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어려운 분은 만트라를 해도 되는데 처음에는 에고의 저항이 심하지만 차츰늘려 열심히 하다 보면 하루에 4~5 시간 정도 계속 하다 보면 의식적으로 하지 안아도 마음에 수행 방편이 흐르게 됨. 그레게 되면 자연적으로 참나와 함께 하게 되는데 짜증 화 와 같은 부정적인 마음으로 부터 해방 됨.
저도 성격이 급해서 처음에 명상시작할때 10분을 못넘겼습니다 물론 집중도 한5초이상 안되었던거같아요 그냥 눈감고 이생각 저생각 끌려다니다가 알람울리면 그만했었음 처음에 명상이 안되었던건 모르는것 투성이고 다른사람이 말하는건 좀 뭐랄까 의심쩍?고 ^.^/(인간성이 좀 ㅋ) 읽어야할 책이.너무많아서 궁금하고 알고싶은게 너무많은데 눈감고 비울려니... 그러다가 눈앞에 뭔가 자꾸 총천연색으로 보이기시작하니까 한동안 거기에 정신 팔리기도했고.. 또 전 진짜 누가 머하라고 하는거 완전질색하는 자유갈망형?였기때문에 어디 소속되서 누군가.같이 이걸 하는것도 부담스러웠음 친구들도 전혀 몰라요 그냥 마음공부관심정도있는줄 앎.. 그래서 저처럼혼자 몰래(대체 왜 ㅜㅜ?) 암튼 그러고 싶은 사람들은 자기발전이 어느정도인지 가장 쉽게아는 방법은 그나마 일기같아요 전5년이상 생각날때마다 기록을 했음.. 그럼 언제부터 명상15분이 짧게느껴지고 점점 늘어갔는가 마음이 가벼워지기 시작하고 눈을 감아도 그닥 다른 생각에 끄달리지않게되니까 자연스럽게 ..한 1년?정도 된것같은데 근데 전 꾸준히.안함^.^ 전 인내는 있는거 같은데 꾸준은 쥐약^.^ 그래서 사람들하고 같이하는게 부담스러웠던거.같아요... 내 깨달음까지 배려를 하면서 가기는 ... 보리심이 선천적으로 결핍되서 후천적으로 만들기 힘든유형같음 ㅡ.ㅡ 지금도 오만함 씻어내는게 제일 힘들어요 내가 제일 많이 아는거같은 착각이 확 올라올때 속상함 ...안고쳐짐..생긴대로 살아야하는 면이 확실히 있긴 있어요..깨달음 경쟁자도 레스터레븐슨였자나요..무참히.패했지만.. 그리고 오체투지도 꽤 최근에 시작했는데 찾아보니까 막 만번 천번 백번 ㅡ.ㅡ하라구하는데 헐...저하고는 안맞^.^ 전 세번씩 아침저녁2번만 ^.^/ 제 에고에 무리가 가는방법을 쓰지않아요 처음엔 안그랬죠 빨리 뭔가 이루고?싶어서.. 근데 어는순간 내 에고를 너무 자극하면서가면 오래 못갈거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하고 싶지않은건 안하는 방향으로 틀면서 에고가 마음속에서 나 하기 싫어 이러면 그래 하지말자 그러면서.져주구.. 막 져주다 보면 어느순간 심술을 안부릴때가 오는데 그때 에고랑 손잡고 같이 집중하는.방법으로 체인지했어요 제방법은 본인이 자만심범벅이라는 현타?가 있으신분들은 효과가 더 빠를수도 있어요 뇌과학이던 몸과학이던 16일속성으로 마음프로그램을 바꾸신분들은 진짜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일상생활하면서 수행할려면 여러가지 걸리는게 많자나요 주위에.. 우선 내 에고는 어디가 제일 취약하냐를 생각하고 그 에너지부분을 관조?하면서 태워버리는 심상을 반복하면 명상시간늘리기는 저절로 될수도 있습니다 어깨가 무겁거나 허리가 아프면 현재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에고과잉상태입니다 중추신경(교감신경)이 긴장해있는상태.. 마음이.가벼워지면 이 두부분이.중점적으로 좋아져요 전 그랬습니다 저같이 이상하게?수행해도 마음이.가벼워질수있다는거 너무 대단하지않나요 인간이란^.^/ 좋은 하루되세요~ㅁ.ㅁ
안녕하세요 ㅎ 저는 명상하면 6분이예여.. 시간에 얽매이지말자 하고 알람을 꺼도 6분이더라구요 지금 에고과잉상태라서 오늘아침 고개를 돌렸는데 담이 왔어요 왼쪽 목이 안돌아가네요.. 몸과마음은 하나라 했는데 정말 하….. 한숨만.. 한달꾸준히 명상하니까 너무 하기싫다고그래서 에고말 들어주려고 한량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책도 안읽고 몇일동안 놀아도 에고는 취약한 부분이 없는 거 같아요. 오늘아침에 조조로 문폴이라는 영화를 보고왔는데 명상을 다시해야한다는 메세지를 받긴했는데 .. 앉아있는데 왼쪽목에 통증이.. 그냥 답답해요 책도 안읽혀지고 . 그나마 써니즈님 채널 영상하나하나올라오는거라도 매일 꾸준히 보자라고 생각했죠.. ㅠ
