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신령은 악한 영입니다 .사람들이 만든 가짜 신이지요. 참 신은 칭조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하늘로 올리우시고 다시 오십니다. 진리의 사랑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인류는 모두 죄인들이죠. 자길 사랑하며 자기가 하나님이되어 사시는 분들 예수님 앞에 회개하시고 죄사함 받아 영혼의 구원읊받아 꼭 천국 가시는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
이름 부를 내가 만나서 나도 산속에서 살았으면 좋겠네 나이가 많이 먹었는데도 시골이 그리운 할머니입니다. 경제적으로나 그런 거는 부담을 안 드리지만 성격도 무난한 성격입니다. 나하고 같이 살 사람 없을까요? 나도 혼자는 애 롭습니다. 이렇게 행복하게 사시는 분이 옆에 계셔도 괜찮겠
@@김영선-x7n 네 그렇군요. 그게 사람마다 다들 증상이 다달라서 어느 정도 아드님이 아프신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안좋으시겠습니다. 같은병이래도 성별이나 개인차가 있어서 저처럼 아주 낫진 않지만 일상생활을 할 정도로 괜찮은 사람이 있는 반면 환우회나 그런데 보면 심해져서 장수술을 하거나 실명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보통 이게 여성보다 남성들이 예후가 안좋습니다. 이게 혈관이 있는 곳이면 전신에 어디든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는 전신성혈관염이라 완치도 없는거라 그저 잘먹고 잘 쉬고 무리하지 않는거 외엔 없더라고요. 그래도 어머님은 아드님의 질환도 기억하고 이해하고 걱정해주시네요. 저희 가족과 제 어머니는 제 병명을 수차례 알려줘도 외우지도 못하고 몰라요. 그래서 저는 혼자 병원 다니며 많이 힘들었습니다. 모든것을 혼자 감내해야했거든요. 이게 희귀난치병 환자들이 가장 힘든 점 같습니다. 첨들어 보는 병인데 겉은 멀쩡해보이는데 아프다고 하니 꾀병아니냐며 많은 공격이 들어옵니다. 가족들 조차도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발병 초기 몸이 아픈거보다 마음이 많이 아팠었습니다. 여튼 아드님의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 그거면 아드님은 위안을 받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아름다운 대한민국입니다. 정원도 예쁘고 집안도 어쩜 구석구석 예쁘네요. 근데 강아지는 묶어서 기르시면 안됩니다. 집안에서 기르셔달라고 부탁드리면 안 될까요? 꽃은 식물이고 강아지는 사람과 소통하는 동물입니다. 전세계에서 한국 시골만 강아지를 묶어서 기른다는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한국 시골 여행갔다가 추운 겨울에 짧은 줄에 묶어놔서 밖에서 추위에 밥이 얼어서 햝던 강아지를 보고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그곳은 귀한 줄다람쥐가 있군요. 건강하세요.
나도 저런 시골에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남은 인생 얼마 안 남았는데 그냥 마음껏 풀 냄새 맡고 계곡물 흐르는데 평생 살고 싶었는데 한 번도 못 사러 세상 뜰 것 같으네요. 성격도 좋고 경제력도 있습니다. 저하고 같이 누가 생활을 같이 하실 분 지금 2분도 내가 집도 구할 수 있어요. 집도 구할 수 있어요. 그 옆에 집은 있나요? 가 살고 싶습니다
너무 보기 좋네요. 음식도 좋고 물도 좋고 사람도 좋고 대단해요. 참고로 희귀병을 고쳐주신 것은 산신령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근본 창조자 하나님이십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과 만물을 모두 창조하신 분이 당신을 창조하시고 희귀병을 치료받을 수 있게 이 대자연속으로 이동시킨 거예요. 꼭 성경 읽어보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사연 많은 사람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인가는 삶 자체가 문화이고 깊고 깊은 철학인듯. 부처도 고통을 알았기에 해탈에 이르렀듯 명산 가리왕산에서 주인공님도 더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시길!
