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가는 말들에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가족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는게 늘 다툼으로 가는길이 었음을 나이 들면서 깨달아 지는게 인생살이 인가봅니다 많은걸 내레놓아야하는데 안되는건 안되는데 왜그리 안달하며 보채며 살았는지ᆢ 애들이 얼마나 버거워 했을지 많이도 방황하고 마음 아파하며 힘들어 했던 애들과 나의 간격들ᆢ좁혀지지 않는 부모자식간의 갈등의 순간순간들이 스쳐 지나 가네요~이젠 늘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로 애들과의 거리른 많이 좁혀짐에 감사함을 느껴요 남편과 나의 많이 다른점을 고치려고 서로의 감정을 자존심을 건들며 지난 세월이 너무나 많은 회한을 느낍니다 다시 되돌려 산다 해도 크게 바뀌지 않았을 저의 아집을 반성하게 되네요 지금은 많이 내려놓고 살고 있지만 가끔은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가 있는지 툭 터질때가 있습니다 되돌릴수 없기에 받아드리며 노력하고 살아요 감사힙니다 자작님~또한번 힘듦을 내려 놓는 아침입니다❤
가정폭력 대물림. 이거는 좀 다큐로 다뤄주었으면 좋겠어요. 현실에서 유전처럼 물려받는 통계치가 워낙 높은데 계몽으로 낮춰지기도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중요하다 봅니다.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도 비혼물결도 이런 가족들에 대한 사회적 치유와 지원도 개인적 선택으로 끝나는 것이고 오로지 개인의 몫이 될 뿐이라는 생각도 원인일 수 있다고 보여요. 극개인주의 이기주의로 가족의 의미 마져 그 가치를 잃는 모습은 삶을 부질 없게 만들고 비인간회 되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사회적 배려나 따뜻함의 시선으로 도움 받을 수 있는 안전지대라는 사회적 구제기능이 있었음 합니다. 법도 제도도
그대를 만나러 가는길 설레임. 반가움. 사랑의 느낌에 음악과 함께 저도 달려갔습니다~ 상담을 한다는거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기울인다는거에 다시 저를 돌아보는 낭독이었습니다. 이제 구독자 30만을 향해 달려가시네요. 많은 나무님들이 자작🌳님의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함께 살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
30년 넘게 산 우리 얘기. 이리 맞추고 저리 맞춰 봐도 맞는 거라곤 1도 없고 인연도 전혀없는 극과극의 사람들이 만나게된데 대해 가끔 생각해 보면 ,이건 운명이 이미 정해졌을거란 생각을 하게 된다. 운명이 우리를 한곳으로 모이게 해서 엮이게 했을거란 생각 밖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고 이생에서 참고 살며 풀어야 담생에 만날일 없을 듯하다.
악연을 통해 사람들은 다 내마음 같을수는 없다는걸 깨달았고 너와 나를 통해 우리라는 의미에 대해서도 깨달았습니다 때론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했던게 되려 악연에 씨앗이었구 그가 말하고 행동하고 날 함부로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렇게 대했다면 저렇게 대했다면 그와 그녀는 나에 대한 태도가 어떻게 변했을까 하고 반성도 하고 그 시간동안 적어도 우리라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으니 충분히 교훈이 되었습니다 관계는 그 즉시 말하고 소통해야 할것도 있고 시간을 두고 말하고 소통해야 할것도 있다는것 또한 깨달았으니 생각의 크기가 한 뺨 커진거 같습니다
(나는 현명하게 나이들고 싶다) 귀한 좋은 작품 을 아침에 일어나 커피 한잔 두고 창문밖에 공기가 상쾌함까지 사랑이두배 넘치는 좋은아침입니다 . 다정다감한 멋진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울림을 주시고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오늘도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따스한사랑 감사드립니당
