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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몇명만을 부각하는 이벤트경기 남발하면 다른 수많은 골때녀 선수들의 소속감은 물론 의지를 꺽고 들러리서는 느낌이 들거다. 초기 골때녀 정신을 잃지 말기를

골때녀 자체적으로 연말 시상식을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좀 아쉽긴 하네요 사실상 골때녀 모든 팀의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는데 그런 선수들 모아놓고 상을 준다면 사기도 올라가고 동기부여도 되니까 긍정적인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골때녀의 현황을 보면 선수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래서 팀 수를 줄이고 멤버 수를 늘리는 방법도 있겠지만 자체적으로 시상식을 해서라도 골때녀 멤버로서 자부심을 갖게 하고 쉽게 그만두지 않고 오래 할 수 있도록 복지시스템을 늘려야 하지 않을까요

골때녀 언제나 응원합니다❤

수리공님 이쁜 연예인 많이 나오니 엄청 좋아하시네요 ㅋㅋ

언젠가는 김보경 선수도 발라드림으로 이적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물론 언제 그런 일이 이루어질지 모르겠지만 탑걸 태미의 이적이 쏘아올린 공이 분명히 큰 대이변의 이적들이 발생 할꺼라고 봅니다 제작진 입장에서 시청률과 화제성을 확 끌어올릴려고 이적 시스템을 도입 했는데 아직 태미 선수 말고는 없는 상황인데 그 정도만 보여 주려고 이적 시스템을 도입 하지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제작진이 그러니 분명 어느 팀에 어떤 선수가 이적 할 지는 모르곘지만 시청자들과 팬들이 원하는 이적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역시나 내 예상대로 바로 올렸네요. 그리고 김보경은, 발라드팀 으로 이적해야 하는게 맞다고 많은 골때녀 팬들이 그렇게 생각 하겠지요.

모델 아이린님 결혼 발표했습니다

이채연 생각보다 키퍼를 잘함 벤치멤버가 다영이 되면서 벤치멤버의 실력도 올라가고 이유정이 다영자리를 대체하면서 업그레이드 된거 생각하면 팀적인 측면에서는 탑걸이 더 강해지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생긴거 진짜 ㅈ패고싶게 생기긴함

오늘 골때녀 결방 이군요😢

그니까요^^다영이 급성장은 아니지만, 조아지고 있었는데, 채영은 중심인 골키퍼가 되믄소 만년 벤치 신세를 벗어났고, 재능도 있어보이니 채영이 리사급으로만 선방해주어도 탑걸은 공수완벽이죵 와~~~ 잘하면 발라구척급으로도 우~~~ - 다영의 역할: 다영은 향후 , G리그가 앞으로 치열해지면 부상선수가 나올가능성이 큽니다. "교체멤버"의 중요성 : 다영의 적극 활용가능합니다. 특히 우승리그와 멸망전으로 나뉘기 때문에 경기는 더 처절해지고, 부상자가 나타나거나, 후반전에 나가는 선수 생깁니다. 국대:불나비전에서 불나비가 후반에 3명이 쥐가남ㅡ.ㅡ ※사례1 : (발라 월클 결승전)발라드림이 후반에 경서가 지치거나 다쳤을 때 교체멤버가 너무 약해서 ..... 경서가 부상으로 나갈때마다 패배해슴돠. 그만큼 교체멤버도 중요함 ※사례2:(발라 구척 SBS컵 결승전) 허경희가 나가면서 패배해슴돠~

멀 잃을게 있어요 ㅋㅋ 얻는것만 잇지 사실 김보경 빼고 다 개발인데.... 그나마 찰만한애 두명 된거임. 우승은 못함 찰줄아는애 키퍼포함 4명은 되야됨. 그래야 벤치에 한명 박고 필드에 한명 넣어서 피해를 최소화하죠... 불나비 보세요. 두명으로 되나요. 절대 안됨

아유미도 처음에는 잘못했었죠 하지만 점점 더 발전해서 아신 유미가 되었었죠 이채연도 가능은 하다 생각됩니다

공에대한 겁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잘할려는 의지도 강해보이고. 팔다리도 길어서 골키퍼 하기 좋은 피지컬이고

