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자작나무님 화내고 뒤돌아 부끄러워 하는 일이 많은데 도움됩니다. 감사드려요🙏💝 정리해봅니다. 화를 다스리는 좋은 6가지 🌱수를 세기(하나부터 열까지)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지키기 🌱두렵기 때문에 화를 낸다 (화가 아닌 두려움이 아닌지 묻기) 🌱화가 났을때 아무것도 판단,결정❌ 🌱화가 난 대상은 가까운 사람이니 조심해서 말하기(소중한사람) 🌱그냥 무시하고 용서하기 인생을 살면서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 ☘️엄마 자궁과 이별하기 (온전한 자립) 내가 삶의 흄터들을 사랑하는 이유 🍀성장에는 성장통이 필수 우리에게 찾아오는 고통,불행,배신..상실감 그러한 상처위에 생긴 흉터가 생기지만 그것은 바로 그 모든것을 이겨낸 것. 🍀예술:고통을 창의적으로 표현낸것 🍀상처에 귀기울이기 (삶은 무엇인지? )
한 세상 살다보면 후회없이 살아온 삶이 있을까요? 그때는 잘 한다고 했던것이 지나고 보면 휘회되고 .. 이만큼 살고보니 제일 후회되는일은 내자녀들 에게 따뜻하게 품어키우지 못햇던것이 후회됩니다. 살기 힘들어 각박하게 살다보니 그때는 자녀들을 보듬어 주지못하고 감정없이 자라게 해준것같아 마음이 아파요...
반갑습니다~ 이명 때문에 늘 자작나무 믹스 들으면서 잠들곤 합니다 늘 감동과 감사로 듣고 있습니다 잠결에 들으니 조회수 때문에 쫌 속상 하신거 들었어요 ᆢ아마 구독자들이 수면으로 많이 들어서 좋아요~를 못 누르는 사람이 많아서 그럴겁니다 저도 매일 주로 밤에 많이 들으니 거의 못누르거든요 수면에 도움이 많이 되고 감동글도 많이 읽어 주셔서 유튜브 듣고. 처음으로 댓글 달아 봅니다 정말 잘 ~듣고 있어 감사 드립니다
혼자일 때와 여럿일 때/ 이근대💐 혼자 있을 때는 적요에 빠져드는 마음을 조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말을 조심하세요. 혼자 있을 때는 입을 닫지 말고 콧노래를 부르고 많은 사람과 있을 때는 입을 닫고 경청하세요. 혼자 있을 때는 소리 내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에 소란을 피우세요. 가만히 있으면 어느새 마음에 우울이 들어와 자리 잡으니까요. 많은 사람과 있을 때는 입은 최대한 닫고 귀는 최대한 열어두세요. 입을 많이 열면 말실수할 확률이 높아지지만 귀를 크게 열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거든요. 혼자 있는 자리에서는 마음의 빈자리를 좋은 생각으로 채우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옆자리를 조심하세요. 혼자 있는 자리에서는 나를 조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타인을 조심하세요.☕♥️🌹
연습없는 인생 뒤돌아보니 기쁨보다는 슬픔이 하여, 되 돌아가라 하면 사양하고 몰라서 못하였던 그 모든것들이 상처로 되돌아 나에 남은시간 힘들게 하지만 그것은 모두가 내 탓이 었다고 마음잡고 살지만 힘들기는 하네요. 늦은 나이에 척이란걸 배우고 행복한척,좋은척,모르는척 이 생애 그렇게 살며 언젠가 생을 마감 하겠지요.