@@humming8 저도 그랬어요...처음에... 전 아인슈타인때문에 짜증나죽는줄.. 그 천재를 내가 이해못하는게 당연한데 (더구나 난 문과전공인데 ㅜㅜ) 그런 내가 용서가 안대서 (이게 오만이자나요) 결국은 한2년정도 걸려서 이해하게되긴 했지만 (이 무슨 개고생일까^.^/) 제일 괄목할만한 변화를 느꼈던건 받아들이기하고 놓아주기였는데.. 이게 처음에 할때 무서워요 왜냐 마음속에 있는게 현실화된다는데 인정하면 또 그상황이 재현될거같은 생각때문에 피하게되요 근데 인정해도 현실화안대요^.^ 단지 처음에 인정할때 저는 손이 부르르 떨리고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좀 과장되게 표현하면 숨막혀 죽을거같은?그런 느낌이.. 근데 폭풍처럼 그순간이 지나가면 평화가와요.. 그뒤로 반복은 되는데 정도가 계속 약해지면서... 제대로 관조를 시작하게되요.. 김상운님 왓칭 있죠? 내면아이달래는건 그방법도 좋은거같고 명상은 마이클브라운 현존수업을 무조건 따라해보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전 2번 반복했음) 이게 한순간에 뭔가 탁 터질때가 있는데 거기까지 갈때 우울증이 ㅡ.ㅡ계속 반복될수있어요... 저도 여기채널 위로많이 받았음 뭔가 좀 본격적인거같지않아 부담스럽지않더라구요..ㅎ(이게 말이대나 ㅡ.ㅡ?) 힘내세욧! 됩니다...엉망으로해도..제가 산 증인 ^.^/
써니즈님은 매일매일 의식을 깨우는 전령입니다.^^ 책에서 말한 그 알아차림이 많은 곳에서 듣게되는 의식, 진아, 주시자, 알아차림 전부 같은 것입니다. 말씀해 주신 수행의 진정한 의미는 저런것이 실제로 나의 내면에 존재한다는 것을 자각 하는게 목적 입니다. 많은 분들은 호흡관찰이 핵심이다. 노력해서 오래버텨야 한다. 생각을 버려야 한다. 등등 정작 중요한 나의 의식(주시하는기능)이 있다는 자각인데 전혀 중요하지 않은 방법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수행의 핵심은 스스로 의식을 자각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위빠사나 수행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다른 방법도 많습니다. 다른 방법들 1. 숨을 참아보면 의식만 남습니다 생각을 못해요. 2. 귀에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어보세요. 책에 집중해 책속으로 빠져들면 음악소리를 인식 못합니다. 음악에 집중하면 글을 아무리 읽어도 내용을 모릅니다. 의식이란 인식하는 초점 입니다. 이 초점이 모든것의 실체이고 나라는 즉 자아는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기억이며 생각일 뿐입니다. 이 의식의 주시하는 기능으로 내면의 모든것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깨닫기 위해선 집중을 해서 산란한 마음을 잠재우거나 평정한 알아차림을 유지하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실상은 그렇치 않다는 것입니다. 집중이나 수행이라는 옳바른 행위를 통해서 깨닫는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고도의 집중을 하더라도 작용된 허상이며 부처님이 선정이나 고행을 통해서 깨닫지 못하고 위대한 포기를 통해서 깨달음을 이루게 됩니다. 돈오의 깨달음은 수행할때 이루는것이 아니라 수행하지 않을때 찰나간에 불현듯이 이루어 집니다. 깨달음에는 수행하는 주체가 없습니다. 집중하는 나가 존재하는한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손을 놓아서도 안됩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꾸준함이 바탕이 된다면 결국에는 존재의 자각이 일어납니다.
