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확률계산이 맞는지 확실치 않지만 제 나름대로 확률계산 해봤습니다. 저도 영상볼때만해도 왜 저랬지? 싶었는데 계산을 해보니 말씀하신대로 김민아의 선택이 트롤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 김민아가 알고 있는 카드는 본인카드 초록6, 노랑13, 빠니의 초록15이고, 누가 갖고있는지 모르는 카드는 노랑8, 노랑10, 노랑14, 초록5 입니다. 오픈카드가 초록3으로 나와있고, 빠니 차례가 됐을때 빠니는 초록15를 낸다는 가정하에 계산해보면 김민아가 2R에서 초록6을 내고 3R에서 노랑13으로 이기는 경우의 수는 노랑 14가 딜러한테 있는 경우의 수밖에 없으므로 1/4 2R에서 노랑13을 내서 지고, 3R에서 초록6으로 이기는 경우의 수는 초록5가 딜러한테 있는 경우의 수밖에 없으므로 1/4 입니다. 따라서 둘의 확률은 똑같은 거 같습니다. 만약 초록5가 딜러한테 있고, 2R에 빠니한테 초록15, 노랑14가 있다는 가정하에 민아가 노랑13을 냈을 때 빠니가 민아의 계획을 망치기 위해 초록15가 아닌 노랑14를 내서 1승을 챙기고 다음 라운드에서 민아가 초록6을 낼때 빠니가 초록15을 내서 2승을 해서 저택팀과 똑같이 점수 -10점을 가져가는 경우의 수도 있지만 여기까지 생각하면 너무 복잡해져서 빠니는 2R에서 무조건 1승을 위해 초록15를 낸다는 가정하에 계산해본 것입니다.
김민아 선택은 확률적으로는 정확하게 반반이기 때문에 절반의 가능성을 찍어서 실패했을 뿐입니다. 오히려 첫 라운드 충주맨 플레이가 좀 문제 있었던 듯 싶습니다. 충주맨 플레이대로라면 상대방이 100을 갖고 있지 않은 이상 무조건 3승하는 플레이였고요, 두번째 100을 썼어야 그나마 2승을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보니까 충주맨도 플레이에 그다지 문제가 있어보이지는 않네요. 초16, 빨13, 100을 들고 있었고 처음에 초16으로 1승을 거두고 두번째에 빨 13을 낸 것은 치명적인 실수까지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첫라운드 딜러가 펼친 카드를 본 후 3승을 예측하는 편이 나았을 거 같네요.
저택팀은, 일단 0의 사용도를 전부다 이해를 못한것 같음. 16/100으로 승을 가져가는것에만 생각하고..2승1패를 가져기위한 1패의 가장확실한 0의 활용처를 전부 생각을 못해서 저런플레이가 된듯. 때문에 이지나씨가 나와서 스티븐예한테 왜 100하고 0을 가치 가지고 나왔어요? 하는것에서 ㅋㅋ 아 이분들은 0의 사용처를 제대로 파악을 못했구나..확신햇음 ㅋㅋㅋㅋㅋ
결정적 실수 순서가 어떻건 김민아만 아니면 김경란 안갔다.. 근데 지실수일땐 쏙빠져서 입꾹다물고있고 탈락자정가기는 제일 먼저 가스라이팅함
정확한 확률계산이 맞는지 확실치 않지만 제 나름대로 확률계산 해봤습니다. 저도 영상볼때만해도 왜 저랬지? 싶었는데 계산을 해보니 말씀하신대로 김민아의 선택이 트롤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 김민아가 알고 있는 카드는 본인카드 초록6, 노랑13, 빠니의 초록15이고, 누가 갖고있는지 모르는 카드는 노랑8, 노랑10, 노랑14, 초록5 입니다.
