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는 생일에 암진단을 받았어요 나이 40에 너무 억울하고 분했는데 아이가 아홉살이라 앞이 막막했어요. 제 아이는 장애가 있어서 저는 편히 못 죽어요. 죽을수가 없어요. 삶이 나를 버릴지라도 내가 나를 안버릴겁니다. 악착같이 버티고 끈질기게 살아서 암이 질려서 떠날때까지 버터요. 우리 꼭 살아바요.
@@킴대현-z7y 이약이 정말 병원으로 들어갈 약이고, 페니실린이 처음 나왔을때도, 사람들이 받아들일때 혼란스러웠어요. 무좀약도 적정량을 복용하고, 식후즉시 드시고, 1주먹고 3주 쉬어야하고 등등 복용법을 지켜야 하는데, 김철민님도 체중때문에 1.5G드셔야하는데, 1g 만 드셔서 기생충이 더 기운을 냈고, 환원형 비타민e 를 같이 복용해야되는데, 산화된 그랑페롤을 드셔서 몸에 흡수가 되지 않았고, 3일먹고 4일 쉬어야 되는데, 5일먹고 2일 쉬셔서 간에 무리가 왔고, 병원치료와 같이해서 체력적으로 무리가 왔고, 공복에 또는 소량의 음식과 먹어야되는데, 밥에 뿌려드셔서 30퍼센트정도 약물이 손실되었어요. 그래서 기생층을 잡지 못하여 더 심해진 경우입니다.
@@킴대현-z7y 세균감염에는 소염진통제를 사용하기보다는 항생제를 사용하고, 바이러스 감염에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기보다는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는 관점에서, 기생충감염에는 항암제(세포분열억제제) 보다 항 기생충약을 사용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항암제는 세균감염되었는데 항생제를 쓰지않고 소염진통제만 쓰는 것 과 같은 것 같아요.
두서없이 뭔가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거 같지만 말하는게 되게 사람의 주의를 끄는 매력이 있는거 같다 추천영상에 떠서 들어왔다가 집중해서 보고 있네요 빛빛씨 갑자기 찾아온 아픔은 매일매일 겪어 나가면서도 솔직히 몇년이 지나도 받아들이기 힘들고 .., 좋게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도 정말 너무 힘들고 하루가 머다하고 주저앉고 싶을 때가 많도러구요 영상에선 웃고 덤덤히 말하지만 혼자선 아마 울 때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빛빛씨 이름만큼 꼭 좋아져서 빛빛씨만의 빛을 낼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할게요 오늘도 내일도 한반씩 가다보면은 꼭 어느새 좋아져 있을거에요 힘든일이 조용히 갑자기 온 거 처럼 좋은 일은 더 조용히 온대요
빛빛님 보면 너무 멋있어요. 긍정적인 마인드라고 표현하셨는데... 뭐랄까 자신의 상황이 이러이러하니까 받아들이고 아프면 치료받고 암이면 항암하면 되고. 그 마인드컨트롤이 잘 돼있는 느낌이라서요. 물론 제가 빛빛님을 완벽히 아는 게 아니라서 처음에는 비관하고 부정하는 시간이 있으셨을지 모르지만... 지금의 빛빛님의 모습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래도 울고 싶을 땐 울고 주변 분들과도 잘 이야기하셔서, 앞으로 부정적인 마음이 들더라도 직시하고 잘 헤쳐나가셨으면 좋겠어요. 말씀하셨듯이 스트레스 안 받아야지, 내가 너무 부정적인가?등의 생각하는 것도 스트레스인 거 맞더라구요 ㅋㅋ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빛빛님의 삶을 응원할게요😊
병은 항상 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 아주 고통의 시간이죠ㆍ기다리는시간 만큼힘든게 없더라고요ㆍ주위에서 힘내라 뭐라뮈라 모든 위로의 말들도 다 싫었고 다 귀찮았는데 ᆢ그냥 나의 내면에 믿고 의지하는 그무언가의 한줄기 빛같은 믿음에 끊임없이 기도했고 갈구했고 의지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희망을 심어줬었던 개인적인 기억이 나네요..내맘속에 튼튼한 나무 한그루 심어보세요ㆍ그나무를 멋지게 키워본다 생각하고 매일 물을 주는심정으로 마음을 컨트럴하면서 보냈던 날들에 보상이 건강으로 다시 찾아올때 감사함으로 보상될날이 올것입니다!!
그렇죠. 아무리 천사같은 사람도 잦은 고통, 빈번한 좌절에 노출이 많아지면 피폐해지게 되죠. 어쩌다 운이 좋았던 사람들이나 고통의 깊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쉽게 말하죠. 난 최고의 고통을 견뎠노라... 감정을 받아들이고 해소시켜주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네요... 아픈 사람이 어떻게 매번 긍정일수가 있겠어요. 그걸 바라는 사람들이 문제지...사람들은 진실된 고통을 마주하는 것에 두려움이 많은 것 같아요. 사실 그게 참 필요한 시대인데... 뭐라도 잘 드셔야 몸이 견딥니다. 이 말조차 참 미안한 말이지만...같이 잘 견뎌봐요.
