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자작나무 숲길을 산책하며 바람소리 물소리 비내리는 소리에 귀기울여 봅니다 이 곳은 씨애틀 입니다 이 십년전 이곳으로 왔지요 오래전 영화 sleepless in Seattle 을 보고 마음에 그려보던 곳이 었지요 두 딸 나름대로 잘 양육해 보려고 애써서 Asian American으로 영향력있게 각 분야에서 성공했다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인제 남은 인생나만 잘 살면 되겠다 싶지요 심심하고 지루하면 빨리 죽을수도 있다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그래서 나름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뭔가 집중할수 있는 것을 찿고 있지요 자작나무님의 책 읽어주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음의 산책을 하는것 또한 즐거움 입니다
자작님 오늘ty에서 두부부 산행하는것이 나왔어요 남편이 40세대 눈이 안보였대요 우연이라 하는대 그때부터 부인이 남편을 데리고 산행을 하는대 부인에 베낭을 잡고 가는대 혼자도 힘든대 남편이 잡고 오는대 얼마나 힘들겠어요 남편을 아이처럼 얼굴도 쓰다듬어 주고 안보이는 눈을 경치좋은 곳에 얼굴을 두게 해주면서 경치가 참 좋은 곳이다 두분이 너무 사이좋게 사시는 거예요 시장을 가도 꼭 같이 가는모습 또 김치를 담을때도 같이 버무려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남편 한숫가락 부인 한숫가락 가지고 먹는것을 보면서 괜스레 눈물이 나는거예요 나는 만약에 저입장에 저럴수 있을까 하는생각을 했어요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그렇게 사랑하면서 살수있을까 남편에 건강을 위해 저렇게 희생하면서 살수있을까 하고요 아름다워 보였어요 그렇게 살수있겠지요 사랑한다면요
@@블루로즈-z3w피로는 좀 풀리셨어요^^ 요즘 계속 습한 날들이 연속이라 몸도 마음도 무거우신듯. 습한날은 습기가 몸에 안 좋은 쪽으로 다 모이는 것 아시쥬 . 면역력이 떨어지면 가장 약한 곳이 먼저아프고 지피지기 백전불태는 나와 나의 관계에서도 참으로 중요한 거쥬 ^^ 초등4학년 아이가 마법천자문 만화에서 본것 인용하는 것 보고 얼마나 안심이 되던지 ~ 그래서 보라는 자칭합리회에 달인이 되어 나사가 덜 조여진 사람이 되어 버렸다능 ㅋ~~~' 몸에 좋은 따끈한 보양식도 드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P.s) 저는 감기기운있거나 ,기운내고 싶을 때 따끈한 추어탕 먹음 엄청 위로받는 느낌이더라구요 히잇 ~
질문 멈춤 휴식 준비 연기 관객 막간 언어 병법서 전쟁 기록 싸움 공부 관심 시선 만남 발췌 변화 변곡점 직장 한계 나이 여유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선행 사랑 법 ㅡ 엉거주춤 하지말라 뛰어서 가라 아무리 싸나운 짐승 이라도 벌거숭이 일때가 있다 포악한 마음 속에도 희망은있다 사람이 열 이래도 한사람 을 못잡는다 궁금한 마음이 있더라도 참고 기다려라 천리길을 가더라도 뒤돌아 보지말라 부도덕한 마음 이라도 잘 다스려라 한잔에 술에도 목숨이 갈수있다 마음 닦는 데로 덕을 쌓아라 울려고 할때 웃어라 비는와도 일은 한다 한가지 일이라도 치우치지 말아라 한발짝 을 가더라도 살피면서 가라 금쪽같은 시간을 헛되이 말라 시궁창 에도 생명 이 있다 싸래기 에도 찾을것이 있다 옥탑위에 짐승도 깔보지 말라 눈오는 날도 길은 가도다 생수 한방울 이라도 그냥 보지말라 벌거숭이 산이라도 다시한번 쳐다 보거라 아무리 깔끔한 신사라도 곱게 보지 않을때도 있다 초가집 도 대범하게 쓰일때가 있으리라 물이 흘러 가듯이 사람의 말도 흘러간다