위빠사나 명상은 오래전부터 들어왔지만 동기부여가 제대로 안돼서 인지 한번쯤 해보고 바로 그만뒀는데.. 저는 깨닫고 싶었지만 깨달음이라는 동기만으로는 계속 끌고갈 수는 없더라구요 학생일 때 공부도 마찬가지였어요 시험은 전혀 동기부여가 안됐어요 시험을 잘 쳐야하나 싶구요 누구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다 하고 누구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하는데.. 저는 그걸 통해서 뭘(내적인 성장, 앎) 얻었느냐가 중요했어요 학교에서 배운거 다 잊어버릴지도 모르지만 수학 등은 머리쓰는 훈련이라고 생각했어요 암기과목은 금방 잊어버려서 포기했었는데 상기력 훈련이라고 생각했더라면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관점으로 보면 위빠사나 명상은 집중력 훈련, 생각비우기 훈련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결과만 생각하면 조급해지기 때문에 저는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게 낫더라구요 깨닫지 못하더라도 다른데 써먹을데가 있겠죠..
지난 주에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 10일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알아차림과 평정심, 그리고 무상의 진리를 몸으로 경험했습니다. 위빳사나 명상은 평생 수련으로 삼기로 했어요. :)
자막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몽지님 인터뷰 하신 감동 이후로
참 유익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수행 책들 소개 감사 합니다ㆍ좋은 목소리도 가지고 있습니다ㅡ
감사
넘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최고❤
호흡이 어려운 분은 만트라를
해도 되는데 처음에는 에고의
저항이 심하지만 차츰늘려 열심히 하다 보면 하루에 4~5 시간 정도 계속 하다 보면 의식적으로 하지 안아도 마음에 수행 방편이 흐르게 됨.
그레게 되면 자연적으로 참나와
함께 하게 되는데 짜증 화 와 같은
부정적인 마음으로 부터 해방 됨.
써니즈님~감사드립니다 ^^
명상 시 집중이 참 안되는 1인인데,
이 영상을 통해 그것이 과거의 습관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명상 시 집중이 안되는 일로 낙담하지 않고 될때까지 계속 훈련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좋은 내용 언제나 감사합니다^^
명상에 대해 좋은 자세를 가지고 계시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계속 훈련해야죠. 그렇게 하다보면 명상에 적응하게 될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럴때 호흡을 활성화하늕 호흡법 또는 유산소 운동 후에 해보심을 추천해용😊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사랑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사랑 가득한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
매일 매순간이 명상이지요
별다른 집중시간 갖지않습니다
순간순간의 알아차림이 습관이 될때까지
다같이 즐겁게 ~❤❤❤😊
매일 매순간이 명상이긴 하지만...별다른 집중시간을 가지는 것도 참 좋은 습관입니다. 편하게 앉아서 명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저도 성격이 급해서 처음에 명상시작할때
10분을 못넘겼습니다
물론 집중도 한5초이상 안되었던거같아요
그냥 눈감고 이생각 저생각
끌려다니다가
알람울리면 그만했었음
처음에 명상이 안되었던건
모르는것 투성이고
다른사람이 말하는건 좀 뭐랄까
의심쩍?고 ^.^/(인간성이 좀 ㅋ)
읽어야할 책이.너무많아서
궁금하고 알고싶은게 너무많은데
눈감고 비울려니...
그러다가 눈앞에 뭔가 자꾸 총천연색으로
보이기시작하니까
한동안 거기에 정신 팔리기도했고..
또 전 진짜 누가 머하라고 하는거
완전질색하는 자유갈망형?였기때문에
어디 소속되서 누군가.같이 이걸 하는것도
부담스러웠음
친구들도 전혀 몰라요
그냥 마음공부관심정도있는줄 앎..
