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님 저 지금 세브란스 병원에 왔어요 피검사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 너무 피곡했는대 잘자고 나니 피료가 싹 풀렸어요 저도 욕심에 힘들고 눈물도 많이 흘렸는대 지금은 제가 제자신을 알고 마음을 비우려하고 있는대 그렇게 싹 비운다는 것은 힘드내여 어제 밭에 감자싹이 올라온것을 보면서 대견하다 했어요 당귀 어수리 땅두릎 너무씩씩하게 크고있었어요 제마음에 행복 😸 😺 이예요 그외 많은 아이들이 크고 있는게 저를 위로하는것 같았어요 땅콩을 좋아해 많이 심었어요 자작님 고맙습니다 ^^
평소 삼자 대면 해서 할 소리 아니면 하지 말자는 주의라 ~ 말이란 것이 입 밖으로 나오면 해석하는 사람 자유이잖겠어요. 남 말에 합류하는 순간 내 말에 어떤 살이 붙어도 상관없다하면 말 섞고 ,그게 아니면 안전거리 넓게 설정하는 것이 제일 조용하게 사는 방법. 오지랖이 좀 넓은 편이라 가끔 부끄부끄 할 때가 많다능 ㅋ~~~' 늘 초록초록 싱그러움 한가득 자작나무 숲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 덕분에 오늘도 한발 물러서서 나를 되돌아 보는 '불천노 불이과' 한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 해 봅니당 💕 늘 이로운 책 선정 감사드리며,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 되세요 💜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께서 오늘도 여러모로 바쁘시올터인데, 귀한시간을 허락하셨어 삶의 지혜로움과 교훈을 얻게 되는 유익한 낭독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자작님께서 들려주신 이솝우화 의미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녕히주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엄지척 고맙습니다. 시간이 빨리 흐르고 지금은 칠십도 참 젊게들 사십니다. 부잣집 딸이 시집 잘가고 남편 사랑받고 아이들 잘 자라서 효도하고 본인은 날씬하고 아주 아름답습니다. 배운마큼 날씬하고 건강합니다. 아무나 부자 되지도 않고 행복하게 삽니다. 부자는 불만없씁니다. 노력 타고난 팔자. 그래도 하는 만큼은 노력해야하고요. 노력하지 않은것보다 백번 났습니다.
자작님 저오늘 길가에서 네잎클로버 5개를 따왔어요 너무 귀여웠어요 50대에 비움 마음에 와 닿내여 이제는 하나하나 지우며 살아가야죠 새롭게 시작을 해야지요 먼저 초등학교 친구들 선배들이 저희집에 왔었어요 집두리 왜 안해 해서 춘천가서 닭갈비 사다 대접을 했지요 오빠들이 너는 앞으로 어떻게 살거야 해서 지금처럼, 왜 그러니까 행복하게 살아 재밋게 살지말고 그말뜻을 생각해 봤어요 저도 행복하게 살아 봐야 겠다고 언제나 만나면 소꼽장난 하는것 처럼 재밋어요 초등학교 친구들이 만나면 서로 허물없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터놓고 할수있지요 저는 욕심이 많아 행복하고 재밋게 살아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재밋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나 자신에 이르는 길/ 헤르만 헤세🌳🍀🍃 누군가를 동경하고 그 사람처럼 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자신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 하고, 그렇게 되려고 발버둥 치면서 온갖 실패와 좌절을 반복한다. 당신만 그러는 게 아니다. 그런데 다른 누군가처럼 되고 싶다는 것은 지금의 내 모습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 아닐까. 그래서 지금의 삶이 더 힘든 것 아닐까. 자신에게 어울리는 걸 원해야 한다. 가슴 깊은 곳에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몸과 마음을 다해 실현하려 힘써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나를 알게 된다. 그게 나 자신에게 이르는 길이다. 🕊
이솝우화의 깊은 교훈을 어렸을때 깨닳았더라면 좀 더 지혜롭게 세상을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작님! 오늘도 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 클로징때 하신 자작님의 말씀 깊이 공감하며 남은 삶도 지혜롭게 살아보도록 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낮과 밤 일교차가 많이 나서 손이 정말 많이 가는 나날의 연속이시곘네요 ㅠ 요즘 지구촌은 홍수 지진이 잦다는데,난리 중에 물난리가 제일 무섭다니까 비는 적절히 오면 좋겠어요 . 서울 새벽은 11도 , 창밖으론 비가 오고있고 ~ 어제 86세 되신 고객과 봄철에 데쳐먹는 싱그러운 봄나물 이야기하다 모니카님 냉동고 생각했는데 💜
@@mulbora8788 올해는 기후가 이상해 작년보다는 나물를 저장을 많이는 못했지만 그런데로.... 올해는 호밖을 많이 말려보려고 해요. 올해는 오이도 호박도 고추도 작년에비해 더 많이 심었답니다. 또 비가 온다하니 더이상은 춥지 않았씀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요.🤗😍😍
자작님 저 지금 세브란스 병원에 왔어요 피검사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 너무 피곡했는대 잘자고 나니 피료가 싹 풀렸어요 저도 욕심에 힘들고 눈물도 많이 흘렸는대 지금은 제가 제자신을 알고 마음을 비우려하고 있는대 그렇게 싹 비운다는 것은 힘드내여 어제 밭에 감자싹이 올라온것을 보면서 대견하다 했어요 당귀 어수리 땅두릎 너무씩씩하게 크고있었어요 제마음에 행복 😸 😺 이예요 그외 많은 아이들이 크고 있는게 저를 위로하는것 같았어요 땅콩을 좋아해 많이 심었어요 자작님 고맙습니다 ^^
농사 너무 힘들게 하지 마시고 쉬시면서 물도 드세요. 건강하세요.
