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지인이랑 한달 유럽여행후 너무 힘들었어요 지인이 제게 던졌던 말들이 제게 콕콕 박혀 있어서 절 지금까지 괴롭혔어요 나중엔 지인에게 말로로는 당할수 없다는 생각에 침묵또는 무응대로 있었거든요 그게 또 저를 괴롭혔어요 당하기만 했다구요 근데 그게 차라리 좋은선택이었네요 평생을 말공부 ㅎㅎㅎ 그래도 힘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양서가 제 가슴에 자리 잡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삶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했는데 거절의 기법(?)도 의식적으로 연습이 필요하네요. 종이책을 읽다가 눈이 아파서 알림이 있어 끝까지 시청했네요. 목소리 아주아주 좋아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용^^
어차피 사회생활을 피하지 못 하기에 .. 이렇게 내면의 힘을 기르는게 정말 즐겁고 힘이 됩니다~ 오늘은 하루를 넘기지 않고 듣고 있어요~ 쉬는 날 아침 부터 엠블런스 따라 병원 다녀오고 높은 고지에 사시는 분 병문안 가서 국 끓이고 .. 이 시간이 평화롭고 소중합니다~♡ 모두들 아프지 마셔요!!
수선화/ 김동명🌾🌾🌾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끝없는 고독의 위를 날으는 애달픈 마음 또한 그리고 그리다가 죽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또다시 죽는 가여운 넋은 가여운 넋은 아닐까 부칠 곳 없는 정열을 가슴에 깊이 감추이고 찬 바람에 쓸쓸히 웃는 적막한 얼굴이여 그대는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불멸의 소곡 또한 나의 작은 애인이니 아아 내사랑 수선화야 나도 그대를 따라 저 눈길을 걸으리❄🌾🌾❄❄🌾🌾♥️
수선화도 이른 봄에 피는 꽃인가 보아요 그 추운 겨울이겨내고 꽃은 너무도 여리고여린데 ^^ 작년에 장미 화분 세개 심었는데 하루하루 자라는 속도가 얼마나 빠르고 오래도록 꽃이피고지고하던지~ 뿌리쪽위주로 뽁뽁이둘러 월동해줬는데 미쳐 피우지못한 장미꽃도 말라있고 잎이나 줄기도 초록빛 입은 상태로 있고 자연은, 그리고 성질이 다 다른거 보면 참 신비러워요^^ 지금까지 애써준 무릎과 나 쓰담쓰담 많이 해주시고 병원 잘 다녀오셔요 💜
어젯밤에 듣다 잠들다 깨다~~~ㅎㅎ 책내용이 뭐였나 기억이 하나도 안나 아침에 다시 들어봅니다 😂😂😂 요즘 가끔 제가 자작나무 처음 듣기 시작할때 큰나무님들 사랑방에 기웃거리며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나요 자작님 걱정을 큰아들 걱정하듯 하시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자작나무 숲의 큰나무님들!! 어느 곳에 계시든 항상 건강하시기를요😊 자작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 들어볼께요 ~감기조심~하세요😁
다정한 마음 감사합니다.🤗 오늘 온종일 수면마취해서 새로나온 무릎치료 받느라 고단해서 오직 나무님께만 댓글 올립니다. 작년 11월 8일 우리 큰나무님들 네분과 하루꼬님 옆지기분 창원역 기적의 만남🌠 초밥 드시고 싶다며 님께도 댓글 드리던 안젤라 우체국장님은 두어달 아직도 묵언수행중🙏 호호호님은 카톡 볼 시간도 없이 옆지기분 돌보시느라 병원과 집 오가며 바쁘시지요. 하루꼬님은 불과 며칠전 우연히 카톡이(컴맹과 기계치인 저🙃)연결되어 오늘도 잠시 소식나눔. 우리 둘은 오늘도 멀리 카치아님이 그립다고 이심전심♥️♥️♥️ 두서없는 댓글 부끄부끄 고운밤 되세요.초밥님🍣🍶😄
저는 밤에는 자작 🌳님 낭독을 될수 있으면 듣지않아요. 엄청 궁금한 화면과 썸네일이 있어도 꾹 참고요. 자작 🌳님 목소리가 포근. 따뜻해서 그냥 잠들기를 반복했기에 ㅎㅎ 물론 여러번 들을수 있겠지만 뭔가 쫌 처음느낌이 맑고 새롭게 아침출근길에 듣거든요. 오늘은 출근이 아니어서 옆에 펜을 두고 다이어리에 적어보았답니다. 오늘 음악도 정말 좋았어요. 역시 음악맛집 ❤ 오늘도 우주별만큼 빛나게 감사합니다.