그래서 저처럼혼자 몰래(대체 왜 ㅜㅜ?)
암튼 그러고 싶은 사람들은
자기발전이 어느정도인지
가장 쉽게아는 방법은
그나마 일기같아요
전5년이상 생각날때마다 기록을 했음..
그럼 언제부터 명상15분이 짧게느껴지고
점점 늘어갔는가
마음이 가벼워지기 시작하고
눈을 감아도 그닥 다른 생각에 끄달리지않게되니까 자연스럽게 ..한 1년?정도 된것같은데
근데 전 꾸준히.안함^.^
전 인내는 있는거 같은데 꾸준은 쥐약^.^
그래서 사람들하고 같이하는게
부담스러웠던거.같아요...
내 깨달음까지 배려를 하면서 가기는 ...
보리심이 선천적으로 결핍되서 후천적으로 만들기 힘든유형같음 ㅡ.ㅡ
지금도 오만함 씻어내는게 제일 힘들어요
내가 제일 많이 아는거같은 착각이 확 올라올때
속상함 ...안고쳐짐..생긴대로 살아야하는 면이
확실히 있긴 있어요..깨달음 경쟁자도 레스터레븐슨였자나요..무참히.패했지만..
그리고 오체투지도 꽤 최근에 시작했는데
찾아보니까 막 만번 천번 백번 ㅡ.ㅡ하라구하는데
헐...저하고는 안맞^.^
전 세번씩 아침저녁2번만 ^.^/
제 에고에 무리가 가는방법을 쓰지않아요
처음엔 안그랬죠
빨리 뭔가 이루고?싶어서..
근데 어는순간 내 에고를 너무 자극하면서가면
오래 못갈거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하고 싶지않은건 안하는 방향으로
틀면서
에고가 마음속에서
나 하기 싫어 이러면
그래 하지말자
그러면서.져주구..
막 져주다 보면 어느순간 심술을 안부릴때가
오는데
그때 에고랑 손잡고 같이 집중하는.방법으로
체인지했어요
제방법은 본인이 자만심범벅이라는 현타?가
있으신분들은 효과가 더 빠를수도 있어요
뇌과학이던 몸과학이던
16일속성으로 마음프로그램을 바꾸신분들은
진짜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일상생활하면서 수행할려면
여러가지 걸리는게 많자나요 주위에..
우선
내 에고는 어디가 제일 취약하냐를
생각하고 그 에너지부분을
관조?하면서 태워버리는 심상을
반복하면
명상시간늘리기는 저절로 될수도 있습니다
어깨가 무겁거나 허리가 아프면
현재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에고과잉상태입니다
중추신경(교감신경)이 긴장해있는상태..
마음이.가벼워지면
이 두부분이.중점적으로 좋아져요
전 그랬습니다
저같이 이상하게?수행해도
마음이.가벼워질수있다는거
너무 대단하지않나요
인간이란^.^/
좋은 하루되세요~ㅁ.ㅁ
안녕하세요 ㅎ 저는 명상하면 6분이예여.. 시간에 얽매이지말자 하고 알람을 꺼도 6분이더라구요 지금 에고과잉상태라서 오늘아침 고개를 돌렸는데 담이 왔어요 왼쪽 목이 안돌아가네요.. 몸과마음은 하나라 했는데 정말 하….. 한숨만.. 한달꾸준히 명상하니까 너무 하기싫다고그래서 에고말 들어주려고 한량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책도 안읽고 몇일동안 놀아도 에고는 취약한 부분이 없는 거 같아요. 오늘아침에 조조로 문폴이라는 영화를 보고왔는데 명상을 다시해야한다는 메세지를 받긴했는데 .. 앉아있는데 왼쪽목에 통증이.. 그냥 답답해요 책도 안읽혀지고 . 그나마 써니즈님 채널 영상하나하나올라오는거라도 매일 꾸준히 보자라고 생각했죠.. ㅠ
@@humming8 저도 그랬어요...처음에...
전 아인슈타인때문에 짜증나죽는줄..