이유정 영입으로 인해 팀 전력이 다소 올라갔을지라도 중요한 건 멤버간의 화합과 신뢰입니다 혹시나 멤버간의 불협화음이 생길까봐 그게 걱정인 거죠 멤버하나하나 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다독여주고 서로 잘 어울리게 챙겨주는 게 감독이 할 일 아닐까요 잘 할 거라고 믿습니다 탑걸 화이팅입니다

PK 막은 것은 재능이 아닙니다. 일명 "찍기신공" 인거죠. 세계적인 골키퍼도 PK 방향을 못 읽는데 무슨.... 수리공 이분은 본인이 치켜 세우고 싶은 사람 생기면 말도 안되게 가져다 붙임. 물론 가만히 서 있어서 차는 방향 눈으로 보고 나중에 움직이면 못 막았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탑걸 감독이 "오른발로 차니깐 가장 확률이 높은 왼쪽 방향으로 미리 움직여서 막아라"고 지시한거라 추측합니다. 그리고 다영 입장에서는 지금 상황이 달갑지 않은 것은 사실이죠. 솔직히 다영 플레이 보면 열심히 뛰는 것과 별개로 땁땁~ 하죠. 오히려 같은팀 탑걸선수들 멘탈이 공격 받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죠, 모두들 공감하시겠지만 지금의 골때녀는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Se puede ver que Park ji an pateo muy mal el penal , pateo con los ojos cerrados... Top Girl tiene 3 problemas , tiene 3 puntos débiles... Dayoung, Chayeong , el DT Kim tae young.... Dayoung tuvo un crecimiento futbolístico , pero dejo de mejorar, y se estanco .... no mejora su velocidad ni coordinación de piernas, sus remates son debiles, no tiene fuerza fisica, no aprendio a rematar de cabeza....y es delantera!... Chaeyong, tiene muy pocos partidos jugados como para ser evaluada , pero la conclusion no es buena... El Dt kim Tae young, al igual que varios Dt's del torneo, tiene demasiada paciencia con las fallas , los errores , y la falta de responsabilidad de algunas jugadoras.... Ojalá se corrijan estos defectos por el bien de las jugadoras y del fútbol...

이채영 필드보다 굴키퍼가 더 가능성 있어보이던데 내눈에만 그레보이나

솔직히 말하자면... 운 입니다.. 좋게 말해 "예측" 한거고 대놓고 말하자면 그냥 먼저 움직였는데 우연히 공이 그쪽으로 날아온거죠... 오히려 공중볼 두개 다 놓치고 두골 먹은걸 지적해야지 PK 막았으니 재능 있는거 아니냐.. 하시는건 해당 선수에게 별반 도움될거 없다고 봐요.. 마찬가지로 걸그룹 출신들의 근성론을 이야기 하시는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그랗게 따질려면 탑걸이 전승은 못해도 매 시즌 매 리그때 마다 우승에 가장 근접한 우승 후보 였어야 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하고 싶은것을 본인이 원해서 노력하는것과 원하지 않지만 방송에 나가기 위해 노력 하는건 명백하게 다른 영역 이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태미의 키퍼 공백은 꽤 클겁니다.. 탑걸의 경우.. 키퍼 본인이 수준급 이거나.. 아니면 키퍼의 약점을 상쇄 할만큼 수비가 넘사벽으로 강하거나 혹은 키퍼가 공을 구경할 시간이 없을 만큼 상대를 반코트에 가둬 팰 정도로 공격이 미친 수준 이거나... 그 어느쪽에도 포함이 안되죠?? 지난 골때녀 역사 속에서 하루 아침에 잘했던 골키퍼는 딱 2명이 있었는데 그게 허경희와 태미 입니다.. 운동 신경이 뛰어 났기 때문이에요.. 그 캐시나 키썸도 처음엔 좀 헤맸지 않았습니까? 그 이전의 탑 이였던 아유미나 요즘 3인자로 꼽히는 리사도 올라오는 기간이 필요 했었구요... 그런 태미가 빠진 겁니다.. 어찌 보면 팀에서 사기 캐릭터가 빠진건데 아무리 이유정이 들어 왔다고 공백이 안 느껴 질리가 있을까요..