힘내세요 해드릴 수 있는 말이 이것밖에 없네요 긍정적인 모습이 용감하고 멋있어요. 저는 죽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평소에도 죽음에 대한 생각이 들면 숨도 안쉬어지고 패닉이 왔었는데 그럴땐 빨리 어디든 뛰쳐나가서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좀 안정이 되더라구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사람도 나도 다를게 없는 인간이다. 저 사람도, 그리고 나도 당장 오늘 사고로 죽을 수 있는거다. 난 그냥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후회없이 사는게 제가 여태 겪었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답이라고 생각했어요.. 음 말이 길어졌는데 그냥 빛빛님이 지금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후회없는 일상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저한테 바라는 것이기도 하구요.. 빛빛님의 일상을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1기 이실거에요 저희 아버지도 저번달에 어머니 권유로 조직검사 했는데 폐암 판정 받았어요 바로 mri 찍으면서 몇기인지 기다리는 동안 정말 1기나 2기 이길 빌면서 기다렸는데 다행히 1기여서 수술후 회복중입니다 모든 암 환자 분들 희망을 잃지 말고 건강하게 다 잘살았으면 해요 ㅜㅜ
편히 쉬어,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인생이었다, 그간 너무 고생 많았고 애썼다, 고맙다, 너무 고생했다, 다음생에는 아프지 말고 영상에서 처럼 웃는 모습처럼 긍정적인 마인드, 그대로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하고 싶은거 다하고 못핀 꿈 꼭 이루길 바란다, 수고했어, 편히 쉬어.
저도 유튜브 채널을 하는데 지난 3월에 대장암 진단을 받았네요. 전이는 되지 않았다해서 2주후쯤 수술을 하기로 했는데요... 떠나버린 빛님의 생생한 영상을 보고 있자니... 혹 제가 어찌되면 아이들이 제 유튜브 영상을 볼때마다 위로가 아닌, 아픔이 되는건 아닌가 몰러... 이런 생각이 들어요. 편안하세요
빛빛님!! 힘내세요 저희 남편도폐암4기 6개월밖에 못 살줄 알았는데 빛빛님 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그렇게 지냈어요 그런지금 4년을 넘었는데 부분 관혜입니다 팻 씨티에서 암 덩어리가 안보인데요 물론 중간에 힘든 시기도 있었어요 뇌로 전의 되어 수술도 하고요 제가 빛빛님께 드리고 싶은말은 희망을 잃지 않고 즐겁게 사시면 완케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긍정적이고 밝은 얼굴 보기 좋아요 힘내세요
일시적인 증상일겁니다. 전 진짜 영상들을 보고 정말 믿기지 않을정도로 웃는 모습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정말 대단하네요.. 저 자신을 돌아보게되고 있고 저도 23이지만 자주 아프다보니 우울한 적도 많고 괜히 좀만 불편해도 덜컥 긴장하게 되고 그런데 몸을 더 관리해야 갰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군대에서 군의관 썰 듣고 굉장히 공감했습니다 항상 별거 아닌 척하나 제 생각에 걱정되서 민간병원 진료받으면 그것보다 큰 문제인게 대다수였기에 저도 다담주에 전역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형의 앞날이 항상 이름 처럼 빛나길 기도할게요!!
긍정적인 마인드는 자신을 위해서도 주변사람들을 위해서도 좋지요. 똑같은 상황에서도 나쁜쪽보다는 좋은쪽으로 보는게 좋은거니깐. 제가 대장암4기 판정받고 갖었던 생각이 "태어남에 있어서는 순서가 있으나 죽는거에는 순서가 없는거니기깐 하루하루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살자! 단 하루를 살더라도 울다가는것보다 웃다 가는게 낫지 않나!" 라는 생각으로 웃으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암치료에 임했었네요. 하지만 사람인지라 힘든 치료속에서 불안한 마음도 들고 슬픈 생각도 들고 힘든 치료로 인해 모든걸 다 포기해 버리고 싶기도 하고.. 그렇지만 우리 희망은 잃지말고 용기내어 힘을 내 보아요. 최빛빛님은 정말 잘 할수 있고 꼭 이겨내리라고 믿습니다
빛빛님 생각나서 목소리 듣고 싶어서 또 와서 얼굴도 보고 뵙고 갑니다 ......이때부터 장폐색 부작용으로 고생하셨던 것 같아요 ㅠㅠ 너무나 정신은 저리 멀쩡한데 몸이 자꾸 힘들어지면 정말 얼마나 답답하고 좌절되셨을까....마지막 영상 이후 너무 갑자기 돌아가셔서 이해가 안 되고 받아들이기기 힘들어서 예전 영상들 다시 보며 원인을 찾아보고 있네요 ㅠㅠㅠ 믿기지가 않아요 아직도 그리고 빛빛님이 보고 싶어요
아이구ㅜㅜ 빛빛님 왜아프고그러십니까ㅜㅠㅠ 아프면 힘들죠.. 긍정을 가지고있기힘들거에요.. 저도그랬으니까.. 저는 처음에 물만먹어도토하고하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뇌종양이니까 거기에 소뇌는 중심을 주관하는곳이다보니 더했어요 그래도 구독자가 빨리늘고있으시다하니 부럽습니다 저는 암환자10년차인데 지금 아픈이야기는 거의하지않고 긍정으로 살아서인지 구독자가 생기지않네요ㅜㅜㅜ 빛빛님이 이야기를 잘해서 더 잘 늘어나시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러워요~
너무나 놀래서 심장이 두근 거렸습니다... 제목을 보고 너무 놀라서... "긍정적 마인드를 유지하기 점점 어려워지는 느낌" ... 빛빛님이 웃음끼를 조금 잃은 모습이라 보는 저도 너무 우울한 마음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웃음 잃지 마시고... 용기 잃어서는 않됩니다... 뭐든 잘드셔야하구요...너무나 예쁜 얼굴에... 어디 단 한곳도 악의가 없는 너무나 선한 얼굴인데... 절대 우울해 하지 마시구요... 갑자기 확 좋아지고... 완쾌 되지 말란법 없습니다... 빛빛님의 동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은 똑같은 마음입니다... 빛빛님의 쾌유를 간절하게 빌어주실것입니다... 힘내세요...