오픈카드가 초록3으로 나와있고, 빠니 차례가 됐을때 빠니는 초록15를 낸다는 가정하에 계산해보면
김민아가 2R에서 초록6을 내고 3R에서 노랑13으로 이기는 경우의 수는 노랑 14가 딜러한테 있는 경우의 수밖에 없으므로 1/4
2R에서 노랑13을 내서 지고, 3R에서 초록6으로 이기는 경우의 수는 초록5가 딜러한테 있는 경우의 수밖에 없으므로 1/4 입니다.
따라서 둘의 확률은 똑같은 거 같습니다.
만약 초록5가 딜러한테 있고, 2R에 빠니한테 초록15, 노랑14가 있다는 가정하에 민아가 노랑13을 냈을 때 빠니가 민아의 계획을 망치기 위해 초록15가 아닌 노랑14를 내서 1승을 챙기고
다음 라운드에서 민아가 초록6을 낼때 빠니가 초록15을 내서 2승을 해서 저택팀과 똑같이 점수 -10점을 가져가는 경우의 수도 있지만 여기까지 생각하면 너무 복잡해져서 빠니는 2R에서 무조건 1승을 위해 초록15를 낸다는 가정하에 계산해본 것입니다.
말씀해주신것 정정하자면 민아님이 노랑 13을 냈는데 빠니님이 노랑색 14카드가 있다면 선 플레이어의 색을 따라서 내야한다는 조건 때문에 무조건 초록 15가 아닌 노랑색 14카드를 내야합니다
김민아 선택은 확률적으로는 정확하게 반반이기 때문에 절반의 가능성을 찍어서 실패했을 뿐입니다. 오히려 첫 라운드 충주맨 플레이가 좀 문제 있었던 듯 싶습니다. 충주맨 플레이대로라면 상대방이 100을 갖고 있지 않은 이상 무조건 3승하는 플레이였고요, 두번째 100을 썼어야 그나마 2승을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보니까 충주맨도 플레이에 그다지 문제가 있어보이지는 않네요. 초16, 빨13, 100을 들고 있었고 처음에 초16으로 1승을 거두고 두번째에 빨 13을 낸 것은 치명적인 실수까지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첫라운드 딜러가 펼친 카드를 본 후 3승을 예측하는 편이 나았을 거 같네요.
2승1패하려면 확실한 낮으수하나를 가져갔어야했는데
애매하게 2승1패하던가 3승하던가 라며 빨 13을 가져간거가 패착인듯..
상대도 1승 먹기위해 높은수 있을꺼라 생각하고 16으로도 질수 있다 판단하고 13도 가져간거지 ㅉㅉ
저택팀은, 일단 0의 사용도를 전부다 이해를 못한것 같음.
16/100으로 승을 가져가는것에만 생각하고..2승1패를 가져기위한 1패의 가장확실한 0의 활용처를 전부 생각을 못해서 저런플레이가 된듯.
때문에 이지나씨가 나와서 스티븐예한테 왜 100하고 0을 가치 가지고 나왔어요? 하는것에서 ㅋㅋ 아 이분들은 0의 사용처를 제대로 파악을 못했구나..확신햇음 ㅋㅋㅋㅋㅋ
근데 앞에 사람이 다 병신같이 쫄보플레이 하느라 기회 다 날려먹다가 왜 마지막주자가 욕을먹음? ㅋㅋ
김민아 욕 먹는 중임? 커뮤를 안 하기도 하고 거가 댓글 보면 스트레스가 커서 안 가보는데 거기서 욕하고 있겠지?
나도 김민아 욕 먹을 짓은 아니라 봄. 아직 패가 다 까지지 않았으니 결국 확률 싸움에서 진 것 뿐이니 욕 먹을 일인가? 싶음.
야구를 좋아하시는 건가요? 왜 머리가 깡통은 왜 쓰고 계시는 거예요?
김민아가 한 리뷰영상봤는데 민아가왜그선택을했는지이해가되긴함
남 욕 잘하던데 막상 자기한테는 관대한 모습에.. 비호감되었네요
김민아의 맞추는데 잘못임 저택팀 자체가 트롤임 김민아의 트롤이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