다영이는 지금까지 충분한 기회를 줬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축구재능이나 축구지능이 딱 거기까지인거같애요 이채영같은경우도 차라리 키퍼가 맞는거같기도 하고요 이유정 이친구가 오면서 차라리 탑걸은 최상위권에 도전해볼수있는 키카드를 얻었다고 봅니다. 이제 확실한 수비 2명과 공격 2명이 조화를 이루면서

임다영은 벤치로 나가있을때 감독님작전지시하는데 방해좀 안했으면

탑걸 응원합니다🎉🎉🎉

이채연 선수 키퍼 변신 응원하고 왠지 잘 할 꺼 같습니다 점점 실력이 늘고 경기 경험이 쌓이다 보면 경기 읽는 눈도 생기고 하다보면 나이도 젊고 춤도 추기 때문에 운동 능력은 좋은거 같습니다 정말 오래오래 실력이 쌓다 보면 아유미 태미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탑걸 키퍼 될 수 있는 재능캐라고 봅니다. 진짜 문제는 다영선수라고 봅니다 정말 애매 합니다 계륵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 좀 그렇지만 정말 상황이 계륵 같은 상황이 되버린 다영 선수 이유정 처럼 실력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말 아예 초보자는 아니고 많은 경기 경험과 갑자기 나오는 뜬금포가 있어서 충분히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인건 분명한데 이유정이 들어오면서 부터 경기 뛰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테고 그러면 점점 실력은 안늘고 할텐데 이 부분을 김태영이 잘 조율해야 한다고 보고 다영 선수도 빨리 실력을 급상승 시켜서 감독이 이유정이나 김보경을 빼도 불안하지 않고 믿음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잘못 도태되면 그냥 하차 하는게 낫다 생각이 들 수 밖에 없거든요 아무리 탑걸처럼 끈끈한 팀이라고 하더라도 본인 역할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지면 관두게 되는데 그런 일이 다영 선수한테 없길 바랍니다

이유정 이채연 모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이번 시즌에 좋은 결과를 바로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 탑걸이 속한 A조가 비교적 약체팀들이 있어서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지만 잘못하면 방출더비 4팀에 속하게 될 수도 있는데 이유정 이채연의 재능을 봤을 때 다음시즌 쯤에는 현재의 선수변화가 태미가 있을 때보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벤치멤버도 중요하다는걸 보여준 경기 국팸 큰 장점은 김수연 선수 제외하면 다들 제 몫은 충분히 하고 있음 김수연 선수가 골키퍼로서 경험치 쌓고 선수들의 골 결정력만 향상시키면 엄청 무서운 팀이 될듯ㅋㅋㅋ

탑걸 화이팅입니다❤

다영은 꽤 오랫동안 골때녀를 했음에도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게 제일 크죠 , 그래도 계속 남아주길...

다영이 성장이 보여주는 탑걸도 있었는데 다영의 역할이 줄어들어 아쉽습니다.

다영이 지켜 ㅠ

다영의 성장하는 모습이 탑걸 경기를 보는 큰 재미요소였는데 그부분이 약해질걸로 예상되서 아쉽네요. 부디 주눅들지 말고 계속 성장해서 에이스들의 교체상황에서도 팀 공백을 빈틈없이 메워주는 식스멤버가 되길.

수리공씨 새영상 기다리고 있었어요 분석이 흥미롭네요. 그리고 생각도 같았네요 이채연 골키퍼로써는 기대가 되네요.

설은 넷플릭스에서 중증외상센터가 제대로 터져서 데블스플랜은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줄었네요 ㅋㅋ저는 개인적으로 활약 기대하는 플레이어로 티노님 뽑았구요 저역시 고졸 출신이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뽑아봅니다 그리고 주목되는 플레이어로 의사분 뽑았습니다 상당히 최정문의 냄새가 나요 제대로 야망과 열정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피겜 이지나님에게 기대한 부분인데 쪼끔 아쉬웠어서 ㅋㅋㅋㅋ

유명하고 너무 인기 많은 연예인이 나오면 게임의 집중도가 떨어지지 않을지 걱정되긴 합니다 그래서 유명 연예인과 일반인을 적절히 배치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개피곤한 목욜도 금욜 피겜 덕에 설렜었는데 흑..

나미해 채연 재끼는거 재미들리고 난 뒤로 자신감과 실력 늘었음

방방봐 이시벌럼들아 z

이세돌님 바둑 판에서도 최고인데 보드게임을 만든 거 보면 전략 게임도 관심 있는 거 같아 기대 되면서도 리더십 부분이 걱정되긴 하네요.