우리 모두의 자작님께서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지침서 깊이 새겨듣습니다.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 사랑의 자작숲을 찾아주신 존경하옵는 은혜로운 자작님의 보약같은 호탕한 웃음소리도 덤으로 들려주시겠다는 아름다운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오늘도 헌신적인 멋진 낭독 감사합니다. 그럼 따뜻하게 해서 이불 잘 덮고 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 류시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뭇잎의 집합이 나뭇잎들이 아니라 나무라고 말하는 사람 꽃의 집합이 꽃들이 아니라 봄이라는 걸 아는 사람 물방울의 집합이 파도이고 파도의 집합이 바다라고 믿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길의 집합이 길들이 아니라 여행이라는 걸 발견한 사람 절망의 집합이 절망들이 아니라 희망이 될 수도 있음을 슬픔의 집합이 슬픔들이 아니라 힘이 될 수도 있음을 잊지 않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벽의 집합이 벽들이 아니라 감옥임을 깨달은 사람 하지만 문은 벽에 산다는 걸 기억하는 사람 날개의 집합이 날개들이 아니라 비상임을 믿는 사람 그리움의 집합이 사랑임을 아는 사람🌳🍀♥️
마음에 벽을 쌓으면 감옥이 되고 ,문을 만들면 언제든지 열수있을 문은 내가 열었을 때 바람에 실려온 꽃향기도 차갑고 시원한 겨울 바람도 나에게 다가오는 것 ^^ 우리 몸에는 염증을 유발하고 암이나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악당 유전자가 53개가 있데요 .그들이 제일 좋아하는 먹이가 스트레스라 합니다. 나를 해치는 스트레스는 멀리 보내 버리시고 마음을 뜨시게 해주는 친절함과 함께하시는 멋진날되세요 💜
댓글을 읽다보니 마지막까지 왔네요... 저 역시 철없이 살아온 세월이었고 아직도 많이 외로워하고 힘들어 합니다... 옆에 있어준 사람들이 힘들기도 했었고 감사하기도 한것 같아요 앞으로의 생은 좀더 평온하게 감사하며 살고 싶어요~ 자작나무님의 여행기 소개가 마치 함께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도 여행이 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식구들이 각자 생활하고 있어 저 혼자는 용기가 안나네요 집에 강아지 식구도 있구요~ 오늘도 모두모두 건강하고 평화로운 하루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중심은 현존상태에 있으면 된답니다. 어떠한 알아차림에서 내면의 깊은알아차림 연결되어있고 어떠한알아차림은 깊은알아차림 연결에의한 저절로 생겨나는 균형으로 그사랑의 힘이 그대로 전달되는 균형의상태가 현존상태랍니다. 예를들어, 일상에서는 무엇을 하고싶거나, 무엇을 알아차리고 있답니다. 그것은 깊은 알아차림에서 저절로 생겨났으며 그것은 내면의 깊은 알아차림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때 그사랑의 힘이 그대로 전달되는 균형이 현존상태랍니다.
.인생후반이된요즘
명상하고
마음공부해오든일들이
이제는
화가 일어나도
미움이 일어나도
놓아버리게되고
상대방을
인정하게되어가고
수용하게되다보니
훨씬 평안해져가고 있는
나를 봅니다
ㆍ
끌어당김의 법칙은
내게 자작님과의
소중한인연이되게하고
ㆍ
마음의중심을 잡으라고
흔들릴까봐
이리 좋은책으로
함께 숲길을 걷게합니다
ㆍ
요즘 저는
하루하루가 축복인듯
일어나는 모든일들을
소중히여기며
감사한마음입니다
ㆍ
자작님
저 현명하게
살고있는것 맞지요 ㅎ
감사합니다❤
불면의 밤을 자작님 목소리에 몰입해 듣다보면 아침이 옵니다 너무나 감사하지요
오늘은 많이 걷고 많이 감사하며 편안히 보내겠습니다
공감이 가는 말들에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가족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는게 늘 다툼으로 가는길이 었음을 나이 들면서 깨달아 지는게 인생살이 인가봅니다
많은걸 내레놓아야하는데
안되는건 안되는데 왜그리 안달하며 보채며 살았는지ᆢ
애들이 얼마나 버거워 했을지 많이도 방황하고 마음 아파하며 힘들어 했던 애들과 나의 간격들ᆢ좁혀지지 않는 부모자식간의 갈등의 순간순간들이 스쳐 지나 가네요~이젠 늘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로 애들과의 거리른 많이 좁혀짐에 감사함을 느껴요
남편과 나의 많이 다른점을 고치려고 서로의 감정을 자존심을 건들며 지난 세월이 너무나 많은 회한을 느낍니다