저는 요즘 화날일은 없어요 매일 갖은일을 하고 있으니 그리고 친구집도 잘 안가고 있어요 다리불편하게 다니는거 보여주기 싫어서 어쩔때 선배언니가 보고싶어 간다 그러시면 오지말라고 내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고 하면 그래 나중에 보자 그러지요 요즘은 엄마보다 아버지가 보고싶을때가 있어요 예전 다정하신 목소리 무조건 예쁘다는 말씀만 하시던 아버지가요 제가 수술하고 병실에 있을때 의사 선생님이 침대를 붙여 주셔서 아버지 하고 같이 잤어요 아버지 숨소리가 자장가 처럼들리고 가끔 힘들지 하시며 안아주시던 그품도 수술 날짜가 다가 오면서 마음이 쪼여드는것 같을때가 있어요 어느사람은 두시간삼십분에 깨였다 죽었다는 얘기 들으면 마음이 편치 않아요 7시간을 해야된다는 말씀 하다 숨소리가 안좋으면 덮었다 다음날 또 해야 된다는 이야기 어떤 친구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열두시간 한사람도 있는대 그말은 위로되는 이야기 지요 오늘 선배오빠가 소고기 좋은것을 사주셨어요 제가 좋아하는 갈비살 소 갈비 사주시고 수술하면 내가 가있어 줄께 하셔서 아니다 나는 누가 내옆에 있는거 싫어해 아이들이 와 있다가면 혼자 있을거야 거절하고 왔어요 저는 요양사를 못써요 옆에 누가 있는게 싫어서요 아들이 휴가낸다고 했어요 일주일 동안 ㅎ
자작님 말씀이 저에게 주시는 글같으세요 저도 많이 생각하고 제마음 깊숙이 사죄하면서 살아 왔어요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속으로만 새기고 표현을 하지 못하고 살았지요 처음 만남이 어느날 언니에 신부름을 가고 있는 직행버스를 타고 가는대 그때가 여고시절 이였어요 어느 대학생이 왔다갔다 해 무엇 때문에 저래 분산한가 하고있는대 옆자리 할머니에게 자리를 좀 바꿔 주시라고 말씀드리니 그분이 바꿔주시고 그 사람 자리에 앉아 계셨어요 앉자 마자 저한테 대학생 아니요 하니까 저에게 전화번호를 주시더라구요 해서 내려오면서 바로 버렸지요 그리고 길가에 형부한테 들어가는 것을 보고 제가 전화도 안하고 하니까 형부한테 들려 저의집 전화 번호를 따 매일 제가 안받아도 해 우연이 만나 가끔 저희집앞에서 기다리고 해서 만났는대 서로 연이 아니였는지 서로 헤여지고 그친구는 멀리가버리고 나니 그때야 그사랑을 불쌍하고 해서 자주 찾아가 보고 오고 또가고 했는대 저희아들이 제가 자주 찾아 가니까 그분에 혼을 받아 저희 산에 묻어 드렸어요 그렇게 울 오빠 옆에 묻어 드리고 왔든 그날이 저는 참 걱정보다 안심하고 편안함을 느꼈어요 올 추석에 성묘를 갔는대 울 아들이 며늘 아기 데리고 저더러 옆에 서계시라고 하면서 담배 한데 소주한잔 따라놓고 절을 공손이 하시면서 편안이 계시라고 자주 뵈러 오겠다는 얘기 들으면서 마음이 흐믓했어요 엄마가 나이가 드시면서 찾아가는것이 걱정해서 그랬는지 그 후 제마음이 편안하게 살고 있어요 제가 이세상에 살면서 한가지 아들은 참잘 두었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모든게 다잘 되였으면 산소 앞에 그분에 미소짓고 있는 사진이 많이은위로 받고 오지요 참소설같이 살아오고 만나던 그시절이 이제는 아름다운 추억 되였지요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아들에게 지나치게 화를 낸 것이 너무 속상하고 후회되는 날, 좋은 책 덕분에 다시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 자작나무님
화내고 뒤돌아 부끄러워 하는 일이
많은데 도움됩니다.
감사드려요🙏💝 정리해봅니다.
화를 다스리는 좋은 6가지
🌱수를 세기(하나부터 열까지)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지키기
🌱두렵기 때문에 화를 낸다
(화가 아닌 두려움이 아닌지 묻기)
🌱화가 났을때 아무것도 판단,결정❌
🌱화가 난 대상은 가까운 사람이니
조심해서 말하기(소중한사람)
🌱그냥 무시하고 용서하기
인생을 살면서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
☘️엄마 자궁과 이별하기
(온전한 자립)
내가 삶의 흄터들을 사랑하는 이유
🍀성장에는 성장통이 필수
우리에게 찾아오는 고통,불행,배신..상실감 그러한
상처위에 생긴 흉터가 생기지만
그것은 바로 그 모든것을 이겨낸 것.
🍀예술:고통을 창의적으로 표현낸것
🍀상처에 귀기울이기
(삶은 무엇인지? )
우와! 대저택님의 정리. 감동이야~
호 ~ 올 멋져요 !!!