평소 삼자 대면 해서 할 소리 아니면 하지 말자는 주의라 ~
말이란 것이 입 밖으로 나오면 해석하는 사람 자유이잖겠어요.
남 말에 합류하는 순간 내 말에 어떤 살이 붙어도 상관없다하면 말 섞고 ,그게 아니면 안전거리 넓게 설정하는 것이 제일 조용하게 사는 방법.
오지랖이 좀 넓은 편이라 가끔 부끄부끄 할 때가 많다능 ㅋ~~~'
늘 초록초록
싱그러움 한가득
자작나무 숲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
덕분에 오늘도 한발 물러서서 나를 되돌아 보는 '불천노 불이과' 한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 해 봅니당 💕
늘 이로운 책 선정 감사드리며,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 되세요 💜
보라님 ! 좋은 아침이네요.🌋
오늘 도서관에서 빌려와 미처 못 읽은 책 오후에 반납하려 열공😄
행복한 봄 날 되세요.🙏🍵💐🌳🍀🌹🕊
@@블루로즈-z3w 저는 어제 엄마집에 방문했다가 오늘 첫차로 왔네요 ~
멀어서 자주는 못 가지만 몇개월에 한번 엄마 봽고 오면 마음이 참 좋아요 ^^
욕심 껏 시간 부자의 시간을 누리셔욤 💜
@@mulbora8788 날씨도 차암 좋은데 좋은 시간 되셨네요.💜
안식일 아침 눈을 뜨며 하루의 시작 감사와 책 듣고 음악 아주 감동 입니다
오늘은 자작나무님 얼굴이 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
어릴적 재미있게 있었던 이솝우화가 지금 보면 철학책 같습니다.
아침에 소통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의미있는 하루 보내셔요~~♡♡
풍경과 클로징때 정리해주는거, 좋은 책을 선정해주는거, 좋은 음악과 더불어 안정적인 목소리가 이방을 떠나지 못하게하는 힘을 느끼게 합니다
많은 위로와 마음이 단단해져가는 것을 느끼며 감사합니다
오늘에서야 이글을 들으면서 힘을얻었어요.열혈보출이라는걸 했는데 어제 피디라는녀자가 생트집잡고 날 짤라버리는데 넘속상했었는데많은도움되네요.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께서 오늘도 여러모로 바쁘시올터인데, 귀한시간을 허락하셨어 삶의 지혜로움과 교훈을 얻게 되는 유익한 낭독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자작님께서 들려주신 이솝우화 의미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녕히주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새책 세번 읽고 고전 문학 한번읽고 매 순간 감사드립니다.
늘 정성스럽게 댓글 잘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행복합니다.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엄지척 고맙습니다. 시간이 빨리 흐르고 지금은 칠십도 참 젊게들 사십니다. 부잣집 딸이 시집 잘가고 남편 사랑받고 아이들 잘 자라서 효도하고 본인은 날씬하고 아주 아름답습니다. 배운마큼 날씬하고 건강합니다. 아무나 부자 되지도 않고 행복하게 삽니다. 부자는 불만없씁니다. 노력 타고난 팔자. 그래도 하는 만큼은 노력해야하고요. 노력하지 않은것보다 백번 났습니다.
자작나무님.
엔딩음악 뜻은 모르지만 너무너무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괜히 눈물이 나네요.
뜻도 모르면서요.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드림니다❤
좋은아침입니다
비 소식이 또 있다니
강의 안가고 차 마시면
자작나무 숲에서 쉬고 싶네요^^~*
다정한 목소리로 일주일을 출발해 봅니다
감사해요~^^
아지랑이 반갑습니다. 봄날입니다. 복사꽃이 졌습니다. 이제 복숭아가 달리지요.
이솝우화
이야기 참 새롭게 느껴집니다.