내가 내 편을 들지 않는다면 누가 내 편을 들을것인가? 부정적 하지만의 화법과 긍정의 그리고의 화법이 확 들어옵니다 ~~~ ^눈으로는 서로를 볼수 없지만, 마음으로는 서로를 볼수 있다 ^ 참 좋아요...💓 💟자작님💟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눈부시게 낭독해주시니 어찌나 행복한지요...💃 감사와 사랑의 마음 가득 담아 ~~🙌🥰
지나간 넉엽이 한참 바라 보다가 바람이 불어오니 발밑으로 찾아 오네요. 반가워 혼자 괜찮아 응 자금 무슨 생각 하고 이ㅣㅆ나요. 아무 생각없이 걸어가다 문득 바람이 불어오는 괜찮아 낙엽이 친구였어 바쁜 삶이 시간이 변해서 세월의 힘이 힘들고 버겁다. 사람의 마음은 변하의 바람이려나 하나요..
자작님 어제 울딸과 저희밭에 갔었어요 서온이는 감기가 심하고 해서 갖이안가려 했는대 아들이 마스크 쓰고 갔다와 하는 소리에 그냥 따라갔는대 창고에 짐을갖다 놓으면서 사무실키를 두고 왔다고 제가 가라는 길은 싫다고 알아서 간다해서 알아서 해라 하고 있었는대 멀리 멀리 돌아가는 거예요 길이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고 해서 2시에 갔다가 거이 9시에 들어왔어요 엄마말을 안듣고 지맘대로 가다 저는 자주다니는 길이라 어디로 가야 빨리간다는 것을 아는대 고집세우다 고생했지요 우리딸도 외골수 성격이예요 해서 어디서도 모든걸 잘하긴해도 며늘아기가 만두 먹고싶다해서 아들하고 만들다 갔는대 와 보니 거이 다 만들어 놨드라구요 고집이 고생을 사서 한것이지요 자작님 해서 저한테 딸래미 혼났지요 오는길은 빨리오니까 이 길이 있었나 하더라구요 다른사람 말도 들어줘야지 그래도 만두 만들었으면 우리도 갖다줘 제가 지 쫑인줄 아나봐요 와서 아무것도 안했어도 귀여운 며늘 아기한테 다줘야지 제가 만든 만두가 맛있대요 자꾸 해주고싶은 마음 말이 예쁘잔아요 아무것도 안했어도 말한마디가 고마워서요 자작님 잘듣고 감사합니다 ^^
![나를 변화시키는 가장 쉽고 강력한 말습관 [인생은 당신의 말로 결정된다]](http://i.ytimg.com/vi/D8raQgb5sak/mqdefault.jpg)
![나를 변화시키는 가장 쉽고 강력한 말습관 [인생은 당신의 말로 결정된다]](/img/tr.png)
![오십, 욕심을 비울 때 보이는 것들 [인생의 변곡점에서 흔들리는 나를 다잡아 주는 묵직한 이솝우화]](http://i.ytimg.com/vi/immXX3F0kdk/mqdefault.jpg)
![하늘의 구름은 시간이 지나면 무심히 걷힌다 [흙탕물은 가만두면 절로 맑아진다]](http://i.ytimg.com/vi/lLQJF20q71U/mqdefault.jpg)
![하루 하나, 긍정의 말이 불러온 기적 같은 변화 [말버릇의 힘]](/img/1.gif)
긍정의
‘그리고’를 친구하겠습니다.
할 수 있는 ‘가능성’에 촛점 두기
오늘도 여전히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자작님!!
20센치 눈이
낮은 기온에
표면이 매끌하게 얼었습니다.
햇살에 빛나는
겨울풍경입니다.
차암 맑고 향기로운 정경
가만히 그려봅니다.
시같은 님❄️❄️❄️🌹🔥🌳🍀🐝🐝🐝🥰
그러네요,
영상을 나눌 수 있었으면?
무릎 조심하셔서 얼른 좋은 결과 있기를요.
🍀💐💕🙏🏻
@@treefrog3brothers 네에
2월초에 오른 무릎 예약하고 옴
어제 주사는 벌써
효과가 있네요.