@@책읽는자작나무저도 답글주셔서 감동입니다.💟
😅😅😅
확실하게 정리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의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안녕하세요!!모두의 아저씨 책읽는 자작나무!!편안한 밤에 잘듣겠습니다❤고맙습니다~^^
나무님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매일듣고 있는 화가 입니다
힘들고 브족하다 고생각이들때 많은 위로늘 빋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만불짜리 목소리 들으면서 오늘도 편안한잠을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다가 달게 잠들 것 같아 먼저 인사하고 감사히 듣겠습니다. 평 안한 밤 되세요♡
잘 듣겠습니다
가을비가 술찬히 내리네요
비가 그치면 쌀쌀해 질것 같습니다
님들 건강하시구요
자작님도 건강히 늘 함께 자작나무길을 걸어봅시다
잘 듣을게요
요즘은 말투를 쓰는걸 나도 모르게 느껴본다
나이가 먹어 절제가 부족한건지
모든게 요즘의 나보고 하는 말씀 인것 같다
반성해 봅니다 자작님!
배경 영상이 참 아름답네요 좋은 글과 따뜻한 낭독은 위로와 평온함를 줍니다 좋아요 고맙습니다
친구가 베를린에서 영상을 찍어 보내줬답니다. 알아봐주시니 기뻐요
자작님~~^^ 오늘도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채성님. 좋은 아침이예요
비가 많이 내립니다~
후회없는 삶을 살기위해 내일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모두 편안한 저녁 되세요~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가끔씩 들러 자작나무님 목소리 듣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히 배우며 상처의 흔적을 훈장으로 여겨야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상처의 흔적
나를 성장 시켜준
소중한 흔적 이기에
사랑과 감사로
받아 들인다면
단단하고 당당한
훈장이 되겠지요
김혜남 작가님과
자작님께
감사드립니다💐
왠지 그 '단단한 훈장'이 많으셨을 것만 같은 나의 나무님...토닥토닥
@@책읽는자작나무 뭔 말씀이래요 ~~
하루꼬님은 상처를 한번도 받아 본적 없는 분 같은디요 ~~
잘익은 과일의 상처는 향기를 뿜는다지요 ❤
상처의 아픔을 극복했을때 비로소 훈장이 되겠지요.
부디 훈장 한개쯤으로 더는 아픔 없기를 빕니다.사랑하는 하루꼬님.^^❤
뜨겁게 토닥토닥❤️🔥❤️🔥
@@책읽는자작나무
네~~자작님
훈장이 너무 많아서
무거울 정도 입니다🤣
쓰담쓰담 도 해주세욤😌
오늘 따라 "모두의 아저씨"라는 이 말이 왜이리 가슴 따뜻해질까요? 자작나무님 목소리도 너무 좋구요^^ 오랜만에 들렸는데 정말 이웃 집 같은 느낌 흠뻑 누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윤정님 어서오세요.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토닥토닥 잠이 듭니다^^
토닥토닥, 깊은 잠이 되셨기를.
한 세상 살다보면 후회없이 살아온 삶이 있을까요? 그때는 잘 한다고 했던것이 지나고 보면 휘회되고 .. 이만큼 살고보니 제일 후회되는일은 내자녀들 에게 따뜻하게 품어키우지 못햇던것이 후회됩니다. 살기 힘들어 각박하게 살다보니 그때는 자녀들을 보듬어 주지못하고 감정없이 자라게 해준것같아 마음이 아파요...
지금에라도
그 마음을 전해보세요~
여기 쓰신 그 마음을요~
각자 자신들의 삶이 있습니다 그때 엄마가 물어다준 먹이를 양분삼아 본인들의 세상을 살거예요 같은 엄마로서 어머니 마음 이해하구요 너무 마음아파하지 마세요 ^^ 지금이라도 마음나누시면 됩니다 ^^
최선을 다해 사신걸 자녀분들은 다 잘 아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때고 지금이고 정선님은 참 잘했습니다. 그러니 지금 행복하십시오. 후회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저도 자녀들에 미안함을 느낍니다
힘들때 찾게 되는곳이네요.
목소리만으로도 위로가...노모가
사랑하는 엄마가
자존심 상하게 누워서 오줌.
토닥토닥...
마음 아프고 힘드시겠어요.
그런 남편 수발하는 나는 그 심정 그 힘듦을 잘 알아요.