다시 되돌려 산다 해도 크게 바뀌지 않았을 저의 아집을 반성하게 되네요
지금은 많이 내려놓고 살고 있지만 가끔은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가 있는지 툭 터질때가 있습니다
되돌릴수 없기에 받아드리며 노력하고 살아요
감사힙니다 자작님~또한번 힘듦을 내려 놓는 아침입니다❤
또봐도 가슴 아파요~같은 인간인데 누구는 잡아먹으려하고 누구는 맘 아파하며 구조하려하고 참~지금은 행복한 아이들을 볼수있게되어서 넘 감사하고 영상보는 내내 흐믓합니다
가정폭력 대물림. 이거는 좀 다큐로 다뤄주었으면 좋겠어요. 현실에서 유전처럼 물려받는 통계치가 워낙 높은데 계몽으로 낮춰지기도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중요하다 봅니다.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도 비혼물결도 이런 가족들에 대한 사회적 치유와 지원도 개인적 선택으로 끝나는 것이고 오로지 개인의 몫이 될 뿐이라는 생각도 원인일 수 있다고 보여요. 극개인주의 이기주의로 가족의 의미 마져 그 가치를 잃는 모습은 삶을 부질 없게 만들고 비인간회 되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사회적 배려나 따뜻함의 시선으로 도움 받을 수 있는 안전지대라는 사회적 구제기능이 있었음 합니다. 법도 제도도
이생 눈앞 한치앞도 모르고 알수도없다 산다는것. 아술아술. 줄타기 하는것이다 살아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너무멀리 바라보지말라 자신몸 하나만으로도 건사하며 사는것 감사합니다 누구한테 짐이 되질 말자
모든것~이유없이 ~태어남~~존재함~다 감사합니다.그러기에 전 욕심없이 살고자 합니다
그대를 만나러 가는길
설레임. 반가움. 사랑의 느낌에
음악과 함께 저도 달려갔습니다~
상담을 한다는거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기울인다는거에 다시 저를 돌아보는 낭독이었습니다.
이제 구독자 30만을 향해 달려가시네요. 많은 나무님들이 자작🌳님의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함께 살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소박하게....
감사합니다~~!♡
30년 넘게 산 우리 얘기. 이리 맞추고 저리 맞춰 봐도 맞는 거라곤 1도 없고 인연도 전혀없는 극과극의 사람들이 만나게된데 대해 가끔 생각해 보면 ,이건 운명이 이미 정해졌을거란 생각을 하게 된다. 운명이 우리를 한곳으로 모이게 해서 엮이게 했을거란 생각 밖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고 이생에서 참고 살며 풀어야 담생에 만날일 없을 듯하다.
😅😅😅
악연을 통해
사람들은 다 내마음 같을수는 없다는걸
깨달았고
너와 나를 통해
우리라는 의미에 대해서도 깨달았습니다
때론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했던게
되려
악연에 씨앗이었구
그가 말하고 행동하고
날 함부로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렇게 대했다면
저렇게 대했다면
그와 그녀는 나에 대한
태도가 어떻게 변했을까 하고
반성도 하고
그 시간동안
적어도
우리라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으니
충분히 교훈이 되었습니다
관계는
그 즉시 말하고 소통해야 할것도 있고
시간을 두고 말하고 소통해야 할것도 있다는것
또한
깨달았으니
생각의 크기가 한 뺨 커진거 같습니다
경청 소통 때론 납득이 안가는걸 그녀에게 설득시켜야되는것도 선한 의도의 남자의 몫이죠
자작나무님. 항상 감사합니다~^^❤잘듣겠습니다 ~🎉
하루를 마감 하는 이시간 항상 잘듵고 있습니다 자작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러닌깐~~힘내세요~~모든분들~괜찬아요~😂
(나는 현명하게 나이들고 싶다)
귀한 좋은 작품 을 아침에 일어나 커피 한잔 두고 창문밖에 공기가 상쾌함까지 사랑이두배 넘치는 좋은아침입니다 .
다정다감한 멋진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울림을 주시고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오늘도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따스한사랑 감사드립니당
늘 잘 듣습니다
삶은 늘 고민도 친구처럼 달고 사는 숙명!