그런데 물은 낮은 것으로 흐르고 진리도 낮은 곳에서 흐른다는 얼것 같은데 ~ 하늘이 높은데 걸린것은 최고의 낮은 터이기 때문이라는 말은 이해가 어려워요 힝 ~ 저희 집에서 출근하다 보면 도로 어느지점에서 잠실타워가 보이거든요. 일직선으로 ~ 분명 잠실터워는 한참 왼쪽에 있는 거라 그렇게 보이면 안 되는데 ,,, 지구가 둥근것과 하늘이 최고의 낮은 터라는 말이 일맥상통하는 걸까요 ??? 저희 아이랑 함께 출근하면서 왜 여기서 잠실타워가 일직선으로 보일까 ? 둘이 머리 맞대도 도통 ~ "엄마 과학의 원리로 풀면 되는데 나도 모르겠다"가 최선 ~ 몇년째 이 원리를 해소 못허공 ~~~ 아이고 머리야 ㅋ~~~' 정채봉시인님은 그 원리를 아실텐데 ㅎㅎ 맞쥬 💕
50에다다랐을때 약간의 시간이 생겼죠 애들도 거의 자랐고 내 몸은 갱년기가 시작되어 내 몸 잠깐 추스르고 나니 엄마가 편찮아서 몇 년 저축한 체력을 다 쓰고 말았습니다 엄마는 돌아가시고 체력은 방전이 되어 몇 년이 지나도 올라오지 않네요 인생의 진행이 이런것이라 놓아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삽니다 손자병법의 병법중 36계도 있다던데 예전엔 비겁한 병법이라 생각했지만 50이 훌쩍넘어보니 좋은 병법이기도 하네요
저도 나이가 먹음으로 아들에게 기대고 있음을 깨달았어요 얼마전 까지는 아무런 생각없이 열심이 살았는대 지금은 아들을 많이 기다리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토요일 저녁에 오는 아들인대 먼저주는 금요일을 토요일로 생각하고 하루종일아들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고 또 마트에 가 아들이 좋아하는 과일을 사오고 청소도 한번더하고 아들 욕실에 수건도 챙기고 하다 기다려도 오지않아 아들에게 전화해 언제올거니 하니까 저 근무중이예요 오늘 토요일 아니니 하니까 금요일 이예요 내일 갈께 엄마 하는소리에 너무 외로움이 밀려옴을 느낀거예요 요즘은 아들이 간다고 준비하고 있는 것을 보면 잡고 있다가라 예전에는 빨리가야지 늦으면 힘들잔아 했는대 요즘은 간다면 불안함을 느낌이 있어오 언제나 기다리고 있는것 같고 요즘 예전에 선물로 받은 중년은 아프다 책을 보면서 가끔 눈물이 날때가 있어요 예전에 본 책인대 지금 한번더 보고 있어요 저에게 선물하신 분을 생각하면서 이번 딸래미가 제 책을 넘겨 보면서 엄마 또 읽는거야 엄마가 줄그어 놓은것만 봤는대 가슴이 아팠는대 보고 또보고 엄마 책 덮어 놓고 친구만나 재밋게 좋은 경치 보러 다녀 좋은친구 와 함께 알았지 더있으면 그것도 못하게 될때가 올수 있으니까
제발 공부좀 합시다. 공부 잘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이 많으시니 행복합니다. 내가 무식한것이 자랑이 아닙니다. 지금도 여전히 양반 상민 천민이 있지요. 그걸 누가 정하느냐고요? 스스로 정합니다. 나는 누구일까?나는 늘 변하지비. 그녀의 흔적을 남기고 싶습니다. 삼십 오만 구독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게 거짓말이 되지 않도록 노럭합니다.😊
제발 말 할 때 열번 쉬고 말합시다. 며늘 아가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아들이 손주들만 델고 효도 왔는데 며늘아가가 없어서 저는 슬퍼습니다. 저는 너무 며늘아가에게 의지 했나봅니다. 맛이 어떠니? 맛나요. 어머님. 여보 며느리가 시어머님 음식 맛 없다고 누가 말합니까? 그걸 뭘 물어봐요. 안젤라 이 콩나물국 어떻게 만들었어요? 에고 맛나라. 당신은 해장국 팔아도 잘 팔릴기여. 감사드립니다.😊
찬구란 단어의 뜻을 아시나요? 친구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입니다. 친구란 뜻(Friend) Free : 자유로울 수 있고, Remmber : 언제나 기억에 남으며, Idea : 항상 생각 할수 있고, Enjoy : 같이 있으면 즐거우며, Need : 필요할때에 있어주고, Depend : 힘들땐 의지할수 있는 고귀한 . 이런 친구가 몆명이나 있나요?