자연섭리 일부라고 생각합시다.❤
자작나무님 좋은낭독 편안히 잘 듣겠습니다 행여 잠들면 다음날 다시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다시듣기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자작나무 선생님!!♡
자작님 안녕하세요
비바람이 부는 밤 ~
듣다보니 😴😴~~
깨어 다시 듣네요 ^^
늘 감사드려요 🫠
새벽에 일어나서 듣고있어요
자작님 음성 너무 좋으시네요
항상 잘듣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기다렸습니다~~
하루 잘 보내신거죠...?
김혜남 작가님과 자작님 감사합니다.
두 분 덕분에 제 삶의 아팠던 순간들을 불러서 안녕 이라고 말해주려고 합니다. 잘가라고 꼭 작벌인사를 하고 보내렵니다.
잘 생각하셨습니다. 지난 시간에게도 '안녕' 하고 인사해주는 것은 중요할것 같아요
와. 기대기대 하고 듣습니다. 책제목부터 작가님까지 다 열심히 들을수밖에 없는 너무 듣기좋은 자작님 목소리네요😊
잘 주무셨어요? ㅎㅎ
좋은못리로 낭독을 잘드었습니다。
공감하는 글을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되시기를 바랍니다❤
책 읽는 자작나무 목소리가 너무 편안함을 주고 매번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모든 상처에는 흉터가 남습니다
저의 흉터가 예쁩니다❤
내일로 미뤄야할 단 한가지를
오늘 알았습니다
자작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만땅 하셔요😅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멋진 목소리로🎉
시간을 보내습니다
또 찾아올께요.
❤❤❤❤😂
감기'조심하세요.
😊😊😊😊😊😊😊😊
제가 그리 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좋은책
열심히 들을께요
김혜남작가님 책 항상 감사합니다. 이또한 자작나무님 감미로운 톤 으로 낭독 해 주셔 감사 하구여 세상 살아 가면서 타인과 부디치면 한 때 상처 받고 인생 삶을 교훈 얻어 자작나무님 덕으로 하루하루 희망을 갖고 살아 갑니다.❤
매번 좋은 책 을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나날 되세요~
고운 9월의 어느 날!☕🏡🛤🌳🌳🌳🌳🌳🌳🌳🌳🌳🌳🌳🌳🌳🌳🌳🌳🌳🌳🌳🌳🌳🌳🍀🍀🍀🍀🍀🍀🍀🍀
책 읽는 자작나무
22만 8천 구독자 나무님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22만8000구독자 나무님들
🌳🌳🌳🌳🌳🌳🌳🌳🌳
복많이 받으십시오
💰🎁🎀🎉🎆🧸🌠
👍 😊
@@春子山口건강하세요.
지혜에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자작나무님 왜 이런 좋은책만 읽어주는고야요
너무 공감되서 행복 하잖아유
감사합니다요😊👍👍
반갑습니다~
이명 때문에 늘 자작나무 믹스 들으면서 잠들곤 합니다
늘 감동과 감사로 듣고 있습니다
잠결에 들으니 조회수 때문에 쫌 속상 하신거 들었어요 ᆢ아마 구독자들이 수면으로 많이 들어서 좋아요~를 못 누르는 사람이 많아서 그럴겁니다 저도 매일 주로 밤에 많이 들으니 거의 못누르거든요
수면에 도움이 많이 되고 감동글도 많이 읽어 주셔서 유튜브 듣고. 처음으로 댓글 달아 봅니다
정말 잘 ~듣고 있어 감사 드립니다
잠잘때 벗하여 주신다니 기쁩니다. 다정한 첫 댓글도 고맙고요. 자주 뵙겠습니다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작 가님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다른 채널 오디오북도 들어볼때가 있는데요..끝까지 못들을때가 많습니다.
역시나 자작님의 목소리여야만이
끝까지 시간을 투자해 듣게됩니다..
정말 꿀보이스..목소리톤이 👍🏻..
모두 재밌는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자작님
잘 들었습니다~^^
어제밤에 자작님 글을 들으면
잠을 잘잤답니다 ㅎ 자작님의 목소리는 저에 자장가인가봅니다 😊 아침에 다시한번 듣고 지금도 들었답니다 너무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 공부도 잘했습니다~
5대독자 얘기가 가슴에 꼿힙니다~~
자작님 덕분에 편안한잠 청해봅니다~~
깊은 잠 주무셨기를. 굿모닝
♧ 가을비 내리는
자작나무 숲길은 고요하고 향기롭습니다
상처를 통해 내가 배워야할것 들을 깊이 생각해봅니다
자작님~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자작님!