젊은나이에 이런 일을 겪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건강하기때문에 더 빨리자라는 암에 힘들텐데요... 생각없이 산게 아니에요 누구나 그렇게 살아요 그 나이대에서는...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끝까지 긍정적으로 밝게 살고 그런에너지를 남들에게 전하면, 그 누구보다도 좋은일을 하시는거 아닌가요. 힘내세요. 라는 말보다 늘 이대로 주변분들에게 존재하면 좋을거같아요. 이대로 살아주세요
빛빛일기님에 심정을 100프로 헤아릴순 없지만 저도 다른? 방식으로 아프면서 입원치료 병행하면서 멘탈이 탈탈 털리더라구요 그럴때마다 포기하고싶었지만 아직 젊고 예쁜나이도 아깝고 무엇보다 옆에 사랑하는 가족생각하면서 열심히 버텨온것같아요!! 힘내요!! 책을 읽는것도 너무 도움되더라구요 꼭 완치판정받는 그날까지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빛빛씨 저보다 어리신데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이겨내는모습이 무척이나 존경스럽고 멋있습니다. 빛빛씨를 보면 닉네임만큼이나 밝은 에너지를 가지신분같아요. 빛빛씨에게 좋은일이 일어나서 나중에 추억해보았을때 이런일이 있었다고 덤덤하게 풀어낼수 있을만큼 지금의 어려움이 이겨낼수 있는 어려움이기를 제가 믿는 신께 기도하고 있을께요. 내일은 소화가 좋아져서 간단하게라도 드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치매] 혼자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워지는 치매 부모님을 어디에서 어떻게 모셔야할까요](http://i.ytimg.com/vi/M6n4QKWPrSA/mqdefault.jpg)
![[치매] 혼자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워지는 치매 부모님을 어디에서 어떻게 모셔야할까요](/img/tr.png)
아줌마는 생일에 암진단을 받았어요
나이 40에 너무 억울하고 분했는데 아이가 아홉살이라 앞이 막막했어요.
제 아이는 장애가 있어서 저는 편히 못 죽어요.
죽을수가 없어요.
삶이 나를 버릴지라도 내가 나를 안버릴겁니다.
악착같이 버티고 끈질기게 살아서 암이 질려서 떠날때까지 버터요. 우리 꼭 살아바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로 살다보니 나자신보다 자식이 우선이 되니까요!!힘내시고 우리 자식을 위해서라도 힘내고 또힘내보자구요^^
저랑 동갑이시네요 아이도 9살 이고요 저희 아이도 정신적 장애가 있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암덩어리가 기적처럼 없어지기를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핑 돌아요.
언제나 응원해요.
자꾸 삶이 날 버리는 것 같아도 꼭 붙잡고 힘내세요.
어딘가에 꼭 살아 있을거 같은 밫빛님… 왜 얼굴 한번 보지 못한 빛빛님인데 2년이 지난 오늘에도 왜 이케 마음이 아픈걸까요?? 하늘에서는 아프지 말고 저렇게 이쁘게 웃는 얼굴로 즐겁게 하루하루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이 아드님을 잘 키우셨네요 긍정적인 마인드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어머님도 댓글 보실듯 한데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질병해결연구소를봐주세요
넘잘생기시고 인상도 좋으신데 맘이아프네요, 계속 좋은마음만 가질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낙담하지마시구요, 더 나빠지지않기를 기원합니다
아름다운청년 힘내세요
절대 나쁜일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기도합니다. 멋져요~
긍정마인드 본받고싶어요
가족중 병으로 너무 힘든사람 있어서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어떻게 살게해야할지 많이 괴로워요...
문의하세요 고칠수 있답니다 010 8535 4317
저는 대장암4기 수술불가예요. 긍정적으로 사는편인데.이제 쓸약이없고 부작용때메 항암중단한상태네요 우리힘내봐요 기적은있으니깐요
@김영주 야이 나쁜사람아 그렇게 돈벌이를 해야겠소? 구충제먹고 죽은사람이 수없이 많은데 김철민씨 인터뷰 안보셨어요? 진짜 천벌받아요.
힘내세요 👍
@@킴대현-z7y 이약이 정말 병원으로 들어갈 약이고, 페니실린이 처음 나왔을때도, 사람들이 받아들일때 혼란스러웠어요.
무좀약도 적정량을 복용하고, 식후즉시 드시고, 1주먹고 3주 쉬어야하고 등등 복용법을 지켜야 하는데,
김철민님도 체중때문에 1.5G드셔야하는데, 1g 만 드셔서 기생충이 더 기운을 냈고, 환원형 비타민e 를 같이 복용해야되는데, 산화된 그랑페롤을 드셔서 몸에 흡수가 되지 않았고, 3일먹고 4일 쉬어야 되는데, 5일먹고 2일 쉬셔서 간에 무리가 왔고, 병원치료와 같이해서 체력적으로 무리가 왔고, 공복에 또는 소량의 음식과 먹어야되는데, 밥에 뿌려드셔서 30퍼센트정도 약물이 손실되었어요. 그래서 기생층을 잡지 못하여 더 심해진 경우입니다.