ㅋㅋㅋ오늘도 진상으로 찍혀 까이고 있는 스예 ㅋㅋㅋ이세돌님 머리는 좋겠지만 리더쉽이 강하거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잘 맞을것 같진 않습니다 중간정도 하실듯

크라임씬제로 기대중

데스매치 가기싫어서 막 악착같이하고 가게되면 질질짜고 이런거 보고싶은데 오히려 갈라고하면서 트롤짓하니까 서바이벌이라는게임의 몰입이 확깨짐

쎄~하네요.. 데블1이 워낙 큰실망이었어서, 기대했는데.. 출연진보니.. 정종연이 지니어스 감 다잃은거같아요.

세븐하이 스티브예랑 친합니다~ 저도 피의게임 보면서 스티브예라는 사람이 너무 특이해서 찾아봤더니 포신전에서도 말이 많았더라고요. 인성으로 많이 까이더라구요. 그때 세븐하이가 스티브예랑 한 팀이었는데 둘이 잘맞더라구요. 철없어보이고. 근데 스티브예보다는 좀 더 사회성은 좋아보였어요. 캐릭터도 흥미롭게 봤어서 이번에 좀 기대되네요~ 포커도 잘하더라고요. 그때 포신전에서 팀전 하다가 나중에 개인전으로 바뀌는데 우승했었을 거에요. 홍진호도 같은 팀으로 나왔었구요.

우연히 유튭에 1회 뜬 거 보다가 오프닝에서 도파민 터져서 웨이브 2개월 결제한 1인입니다 ㅋㅋ 오프닝의 강렬함은 못잊어요 ㅋㅋㅋ

습격의 날은 빠니보틀이 마지막엔 참여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1등 공신이죠

선과악 다시봐도 다시 생각해봐도 서출구는 못했는데... 또 급발진할까봐 사람들이 반대의견을 뮤트한듯 허성범은 루시퍼랑 엮여서 후반엔 말도 못하게 된 상황이고 ㅋㅋㅋ

피의게임4가 나온다면 제작진이 진짜 각성해야 됩니다. 피의게임3 제일 아쉬운점이 모든플랫폼이 지니어스처럼 게임이 정해지고 그것대로 움직이는게 아닌 그날 그날 제작진의 마음에 따라 바뀌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예를들어 이지나 악귀에 물려서 아무것도 못해보고 데스매치에서 졌는데 반대로 최혜선은 뜬금없이 악귀의 존재를 알려주고 1위를 하면 악귀가 데스매치를 간다고 알려줍니다. 이게 어떤느낌이냐면 이지나때해보고 이럼 악귀가 너무 좋잖아 그럼 이제 악귀를 알리자 이런느낌입니다.. 뿐만아니라 자본이 엄청 중요하다라는 인식을 심어줬었고 각자 시작금액도 불합리하게 시작하면서 피의게임은 공정하지 않다라고 규정짓고 시작했는데 이 자금 역시 고작 투표하는게 끝이였습니다. 매치를 더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자본매치 이런것도 있었으면 훨씬 더 재밌었을탠데 서출구는 0원 장동민은 3억을 가지고 있어도 게임하는데 너무 똑같다라는 점도 아쉽더라고요 그리고 이건 뭐 제작진이 시작전에는 알 수는 없겠지만 플레이어들의 태도 또한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시즌4가 나온다면 데스매치는 랜덤뽑기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모든 메인매치에 대한 1~12회까지의 자료도 남겨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에 8화 지나 서사도 참 인상 깊었네요

유리사는 장동민 만큼 관찰력도 좋고 환경 파악도 뛰어난데 그 조건을 어떻게 활용 적용하고 어디까지 가능한가에 대한 감이 없었던것 같고 장동민을 통해서 피3에서 약간 각성 했다고 느껴지네요 장동민이라는 테두리가 있으니까 맘 놓고 배신한것 같구요 또 습격의 날은 요즘 시국이랑 겹치니까 무기까지 든 폭력적인 연출이 그때는 재밌엇는데 지금은 약간 생각이 많아지네요

서출구가 장동민과 데스메치가서 떨어지고 유리사기 살아서 준결/결승까지 갔으면 좀더 긴장감있게 잼있었을듯 😢

피겜 리뷰 중 최고였어요!