덕분입니다! ☁️☁️
항상 웃는 목소리 긍정의 마인드가 묻어나서 정말 좋아요! 듣고 있노라면 릴렉스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지만 책장 넘기는 소리가 참 듣기좋아요. 감사합니다
무작정 걷는거? 휴식은 내삶의 막대기를 꼿는것이다. 자작님 잘들을게요.감사해요.
김혜남선생님 책 잘 읽고있 습니다.❤
김혜남 선생님도
자작아저씨도 감사합니다.❤
교우와 가제구수리
논데 야수미마스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곧 추석이네요. 맛있는 것 많이 드셔요! 호호호님
@@블루로즈-z3w얼마나 힘드셨으면 이 좋은 가을여 감기몸살 합니까
속상하게 ....
고단백식사 뜨거운차 많이 챙겨먹고 훌훌 털고 일어납시다.
힘 내세요~❤
@@책읽는자작나무
자작아저씨는 맛난거 해 줄 누군가 있을까요?
그게 늘 걱정입니다.ㅎㅎ❤❤❤❤❤❤
❤
호호호님😚😘
오늘은 가을비가
내립니다🍂☔
운동 하고 왔습니다😊
자작나무숲 에
호대장님 이 계시니
행복 합니다🌰🍇
😍☘️♥️💗♥️
아침출근 준비하며
자작나무님 목소리와 함께
하루시작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몸살감기로 오늘은
댓글을 쉬어야지
큰 결심🤣을 했는데 무척 좋아하는 김혜남 선생님 영상을 듣다 비몽사몽
아침을 맞았네요.
오늘은 감기약 먹고 누워 내내 이 좋은 영상과 함께 하겠습니다.♥️
저런...아프셨구나. 쉬어야 할 때가 온걸 몸이 말해주는가 봅니다. 레몬차 드시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몸살감기 !
자작님 말씀대로
몸을 쉬라는신호같아요
🌹님 너무 무리
하시면 안됩니다
빠른회복 빌게요🙏🍀🍵
다이세쯔나 히또요♥️💗♥️
@@春子山口아프면 슬퍼집니다. 밥 많이 먹어야합니다.😊
마지막 말씀 너무좋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서너번씩 반복해 들어도 삶의 위로와 지혜를 얻읍니다
자작님 감사드립니다
~~^^
또
생각하게 되고
또
느끼고
배우고
가네요~^^
고맙습니다….😂
비가 그쳐 좋은 아침입니다. 미순님
❤😂🎉삶을 긍정적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는 자작교수님의 탁월하신 책 선택에 깊이 감사드넙니다~~그리고 최고의 목소리 아시지요😊
비요일 밤..
잘 들을거 같아요@^^@
아지랑이님. 잘 주무셨어요?
잘 듣겠습니다.^^
자작나무님
잘 듣고 갑니다
곧 추석이네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지난것에 너무 슬퍼 하지마세요 지금 에 나자신을 소중한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잘하고 있다고
저도 무릎 연골이 찌져저서 설날 아침을 병원에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잘 들었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최근에 김혜남 선생님 책 읽으면서 고마움으로 채우고 배워가는 하루로 채웠습니다. 갑사합니다. 그리고 더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끝까지 함께 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그냥 별일 아닌 일에도
화부터 내고 늘 본인
말 만 맞고 이겨야하는
모두들힘들어 하는것도
모르는 지인이 생각
나네요 ~
자작님 오늘 말씀 듣는
다면 참좋겠다는 맘이
드네요~~
잘 주무셨나요 수선화님.
김혜남작가님의 말씀은 여러번 들어도 처음듣는 것처럼 좋아요~~^^ 편안한 자작님 목소리에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여러번 들어도 처음 듣는 것처럼 좋았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새벽을 즐기는 사람 중에 한사람이라서
이제 듣고 있슴다~^^
좋은 글 감솨~ 좋은데 잠이 오고 공감하며 잠이 오고 .. 들으며 출근 완료!!!