마음을 나눌수있는 진실한 친구 두명? 제가 친구로 부터 반는 편이다보니 늘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지요.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이라 언젠가라는 기약없는 애매한 약속은 다만 마음의 무거운 짐 밖에는 안되겠지요. 존경스러운 철학가님께서 던진 하두에 조금이나마 힘을 얻게 됩니다. 반가웠습니다. 좋은밤되십시요. 👍😁😁
나이를 먹으면서 세상살이가 이렇게 힘들다고 느낄때 일을 마치고 집으로 오고 있을때 제가 생각하는게 있었어요 저희 시어머니 생각할때가 있지요 저에게 왜 그렇게 가혹하게 하셨을까 알콜중독에 그 성격 자신에 딸들에게는 모든것을 주시는대 며느리 나에게는 왜 내가 자기에게 잘못한것도 없고 억지소리를 해도 나는 말대답 한번 하지 않았는대 하라는 대로 했고 어쩔때는 안됐다는 생각하면서 불쌍하게 생각도 해드렸는대 너는 좋겠다 공무원 남편 만나 평생 먹고 사는 걱정은 안할것 아니냐 이년아 이러시는 말씀 욕은 어디서 배웠는지 힘드실때 혼자말로 하시다 만만한 며느리가 들어오니 맘대로 풀고 살으셨나 그럴때 왜 나는 한번도 대들지 못하고 가만이 듣고 있었나 나도 부보님이 곱게 키워 보내고 싶지 않아도 나이많은 남편한테 갈까봐 건강한것 하고 철밥통 공무원 엄마 생각은 평생 잘살거다 그런생각 아버지가 계셨으면 절대 안보냈을거야 그집 보고 절대 그렇지만 한컽으로는 얼마나 힘드시고 하셨으면 남편이 병들고 평생 직장을 없이 사신 남편과 사신 시어머니 떡장사 닭장사 평생 닭을 잡고 팔려다시셨던 어머니 저희집과 비교하면 참 시어머니는 너무 힘들게 사신분 조금만 나를 잘해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못잡아 먹어 그리 날리를 치셨을까 그래도 나는 용돈 5000원어 살았어도 부모님 날이면 좋은 옷을 선물해 드렸고 생신날은 동내분들 모셔 갖이 대접해 드렸는대 모가 그렇게 맘에 안들어 자신을 망가 트리며 사셨는지 매일 내놓아 찬물에 담가놓고 가신 이블 같이 있는 동안 매일 빨아야 하는 이불 그렇지만 나는 손도 안대고 귀한 당신 아들이 점심도 못 먹고 와 빨아놓았는대 내자식 만나 너평생 잘먹고 사는게 질투나서 못먹고 사셔서 먹는게 그렇게 애절하셨는지 좀더오래 사셨으면 그아들 보증서고 밖에 못나가 제일 보기싫은 며느리가 용돈주고 벌어 먹이는것을 보셨어야 하는대 그러면 제 앞에서 모라 하실수 있나요 어머니 말씀따라 헤여져 살고 있어요 두번 다시 돌아보고 살고 싶지 않아요 저도 바보처럼 안살거예요 내가 왜 그렇게 살았지 내 자식때문에 참고 살았지 고모들 지랄에 내가슴은 다 탔는대 보란듯 잘살거다 고모들 무식이 춤을 추는걸 보고 있던 내가 후해 스럽다 😂 😭 😢
자작님 제가 제일 후해하는것 울아저씨 확 때려잡지 못한것 내 발밑에 넣고 살았어야 하는대 기 죽이고 살고 싶지 않아 뭐든 잘한다 최고다 하다보니 보증을 선것 이지요 저는 돈이생기면 무조건 땅을 사려 했어요 제가 결혼전 생각이였죠 그 꿈도 다 사라진 생각을 하면 더미워지니 미싫어하지요 속으로 너는 바보 또라이 그렇게 모아놓은 재산 다 쓰고 도망가니 그렇게 좋으니 쨔샤
![나를 살리고 마음을 살리는 단 한가지의 원리 [내가 나를 치유하는 시간]](http://i.ytimg.com/vi/q8kt8W4Y8hU/mqdefault.jpg)
![나를 살리고 마음을 살리는 단 한가지의 원리 [내가 나를 치유하는 시간]](/img/tr.png)
![당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하라 [삶의 난제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빼기’의 방정식]](http://i.ytimg.com/vi/krcvvG65_g8/mqdefault.jpg)
![[죽기 전에 한번은 꼭 읽어봐야 할 동양고전] 손자병법, 논어, 노자, 오십에 읽는, 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korean audiobook](/img/1.gif)
오늘도 살그락
책장넘겨지는소리 잔잔히읽어주시는책내용들으며
하루갈무리하며
자리에듬니다
울엄니도 가끔성경책읽으시는소리 조용히감사기도소리가 전부였지요
엄마가그립습니다 울어마가젤루좋아하시던노래도있었지요
메기에추억
그립습니다ㆍ
지금은 자작님게 진정감사합니다ㆍ😅
오늘 밤은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들으면 잠들수 있어서 잘 듣겠습니다
따스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벌써 인생의 쉼표 시간이 와서 훌쩍 지나고 있어요~~그래도 그 길에서 자작님을 만나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셔요~~^^♡♡
좋은 내용입니다. 이 책을 먼저 읽으신후 인생길 함께갈 사람과 손잡은 자작님인듯합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지혜롭습니다.
오늘밤도 자작님의 편안한 목소리 들으면 잠들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사랑합니다❤❤
만남의 장르를 정하라는 말이 오늘 콕 들어오네요^^
오늘도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들어도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만들어도 힘이됩니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듣다 잠들고 다시 듣고 합니다. 다가올 오십을 위해 열심히 듣겠습니다😅
엔딩음악까지 완벽한
자작나무 채널
너무 좋아요❤
월요일 아침입니다
행복하게 출발 하시길요
오늘도 잘 들을께요 ~~^^*
편안하고 정감가는 목소리로 읽어주는 책 항상 감사히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매일아침 산에 오르면서 듣습니다.