모두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지인이랑 한달 유럽여행후
너무 힘들었어요
지인이 제게 던졌던 말들이
제게 콕콕 박혀 있어서
절 지금까지 괴롭혔어요
나중엔 지인에게 말로로는
당할수 없다는 생각에
침묵또는 무응대로 있었거든요
그게 또 저를 괴롭혔어요
당하기만 했다구요
근데 그게 차라리 좋은선택이었네요
평생을 말공부
ㅎㅎㅎ
그래도 힘내봅니다
아이고 고맙다 ~
더 늦게 알았으면 어쩔뻔했냐 !!!하셔요.
하루라도 빨리 알면 좋은 것 투성이인 것이 세상이치잖유 ^^
그런데 한달동안 여행길에 아셨다니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셨겠다 ㅠㅠ
반갑습니다 오늘도 감미러운 목소리에 행복해집니다
눈과비가내린다음 날 아침
발믿만 조심하면
상쾌한 아침이네요~
요즘 감기가 독하다네요.
자작님 나무님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하루를 사랑합니다..❤
어제도 듣다가 잠들고 아침에서야 다시 재생합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한 하루 되셔요♡♡
비오는날 저녁시간 따뜻해지는 좋은 글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한결같이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목소리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퇴근길 차안에서 누군가와 함께 생각을 나누고 있다는 생각에 행복해집니다
안녕하십니까? 양서가 제 가슴에 자리 잡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삶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했는데 거절의 기법(?)도 의식적으로 연습이 필요하네요. 종이책을 읽다가 눈이 아파서 알림이 있어 끝까지 시청했네요. 목소리 아주아주 좋아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용^^
ㅣㅣ1ㅣㅣㅣ11114
😢🎉ㅈ😢🎉ㅈㄷ😢
🎉🎉🎉😢내가 ㄴ😅
일찍 잠에세 깨어나 들었어요
다시 여러번 듣게 될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어차피 사회생활을 피하지 못 하기에 .. 이렇게 내면의 힘을 기르는게 정말 즐겁고 힘이 됩니다~ 오늘은 하루를 넘기지 않고 듣고 있어요~ 쉬는 날 아침 부터 엠블런스 따라 병원 다녀오고 높은 고지에 사시는 분 병문안 가서 국 끓이고 .. 이 시간이 평화롭고 소중합니다~♡ 모두들 아프지 마셔요!!
그 마음 그대로
♥️♥️♥️
🪷🪷🪷
다행히 어제 큰 모험,
큰 돈과 시간이 든
치료를 하고와서
무릎이 좋아지는
유튜브 동영상 많이 저장했답니다.
아직은 일을 하지 않으면 앙되요.😝
무념무상님 그죠?♥️🤎💛💚💙🩵💜
저도 오랜시간 아프다 회복된거라 공감이 되네요.. 건강하고 평안한 오늘 되세요
친절한 자작님
편한음악까지 덤으로 오늘밤은 더 행복하게 잠들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생각하고 용기 있게 긍정적으로 나와 우리를 위해 말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고민하던 거네요
오늘도 자작님의 다정한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감사해요^^
잘 들을께요 ~*
참으로 유익하고 .도움 됩니다.서로 다른 세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 꼭필요한 문장 들 입니다.감사 합니다.
반갑습니다 자작님
잘 듣겠습니다~~^^.
우와 ~~~
1등이네요.
잘듣겠습니다.
❤❤❤😂
끝까지 듣겠습니다🎉🎉🎉😅
내가 내편을 들어야 된다.. 연습해 보아야 겠어요.ㅎ
그리고 상대에게 무슨 뜻이야? 라고
묻는것에서 답을 찾을 수 있구나.. 느낌이 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듵을 수 있어 감사한 마음 입니다.
자작나무님 낭독 해 주시는 양서들 들으면서 나는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 오빠 ~~
너무너무 좋은 책이네요
기본적인것부터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교과서같은 책 소개 감사해요!!
자작님도..나무님들도..
정말정말 부지런들 하십니다~*
저도 이제 듣습니다~*
책읽는 자작나무님
감사드립니다🙏💝
하트잘 방았습니다
매일 잠자기 전에 찾아뵙는 자작나무님..오늘도 잘 들으면서 잠들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자작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행복한 한해 보냈습니다
늘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여기는 좋은 아침이니다.😍
갑작이 영하 10도로 떨어저 정말 춥습니다.눈을 기다렸는데 ...