잘 출근하셨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책읽는자작나무그 와중에 딱지 하나 ㅋㅋㅋㅋ 딱지 대마왕!! 제가 가난한건 딱지 때문임 🎁
자작님 영상은 운전할때
들으면 위험하네
졸리고 딱지 맞응게😂
어그제 저는 남편과 화를
못참고 마음의 상처로
몇칠째 마음이 아프니 몸도 아픔니다
저를 위로하는 힘
자작님 책 낭독 들으면서
오늘도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애님. 어서오세요
많은 깨우침과 위안이 되는 내용이네요!!따뚯한 목소리로 들을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편안하고 지혜를 얻을수 있는 시간이었습이다.오늘도 많이 배웁니다.감사합니다.
다시듣고또듣고 당장책을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큰힘이 되었고 제자신을 디시 일으켜주시네요.
상처가 사람을 성장시키죠
우리삶의 기본인거같아요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네, 맞습니다.
보고싶었어요. ㅋㅋ😊
노래 참 좋타❤
자작나무님. 음악 선곡이 너무 좋아요.
연속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자작님감사합니다
순이님. 굿모닝
혼자일 때와 여럿일 때/ 이근대💐
혼자 있을 때는
적요에 빠져드는 마음을 조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말을 조심하세요.
혼자 있을 때는 입을 닫지 말고
콧노래를 부르고
많은 사람과 있을 때는 입을 닫고
경청하세요.
혼자 있을 때는
소리 내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에 소란을 피우세요.
가만히 있으면 어느새
마음에 우울이 들어와 자리 잡으니까요.
많은 사람과 있을 때는
입은 최대한 닫고
귀는 최대한 열어두세요.
입을 많이 열면
말실수할 확률이
높아지지만
귀를 크게 열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거든요.
혼자 있는 자리에서는
마음의 빈자리를
좋은 생각으로 채우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옆자리를 조심하세요.
혼자 있는 자리에서는 나를 조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타인을 조심하세요.☕♥️🌹
💡자작님!
영상에 이근대 시인님께서 자작님께 드린 댓글 있었어요. 😊
아...그랬나요? 아이코... 제가 놓쳤나봐요. 잠시만요. 얼른 가서 확인 좀.
블루로즈님 언제나 저만 조심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저보다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불같이 화를 내면 무섭습니다.
@@euooheedschi2830 🤣
연습없는 인생
뒤돌아보니 기쁨보다는 슬픔이
하여, 되 돌아가라 하면 사양하고
몰라서 못하였던 그 모든것들이
상처로 되돌아 나에 남은시간
힘들게 하지만 그것은 모두가
내 탓이 었다고 마음잡고 살지만
힘들기는 하네요.
늦은 나이에 척이란걸 배우고
행복한척,좋은척,모르는척
이 생애 그렇게 살며 언젠가 생을
마감 하겠지요.
순간 화가 평생을 후회하는 일이 때론
많지요
화도 습관인듯 싶어요
자작님 좋은 책 감사합니다 ❤
눈물 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끝으로의 음악은 더욱 멋져요^^
요즘 펜이되어 밤이나 낮이나 듣네요
멋진 자작 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접햇는데 편안하고 내자신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게되네요 ^^자막이 나오면 한번더 새겨들을텐데 아쉽네요 제욕심이죵 ^^
감사합니다.
굿모닝입니다!