@@김영주-m4m3q 책임도 지지 못 할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의사로서 진짜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효과도 없고 간, 신장쪽 부담이 얼마나 가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헛된 곳에 들어가는 비용은요? 진짜 이런 헛소문으로 선동하는 사람 싹 다 잡아가야하는데 아우
@@킴대현-z7y 세균감염에는 소염진통제를 사용하기보다는 항생제를 사용하고, 바이러스 감염에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기보다는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는 관점에서,
기생충감염에는 항암제(세포분열억제제) 보다 항 기생충약을 사용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항암제는 세균감염되었는데 항생제를 쓰지않고 소염진통제만 쓰는 것 과 같은 것 같아요.
힘들어도 이겨 내실 수 있을 거예요~
꼭!!!
미소가 아름다운 빛빛님
힘내시고 잘 드시고 나중에
이 영상 보시면서 내가 그때는
그랬지 하고 회상 하는 날 반드시
올테니 마음 굳게 먹고 치료
열심히 받아주세요^^
다 잘될거예요 기운 팍팍 보냅니다
맘이 너무아프네요 에공 이렇게밝고 멋진 젊은이한테 몹쓸병이찾아와서ㅜ 끝까지힘내고 화이팅하세요^^
지금 드는 감정은 매우 자연스러운 감정일거에요. 굳이 부정하려고도 피하려고도 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빛빛님 순간순간 감정의 끝은 항상 괜찮아지는 쪽이길 바랄게요. 저희 어머니도 같은 병으로 투병중이라 영상 쭉 챙겨봤네요. 앞으로도 함께 해요.
감기만 걸려도 몸이 예민해져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힘들던데.. 잘 버텨나가는 모습에 절로 응원을 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 응원 남겨주시는데, 부담스러워하지않고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들보다 어린데
이쁜청년!!!
힘내요
어려운중에도 초긍정
실천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스트레스받지말고
씩씩하게 생활해요~~~
화이팅💪💪💪
힘내세요 ᆢ
두서없이 뭔가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거 같지만 말하는게 되게 사람의 주의를 끄는 매력이 있는거 같다 추천영상에 떠서 들어왔다가 집중해서 보고 있네요 빛빛씨 갑자기 찾아온 아픔은 매일매일 겪어 나가면서도 솔직히 몇년이 지나도 받아들이기 힘들고 .., 좋게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도 정말 너무 힘들고 하루가 머다하고 주저앉고 싶을 때가 많도러구요 영상에선 웃고 덤덤히 말하지만 혼자선 아마 울 때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빛빛씨 이름만큼 꼭 좋아져서 빛빛씨만의 빛을 낼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할게요
오늘도 내일도 한반씩 가다보면은 꼭 어느새 좋아져 있을거에요 힘든일이 조용히 갑자기 온 거 처럼 좋은 일은 더 조용히 온대요
화이팅. 빛빛님. 기도할께요 저도 암환자라 계속 불안이 오르락내리락. 그리하여 춤추며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자발적으로 즐겁게. 화이팅.
저도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중인데
말씀하신대로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는거 쉽지 않아요.
별거 아닌거에 흔들리죠...
그래도 희망을 갖고 우리 버텨봐요
문의하세요 고칠수 있답니다 010 8535 4317
질병해결연구소를봐주세요
긍정적인 성격도 복이에요.. 전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더라구요.. 힘내세요!
빛빛님 자연치유 알아보시면 어쩔까요? 항암을 계속 하시더라도 식생활 등을 자연치유 쪽에 맞춰보시고 비타민씨 고주파 요법 등으로 도움 받은 분들이 많더라구요~~~ 조금 더 힘 내세요!!
질병해결연구소를봐주세요
@@hidden-r2s 질병해결연구소를봐주세요
오랫동안 아프셨어서 지치셨을텐데
유투브에 응원들 보면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해요
응원합니다!
빛빛님 보면 너무 멋있어요.
긍정적인 마인드라고 표현하셨는데... 뭐랄까 자신의 상황이 이러이러하니까 받아들이고 아프면 치료받고 암이면 항암하면 되고. 그 마인드컨트롤이 잘 돼있는 느낌이라서요.
물론 제가 빛빛님을 완벽히 아는 게 아니라서 처음에는 비관하고 부정하는 시간이 있으셨을지 모르지만... 지금의 빛빛님의 모습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래도 울고 싶을 땐 울고 주변 분들과도 잘 이야기하셔서, 앞으로 부정적인 마음이 들더라도 직시하고 잘 헤쳐나가셨으면 좋겠어요. 말씀하셨듯이 스트레스 안 받아야지, 내가 너무 부정적인가?등의 생각하는 것도 스트레스인 거 맞더라구요 ㅋㅋ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빛빛님의 삶을 응원할게요😊
병은 항상 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 아주 고통의 시간이죠ㆍ기다리는시간 만큼힘든게 없더라고요ㆍ주위에서 힘내라 뭐라뮈라 모든 위로의 말들도 다 싫었고 다 귀찮았는데 ᆢ그냥 나의 내면에 믿고 의지하는 그무언가의 한줄기 빛같은 믿음에 끊임없이 기도했고 갈구했고 의지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희망을 심어줬었던 개인적인 기억이 나네요..내맘속에 튼튼한 나무 한그루 심어보세요ㆍ그나무를 멋지게 키워본다 생각하고 매일 물을 주는심정으로 마음을 컨트럴하면서 보냈던 날들에 보상이 건강으로 다시 찾아올때 감사함으로 보상될날이 올것입니다!!
그렇죠. 아무리 천사같은 사람도 잦은 고통, 빈번한 좌절에 노출이 많아지면 피폐해지게 되죠.
어쩌다 운이 좋았던 사람들이나 고통의 깊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쉽게 말하죠. 난 최고의 고통을 견뎠노라...