한국말도 너무들 잘하고.. 보기 좋군요.이렇게 정을 나눌 수 있는 가족같은 언니와 동생들이라뇨.
어쩜~ 정선아리랑을 맛깔나게 뽑으시네요~😊 모두들 한국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처럼 우정 돈독히 쌓으시구요.
진짜 잘 부르시는
듯
산신령은 악한 영입니다 .사람들이 만든 가짜 신이지요. 참 신은 칭조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하늘로 올리우시고 다시 오십니다. 진리의 사랑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인류는 모두 죄인들이죠. 자길 사랑하며 자기가 하나님이되어 사시는 분들 예수님 앞에 회개하시고 죄사함 받아 영혼의 구원읊받아 꼭 천국 가시는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
아!!! 우리 우리 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렇게 나아지셨으니 얼나마 좋습니까!
나아주셔서 감사하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1:40네팔분의 정선아리랑이 너무 구슬프고 좋네요 음악은 사람의 마음은 서로 잇닿게 열어주는 듯 합니다
삶에서 좋은 이웃은 최고의 선물이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염 없는
먹거리 물 공기 아름다운 자연,,,,
얼마나 소중 합니까 !
죽으러 왔던이가 누구보다 더 건강 하다니,,,,,,,,
삶이 새롭고, 모두가 정겹고, 즐거우니
더 이상 무엇에 욕심 내려나 !!!
혜경 누나, 화면 통해서 오랜만에 뵙네요. 삼각지 잡지사에 있을때 뵙고 수십년 만입니다. 글 쓴 저도 궁금해 하지 마세요. 이렇게나마 모습 본 것 만도 반가웠습니다. 계속 잘 지내시길 바래요!
정선아리랑을 이해하시는 것을 보니 무섭게도 아시아인 정서는 다 똑같네요! 저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길 …😊
뭔 아시아인? 아리랑은 한민족의 고유 노래인데 외국인이냐 한국인 아니구먼~
한국에 이런 다양성의 공동체가 더 만들어져야 힌다고 생각해요. 너무 아름답고 멋지고 훌륭하세요!
혜경 누나, 화면 통해서 오랜만에 뵙네요. 삼각지 잡지사에 있을때 뵙고 수십년 만입니다. 글 쓴 저도 궁금해 하지 마세요. 이렇게나마 모습 본 것 만도 반가웠습니다. 계속 잘 지내시길 바래요!
이름 부를 내가 만나서 나도 산속에서 살았으면 좋겠네 나이가 많이 먹었는데도 시골이 그리운 할머니입니다. 경제적으로나 그런 거는 부담을 안 드리지만 성격도 무난한 성격입니다. 나하고 같이 살 사람 없을까요? 나도 혼자는 애 롭습니다. 이렇게 행복하게 사시는 분이 옆에 계셔도 괜찮겠
뭐가 더필요할까요.. 마음맞는 이들 옆에있는데ᆢ부럽네요^^
우연히 방송보게되엇네요
처음에 그 힘든시기를 알기에 댓글씁니다
응원합니다
죽으려고 모든 것을 내려 놓으면 살만한 공간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이치가 절묘합니다. 그걸 경험하셨네요❤
왕언니야 , 어쩜 죽을각오로 들어간 산에서 한국말 유창하게 하는 친구들과
지내니 넘 보기좋아요 ... 반갑고 가보고싶고 그러네요
친구분들께도 안부전해주시고 왕언니 그공기좋고 물좋은 곳에서 건강히지내셔요 .... 안뇨옹 ...............
네팔언니 정선아리랑 웬일이에요? 우리나라 사람보다 시김새 대박 잘 꺾으시고 cd 틀은 줄 알았어요.😊 모두 한국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희귀병을 포기하고 내려 놓으니 건강이 찾아온듯하네요 부럽부럽~
저도 희귀병인 류마티스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 그런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는데 넘 좋네요 가고프네요~~
너무 이쁘게 사신다~~다들
저도 베체트병 환자에요 서른 되가던 무렵 진단받았어요.... 아이 둘 건강하게 낳고 잘 살고 있어요. 발병 초기에 많이 아팠는데 진단받은지15년 정도 되어가니 좀 덜 아프네요...