@@책읽는자작나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제가 갖고있는 가치관을 바꿔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복을 쌓으셨으니....복 많이 받으세요~^^~
자작님의 읽어 주시는 글로 많이 내면이 성장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4년12월19일 목요일 밤아홉시 사십분에 다시 들으니 참 좋네요
공부도 더 잘되고~
자작님 ~~~
사랑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당신과 함께 살았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와 건강을 빕니다.🙏🏻
참좋은 고마운 교훈입니다 자작님 고맙습니다
세번째 듣고 있습니다 잠이 많아 끝부분에 못들어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ㅡ
감사 해요ㅡ
애정하며 경청하지만
처음으로 댓글을 적습니다
오랜만에 구입하고픈 도서입니다
국민서!!로 지정해야 할 듯 요
쿠팡에서 구입 완료~
자작 나무님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나무님~ 좋은 책입니다. 꼭 정독해보시기를
언제나 감사합니다 ☕ 😊
집중해듣게됩니다 이내용은 제폰에 저장해놓고 거듭듣고싶습니다
자작나무는 어느덧 내인생의 올바른 막대기가 되고있네요~~^^❤
정말요? 이것도 좋은데요? '자작나무 막대기' ㅎㅎ
너무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글! 반복해서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안녕하세요~
2개월전 글입니다
그래도좋아요구독 꾹꾹하고
책넘기는소리좋아하는 모르시는 저입니다
고맙습니다
음성이 넘 좋아요 ~~
어서오세요 규선님. 친구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자작님 숲길걸으면서 책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너무 소중한 책이였습니다 따뜻하고 정겨운 목소리는 보너스받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화날일은 없어요 매일 갖은일을 하고 있으니 그리고 친구집도 잘 안가고 있어요 다리불편하게 다니는거 보여주기 싫어서 어쩔때 선배언니가 보고싶어 간다 그러시면 오지말라고 내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고 하면 그래 나중에 보자 그러지요 요즘은 엄마보다 아버지가 보고싶을때가 있어요 예전 다정하신 목소리 무조건 예쁘다는 말씀만 하시던 아버지가요 제가 수술하고 병실에 있을때 의사 선생님이 침대를 붙여 주셔서 아버지 하고 같이 잤어요 아버지 숨소리가 자장가 처럼들리고 가끔 힘들지 하시며 안아주시던 그품도 수술 날짜가 다가 오면서 마음이 쪼여드는것 같을때가 있어요 어느사람은 두시간삼십분에 깨였다 죽었다는 얘기 들으면 마음이 편치 않아요 7시간을 해야된다는 말씀 하다 숨소리가 안좋으면 덮었다 다음날 또 해야 된다는 이야기 어떤 친구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열두시간 한사람도 있는대 그말은 위로되는 이야기 지요 오늘 선배오빠가 소고기 좋은것을 사주셨어요 제가 좋아하는 갈비살 소 갈비 사주시고 수술하면 내가 가있어 줄께 하셔서 아니다 나는 누가 내옆에 있는거 싫어해 아이들이 와 있다가면 혼자 있을거야 거절하고 왔어요 저는 요양사를 못써요 옆에 누가 있는게 싫어서요 아들이 휴가낸다고 했어요 일주일 동안 ㅎ
감사합니다
배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자작님 말씀이 저에게 주시는 글같으세요 저도 많이 생각하고 제마음 깊숙이 사죄하면서 살아 왔어요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속으로만 새기고 표현을 하지 못하고 살았지요 처음 만남이 어느날 언니에 신부름을 가고 있는 직행버스를 타고 가는대 그때가 여고시절 이였어요 어느 대학생이 왔다갔다 해 무엇 때문에 저래 분산한가 하고있는대 옆자리 할머니에게 자리를 좀 바꿔 주시라고 말씀드리니 그분이 바꿔주시고 그 사람 자리에 앉아 계셨어요 앉자 마자 저한테 대학생 아니요 하니까 저에게 전화번호를 주시더라구요 해서 내려오면서 바로 버렸지요 그리고 길가에 형부한테 들어가는 것을 보고 제가 전화도 안하고 하니까 형부한테 들려 저의집 전화 번호를 따 매일 제가 안받아도 해 우연이 만나 가끔 저희집앞에서 기다리고 해서 만났는대 서로 연이 아니였는지 서로 헤여지고 그친구는 멀리가버리고 나니 그때야 그사랑을 불쌍하고 해서 자주 찾아가 보고 오고 또가고 했는대 저희아들이 제가 자주 찾아 가니까 그분에 혼을 받아 저희 산에 묻어 드렸어요 그렇게 울 오빠 옆에 묻어 드리고 왔든 그날이 저는 참 걱정보다 안심하고 편안함을 느꼈어요 올 추석에 성묘를 갔는대 울 아들이 며늘 아기 데리고 저더러 옆에 서계시라고 하면서 담배 한데 소주한잔 따라놓고 절을 공손이 하시면서 편안이 계시라고 자주 뵈러 오겠다는 얘기 들으면서 마음이 흐믓했어요 엄마가 나이가 드시면서 찾아가는것이 걱정해서 그랬는지 그 후 제마음이 편안하게 살고 있어요 제가 이세상에 살면서 한가지 아들은 참잘 두었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모든게 다잘 되였으면 산소 앞에 그분에 미소짓고 있는 사진이 많이은위로 받고 오지요 참소설같이 살아오고 만나던 그시절이 이제는 아름다운 추억 되였지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