엔딩 음악이 참 좋으네요
곡명 알려 주셔요 ~~자작님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내용
어쩌겠나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것같아
넉넉해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자작님의삶을 응원합니다 🎉🎉🎉
젊은 시절 보다 삶을 오래 살아서 더 큰 울림을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순간 순간 뭉클 뭉클 올라오는 감동들에 저절로 위로가 됨을 느껴 좋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작님께서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지침서 깊이 새겨듣습니다.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 사랑의 자작숲을 찾아주신 존경하옵는 은혜로운 자작님의 보약같은 호탕한 웃음소리도 덤으로 들려주시겠다는 아름다운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오늘도 헌신적인 멋진 낭독 감사합니다. 그럼 따뜻하게 해서 이불 잘 덮고 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자작님 반가워요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는 길에 인생이 아름다워지는 것이 진짜 행복입니다
자작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일찍들어와 따끈따끈한책
편안한목소리
책장넘겨지는
소리 행복한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들으며 필사하며^^
감사하게 잘 들을께요
춥네요
따숩은 하루 되시길요~*
♧사랑하는 자작님!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우리 자작님~
귀한책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구입해서 정독해보려구요
보석같은 자작나무숲길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이번엔 공간이 길었던 느낌이 드는것은 왜 그럴까요
자작님 많이 기다렸습니다
반갑습니다
목솔 편안해 다행이구요
요즘 독감이 돌아서 걱정했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너무 좋은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아침의 시작을 자작님과 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그러려니... 심호흡 깊게 하고 하늘 한 번 쳐다봅니다. 차갑지만 상쾌한 겨울 공기가 기분이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자작나무님의 목소리에 평온함을 느끼며 듣고 있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엔딩으로 들려 주시는 노래들도 너~~~무 좋아서 감동을 더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기다렸음니다!😊 📚
사랑 참과분하지오 행복한 이야기죠 배가 고파바야 아무것도 생각안난다. 지금 참조은 세상에 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 류시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뭇잎의 집합이 나뭇잎들이 아니라
나무라고 말하는 사람
꽃의 집합이 꽃들이 아니라
봄이라는 걸
아는 사람
물방울의 집합이
파도이고
파도의 집합이
바다라고 믿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길의 집합이 길들이 아니라
여행이라는 걸
발견한 사람
절망의 집합이
절망들이 아니라
희망이 될 수도 있음을
슬픔의 집합이 슬픔들이 아니라
힘이 될 수도 있음을 잊지 않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벽의 집합이 벽들이 아니라
감옥임을 깨달은 사람
하지만 문은 벽에 산다는 걸
기억하는 사람
날개의 집합이
날개들이 아니라
비상임을 믿는 사람
그리움의 집합이
사랑임을 아는 사람🌳🍀♥️
마음에 벽을 쌓으면 감옥이 되고 ,문을 만들면 언제든지 열수있을
문은 내가 열었을 때
바람에 실려온 꽃향기도 차갑고 시원한 겨울 바람도 나에게 다가오는 것 ^^
우리 몸에는 염증을 유발하고 암이나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악당 유전자가 53개가 있데요 .그들이 제일 좋아하는 먹이가 스트레스라 합니다.
나를 해치는 스트레스는 멀리 보내 버리시고 마음을 뜨시게 해주는 친절함과 함께하시는 멋진날되세요 💜
❤❤❤
추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하늘을 거울이라 여기는 사람,
수시로 제 몸, 마음 비춰보는 사람. 😄
좋은시
감사드려요, 블루로즈님!🥀🥀🥀
@@treefrog3brothers 저도 그런 사람인뎅😝♥️🧡💛💚💙🩵💜
사랑하는 인식님
@@블루로즈-z3w
비 만 내리던 이곳 겨울,
오늘은
눈 장만 하시는지
어둡습니다.
그 또한
맑은날
더 빛내주기 위함이겠지요?
생강 대추차 드시고
자꾸 매달리는 감길랑 매정히
떨구셔요.
자작님 감사합니다.
공감꾸욱 ~~~입니다.
좋은 낭독.
좋은 내용.
마무리 음악까지 ~~
자작님 멋져요.
