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띠빠타나 위파사나 명상 하는 방법 | 번뇌를 위한 자비는 없다, 우 빤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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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май 2022
- #책 #마음 #지혜
* 참고서적
번뇌를 위한 자비는 없다 - 우 빤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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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써니즈님 음성만 들으면 마음이 안심이 되고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동감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평온이 함께 하시길!
명상으로 무아를 얻고나면, 에너지가 커져
현존이 쉬워집니다. 명상을 먼저해야, 현존도 법의 지혜를 얻는것도 저절로 나타나고, 일어나게 됩니다. 이론으로 배우면, 내것이 아닙니다. 준비가 되면, 법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모든 도반님들의 정진을 응원합니다. ()()()
순간순간 삶의 경험에서
마음하나 관찰하며
사는것도 버겁죠~^^
그저 오는대로 환영할 뿐!
물리적 몸과 마음 망상으로부터 자유로이
벗어나 고요히 내면에 집중해서 자신의 생명력을 느끼는 것
이것이 자애수행 같아요
하루 5분이라도 깊이
내면으로 향합니다~
감사합니다 😍
괴로운 자여!
가부좌를 하고 자세를 세우고 편하게 호흡하여 선정을 닦고 또 닦다보면
반야지혜가 저절로 떠오르고 그대는 통찰을 통해 스스로의 생각과 감각과 감정을 읽고 괴로움에서 벗어날까요?
의도적 노력과 인내로 공부하면 될 수 있을까요?
노력없는 노력이 있습니다.
그건 마음이 저절로 움직여 노력하는 것을 말합니다.
학창시절 너무 노력하고 애쓰는데 공부를 전혀 못하는 친구도 있고
별로 애쓰지않는데도 공부에 부지런하고 잘하는 친구도 있었을겁니다.
양을 3천마리 세어도 잠은 오지않고
별생각 없이 잠이오면 그냥 자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바람개비는 바람이 없으면 아무리 돌아가려해도 돌 수 없는 것
바람개비는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돌아가기 시작하지요.
수행은 이와 같아야 쉽습니다.
노력없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학교에 다니고 직장에 가고 가정생활을 잘 하면서
자동적으로 되는 공부
절에 안가도 가부좌틀고 앉아야만 되는 공부를 하지않아도
저절로 되는 공부
그것은 오직 할뿐이라는 공부입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생각 감정에 아주아주 충실하여
몰입되는 삶입니다.
이런 수행 저런 수행해봤자
다 공부 잘하려 공부법을 공부하는 모순일뿐
말씀 그대로, 함께 성장하는 도반임이 크게 다가옵니다. 좋은 도반인연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닥치면 정신을 빼놓고 다니는 산만한 두뇌상태로 인해 자괴감, 위축감이 들때가 많지요.
그러다 시간을 보내놓고나면 무엇이 중하였던가... 이럽니다
감각과 마음의 주의력을 알아차리고 분간하여 자연스런 몰입의 기쁨을 느끼고싶습니다. 통증도 번뇌도 없는 천국과 같은 평안함..이 삶의 과정.
오늘도 지혜를 나누어주시는 써니즈님과 영상 나누는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그 단계중에 혈액이 미세하게 바뀌는 걸 장깐 알아차림했습니다...
또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알아차림(正知)과 마음챙김(正念)은 굉장히
중요한 개념으로서 모든 영성의 핵심입니다..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맡고 느끼고 의식하고..
그걸 알아차리는 '나'와 그 알아차림을 또다시 알아차리는 '본체'가 내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걸 신(神)이라 부릅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모두 망상
기대없이 행하는
사마타와 위빠사나 그리고 호오포노포노의 쉼없는 반복이 삶 속에서 절로 이루어질때 호불호가 없는 편안하고 가벼운 삶이 살아지는 듯 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함께 계단을 걷습니다.