감정을 받아들이고 해소시켜주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네요... 아픈 사람이 어떻게 매번 긍정일수가 있겠어요. 그걸 바라는 사람들이 문제지...사람들은 진실된 고통을 마주하는 것에 두려움이 많은 것 같아요. 사실 그게 참 필요한 시대인데... 뭐라도 잘 드셔야 몸이 견딥니다. 이 말조차 참 미안한 말이지만...같이 잘 견뎌봐요.
질병해결연구소를봐주세요
누구보다 더 힘드실텐데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그 누구에게서 보다도 더 느껴지네요..
그치만 힘들면 힘든기색 보여도 될 것 같아요..
왜 슬픔을 나누면 1/2이 된다고 하듯 이 영상 보는 분들이 빛빛님의 힘듦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게요..
맞아요~!!! 아픔이 지속되다보면 당연히 우울한마음은 자동으로 따라오기 마련이지요~. 통증이 완화되어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으시길 기도드려요~❤👼
저희 가족도 대장암4기에요..처음엔 매일을 울었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빛빛님도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좋은 곳 많이 다니셔서 보란듯이 완치하고 희망이 되어주세요!!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많이 여위셨네요
씩씩한 모습이 대견하네요
다음영상에서는 좀 더 희망적인 소식있길
바래봅니다.
안아픈 저보다 더 멋져보여요. 긍정적인모습에 오히려 힘을받아요. 늘 자주 웃어주세요. 미소가넘 예뻐요^^
진짜 너무 아프면 긍정적이기 힘들어요
얼마나 아프고 힘들지 ㅜㅜ
모든 신들이 제발 아프지않게 도와주시길
아프지않고 그냥 암을 친구삼아 힘들지않게 수월하게 오래도록 삶을 이어갈수있게 저도 간절히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주주 아프게 되면 정신이 피페해지게 되죠...
그래도 최상의 마음가짐을 갖고 계셔서 다행이지만
빛빛님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이 완전히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제아들도많이아파요.조금만더힘내새요.미안하네요.영상보고제가힘으내니
계좌는없나요.만원씩이라도히이됐으면
이렇게 건강하셨던 분인데.. 빛빛님 마음아프네
힘내세요 해드릴 수 있는 말이 이것밖에 없네요 긍정적인 모습이 용감하고 멋있어요. 저는 죽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평소에도 죽음에 대한 생각이 들면 숨도 안쉬어지고 패닉이 왔었는데 그럴땐 빨리 어디든 뛰쳐나가서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좀 안정이 되더라구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사람도 나도 다를게 없는 인간이다. 저 사람도, 그리고 나도 당장 오늘 사고로 죽을 수 있는거다. 난 그냥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후회없이 사는게 제가 여태 겪었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답이라고 생각했어요.. 음 말이 길어졌는데 그냥 빛빛님이 지금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후회없는 일상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저한테 바라는 것이기도 하구요.. 빛빛님의 일상을 응원하겠습니다.
어쩜..하나도 아픈 분 같지 않아요 넘 귀엽고 잘생기셨어요!^^ 미소도 너무 이뿌시구요~ 지금처럼 밝게 이겨내신다면 기적같이 좋아지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할게요.
얼굴에 다나타나요 좋은분이란거 ^^ 싱긋 웃을때마다 누구보다도 이뻐요 이웃음 자주 봴수있었음 좋겠어요 ㅎ 화이팅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영상보고 많은 생각이 들어요.
힘드신데도 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종교가 없지만,
기도할게요 빛님을 위해서
빛님을 통해 제가 받았던
위로에 감사드려요
단순한 항암부작용때문일꺼에요 물론 그 부작용 관련약(진토제 등) 도 처방받아 먹고 계시겠죠? 잘먹어야ㅡ되는데 계속 토하니시 그게 힘들어서 더 못드실것 같아요 입원해서 더 치료 받으시면 분명 좋아질꺼에요!!항상 계속 응원할께요
그제 28일 대장암 진단 받은 39세 입니다 두아들 두고 사랑하는 남편두고
포기할수 없네요 아직 검사단계라 몇기인지 뭔지 치료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 무섭고 마음이 힘이 드네요
힘내세요 같이 이겨내봐요
할수있어요 꼭 힘내세요^^
힘내세요!! 1기 이실거에요 저희 아버지도 저번달에 어머니 권유로 조직검사 했는데 폐암 판정 받았어요 바로 mri 찍으면서 몇기인지 기다리는 동안 정말 1기나 2기 이길 빌면서 기다렸는데 다행히 1기여서 수술후 회복중입니다 모든 암 환자 분들 희망을 잃지 말고 건강하게 다 잘살았으면 해요 ㅜㅜ
힘냅시다.
@@존슨-f1g 문의하세요 고칠수 있답니다010 8535 4317
@@쥬-w6g 문의하세요
긍정적으로 생각 가지시고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잘 따라서 하셔요 나도 위암3기 올6월 완치 판정 받았습니다~힘들었지만 슬퍼하고 불안해 하지 않았어요! 힘내셔요!!
꼭 나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질병해결연구소를봐주세요
화면으로는 얼굴도 뽀얗고 어려보이세요~!! 일시적으로 컨디션이 안좋아지신걸거에요.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고 믿어요.!! 함께 이겨내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어요~!!👏👏🙏
아무일없을꺼예요~
지금처럼 밝은모습 잃지마시고
힘내세요!! 처음뵈었지만
응원합니다!! 좋아질거예요!!
제발 부작용이 아닌 일시적인 현상이길 바라요 비슷한 나이인데 취업도 못하고 집에서 거의 찬밥신세라 울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긍정적인 마음 배워갑니다 제발 별일이 아니길 기도할게요 💚
빛빛님 오늘도 화이팅요!!