혼자오르는 숲에서 외롭지 않습니다
매일아침 친구가 되어 용기를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와~~ 드디어 삼십만이 넘었어요🎉😅~~ 추가 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소개 부탁드립니다 🙏 ~~~❤
배경 화면을
보면서
아침 여행을
즐겁게 했습니다🎉❤
살면서
그럴때가
참 많았는데
그때를 어찌~~
자작님 감사합니다❤❤❤❤❤
50에 재정비하며 다시 출발합니다 ❤
50 이후는
친구도 선택과 집중을 할 때!
에너지가 줄어드니 더 소중한 것 위주로 삶을 꾸리게 되더라구요.
자작님
긴 시간 힘드셨겠어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
골목길 보도블록이
견고해 보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일등이네요
그런데 자작님 여행하기 바쁘실거 같은데
책 읽을 시간이 있다니~~ 아무튼 저는 좋은책 들려주시니 좋네요
전에 소설손자병법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이른 아침 자작나무 숲길을 산책하며 바람소리 물소리 비내리는 소리에 귀기울여 봅니다 이 곳은 씨애틀 입니다 이 십년전 이곳으로 왔지요 오래전 영화 sleepless in Seattle
을 보고 마음에 그려보던 곳이 었지요 두 딸 나름대로 잘 양육해 보려고 애써서 Asian American으로 영향력있게 각 분야에서 성공했다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인제 남은 인생나만 잘 살면 되겠다 싶지요 심심하고 지루하면 빨리 죽을수도 있다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그래서 나름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뭔가 집중할수 있는 것을 찿고 있지요 자작나무님의 책 읽어주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음의 산책을 하는것 또한 즐거움 입니다
저에게도 Seattle 은 그 영화에 배경이 되었다는 이유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또는 살고도 싶은 곳이였습니다. 두 따님께 쏟은 양육에 대한 정성이 얼마나 크셨을지... 얼마나 힘든 시간이 많았을지 가늠되지 않습니다. 멋지십니다. 고생하셨고요!
자작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자작닝 안녕하세요
어젯밤 잠못들다 우연히 발견한방이에요
편안한목소리에 바로구독,좋아요 눌렀답니다
좋은책 차분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듣게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책의 서두 즉 표지 내용을 편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편한 듣기좋은 목소리...
손자병법의 의미와 그 본질성에 대해
잘 알게 해주는 뜻깊은 울림이였습니다
언제나 따스한 목소리 참 좋아요 ^^ ~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가방가
편안한 목소리 들르면서zzz
늘 감사해요~~
자작님 오늘ty에서 두부부 산행하는것이 나왔어요 남편이 40세대 눈이 안보였대요 우연이라 하는대 그때부터 부인이 남편을 데리고 산행을 하는대 부인에 베낭을 잡고 가는대 혼자도 힘든대 남편이 잡고 오는대 얼마나 힘들겠어요 남편을 아이처럼 얼굴도 쓰다듬어 주고 안보이는 눈을 경치좋은 곳에 얼굴을 두게 해주면서 경치가 참 좋은 곳이다 두분이 너무 사이좋게 사시는 거예요 시장을 가도 꼭 같이 가는모습 또 김치를 담을때도 같이 버무려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남편 한숫가락 부인 한숫가락 가지고 먹는것을 보면서 괜스레 눈물이 나는거예요 나는 만약에 저입장에 저럴수 있을까 하는생각을 했어요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그렇게 사랑하면서 살수있을까 남편에 건강을 위해 저렇게 희생하면서 살수있을까 하고요 아름다워 보였어요 그렇게 살수있겠지요 사랑한다면요
sooooo hard hard and gets harder...하지만 이겨내야 현명함과 전략을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쌤
자작님!
비 내린 나자레 해변풍경이 차암
안온하네요.🤗
2500년전 💡부처님의 지혜
2500년전
손자병법의 지혜
깊이 배우고
실천하는 노년의
푸른마음을 소망하는 이른 아침🌅
고운 여행길 되세요.🙏🌳🍀
🚢🌐⏳🍵🌳🍀♥️🎶🕊
오늘 제 유튭계정이 이상해요 ~자꾸자꾸 먹통이 되어요 ㅠ
사랑하는 블루로즈님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mulbora8788 😴 보라님❤️
오늘 많이 피곤하네용.👋
@@블루로즈-z3w피로는 좀 풀리셨어요^^
요즘 계속 습한 날들이 연속이라 몸도 마음도 무거우신듯.
습한날은 습기가 몸에 안 좋은 쪽으로 다 모이는 것 아시쥬 .
면역력이 떨어지면 가장 약한 곳이 먼저아프고
지피지기 백전불태는 나와 나의 관계에서도 참으로 중요한 거쥬 ^^
초등4학년 아이가 마법천자문 만화에서 본것 인용하는 것 보고 얼마나 안심이 되던지 ~
그래서 보라는 자칭합리회에 달인이 되어 나사가 덜 조여진 사람이 되어 버렸다능 ㅋ~~~'
몸에 좋은 따끈한 보양식도 드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P.s) 저는 감기기운있거나 ,기운내고 싶을 때 따끈한 추어탕 먹음 엄청 위로받는 느낌이더라구요 히잇 ~
@@mulbora8788
9시간전 댓글 지금에야 보이네요.😂
잘 충전중 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자작나무 꿀벌🐝💙
🌳자작나무 아루마니💜
변함없는 자작나무사랑에💚
건배🥂🎉
잔잔하게 살고싶습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 처럼..