오감을 통해 차갑다 뜨겁다 기쁘다 슬프다등등 알아차리고 있는자가 본성입니다. 티비를 보거나 써니즈님의 강의를 들을때에 몰입해서 보고 복식호흡을 하다보면 위빠사나와 사마타 수행이 저절로 되는 것입니다..
전박사님의 사마타와 위빠사나. 도서관에서 우연히 마주친 덕분에 많은걸 알아가네요.
써니즈님
오늘도 도움되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아잔브람스님의 놓아버리기를 읽고 있는데
읽을수록 내 집착과 의지로서 살아왔던 시간들이 살짝 느껴지면서 물음이 많이 생기는 중인거 같아요..
의지로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왔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조금 멘붕이랄까요ㅎㅎ
책을 읽다보면 그냥 겸허해지면서 힘이 빠지고 내게 오는 순간순간들을 받아들이게 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 내용이 너무 깊고 깊어서
나도 수행하러 가고 싶다는 바램도 살짝들기도 하지만
그래서 수행에 대한 욕심도 내려놓게 되는거 같아요~
*담마 빠다 제 15장 행복*
🌻성인들과는 만나면 좋고 가까이 지내면 언제나 즐겁다
어리석은 자들과 만나지 않는다면
언제나 즐거울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과 함께 가는 자는 오랫동안 괴로워한다
어리석은 자들과 함께 살면 적들과 그렇듯 늘 괴롭다
현명한 이와 함께 살면
친척들과의 만남처럼 즐겁다
굳건하고 지혜롭고 많이 배웠으며
인내심 있고 성실하고 성스러운 그런 참 되고 현명한 사람을 따르라
마치 달이 천체의 궤도를 따르듯.😊🙏
🌴🧘♀️🌴🧘🏻♂️
마음이 무엇일까요?
마음이 다라고들 하는데 진짜일까요?
마음을 다해 이루어 지길 바라면 이루어 질까요?
세상은 과학처럼 확률의 게임이라
좋고 나쁨 옳고 그름이 붙어 있어
어떤게 꼭 좋다 다른 건
꼭 나쁘다고 할게 없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정답이 있다고
수많은 경서나 진리 탐구의 서적들이나
스승들이 말하고 있죠..
마음이 그글과 말에 이끌려
듣게 되고 보게 되며 함께 하게되면
가르침을 한번 해보는 경지가 되죠.
가르침은 수없이 많으며
무엇을 믿고 따를지는
전적으로 본인의 몫입니다.
또 따르는 공부도 있지만
따르지 않아 보는 공부도 있습니다.
공부를 중요시하면
모든것이 공부이고
수행을 중요시하면
모든것이 수행입니다.
그냥 중요시 하는 걸
그리 살도록 가져다 주는게
마음이 아닐까요?
그래서 우울해 있기보단 기쁨을 찾아 느끼길
가난을 탓하기 보단 풍요를 찾아 느끼길
슬픈 상황이라도 안정을 찾아 느끼길…
찾는 다는건 내면에도 있지만
밖에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저 찾아 보는 행동을 해보는거죠^^
여기서 행동은 명상도 되고
걸어도 되고 무언갈 바라만 봐도 되고
그냥 상황이 안좋아 힘들다 싶어지면
내면으로든 밖으로든~
찾아서 해보는 행동입니다^^
마음을 다잡는 다는건
어쩌면 이런거지만
다잡히면 이제 시작하는 겁니다.
시작인데 마음만은 너무편해
삶이 좀 재밌어 질수있습니다^^
위빠사나와 사마타
굉장히 좋은 마음공부의 방법입니다.^^
24시간중 20분이라도 해보시면
좋다는걸 알게 될수 있지만~
못하시더라도 전혀 문제 되지않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suyounkim3507 감사합니다^^
지금 영상 제주도 오름에서 골프텔
찍은 영상이네 ㅎ
네ㅎㅎ 몇년전 제주도 갔을 때 찍은사진이에요.ㅎ
진짜 네여 전 서귀포 사는데여
써니님이 찍은 그자리에서
사진도 찍었답니다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