행운의 여신이 다 낫게 해줄거에요
또래 아들이 있어서인가 내아들같고 진짜 넘 마음아프고 그냐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힘내시고~ 빛빛님 간절히 기도 할께요~♡♡
빛빛님의 긍정 너무 좋아요
빛빛님 보다 2배정도 살았는데..
빛빛님 처럼 멋지게 살지 못했네요
긍정의 힘 꼭 있을꺼에요
정말 멋진 청년이에요
그동안도 잘 이겨냈듯이 이번에도 반듯이
그럴거에요~~~
긍정적일수있다면 당연히 좋겠지만 삶이 그럴수 없을때가 있더라구요 이럴땐 그냥 멍 때리며 지내보는데 평정심을 찾기에 더 좋은듯해요 저역시 아픈자식을 둔 엄마로써 님의 마음이 넘 와닿아 댓글 남깁니다
문의하세요 고칠수 있답니다 010 8535 4317
긍정의힘 응원합니다 ~~
당신이 나에게 왜뜬진(유튜브) 모르겠지만, 에너지가 강해보입니다. 포기하지말구힘냅시다.
오빠의긍정적인모습 정말 좋아보여요
항암이끝나더라도 너무너무아프더라도 해보고싶었던걸 꼭해봤으면좋겠어요 .. 꼭! 진통제를달고살더라도 해볼수있는거 해봐야되여 ! 시간이 금이예요
편히 쉬어,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인생이었다,
그간 너무 고생 많았고 애썼다,
고맙다, 너무 고생했다,
다음생에는 아프지 말고 영상에서 처럼
웃는 모습처럼 긍정적인 마인드,
그대로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하고 싶은거 다하고 못핀 꿈
꼭 이루길 바란다,
수고했어, 편히 쉬어.
저도 유튜브 채널을 하는데 지난 3월에 대장암 진단을 받았네요.
전이는 되지 않았다해서 2주후쯤 수술을 하기로 했는데요...
떠나버린 빛님의 생생한 영상을 보고 있자니...
혹 제가 어찌되면 아이들이 제 유튜브 영상을 볼때마다 위로가 아닌, 아픔이 되는건 아닌가 몰러... 이런 생각이 들어요.
편안하세요
치료 잘 되실꺼예요. 절대 희망을 잃지 마세요.
두려워하지마세요 꼭 기적이 가까이오고있을겁니다 용기잃지마세요 건강이지켜줄거예요 참마음이짼하너요 힘내세요 화이팅
빛빛님 입담이 엄청 좋으세요! 항암치료가 잘되서 완치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얼마나 많이 우셨을까요...
웃음뒤에 슬픔이 보여요..
빛빛님 너무 어려보이시고 저보다 어리신대도 너무 멋진 분이시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긍정적으로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요.
빛빛님 최고👍
힘내세요. 긍정의 힘!!!
빛빛님!!
힘내세요
저희 남편도폐암4기 6개월밖에 못 살줄 알았는데 빛빛님 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그렇게 지냈어요
그런지금 4년을 넘었는데 부분 관혜입니다
팻 씨티에서 암 덩어리가 안보인데요
물론 중간에 힘든 시기도 있었어요
뇌로 전의 되어 수술도 하고요
제가 빛빛님께 드리고 싶은말은 희망을 잃지 않고 즐겁게 사시면 완케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긍정적이고 밝은 얼굴 보기 좋아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밝고 긍정적인사고가
암을 이기는 큰 힘이예요^^
빛빛님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말씀 잘 하시는데 왜 제 목이 메고 눈물이 한없이 흐르는건지... 주책이네요~ 얼른 꼭 나으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홧팅!!!
얼굴살이 좀 빠지긴 했는데
오히려 더 훈남이 되었어요
얼마나 통증이 아프실텐데
또 예쁜미소까지 마음이 아파요
또 근황 알려주세요 ^^
일시적인 증상일겁니다. 전 진짜 영상들을 보고 정말 믿기지 않을정도로 웃는 모습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정말 대단하네요.. 저 자신을 돌아보게되고 있고 저도 23이지만 자주 아프다보니 우울한 적도 많고 괜히 좀만 불편해도 덜컥 긴장하게 되고 그런데 몸을 더 관리해야 갰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군대에서 군의관 썰 듣고 굉장히 공감했습니다
항상 별거 아닌 척하나 제 생각에 걱정되서 민간병원 진료받으면 그것보다 큰 문제인게 대다수였기에 저도 다담주에 전역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형의 앞날이 항상 이름 처럼 빛나길 기도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도 29살 자궁 육종암을 진단 받은 여자입니다. 항암부작용으로 고생하고 있는 와중에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구독 누르고 가요. 우리 같이 꼭 완치합시다!
자두님도 꼭 완치 되실겁니다 힘내요 응원할게요~~!!