와우........신나는 3등
비가오는 저녁 10시 맑고향기로운
자작님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들려 주시는 자작나무님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으세요.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
저도 읽어 봤어요
나를 지키는 방법 알아보는 시간이 됩니다
자작님 저는 사회에서는 말이나 모든것을 성공하였는대 지금에 저는 될수있으면 말을 아끼려해요 친구들도 만나면 이야기를 잘들어주는 편이예요 될수있으면 말을아끼고 있는것 같아요 자작님 감기기운이 있다하셨는대 자작님 목소리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밤 또 들으며 자야겠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듣기 참 좋은 목소리를 가지셨네요!!감사합니다.
다시 들어요
좋네요
메모하며 들어요^^
엔딩곡 넘 좋아서
내 플레이리스트 에 담아봅니다
늘감사해요~*자작나무님
옮겨노으세요
메모하기 번거로우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편안한 목소리를 들려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자작님 좋은아침 이예요. 텅후의 숲길을 잘 걷겠습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날 되세요. ❤❤
'그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라고 되묻는 것, 기억했다가 실천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정말 저에게 필요한말들뿐이네요...거절을 잘못해서 ...남을 위한배려가 당연한걸로 받아들여지는현실에 힘들었습니다.ㅠ...이젠 절먼저 사랑해야겠어요...
말버릇이 쉽게 바뀌는 건 아니지만 듣고 또 듣고 하나씩, 자작님 힘을 빌려 긍정적인 말 해보겠습니다.
반가운 경포호 둘레길!
함께 잘 걸었습니다~^^
진정한우리들의마음의양식정신의길잡이입니다오늘도행복한맘으로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너무감사합니다❤힌ㅇ상건강하세요
자작님 감사 합니다.
귀한 비가 내리는 오후 Tongue fu의 숲길 ..
유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자작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
멋져요~~ 🎉
알겠습니다.
실천해야겠죠.자작니
늘 좋은 낭독 고맙읍니다.엔딩 음악이
넘 좋네요...😅
주말아침 고운낭독 즐깁니다
~~^^
지성이란 불필요한 적을 만들지 않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이다.......
이룰수 있도록 최대한 돕는것. 긍정의표현 사용하기.저도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선화/ 김동명🌾🌾🌾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끝없는 고독의 위를 날으는 애달픈 마음
또한 그리고 그리다가 죽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또다시 죽는
가여운 넋은
가여운 넋은 아닐까
부칠 곳 없는 정열을 가슴에 깊이 감추이고
찬 바람에 쓸쓸히 웃는
적막한 얼굴이여
그대는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불멸의 소곡
또한 나의 작은
애인이니
아아 내사랑 수선화야
나도 그대를 따라
저 눈길을 걸으리❄🌾🌾❄❄🌾🌾♥️
눈 속에
푸른촉이 위대합니다.
눈 녹으면
노란 꽃대가
경이롭겠지요?
무릎의 안녕을 빕니다.
@@treefrog3brothers 🌾🌾🌾늦게 마신 생강홍차로 잠을 설쳤지만 다라니 염주 어둠 속에 돌렸답니다.
나무님들 기도덕에🌳🌳🌳🌳🌳❤️🧡💛💚💙🩵💜무릎이 한결 편안 하옵니다.
사랑하는 인식님
수선화도 이른 봄에 피는 꽃인가 보아요
그 추운 겨울이겨내고
꽃은 너무도 여리고여린데 ^^
작년에 장미 화분 세개 심었는데 하루하루 자라는 속도가 얼마나 빠르고 오래도록 꽃이피고지고하던지~
뿌리쪽위주로 뽁뽁이둘러 월동해줬는데 미쳐 피우지못한 장미꽃도 말라있고 잎이나 줄기도 초록빛 입은 상태로 있고 자연은, 그리고 성질이 다 다른거 보면 참 신비러워요^^
지금까지 애써준 무릎과 나 쓰담쓰담 많이 해주시고 병원 잘 다녀오셔요 💜
@@mulbora8788 네에,
다정한 마음 고맙습니다,🌹
@@블루로즈-z3w
편안하다는 문장이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합니다.
나이 탓일까요?
평안, 편안하시기를 빕니다.💕💕
직접, 온 맘 다해
육성으로 하시니
더 와닿고
가슴으로 듣게됩니다..
좋은 내용~감사해요!**
자작님, 사랑합니다❤
어젯밤에 듣다 잠들다 깨다~~~ㅎㅎ
책내용이 뭐였나 기억이 하나도 안나 아침에 다시 들어봅니다
😂😂😂
요즘 가끔 제가 자작나무 처음 듣기 시작할때 큰나무님들 사랑방에 기웃거리며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나요
자작님 걱정을 큰아들 걱정하듯 하시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자작나무 숲의 큰나무님들!!