질문 멈춤 휴식 준비 연기 관객 막간 언어 병법서 전쟁 기록 싸움 공부 관심 시선 만남 발췌 변화 변곡점 직장 한계 나이 여유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선행 사랑 법 ㅡ 엉거주춤 하지말라 뛰어서 가라 아무리 싸나운 짐승 이라도 벌거숭이 일때가 있다 포악한 마음 속에도 희망은있다 사람이 열 이래도 한사람 을 못잡는다 궁금한 마음이 있더라도 참고 기다려라 천리길을 가더라도 뒤돌아 보지말라 부도덕한 마음 이라도 잘 다스려라 한잔에 술에도 목숨이 갈수있다 마음 닦는 데로 덕을 쌓아라 울려고 할때 웃어라 비는와도 일은 한다 한가지 일이라도 치우치지 말아라 한발짝 을 가더라도 살피면서 가라 금쪽같은 시간을 헛되이 말라 시궁창 에도 생명 이 있다 싸래기 에도 찾을것이 있다 옥탑위에 짐승도 깔보지 말라 눈오는 날도 길은 가도다 생수 한방울 이라도 그냥 보지말라 벌거숭이 산이라도 다시한번 쳐다 보거라 아무리 깔끔한 신사라도 곱게 보지 않을때도 있다 초가집 도 대범하게 쓰일때가 있으리라 물이 흘러 가듯이 사람의 말도 흘러간다
하늘/ 정채봉
물은 낮은 데로 흐른다
진리도 낮은 데로 흐른다
하늘이 높은 데
걸린 것은
최고의 낮은 터이기 때문
그런데 물은 낮은 것으로 흐르고 진리도 낮은 곳에서 흐른다는 얼것 같은데 ~
하늘이 높은데 걸린것은
최고의 낮은 터이기 때문이라는 말은 이해가 어려워요 힝 ~
저희 집에서 출근하다 보면 도로 어느지점에서 잠실타워가 보이거든요.
일직선으로 ~ 분명 잠실터워는 한참 왼쪽에 있는 거라 그렇게 보이면 안 되는데 ,,,
지구가 둥근것과 하늘이 최고의 낮은 터라는 말이 일맥상통하는 걸까요 ???
저희 아이랑 함께 출근하면서 왜 여기서 잠실타워가 일직선으로 보일까 ? 둘이 머리 맞대도 도통 ~
"엄마 과학의 원리로 풀면 되는데 나도 모르겠다"가 최선 ~
몇년째 이 원리를 해소 못허공 ~~~
아이고 머리야 ㅋ~~~'
정채봉시인님은 그 원리를 아실텐데 ㅎㅎ
맞쥬 💕
@@mulbora8788 ❤️🧡💛💚💙🩵💜
보라님!
실은 저도 왜 하늘이
낮은 터일까에 한참 골몰함🥸
결론은 우리들이 늘 파란 하늘을 우러르며
의지하는 마음이
머무르는 곳이라서가
아닐까 하고🥰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불루로즈님💗
보라님💜
이심전심🌺🌸
@@春子山口 하루꼬님❤️
@@블루로즈-z3w 아~아 누구나가 늘 하늘을 바라보며 위안을 느끼고 의지하며 기운내라는 역쉬 블루로즈님 짱 💕
좋아요 좋아요 참 좋아요 💜
참 잘들었습니다😊
손자병법 이라해서 어렵다 생각했는데
아주 자상하게 현대에 맞춰 해석해 주시니 가슴에 팍팍 와닿네요 😊 🙏 😊
지성이면 감천이고 잘 태어나고 가정교워 잘받고 사랑하고 살면 되유. 생긴대로 살지. 분석 반응 그거이 실수일수 있어유. 살다보면 살아집니다.
❤️안젤라님 굿나잇
맞습니다
살아보면 살아져요😂
인생 별거아닙니다🐸
강건하시죠?
사랑하는 안젤라님🥰
@@春子山口 늘 지혜롭고 현명한 그대여. 일단 넘어 지면 안됩니다. 그저 사는 동안 건강합시다.