@@고고고싱 고만좀 다세요 ㅈㄴ달고다니네 봇도아니고
@@고고고싱 아직도 구충제 타령하나ㅋㅋㅋㅋㅋ김철민도 구충제 먹다 결국 포기했드만
문의하세요 고칠수 있답니다 010 8535 4317
질병해결연구소를봐주세요
건강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시고
몸 힘들지 않게 잠도 충분히 자고 먹는 것도 몸에 좋은 것으로 챙겨드시고
힘내고 화이팅하세요~
긍정적인 투병 생활에
점점 나아지길 빌어요~~♡^^
나이보다 더 동안이시고 귀여우신 인상에 웃는얼굴도 기분좋은 에너지가 있어요~
항상 응원할께요..다음영상 기다릴께요~
저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밝게 얘기해서 더 마음이 아파요ㅠ 기운내시고 잘 맞는 약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저두 빛님과 같은암으로인해 간과 대장(전부절제)와 3번의 개복수술후 이제6차 항암을하는데 정말겪어보지못한분들은 헤아리지못할 고통이크다는건 저는너무도잘안다구 생각해요 하지만 빛님께서 말씀하신 긍정마인드만있다면 무엇이든 다이겨낼수있다고 믿어의심치 않아요 힘든시간 잘버텨내시구 저또한 빛님을 응원하며 치료잘받도록할게요 화이또👍👍👍
긍정적인 마인드는 자신을 위해서도 주변사람들을 위해서도 좋지요. 똑같은 상황에서도 나쁜쪽보다는 좋은쪽으로 보는게 좋은거니깐.
제가 대장암4기 판정받고 갖었던 생각이 "태어남에 있어서는 순서가 있으나 죽는거에는 순서가 없는거니기깐 하루하루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살자! 단 하루를 살더라도 울다가는것보다 웃다 가는게 낫지 않나!" 라는 생각으로 웃으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암치료에 임했었네요.
하지만 사람인지라 힘든 치료속에서 불안한 마음도 들고 슬픈 생각도 들고 힘든 치료로 인해 모든걸 다 포기해 버리고 싶기도 하고..
그렇지만 우리 희망은 잃지말고 용기내어 힘을 내 보아요.
최빛빛님은 정말 잘 할수 있고 꼭 이겨내리라고 믿습니다
젊으신데 진짜 긍정적이시네요 ㅎ
전요즘 그만 살고 싶은데...
기적이 일어나시길....🙏🙏
살면서 한 번도 남을 위해 기도 한 적 없습니다. 진심으로 완쾌하길 빌게요. 힘내주세요.
구독 했으니까 평생 이웃으로 지내요
힘내세요 기적처럼 건강회복하길 기도할께요
꼭 이겨내시길 강력하게 기도하겠습니다.
인상이 너무 밝고 좋으세요^^
잘하고계십니다.영상만들다가 새벽이 되어 빛일기 처음 엽니다.그 나이에 고통단련 그만큼 해내기 어렵지요. 고통 스승이세요
빛빛님 이여자암환자들죽는거기다렸다죽으면님사진불법도용해서지채널에영상올리고조회수로돈빨아먹는파렴치하고추악한인간입니다.절대인연맺지마시고사후그런일안생기도록조치취해두세요.
힘내세요 아무리 아프고 정신적으로 힘들어도 내려놓지마세요 꼭 완치 할수있습니다 물흐르듯이 천천히 흘러가세요 한번더 말하는데 절대 마음단디먹고 정신차리셔야되요 이제 시작입니다 꼭 완치 하셔야됩니다
많은 힘을 받았어요
대단한 사람..
세상 참 불공평하네유
서럽다 서러워
좋은 주말 보내세요 빛빛님
저에게 정말 빛이 되어주시네요
오래오래 옆에서
얘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웃는모습이 넘 매력적이네요
오밀조밀 귀염상이다😍
아프면 진ㅉㅏ 짜증나고 그러는데 빛빛님은 최대한 그모습 안보일려고 노력하시는 것같아 멋있고 보기 좋네요 저희가 계속 볼테니 힘내주세요
빛빛님.닉네임처럼.앞으로날들이빛이나는그런삶이되길바래봅니다...
저도위암수술한지.2년이됐네요...
저도.수술후.음식만먹으면다토해서.재입원해서.수술을두번더했었어요...
절망뿐인살이었는데...다행히지금은.잘지내고있어요...분명힘든날들은지나가고.꼭.꼭.좋은날.건강한삶이돌아올꺼예요...
절망하지말고.힘내서.우리같이열심히치료하자구요...
문의하세요 고칠수 있답니다 010 8535 4317
빛빛님 생각나서 목소리 듣고 싶어서 또 와서 얼굴도 보고 뵙고 갑니다 ......이때부터 장폐색 부작용으로 고생하셨던 것 같아요 ㅠㅠ 너무나 정신은 저리 멀쩡한데 몸이 자꾸 힘들어지면 정말 얼마나 답답하고 좌절되셨을까....마지막 영상 이후 너무 갑자기 돌아가셔서 이해가 안 되고 받아들이기기 힘들어서 예전 영상들 다시 보며 원인을 찾아보고 있네요 ㅠㅠㅠ 믿기지가 않아요 아직도 그리고 빛빛님이 보고 싶어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건강이 좋아져서 오래오래
영상에서 볼수 있길 바래요. 긍정의 힘으로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아이구ㅜㅜ 빛빛님 왜아프고그러십니까ㅜㅠㅠ
아프면 힘들죠.. 긍정을 가지고있기힘들거에요.. 저도그랬으니까..