사람사는 세상은 정말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비가 오셔서 춥습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월욜새벽에 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한주도 건행하세요.❤🎉❤🎉
달달한 자작님의 목소리가 ~~우울모드에빠진이에게 손을내밀어 구출해주심을 감사 감사의 시간입니다❤❤❤❤❤
우화속이야기에 삶의깊은 철학을 ~~~^^
제 차순 여사님 칭찬 감사드립니다.😊
자주 글읽는 선생님
목소리에 안정을 찾습니다~~
살롬😊
자작나무님 반갑습니다.
60이 넘은 나이에 이제서야 욕심을 내려 놓으니 보이는것들이 많네요.
지금도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는게 행복합니다.
공감하며 잘듣고 있습니다.
50 50 50 좋은 나이라 생각하고 나아가야겠오요 때론 인생 경험들이 어렵고 잘 모르겠지만 모든 일에는 다 이유와 배움 그리고 깨달음이 있기에🌟🌟🙏🙏 lets go for it:)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글
좋은음악에
흠뻑 빠지고 갑니다.
멋진 자작님 목소리 들으며 잠 청할까합니다.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해요~^^
자작님 저오늘 길가에서 네잎클로버 5개를 따왔어요 너무 귀여웠어요 50대에 비움 마음에 와 닿내여 이제는 하나하나 지우며 살아가야죠 새롭게 시작을 해야지요 먼저 초등학교 친구들 선배들이 저희집에 왔었어요 집두리 왜 안해 해서 춘천가서 닭갈비 사다 대접을 했지요 오빠들이 너는 앞으로 어떻게 살거야 해서 지금처럼, 왜 그러니까 행복하게 살아 재밋게 살지말고 그말뜻을 생각해 봤어요 저도 행복하게 살아 봐야 겠다고 언제나 만나면 소꼽장난 하는것 처럼 재밋어요 초등학교 친구들이 만나면 서로 허물없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터놓고 할수있지요 저는 욕심이 많아 행복하고 재밋게 살아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재밋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살면서 세잎클로버만 봤는데 대단하심
막지막음악이 습슬한 인생지나가는길에 위로를주네요 인생이무얼 원하고 무엇때문에사는지 잠시 그런시간도되엇읍니다
선 좋아요 후 감상입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에
잠이오지않아
자작님을 찾습니다
읽어주시는 책
편안한마음으로 들으며
꿈속으로 가보려구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잠이 보약입니다.
큰 글씨, 짧은 이야기 이솝우화,동화 깊은 울림이 있음은 만고의 진리 ! 결코 나이들어 놓지 못하고 곁에두는 이유입니다 자작나무 숲길 오늘도 상쾌한 걸음이었습니다
자작님 오늘 밤도 편안한
목소리 잘 들으며
잠들겠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방서연님 편안하게 아름답게 웃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님 이등 굿😊
@@euooheedschi2830 감사합니다.
@@감사-t3n 봄날인데 어찌 지내십니까? 저는 나물 뜯어 먹고 비닐 껃고 비료나르고 다시 업고 골따고 비닐까지 덮으면 농사는 끝입니다.
@@euooheedschi2830 일하고 공부하고 무한 반복입니다..^^
불필요한 욕망에 눈이 멀어
가진 것의 소중함을 잃는 우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자작님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며칠 동안 계속 찾아 보게 됩니다~ 담백한 목소리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책을 읽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
운동 하면서, 집안일 하면서,
일 할 때에도..
항상 잘 듣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많은 걸 배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잘든고 행하게습니다 늘건강하소서
자작님 목소리
들으면서
욕심을 비워보려고
생각해 보니까
전 욕심이
없었던거 같기도합니다😂
잘듣고 오늘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본성이 욕심이고 욕심부리지 않기위해서 명상을 합니다.
싱그러운 초록의 산을 걸을며 듣고있습니다❤감사
50이 훨씬 넘었지만 여전히 공감이되는군요^^~~고맙습니다
고맙읍니다 ❤❤❤😂
지영씨 감기 조심하세요. 날씨가 변화무상합니다. 춥고 덥고😊행복합니다 😊
자작나무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자작님 반갑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밍즈씨. 봄날은 매우 바쁩니다. 그래도 올해 비가 와서 배추가 큽니다.😊
@@euooheedschi2830
비가 많이 내려 벌써 녹음이 짙어져 아쉽네요
꽃보다 더 예쁜 푸르름인데~
@@mingziu 밍즈님 말씀이 맞아요. 봄철 어김없이 오시는 황사. 나무를 심어야합니다. 식목일 감사한 날입니다.
엔딩 곡 듣는 것도 참 좋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아침 루틴중 자작님의 목소리로 듣는 마음을 다스리는 하루~
감사합니다
귀한 내용 고맙게 잘들었어요.
시간날때 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아!