50에다다랐을때 약간의 시간이 생겼죠
애들도 거의 자랐고 내 몸은 갱년기가 시작되어 내 몸 잠깐 추스르고 나니 엄마가 편찮아서 몇 년 저축한 체력을 다 쓰고 말았습니다 엄마는 돌아가시고 체력은 방전이 되어 몇 년이 지나도 올라오지 않네요 인생의 진행이 이런것이라 놓아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삽니다 손자병법의 병법중 36계도 있다던데 예전엔 비겁한 병법이라 생각했지만 50이 훌쩍넘어보니 좋은 병법이기도 하네요
수고하셨어요!감사합니다😅
저도 나이가 먹음으로 아들에게 기대고 있음을 깨달았어요 얼마전 까지는 아무런 생각없이 열심이 살았는대 지금은 아들을 많이 기다리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토요일 저녁에 오는 아들인대 먼저주는 금요일을 토요일로 생각하고 하루종일아들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고 또 마트에 가 아들이 좋아하는 과일을 사오고 청소도 한번더하고 아들 욕실에 수건도 챙기고 하다 기다려도 오지않아 아들에게 전화해 언제올거니 하니까 저 근무중이예요 오늘 토요일 아니니 하니까 금요일 이예요 내일 갈께 엄마 하는소리에 너무 외로움이 밀려옴을 느낀거예요 요즘은 아들이 간다고 준비하고 있는 것을 보면 잡고 있다가라 예전에는 빨리가야지 늦으면 힘들잔아 했는대 요즘은 간다면 불안함을 느낌이 있어오 언제나 기다리고 있는것 같고 요즘 예전에 선물로 받은 중년은 아프다 책을 보면서 가끔 눈물이 날때가 있어요 예전에 본 책인대 지금 한번더 보고 있어요 저에게 선물하신 분을 생각하면서 이번 딸래미가 제 책을 넘겨 보면서 엄마 또 읽는거야 엄마가 줄그어 놓은것만 봤는대 가슴이 아팠는대 보고 또보고 엄마 책 덮어 놓고 친구만나 재밋게 좋은 경치 보러 다녀 좋은친구 와 함께 알았지 더있으면 그것도 못하게 될때가 올수 있으니까
감사합니다.❤☕️❤
블루로즈님 석가모니 행복론 아시쥬 ~
제가 오늘 분명히 썻는디 어데로 외출 해 버렷다요 !
진짜 구글 야네들 일 제대로 안하고 뭐하는지 몰거써유 ㅋ~~'
사랑하는 블루로즈님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
@@mulbora8788 잠깐 휴식시간🥰
가족들 때문에 급 우울한
하루네요 기분이 계속 다운되어 아무 일 이 안되네요..
여행 책 사랑 좋군요
목소리가 넘조아요!
쉰살이 그리 대단하냐? 칠십이 되어도 모르는디. 기냥 생긴대로 살다보니 잘 살았던데. 십년후 이십년후 또 쓰시오.😊행복합니다.
제발 공부좀 합시다. 공부 잘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이 많으시니 행복합니다. 내가 무식한것이 자랑이 아닙니다. 지금도 여전히 양반 상민 천민이 있지요. 그걸 누가 정하느냐고요? 스스로 정합니다. 나는 누구일까?나는 늘 변하지비. 그녀의 흔적을 남기고 싶습니다. 삼십 오만 구독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게 거짓말이 되지 않도록 노럭합니다.😊
제발 말 할 때 열번 쉬고 말합시다. 며늘 아가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아들이 손주들만 델고 효도 왔는데 며늘아가가 없어서 저는 슬퍼습니다. 저는 너무 며늘아가에게 의지 했나봅니다. 맛이 어떠니? 맛나요. 어머님. 여보 며느리가 시어머님 음식 맛 없다고 누가 말합니까? 그걸 뭘 물어봐요. 안젤라 이 콩나물국 어떻게 만들었어요? 에고 맛나라. 당신은 해장국 팔아도 잘 팔릴기여. 감사드립니다.😊
내 연식은 내 맘에 듭니다. 난 내가 좋습니다. 저는 제 사람 그림도 사랑합니다. 전시를 하지 않으니 누구도 흉볼 수는 없는디. 아덜이 엄마 미술 좀 배워보시면 어떨까요?다 유인원 같아요. 니가 그림 볼 줄 몰라서 그런디. 좋은 그림이여. 내가 좋다잔니. 이 내가.😊
무슨 99 지금 죄가 많아서 죄 닥음 하려고 아직 살고 있는기여. 에고 빨리 죽는건 축복입니다.😊
심심할 세가 어디 있소? 어제 공용 알 찾는다고 그 자갈밭을 무릅이 아프도록 꼬마 자갈돌 찾아 주었더니 지네 집에 갈 때 자갈돌 모두 숨겨두고 갔다우. 할미 우리 모두 가면 오로워요? 외롭긴 니가 놀아주고 사랑해 주잔아. 며칠간 물건 찾기 대회 해야합니다.😊
추돌해도 꽉 붙잡고 있어야지비.
모 강릉 주문진 속초 간성도 좋다. 아들이 바다 보여준다는디. 하도 피곤해 보여서 기냥 찜질방 갔네요. 나 잘했지롱. 내가 날 칭찬했어요.
비싼 양배추 하나 사왔습니다. 후회 안합니다. 야채 비싸유.