저는 처음에 물만먹어도토하고하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뇌종양이니까 거기에 소뇌는 중심을 주관하는곳이다보니 더했어요 그래도 구독자가 빨리늘고있으시다하니 부럽습니다 저는 암환자10년차인데 지금 아픈이야기는 거의하지않고 긍정으로 살아서인지 구독자가 생기지않네요ㅜㅜㅜ 빛빛님이 이야기를 잘해서 더 잘 늘어나시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러워요~
일시적이고 모든것을 여기에 다 털어내세요.. 매 순간 좋은생각하시면서 지내시면 몸에도 좋은 변화가 올겁니다. 용기내셔야해요..그래야 항암치료애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힘내세요~
완쾌하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할께요~♡
너무나 놀래서 심장이 두근 거렸습니다... 제목을 보고 너무 놀라서... "긍정적 마인드를 유지하기 점점 어려워지는 느낌" ... 빛빛님이 웃음끼를 조금 잃은 모습이라 보는 저도 너무 우울한 마음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웃음 잃지 마시고... 용기 잃어서는 않됩니다... 뭐든 잘드셔야하구요...너무나 예쁜 얼굴에... 어디 단 한곳도 악의가 없는 너무나 선한 얼굴인데... 절대 우울해 하지 마시구요... 갑자기 확 좋아지고... 완쾌 되지 말란법 없습니다... 빛빛님의 동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은 똑같은 마음입니다... 빛빛님의 쾌유를 간절하게 빌어주실것입니다... 힘내세요...
밝은청년 배울점이많으네요
천국에서는 아프지마시고
잘지내시길 ~~
화면만으로도 똑똑하고 선한분인게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점점 나아지길
구독자 천명 넘은 것 축하해요.
끼가 많아서 뭘 해도 잘 하실 것 같아요.
어서 쾌차하고 성공한 유튜버 사업가 돼봅시다!
맞아요~공감이 많이가는 이야기예요~
긍정적이게 사는것이 좋지만 그렇지않은데 긍정적으로 살려고하는것도 스트레스죠~
항암이 잘 맞았음 좋겠어요~~
성격좋고 잘생기고 완전 훈남이네요. 항암이 잘들어서 좋은결과 꼭 있을거예요.
저도 29살 대장암4기 투병중입니다. 죽지말고, 오래살아요 우리 ㅅ0ㅅ
질병해결연구소를봐주세요
쓰담쓰담..토닥토닥..정말 애쓰고 고생하고 계세요 맑고 고운 영혼이세요 힘내세요 님처럼 해내기가 정말 쉽지 않아요 존경스럽습니다 💕💕
제발 ㅠㅠㅠㅠㅠ건강해 지셨으면 ㅠㅠㅠ!!!
하느님 부처님 모든 신이시여
저 청년을 아프지 않게 도와주셔요 ㅠㅠㅠㅠ
함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응원합니다!!!!ㅠㅠ
고고고싱 ㅈ ㅈ ㅊ 쯔쯔
젊은나이에 이런 일을 겪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건강하기때문에 더 빨리자라는 암에 힘들텐데요... 생각없이 산게 아니에요 누구나 그렇게 살아요 그 나이대에서는...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끝까지 긍정적으로 밝게 살고 그런에너지를 남들에게 전하면, 그 누구보다도 좋은일을 하시는거 아닌가요.
힘내세요. 라는 말보다 늘 이대로 주변분들에게 존재하면 좋을거같아요. 이대로 살아주세요
멋진 미소네요~
훌훌 마음을 비운듯 가뿐해 보입니다.
큰고통없는 시간가운데 즐거운 삶이
지속되길 기도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아프지마세요..밝은영상 보니 너무 마음이 쓰라립니다 아프지마세요제발 완치합시다 !
저랑 동갑인데 너무 가슴아프네요...
얼른 조금씩 좋아져서 완쾌 할 날이 올겁니다!
정신 바짝 차리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빛빛님 하늘에선 행복하게 사세요ㅠㅠ
빛빛님 일단 병원에서 잘 치료받으시고 이번처럼 밝은모습 보여주세요. 진심으로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할께요!! 화이팅!!
빛님 이름부터 환하네요 엄청나게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밝은모습이 빛님을 빛나게 해줍니다 마음먹기 아시죠 저도 암수술 3번 받아서 완치되고 빛나게 잘지내고 있어요 좋은마음과 좋은생각이 에너지를 넘치게 할겁니다
힘내시고요 항상 항상 화이팅 입니다
빛빛일기님에 심정을 100프로
헤아릴순 없지만 저도 다른? 방식으로
아프면서 입원치료 병행하면서 멘탈이 탈탈
털리더라구요 그럴때마다 포기하고싶었지만
아직 젊고 예쁜나이도 아깝고 무엇보다
옆에 사랑하는 가족생각하면서 열심히
버텨온것같아요!! 힘내요!!
책을 읽는것도 너무 도움되더라구요
꼭 완치판정받는 그날까지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참 밝으신 모습이 보기좋아요. 아프지말고 꼭 완치하시길 바라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꼭 기적이 일어날꺼에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 가지시고 화이팅 하세요
편안하게 말씀하시며 미소까지 선물을 해주시네요~~~
스트레스를 안 받으실 리가 있으시겠어요~~
그렇지만 긍정적으로 사시려고 애쓰시는 마음에 응원의 박수 쳐드릴게요~~~
우리 같이 힘내면 상황이 어떻더라도 행복이겠지요~ 파이팅!!!
단순 부작용이고 일시적일거에요ㅠㅠ부작용아 없어져라! 항암제야 열일해라!!
빛빛씨 저보다 어리신데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이겨내는모습이 무척이나 존경스럽고 멋있습니다. 빛빛씨를 보면 닉네임만큼이나 밝은 에너지를 가지신분같아요. 빛빛씨에게 좋은일이 일어나서 나중에 추억해보았을때 이런일이 있었다고 덤덤하게 풀어낼수 있을만큼 지금의 어려움이 이겨낼수 있는 어려움이기를 제가 믿는 신께 기도하고 있을께요. 내일은 소화가 좋아져서 간단하게라도 드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넘힘든시기 이실텐데 긍정마인드로 잘버티고 계신것같앙 넘 멋지세용 기적은 있는법 기적을 바라는 맘으로 응원할께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