제아들도 베체트병 이랍니다
차라리제가 아프고싶습니다
@@김영선-x7n 네 그렇군요. 그게 사람마다 다들 증상이 다달라서 어느 정도 아드님이 아프신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안좋으시겠습니다.
같은병이래도 성별이나 개인차가 있어서 저처럼 아주 낫진 않지만 일상생활을 할 정도로 괜찮은 사람이 있는 반면 환우회나 그런데 보면 심해져서 장수술을 하거나 실명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보통 이게 여성보다 남성들이 예후가 안좋습니다.
이게 혈관이 있는 곳이면 전신에 어디든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는 전신성혈관염이라 완치도 없는거라 그저 잘먹고 잘 쉬고 무리하지 않는거 외엔 없더라고요. 그래도 어머님은 아드님의 질환도 기억하고 이해하고 걱정해주시네요. 저희 가족과 제 어머니는 제 병명을 수차례 알려줘도 외우지도 못하고 몰라요. 그래서 저는 혼자 병원 다니며 많이 힘들었습니다. 모든것을 혼자 감내해야했거든요. 이게 희귀난치병 환자들이 가장 힘든 점 같습니다. 첨들어 보는 병인데 겉은 멀쩡해보이는데 아프다고 하니 꾀병아니냐며 많은 공격이 들어옵니다. 가족들 조차도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발병 초기 몸이 아픈거보다 마음이 많이 아팠었습니다. 여튼 아드님의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 그거면 아드님은 위안을 받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아픈곳도 많고 돈도 적당히 행복은 많이 정신건강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힘냅시다 홧팅❤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위로드립니다.
신약이 빨리 나오길 바랍니다
베체트 선물
받은지 10년
지금 69살
열심히 잘 살고있습니다
보기 너~~무 좋아요^^
건강하시고 계속 만남 이어가면 되겄네요
우연히 들어와서 잘 보고😊갑니다 미소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의 사람들, 정말 부럽네요
전 투석환자라 저런 곳에 저렇게 살 수없어 슬픕니다
보이지 않는 목줄에 매인채 도시에서 집과 병원을 오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ㅜ ㅜ
혜경님의 따뜻함이 다른 자매님들에게 귀한 고향같은 사랑과 위로가 되고 있네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진통제가 부작용 심한줄 이제 알음요
퇴행성 관절 통증으로 한알씩 먹은 진통제가 이제 와서는 몸이 너무 아프네요 고지혈증 약도 부작용이 심하더군요
권국장님!! 여전히 잘살고 계시네요^^ 영상으로 댁을 보니 예상했던대로 꽃천지 ! 부럽습니다!!
행복한 모습 보니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고 앞으로도 주욱 ~~
집이 넘 예뻐요
넘부럽네요행복한모습너무좋아요
정말 아름다운 대한민국입니다. 정원도 예쁘고 집안도 어쩜 구석구석 예쁘네요. 근데 강아지는 묶어서 기르시면 안됩니다. 집안에서 기르셔달라고 부탁드리면 안 될까요? 꽃은 식물이고 강아지는 사람과 소통하는 동물입니다. 전세계에서 한국 시골만 강아지를 묶어서 기른다는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한국 시골 여행갔다가 추운 겨울에 짧은 줄에 묶어놔서 밖에서 추위에 밥이 얼어서 햝던 강아지를 보고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그곳은 귀한 줄다람쥐가 있군요. 건강하세요.
세상에나...
답답한 현실이지요? 유기견 차라리 풀어주고 갈려면 가라고 하시지..24시간 묶어놓고 있으려면..
