냥 가시면 됩니다 상처받을 필요도 없구여 관심 없다는 애 더 이상 잡지마세용 모든 애들이랑 한번에 친하려고 하지말고 대화할때 우울한 주제는 피해세요! 머쓱해집니다 마지막으로는, 반의 타겟과 반의 주동자들은 피하세요 엮여봤자 좋을거 하나 없습니다 이것만 지켜도 생활할만 할겁니당
10대에 조금외롭고 그래도 오히려 친구없는게 어쩌면 더 좋은것같더라구여 독서를 하고 자기계발에 몰두하는게 더 나은것같아요 20대에 세상에 나오면 좋은분들 도 정말정말 많거든요!!! 그리구 지금 여러가지 많은것들을 공부하고 이뤄내면 그친구들보다 좀더 앞서 나가는 사람이 될수있을거에요!!!때론 친구가 독이 되는경우도 많아요!!사연자분이 잘못한것도 아니구 사연자분 탓 안했으면 좋겠어요 !!
외모관리를 열심히 하는 편인데 저 또한 제 외모에 만족하고 자랑은 절대 아니지만 그래서인지 항상 친구들이 예쁘다며 친해지고싶다고 다가옵니다 근데 일단 저와 말 몇마디 나누고 친해지고 나서는 실망하게 되는거 같아요 자존감이 많이 낮은 이유도 있는거 같고 그냥 친구랑 있을때 어떻게 인싸처럼 어울릴 수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또 가장 고민인 부분 중 하나가 진정성있게 대하는법을 모르겠어요 말할때도 내 말투가 너무 가식적인거같고 리액션도 고장난거같고 어색해요.. 친구사귀는법을 잊어버린거 같습니다 참고로 이십대 극초반이에요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제가 4명의 친구들이랑 같이 학교를 다녀요. 그런데 한 친구가 잘 삐지는데 그 삐진 이유를 저랑 다른 친구앞에서 말을 안해요. 그래서 조금 피해주지 않게 도와주고 신경도 써주는데 그 삐진 이유를 학교 끝나고 카카오톡으로 입에 담으면 안되는 말과 함께 쓰면서 자기 기분만 생각하면서 말하는데 또 다음날에 어제 심한말해서 미안하다고 자꾸 사과를 해요. 이게 한번이면 괜찮은데 계속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이런 친구에게는 어떤 행동을 해야 되나요?? 😓
안녕하세요, 저는 약 1년전 철 없던 시기 때 친구와의 사소한 문제로 친구의 개인정보를 유튜브에 퍼뜨렸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화해는 안되고있고 관계는 더더욱 멀어져가는 것 같습니다. 6년 전에 만난 좋은 친구였고 같이 놀기도한 친구인데 내년에는 개인정보 퍼뜨린걸 신고한다고 합니다.. 미안하다고 진심을 다해 몇번이고 사과해도 받아주지 않습니다.. 저는 친구와 잘 지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못씻고 찍었습니다 :) 죄송해여ㅎㅎ
10대 때 반에서 친한친구(밥 같이 먹고 이동 같이할 수 있는 정도) *가급적이면 홀수 보다는 짝수가 미래를 봤을때 좋습니다/친구가 너무 많을 필요 없으며 학생때는 공부를 가장 우선순위로 놓으셔야 해요!
감사합니다 행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전이번에 새로운친구 3명을 사귀었는데요 전소심하고 좀 잘못끼어들거나..눈치를 많이봐요..그래서 친구들이 많이 챙겨줘서 괜찮다고는 생각했는데
어느날 친화력이 진짜좋은 인싸?친구가 제친구들을 뺏어가는 느낌이에요..착각인가 싶기도 하고 전 걔가 맘에들지도않는데 친구들은 인싸친구 중심으로 모여있어 전짝을 정하는 활동을할때 저혼자만 떨어져요
인싸친구가 나쁘지는 않은거같은데 저만 소외감느끼는거같고 나만 나쁜사람이 된거같아요.. 이럴때는 어찌해야할까요..?