안녕하세요,반갑읍니다.책내용이 너무좋네요.잘 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
저도 현명하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멋진 2024년도에는 더 현명해 지는 것을
연습해야겠습니다
ㅎㅎㅎ
자작나무님도 2024년 행복 가득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남이안해주면 내가 나를사랑하며 되는것을 보기만해도 기분좋은사람이 되는길은 스스로 만드는길
현재의삶~고통스럽고,아프지만,눈물나지만~~그래도 그 모든 순간이 나를 더 성장하게 합니다.누구나 그럴 힘이 존재하고.무너짐이란 한때의 고비이고 ~그건 우리 삶을 망칠수 없고~그럴만한 이유없어요
자작나무님, 안녕하세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똑똑한 부모보다 푸근한 부모가 더 좋은 부모다, 명심해야겠습니다.
시낭송과 책낭독 하는 이나읊 이라고 합니다 !
오늘도 좋은 책 낭독 감사합니다 😊😊
저도 이 책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오늘 마침 들려주시네요. 유튜브 찾아서 저자의 목소리도 들어보세요.
와~~~
앤딩 음악 멋집니당~!!
마음의 위로 글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공부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음악
너무너무 좋아요.
평범한 마음 적당한 거리에서 바라보며 온화한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 봅니다
날씨가 춥네요
자작님 건강하세요 ❤
어른이 되어보니 실수하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어요.자작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감기 얼른 나으세요**❤❤
잘 들었습니다~~~
오늘은
자작님 목소리가
기운 없는듯
합니다
힘 내십시요😂
건강 하셔야
좋은 책읽어
주는 멋진 목소리
듣을수 있을
테니까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이
었습니다❤❤❤🎉🎉🎉😅
아침에 들어와
다시 듣고있습니다
예전과 같은
목소리였네요😅
모두가 세월따라온
나이탓이
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앤딩 음악 들으면서
오늘도 홧팅~~❤❤❤❤❤
댓글을 읽다보니 마지막까지 왔네요...
저 역시 철없이 살아온 세월이었고
아직도 많이 외로워하고 힘들어 합니다...
옆에 있어준 사람들이 힘들기도 했었고 감사하기도 한것 같아요
앞으로의 생은
좀더 평온하게 감사하며 살고 싶어요~
자작나무님의 여행기 소개가 마치 함께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도 여행이 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식구들이 각자 생활하고 있어
저 혼자는 용기가 안나네요
집에 강아지 식구도 있구요~
오늘도 모두모두
건강하고 평화로운 하루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반가운 자작님 오셨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현명한 어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날씨에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자작님
기다렸습니다~
'모든 것은 변한다'라고 생각하면 집착할 것이 없네요.
자작님의
활기 넘치는 멘트가 그립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를 들으며
힘이납니다
😂❤❤❤
봄이라도 온둣 작은 비가 네린뒤끝의 아침은 참 상쾌감을 주네요.
아침 운동을 하고 상쾌한 공기와 커피한잔과 자직님까지.
창 밖엔 새들도 아침 식사와 목욕에 서로 다투는 모습도 아침의
즐거움을 줍니다.
나무님들 좋은 밤 되세요.
전 오늘을시작하는 아침 입니다.👍🏻😍
서울은 몇일 영상유지하더니 어제부터 영하권으로 들어 왔어요
몇일전 영상 8도 오늘 영하8도 일교차가 놀라웁지요.
겨울은 추워야 제맛 ,여름은 더워야 제맛 ㅋ~~~'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mulbora8788
여기는 눈 대신 비가 삼일 걸러 비가 옵니다.
계속 영상 6-8도를 맵도네요.
기후 차이가 심한 그 곳 건강 괄리 잘 하시기요.