시골에서 강아지 풀어놔서 물리는 일 많습니다
우리도 풀어놓고 싶은데 타인을 생각해서 묶어놓고 있고
대신 산책을 많이 시킵니다. 대힌민국에서 자기편하다고 풀어놓으면 법적으로 어긋나요
이러케 말하는 나도 강지 자유롭게 키우고 싶습니다. 타인을 배려해야지 않을까요
좋네요 우정도 영원히 지켜가시고
너무 부럽네요
저도 미국에서 혼자 살고 있거든요
언젠가 저도 그런 삶을 살고 싶네요 😊
미국이 오히려 더 아름답죠, 다 인간관계에요. 하긴 나이먹고 여행을 하려해도 같이 갈만한 사람이 없어 하고 싶은걸 하기 쉽지 않단~~
ㄴㅏ도 혼자 살고 있으면서 여행 좋아하는데, 우리같이 여행 할수도 있을찌 ? 미국 동북부에 살고있는데,,,,
@@hyejapoling1172 좋죠, 좋은 여행 동성 여성 친구와 한가히 이곳저곳 다님 좋을 듯, 인생이란게 소소한데서 행복을 찾아야 ~~
저는 시카고입니다. 저도 끼워주세요 😂
서울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데 저 좀 끼워주세요~
고수 너무 좋아하는데….행복해 보입니다.
좋아여 나도 산골에 가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아픈 몸이지만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는듯해서 부럽네요
저도 언제나 생각으로는 항상도시를떠나고 싶지만 현실에서 벗어날수가 없던데 용기가 부족한탓이 겠죠. 병원치료는 안받으시나요
그래도 다행이 건강해보이시네요
아무쪼록 건강히 행복하시길 바래요
행복하게 사시네요. 건강하세요
어릴적 초딩때도 식목일이면 시골 민둥산에 학급별로 모여. 고사리손으로 애기나무심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가면 정글이 됐어요. 전원주택단지가 들어서고요 ^^
나도 저런 시골에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남은 인생 얼마 안 남았는데 그냥 마음껏 풀 냄새 맡고 계곡물 흐르는데 평생 살고 싶었는데 한 번도 못 사러 세상 뜰 것 같으네요. 성격도 좋고 경제력도 있습니다. 저하고 같이 누가 생활을 같이 하실 분 지금 2분도 내가 집도 구할 수 있어요. 집도 구할 수 있어요. 그 옆에 집은 있나요?
가 살고 싶습니다
보는것 자체가 힐링이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도시 자체가 사람을 죽이는 환경이다.
자연으로 돌아가니 저절로 살아남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면 5년 못살고 돌아가셨을듯..
대박~~~bgm이 변우석의 소나기!! 감동감동❤
저도 가서 살고싶어서요
내가원하는 노년의삶 지금도좋고
좋은 영상이네요 베쳇은 조절을 하면 고생은 할 수 있지만 죽는 경우는 드물어요. 보험제도때문에 한국에서는 못쓰게 하지만 항체 등등 약이 매우 많아요. 그리고 다른 댓글에서 말씀하셨듯이 나이 들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30-50정도에 가장 증세가 심해요.
넘 멋진곳 잘보았습니다 😊😊😊
덕분에 가리왕산 매력에 빠지네요.
나두 정선 가리왕산~0
와!
창 흉내를 좀내시네요 굿!
6:32 멕시코 살사랑 비슷하네요 ㅋㅋㅋㅋ
전원 생활의 이유..... 마음의 안정이....... 곧 건강
어머, 여기와서 소나기를 들을 줄이야…😳
너무 보기 좋네요. 음식도 좋고 물도 좋고 사람도 좋고 대단해요. 참고로 희귀병을 고쳐주신 것은 산신령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근본 창조자 하나님이십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과 만물을 모두 창조하신 분이 당신을 창조하시고 희귀병을 치료받을 수 있게 이 대자연속으로 이동시킨 거예요. 꼭 성경 읽어보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좋은글 ...😅❤
나도 꽃이나 가꾸고 사는게 소원인데 애들이 40,35살인데 결혼할 인연이 없다고 붙어사니 어쩌겠어요
나도 왕언니 집에 가고싶어요
동물을 쇠사슬로 묶어놓으면 정신병 걸려요. 사람처럼
강아지 자유롭게 키우세요 자유롭게 뛰어다니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시골에선 위험해요
농약 때문에요
그래서 묶어키운답니다
혼자 사는 섬이 아니잖아요. 동네 분들도 있는데 밖에서 키우면 묶어 키울 수 밖에 없죠.