제가 오십에는 열심이 뛰여다니던시절 돈에 노예가되여 힘든줄도 모르고 열심이살던 시절이내여 열심이 하면 그만큼 나에게 쥐여지는 돈 제가 아이들이 어릴때 화원을 했는대 별로 잘되는것은 모르겠더라구요 자리도그렇고 생각없이펼치는 울아저씨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은 사람이였죠 지금생각하면 참 아쉬운것도 많아요
일등 한번 해 볼려고 노력주인인데
이번엔 여섯 번채.
시간 차이로 인해 어려울듯요.
ㅎㅎㅎㅎㅎ🤗
찬구란 단어의 뜻을 아시나요?
친구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입니다.
친구란 뜻(Friend)
Free : 자유로울 수 있고,
Remmber : 언제나 기억에 남으며,
Idea : 항상 생각 할수 있고,
Enjoy : 같이 있으면 즐거우며,
Need : 필요할때에 있어주고,
Depend : 힘들땐 의지할수 있는 고귀한
. 이런 친구가 몆명이나 있나요?
마음을 나눌수있는 진실한 친구 두명? 제가 친구로 부터 반는 편이다보니 늘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지요.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이라 언젠가라는 기약없는 애매한 약속은 다만 마음의 무거운 짐 밖에는 안되겠지요. 존경스러운 철학가님께서 던진 하두에 조금이나마 힘을 얻게 됩니다. 반가웠습니다. 좋은밤되십시요. 👍😁😁
공감합니다. 저는 그런 친구가 다행히 있습니다. 신의 축복입니다. 아름다운 사람 건강하소서.@@monicaseo827
@@monicaseo827 모니카님이 하루 빨리 일등을 하셔야 직성이 풀리실텐데요^^
오늘 모니카님이 알려주신 친구의 의미 필사도하고 배끼기도해서 제것 만들래요 💕
모니카님 항상 좋은 팁주셔서 감사해요 💜
@@mulbora8788
좋은 친구 잘 만들어 나이들어
외롭지 않고 심심 하지안게 지네세요.
항상 건강 하세요.
일등은 어려울듯 하네요.
왜냐하면 시간이 달라서요.ㅎㅎㅎㅎ🤗🤗🤗🤗😍
한 시간이다!! 제목도!! 감사히 잘 자구 또 뵙도록~ 자작님 최고! 갑자기 손자가 갖고싶음.. 😂
잘 주무셨나요.
무념무상님❤️
전 어제 일터에서 신입사원 일 배워주느라
물먹은 솜되어
다시 불 안 끄고 스르르😴
오늘 휴일 잠깐 병원 다녀오고 충전 하겠습니다.
늘 사랑합니다.❤️
🌸🐸💗
@@春子山口 🐶 봄 ~~
오프닝에 깔려있는 음악 제목 알려주세요~~~!!!❤
자작나무님.지난달 포르투갈 다녀오셧나봐요.부럽당ㅜㅜ
자작님 오늘 모르고 친구내 김장해주로 갔다 완존 노가다 하고 왔어요 배추가 150개 총각무 30단 쪽파 큰것으로 5단 어마하지요 그 김치가 4집건대 친구들 5명에 주인6명이 다했어요 절여놨는대 씻어놓지 않아 우리가 다씻어 했어요 어제 전화 받고 안간다 하다 갔는대 어마한 김치에 놀랐어요 차분이 하다보니 다하고 점심도 제대로 못먹었어요 짜장면 탕수육 갔다와 저녁도 못먹고 자다 깼어요 저도 예전 시댁에 배추 사오는것 보고 울고 절이며 울고 씻을때 울고 속넣을때 시어머니 와 했는대 다해 놓으니 딸래집으로 보내더라구요 물한번 떠나먹지 않고 시집가 아침밥을 두번씩 했어요 삼층밥이 되면 버리고 또해도 삼층밥 빨래 내놓은것 보고 대성통곡을 했어요 서방님청바지 보고 오늘 친구도 불쌍하더라구요 4집것을 혼자 그것도 무자하게 많이 하는것 해마다 그렇게 해 친구들이 해준대요 허리가 아파 집에와 안마기에 앉아 하는대 아빠서 못하겠더라구요 어디 절 김치같이 어마하게 해 누가다 먹을런지 자작님 미련하게 살면 안돼요 병만 들지요 김치 얻어왔는대 싱겁더라구요 예전 어른들 며느리 힘들게 하는 재주꾼 이예요 제시어머니는 추석때 송편을 한말했어요 딸래미들 주려고요 오늘 너무 힘들었어요 🎉🎉🎉
사과 4알이 만원이란다. 선생님 자셔보셨소? 아니여. 한봉다리 사자. 집에가서 먹어보고 맛나면 더 안산것이 후회 맛없으면 산걸 후회하고. 사과한봉다리의 사색.
사실 오십중후반 때부터는 재출발하기 쉽진않은것같아요. 사회에서는 아예 늙은이 로 알아버리더라구요. 체력으로 안된다고 결론지어버리는것같아요. 내상황을 인정하고,거기서부터 출발해서 할수있는걸 찾아봐야겠죠. 그래도 다시한번해봐야죠
하와이대저택님이 책도 리뷰하시네요~
그곳도 자동차 주차장은 부족하구려.