그 천재를 내가 이해못하는게 당연한데
(더구나 난 문과전공인데 ㅜㅜ)
그런 내가 용서가 안대서 (이게 오만이자나요)
결국은 한2년정도 걸려서 이해하게되긴 했지만
(이 무슨 개고생일까^.^/)
제일 괄목할만한 변화를 느꼈던건
받아들이기하고 놓아주기였는데..
이게 처음에 할때
무서워요
왜냐 마음속에 있는게 현실화된다는데
인정하면 또 그상황이 재현될거같은 생각때문에
피하게되요
근데 인정해도 현실화안대요^.^
단지 처음에 인정할때
저는 손이 부르르 떨리고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좀 과장되게 표현하면
숨막혀 죽을거같은?그런 느낌이..
근데 폭풍처럼 그순간이 지나가면
평화가와요..
그뒤로 반복은 되는데
정도가 계속 약해지면서...
제대로 관조를 시작하게되요..
김상운님 왓칭 있죠?
내면아이달래는건
그방법도 좋은거같고
명상은 마이클브라운 현존수업을
무조건 따라해보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전 2번 반복했음)
이게 한순간에 뭔가 탁 터질때가 있는데
거기까지 갈때
우울증이 ㅡ.ㅡ계속 반복될수있어요...
저도 여기채널 위로많이 받았음
뭔가 좀 본격적인거같지않아 부담스럽지않더라구요..ㅎ(이게 말이대나 ㅡ.ㅡ?)
힘내세욧!
됩니다...엉망으로해도..제가 산 증인 ^.^/
@@parkpark2830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2가지방법 꼭 해봐야겠어요. 거울보고 내면아이달래주기도 효과가 있음에도 두려움으로 끝까지 가질않았네요
@@humming8 그쵸
그두려움 해본 사람만 알죠..
욜 무서움..
근데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다
요것만 우선 명심
화이팅!
@@parkpark2830 👍👍넵🤩
실체의 탐구 내면의 집중력 높이기 호흡 명상의 뇌주인돼기 호흡 따라서 집중력을 키운다
생각에 빨려들어가지말고 맘을 호흡에 집중력을키운다.
호흡 명상 을 훈련 하는것은 알아차림...
본성탐구를.호흡 명상 에 집중합시다 미소 지으면서 또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써니즈님 항상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이 추천해준책
【전생치유 그리고 기통】 책을 통해 전생치유를 하게 되었고 마음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써니즈님 덕분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작지만 후원금을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일 년 만에 다시 명상을 했어요. 역시나 많은 생각과 감정을 거쳐 호흡으로 돌아오기를 반복했습니다. 주위가 시끄러웠던 것 같은데 명상을 하고 나니 이상하게 주위가 고요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머리도 조금 맑아졌고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오늘 이렇게나 길게 읽어주시다니.. 더 기쁘네요 ^___^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지막 부분은 좀 어렵군요
조건아 라는 말이 나오는데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도움되어 감사드립니다
알아차림 수행이 느슨 해젔다가 요즘 다시 하고 있는데 써니즈님 덕분에 다시 기본을 상기하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 🙏
써니즈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불교는 석가모니의 수행법인 알아차림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호흡 알아차림으로 수행과 일반일들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그게 언제적 수법인데ㅋㅋㅋ 엄청나게 과거에 머물고 계시는군요ㅎㅎㅎㅎ
지금 이 책을 읽고 있었는데..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생각을 따라 갔음을 아는것도 알아차림이죠🤗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생존을 위해서 알아야 합니다...이 세상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명상이 좋은 것이라곤 머릿속으로 인식하는데 실제 적용하기가 정말 어렵긴 하더라고요. 제가 하면 호흡부터 흐트러질거 같아요..
앉아서 가만히 있으시면서 되어지는 대로 맡기세요. 생각이 일어나면 아 일어나고 있구나 하시고 아무 생각도 안 일어나면 아 안 일어나는구나 하세요. 헷갈리면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그게 명상의 방법입니다.