어느 곳에 계시든 항상 건강하시기를요😊
자작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 들어볼께요 ~감기조심~하세요😁
다정한 마음 감사합니다.🤗
오늘 온종일 수면마취해서 새로나온 무릎치료 받느라 고단해서 오직 나무님께만
댓글 올립니다.
작년 11월 8일 우리 큰나무님들 네분과 하루꼬님 옆지기분 창원역 기적의 만남🌠
초밥 드시고 싶다며 님께도 댓글 드리던
안젤라 우체국장님은 두어달 아직도
묵언수행중🙏
호호호님은 카톡 볼 시간도 없이
옆지기분 돌보시느라 병원과 집 오가며 바쁘시지요.
하루꼬님은 불과 며칠전 우연히 카톡이(컴맹과 기계치인 저🙃)연결되어 오늘도 잠시 소식나눔.
우리 둘은 오늘도 멀리 카치아님이
그립다고 이심전심♥️♥️♥️
두서없는 댓글 부끄부끄
고운밤 되세요.초밥님🍣🍶😄
@@블루로즈-z3w 어머~ 힘드신데ᆢ 생각지도 못한 긴 답글을 주셔서 제가 더 송구스럽습니다^^
감사해요 블루로즈님~♡
낯설지만? 이렇게라도 인사드립니다
무릎이 더 건강해 지셨기를 바래보아요
♧ 평안한 밤 되셔요 ♧
감사합니다.
저는 잠을 잘 들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기전 꼭 자작나무님의 책 앍어주는 소리로 잠이듭니다 목소리가 참 편합니다 고맙슴니다~
거절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늘
수락후에 후호가 많았습니다.
지금부터
한번 더
생각후의 수락하는
방법을 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밤에는 자작 🌳님 낭독을 될수 있으면 듣지않아요.
엄청 궁금한 화면과 썸네일이 있어도 꾹 참고요. 자작 🌳님 목소리가 포근. 따뜻해서 그냥 잠들기를 반복했기에 ㅎㅎ
물론 여러번 들을수 있겠지만 뭔가 쫌 처음느낌이 맑고 새롭게 아침출근길에 듣거든요.
오늘은 출근이 아니어서 옆에 펜을 두고 다이어리에 적어보았답니다.
오늘 음악도 정말 좋았어요. 역시 음악맛집 ❤ 오늘도 우주별만큼 빛나게 감사합니다.
자작님의 목소리도 좋고 음악도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지혜롭게 거절하는방법을 ~~❤❤
정말 유익한 내용입니다:-)감사합니다 자작님:-)
책 읽어주기 너무 좋으네요
책읽기 싫어해서 항상 좋은 방법 엇을까 했는데 이렇게 읽어주시니 감사하고
오늘 제게 꼭 필요한 거절방법도 알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자작님~~♡
사랑합니다~~♡
자작님 저도 누가 무엇이든 부탁할때는 안돼를 못마고 해준다고 하고 해주는 성격인대 나중에는 후해할때도 있지요 자작님 말씀듣고 끟을것은 끟어야 겠내요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낮인데도 비가오니까 더 듣기가 좋네요 바깥에 나가지 못하니까 집에서 화초손질하며 들어도 넘 조으네요😊
어떤 책을 읽을까 하던 찰나였습니다.
책 소개 감사합니다. 🙏👍
인간관계에서 대화법에 참 중요하다는걸 알았지만 대화법을 듣고서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나도모르게 사용한 단어 하지만..이였거든요~
그리고로 고쳐서 이야기 하도록하겠습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책 읽어주시는 시간 내내 많이 반성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조아요~~^^
짱짱짱
감사합니다😂❤
앞으로 앞으로 펼쳐지는 예쁜 거리 풍경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줘서 좋습니다
편안한듯 자연스런 나레이션도 정말 짱이구요 ^^
목소리가ㆍ너무너무감미로네오늘하이팅입니다❤
좋은 책 잘 듣고 갑니다
"그런데" 보다 "그리고"
잘 배우고 갑니다
Ending 곡 Falling Down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새벽 잠이께어 저에게 정말 마음에 와닫네요 감사합니다.
자신의 이해는
없음을 알면된답니다.
없음을 알아차리면 없음은 있음이 된답니다.
무엇의 없음은 무엇의 있음이랍니다.
절대없음은 무엇의 없음이 아닌 절대없음 이기에 절대있음이 된답니다.
무엇의 있음없음은 무엇이 없는 절대없음이 흐르며 절대의 흐름상태에 있는것이 랍니다.