목줄을 하네스로 바꾸고 줄을 좀 길~~게 해주는건 어떨까요? ㅜㅡ
강아지 끈 좀 길게해주셔요 불쌍해요
여기 어느 동네에요
☘
돈없으면 시골에서 뭇살아요 그래도 여유가 있으신 분인가보네요
살사를 네팔리도 드시는군요~~
뭔소리.😮
저도 살사 생각났어요.
살사를 네팔사람도 먹는다는 말씀이신가봐요
@@alice_clover_K 해석필요한글이군요.🤣
저두정선에 사는데 만성질환 발병 원인을 찿는 연구를 한답니다 ! 그리고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도 나름 연구합니다 연락주시면 도움이 될수도 있을것 갔 습니다 😂😂🎉🎉🎉
체질, 알면 병 이길수 있다,
해로운 것만 사 왔내,,,,, 소음인 거~
강아지 목줄 풀어주셨음..
사우디왕자가 탐낼만도 하지요
자연은 인간을 버리지 않지요
오지란말사용마세요.
두메.산골이에요.
kbs진짜문제네.
참 아름다운 우리말이네요
두메 산골
이런 고운 말을 두고
진짜 큰 문제입니다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노래 아시는분?
이클립스의 소나기
선재업고튀어의 OST입니다
@@ianlian7 감사합니당!
저분한테는 산신령님이. 맞는거죠 가요하지 마셈
울창한 숲보니 울컥..... 일제시대와 6.25전재을 겪으며 민둥산 되던 대한민국.....
박정희대통령께 다시 깊은 감사 드립니다
에휴..
부모님과 그 시대 국민들에게 감사하세요~
옳으신 말씀^^@@Go-jx8jj
그냥 웃지요 ㅋㅋ
@@Go-jx8jj난 척은 어르신들도 고맙고 경제계획
착실히 세우고 이끈 지도자도 고맙지 김대중이
됐음 발전은 했을까 경부고속도로 김영삼과 나란히 드러누워지 공사반대데모 한다고 ᆢ
@@월광-y8q공감요 ~😅❤
모든단백질을 차단하시고
강남콩 두부 만 빼고요
홍삼과 구기자 셀레늄
을 먹고 이겨내십시요
고기는 실수 입니다
모든 바이러스는 단백질을 먹이로 살아갑니다 ᆢ단백질 분해 만이 답
유기견을 왜 묶어 놓습니까?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도록 풀어 주세요 본인이 24시간 365일 묶여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밥 챙겨 주는게 다가 아닙니다
혼자 사는 동네도 아니고 목줄은 해야죠. 그냥 유기견이 아니라 유기견이었지만 현재 키우고 계신다는 거잖아요. 집안에서 키운다면 목줄 없이 둘 수 있지만 집 밖에서 키우면 목줄을 해야죠.
유기견한테 감정이입 디지버지네 증말
산신령은 없다 산귀신이라면 몰라도 ㅋ
방 문 해도 될까요
제발 찾아가지 마세요
물어 볼게 있으면 방송국 통해서 메일 같은거보내시면 어떨까요
뭐라고 모르는 사람이 찾아가나요 선을 지켜요
안돼요 스토커임
아무도 날찾는 이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노래하신분 아니신가요? 성함이같은데요?
아름답습니다 부러워요❤❤❤❤❤😊😊😊
강아지 목줄 풀어주면 금상첨화~
혼자 사는 동네가 아닌데 어떻게 목줄을 풀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