내가 있어야 이세상 모든 것이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지금 일어나서 습관처럼 듣고 있네요
제목도 좋구 내용도 귀에 잘들어오네요
고맙습니다
비교하지않으면 쓴맛를 못느낄텐데 비교의 감정이 생기거든 사랑의 감정으로 대신하새요 이래나저래나 노병사는 피할수없는 운명
하늘만큼 땅만큼 고맙읍니다 ❤❤❤
❤감사합나 ❤
좋은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후반전에는 그러려니,
나도 편하고 주위도 편안하다에 깊이 공감합니다
말은 쉽죠. 그러려니 하고 살면 오즉이나 좋으련만 마음따로 몸 따로 놀지요. 이 모두가 수양부족이죠. 😊😊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복된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반려견이 사랑받는것은 말로 상처를주지않아서 세살아이 귀여운짓만 하죠 울면서 보채지 않는게 애기와다른점
좋으신 말씀 잘듣었습니다 ^^
자작님 감사합니다~^^
항상 편안한 목소리로 마음의 살이 되는 책들 많이 읽어 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샤합니다들려주시니너무잘듣고돌아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내용들 모두 감사히 들었습니다. 7살 아들의 말이 정확한듯~~ㅎㅎ 오늘밤도 행복한 맘으로 잠을 청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
참 좋은 내용이네요
내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
감사 합니다🎉
라디오 듣는것 처럼… 피시식 웃기도 하면서 정말 잘들었습니다
현명하게 나이먹고 싶다
나의 희망 이지만 잘되지않아 슬픕니다
자작나무님 음악이 너무좋아요.
뜻은 모르지만 가슴이 뭉클하며 눈물이납니다😅
저는 밤이 아닌 아침에 자작님을 만나는데 오늘 엔딩 음악은 무쟈게 가슴을 울리네요😊~
운동하면서 듣는데 참으로 좋습니다.
오늘하루도 좋은 에너지 듬뿍 받아서 시작해봅니다.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힘이 없어 꿀꿀한데 이음악에.기분 좋아졋어요...ㅎㅎ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엔딩 음악도 너무너무
좋아요. 완전 제 타입 입니다😊아마도 몇번은 들을거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모든 선곡에 감사드려요
좋은 지혜 고맙습니다
83학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반갑습니다~
잘 공부하고
꿀잠 잘께요
나무님들도 숙면하시길요~~~
아들땜에 속상했는데
자작님 영상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내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
와~ 오늘도 역시나 너무 좋았다라며 끝까지 듣는데 마지막 노래 가사는 무엇인가요
자작나무님과 무언가 너무 매칭되는~ ^^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생이란 터널속 소실점과
삶에 지평선 수평선 끝이 정해지지 않은 삶속에서 인생의 끝에 다달은 막내나무는
소박맞지 않고
소박하고 수수하게
살아보렵니다
하하핳 흐흐흐❤
건강하시고 강건하세요 자작님 채널 님들 모.두.요.❤
오랜만입니다. 막내나무님~
몹시 잠을 이룰수없는날
이것 저것 다 해보지만 결국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안정을
찾고 잠이 듭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중심은
현존상태에 있으면 된답니다.
어떠한 알아차림에서
내면의 깊은알아차림 연결되어있고 어떠한알아차림은 깊은알아차림 연결에의한 저절로 생겨나는 균형으로 그사랑의 힘이 그대로 전달되는 균형의상태가 현존상태랍니다.
예를들어, 일상에서는 무엇을 하고싶거나,
무엇을 알아차리고 있답니다.
그것은 깊은 알아차림에서 저절로 생겨났으며 그것은 내면의 깊은 알아차림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때 그사랑의 힘이 그대로 전달되는 균형이 현존상태랍니다.
넘좋은 책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인생책 멋지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에 대한 생각을 정리 해주시는 저자에 글로
제 생각이 좀 바뀐거 같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
자작님의 목소리가 좋아 내용도 좋아 마지막에 음악해 취해봄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꾸벅 꾸벅 졸다 자작님 음성이 똭! 야근 중 이요~ 감솨솨삭~
골전도 이어폰 쵝오~
잘들었습니다. 😅❤
❤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 음악 다시 듣고싶어질 음악이네요
음악 듣는 재미가 ...
이번엔 ....늘 감사드려요
복을 짓는다는것은
내게 닥친것을
마다않고 끌어안는 일.
포근한 부모 되기에다
푸근한 사람되기를 함께 얹어봅니다.
새해에도
여전한 정성으로
머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봄,
멀리서 갸웃하네요.
참 사람은 많이 두려운 존재이나 봅니다. 집착하고. 확인하고~~~~ 욕심부리고. 참. 생각해 보니 너무. 웃겨요❤❤❤❤❤❤❤❤❤❤❤
감사합니다_()_
자식은 현신하며 카우는걸로끝내야지 보상을 원하면 실망만 돌아오지 않을까요 평생 엄마라고 불러준 모습만 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