저도 친구는 반년동안 없이 남들 다 만들었는데 저만 없이 혼자 이동수업하던 사람입니다
친구를 사귈러면 기본적인거만 갖추어도 저절로 와요
기본적으로는 항상 우울한 표정짓지 말고 억지로라도 자연스럽게 포근한 인상을 하고 다니세요
그리고 잘 씻고 모둠과제 할 때는 가만히 있지말고 의견을 자신있게 내거나 그거도 못하겠으면 오~아~음~그렇구나~ 좋은데? 정도 맞장구라도 치세요 사람들은 반응 잘해주는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내성적이라고 해도 많이 말 걸어보세요 튀는 행동을 하라는게 아니라 그냥 자신처럼 평범한 애들이 있을때 그냥 간단히 너 어디살아? 정도 물어만 보고 대화를 이어가세요
그리고 대화를 이어나갈때 자기 이야기만 하지말고 상대 이야기를 들으며 맞장구 쳐주면 반은 들어갑니다(질문을 많이하세요 선넘지 않는거로)
(단 너무 남의 이야기만 듣고있지 마세요 자기 이야기만 계속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면 모르지만.. 듣기만하면 자기 이야기가 흥미가 없는줄 알고 관두니까요)
반대로 상대가 내 이야기에 관심이 없는거 같다면 더 이어나가지 말고 그냥 하하 그렇구나 하고 그냥 가시면 됩니다 상처받을 필요도 없구여 관심 없다는 애 더 이상 잡지마세용
모든 애들이랑 한번에 친하려고 하지말고 대화할때 우울한 주제는 피해세요! 머쓱해집니다
마지막으로는, 반의 타겟과 반의 주동자들은 피하세요 엮여봤자 좋을거 하나 없습니다
이것만 지켜도 생활할만 할겁니당
10대에 조금외롭고 그래도 오히려 친구없는게 어쩌면 더 좋은것같더라구여 독서를 하고 자기계발에 몰두하는게 더 나은것같아요 20대에 세상에 나오면 좋은분들 도 정말정말 많거든요!!! 그리구 지금 여러가지 많은것들을 공부하고 이뤄내면 그친구들보다 좀더 앞서 나가는 사람이 될수있을거에요!!!때론 친구가 독이 되는경우도 많아요!!사연자분이 잘못한것도 아니구 사연자분 탓 안했으면 좋겠어요 !!
고민삶담소분에게 고민상담 하고 싶은데 할수있을까요?…
외모관리를 열심히 하는 편인데 저 또한 제 외모에 만족하고 자랑은 절대 아니지만 그래서인지 항상 친구들이 예쁘다며 친해지고싶다고 다가옵니다 근데 일단 저와 말 몇마디 나누고 친해지고 나서는 실망하게 되는거 같아요 자존감이 많이 낮은 이유도 있는거 같고 그냥 친구랑 있을때 어떻게 인싸처럼 어울릴 수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또 가장 고민인 부분 중 하나가 진정성있게 대하는법을 모르겠어요 말할때도 내 말투가 너무 가식적인거같고 리액션도 고장난거같고 어색해요.. 친구사귀는법을 잊어버린거 같습니다 참고로 이십대 극초반이에요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3번 진짜 손절각
제가 4명의 친구들이랑 같이 학교를 다녀요. 그런데 한 친구가 잘 삐지는데 그 삐진 이유를 저랑 다른 친구앞에서 말을 안해요. 그래서 조금 피해주지 않게 도와주고 신경도 써주는데 그 삐진 이유를 학교 끝나고 카카오톡으로 입에 담으면 안되는 말과 함께 쓰면서 자기 기분만 생각하면서 말하는데 또 다음날에 어제 심한말해서 미안하다고 자꾸 사과를 해요. 이게 한번이면 괜찮은데 계속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이런 친구에게는 어떤 행동을 해야 되나요?? 😓
안녕하세요, 저는 약 1년전
철 없던 시기 때 친구와의 사소한 문제로
친구의 개인정보를 유튜브에 퍼뜨렸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화해는 안되고있고 관계는 더더욱
멀어져가는 것 같습니다. 6년 전에 만난
좋은 친구였고 같이 놀기도한 친구인데
내년에는 개인정보 퍼뜨린걸 신고한다고 합니다..
미안하다고 진심을 다해 몇번이고 사과해도
받아주지 않습니다..
저는 친구와 잘 지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아이고.... 화해하는건 불가능할듯해요...
저도 그런적이 있었어요 답은 그 친구가 화가 풀릴때까지 기다리는거에요 그 애가 10년이 지나도 기다리세요
절대 붙잡지 마니고 신고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신거니까 어쩔 수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