육십대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와
파두의 나라 포르투갈 버스 밖 풍경과 음악!♥️
나 자신에 이르는 길/ 헤르만 헤세🌳🍀🍃
누군가를 동경하고 그 사람처럼 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자신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 하고,
그렇게 되려고 발버둥 치면서 온갖 실패와 좌절을 반복한다.
당신만 그러는 게 아니다.
그런데 다른 누군가처럼 되고 싶다는 것은
지금의 내 모습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 아닐까.
그래서 지금의 삶이 더 힘든 것 아닐까.
자신에게 어울리는 걸 원해야 한다.
가슴 깊은 곳에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몸과 마음을 다해 실현하려 힘써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나를 알게 된다.
그게 나 자신에게
이르는 길이다. 🕊
정말 와 닿는 하루 입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이솝우화의 깊은 교훈을 어렸을때 깨닳았더라면 좀 더 지혜롭게 세상을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작님!
오늘도 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
클로징때 하신 자작님의 말씀 깊이 공감하며 남은 삶도 지혜롭게 살아보도록 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구매하여 읽고 있네요
- 저도.. 어느새 오십이네요
밤이 아니라 출근시간에 들으니 또 느낌이 틀리네요😊 열심히 생각하며 들으며 출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감사 합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와~~1분전 1등!
이것만이라도 1등 기분좋음~~~^^♡
축하 꽃다발을 증정합니다. 🎉🎉🎉😂😂
일등 부럽습니다. 그러나 모든 등수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여기는 요즘 날씨가 너무 오르락 내리락 야채 모종들이 정신을 못 차리는 같아요.낮에는 17/19 밤에는 5/3. 저녁에 덮어주고 낮엔 벗겨주고 나도 힘이 드네요.ㅎㅎㅎㅎ
한국의 날씨는 어떤가요?
낮과 밤 일교차가 많이 나서 손이 정말 많이 가는 나날의 연속이시곘네요 ㅠ
요즘 지구촌은 홍수 지진이 잦다는데,난리 중에 물난리가 제일 무섭다니까 비는 적절히 오면 좋겠어요 .
서울 새벽은 11도 , 창밖으론 비가 오고있고 ~
어제 86세 되신 고객과 봄철에 데쳐먹는 싱그러운 봄나물 이야기하다 모니카님 냉동고 생각했는데 💜
@@mulbora8788
올해는 기후가 이상해 작년보다는 나물를
저장을 많이는 못했지만 그런데로....
올해는 호밖을 많이 말려보려고 해요.
올해는 오이도 호박도 고추도 작년에비해
더 많이 심었답니다.
또 비가 온다하니 더이상은 춥지 않았씀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요.🤗😍😍
자작님 덕분에 책도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좋은목소리로 들려주시니 재밋게 잘들었습니다 자작님 저희가 살면서 그 강아지 마음같은 마음으로 살았다고 생각되였어요 조금 마음에 가책 잘살아 가겠습니다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자작님 안녕하세요. 이솝우화 색다르게 들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웃으면 복이 옵니다.
@@euooheedschi2830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내용에 숙연해지는 대목이 있고..
배려 하는 마음을 새겨야 하겠습니다
이솝우화 지혜로운 삶으로 더불어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와~~
2등~~^^
이등 축하합니다.🎉🎉🎉😂😂
하하하 웃고 사시니 전염됩니다. 😊행복합니다.😊
남자의 인생은 혼자 살지 않을 바에야 평강공주같은현명하고 지혜로운아내를 만나고 애를 둘 낳아도 끌어안고 도망가는 선녀나무꾼의 아내는 두지 마라 ^^
강릉에 가야겠어요.😊😊😊
개가 죽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지금 오월이 되어가는데 강릉 바다랑 양양 낙산사랑 설악 권금성이 얼마나 아름 다울까?
두렵다. 말이 통하지 않고 음식이 맛나지 않다. 나는 대한민국이 좋습니다. 여수밤바다. 통영 외도 포항 불국사 감포 삼천 강릉 속초 간성 그리고 휴전선 넘어 원산 함흥 개마공원 신의주 상해 러시아 프랑스 영국까지. 죽기전에 우리의 소원은 통일.
나설때를 아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대는 그리운 사람입니다. 그대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대는 스승입니다. 기꾸멍 간장하나 사기 힘들어서 사꾸라 간장을 사서 달결후라이 당근 감자 양파 볶다가 볶음밥하는 우리 엄마. 너에게 장난감 사주는 엄마 찾아 가거라. 한장 넘겨라. 네번이나 수의를 지어 어머님께 효도하신 애국자 여사님 존경합니다.
난3등인가😅
삼등 축하드립니다.
❤❤❤😂~~^^
고마워요 음 고마워요 이 할미댈사람 ㅋ 할미맞고 할미될사람!
이할미 머 ㅋ 도대체 기준을 모르겠ㄴㆍㅎ 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