고맙습니다.
아침마다
자작님을만나는것은행복입니다
덤으로아름다운멜로디의감상은
좋은하루의출발입니다
오늘도좋은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처음 구독했어요
앞으로도 주우욱/~~
오늘처럼 내일이 오늘처럼^^ 3:52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자칭 큰나무입니다ㅎㅎ
비가내리는 겨울 좋은책으로
마음의 위로를느낍니다~
긍정과 진심으로 대화를 해야
겠습니다~❤❤
너무 맘에 와 닿는 말씀만..... 감사드립니당!잘 들었어여~~
내가 내 편을 들지
않는다면 누가 내 편을
들을것인가?
부정적 하지만의 화법과
긍정의 그리고의 화법이
확 들어옵니다 ~~~
^눈으로는 서로를 볼수
없지만, 마음으로는 서로를
볼수 있다 ^ 참 좋아요...💓
💟자작님💟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눈부시게 낭독해주시니
어찌나 행복한지요...💃
감사와 사랑의 마음
가득 담아 ~~🙌🥰
차암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블루로즈님💕
아주 오랫만 입니다..ㅎㅎ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를 ...
기쁨과 감사가넘치는
행복한 일상되시기를~~🙏🥳💓💓
1.긍정적인 표현을 해라
2.뭐라고 해야할지 모를 때 무슨 뜻이지요?라고 되물어라
3.싸움을 피하려면 잠시 침묵후 우리 둘다옳아요라고 한후 다른 주제로 넘어가라
4.할수있는것에 초점을 맞춰라
자작님은 엔딩 음악도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출근하는길듣고마음편하게힘으내서일할려고요😅❤❤❤
저도 연습이 필요하네요 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항상 좋은
감사합니다 😅
😊
갑자기 아스크림 먹고시포 ㅜㅜ
지나간 넉엽이 한참 바라 보다가 바람이 불어오니 발밑으로 찾아 오네요.
반가워 혼자 괜찮아 응 자금 무슨 생각 하고 이ㅣㅆ나요.
아무 생각없이 걸어가다 문득 바람이 불어오는 괜찮아 낙엽이 친구였어
바쁜 삶이 시간이 변해서 세월의 힘이 힘들고 버겁다.
사람의 마음은 변하의 바람이려나 하나요..
❤
맞습니다
결이 다르면 아무리 진심으로 대해도 비난밖에 못 하는 사람들도 잇어요ㅜ
맞아요.제엄마와여동생.
💕💕💕💕💕💕💕🙏
❤❤❤😂~~^^^
나이70 이되서문자가서틀러서죄송합니다❤❤❤
자작님 어제 울딸과 저희밭에 갔었어요 서온이는 감기가 심하고 해서 갖이안가려 했는대 아들이 마스크 쓰고 갔다와 하는 소리에 그냥 따라갔는대 창고에 짐을갖다 놓으면서 사무실키를 두고 왔다고 제가 가라는 길은 싫다고 알아서 간다해서 알아서 해라 하고 있었는대 멀리 멀리 돌아가는 거예요 길이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고 해서 2시에 갔다가 거이 9시에 들어왔어요 엄마말을 안듣고 지맘대로 가다 저는 자주다니는 길이라 어디로 가야 빨리간다는 것을 아는대 고집세우다 고생했지요 우리딸도 외골수 성격이예요 해서 어디서도 모든걸 잘하긴해도 며늘아기가 만두 먹고싶다해서 아들하고 만들다 갔는대 와 보니 거이 다 만들어 놨드라구요 고집이 고생을 사서 한것이지요 자작님 해서 저한테 딸래미 혼났지요 오는길은 빨리오니까 이 길이 있었나 하더라구요 다른사람 말도 들어줘야지 그래도 만두 만들었으면 우리도 갖다줘 제가 지 쫑인줄 아나봐요 와서 아무것도 안했어도 귀여운 며늘 아기한테 다줘야지 제가 만든 만두가 맛있대요 자꾸 해주고싶은 마음 말이 예쁘잔아요 아무것도 안했어도 말한마디가 고마워서요 자작님 잘듣고 감사합니다 ^^
지나가는 간호사입니다. 왜그렇게 생각하는데? 라고 하니 태운다하네요 이럴때 우찌해야합니까?
타인의 인생에 아니오 라고
말하지 못하면
내 인생에 네 라고 말할 수 없다.
죄의식없이 단호하게 나를
지키는 방법을 실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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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 ㅣ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