책을 20분 넘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호흡하는 중요성을 잘 들었습니다 ~~
🙏🏼🙏🏼🙏🏼📚👍💪💛🥰
이건 좀 다른 얘긴데요...온 국민이 마스크에 갇혀 자연스런 호흡을 잃어버린지 3년차...특히 밀폐된 교실에서 종일 마스크 쓰고 공부하는 아이들이 너무 걱정입니다.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자연스러운 호흡을 하고 싶습니다 ㅜㅜ
써니즈님은 매일매일 의식을 깨우는 전령입니다.^^
책에서 말한 그 알아차림이 많은 곳에서 듣게되는 의식, 진아, 주시자, 알아차림 전부 같은 것입니다.
말씀해 주신 수행의 진정한 의미는 저런것이 실제로 나의 내면에 존재한다는 것을 자각 하는게 목적 입니다.
많은 분들은 호흡관찰이 핵심이다. 노력해서 오래버텨야 한다. 생각을 버려야 한다. 등등 정작 중요한 나의 의식(주시하는기능)이 있다는 자각인데 전혀 중요하지 않은 방법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수행의 핵심은 스스로 의식을 자각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위빠사나 수행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다른 방법도 많습니다.
다른 방법들
1. 숨을 참아보면 의식만 남습니다 생각을 못해요.
2. 귀에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어보세요.
책에 집중해 책속으로 빠져들면 음악소리를 인식 못합니다.
음악에 집중하면 글을 아무리 읽어도 내용을 모릅니다.
의식이란 인식하는 초점 입니다.
이 초점이 모든것의 실체이고 나라는 즉 자아는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기억이며 생각일 뿐입니다.
이 의식의 주시하는 기능으로 내면의 모든것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10:00 호흡이 의식과 무의식의 기능을 모두 한다… 소름돋았네요 정말 그렇네요.. 저에게 좋은 열쇠가 된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사랑해여❤️
호흡은 호흡이고 의식은 의식이며 무의식은 무의식입니다. 각기 다른 파트입니다. 잘못된 정보입니다. 그건 허밍데이님의 제대로된 열쇠가 아닙니다.
깨닫기 위해선 집중을 해서 산란한 마음을 잠재우거나 평정한 알아차림을 유지하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실상은 그렇치 않다는 것입니다.
집중이나 수행이라는 옳바른 행위를 통해서 깨닫는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고도의 집중을 하더라도
작용된 허상이며 부처님이
선정이나 고행을 통해서 깨닫지 못하고 위대한 포기를 통해서 깨달음을 이루게 됩니다.
돈오의 깨달음은 수행할때 이루는것이 아니라 수행하지
않을때 찰나간에 불현듯이 이루어 집니다.
깨달음에는 수행하는 주체가 없습니다.
집중하는 나가 존재하는한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손을 놓아서도 안됩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꾸준함이 바탕이 된다면 결국에는 존재의 자각이 일어납니다.
몇 페이지를 읽어주시는 건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이부분 공감합니다
사람 다 똑같나봅니다
첫단계는 그래도 좀넘어갔고 집중 단계에서에 이상현상 같은것이 무슨뜻인지 알겠네요 집중하면 보이는 그 것? ㅋ 시크릿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예전 영상처럼 BGM을 깔아주세요~
이번 내용의 영상은 bgm 없는 게 더 내용에 몰입할 수 있어 좋았는데‥ 역시 사람마다 다르군요. ^^ 써니즈님의 직관에 맡깁니다~
위빠사나 명상은 오래전부터 들어왔지만
동기부여가 제대로 안돼서 인지 한번쯤 해보고 바로 그만뒀는데..
저는 깨닫고 싶었지만 깨달음이라는 동기만으로는 계속 끌고갈 수는 없더라구요
학생일 때 공부도 마찬가지였어요
시험은 전혀 동기부여가 안됐어요
시험을 잘 쳐야하나 싶구요
누구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다 하고 누구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하는데..
저는 그걸 통해서 뭘(내적인 성장, 앎) 얻었느냐가 중요했어요
학교에서 배운거 다 잊어버릴지도 모르지만
수학 등은 머리쓰는 훈련이라고 생각했어요
암기과목은 금방 잊어버려서 포기했었는데
상기력 훈련이라고 생각했더라면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관점으로 보면 위빠사나 명상은 집중력 훈련, 생각비우기 훈련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결과만 생각하면 조급해지기 때문에 저는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게 낫더라구요
깨닫지 못하더라도 다른데 써먹을데가 있겠죠..
지각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