❤
길거리 자동차 건물만 보여주시나? 시골길 시골 카페 그 사람들 사는 모습을 보여주지비.
❤❤❤😂~~^^
아프고 힘들고 하면 아마 마음이 힘든 입다😢
❤❤❤
뭔 위로? 과거는 잊고 오늘 지금 살아라. 아 나도 🤦 😂 🎶 충고도 하네. 암튼 지금 행복합니다. 운은 무슨? 운도 노력인거여. 참 🤦
나이를 먹으면서 세상살이가 이렇게 힘들다고 느낄때 일을 마치고 집으로 오고 있을때 제가 생각하는게 있었어요 저희 시어머니 생각할때가 있지요 저에게 왜 그렇게 가혹하게 하셨을까 알콜중독에 그 성격 자신에 딸들에게는 모든것을 주시는대 며느리 나에게는 왜 내가 자기에게 잘못한것도 없고 억지소리를 해도 나는 말대답 한번 하지 않았는대 하라는 대로 했고 어쩔때는 안됐다는 생각하면서 불쌍하게 생각도 해드렸는대 너는 좋겠다 공무원 남편 만나 평생 먹고 사는 걱정은 안할것 아니냐 이년아 이러시는 말씀 욕은 어디서 배웠는지 힘드실때 혼자말로 하시다 만만한 며느리가 들어오니 맘대로 풀고 살으셨나 그럴때 왜 나는 한번도 대들지 못하고 가만이 듣고 있었나 나도 부보님이 곱게 키워 보내고 싶지 않아도 나이많은 남편한테 갈까봐 건강한것 하고 철밥통 공무원 엄마 생각은 평생 잘살거다 그런생각 아버지가 계셨으면 절대 안보냈을거야 그집 보고 절대 그렇지만 한컽으로는 얼마나 힘드시고 하셨으면 남편이 병들고 평생 직장을 없이 사신 남편과 사신 시어머니 떡장사 닭장사 평생 닭을 잡고 팔려다시셨던 어머니 저희집과 비교하면 참 시어머니는 너무 힘들게 사신분 조금만 나를 잘해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못잡아 먹어 그리 날리를 치셨을까 그래도 나는 용돈 5000원어 살았어도 부모님 날이면 좋은 옷을 선물해 드렸고 생신날은 동내분들 모셔 갖이 대접해 드렸는대 모가 그렇게 맘에 안들어 자신을 망가 트리며 사셨는지 매일 내놓아 찬물에 담가놓고 가신 이블 같이 있는 동안 매일 빨아야 하는 이불 그렇지만 나는 손도 안대고 귀한 당신 아들이 점심도 못 먹고 와 빨아놓았는대 내자식 만나 너평생 잘먹고 사는게 질투나서 못먹고 사셔서 먹는게 그렇게 애절하셨는지 좀더오래 사셨으면 그아들 보증서고 밖에 못나가 제일 보기싫은 며느리가 용돈주고 벌어 먹이는것을 보셨어야 하는대 그러면 제 앞에서 모라 하실수 있나요 어머니 말씀따라 헤여져 살고 있어요 두번 다시 돌아보고 살고 싶지 않아요 저도 바보처럼 안살거예요 내가 왜 그렇게 살았지 내 자식때문에 참고 살았지 고모들 지랄에 내가슴은 다 탔는대 보란듯 잘살거다 고모들 무식이 춤을 추는걸 보고 있던 내가 후해 스럽다 😂 😭 😢
아니여. 우리 아버진 키큰 아들 얻고 싶어서 키큰 우리 어머님ㅅ나고 결혼하셨다. 해서 우리 모두 키가 크다. 무슨 계획이 없냐? 있다. 아직 쉰이라 모르는 게비어.
넌 내게 왜 그러냐? 와우 7시다.😊
자작님 제가 제일 후해하는것 울아저씨 확 때려잡지 못한것 내 발밑에 넣고 살았어야 하는대 기 죽이고 살고 싶지 않아 뭐든 잘한다 최고다 하다보니 보증을 선것 이지요 저는 돈이생기면 무조건 땅을 사려 했어요 제가 결혼전 생각이였죠 그 꿈도 다 사라진 생각을 하면 더미워지니 미싫어하지요 속으로 너는 바보 또라이 그렇게 모아놓은 재산 다 쓰고 도망가니 그렇게 좋으니 쨔샤
😂 남자들이 실속없고 단순해서 그래요.ㅠ
솔로몬은 다웟의 불의의 자녀다. 자 누가 서자아닌자 있나? 그러나 우리야를 죽게 만든 그 다윗은 오늘도 부끄러워서 운다. 남의 아내는 탐내지 말고. 남편있는 여자가 옥상서 목욕하면 난 좋아하진 않는다.
영상찍는것 좀 공부하세유.포르투칼에 얼마나 멋진 곳이 많은디.건물만 보여 주시오.
영상찍는것 좀 공부하세유.
그렇게 명령조로 말씀하지 마세유~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